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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항상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멀리 치면서도 정확하게 칠 수 없을까?
대부분의 골퍼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드라이버를 멀리 치면서도 정확하게 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로 선수 중 이렇게 드라이버를 멀리치면서도 정확하게 친다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바로 김홍택 프로인데요. 오늘은 김홍택 프로의 간결하면서도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의 비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시청하시면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드라이버가 정말 편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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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00:32 드라이버 비거리의 핵심
03:27 드라이버 정타 연습
05:42 클럽 스피드 올리기
09:25 간결한 드라이버 스윙
12:11 김홍택 프로의 스윙 모티브
15:21 엎어치는 스윙 교정
16:55 스윙 교정 방법
19:40 백스핀 줄이기
21:40 스크린골프 드라이버 잘 치는법
드라이버를 칠 때 항상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멀리 치면서도 정확하게 칠 수는 없을까? 대부분의 골포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드라이버를 멀리 치면서도 정확하게 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프로 선수 중 이렇게 드라이버를 멀리 치면서 정확하게 친다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바로 김몽택 프로인데요. 오늘은 김홍몽택 프로의 간결하면서도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의 비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드라이버가 정말 편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먼저 드라이버를 멀리 치기 위해서는 이것이 최후선으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KPG 통산 3승, G2어 통산 16승을 기록 중이며 투어와 스크린에서 중행 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목프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네. 안녕하세요. 프로골퍼 김모택입니다. 어, 일단 비걸리를 내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 쓰는 거. 일단은 이것도 정타 맞추는 거예요. 아무리 세게 휘둘러도 정타가 안 맞으면 거리 손해가 엄청 크거든요. 그래서 뭐 당연히 세게 휘두르고 뭐 멀리 치는 훈련도 많이 해야 되지만 일단 무조건 정타 맞추기 일단은 진짜 중요한 건 스미치 팩터예요. 일단은 내가 힘을 100을 줬을 때 공이 공이 100이 나가 줘야 그게 잘 휘두는 거잖아요. 일단 뭐 100을 100을 줬는데 뭐 한 80이 나가는 거면 그만큼의 저의 손해니까 일단 최대한 정타 맞춰서 내가 친 나갈 수 있게 연습하는게 좋죠. 그러려면 예, 스윙에서 가장 신경 쓰는 건 스윙 리듬. 예. 리듬을 가장 신경 많이 쓰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멀리 치려고 할 때도 리듬이 중요하고 정확하게 칠 때도 저는 좀 리듬에 좀 신경 많이 쓴 거 같네요. 보통 막 아마추어분들 공 안 맞았을 때 막 너무 급하게 섰다 막 그런 말 많이 하잖아요. 정말 그것처럼 항상 꼴 치기 전에 제가 잘 맞았던 그 리듬만 신경 쓰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하나 둘 속으로 이제 계속 빈싱 이게 하나 둘 하면서 꼴 칠 때도 그 리듬만 신경 써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약간 사람 성격마다 좀 다른 거 같아요. 되게 좀 느긋하신 분들은 뭐 하나 둘 셋 약간 좀 차천히 치는 그런 리듬이 좋고요. 저는 약간 좀 리 좀 급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하나 둘 보통 치는 편이에요. 제가 뭐 지금 크게 뭐 하나 둘 하나 둘 셋 말했잖아요. 근데 유독 빨라질 때가 있어요. 이제 그럴 때는 아예 그냥 하나 둘 셋 넷 나이 더 느려 버리게 좀 과하게 리듬을 느리게 가져가면 그럴 때는 오히려 약간 늦출 수 있는 그런 팁이 될 거 같아요. 네. 비걸리를 위해서는 최후선으로 정타에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김옥택 프로가 이야기한 스매시 팩터가 바로 정타율를 나타내는 수치인데요. 스매시 팩터는 볼 스피드를 클럽 스피드로 나눈 값으로 드라이머는 1.5에 가까울수록 정타에 맞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김옥택 프로는 이렇게 정타율을 올리기 위해 스윙의 리듬에 가장 신경 쓴다고 하는데요. 세유골 채널에 출연한 수많은 프로들이 골프에서 중요하다고 하나같이 집을 모아 강조하는게 바로이 리듬입니다. 보통 연습장에서는 잘하다가 실제 코스에 나가서 실수를 하는 이유가 바로 스윙의 리듬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급해지면서 미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죠.이 스윙의 리듬은 정확한 정답이 있다보단 많은 연습을 통해 본인이 가장 안정적으로 스윙할 수 있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김몽택 프로가 이런 스윙의 리듬을 찾고 정타를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시죠. 정타를 맞추기 위한 연습 방법. 이 제가 제일 많이 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일단은 어 저 같은 경우는 컨테이션이 안 좋아서 정타가 잘 안 맞을 때 매일 꾸준이 하는 연습인데 일단 한 50m를 치는 거예요. 드라이브로 정말 되게 뭐 되게 간단해요. 단 50m를 이게 턱차요. 이렇게 해서 정타가 잘 맞으면 바로 100m로 넘어가요. 근데 이게 아머들이 이거를 되게 쉽게 생각하시는데이 이게 생이 되게 작잖아요. 뭐 똑딱해 뭐 잘하고 하프스윙 정도 되는데 아마추어분들이 만약에 이거를 해 보시면 하프스윙이 공이 되게 안 맞을 거예요. 예.이 작은 스윙이 생각보다 리듬이 엄청 중요하다라는 걸실수 있으실 건데 일단 제가 하프 100m 한번 쳐 볼게요. 네. 일단 이렇게 톡 쳐서 장타 맞추기.요 여기 100m를 쳐서 정타가 맞았다. 그럼 이제 150 그래서 이제 또 한 150을 치면 네. 저는 지금 정가 계속 잘 맞았는데 하시다가 나는 100m까진 잘 맞았는데 150m부터 정타가 잘 안 맞는다 하신 분들은 이제 100m로 돌아가서 다시 150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다가 이제 200m를 치게 되면 이게 나한테 잘 맞는 그런 리듬을 좀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김홍택 프로가 항상 꾸준히 하는 정타 연습은 바로 50m, 100m, 150m 이런 식으로 작은 스윙부터 정타를 일정하게 맞추는 연습입니다. 이런 작은 스윙에서 정타를 맞추기 위해서는 리듬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윙이 커지면서도 본인만의 스윙 리듬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타가 안 맞아 고민이신 분들은 꼭 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정타율을 끌어 올렸다는 가정 하에 이제 다음으로 비걸리를 올리기 위해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클럽 스피드입니다. 아까 이야기한 스매쉬 벡터를 구하는 공식을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서 식을 변형해 보면 볼스피드는 스매쉬 벡터 곱하기 클럽 스피드가 됩니다. 따라서 스매쉬 벡터가 1.5이라는 가정 하에 클럽 스피드를 올릴수록 볼 스피드가 점점 빨라지게 되죠. 그럼 클럽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홍택프로 이야기를이어서 들어 보시죠. 일단 거리를 내려면 정타가 진짜 중요한데 일단 스피드가 엄청 빨라야 돼요. 아마추어분들은 솔직히 기술적인 거보단 일단 세게 휘두를 수 있는 연습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다음 뭐냐 백스핀이 너무 많으신 분들은 이거를 백 기술적으로 뭐 잡는다고 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아머주분들이 스피드가 엄청 빠른 분들이 없으니까 제가 맨날 어디 레슨 프로그램 나가서 하는 말이 거의 하나예요. 그냥 정말 내가 휘둘 수 있는 120% 휘둘러라 한번 보여 드릴게요. 일단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리듬 한 제가 250m 정도 칠 때 리듬인데 한요 정도가 250m거든요.이 리듬에서 지금이 한 70%라고 하면 여기서 이제 100% 보여 있고요. 똑같은 리듬으로 해서 좀 더 빠르게 하고요. 이제 120% 120%는 가만히 자세 잡고 하시면 안 돼요.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온몸을 다 써서 다리도 떼었다가 뭐 딛고 최대한 스윙 오버싱 해도 상관이 없어요. 스피드를 늘릴 때는 내가 막 몸을 잡아서 휘둘러서는 절대 120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한번 보여 드릴게요. 다리도 띄우고 스윙도 더 크게 해서 이제 이런 식으로 완전 내가 할 수 있는 120%로 휘둘르고 이제 공 하나씩 치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120% 휘두르는 거를 한 다섯 번에서 열 번 정도 휘두르고 공이 거리 늘 때까지 계속 치거든요. 방법은 하나요. 이제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최대한 최대의 스피드로 이제 휘두르고 이제 그 느낌을 가지고 이제 공을 치는 거죠. 거기에서 가장 신경 쓰 리듬. 근데 이제 보통 아마추어분들이 빈싱은 세게 쳐지는데 이제 공은 세게 안 쳐진다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제 그런 분들이 세게 휘두를 때 리듬 신경 전혀 안 쓰실 거예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휘두르는데 이게 리듬 신경 쓰면서 또 휘두르다 보면은 꼴칠 때도 세게 휘두를 수 있지 않을까 싶 됩니다. 이게 세게 휘두르는게 공을 칠 때 세게 휘두를 줄 알아야 되잖아요. 그냥 뭐 그냥 휘두르는 거는 뭐 누구나 다 하는데 이제 정말 공을 휘돌러서 공을 칠 때 세게 휘돌를 수 있어야 되니까네 빈생할 때 우리 칭여서네 클럽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 도움이 되는 연습은 바로 본인이 낼 수 있는 120% 스피드로 빈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훈련을 오버스피드 트레이닝이라고 하는데요.이 방법은 단순히 기몽택 프로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입니다.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연구소에 실린 기사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리들이 드라이버를 치다 보면 미스샷을 하지 않기 위해 본인도 모르게 점점 스피드를 제어하게 되고 이렇게 스피드를 제어하는 동작이 반복되다 보면 뇌에서는 내 몸이 낼 수 있는 스피드의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제한선을 만들게 됩니다. 이때 오버스피드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뇌가 설정한 한계를 뚫어냄과 동시에 그 스피드의 몸이 적응하도록 신경계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되죠. 단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평소 신체 단련을 하지 않고 오버스피드 트레이닝만 하면 부상이 올 수 있으니 꼭 신체의 근력을 향상시켜 주는 훈련도 같이 해 주셔야 합니다. 이런 오버스피드 트레이닝이 실제 스윙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김몽택 프로가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윙의 리듬은 원래 본인의 리듬과 똑같이 해야한다는 것이죠. 오버스피드 트레이닝을 한다고 평소 본인의 스윙 리듬과 상관없이 무작정 세게 휘둘리기만 하면 실제 스윙에서는 적용이 안 된다고 하는데요.이 점 꼭 유의하시면서 연습해 보시면 실제 스윙에서 클럽 스피드를 향상시키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윙의 스피드를 올리다 보면 스윙이 흔들리기 마련인데요. 김몽택 프로가 파워풀한 스윙을 하면서도 간결한 스윙을 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죠. 저희 아버지가 이제 야구를 하셨었어요. 제 제치님이 저희 아버지인데 야구를 했어 가지고 약간 힘 전달하는게 뭔가 약간 야구 느낌. 그래서 보통 스윙을 하면 스피드가 인택 지나고 나서 이제 뭐 빨라야 된다라는 그런 이론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근데 저는 무조건 스피드는 임팩대 100% 내가내는 스피드는 무조건 임팩대 그리고 막고 나서 이제 힘 빠져야 돼요. 그럼 이제 이게 보여 드리면은 제가 만약 250을 쳐 볼게요. 250을 치는데 이게 봤을 때는 되게 톡는 거 같잖아요. 저는 힘을 다 임팩트 준 거예요. 네. 이게 남들이 봤을 때 그냥 톡 치는 건데 저는 이제 다 이게 다친 거죠. 그래서 남들이 봤을 때는 되게 스윙이 간결해 보이는 거고 골프가 안 그래도 어렵잖아요. 그럼 스윙이라도 좀 간결해서 쉽게 쳐야 그나마 좀 더 잘 치기가 편하니까.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스윙은 정말 간결하게 그래서 이거 연습 방법이 되게 간단해요. 들어서 임팩트에 그냥 자세히 잡아요. 그립 잘 잡고 들었다가 그냥 몸 돌리면서 여기서 그냥 잡아 주기만 하면 돼요. 근데 이게 안 맞춰 분들이 이게 안 되는 이유가 이걸 팔 팔꿈치를 펴 버리니까 헤드가 자꾸 나가요. 예. 그래서 팔꿈치를 펴서 헤드를 보내는게 아니고 그냥 그립 잡아 놓고 이렇게 몸을 잡는 거죠. 이거는 근데 진짜 힘으로 잡는게 아니고요. 그냥 그냥 채 잡을 힘만 있으면 돼요. 임팩트만큼. 이제 이게 좀 연습이 된다 하면은 이제 임팩만 빵 쳐 가지고 이제 한 250m 이제 연습 더 되면 280m. 네. 간결한 스윙의 비밀은 바로 임팩트 구간의 최대의 스피드를 만들고 임팩트 이외에는 힘을 빼는 것입니다. 임팩트 이외에 불필요한 힘을 쓰는 것이 아닌 임팩트 때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쓰는 것이죠. 한마디로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헤드를 타겟 방향으로 던져 줘야 한다라고 많이 하는데요. 정확히는 기몽택 프로의 말처럼 헤드는 공쪽으로 던지고 힘을 풀어주면 헤드가 타겟 방향으로 알아서 던져지는 것이죠. 이렇게 해야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 스피드를 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를 위한 연습으로 임팩트 자세에서 멈추는 연습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스윙은 김홍택부로니까 가능하지 우리 같은 아마추어들은 못 따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김옥택프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제가 이거 스윙 바꾼지는 한 4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온몸으로 이제 휘두른다는 건 이제 한 4년 정도 된 건데 이걸로 스윙을 바꾼 이유가 약간 모티브가 한 60대 어르신이래요.이 생 자체가. 왜 그러냐면 저희 아버지는 제가 투어를 이제 오랫동안 안 아프게 떼야 된다 해서 허 허리에 부담이 안 가기 솔직히 진짜 거리 내는데 있어서는 몸을 꿔 줘야 돼요. 뭐 최대한 꿨다 풀어 주고 하는게 거리가 더 멀리 가긴 하는데 그러면 이제 좀 부상이 자주 오니까 차라리 몸에 무리가 안 오는 대신 좀 더 몸을 많이 써 줘서 좀 편하게 멀리 치자라는 개념의 생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지금보다 훨씬 더 몸을 많이 구하고요. 지금보다이 팔을 엄청 많이 썼어요. 레깅이라던가 이런 걸 되게 많이 했는데 솔직히 이거 하면 거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가긴 해요. 스피드가 지금보다 훨씬 빨랐는데 저는 이제 정확도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투어를 뛰면. 이제 막 제가 래깅을 하다가 약간 컨테이션이 안 좋아서 이게 뭐 조금 가팔라다던가 하면 이제 스핀량이 많아져요. 그럼이 약간의 스핀 때문에 거리가 뭐 10야드가 줄 수도 있고 방향이 뭐 한 5야드가 틀어질 수도 있는데 이제 이런 실수를 좀 줄이려고 저는 좀 좀 간결하게 하고 있는 거죠. 쉽게 설명해 드리면은 똑딱이에요. 정말 단순하게 재수 재생은 이제 똑딱이 그냥 약간 이런 이러 이루져 있어요.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면 근데 이제 이것만 하면 솔직히 투어가 못 뛰겠죠. 이제 만약에 여기서 제가 인하웃을 찾야 되는데 좀 안 맞으면 뭐 이제 좀 더 안으로 내리고 뭐 이런 연습을 하겠지만 큰 틀은 정말 똑딱이네 똑딱이를 이제 빠른 몸이 몸 회전을 더 빠르게 몸을 더 이제 빠르게 확 돌려 버리 몸 회전을 빨리 하는 연습을 많이 했고 저는 이제 바람 소리를 오른쪽에서 낸 연습을 많이 해요. 최대한 여기 여기서 빠르게 딱 나오기 스윙 방법으로도 좀 히터 스타일이거든요. 공을 때리 때려서지는음 저는이 연습을 되게 많이 해서 이제 좀 스피드를 올렸어요. 네. 김목택프로는 오히려 본인 스윙의 모티브는 60대 어르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옥택프로의 스윙은 상하체 분리를 강조하지 않고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회전하는 느낌의 스윙인데요. 상하체 분리를 하는 스윙보다는 조금 스피드가 떨어질 수는 있지만 정확성과 거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이런 스윙을 한다고 하죠. 그리고 부족할 수 있는 스피드는 앞서 이야기한 오버스피드 트레이닝과 임팩트 지점의 헤드를 던지는 연습을 통해 보완해서 지금처럼 거리도 많이 나가면서 정확한 드라이버 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신체적 유연성이 부족한 많은 아마추어들이 따라하기에 더 좋은 스윙일 수 있습니다. 물론 스윙의 정답은 없습니다. 김옥택프로 또한 본인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죠. 그런데 이렇게 김몽택 프로처럼 몸을 동시에 회전하면 엎퍼치는 스윙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치시는 분들이 있고 실제로 따라해 봤는데 나는 심한 아웃딘 스윙 궤도가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이 한 가지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을 들어 보시죠. 솔직히 아마추어분들이 막 덮어진다고 하면 자세가 이제 어깨가 이제 앞으로 나가잖아요. 근데 진짜 이거 저는 좋아하는 동작이거든요.이 어깨가 맞을 때 이렇게 덮어지는 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은이 이게 원래 스윙할 땐 몸이랑 팔이 분리가 돼야 돼요. 그니까 몸이 옆으로 돈다고 손도 같이 따라가는게 아니고 손을 밑으로 내릴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분리가 되면서 몸이 옆으로 돌아 주면 진짜 좋은 건데 보통 아마처분들은 몸이 옆으로 돌면 옆으로 돌아서 아웃이 됐다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그 아예 다 다른다른 다릅니다. 뭐 약간 야구야 야구 자세만 봐도 몸 옆으로 돌잖아요. 그리고 채는 뒤에서 나오고. 근데 이게이 자세가 정말 거리 나는데 되게 도움이 많이 되는 자세거든요. 골프칠 때도 몸은 옆으로 도는데 클럽은 뒤로 이게 나올 수 있게끔 연습을 해주면 몸이 뭐 덮어지는 거는 오히려 좋은 거죠. 몸은 옆으로 돌고 다 그렇게 배우시잖아요. 몸은 좌우 회전. 이제 손은 위아래로 이걸 제가 조절할 수 있어야죠. 네. 몸과 팔에 분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몸통은 좌우로 회전을 하고 팔은 위아래의 움직임을 가져야 한다고 하죠. 이렇게 몸과 팔이 분리되어야 상체가 막히지 않는 과감한 스윙을 하면서도 엎어치는 스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런 동작을 따라하려고 하면 잘 안 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연습하면 좋은지 김웅데의 설명을 들어 보시죠. 이게 내가 스윙할 때랑 내가 느낌하고는 나오는 스윙이 다르거든요. 만약에 제가 아웃딘이 되는데이 아웃딘을 고치려면요. 거울 보면서 내가 이렇게 돌려야지 하는 자세로 절대 못 고쳐요. 어떻게 고쳐야 되냐면 내가 만약에 아웃딘에서 인하웃을 살짝을 하고 싶다 하면은 몸은 돈 상태에서 채가 이쪽으로 내려온다는 느낌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아마 생 영상 찍어 보시면 조금 바뀝니다. 조금. 예. 이렇게 연습을 하셔야 또 그나마 좀 빨리 고칠 수 있고 느낌은 과해야 돼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백싱을 하는데 체가 되게 완만하게 간다 하시는 분들은 채를 손은 무릎 무릎 앞에 있고 클럽은 이런 느낌으로 이런 느낌으로 연습을 하면 나는 진짜 어떻게 해서 이렇게 공을 치냐 하고 뿔을 치면은 제대로 된 자세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만약에 내가 덧 덮어치는 걸 고치고 싶으면 몸은 뭐 평소처럼 잘 돌리시면 되고 여기서 이제 팔은 엄청 뒤로 내리는 거죠. 엄청 과하게. 그러면 이제 공이 안 이거는 공이 안 맞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50m만 치면 돼. 50m였어요. 더욱더 그러면서 이게 맞으면 100m. 내가 이렇게 공을 치겠다가 아니고 이게 이런 느낌으로 내가 몸을 쓴다 하고 이제 공을 치는 거죠. 과하게 해야 빨리 고쳐져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보면은 진짜 저는 이게 연습장에서 연습하시는 분들 너무 안타까운게 정말 열심히 하세요. 막 거울 보면서 내가 이렇게 하려고 되게 막 열심히 하시는데 이게 막상 공 보면이 자세가 안 나온단 말이에요. 그이 공을 칠 때는 솔직히 말하면 진짜 느낌이 달라져야 이제 그런 자세가 나오는데 막 그걸 보고 이제 막 이렇게 자세 잡는 거는 진짜 제 봤을 때 그렇게 해서 고치신 분은 못 본 거 같아요. 네. 동작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정말 과한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PGA 12승에 빛나는 저스틴 로즈 선수 또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저스틴 로즈는 느낌과 실제 스윙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다라고 이야기했었죠. 골프 스윙은 정말 빠르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동작이 있으면 그것보다 더 과한 느낌을 가져야 실제 스윙에서 그나마 비슷하게 동작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김홍택프의 조은처럼 이렇게 느낌을 과하게 가져갈 때 처음에는 공이 잘 안 맞을 수 있으니 50m부터 차근차근 스윙의 크기를 늘려 나가시면 동작을 교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비걸리를 늘리기 위해 정 타위로 올리고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기서 비거리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백스핀입니다. 같은 볼스피디어도 백스핀에 따라 비걸리는 천지 차이가 나는데요. 특히 백스핀이 너무 많게 되면 공은 하늘로 붕 뜨기만 하고 멀리 나가지 못하죠. 이렇게 백스핀이 과하게 많아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신경 쓰면 좋은지 영상을 보겠습니다. 제가 아마 저분들 프로메라든가 많이 해보면요. 일단 공통적인 거 백스윙이 많이 나오시는 분들은 백스윙을 이렇게 돌려서 드시더라고요. 손목을 이렇게 돌리는데 이거 돌리는 거 자체가 헤들 여는 거예요. 이제 이분들이 만약 백스핀을 줄이던가 공을 똑바로 치려면 열었다가 다시 닫아 줘야 돼요. 근데 이게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느려져 버리면 이제 채는 열려 맞을 거니까 뭐 페이드 아니면 슬라이스 그리고 덤으로지스 백스윙까지 많이 넣고 뭐 일단 가장 많은 사례 중 하난데 일단 저는 백스윙을 보통 꼭 호킹 한다고 해서 이제 이렇게 돌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코킹은 진짜 말 그대로 정말 그냥 드는 거예요. 이걸 돌리는게 이걸 근데 이제 아까 제가 알려 드렸던 거 있잖아요.이 이 돌리는 거 안 하려면요. 반대로 손이 클럽보다 앞으로 간단한 느낌을 가지고 해야 조금 고쳐집니다. 조금 막 이런 느낌으로 쳐야 돼요. 이런 느낌으로. 이런 느낌으로 치면 막상 볼 칠 때는 약 그래도 쓸 거예요. 아마 약간 손이 클럽보다 먼저 간다. 예. 과하게 과하게 이렇게 해서 그럼 어떻게 치냐 하면은 50m부터 하시면 돼요. 50m 똑딱이는 할 예정 맞출 수 있으니까요. 네. 백스윙 때 손목을 돌리며 헤드를 여는 동작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테이크아웨이 때 이렇게 손목을 돌리며 헤드를 여는 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서 김홍택 프로가 이야기한 것처럼 팔은 위아래로만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테이크아웨는 몸통의 회전으로만 클럽을 뒤로 빼고 그 이후 팔을 위로 접는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한결 안정적인 백스윙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또 김몽택프의 말처럼 과하게 손부터 백스윙이 출발한다는 느낌도 연습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드라이버 비거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기몽택 프로이기에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크린에서 드라이버를 칠 때 도움이 되는 팁이죠.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들어보시죠. 아무래도 뭐 스크린이랑 필드랑은 완전 100% 막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아무래도 이제 약간의 차이는 있으니까 일단 다른 부분은 솔직히 인정을 해야 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내가 원하는 굳이 나올 수 있을까이를 이제 저는 많이 연구를 했는데 스크린에서는 더 정타가 중요해요. 저는 이제 골프존 스크린 위접을 이제 치다 보니까 골프존 같은 경우는 무조건 정타를 맞춰야 돼요. 정타를 못 맞췄을 때 약간 제가 생각하는 거라는 다르게 좀 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필드에서 너무 도움이 되는 거잖아요. 제가 스크린을 치면서 정타 맞추는 연습을 한다는 건 필드에서 그만큼 또 정타를 잘 맞출 수 있는 연습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무조건 스크린은 정타. 그래서 오히려 더 리듬. 근데 이제 보통 아마 그게 아마추어 분들이 스크린 잘 치시는 분들 보면 약간 그 스크린만의 그런 꼼수라고 해야 되나요? 예. 그냥 막 좀 더 공을 일정하게 보내려고 한씩 뒷땅을 쳐서 뭐 보낸다거나 이건 솔직히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 뭐 스크린을 잘 치기 위한 방법이긴 맞는데 저는 이제 스크린을 잘 치면서 필드도 잘 치고 싶어 하는 이제 저는 그런 선수라 필드에서 쓸 써 먹을 수 있는 걸 스크린에서 저는 연습하려고 해요. 그리고 그런 거 있어요. 제가 만약에 한 5 필드에서 5m 드루를 쳐요. 그러면 이제 스크린에서는 아무래도 스크린이 조금 이제 기계다 보니까 뭐 가는 방마다 조금씩 센서의 차이가 있거든요. 어느 방은 뭐 10m가 돌고요. 어느 방은 뭐 한 1, 2m 돌고 또 바로 가는 방이 있어요. 그러면은 그 그날은 인정해야 돼요. 내가 5m 들어오치면이 방에서선 10m가 도는구나 하고 계속 10m만 돌리면 돼요. 근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스크린을 쳐는데 10m가 돌아 왜 이렇게 오늘 많이 돌지 해서 자세를 바꿔 버리면은 이제 필드에서 이제 반대로 밀리겠죠. 예. 그래서 저는 이제 필드에서 친 느낌 그대로 스크린을 치고 어떤 구질이 나오는지 확인해서 그 구지를 계속 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요. 너무 이거 선수 마음 있는가? 근데 이제 그것도 있 거리도 달라요. 어느 방은 거리가 더 나는 방도 있고 안 나는 방도 있고 그냥 인정해 버려야 돼요. 네. 스크린을 칠 때 도움이 되는 팁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을 위해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해서는 첫 번째로 정타율를 높이는게 중요하다. 스매시 벡터를 올려야 내가 가진 힘을 온전히 공에 전달할 수 있다. 두 번째 정타율이 높다는 가정 하에 클럽 스피드를 올려야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 클럽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오버스피드 트레이닝이 도움이 되는데 몸에 근력을 높이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함께 해 줘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세 번째 적정한 백스핀을 만들어야 비거리를 손해보지 않는다. 백스윙 때 헤드를 열지 말고 백스윙하자. 이렇게 세 가지에 신경 쓰신다면 지금보다 비걸리를 20m원 더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의 내용이 도움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레슨을 해준 김홍택 프로를 응원한 댓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세계명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9 Comments
갓홍택 ㄷㄷㄷㄷ
워 ㄷㄷㄷㄷ
김홍택프로 화이팅~!!
팔꿈치 안피고 치기 연습 고고고고
채널 정체가 뭐죠 ㄷㄷ 섭외력 무엇
김홍택 화이팅^^*
스크린의 타이거 우즈.
정말 이해가 가는!!❤
최애 프로님 김홍택 프로님^^
김홍택프로님 언제나 응원 합니데이~
김홍택 프로 화이팅입니다 !!
프로님은 말씀도 잘하시네요~
저는 아웃인보다 인아웃이 심해지는데 인아웃교정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김홍택선수님 홧팅
김홍택~~ ㅎㅇㅌ~~😊😊😊😊
✅비거리 짧은 분들은 이걸 몰라서 그렇습니다.
비거리 늘리는 이 연습만 따라해보세요,.
👉https://youtu.be/jwWnTlACmRY
내 인생 최고의 유튜브 레슨이다 이건
찐 좋은 레슨이에요
아 홍태기형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