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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왼쪽으로 꺾이고 핀의 왼쪽에 있거든요. 그래서 되드록기면은 >> 그럼 중앙 또는 오른쪽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 오른쪽에 벙커가 있는데 거기까지 거기는 선수들이 잘 안 들어갑니다. >> 네. 한타차 선두 장희민. 오른쪽 벙크는 250m 지점에 있고 왼쪽으로 지금 볼리 가는데 왼쪽은 좀 타이트한데요. 아 이거는 >> 나오질 않았습니다. >> 깊숙하게 들어갔습니다. >> 잠정부를 쳐야 되거든요. >> 네. 박성국 >> 이제 7원 더파 탑테난에 진입하는 박성국 선수입니다. >> 박성국 선수도 2018년에 >> 다행히 볼을 찾았습니다. >> 그렇습니다. 아 저게 치기는 박성국 >> 들어갑니다. >> 좋습니다. 네. 어 오늘 경기 중반부를 넘어선 시점부터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파로 잘 넘어왔고 그 뒤로 그게 쉽지가 않은데요. 바람이 워낙에 강하게 불어서 이동을 한 >> 자이 볼이 바로 장민 선수의 볼인데네 >> 어디에 있고 >> 이쪽으로 보이긴 합니다. 볼도 살짝 보이고 >> 네. 저쪽으로 치기는 괜찮겠어요. 예. >> 두껍게만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데요. 그렇죠. 바로 손목 코킹을 해서 조금은 가파르게 백승이 좀 올라가야 되겠죠. 어 여기를 막고 뒤로 갔어요. >> 아 이러면 정말 >> 아 >> 산 넘어 산인데요. >> 아네 내려 오면서네 찾긴 했습니다. 외그를 하다가 그 >> 나무를 건드렸 >> 나무를 건드려서 볼이 움직여서 원벌타 이후에 샷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볼이 뒤로 왔었잖아요. >> 그렇죠. 저게 이제 볼을 찾았으니까 저게 또네 번째 샷이 되는 거예요. >> 예. 10번 홀에 박상현 핀까지는 121m입니다. 입니다. 밝음 러프에 걸려 있는 이태이. 이 볼은 뭐 심하게 호흡이 날를 수밖에 없는 나이고요. >> 네. 어 핀방으로 올라옵니다. 이태이 그 위치에서 너무 잘 쳤네요. 어 >> 아 트러블 샷을 굿샷으로 바꾸는 디테입니다. >> 그렇죠. 장민의네 번째 샷입니다. 예. >> 아, 나오지 못했어요. 바로 앞에 떨어졌어요. 이거 앞에 있어요. >> 아, 이게 참 볼이 또 다행히 보이긴 하는데 이게 다섯 번째 샷입니다. >> 네. 음. 이번에는 그래도 이쪽으로 좀 나온 것으로 보였고요. >> 네. >> 네. 약간 그나마 좀 책이 나은 대로 나왔습니다. >> 아. 박상현 세 번째 샷 언덕을 따라서 >> 살짝 내려가겠죠. >> 네. >> 네. 이제 여섯 번째 샷입니다. 그렇게 충분히 나오진 않았는데 그래도 이거는 임팩이 좀 됐습니다. >> 네. >> 네. >> 자, 결국엔 짧은 잔디 세어이 쪽으로 정말 어렵게 나왔네요. >> 여섯 번 만에 나왔습니다. 그 그니까 여섯 번째 샷이었어요. 방금이. 에서는 어 두 타를 3라운드간 줄인 홀인데 여기서 티샷 실수구 바람에 손실이 아주 큽니다. 게다가 외그를 하다가 또 나뭇가지를 건드렸고 볼이 움직이다 보니 >> 1번타 이후에 리플레이스 상황까지 거쳤었는데 >> 이단 어려움은 거기에서 또 그친게 아니거든요. >> 그렇죠. 이번에도 이태이의 버디팟 이태이, 박상현, 예비 공동 선두의 선수들입니다. 아 그 110m에서 러프에서 이게 볼리 스탠스보단 많이 높은데 거기선 정말 그죠 >> 구시었습니다. 네 >> 임의택 버디 기회 >> 됐네요. >> 9원더 >> 이메택 선수가 이제 기지계를 켜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제 뭐 타수를 줄 홀이 쭉 남아 있으니까 해보면 됩니다. >> 네. >> 공동 4위로 도약하는 이매택. 박상현의 파보다는 오른쪽 됐나요? 들어갑니다. 오른 주먹을 불끈 보이는 박상현입니다.이 >> 어려운 퍼틀 늦네요. >> 네. >> 아, 지금의 내리막 경사에서 후브레이 정확했어요. >> 참 잘했습니다. >> 네. >> 이제 장희민 선수의 여덟 번째 샷입니다. >> 괜찮아요. 절대 장임민 선수도 포기하면 안 됩니다. >> 네. 나머지 홀드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는 거거든요. 그 >> 그렇죠. 아홉 번째 샷입니다. >> 아 그래도 막아냈어요. 괜찮습니다. 결국 터플 보기를 기록하는 9번홀. >> 네. 다행히 고분으로서 큰 실수가 나왔는데 여기서 끊어내고 >> 깊은 한승으로 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 10번으로부터 Kom [음악]

18 Comments

  1. 이러면서 성장하는거딩. 판단미스는 실패가 아니라 경험과 발전의 밀거름임..젊고 창창하니까😮

  2. 안 찾는게 최선이고 만약에 찾았다면 언플이볼 선언하고 드롭하고 치는게 차선 이었다…

  3. 저런 곳에서는 백스윙이 저 정도면 너무 큰건데… 저런 상황도 경험이 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채를 최대한 짧게 잡고 백스윙도 최소화한채로 공 터치에만 집중해서 탈출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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