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멀리, 똑바로 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본능과 골프스윙이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띄우려고 하면 공이 안뜨고, 왼쪽으로 치려면 슬라이스가 나고,
세게 치려고 하면 더 거리가 안나고, 사사건건 본능이 스윙에 간섭을 하는
바람에 스윙을 잘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골프가 어려운 것이니 연습을 많이 해서 본능이 적게 간섭하도록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연습이란 본능을 지우고 리셋하는 일입니다.
서두에 말했습니다만 사람들은 모두 공을 치는 자기만의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치는 생각의 3가지 惡이 있습니다.
연습을 아주 많이 해서 자기의 본능을 잘 다듬어서 어느정도 편하게 공을 치는 고수가 있는 반면에 비교적 본능과 많이 협상하여 대충 편하게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결과 자기가 편한대로 공을 쳐서 그 생각이 굳어지면 핸디캡을 더 낮추지 못하는 한계에 이릅니다.
더 잘쳐보겠다고 스윙을 고치려고 노력을 해도 노력한 만큼 금방 스코어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고친 스윙으로 공을 치려고 하면 공이 더 안맞습니다.
생각을 금방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고친 공식대로 공을 치자니 이전의 생각(습관)이 자꾸 방해를 해서 템포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정말 골프를 잘치려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he inability to hit the ball far and straight is because our instincts and our golf swing are the only things that we can do.
Because it’s the exact opposite.
If you try to float, the ball won’t float, if you hit left, you’ll get a slice.
If you try to hit hard, it’s no longer far, and in every case, your instincts interfere with your swing.
It’s hard to swing well in the wind.
That’s why golf is difficult, so practice a lot so that your instincts interfere less.
I’m telling you to do it.
Practice is to erase and reset your instinct.
I told you earlier, but everyone has their own formula for hitting the ball.
There are three bad ideas.
Some masters practice so much that they can refine their instincts and hit the ball comfortably to some extent, while others negotiate a lot with their instincts and play roughly comfortably.
As a result, if you hit the ball as you like and the idea hardens, you can’t lower the handicap further.
Even if you try to fix your swing to do better, the score is as fast as you can.
It doesn’t get better.
If you try to hit the ball with a fixed swing, the ball doesn’t fit.
Because it’s hard to change your mind quickly.
I hit the ball according to the formula, and my previous thoughts kept interrupting me, so the tempo was…
It’s not right.
So I want to tell you that changing your mind is important to play golf really well.
#골프생각 #파울신 #PaulS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