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골프 리조트 아소 코스(구. 아소 도큐 골프 클럽), Trial Golf Resort Aso Course, 구마모토골프

짱짱 부분은 이른 새벽 촉촉한 가을비를 맞으며 인천 국제 공항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늘 즐거운 공항 가는 길입니다. 이번에 미리미리 예약한 주차 대행에 사부이 차를 맡기고 도시락 와이파이도 픽업하고 짐도 갑부이 붙이고 탑승 전에 마티나 라운지에 들러 요기를 좀 했습니다. 여행의 일부인이 과정들도 소소하니 즐겁습니다. 비내리는 공항도 나름 움치 있고 느낌 있네요. 사분사푼 비행기 탑승하러 가는 짱류 씨 발걸음이 가볍네요. 자, 그마도로 날아가 볼까요? 출발! 7시 55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1한시간 반 정도 날아 구마모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자라넷에서 5,400엔 쿠폰을 사용하여 스카이렌트카에서 1000cc 도요타 야리스를 8일간 18,800엔 예약을 했습니다. 대부분 660cc 경찰을 예약했었는데 짱규 씨가 작년에 아소산에 올라가 보더니 힘이 딸린다며 그래서 조금 큰 차로 뽑아 주었습니다. 요즘은 일본도 자동 체크인, 무인 기계 등이 많이 보이는데요. 역시나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도 계시고 일본 분들도 모두 능수능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현장의 스텝들 도움 받아 하시면 됩니다. 도착 첫날은 구마모또 시내의 스위젠지 공원, 구마모도성 등 관광지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우와! 날씨가 예상보다 후덕지근합니다. 짱규 씨는 더워서 스위센지 주차장에서 얇은 상위로 갈아입었답니다. 공원에서 가볍게 산책하면서 오랜만에 데이트 기분 좀 내고 점심은 구마모도성 상점가에서 짭조 오르한 일본 라멘 한글릇 타고 구마모도성 천수각에 올라가 주변도 둘로 보았네요. 조금 이은 저녁은 짱야가 예전에 왔었던 이찌노 소고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옛날이 지역에 창고를 여러 번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는 퓨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재밌게도 해피 아워가 있어 생맥주 와인 등을 단돈 300에 제공하더라고요. 입만만 다시고 있는 인전자 짱규 씨를 대신하여 짱야가 생맥주 두 잔 드링킹했습니다. 오랜만에 동네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한잔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9월 29일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마트에서 산 빵과 샐러드, 건강 음료 등으로 룸 조식을 먹고 기다리던 첫 번째 라운드를 하러 트라이얼 골프 리조트 아소코스로 출발합니다. 중간에 세븐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씩 들고 오랜만에 아자락을 향해 달립니다. 오늘은 어떤 곳으로 가는 겁니까? 오늘 골프장 좀 소개해 주세요. 오늘 가는 골프장은 이번 여행 첫 트라이얼 골프 앤 리조트. 오. 옛날 아서도큐 골프장. 어. 옛날 아서도큐. 네. 요번에는 이번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아소 들어가면 초입에 있는 제일 가까운 골프장이에요. 으. 멋진 협곡들도 보이고 역시 아소의이 아늑한 웅장함은 사람을 감싸 주는듯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트라이얼 골프 리조트 아소코스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봅니다. 당일치기 천연 온천 안내도 보이고음 라운드 후에 온천은 꼭 해야겠네요. 다행히 날씨가 조금씩 맑아져도 제대로 보이고 필드 나오면 왜 이리 기분이 좋나요? 계속 따라다니는 정비차. 그만 따라오세요. 요 오랜만에 필드라 그런지 우당탕 전반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저구 한박이랑 돈가스를 주문해 사 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여기는 샐러드밥, 드링크 모두 셀프에 무료로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후반 준비하러 나오니 생수도 한 병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스텝분들도 프렌들리 하시고 뭔가 이것저것 주시는게 많은 인심 후원 골프장입니다. 입니다. 후반에는 슬쩍 보슬비와 바람도 도 살짝 부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라운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기대하고 있던 천연 온천장으로가 보았는데요. 시간도 그렇고 다행인지 사람도 아무도 안 계셔서 전세 내고 유유 자정 마음껏 즐겼답니다. 짱야는 야외 노천탕에 나가니 옆에서 남탕 노천탕 소리가 들려 괴이 쫄아서 안에서만 했는데요. 약속 시간보다 한참지나 짱규 씨가 나왔는데 안에서 밝아벗은 채 일본이 친구도 사귀고 수다도 떨며 아주 만끽했더라고요. 노천에서 구마모두를 바라보며 호기롭게 풍욕한 그 시간이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지금도 자주 얘기한답니다. 개운하고 따따한 온천녀까지 마치고 20분 정도 걸려 호텔 돌아와 길 건너 가까운 약기 입구 나베시마로 고기 막으러 갑니다. 라운드 후 기가까지 20분. 정말 동네 스포츠 센터 자온 기분입니다. 여기 완전 강추입니다. 그동안 일본에서 푸는 그닥이라던 짱규 씨가 이번 여행 동안 두 번이나 가게 된 곳입니다. 무엇보다 샐러드 바가 포함된 고기 세트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최소 부짐한 한국 스타일로 약기육을 즐길 수 있어 아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트에 함께 나온 미역국과 김치마저도 맛있었답니다. 기분 좋은 라운드와 만족스러운 저녁까지 마치고 그마모도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하였습니다. 내일은 구마모또 아소 컨트리 클럽 유노타니코스로 두 번째 라운드를 갑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습니다.

저희 짱짱부부는 2025년 9월 28일 7박 8일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 아소로 골프 여행을 하러 출발합니다.
도착 첫날은 점심쯤 구마모토 공항에 도착하여 구마모토 시내에 고즈넉한 스이젠지 에즈코 공원과 구마모토성을 관광했습니다.
29일 둘째날에는 호텔에서 약 20분 거리의 아소시 초입에 있는 트라이얼 골프 & 리조트 아소 코스⛳ (구. 아소 도큐 골프 클럽)에서 라운드를 했습니다.
날씨는 살짝 흐렸지만 일본에서 오랜만에 첫 번째 라운드를 즐겁게 마치고 골프장내 천연온천 노천탕에서 구마모토 방향을 붉게 물들인 노을과 함께한 풍욕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저녁은 호텔 길건너 가까운 야끼니쿠 나베시마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기대 이상 괜찮은 식당이었습니다.

0:00 인트로
2:04 스이젠지 에스코 공원
2:24 구모모토성
2:45 이치노소코 레스토랑
4:27 트라이얼 골프 & 리조트 아소 코스
5:03 전반
6:56 후반
9:43 야끼니쿠 나베시마

3 Comments

  1. 오랫만에 영상 보니 짱규짱야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짱규님 차에서 인터뷰 신선하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뵐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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