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PRGC 리뷰 + 골프 4주차 스윙 점검! 필드 가도 될까?”

어디 갔어? 안 보여. >> 어디 갔어? 안 보여. 골프치 GD고 파주에는 PIGC라는 곳으로 가서 지금 인도어를 갈 겁니다. 가자 가서 빨리 가자. 몸 좀 더 풀고 무서워. 아씨 무서워 무서워.이 친겨. >> 어, 어디 갔어? >> 안 보여. >> 어디 갔어? 안 보여. 거 오졌어 와 탑에서 오래서 있지만 자연스럽게 그냥 이제 뭐 어디 나가도 뭐 되겠는데 너 엄마 드라이버를 좀 쳐 엄마 드라이브로 쳐보라 하니까 드라이버가 이상한 거 같아서 그래. 이상하잖아. 어 >> 좀 이상한데. >> 다시 아니 다시 쳐봐. >> 머리 딱 받고 티를 봐. 잘 찼다. >> 잘 쳤다. >> 이게 진짜 많이 나가. 진짜 체가 이상한 건가? 이거 드라이버 진짜 많이 나가.이 >> 체가 이상한 거네. 와 100점이다. 100점 이번 거는 150 한 170 갖겠다. 이걸로. 우와 정체가 이상하치 심주면 안돼 신주면 안 >> 우와 >> 진짜 잘 치 닦아가지고 미 어 늘었네. 와 >> 얜 모래도 되기만 시크하게 공도 안 봐. 이거 그러게 >> 안 볼 때가 좋아. >> 공 보지 말고 공만 봐봐. 아니 앞에 날아가는 거 보지 말고 공만 봐봐. 잘 치잖아. 와 농장 친구이야. >> [웃음] >> 드라이버만 연습하면 되네. 이만큼 치면 되는 거 아니야? 아씨 만족해. 이게 GD하라고 마음 많이 다니다. 많이 와 많이 달라. >> 그게 연습장에서 하는 거랑 완전 다르지 그지? >> 난 진짜 훨씬 놀라. 난 반쯤 나가거든. >> 어 >> 그래가지고 여기 여기서 연습한게 진짜니까 >> 어 >> 연습 여기 가끔 해야 되겠. >> 여기서 드라이버 200은 못 나갔다고 말. 드라이브 220은 나가는데 GDR에 그게 많이 나가 전치 익숙한 뭐 하는 거지 어쨌든지 가죠. 가기 전에 퍼팅도 할 겁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다. >> 어 >>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어. >> 소리까진 딱 좋았는데. 로스트볼이 없어. >> 그럼 가야지. >> 아씨까 아 까먹고 안 가져왔어. 가자. 다음에 로스트볼 갖고 오자.

처음 골프를 시작한 지 이제 딱 4주차!
파주 PRGC에서 현재 스윙과 비거리, 방향성을 직접 체크해보는 시간입니다.

꾸준히 연습해온 결과가
과연 필드에 나가도 되는 수준인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영상을 통해 그대로 담아봤어요.

✔ 골프 4주차 스윙 변화
✔ 드라이버·아이언 타구감
✔ 파주 PRGC 연습장 환경 및 실제 타석 느낌

특히 골프를 갓 시작하신 분들,
“이 정도 실력이면 필드 나가도 될까?” 고민하는 분들의
레퍼런스가 될 만한 영상이에요.

골프는 하루아침에 느는 운동은 아니지만,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쌓여 실력이 됩니다.
함께 성장하는 느낌으로 봐주세요! 😊

#골프4주차 #골프성장기 #골린이 #골프브이로그 #파주PRGC #골프초보 #골프스윙 #드라이버연습 #아이언연습 #필드연습 #골프기초 #골프일상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