김주형이 #pgatour #웰스파고 #챔피언십 2R에서 순간적인 퍼팅 실수를 했으나 새로 개정된 룰 덕에 페널티 없이 다행이 파로 마무리한 상황.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Xander #Schauffele 의 도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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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2022~2023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무대는 총 상금 2000만달러에 우승 상금 360만달러가 걸려 있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이다.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 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이경훈 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토미플릿우드 와는 1타 차다.

#김주형 과 #김시우 #임성재 도 선전했다. 4언더파 67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7위에 자리했고, 김시우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7번째 톱10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 공동 2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선두에는 6언더파 65타를 적어낸 플릿우드가 포진했다. 마스터스 컷 탈락 이후 처음 나선 #로리매킬로이 는 3언더파 68타 공동 16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7 Comments

  1. 김주형 저 동작보니까 아직 탑클래스 선수의
    멘탈을 가질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든다.
    자신의 감정조차 못이기면서 4일간 최고의
    기량가진 선수를 이길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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