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리틀 타이거우즈 ~ / 중학교 3학년 장서준의 3번 우드샷 달인 탄생 !!! 역대급 최강 유소년 골퍼.
심한 맞바람과 러프에 위치한 상태에서 무려 3번 우드거리를 243미터를 기록하며 아저씨팀을 압도하는데~

중 3학년 장서준의 9번홀 드라이버 샷을 296미터를 날리자 초6학년 동생 장예준의 정교한 아이언 샷이 보태져 연속버디를 달성, 전반홀을 승리하며 아저씨팀을 해산시킨다..

[ 준준 형제팀 vs 가수 조정현, 가수 이범학, 이재신 – 아저씨팀 ]의 재미나는 스크린 열전 – 포썸플레이

( 중3 장서준 / 초6 장예준의 준준골프 2편 )

장소제공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 월드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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