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9 [🏆최강골프] 태국에서 펼쳐지는 스마트스코어배 최강골프 결승전🏆│이상운, 이운재, 양희승│MC : 최석영, 홍인규

드디어 4강!!! 😆경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스마트스코어 와 함께 하는 방콕 해외골프!!✈
#아티타야칸차나부리CC 에서 펼쳐지는 대회!! 😍

총 21인 연예인분들이 조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강 골프 3인!??😱
⏩ [시리즈 영상 시청] 🏆최강 골프 플레이 리스트 를 확인하세요 😉

-숏게임의 강자!! 메기맥길로이😆 이상운 선수 (개그맨)
-연예인골프 고수!! 레전드 국대 골키퍼⚽ 이운재 선수 (운동선수)
-큰 키 에서 나오는 피지컬!! 레전드 국대 농구선수🏀 양희승 선수 (운동선수)
※ 이형택 님께서 무릎 수술로 인해 3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골프치기 좋은 날씨에서 펼쳐지는 3강 !! 과연 누가 우승할지!? 😲
※이벤트 참여와 함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람쥐 ❤

스마트 스코어에서 후원하며 총상금 약 4400만 원 “🏆최강골프” 대회!!
홀 인원 하신 분께 #우리할매떡볶이 에서 2000만원을 쏘신다고요?😱😱
과연 대회 도중 홀 인원이 나올 수 있을지!?
다 함께 시청하러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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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골프3강 #운동선수 #이운재 #양희승 #개그맨 #이상운 #메디카코리아 #맥케이슨 #제스타임
#최석영 #홍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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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광고 / 제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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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스윙 골프대회 참가/신과함께 골프 참가
(이상한 스윙 골프는 2024년 2월까지만 신청 받습니다)
💌이메일 : honginkyugolf@naver.com

자, 드디어 시간이 왔습니다. 스마트 스코업의 최강 [음악] 골프 대회네 분이 올라오셨습니다. 세명인데 근데 한 분이 없어요. 네. 어디 갔어요? 안 왔어요. 어디? 공항에서 봤는데. [웃음] 아, 이영택 선수가 어, 오랫동안 이게 좀 부상이 있었던 무릎 수술를 하시는 바람에 안타깝게 이제 세 분만 네. 이렇게 결승에 올라오게 됐습니다. 어떻게 좀 더 기분이 좋으신 거 같아요? 일단 경쟁 한 명 줄었으니까 좋죠. 아니, 근데 좀 이상해. 나랑 붙는 사람들은 뭐 헬스장에서 다치고 수술하고 어, 그러네. 송영규님 무릎 다치고. 그러니까 사실은 내가 애들을 좀 보냈지. 헬스장에 메기가 뭐 무릎을 무나요? 아니, 그러니까 그리고 형태기도 손을 봐줬는데 물어볼 손을 봤는데. 아이고, 아이고 이상합니다. 이상훈 선배님과 대결할 분들은 다 무릎이 그리고 어제 내가 두 사람 방호를 물어봤더니 자기들끼리 막 바꾸고 다른데 가서 자고 막 그래. 아니 어제 기회가 있었잖아. 연습 나운팅 때. [음악] 그러니까 하튼 쪼였는데 보내 버리지. 어제 계속 내 카트 운전했는데 [웃음] 어 무섭더라고. 카트를 막 자 오늘 제가 목 상태가 좀 많이 안 좋아서 우리 또 최고의 인플루서 우리 최석님 나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 저는 골프를 너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최석이라고 합니다. 아, 여기 친환경 보이시죠? 네. 벌써 지금 아니, 지금 여기 이게 뭐죠? 뭐예요? 뭐예요? 골마크가 아니? 잠깐만요. 이거 물리면 큰일 나요. 잠깐만요. 잠깐만, 잠깐만, 잠깐, 잠깐만. 오. 어. 네. 역시 7학년 골프장. 네. 250 나가지. [웃음] 임팩 좋은데요, 오늘. 자, 그래서 함께 오늘 어, 우리 또 칸차나브리 아티타야 골프 클럽에 또 예쁜 곳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스코어가 또 아티타아 [음악] 골프장을 또 함께 열심히 또 운영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방코, 시앙마이, 여기 칸차나브리까지 [음악] 아티타일 골프 클럽이 있는데 또 스마트 스코어가 운영하니까 너무너무 좋고 깔끔하죠? 네. 깔끔 앞에 와 갖고 며칠 이렇게 [음악] 있는데 방 시절도 너무 좋고 뭐 먹는 것도 이제 뭐 한국과 다름없이 나오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왜냐면 건물이 지금 주무신 데가 지은지 2주밖에 안 됐어요. 신축 건물 지금하고 있더라고요. 방이 이렇게 좋습니다. [음악] 예. 네. 그래서 제가 [웃음] 여기 관계자들한테 그 신축공수장 옆에다가 두 사람 방을 배정을 해 줘라. 아 쿵쿵 거리게. [웃음] 근데 두들겨들이 자고 있어 벌써 나보다 더 잘 자. 아 아 어제 제가 꿈을 좋은 걸 꿨어요. 어 산실형님이 딱 나오더니이 동도끼가네 거냐 그래서 아니요.이 은독도끼가네 거냐? 내 금도끼를 딱 주시더라고. 예. 우승 우승. 그래서 그걸 탁 들었어요. 왜 상패 보면 거기에 우승하고 이름 써져 있잖아요. 이재 양이승 둘 중에 하나 이야씨. [웃음] 야 산실 산실형님이 나를 도끼로 어제 도끼로 맞아가지고 어 아니 그게 아니라 그 제치구 소매님 우승하신다고는 거 아닐까요? 아니 거기 거기에 그냥 우승자만 쓰게 돼 있거든. 내가 우승할 것 같다. 정확히 또 얘기해 주셔야 되는게 우리 또 스마트 스코어가 우승자를 마치시면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습니다. 자 아티타야 패키지 2인권 3박일 비행기까지 무료로 성수기도 상관없이 3바일 비행기표까지 저희가 잘 모시도록 할 테니깐요.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여기는 아티타아는 스마트 스코어가 어 스코어카드 출력이 가능해요. 그죠? 그죠? 스마트 스코어치니까 플레이가 너무 쉽더라고요. 왜냐면은이 홀 시작하기 전에 드론 샷으로 다 보여주거든요. 홀을. 아, 그죠? 그죠? 그죠. 그래가지고 다른 해외에 나와서 이렇게까지 편하게 칠 수 있을 줄 몰랐는데 스마트 스코어 덕분에 태국에 있는 내네 베스트 스코어를 쳤습니다. 몇 개 치신 거예요? 84. 저 84쳤어요. 버디는 두 개 하셨어요.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여기는 또 사진까지 같이 함께 뽑을 수 있는 어 최고의 최신 스마트 스코어 또 스코어 뽑기가 있으니깐요. 어 여러분들도 이거는 무료인가요? 예 무료입니다. 5% 가입해야 되죠. 그렇죠? 가입은 해야죠. 가입을 해야 되는 자 골프에 진심인 우리 스마트 스코와 함께 최강 골프 대회 아티타야 골프 클럽에서 결승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뭐 신경 쓰이는 분이라고 하면 두 분 다 신경 쓰이죠. 다 일단 나만의 혼자 경기가 아닌 거고 그리고이 [음악]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왔는데 한번 뭐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도록 한번 돈 최선을 다 해 봐야겠고 결과는 이제 끝나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여극절 끝에 올라왔습니다. 여기까지 예 오늘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해서 어 파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서 잘하는 두 후배들과 [음악] 오늘 즐거운 라운딩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이제 그 한약에 들어가는 감초 양념처럼 어 열심히 플레이해서 [음악] 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위 정도로 출발을 해서 어 전반 끝날 때 한 2위 했다가 후방 끝날 때 1위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네. 자, 님이 또 세분 잘치시라고 시를 또 해 주십니다. 치겠습니다. 오 와우 나이스로 감사합니다. 오 오 벙커까지 갔어요. 야 항상 좋아하는 벙커죠. 거리 어마어마하죠?네 네. 자, 시타가 너무너무 잘됐으니까 세 분도 잘 치실 것 같아요. 자, 그러면 누가 먼저 하실지 제가 쳐야죠. 티 한번. 네. 제가 어제 마지막 걸 버디 했거든요. 아, 그래요? 버디 오너? 알겠습니다. 네. 선배님 또 힘들어 가실까 봐. [웃음] 네. 우리 이상은 선배님부터 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파이팅. 샤 와우 나이스 드로 [웃음] 형님 힘이 더 좋아시는데요제보다 어제 어제 일찍작 나이순으로 치세요. 나이순으로 [음악] 몇 차도 안 나는데 뭐 차이 내가 제일 어리니까. 자 우리 또 8강전에서 1호발을 치고네 병기수님을 작살렘. 예살네 [웃음] 기수영이 한동안 축구를 안 보시더라고요. 네. [웃음] 자, 이윤재 선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 아, 열렸어요. 이게 처음에 몸이 안 풀렸다 보니까 그냥 공만 탁 맞춘다는 느낌이었는데이 스윙을 제대로 안 된 거 같아요. 그래갖고 어 쳐서 치다 치자마자 깜짝 놀렸어요. 자, 그리고 어, 우리 막강파워 6회승님과 정말 접전을 한 끝에 한타차로 멋지게 이기고 올라온 승장국 양희승 선수. 아. 아, [음악] 한쪽분이 열리니까 우리 팀이 빠나 같으면 내가 가운데 문제 오른쪽 [웃음] 왼쪽 지금 첫 홀은네 지금 우측 한 명 가운데 한 명 왼쪽 한 명 세 분 나란히네 흩어지실게요네 갑시다. 긴장했다. 아 이거 미안하네. 저거 저거 찾으러 가야 되는데. 야 사고 났다. 아 진짜 오른쪽으로 왜 보내냐고? 왼쪽으로 보내잖아. [웃음] 반대로 가고 싶어서 오늘 꼬이 17개는 남아 있어. 자 긴장들 하셨나 봐요.네 지금 말도 안 되는 우리 형님들의 스윙이 나왔어요. [웃음] 아 이럴 거면 네. 한국에서 찍을 걸 그랬나? 네. 약양 약물의 효과가 있네. 아, 우리 물 만난 이상훈 선배님. 오늘 어떤 샷을 계속 보여줄지 티샷은 완벽했습니다. 나우 맞았나 본데. 자, 다행히 나무를 맡고 들어왔어요. 자, 이게 결승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행운의 목생 교사가 나왔습니다. [음악] 와. 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 앞바람이 있어서 낮게 [음악] 간 효과를 볼 거 같아요. 올라갔다. 권한이다. [음악] 저돌부터 권한. 와, 저 나무 뒤에 있네. 이거 나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돼요? 뒤에가 그거는 이제 원벌타를 받아야 여기 러프에서 노터치라 아 벌타를 받을 경우는 편하게 놓고 칠 수 있는데 아 그래요 러프는 노터칩니다. 이건 무드건빼 이거이 이것 때문에 칠 수가 없으니까 이걸 뽑을 수는 없잖아네 그래서 원벌타를 받고네 좋게 놓시 놓고 치시면 돼요. 원 원부터 받을게요.네 아 예 알겠습니다. 여기 상황에서 자 좋게 놓고 쉬으면 돼요. 자, 지금 나무에 또 뿌리가 공밑에 있어서벌타를 받고 오은 탄도로 빼내기. 네. 벙커 앞쪽으로 갔네. 첫 홀은 난왕을 네. 겪고 있는 우리 이윤재 선수. 자, 이번에 이상훈 선배님. 네. 치도록 하겠습니다. 굿샷. 와. 와우. 혼자 나이스 온. 나이스 온. 아, 이상훈 선배님도 제 스타임으로 바꾸시고 거리가 넣으셨습니다. 지금 모든 분들이 이은재 선수가 우승이다. 또 이렇게 예측을 했는데 첫부터 재미난 상황이 펼쳐졌고 어떤 멘탈로 이겨내실지 보는게 오늘 최근 한 골프 대회 어 관점인 거 같습니다.네 네 번째 샷 붙어서 나이스. 어으 컸네. 겁네 컸어. 아, 조금 그린이 아, 지금 3.0까지. 네. 네. 빠른 그린을 자랑하는 안티타어입니다. 네. 멀리 있는 양이승 선수부터 버디 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그린. 쭉쭉 쭉쭉. 와. 아, 확실히 어제보다 빨라요. 그린이 진짜 빠른데요. 거의 아이스 링크장 수준인데요, 정말. 네. 어. 어, 안 먹네. 나이가 나이가 안 먹어. 봤거든요. 스피드를. 와, 이거도 세. 하지만 받지만 빠른 그림 3.0. 세. 와. 보다 봐요. 이게 남이 세게 쳐서 지나가도 못 믿거든요. 또 한국이랑 확실히 스피드도 그렇고 잔디도 달라 가지고 그죠. 지금 본다고 잘 치는게 아닙니다. 내가 병원을 해 봐야 돼요. 자, 위기에 이윤재 선수 보기 퍼시죠. 들어간 포기 들어간 포기 들어간 포기 아 와 빨로 빨로 어제보다 오 어제보다 많이 빨로 엄청 빨로 야 엄청 빨로 어제보다 와 팔로 팔로 [웃음] 팔로 그린 적응하는 분이 어 우승자가 될 거 습니다. 야, 너무 빠른데. 들어가면 산두. 들어가면 산두. 와. 퍼터로 고전한다. 퍼트로 고전. 와우. 뭐 이렇게 빨로 빠른 그린에 세 분 다 놀라고 있습니다. 어제하고 완전 틀려. 캐리 캐리 나이스 자 위기를 잘 극복한 이윤지 선수 빠르다 빠르다 어 나이스 버티 여기 퍼팅은 이상운 손인데 나이스 나이스 자 보기 보기 더블로 네 자 순위는네 지금 공동 1위 공동 2위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파이팅! 여러분은 스마트 스코와 함께합니다. 어, 세 번 지금 토끼 되셨어요, 지금? [웃음] 첫부터 예, 지금 샷도 지금 첫에서 어, 세 분 다 네, 조금 헤매셨는데 네. 저 이번 겠죠? 아, 그린이 진짜 빠르. 너무 빨라요. 지금 스피 어제 연습 라운딩에 똑같은데 떨어져서 거기서 똑같은 스피를 줬는데 [웃음] 푹 지나가네요. 어제랑 컨디션이 너무 달았어. 완전히 이거는 아니 어느 정도 해야 되죠. 어차피 뭐 세 분 똑같은 조건이니까. 네. 자 이제부터 적응을 했으니까 멋진 샷들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치시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자 우린 개그야. 개그. 난 한국지형이 잘 적응돼 있나 봐. 이 태국은 오비가 없다고 해서 쉬운 줄 알고 쳤다가 자이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어 넘어 뒤로 빠질 것 같은데 어 나 맞았어 아니 안 맞았어 해자들 노 노노 유이래 나무 어 뭐야? 어 앞에 벙커가 있나요? 야 희한하네. 야, 희한하네. 나 나 나 [웃음] 어제도 나 어제도 여기서 2월에서 일했는데 야, 나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골프입니다, 여러분. 진짜 결승전이어 가지고 다들 긴장하신게 보여요. 어, 지금 다시 한번 위기에서 기회를 잡은 이윤재 선수. 아 [박수] 드디어 왼 [음악] 야 나 어제도 2월에서 나 어제도 2월에서 이랬거든요. 진짜 여러분 아직 끄지 마세요. 이제 보수님들의 [음악] 실력이 나올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나올 거예요. 이제 시작입니다. 네. 빠지신가요, 아까? 어, 빠진 거 같습니다. 거리가 나시는 분이라. 몇 미터예니? [음악] 200m. 200m? 응. 자, 아무래도 어깨 부상이 네. 지금 스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약간 열리는 볼. 눈 좋으시죠? 네. 지금 저기 오른쪽 벙커 앞에 떨어졌고요. 한 40 정도 남은 거 같습니다. 제 노안이 와서 제가 안 보이니까. 예. 잘드릴 젊으시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힘든네. 힘들어. [웃음] 잘랐네. 어, 안 올라갔나 봐. 짧아요. 어, 짧아요. 네. 오. 어. 지금 이윤재 선수랑 또 양손 선수 거리가 또 비슷하게 남아 있어 가지고. 자, 거의 그린까지 다운.이 선수. 와, 나이스. 나이스. 버디 찬스를 만듭니다. 어, 파찬스. 왜냐면 여기 떨어지셔 떨어지 아 여기까지 오신 거예요? 우와 방금이 세컨드 샷이었던 거죠?네 맞아 맞아 너무 멀리 쳐서 놀랐군요. 저희가이 정도입니다. 대박이다. 300m 동개 치신 거예요? 한 200 60 정도 쉬인 거 같아. 자, 양희성 선수. 자,를 기회로 아, 다들 뭐 숏 게임은 네. [음악] 어마어마하십니다. 나이스. 아, 잖아요. 와, 나이스. 나이스 터치. 아, 제가 항상 고민인 게네. 다들 굿샷 굿샷 하잖아요. 네. 굿샷 말고 무슨 조용 표현이 없을까? 여러 가지 나샷 어때요? 나샷 약간 나이스샷 줄여 가지고 예. 그것도 많이 했어요. [웃음] 네. 나샷도 많이 하고. 예. 나이스. 오늘 좀 줄여서 나온 이렇게도 해봤는데. 네. 아직 뜨거운 반응은 없습니다. 자, 퍼팅 퍼팅 잘하는 이상훈 선배님. 와, 나이스 퍼팅. 그렇지 그지. 자, 그린 스피드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지금 한국은 그린이 튀고 눈에 공이 굴러서 쌓이는 네, 이런 골프지만 여러분 아디타에 오시면 빠른 그린에서 멋지게 칠 수 있습니다. 자, 버디 컷. 버디퍼 에이 한번 켰어요. 마무리하겠습니다. 네. 바로 마무리하는 나이스 파. 자, 이윤 선수 드디어 팔을 했고요. 첫 번째 판은 이윤재 선수가 해냈습니다. 벌써 뭐 2홀 만에 다 적응하신 거 같아요, 지금. 초파 첫파 좌로 적응하신 거 같아요. 아 너무 아까워요. 자, 근데 보기를 어 넣을 애다가 트리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 정말 저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상훈 선수의 거기컷. 나이스. [박수] 자, 우리 아티타야는요. 스마트 스코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편하게 네, 다음 홀도 볼 수가 있고 이번 홀도 볼 수가 있고 자, 스코어는 지금 이윤재 선수오바, 양이승 [음악] 선수 3호바, 이상훈 선수 2호바 지금 이걸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요? 무슨 생각하실까요? 내가 나가도 되겠는데 사실 저도 아 나도 한번 다릅니다 여러분.네 공항에서 오자마자 이렇게 연습라운도 하고 또 카메라가 많은 상태에서 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잔디 적응이 이렇게 하루만에 되는게 아니어서. 네. 이제 조금씩 적응하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은 스마트 스코어와 함께합니다. 어, 지금 시청자분들이 네. 나도 해봐도 되겠는데 요런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아, [웃음] 아직 16 스토리 남았기 때문에 네. 조금 기다려 봐야 되겠죠. 네네. 경하네 댓글이. [웃음] 자, 이제 파스리 홀이고요. 하지만 2천만 원에 또 우리 알매 떡볶이에서 호련 상금을 또 걸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어제 일부러 2월에서 호련을 안 했어요. 아, 일부러 오늘 하려고. 네. 자, 그리고 여기 예쁜 다리가 있대요. 출렁리. 그린에 온을 해야 저 예쁜 다리를 건너 수가 있대요. 어. 네. 온 못 하신 분들은 다리로 못 건너고 여기로 왼쪽으로. 네. 왼쪽으로 돌아가셔야 된다고. 네. 자, 과연 누가 니어를 할지 아니면 정말 어제 못한 홀리런이 나올지 우리 아유매 떡볶이 2천만 원의 상금 예 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파이팅. 감독 파이팅. 열고 있니? 자 코리나 해 보셨어요? 저 아직 한 번도 못 해봤어요. 호리너 호리는 하늘이 줄은 겁니다. 진짜. 네. 몇 번 하셨어요? 아,네 번. 오. 어제 거 안 했으니까 오늘 다섯 개 되는 거지. 오늘 다섯 개 되는 거지. 자, 아직도 이제 3번 호르이기 때문에 누가 우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 빨 빨 오 나이스지만 뒷바람 타고 오 약간네 컸습니다. 자 140m 8번 하이언트 드론 좀 치워 주세요. 이거 맞을 [웃음] 거 같아. 홀리하셔야 되니까 아 이거 맞을 거 같아. 140m 우리는 한 번 더. 어 왼쪽으로 왜 이렇게 커? 지금 아드레날린이 어 세분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네 아직 약간 긴장하시요. 네. 그죠? 이게 다이 2천만 원을 보여주니까 맞아. 다들 긴장 다들 [웃음] 긴장하셨어. 자, 우리 아의 떡보기가 힘을 줍니다. 한 클럽 더 나가요. 네. 샷. 아야. 이게 좋다. 이거다, 이거다. 거리 딱. 아, 나이스. 리어. 세보다 온 하셔가지고 어네 거의 온이랑네 셋다 다리 한번 걷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제 샷들이 좀 돌아와서 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어제 같이 남겨 놨을지면 그린 스피드 좋았을 것 같아 오늘 너무 빠른데 진짜 아 괜히 세게를 못 치겠어. 세게를네 아 너무 빠른 그리니 스코어인 그렇게 도움이 안 되네. 아 안 돼 안 돼 안 돼 우린 왜 그러냐면 프로가 아니잖아. 예. 그렇죠. 파 버디가 중요합니다. 저 떨고 있니? 와우 동선한북이네. [음악] 동선한북. 와 드디어 세 분 모두 버디퍼 하나는 나올 거 같은데요. 제발 나왔어. 제발 [웃음] 제발 한번 제발 나와야 됩니다. 수 있을 것 같은데. 네. 내리막 더 더 더 더더 맛바람 이겨내는 버디퍼 야 그린 스피드 나이스 버티 나이스티 진짜 잘시켰어 저기 멀리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나이스파 3.3에 3에 그린 스피드 아 퍼팅입니다. 이상훈 선수 파로 마무리하셨고요. 네. 그리고 또 두 번째 파가 나왔고요. 아 사가 너무 심했어요. 근데 진짜 어려운 아이에서 지셔 가지고 빨로 빨라 엄청 빠르네. 빠른 그린. 빠른 그린. 나이스 볼. 와 뭐니까 [웃음] 그림이 이게 안 맞. 네. 감사합니다. 자 그림이 나왔습니다. 세분다 동창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다. 아티타야 최고. 아 그림 하나 나왔다. 나이스. 어려운 파티 [박수] 잘 마무리하고 열심히 준비한만큼 세분 다 동탑입니다. 와 너무 쫄깃한네요. 다시 동타가 된 거예요. 와 다 파파 처리하고 싶지만 다 투바 토바 투바 파이팅 파이팅 자 그린 스피드 3.3의 멋진 우리 아티타야 골프장 지금 세 분타거든요.네 네. 우승자를 맞추시면 네. 추첨을 통해서 2인권 네. 한 분에게 자 어 비행기 골프 숙박 다 무료로. 그리고 우리 또 워크샵이나 우리 단체팀 또 우리 또 아티타아 오고 싶은 분들 여기가 300명까지 숙박이 되고 오늘도 한 300분이 한국분들이 오셨대요. 그리고 총무한테는 큰 혜택이 또 있다고 하니깐요. 깨톡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로 연락 주세요. 자 이제 몸 풀렸다. 가자 가자. 파이팅. 이번 파브올이죠. 자, 투온이 되는 자 도굴의 파파브 자 버디 한 다음을 이글을 노립니다. 아 왜 이러지? 드라이버가 맛이 갔네. 아, 오늘 이글 아닌데요. 아직 남았습니다. 쓰는 이글 있잖아. 샤디글 샤디글 샤디글도 뭐 있지 않나요? 샤디글도 뭐 있지 않나요? 네. 있죠. 500만 원. 네. [웃음] 이걸 해도 자 이윤재 선수 투을 노리는 원진 샷 기대하겠습니다. 아까는 열렸지만 페웨이 어 다행입니다. 충분히 투운이 가능한 페어웨이고요. 페어웨이 아 살짝 열렸네. 자, 이상훈 선배님. 자, 나이스. 와, 와. 어마어마하게 왔어요, 선배님. 베어웨이 샷. 웨이 우두 잘 치시니까. 이게 저희도 뭐 태국에서 라운드를 해 봤지만 희한하게 비가 없는데 스코어는 더 안 나와요. 맞아요. 그게 왜 그런 걸 거 같아요? 스마트 스코어가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아. 어. 왜냐면 제가 자본주에 노예가 됐어요. 왜냐면 제가 태국에 지금 일주일 있으면서 어제 스마트 스코어 있는 골프장 여기 아티타에서 처음 쳐봤거든요. 제가 타수가 여섯 개나 줄었어요. 맞죠. 특히 여성분들은 이런거나 지형 지지물을 좀 잘 못 이용하거든요. 근데 여기 GPS 맵으로 잘 또 돼 있으니깐요. 여러분 스마트 스코어가 있는 편한 또 한국인이 운영하는네 아티타이야 [음악] 골프차네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네 군데가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안 되니까 오늘 이거 굉장히 많이 쓰네. 자, 양희승 선수가 두 번째 샷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안 돼 안 돼. 힘들다. 힘들다. 드라이버가 안 되니까 거리가 너무 많이 났네. 자, 우들 정말 잘 치세요. 이상훈 선배님 짧은 거리는 우드로 극복한다. 한가운데로 멋지게 날아갔습니다. 자, 투 놀리는 이윤재 선수 유틸리티 잡으셨습니다. 우와, 빨 핀방향이네요. 야, 봐봐야겠습니다. 단 안 맞았어. 제가 어제 여기서 쳐 봤거든요. 지금 여기서 그린이 안 보이잖아요. 근데 이거 스마트 스코어 영상 보시면은 드론 샷으로 해가지고 네. 그린까지 다 보여 주거든요. 그래서 좋더라고요.이 언덕이랑 그린을 다 확인할 수 있어가지고 그리고 태국은 어 카트가 공 있는 데까지 가잖아요. 거기에서 또 우리 또 스마트 스코 보고 바로 치시면 돼요. 네. 거리 측전기도 필요 없습니다. 네. 벙커. 아이고야. 아. 아, 좀 짧았어야 되는데. 어제는 벙커샷 한 번도 안 했는데. 야, 희한하네. 안 한 것만 계속 걸리네. 오, 벙커 들어갔나요? 지금 왼쪽으로 빠진 거 같아요. 네. 양희승 선수의 세 번째 벙커샷이 지금 이제 그린 왼쪽으로 빠졌고요. [음악] 땡큐. 이상훈 선수 세 번째 샷. 어, 나이스 터치. 나이스. 스핀만 걸려. 나이스. 와. 나이스. 와. 으쌰. 지대로 먹었네. 이번에 아직. 와. 이번에 뭔가 이상훈 선수가 또 버디를 하면서 네. 자, 선두러 나갈 수 있는 기회인데요. 그렇죠. 고수들은 네. 이제 적응을 다 하신 거 같습니다. 그렇지. 빠른 그린. 와. 아우. 안 올라가네 그거. 아우.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것도 충분히 버디할 수 있는 거리인 거죠. 그렇죠? 어, 그리고 터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 이거 안 타 올라가네. 스윙이 걸리잖아. 좋아서 바로 서버렸죠. 네. 네. 이게 이게 이게 이게 돼. 야성 선수의 어프로치샷 보겠습니다. 이거 넣으면 버잖아요. 넣으면 자 그래도 어 티샷 미스 난거비에 지금 잘 끌고 오셨습니다. 세 번째 샷 굴리기. 와 아 그린이 빨라요. 그래서 와 조건 오르막을 남겨야 유리합니다. 야, 너무 빠른데 오늘 이윤주 선수의 버디네 쌈버디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터치. 맛있는 터치. 아, 너무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 마무리하겠습니다. 나이스타. 이현재 선수 8 마무리하셨고요. 이제 양희승 선수의 파. 한 번 더. 나이스 파. 나이스 파. 아, 조금 부담되는 보기 펄을 남겼고요. 바로 빨러. 자, 1m도 안 되는 버디. 내리막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됩니다. 아유. 아. 우후.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왜 그러세요 갑자기? 좀 사실 저런 거리가 제일 손 떨리다고. 그렇죠? 발도 떨려요. 나이스. 나이스. 자 보기로 잘 마무리했고요. 자 거된 하루다. 거대하루야. 거디값 하셨습니다. 아 나이스. 자 아쉽게 버디를 놓치고 그래도 멋진 팔을 보여 [음악] 주셨습니다. 나이스. 나이스. 아깝다. 어 아깝다. 기가 막힌샷. 예. 네. 서드샷 기가 막혔는데 아깝다. 기세를 못 올리네. 기세를 못 올려. 어, 우리 칸차 나부리. 네. 우리 아티타아가네. 지금 300명 정도 네. 숙박을 또 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또 신축 공사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을 어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여기가 36골이라네 충분히네 많은 인원을 또 수용할 수 있고 지금 고속도로가 방콕에서도 뚫리고 있대요. 맞아요. 그래서 이제 방콕에서도 두시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먹은 숙소도 바로 한 2주 전에 오픈한 데여 가지고 완전 깨끗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네. 자, 깔끔한 방 원하시는 분들 우리 또 스마트 스코 해외 골프 투어가 있으니깐요. 아티타아와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티타로 오세요. 아, 그리고 제일 좋은 거 여기 밥이 너무 맛있어요. 다 한식도 나오는데 밥 최고예요, 진짜. 원래 다 잘 드시잖아요. [웃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들리고 오셔도 돼요. [음악] [음악] 아, 이제 뒤를 쳐버리는데요. 응. 어머, 이런 [웃음] 지금 아직 다들 긴장하 긴장하셨어요. 다들 야 시차을 못하시 그게 아니라 다들 서로 치고 놀라. 자기가 치고 놀라. 어, 내가 이런 샷을 안 나. 네. 오늘 미안해 형 나 때문이야. 평준화를 만드는 거 같아. 내가 티샷을 와 굿샷 굿샷 굿샷 굿샷 나무를 피해서 잘 보이는 곳으로 별 다해. [음악] 아 코스 공략하기 좋으십시네 확실히 이상훈 선수 우리 형님 멋지다. 스마트 스코어로 코스 모으신 거 같은데. 예. 여기서 아 또 나오겠다. [웃음] 저쪽은 페어웨이에. 네. 바로 드라이버를 진짜 이거 공격적인 멋지다 진짜 와 김짱이 각성했다 각성했어 진짜 아 처음 맞았다 드라이버 처음 아우 아 230m 내가 볼 은 안 되고 그냥 자 이윤재 선수 세컨 샷 고 받는 소리는네 조금 둔탔지만네 그래도 어 잘 거 같습니다. 쓰리오 봤다. 지금 이상훈 선수는 이제 충분히 투온을 할 수 있는 거리어 가지고 130m 정도 남았어요. 아, 조금 짧았지만 네. 오늘도 멋진 샷을 보여줬습니다. 짧아요. 음. 드라이버가 여기까지 왔어. 우와 진짜 거리가 3시 여기가 한 진짜 한 300m 가까이 지신 건가요? 네. 전의 보기를 많이 하기 위해 자 공격적인 샷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 터치 좋아요. 와 칙 아 아 백스핀 아 언덕 맞고 약간 뒤로 왔어요.네 그 아쉬운데요. 바운스가 앞으로 튀야 되는데 바운스가 [웃음] 앞으로 안 튀네. 자, 프로시는 이윤재 선수. 칙칙. 와. 우와. 진짜 어려운 어프로치 샷이었는데 기가 막히게 붙이셨어요. 조금은 길었는데. 네. 그래도 팟이브 충분히 가능한 거리로 남셨고네 이게 만약에 팟이브가 된다면 아 이윤재 선수 아 우승하는데 큰 한목을 또 하지 않나 이런 생각 해 봅니다. 지금 세 분이 완전 박빙이셔고 진짜이 한샷 한 샷 너무 중요할 것 같아요. 네. 포터를 선택하셨어요. 양희승진 선진. 아 야 뭐 걸리는게 많아 가지고 지금 미치겠다. 잘 굴른다 생각이에. 야 아 에이프런도 잘 굴를 줄 알고 톡친게 너무 짧았습니다. 진짜 이걸 본 이상훈 선수는또 어떻게 칠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네. 네. 서 아 튕겨서 튕겨서 역시 이게 바로 구력이다. 붙었다 붙었다. 야 아 진짜 잘 린다는 생각이 야 상대방이 짧았기 때문에 길게 칠 수 있었는데 잘 조절했습니다. 야 미치였네요. 이윤재 선수의 팝컷. 나이스. 아, 끝에 걸렸어요. 아, 너무 아빠. 폭 잘 쳤어. 잘 쳤는데. 스피드 때문에 보네. 아, 너무 아까워요. 돌겠다. 돌겠어. 진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 다리가 기니까. 우와. 이야, 진짜 돌겠다. 돌겠어. 어우, 스트레스. 보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양해순 선수. 이상훈 선수의 팝업. 이거 중요합니다. 아, 이게 들어가면 선두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자, 중요한 파. 들어가면 선두. 들어가면 선두. 와.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상훈 선배님 너무 잘하죠. 자, 무력이 36년이시라고. 1위로 올라갑니다. 나이스. 나이스. 마무리하신 이윤은 선수. 자, 이상훈 선배님 파하시고요. 우리 이윤재 선수, 양희승 선수 보기 하면서 1위는 우리 이상훈 선배님이 1위를 달리고 계십니다. 누가 아웃할지 아무도 몰라요. 알아요? 저 진짜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자, 이제 6번을 이상훈 선배님. 와,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으셔. 와, 잘 갔어요. 못 당하겠어. 와, 안전하게 잘 갔습니다. 오늘 컨디션 어제 많이 주무신 저기가 있으신데요? 아, 그리고 어,이 아티타야가 이상훈 선배님이랑 잘 맞아요. 와, 차이진 소리. 멋진 소리. 와, 저 스텝들한 데까지 갔어. 저 스텝까지 갔어요. 내가 보기. 굿샷. 샷. 화났어요. 아니 새이 중앙으로 채 아 화난 거 같아. 자. 아, 돌아왔다. 야,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잘 화난 거 아니세요? 화난 거 아니지? 화난 거 같은데. 아니, 이제 돌아 돌아왔어. 화난 거 같아.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저는 하나 준비했어요. 이제 세컨샷 잘 맞으면네 뭐예요? 나 책 잘 치면 얘기할게요. 하나 준비하세요. 네. 담들이 쓰지 않는 말. 예. 아 나이스 터치마 빠레 와 빠레 와 나이스 터치 와 제거 안 듣고 있었죠 [웃음] 이거 같이 했었어야 되는 아 그러니깐요 나이스온 나이스 เลย 아 어 그래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네 아무래도 우측에 벙커와 물이 있으니 조금 당기고 말았습니다. 입니다. 자, 이제 이윤은제 선수의 세컨 샷 제일 멀리 나가셨어요, 이번에. 어, 좋은데요. 아, 약간 아, 짧나? 오른쪽 가운데 하나 왼쪽 하나 우측 하나 항상 뭐 짧은 거 같은데. 온 그 멋진 샷 해 주는 거 왜 안 [웃음] 아 약간 아쉬워 가지고 아이 있다 그러면 나오면 해 주세요.네 잘 아껴 주세요. 네 내리막이네. 아 또 내리막이야. 오르막. 오르마 오르마 양희승 선수의 버디 자 내리막이라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 자, 불쪽으로 오션 브레이크가 있어서 내리막을 잘 태워서 [음악] 태워 태워 태워 태워. 아 아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나이스 터치입니다. 나이스 터치마. 자 이윤재 선수. 자 부드러운 터치. 아 우선 파세이브가 [음악]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나이스 파. 아, 나이스 터치마리. 어, 그거 괜찮은데요. [웃음] 입에 착는데요. 자, 이상훈 소매님 버디 맛있게 태우는 버디 버디 버디 버디 아 마무리하실래? 아니면 제가 부탁할까요? 나이스파. 어, 우리 양희승 선수 이게 파가 되면 첫 팝입니다. 네. 아, 정말요? 어디고. 그죠? 네. 나이스파. 아, 나이스파. 올파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첫. 첫파. 오늘 파하기 힘들다. 지금 스마트 스코업의 최강 골프 대회 또 6번홀까지 마무리했는데요. [음악] 지금 이제 스코어가 두 개, 세 개,네 개 오버하고 계셨네. 그래도 바람이 좀 불어서 덜 덥지만 네. 여러분들 땀 좀 시키라고 바른 샤워 물티시로 네. 이게 친환경이라서 네. 자연 보호도하고 뽀송뽀송하고 하나 써 보세요. 직접 네 너무 좋은 거 같은데요? 지금 끝날 때 예 바른 샤워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고네 우리 또 뽀송뽀송하죠. 예. 뽀송뽀송 향도 나오면서 자 바른 샤워 물티슈로 깨끗이 닦고 후반은 더욱더 멋진 샵 보여 주실 거죠? 몇 개 오늘 스코어 예상하십니까? 최정 스코네 개.네 개. 저도네 개 일단 하겠습니다. 아 일단네 개. 자, 양희승 선수 일단 저는네 개는데 그럼 달락이죠. [웃음] 어떻게 된 거야?네 개네 개네 개네 개 해 버리면 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연개 치면 연개 연개 연개 후반에 연개 치면은네 개잖아. 저 연개 아닌데네 [웃음] 개데. 우리 최종 스코는 세 분 다네 개를 예상했고요. [음악] 자, 과연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여러분들 스마트 스코어 댓글 고정난 가셔서 댓글 많이많이 [음악] 달아주세요. 자, 따꾸 후반 잘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