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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ฮ [음악]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개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한국 단 한 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당신을 닮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소재의 미래 단조 기술 뉴 미진노프로 디미스 타임, 프렌드십, 파트너십, 그리고 스킨십. 우리의 시간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뉴라미스.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진짜는 사진 뒤에 숨지 않는다. 만져봐야 알 수 있는 진짜 가구의 등장.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진짜 가구. 하이퍼스. 요즘 골프 멤버십 어디가 잘해? 신동화 골프가 잘해요. 수도권 골프장 이용해 그린피 할인까지. 필요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프를 당신에게 유리하게. 하나의 멤버십, 그 이상의 베네 신동화 골프 The all T250 irons are simply different with powerful technologies coming together in a modern designing that speed is a beauful thing도 [음악] 예천군의 에 자리하고 있는 한매 컨트리 클럽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성호입니다. 골프의 모든 순간 SS 골프 2025 KPJ토 시즌 16번째 대회이죠. 이번 시즌의 신설 대회입니다. KPJ 경북 대회 3라운드 경기 중계 방송 보내 드리겠습니다. 말씀에 SP 골프 장화령 해설 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네. 아, 지난 1라운드 때 안개로 인해서 지연 출발이 됐던 것이 조금씩 누우적 어, 쌓이면서 어, 결국 어제 2라운드를 채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오늘 오전 07시 30분부터 자녀 경기를 치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대회가 어떻게 뭐 좀 아슬아슬하게 티업 시간도 정해지고 날씨가 좀 비가 오고 이래서 조금은 어렵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래도 어제부터는 제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를 못 선수는 오늘 오전 7시 반에 나와서 다 자녀 경기를 마쳤고요. 그래서 3운드 경기는 그렇게 차질없이 경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어제 2라운드까지 합산을 봤을 때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는 선수. 다름 아닌 아 이번 시즌에 이미 자신의 아 시즌 첫승이자 통산 2승제를 달성했던 배준 선수인데 우선 전체적인 샷에 있어서 어떤 군도더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뭐 1런드는 그린적 중률이 100%였잖아요. 어제도 뭐 여전히 이번 대회에서 물론 배용준 선수가 아연을 잘 치고 있지만 제일 잘되는 부분이 바로 퍼팅입니다. 선수준 선수가 최근에는 대회가 그 라운드가 끝나고 퍼팅 연습을 하고 이제 집에 가고 그랬는데 숙수에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숙수의 방까지 퍼트를 갖고 가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퍼팅을 하는 것이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데 그렇지만 그 뒤로 지금 무서운 선수들이 추격을 하고 있어요. 황종군, 히 뭐 옥태훈 어 이런 김백춘 이런 선수들이 지금 어 세 타,네 타 이렇게 추격을 하고 있으니까 비용준 선수도 그렇게 뭐 쉽지는 않습니다. 네. 네. 자, 오늘 3라운드 이제 본격적인 순위 경쟁, 우승 경쟁을 향한 그 걸음을 떼는 날 무빙데입니다. 아, 날씨가 우선 오늘 새벽부터 좀 비가 계속 내리고 있던 터라 오늘 전반적인 코스 컨디션은 좀 어떨지 궁금해지거든요. 그린 스피드는 똑같이 2.8로 돼 있는데 문제는 여기 켄트킵 블루그레스의 깊은 러프예요. 러프에 볼이 들어가면은 1, 2라운드 때보다는 조금 더 선수들이 어렵게 플레이를 해야 되는 조건입니다. 그렇군요. 오늘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맥 컨트리 클럽 파 72에 전장은 6,690m의 코스 2009년 4월에 개장을 했고 이명체 씨가 코스 디자인을 했고요. 페웨이는 캔터키의 블루그래스, 러프는야지 중지로 식제가 돼 있고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식제되 있습니다. 오늘 그린 빠르기 1라운드 대와 똑같은 2.8m 8m. 그리고 그린 경도와 그린 습도 어 지난 1라운드 때와 똑같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은 1억 4천만 원의 대회고요. 존우승 상금은 7천만 원, 3위 상금은 4,200만 원이 준비되 있습니다. 이번 대유를 통해서 다승자가 나올 것이냐 아니면 또 시즌 첫승이 나올 것이냐 아니면은 제네시스 포인트 하위에 있는 선수들이 순위를 좀 끌어올리는 여러 가지의 그런 복합적인 그런 선수들이 해야 될 그런게 참 많 많은 대회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12시 50분에 막조로 출발한 선수들이죠. 김백준, 황준, 배용준. 황준 선수의 긴 거리 버디 시도였습니다. 옥태훈 선수입니다. 파포 2번 홀 세컨 샷. 피는 오늘 오른쪽 앞입니다. 네. 음. 옥태훈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버디도 물론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보기가 조금 많은 편이에요. 보기가 1라운드 토탈에서 세 개가 나왔습니다. 네. 대용준의 1번홀 지금까지는 세타차 단독 선두. 아 위협적인요. 네. 여이 퍼트감이 참 좋습니다. 네. 확실히 퍼팅 스트록의 셋업에 들어갔을 때의 어떤 자세의 변화 이것이 지금 내용준 선수에게 더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네. 뭐 고개를 많이 숙이다가 책근는 고개를 좀 들고 어 또 이번 대회에서도 이렇게 샷을 할 때도 고개를 좀 많이 들어서 이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거든요. 어 훨씬 스윙이 좀 더 부드러워지고 좋아 보입니다. 최민철 선수의 세컨 샷이었고 김백준 선수입니다. 허디 팟백준 선수도 태영주 선수와 지금네 타가 나고 있습니다만 퍼팅만 좀 떨어져 준다면은 얼마든지 역전도 가능한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박성국의 7번 홀 두 번째 샷 좋은데요. 들어갑니다. 박성국 지난 골프전 높은 오픈 대회 때의 우승으로 인해서 개인 통산 KPJ2와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박성국.이 이 코스는 파스리 홀들이 다 어려운데 여기서 버디가 나오는 건 정말 보너스입니다. 그렇죠. 어제 7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거든요. 그렇죠. 네. 3번 홀 그린의 현정 살짝 오른쪽입니다. 지금까지는 8런 더파 공동 치위에 있는 현정혁. 박은신의 버디팟. 됐습니다. 박은신 선수도 이제 5원더 공동 26위. 오늘 무빙데이 3라운드의 조편성을 확인해 보시죠. 현정 장임민 김상현 선수는 12시 28분에 출발했습니다. 최민철, 황도현, 옥태훈 선수는 어 12시 39분에 출발했고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12시 50분에 출발한 김백준, 황준군과 배준 선수입니다. 자, 이렇게 선수 면모를 보면은 배준 선수가 세타차 앞서 있다고 해도 어, 이게 뭐 그렇게 안심할 만한 그런 선수들은 아니에요. 추격하는 선수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배준 선수가 그동안 걷둬들인 KPJ 투어의 2승은 모두 스트록 플레이 방식의 대회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 포워드 방식의 대회였거든요. 그렇습니다. 파포 2번 홀입니다. 김백준의 티샷. 오르막의 일직선이고 어 티샷은 그린 중앙을 보고 티샷을 하면은 페웨이의 중앙으로 볼이가 갈 수 있고요. 예. 어 오른쪽 배수로 근처에 떨어집니다. 2번 홀 그린의 옥태훈. 급격하게 오른쪽으로 휘는 퍼팅 브레이어요. 원늘의 피니치가 세컨 라이 또 페웨이 경사 이런 걸 감안을 하면은 오늘 피니치가 좀 어려운데 꽂혀 있습니다. 네. 황중곤의 티샷 약 11m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페웨이는 그리고 이제 페웨이의 전체 경사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좀 경사가 져 있고 그리고 또 왼발 오르막 라인이고 거기다가 핀이 오늘 오른쪽으로 치었거든거든요. 그러니까 볼이 거의 뭐 핀 왼쪽으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최민철 됐어요. 네. 최민철 선수가 한타를 줄이면서 황종곤 선수와 함께 공동 2위가 됩니다. 어, 어려운 두 개홀에서 연속 버디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출발이 가장 산뜻한 최민철 선수입니다. 배준의 티샷 타겟은 그린 중앙입니다. 네. 네. 좋습니다. 2 이번 2번 대회에서는 2번 홀과 15번 홀에서 선수의 드라이브 샷 거리를 측정하게 됩니다. 황도현 네 황도현 선수도 지금부터 두 자리 수 언더퍼파와 함께 공동 4위입니다. 김상현의 버디팟 김상현 선수는 어제 가장 가파른 상승곡선을 만든 선수였거든요. 그렇습니다. 어제만 일곱을 줄여낸 김상현. 이번 대회에서 김상현 선수는 보기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네. 네. 1, 2라운드 동안에요. 네. 그죠. 옥태훈. 오늘은 무빙데인이만큼 리더보드의 순위 변동 요동을 칠 것 같아요. 그렇죠. 어 거기에 핵심적인 키맨 역할을 하는 선수가 배용준 선수예요. 그렇죠. 대용전 선수가 조금 탈수를 만일에 한두 타를 잃게 되면은 정말 선두 경기이 치열해질 겁니다. 그럴 때는 정말 안개 속 한매 컨트리 클럽의 하늘과 같은 상태가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네. 황인춘 선수의 아이언샷을 확인해 보셨고요. 장이민의 버디 3번홀 좀 약한가요? 약했어요. 네. 음, 이번 대회에서 퍼팅이 평균 1라운드 1.67개 장임민 선수가 하고 있으니까 본인의 시즌 그 퍼트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예. 강윤석 선수입니다. 파포 4번 홀 세컨 샷은 오른쪽 앞이고요. 저쪽 그 세컨 라이에서는 오늘 좀 치기가 쉬운데 핀이 꽂혀 있습니다. 네. 오른쪽 앞입니다. 네. 이홀드 세컨 시차칠 때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예. 대용주는 2번 올세컨샷 올리 스탠스보다 높고 이제 왼발이 높거든요. 그래서 네. 오른쪽에 있는 핀 쪽으로 치기는 좀 어렵고 핀 왼쪽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네. 거의 이쪽으로 다 떨어질 거예요. 네. 최민철의 파3번 올티샷. KPJ 투어 통산 1승. 바로 2018년 한국 오픈 때의 주역이 된 최민철. 네. 올핀는 저렇게 왼쪽으로 좀 물러나 있고 1라운드 피니치와 방향은 같은데 거리만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아, 황중곤 선수도 앞서 배준 선수처럼 그때 왼쪽 방향으로 올라갈지 여기 라인은 배준 선수와는 또 달라요. 여기서는 오른쪽으로 좀 치기가 괜찮았습니다. 아, 이게 너무 오른쪽으로 갔네요. 그렇군요. 앞서 배준 선수는 발끝 오르막에 왼발 오르막 라이였잖아요, 황종훈 선수는 그거 약간 반대였거든요.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높습니다만 조만 또 그랬습니다. 보기에 오른쪽이 황도현의 3번티샷 기다 왼쪽 1, 2라운드와 오늘 3라운드 좀 달라진 면이 있다면은 여기가 전반 나올이 후반 나올보다 조금 파스리 홀들이 짧거든요. 근데 오늘은 좀 반대로 줬습니다. 전반이 좀 길어졌고 후반이 좀 짧아졌습니다. 무빙대인이만큼 선수들에게는 더욱더 도전적인 하루가 될 텐데. 김준. 어, 그렇죠. 김백준 선수 참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배수로 못 미친 곳인데 밝게 러프였거든요. 네. 제일 안 좋은 조건에서 지금 제일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옥태훈의 3번을 티샷. 아, 좋습니다. 옥태원 선수의 특기는 몰아치기거든요. 어,이 선수가 한번 몰아치기가 나온다면은 오늘 또 순위가 뭐 요동치일 수도 있습니다. 네. 완벽한 버디 기회를 만든 옥태훈. 강윤석의 버디. 강윤석 선수 또한 자신의 투어 첫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올 시즌에 강석 선수는 뭐 톱 두 번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오른쪽 하단의이 자막 보시면 우승이 없는 선수들 가운데 우승권에 근접할 수 있는 황도현 조금 전에 강윤석 선수를 꼽을 수가 있거든요. 그죠? 강윤석 선수는 올해 코은 한국 오픈에서 공동 4위라는 성적으로 올렸습니다. 네. 앞으로 올라오네요. 황인춘 버디기회 아 그린사이드 벙커의 황중곤 선수입니다. 비가 와서 볼에 스핀이 좀 많이 들어갈 수 있어요. 나이가 깨끗하거든요. 세 번째 샷 컵 방향으로 잘했습니다. 완벽합니다. 참 샷 메이킹에서는 최고의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황중원 선수. 네. 멘탈도 굉장히 강하고요. 강하고요. 네. 최민철의 버디팟 들어갑니다. 최민철 최민철 선수 좋습니다. 아 최민철 선두 배준 선수와 두 타차 바짝 추격에 나섭니다. 바로 마지막 조 앞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거든요. 네. 오늘 1 2 3번 세홀 연속 버디로 출발하는군요. 그렇다면 배용준 선수의 버디 상황을 보셔야죠. 네. 나이스. 태영준 선수는 8호 마무리. 네. 현정 4번홀 두 번째 샷. 저 위치에서도 아주 깃대가 혼하게 시야에 탁 들어오는 위치거든요. 네. 잘 쳤습니다. 오르막 경사를 맞이할 황도연 [박수] 팔크 노르막의 러프 장민 선수입니다. 입니다. 자, 이쪽에서는 장민 선수가 핀 쪽으로 또 붙이기가 조금 어려운 각도에다가 어려운 라이였습니다. 예. 볼이 저쪽으로 가서는 안 되거든요. 오늘은. 음. 짧은 거리의 버디기회 김백준. 자. 김백준 선수 11 언더 파 황준고 함께 공동 3위입니다. 배용준, 김백준 뭐 씩씩해요 선수들. 예. 복태훈의 버디 3번홀. 됐습니다. 이점이거든요. 오크 선수가 버디컷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한번 모아라치가 나오면은이 선수가 무섭습니다. 앞서 장화령위원 말씀해 주신 김백준과 옥태훈 그리고 최민철까지 오늘 심상치가 않은데요. 아 심상치가 않습니다네. 4번 홀 김상현의 세컨샷. 그린 앞에 큼지막한 페널티 구역도 자리를 잡고 있고 파슬이 3번홀의 모습이었는데요. 김백준의 티샷. 오늘 3번올 기대는 왼쪽입니다. 1, 2라운드. 뭐 이때는 다 147m이 정도 거리였는데 오늘은 161m로 조금 길어졌습니다. 네. 최민철 선수입니다. 자, 4번 홀이. 아, 여기서는 잘 안 보입니다만. 네. 그죠? 3로도 티샷을 해서 패의 정 중앙도는 약간 왼쪽으로 보내면 예 기대를 공략하기 참 좋습니다. 최민철 선수는 뭐 정중앙으로 잘 보냈고요. 오늘 기대가 오른쪽 앞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시야 확보를 위해선 빼어의 왼쪽이 좋겠네요. 그리고 앞니까 반드시 짧은 잔디로 가야 됩니다. 그럼요. 황중곤의 3번을 티샷. 조금 전까지 비가 좀 잦아드는 듯하더니 또 빗방울이 떨어진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곤 했습니다. 4번홀에 옥태훈 드라이버로 공략합니다. 방향이 빼웨이 오른쪽이고쳤습니다. 네. 27m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어요. 네. 그래서 선수들이 티샷을 치면은 행타임 이제 채공 시간이 아주 길죠. 대용준 선수입니다. 대용준 선수는 어제 2라운드까지 선두로 마친 뒤에 아무래도이 한맥 컨트리 클럽의 페어웨이 좌우 폭이 좀 넓은 편이다 보니까 자신있게 드라이버 티샷을 공략하게 됐을 때 방향성만 확보가 되면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네. 본인의 스타일에 잘 맞죠. 아 본인 아주 뭐 대용 선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선수로 해서 어 이런 코스가 잘 맞습니다. 네. 아, 확실히 오늘은 또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리다 보니까 문치가 있어요. 네.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온 대로 딱 코스가 참 이쁩니다. 그렇습니다. 다만이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은 비가 오는 날의 경기라면 굉장히 바빠지죠. 바빠지죠. 할 일이 많죠. 그 선수 입장에서도 할 일이 많고 캐디도 할 일이 많고 여러 가지 또 생각해야 될 분 부분도 많고 네. 어 그래도이 정도 비는 뭐 그렇게 경기에 방해가 많이 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이 정도는 괜찮고요. 네. 어, 이런 비가 오면서 이제 바람이 불면 그게 참 최악입니다. 아, 그럼요. 그나마 바람은 불지 않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맞습니다. 자, 장민 선수의 세 번째 샷입니다. 이번 시즌 리커버리율이 58% 대세이브를 할 수 있는 위치군요. 결국 그 어려운 샷의 연속성의 단초는 티샷의 방향성이었거든요. 그렇죠. 유규의 7번홀. 오늘 이동환, 유송규, 최진호 이세 명의 선수들은 11시 44분에 출발했습니다. 김상현의 4번홀 버디시도 박준홍 선수입니다. 하스리 7번홀 티샷. 오늘 피니치는 어제 오른쪽 백피는데 오늘은 왼쪽 백핀으로 좀 옮겨졌고요. 여기도 그린의 폭이 앞뒤로 길고 좀 좌우로는 좀 좁은 그린입니다. 그렇죠. 현정 4번 홀 파리 3번 홀 그린 왼쪽과 오른쪽 가로로 좀 길쭉하게 누워 있는 형태거든요. 그렇죠. 아직까지는 앞핀을 안 주고 있습니다. 네. 황중곤 긴거리 버디팟.이 정도로 꾸준하게 비가 내렸을 때 선수율의 퍼팅 스트록이 롤의 차이가 좀 있을까요? 어, 지금 2.8m니까 그 그린 스피드는 변함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선수들은 거기에 대해서이 정도 비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 그렇군요. 게다가 또 한 컨트리 클럽이 워낙에 배수가 잘 돼 있는 코스예요. 네. 완벽해요. 배수 시설은. 이런 날이 오히려 이제 그린의 경사를 읽어낸 데는 아주 좋습니다. 착시 같은게 없거든요. 그렇군요. 예. 경사가 한 눈에 탁탁 잘 보입니다. 김백준 선수입니다. 약해요. 네. 이제 계속 지금 뭐 비가 계속이 정도로 쭉 일정하게 내린다면은 그린 스피드는 조금은 좀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2.8에서 2.7 정도로 좀 내려갈 수 있거든요. 네. 홀 연속 버디에 도전하는 최민철. 4번 세컨샷. 네.홀 연속 버디에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네. 최민철 선수 잘 치고 있어요. 네. 게다가이 최민철 선수 하면은 어 2017년에 세계대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진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거든요. 그렇죠. 아주 참 체격은 그렇게 큰 체격은 아닙니다만 장태력을 가지고 있고 아주 스윙이 균형잡힌 어 그런 스윙을 하는 선수입니다. 173cm다 보니까 아주 단단한 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대용준의 버디판 [박수] 뭔가 하나 분위기를 돌려 돌려 놔야 되는데요. 여기서 오히려 볼이 컵을 돌아나왔습니다. 아, 하지만 위협적인 퍼팅을 보여주고 있는 배용준 선수입니다. 선수들이 탓수를 줄이고 추격을 한다고 해서 배영지 선수는 절대 거기에 흔들려서도 안 되고 또 흔들리지도 않을 거예요. 본인도 그 멘탈이 아주 강한 선수로 해서 네 차분이 이제 기회가 버디 기계가 탁탁 올 때까지는 좀 기다려야 되겠죠. 그렇죠. 네. 이럴 때 조급해지면 안 되죠. 아 그럼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평상심 유지입니다. 골프에서는 파포 4번 홀 옥태훈의 세컨샷. 이때 뒤쪽 좋아요. 네. 김승민 선수입니다. 6번 올세컨샷. 피니치는 백핀입니다. 네. 야, 좋았어요. 완벽하군요. 네. 태핀 거리에 갖다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승민 어려운 홀이거든요. 6번으로의 티샷 하기도 어렵고 세컨 샷도 어려운데 잘 치웠습니다. 밝이에 황도현 선수입니다. 충분히 핀에 붙는 샷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 좋네요. [박수] 파파 5번 홀. 강윤석의 세 번째 샷. 드라이브 거리가 많이 나왔네요. 지금 189m에서 이제 세 번째 샷이었습니다. 어티샷이 조금 실수가 나왔었습니다. 김백준의 4번홀샷 좋아요. 참 이런 걸 보면은 김백 선수 영약이 잘 치는 선수예요. 예. 어 오늘 저 위치로 갔다 놔야 핀을하게 볼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3번노드로 드로를 쳐서 이의 왼쪽을 공략을 했습니다. 네. 5번 홀에 황인춘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아, 안정적으로 올라오네요. 최근에이 대회에서 황 황희춘 선수가 아주 착심하고 지금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 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파포 4번 홀 황중곤 너무 오른쪽으로 가면 안 되거든요. 오른쪽 끝자락이고. 네. 다행입니다. 각도는 안 나오더라도 그래도 앞이니까 일단 짧은 잔디에 떨어져야 앞 공략을 할 수 있거든요. 아까 같이 로프의 장임미 선수가 떨어지게 되면은 어렵습니다. 긴거리 버디슈도 박준홍 14.4m입니다. 4m입니다. 약해요. 두 타차 선두 배홍준 선수입니다. 네. 꺾여지는 지점을 보고 공격적으로 숏컷으로 쳐도 되는데 그렇게 해서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은 그게 더 어려워지는데요. 아 여기서 배영지 선수는 뭐 한방 분위기 전환 시앗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멀리 나왔어요. 바로 이제 이런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예요. 그 이게 4번 홀인데요. 전체적으로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네. 오른쪽으로 있고 페 저쪽 중앙에 끝나는 지점에 또 저기도 라이트가 하나서 있는데 이제 거 그거 오른쪽으로 쳐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수들이 이제 멀리 치는 선수들은 카트로 왼쪽 끝를 보고 쳐도 됩니다. 네. 옥태훈의 버디팟 4번홀 왼쪽 쭉 어 태빈 거리의 완벽한 버디 김승민 선수입니다. 오늘 두 개의 버디를 추가하고 있는 김승민. 공동 7위. 황도현의 버디 기회. 아, 이건 놓쳐서는 안 되는데요. 최민철 선수가 잘 봤을 거예요. 어. 그렇게 브레이 심하진 않구나라고 아마 본인은 파악을 했을 겁니다. 음. 비가 와서 그린이 조금 느려지면은 꺾이는 양도 좀 줄어들거든요. 그렇죠. 황도현 선수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아 그러면 저런 걸 놓치이 무빙대 때 저런 걸 놓치면 안 되는 거거든. 선수들에게는 한타가 참 중요합니다. 강윤석. 어, 많이 약한데요. [박수] 최민철의 4연속 버디 도전. 좋습니다. 네. 1 2 3 4 완벽함 그 자체 최민철입니다. 1 2 3이 세계은 좀 어려워요. 어 근데 그게 어디가 나왔고 아 표정에서부터 자신감이 느껴지네요.네 그렇습니다. 이제 선도는 한 타차의 최민철, 최장호의 버디 오른쪽 자 4번 올이 이제 오른쪽으로 꺾여서 저 아래쪽으로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는 27m 내리막이거든요. 팀인구역에서. 네. 그래서 어이 지점 이제 3번 우드를 쳐서 김백준 선수는 거리가 많이 안 나왔습니다만 공략하기는 좋은 위치입니다. 네. 그때까지는 145m가 남았습니다. 김백준 145m인데 한 135m 시만 해 주면 됩니다. 내리막 경사가 있으니깐요. 네. [박수] 강윤석의 파 [박수] 됐습니다. 어 잘 막아냈어요. 아 물론 파온의 파를 기록했지만 세이브 상황은 아니라 할지라도 기분은 느낌은 완전히 파세이브거든요. 세이브한 기분일 거예요. 그럼 자칫했으면 쓰리퍼이 나왔을 때 그렇습니다. 항중권의 세컨샷. 아 좋습니다. 내막인데 여기는 살짝 왼발 오르막 라인이 지금 볼이 걸려서 샷을하기 좋거든요. 네.네 뒤쪽 세컨샷 라이와 거리를 감안하면 좀 결과는 아쉬운데요. 조금 지나가는 샷이 나왔어요. 네. 황인춘 됐습니다. 이제 황인춘 선수도 오늘 한를 더 줄이면서 7원 더파. 공동 13위. 어 이러면 최민철 선수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파파브 5번 홀입니다. 오르막 티샷을 해야 되고 페의 정중앙 약간 오른쪽으로 가도 괜찮은데 오른쪽은 여유가 좀 있습니다. 네. 그보다는 왼쪽이 좋겠죠. 약간 중앙 또는 중앙 왼쪽이 좋습니다. 네. 일로 오면은 그린이 혼하게 보이죠. 예. 투원도 가능하고요. 배용주는 세컨샷 발끝 내리막. 이제 걸쳐 있습니다. 3번홀 그 버디 호을 탁 돌고 떨어졌더라면은 아 그럼요. 또 다른이 4분으로의 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는데 4분 그래도 공격적으로 잘 쳤습니다. 아, 오늘 무빙이니만큼 또 비도 추적추정 내리고 있고 KPJ 경북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오늘 끝까지 함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배준프로입니다. 어, 우선 이렇게 또 한맥시에서 경북 오픈을 하게 됐는데요. 어, 지금 또 감도 나쁘지 않고 또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또 이제 추석이 다가오는데 추석 명절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고 화목하게 어, 즐겁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LPJ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 1위 엘리트 드라이버. 선수들이 증명하는 비교가 퍼포먼스. 엘리트 드라이버 켈웨이. [음악] Scottish pride. and [박수] 진짜는 사진 뒤에 숨지 않는다. 만져봐야 알 수 있는 진짜 가구의 등장.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진짜 가구 하이퍼스. [음악]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is always looking for you lower and here another time 프렌드십 파트너십 그리고 스킨십 우리의 시간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뉴라미스 볼프칠 땐 헬로 캐디. 캐디가 필요할 땐 헬로 캐디. 셀프 라운딩엔 헬로 캐디. 그냥 헬로 캐디해. 골프를 더 스마트하게. 헬로 캐디. KPJ 경북픈 대회 3라운드 한매 컨트릭 클럽에서 장화령 해설위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계방송 시간대도 그렇고 오늘 경기 상황으로 봐도 3라운드이 정도면은 거의 뭐 초반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불이 붙었어요. 그렇죠. 선두권 선수들이 거기 불을 붙인 주인공은 바로 최민철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무려네 개 홀 연속 버디 최민철. 이제 한 타차 추격을 받는 선수죠. 선두 배용준 선수입니다. 자,이 퍼트는 뭐 넣는다기보다는 붙이는 퍼트였고요. 네. 김상현의 파파 5번 홀 세 번째 시. 와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때 왼쪽 황중군 4번홀 버디. 네. 아까 옥태원 선수도 지나가서 이렇게 좀 약하게 왼쪽으로 놓쳤거든요. 똑같이 지금 똑같은 퍼팅이 나왔습니다. 네. [음악] 최민철의 5번 홀 두 번째 슛. 왼쪽으로만 안 가면 됩니다. 지금 뭐 바로 피니시를 푸른 걸 봐서는 이제 끊어가는 그런 샷을 했고요. 잘했습니다. 연속네 개 버디를 하면서 여기까지 좀 공격적으로 계속 밀어붙였다가는 또 실수가 나올 수 있었거든요. 그럼 조절을 잘한 거예요. 김백준의 버디퍼 가끔 선수들이 저렇게 이제 잘 나갈 때 좀 살짝 물러나는 어 이런게 참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골프에는 어 골프 경기를 하는 데는 이제 세 가지 C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가 있는데 네 이제 일단은 선수들이 가장 필요한 자신감이죠. 네. 는일성 있어야 되고 세 번째는 이제 컨트롤을 잘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세 가지 C가 아주 필수 조건입니다. 자신감과 연속성과 통제할 수 있는 능력. 그러니까 일관성이죠. 상 그 스윙의 일관성이 참 중요한 겁니다. 골프는 4번 올 8을 기록하는 김백준 선수입니다. 김상현의 버디 됐습니다. 김상현 선수도 이제는 공동 7위까지 올라옵니다. 는 김상 배용준의 [음악] 김승민 확실히 오늘 선수들의 퍼팅 스트록을 보시면 이제 네. 약하죠. 네. 컵을 지나가는 경우보다는 좀 약한 경우가 더 많아요. 음. 비가 계속 지금 주룩주룩 이렇게 쭉 내리고 있어서 아주 그린이 좀 젖어. 지금 조금씩 이렇게 젖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파브 5번 홀로 왔습니다. 김백준의 티샷. 기시한 잘 가면은 김백준 선수는 충분히 투원이 가능합니다. 네. 최공 시간도 한참 걸렸고. 아, 저기 라이도 괜찮아요. 네. 제일 좋은 곳에 갖다 놨네요. 그렇습니다. 저기 발끝 내리막 라인데 그래도 저기이면은 볼이 왼쪽으로는 안 갈 거거든요. 괜찮습니다. 그렇죠. 뭐 자연스럽게 페이드 샷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8번 홀의 유송규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황중곤 아 오른쪽으로 좀 밀렸는데에 그래도 볼이 이 뭐 오른쪽으로 숲으로 들어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지금 두 홀 연속 티샷의 방향성은 좀 오른쪽으로 밀리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파파브 5번 홀의 최민철 서드샷 피니치는 왼쪽 백핀입니다. 좋아요. 아 다섯 홀 연속 버디 도전. 아, 최민철 선수 오늘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대용준의 티샷. [박수] 좋습니다. 옥태훈 선수의 세 번째 샷인데 발끝 오르막 라이에 오른발보다 왼발이 조금 낮습니다. 그렇습니다. 볼이 뭐 이제 왼쪽 백핀이라서 저기서는 치기가 좋습니다. 네. 아, 방향 뭐 이런 건 제대로 잘 맞췄는데 거리가 조금 짧게 나왔어요. 그렇죠. 네. 러프가 참 어렵습니다.이 코스 러프로 들어가면은요. 네. 유승규 버디 기회 8번홀더 유송규 오늘 버디만네 개 더하고 있습니다. 황도의 5번 홀 중간 탄도로 이제 굴리는데요. 오늘 무려네 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최민철 선수. 지금부터 한번 따라가 볼까요? 먼저 1번 홀의 첫 버디 상황이고 끝에서 살짝 왼쪽으로 감기는 후브레이 1번 홀은 버디가 나온다고 해도 2번 홀은 버디가 나오기 좀 어려운 홀이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2번 홀 또한 최민철 선수의 레이더망 안에 딱 두고 있었고요. 오르막에 참 잘 걸렸습니다. 네. 그리고 파슬리 3번 홀의 버디 상황. 이때는 거리감이 꽤 있었어요. 8.1m. 꽤 긴 버튼인데요. 네. 꽤 떨어졌죠. 약한 듯하다가 또 끝까지 결국엔 다 굴러서 들어갑니다. 세 홀 연속 버디에이어서네 홀 연속 버디에도 파란불이 들어왔었고 거침없이 출발합니다. 네. 네. 오늘 정말 돌격대장 같은 느낌을 최민철 선수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버홀드 지금 기회가 왔어요. 왔습니다. 네.이 이 세 번째 샷 또한 95 거리에서의 샷이었고 이때 뒤쪽에 피치마크가 생긴 뒤에 런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최민철 선수가 퍼팅이 잘 되니까 지금 남은 그 버디퍼도 경사는 조금 어렵습니다. 네. 내리막도 있고 좀 오른쪽으로 휠 수도 있을 텐데요. 누적으로 봤을 때 이번 대회 들어서 가장 쉬운 홀인 파브 5번 홀. 네. 평균 타수가 4.69 4타. 이글도 1 2라운드를 통해서 세 개가 나왔습니다. 그렇죠. 옥태훈의 버디시도 어제 옥태훈 선수가 여기서 이글을 했었죠. 그렇습니다. 어제는 반대쪽 방향의 핀이었을 때 우드로 세컨 샷이 정말 기가 막히게 올라왔었거든요. 들어갈 뻔 했었어요. 네. 네. 그래서 끝나고 만나서 물어봤거든요. 아, 그때 세컨샷 어땠냐? 그랬더니 아, 자기도 느낌상으로론 이거 거의 들어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잘 맞았다고 합니다. 네. 자, 배운전 서수는 끊어가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황도연 버디 아 강윤석의 버디 6번홀 자, 이제 최민철 선수에게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만 조금은 경사가 까드롭습니다.이 왼쪽을 좀 봐야 될까요? 전체적인 그린의 경사는 이제 그 경사를 좀 가지고 있어요. 네. 다섯 톨 연속 버디 도전. 최민철. 됐어요. 와, 최민철 왼쪽 다섯 톤 연속 포워입니다. 홀 하나 정도 브레이 있었는데요. 정확하게 읽어냈습니다. 예. 와. 1 2 3 4 5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배준 선수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5번 홀의 김백준 세컨샷. 음. 김백 선수도 끊어가는 전략을 취했어요. 네. 황도현 선수는 오늘이 미세하게 벗어나는 퍼팅 상황이 있습니다. 네. 김상현의 6번 홀 세컨샷. 6번으로 티샷만 왼쪽으로 가지 않으면 그린의 볼을 올려 놓은 데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거든요. 일단은 오르막 경사가 심한 그 페웨이에 그 왼쪽으로 안 보내는 안 가는 샷만 나오면은 괜찮습니다. 네. 네. 오늘 두 홀 연속 티샷이 오른쪽으로 좀 밀리는 상황이에요. 황중곤 선수고요. 네. 여기서도 조금 샷 실수가 나면 오른쪽으로 가면 안 됩니다. 네. 오른쪽에 페널티 구역이 있어서요. 거기는 좀 피해 되고 장님한 상황은 움직일 수 없는 장애에 대한 비구성제. 장희민의 6번홀세 컨샷. 선수들에게 에게 비와 바람 중에 어떤 컨디션 속에 경기를 더 싫어하는지를 물어보니까 네. 어, 좀 호불러가 완전히 갈리더라고요. 어, 갈립니다. 네. 선수마다 달라요. 아, 정말 바람이 부는게 낫지 비 오는 날씨 속에서의 경기는 싫다라고 하는 선수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또 있고요. 그렇죠. 바람을 싫어하는 선수도 있고요. 네. 그나마 오늘은 비는 내리는데 바람이 좀 덜해서 다행이죠. 다행입니다. 골프는 사실 그 자연과의 싸움이라서 그 두 개를 피할 순 없습니다. 그렇죠. 강윤석의 7번을 티샷 바람이 없으면 또 골프가 재미가 없습니다. 네. 네. 그런데 또 한참 젊고 폐기 넘치는 선수들이 한 때는 아 바람을 좀 뚫어보겠다, 이겨내겠다 이렇게 하다가 결국에는 나중에 수능을 하더라고요. 그럼요. 예. 절대 바람을 이길 순 없습니다. 네. 항중곤 5번홀 세 번째 샷. 짧았습니다. 골프 코스율을 쉽게 만들거나 어렵게 만드는 거는 간단해요. 그렇지만 재밌게 만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골프를 재밌게 해야 되는 거니까. 그 재밌게 만드는게 바로 이제 페널티 구역, 헤저드 이런게 역할을 하는 건데 최고의 페널티 구역, 헤저드 뭐 이런 어렵 재밌게 하는 거는 바로 자연이죠. 그렇죠. 그래서 바람입니다. 음. 황인춘 선수는 기대 앞으로 올렸고 이런 페널티 없으면 골프가 사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럼요. 네. 그 뭐 전 구역이 다 안전지되면은음 그럼요. 해준의 세 번째 샷. 자, 여기서도 약간 내려면 광사가 있고 최민철 선수의 퍼트와 비슷할 겁니다. 네. 오늘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최민철 공동 선두. 티샷이 왼쪽으로만 안 가면 됩니다. 힐업을 하면서 백스윙을 해서 다음 스윙 할 때는 그 힐업된 왼리를 땅을 뒤디어 주면서 이제 임팩에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 체격 조건에서 최고의 그 어떤 스피드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신체 능력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함이네요. 그렇죠. 뭐 잭플 클러스도 그랬었고. 네. 사실 장타자 장타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도 힐업을 하고요. 힐업을 하죠. 네. 김백준, 김백준, 대용준,이 황준 다 폭풍 전야 같은 지금 상태예요.이 한번 이제 몰아치가 다 나올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네. 제일 먼저 지금 최민철 선수가 아주 뭐 압도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예. 옥태훈의 파포 6번 홀. 좋습니다. 김상현 선수입니다. 6번홀 세 번째 샷. 칠 거칠 거야요. 황도현의 티샷. 자, 스윙을 할 때 머리의 움직임만 최소화해 줘도 그 스윙은 좀 강결해 보이거든요. 네. 그래서 골프 스윙할 때 참 어드렸을 때부터이 머리의 움직임이 골프 스윙에서 참 중요합니다. 예. 황도현 선수도 이렇게 경기를 치를 때 보면 상당히 유머너스한 면이 있어요. 맞습니다. 하트도 날리고. 네. 장구 기질이거든요. 장난꾸러기 기질이. 네. 깨발을 해서 기대 위치를 한번 확인해 보냈는데 황중곤 지금 비온 후에 라이가 아주 깨끗하거든요. 아까 황종훈 선수 비슷한 라이언였데 잘 쳐했었습니다. 지금 있는이 벙커의 볼의 위치보다 벽면 쪽에 조금 더 가까워지면 그거는 안 되죠. 힘들죠. 같습니다. 젖어 있는 그 그린사이드 벙커에서는 클럽 페이스를 많이 그렇게 많이 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열면은 오히려 더이 안 나올 수 못 나올 수가 있거든요. 그렇군요. 강유석 그만큼 지금 정도의 상태의 그린사이드 벙커의 몰래 입자라면 평상시보다 훨씬 더 수분기가 많잖아요. 수분기가 많죠. 그 대신이 이제 볼이 깨끗하게 떠 있습니다. 아, 장이민 에즈 서토로 세 번째 샷. 공동선 배용준의 버디 기회. 앞서 추민철 선수와 볼의 움직임이 비슷할지 보시죠. 왼쪽에서 많이 봤어요. 네. 조금 많이 봤습니다. 반면 위치는 다르긴 했습니다만 최민철 선수는 딱 컵 한 개 정도 왼쪽에 에이밍이었거든요. 여기도 거보단 조금 거의 비슷했었어요. 예. 네. 적게 본 거보다는 많이 보는게 확률적으로 좋습니다. 나은 거죠. 그죠? 황인춘의 버디 갑선 홀에서도 2와 비슷한 슛 사이드로 빠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김백준 아 들어요. 두 타차 단독 3위 김백준 선수입니다.네 김백준 선수도 지켜봐야 됩니다. 네. 현정 이번엔데요. 최장의 버디판. 지금은 바로 앞에 있던 볼마커가 상당히 중간 에이밍 포인트로 작용을 할까요? 그렇죠. 어, 그거를 이제 좌우측으로 이용을 하는 겁니다. 네. 황준군. 습니다. 네. 센스이블 했어요. 네. 11 언더 공동 4위를 지키는 황중곤. 강윤석의 파. 아, 약했나요? 네. 끝에서 볼거리가 살짝 오른쪽으로 말립니다. 장이민. 오 들어갑니다. 장임민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파스에서 성적이 좋아요. 평균 1, 2라운드를 통해서 2.7호타를 기록하고 있으니까 선두근의 배용전 선수와 거의 뭐 똑같은 평균 타수가 남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상현의 바퍼 [음악] 최진호 선수가 오늘은 또 캡 보자를 쓰고 예, 변화를 줬습니다. 와, 좋아요. 가장 정교한 샷을 최진호 선수가 보여줍니다. 네. 원래이 패션이죠. 제준호 선수는. 근데 최근에는 약간 패션의 변화를 좀 줬습니다. 바지도 그렇고요. 네. 자, 이제 공동선 최민철 선수가이 어려운 홀인 6번 홀에서는 어떨까요? 한 150 캐리로 딱 떨어져서 깃대 오른쪽이면 좋겠어요. 그러면 네. 거디로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충분한 뭐 확률 높은 레인지는 아니어도 이때 앞으로 올렸어요. 네. 그래도 저것은 오르막이고 어 약간 그 왼쪽으로 좀 휠 수 있거든요. 어 그러니까 확률적으로도 꽤 높습니다. 네. 아, 오늘 최민철 선수를 좀 주의깊게 보셔야겠습니다. 황도연의 세컨샷. [음악] 피은 아주 깨끗하게 잘 들어갔는데요. 아, 바로이 지점이거든요. 음. 음. 이쪽은 아무래도 브레이은 덜하겠네요. 덜하고요. 어르막이고 최미철 선수 저 정도에 떨어졌으면은 확률이 훨씬 더 높아졌을 겁니다. 파슬리 7번홀 김상현의 티샷 [음악] 통통 뛰어서 볼리 오른쪽으로 흘러갑니다. 아 위협적인 티샷이었어요. 김상현. 네. 8번을 그린 앞에 있습니다. 김승민. 거의 투원에 성공할 수 있었던 김승민 선수입니다. 완벽하네요. 앞선 태빈 버디도 거의이 정도 거리였거든요. 그렇죠. 옥태훈의 세컨샷. 음, 많이 짧아요. 네. 지금 최민철, 황도현, 옥태훈 가운데선 황도현 선수가 가장 좋은 곳으로 붙였습니다. 유송규에 뻗디기 위해 쿠홀 됐나요? 그렇습니다. 유성규 선수도 두 자리 수 언더에 합류합니다. 공동 6위 김백준 파포 6번 볼. 26m의 오르막이고 전체적으로 380m의 파프홀인데 거기보다도 26m씩 더 이제 오르막이거든요. 거기까지 아주 거리에 대한 부담감도 큰 홀입니다. [박수] 최진호 7언더 최진호 선수입니다. 네. 공동 12위. 오늘 전반 라인 홀에서 버디 두 개, 보기 한 개 있었습니다. 후반에는 좀 조심해야 될 홀들이 꽤 있습니다. 어, 그렇죠. 10번, 11번, 13번 이렇게 있고요. 그렇죠. 16번도 조심해야 되고. 황중곤의 티샷 왼쪽으로만 안 가면 됩니다. 티샷이 중앙 또는 약간 오른쪽이 이제 훨씬 좋겠고요. 네. 아, 좋습니다. 골프를 참 젠틀하게 치는 선수입니다. 황진 선수. 네. 공동선두 배용준. 네. 좋습니다. 많이게 보이거든요. 이렇게 왼쪽으로 도블랙 돼 있고 또 이제 그 멀리 보면은 라이트가 하나 있는데 그 라이트를 보고 이제 티셔를 하면 됩니다. 그게 이제 티셔트 할 때 타겟 역할을 하는 거고요. 왼쪽으로 가면은 그린이 안 보입니다. 어. 가장 긴 거리를 남겨 놓고 있는 옥태훈 선수입니다. 16m 버디컷. 아, 좀 강했나요? 지난해 파운드 스커이 여기서 올렸을 때 6번 홀이 1, 2, 3, 4라운드 다 제일 어려운 홀이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1, 일곱, 1라운드 때는 일곱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됐었는데 어제는 이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세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가 됐습니다. 그렇죠. 파포 쿠홀 유현준 선수입니다. [음악] 1라운드 때는 6번 오울이 좀 날카로운 발톱을 살짝 감추고 있었어요. 그렇죠. 네. 아, 정말 정규한 샷을 유현준 선수가 보여줍니다. 여섯 톨 연속 버디 도전 추민철. 어 위협적입니다. 아 그래도 지금 다섯 홀 연속 버디에 전반적인 흐름 자체에는 최고조에 있는 선수거든요. 그렇지요 장희민. 오 잘했어요. 네. 8원더 황도현의 6번 홀디팟 약해요. 아, 이거는 아쉽네요. 네. 현장엽 성공합니다. 8원더 됐습니다. 어려운 버튼인데 성공했습니다. 하와 함께 순위 스코어를 지키고 있는 옥태훈 김상현의 버디. 네. 자, 김상현 선수도 이제 오늘 한 타를 더 줄이고 있습니다. 반대쪽에 와서도 확인을 해 보고 있는 최민철. 어. 네. 다섯 홀 연속 버디에이어서 가장 어려운 홀 중에 하나인 파포 6번 홀에서 8을 기록합니다. 그렇지만 남은 7, 8, 9번. 어, 여기서도 버디가 나올 확률이 꽤 있는데요. 그렇지만 최민철 선수가 이제요 시점부터 조심해야 됩니다. 대계 선수들이 그죠? 한네 개, 다섯 개 연속 버디가 나온 후에 그다음에 파가 나오구나 이러면은 그다음부터 경기력이 어떤 선수는 또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거를 좀 조심해야죠. 예. 그 예를 들면 뭐 투수 입장에서 뭐 노트 노런 내지나 퍼펙트를 계속 투구를 하다가 갑자기 그게 깨지게 됐을 때 좀 흔들릴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바로 그거거든요. 네. 그래서 다섯 개 버디를 연속했다. 이런 걸 빨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되겠죠. 매홀 새로운 느낌으로 어 플레이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홀아웃 하고 나서 추민철 선수 표정 보니까 그래도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앞서 황준권 선수의 세컨 샷. 이제는 배웅준 선수입니다. 네. 핀까지는 135m. 캐리루 130m에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아래쪽에요. 네. 지나가면은 여기는 또 내리막이 좀 걸려서 음 버팅 하기가 조금 까드로운데요. 유송규 하포 10번 홀 두 번째 샷 [음악] 김백준 선수입니다. 입니다. 아, 조금 오른쪽으로 갔는데요. 오른쪽으로 좀 짧았습니다. 네. KPJ 경북은 3라운드 최민철과 배용준 14원더 공동선두 체제가 됐습니다. 잠시 뒤에 계속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PC고 있는 김백준입니다. 민족 민족대 명장 한가위가 찾아오는데요. 올해 연유는 다른 때보다 또 상당히 기니까 그동안 못 하셨던 것들 뭐 못 뵙던 가족분들도 뵙고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음악]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단 한 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당신을 닮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소재의 미래 단조 기술 뉴 미진노프로. [음악] Scott pride and 진짜는 사진 뒤에 숨지 않는다. 만져봐야 알 수 있는 진짜 가구의 등장.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진짜 가구. 하이퍼스. 한국 정확함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360도 아크 완벽하게 밀착되어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정확함의 정조준 아크먼트 프로데상투골프 KLPJ 투어 버터 사용률 1위 오디세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넘버원 버터 오디세이 [음악] 2025 시즌의 16번째 대회이자 이번 시즌의 신설 대회 KPJ 경북입니다. 오늘 대회 3라운드를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신설 대회인이만큼 더욱더 준비할 것도 많았을 것 같고 어 과연 어떤 준비를 했던 건지 한국 프로골프 협회 김원서 회장의 인산말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 프로골표 회장 김호섭입니다. 2025 시즌 신설 대회인 KPG의 경북 오픈은 의성발 경북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돕고자 체르티 대회로 마련됐습니다. 산불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원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하겠습니다.이 같은 대회 취지에 동참해 주신 한맥시 임기주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출전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KPJ 경북 오픈을 향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원섭 회장이 얘기를 했던 것처럼이 KPJ 경북은 지난 3월 의성발 경북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돕고자 체리티 성격의 대회로 열리고 있습니다.이 염소들을 방목시키는 구역이 있어요. 이쪽에 그렇죠. 아주 넓게 형성이 되 있어요. 저로 볼이 들어가면은 반드시 선수는 드롭을 해야 됩니다. 거기선 플레이 금지 구역입니다. 여기 펜스 근처 있던 친구들은 좀 어린 아기염소들이에요. 그렇군요. 아직까지 뭐 저기 들어가서 구제를 받거나 그런 선수는 안 남았습니다. 워낙에 뭐 플레이 선상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깐요. 네. 파스리 7번홀 최민철 선수의 흐름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이 티샷이 중요합니다. 오늘 피니치는 왼쪽 백핀이고요. 좋습니다. 네, 잘 쳤네요. 이번 반대에서 최민철 선수는 파스리에서 3.1L 약간 오버파가 남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좋습니다. 김백준 선수입니다. 6번 홀연슬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는 위치였습니다. 옥태운의 티샷네 임팩을 하고 볼이 약간 본인이 의도했던 것보다는 왼쪽으로 가서 거기서 팔로스로 당겨서 오른손을 약간 오른쪽으로 누여주는 보상 동작을 했거든요. 네. 다행히 뭐 그린을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음악] 약했어요. 네. 네. 직진성이 이렇게 약한 스트록이 되면은 이게 깨지는 거죠. 그렇죠. 홀 앞에서 힘이 떨어지면은 잔디킬의 영향 받고 그 브레이에 브레이을 좀 많이 타게 되거든요. 네. 그래서 이제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지나가는 버팅이 나와야 된다고들 이제 다 얘기를 하는 거죠. 그렇군요. 황도현의 7번홀티샷. 좋습니다. 자, 이번엔 황도현 선수가 반드시 어디를 만나야 할 텐데요. 네. 항중군 6번 홀 버디판 [음악] 약했나요? [음악] 내리막 있다 보니 그렇다면 선수들이 이런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강하게 좀 세 개 미는 것이 필요할까요? 그게 참 이제 그린 스피드가 지금 비세하게 조금 느려진 거거든요. 그게 참 선수들이 캐주얼 라운드 같으면 그게 바로 해 볼 수 있는데이 대회 때이 한타가 아쉬운 상황에서는 그걸 쉽게 못합니다. 이제 김승민 선수는 8, 9번 홀, 두 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10번 더파 볼을 하나 왼쪽으로 옮겨 놓는 곳 하나의 요령이에요. 아, 네. 선택 포인트를 그만큼 타기 쪽으로 가깝게 가져가는 거네요. 어, 그만큼 이제 백스록이 좀 길어지겠죠. 네. 그래서 조금더 가게하는 그런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유성규의 버디팟 10번홀.이 이 그린 사이즈가 차지하는게 골프 코스이 코스 18홀 전체 코스 면적에 면적으로 따지면 5%밖에 안 됩니다. 그린의 크기가요. 그렇지만 플레이의 50% 이상이 여기서 나오게 되는 거죠. 그렇죠. 최장호의 버디 성공과 함께 구원더 오늘 두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최민철 선수의 버디. 내일 만약에 이런 흐름이 유지돼서 챔피언조에서 배용준과 최민철 선수가 함께 경기를 한다면 이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럼요. 최진호 됐네요. 네. 역시 오늘 두타를 줄이는 최진호 선수입니다. 파란더 아이언맨이죠. 참 아이언을 잘 치는 선수입니다. 네. 옥태훈. 장민의 파브 8번 홀 세컨샷. 오늘 기대가 8번으로은 오른쪽 뒤로 물러나 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조금은 치기 편합니다. 네. 아, 좋아요. 와. 왼쪽 핀보다는 오른쪽 핀이 훨씬 좋습니다. 8번으로요. 네. 장민 선수가 이제 완벽한 이글 기회를 맞이합니다. 황도현의 버디컷. 오늘이 버디퍼 포함해서 최소 세 번의 버디를 놓쳤거든요. 맞습니다. 본인은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그 이런게 좀 떨어져 줘야 황도현 선수가 더 힘이 날 텐데요. 그렇죠. 최장공의 9번홀 세컨샷. [음악] 네. 7번 홀이 보이고 있죠. 네. 친놈들이 조금 어 팀 구역이 오른쪽으로 좀 향해 있어서 볼이 오른쪽으로 좀 밀릴 수 있는 그런 위험성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선수들이 충분히 왼쪽을 좀 많이 봐야 됩니다. 아 김백준 선수는 본인이 좋아하는 드로 구질이 딱 먹히면 좋을 텐데요. 예 이게 많이 걸리지 어 그래도 피나에 잘 떨어졌어요.네 네. 공동선 최민철. 8번 홀은 내리막이 워낙에 심해서 빼웨이가 전혀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이 저 끝에 보이는 국기 계양대가 있거든요. 국의 티셔 타겟입니다. 아 예. 아, 오른쪽 잘 갔습니다. 여기도 37m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 다시 7번 노의 황중곤 선수입니다. 조금씩 뭔가 한 2% 부족한 그런 임팩트가 나오고 있어요. 선수. 그 임팩트가 공통 분모는 조금씩 밀리는 임팩트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네. 현정 8번홀 세 번째 샷. 좋습니다.준 선수입니다. 뭔가 얽힌 실타례를 하나 풀 수 있는 그런 샷이 나와야 됩니다. 네. 지금 무려 여섯 골 연속파 행진의 1, 2라운드 토탈에서 배준 선수는 그린을 하나밖에 안 놓쳤습니다. 네. 그만큼 완벽에 가까운 그린적 중류를 보여주는 선수예요. 네. 이제 갤러리와 함께 하리 7번 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7번 홀드 어 1라운드 때는 한 164m 이렇게 세팅이 돼 있었는데 오늘은 184m입니다. 182m입니다. 예. 김상현의 8번홀 서드샷. 오늘 7번홀대는 왼쪽에 바짝 붙어 있고요. 그린 앞에서부터 29야드 왼쪽 끝에서부터 8야드 지점이 있습니다. 황준허네 [음악] 집격 그립은 처음 사용하고 있거든요. 최근에 이제 그 직기 그리 바꿔서 포팅을 하고 있습니다. 타포 10번 홀에 김승민 두 번째 샷 배용준의 버디팟 컷 조금 이것도 약했어요. 네. 그렇죠. 1,라운드 때 퍼팅이 참 잘 됐었고 또 하루 정도는 뭐 안 되는 날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골프가. 어 그럴때 이럴 때 얼만큼 손실을 최소화하느냐니다. 그렇죠. 일곱 연속파 대용준 8번홀에서 버디 하나쯤은 기대를 해봐도 될 거고요. 최민철 선수가 다섯 홀 연속 버디로 이어가다 보니 지금 되려 굉장히 잠잠한 듯하게 느껴지는 회영준 선수입니다. 이글 됐어요. 당이 이글 성공과 함께 단숨에 공동 6위로 도약합니다. 게다가 78 두 개의 홀에서 세이 타를 줄입니다. 네. 뭐 9번 홀도 오늘 버디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기대해 봐도 될 겁니다. 또 오늘 3라운드는 예방 접종을 일단 막고 출발했잖아요. 그렇죠. 일본의 보기 그게 오히려 낫습니다. 네. 확인 출퍼디판. 어 김상현 야씨 여기 수행실 있어요. 김백준의 버디퍼 7번홀. 네. 김백 선수도 뭐 차분하게 경기는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기복이 없으니까 오히려 좀 안정된 그런 경기력이 나오고 있어요. 그렇죠. 현정 들어갑니다. 네. 9원더. 이제 현정 선수도 탑텐으로 들어왔습니다. 유성규의 11번홀 세컨샷. 옥태훈 모자랐는데 그래도 거기서 숏 게임으로 뭐 호에 붙이기는 벤처럼 위치입니다. 그렇습니다. 네. 강윤석의 버디 약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지금까지 바람이 좀 살랑살랑만이 좀 불어 준다면은 그린이 다시 또 원래 스피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네. 최민철의 세컨 샷. [음악] 네. 투원에 성공했고요. 예. 최장호. 끝에서 더 왼쪽으로 휘네요. 밝악 라이의 황도현 선수입니다. 복합 라이예요. 왼발이 낮고 또 볼은 또 높고 네. 그렇죠. 그래서 이제 왼쪽으로 지금 볼이 왔는데 그래도 안전한 공략을 잘했고요. 오늘 피니치가 선수들이 좀 쉬운데 꽂혀 있습니다. 예. 8번은 오늘 오른쪽 핀입니다. 네. 10번 홀의 김승민. 10번 홀이 이번 대에 들어서 1, 제일 어렵게 플레이가 됐었습니다. 그렇습니다. KPJ 경북픈 최민철, 배준의 공동선, 김백준 두타차료 추격, 옥태훈과 황중곤 공동 사위권에 있습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음악] KLPJ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 1위 엘리트 드라이버. 선수들이 증명하는 비교가 퍼포먼스. 엘리트 드라이버 캘웨이.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골프칠 땐 헬로 캐디. 캐디가 필요할 땐 헬로 캐디. 셀프 라운딩엔 헬로 캐디. 그냥 헬로 캐디해. 골프를 더 스마트하게 헬러 캐디 단 한 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당신을 닮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소재의 미래 단조 기술 뉴 미진노프로 진짜는 사진 뒤에 숨지 않는다. 만져봐야 알 수 있는 진짜 가구의 등장.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진짜 가구 하이퍼스 요즘 골프 멤버십 어디가 잘해? 신동화 골프가 잘해요. 수도권 골프장 이용해 그린피 할인까지 필요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프를 당신에게 유리하게 하나의 멤버십 그 이상의 베네 신동화 골프 [음악] [음악] [음악] 나에게 [음악] 대역전 우승 박상현입니다. [음악] 자신의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이승택입니다.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관록의 해설 창화령 해설 위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추수의 계절 가을이고 곧음 우리민족대 명절인 한가위 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감남무인가요? 글쎄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파브 8번홀 김백준 선수입니다. 안보 안 보이는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한 8번홀에 티샷시고요. 대편에 국기 계향 그걸 보고 티샷을 해야 됩니다. 왼쪽에 음 오른쪽으로 오른쪽에 짧은 러프군요. 다행이에요. 오른쪽으로 그 저 나무들이 좀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저보다도 오른쪽으로 많이 안 가서 괜찮습니다. 복태훈의 8번홀 세 번째 시 아 좋습니다. 쇼 게임 하기에는 좋은 위치였어요. 네. 버디를 예약하는 옥태훈. 공동선 배준. 오른쪽보다는 중앙 또는 약간 왼쪽이 이제 그린 쪽으로 투어하기엔 더 좋습니다. 네. 네. 괜찮네요. 네. 8번홀린 최민철 긴거리 이글시동 아 오늘 퍼트감 좋습니다. 괜찮아요. 네. 유성규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11번홀. 음. 정확한 컨택이 되지 않았나요? 네. 기에서 화면에 본인보다도 러프가 좀 깊고 억요. 어 그래서 어떨 때는 퍽하고 나가는 경우가 있고 어떨 때는 또 걸리고 선수들이 좀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그런지면 워프에 떨어졌을 때요. 조금 전에 좀 걸리는 상황이었어요. 아예 이렇게 가게 핑에 들어가는 거는 그나마 선수들이 어 예상을 할 수 있거든요. 네네. 그런 주변이 어렵 그 문제가 됩니다. 장임민의 샷이었고 황도현 이글 팟 [음악] 1 2라운드 토탈 황두현 선수가 1.52 5위개에 퍼팅을 했으니까 너무 잘했거든요. 오늘은 조금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김상현의 9번홀 세컨샷. [음악] 녹태훈 선수가 김백준 선수와 함께 공동 3위. 다만 오른쪽 끝부분으로 떨어졌어요. [웃음] 그래도 보기는 아 버디는 두 개 했습니다만 보기는 없습니다. 네. 현정 선수인데 깊은 러프예요. 잘 쳤어요. 예. [음악] 황도윤의 버디팟. [음악] 황도현 선수가 오늘 경기 들어서 두 번째 버디 네. 만들어냅니다. 투원더인데 오늘만 보면은요. 한 네. 투온더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버디 계가 있었으니까. 그렇죠. 이제 공동 5위의 황도연 유송규의 파습니다. 성공하면 단독 선두 최민철디. 네. 15원 더파. 오늘 무려 여섯 타를 줄이고 있는 최민철 선수입니다. 자, 이 지금 30타 여섯 타를 줄였거든요. 일곱 타네를 줄일 수 있을까요? 그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네. 회영준의 세컨샷. 방향이 좀 오른쪽인데. 오. 음.이 코스에서 나인홀에서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인 선수는 전가람 선수였습니다. 네. 그때 호인원이 한 차례 있지 않았나요? 호린원도 있었고 또 이글도 있었고 그렇죠. 네. 황중군. 자. 음. 음 그러니까 왼발 내려막 라이 나이가 심한 데서 이제 약간 그 기대 쪽으로 이제 칠내다 보니까 본인이 의도였던 것보다는 볼이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겁니다. 자 김백준 선수의 볼의 위치는 앞에이 소나무 몇구루가 있는 곳을 지나야 하거든요. 네. 여기는 뭐 탄도는 나옵니다.이 잘 맞았어요. 네. 그린에 떨어지는 아 벙커의 하군요. 네. 그래도 벙커에서 라이가 좋고 또 기때까지는 공간도 좀 있고 어 그래서 괜찮습니다. 네.이 그림까지도 내리막 경상가 아주 심해요.이 볼이. 그래서 어 우드나 이제 긴 클럽으로 공략을 할 때 오른쪽으로 좀 많이 수 있고요. 네. 그레인을 저렇게 벙커와 이제 페널티 구역으로 쭉 에어 쌓여 있습니다. 옥태훈 선수입니다. 4 9번홀 8 9번홀이 내리막 경사가 두 개울이 연속으로 내리막으로 형성이 돼 있습니다. 어 거리도 많이 갔네요. 3번도 티샷을 했는데도 네 끝나는 시점이 293m거든요. 네. 그리고 내르막 경산은 한 23m로 조성이 돼 있습니다. 장이민의 버디펀한데요. 강윤석 선수입니다. 10번 올 세컨샷. 핀는 오른쪽 앞이고요. 여기는 그린이 3단 그린 그린입니다. 음. 네. 오늘은 그 3단 그린의 중앙 부분 어 거기 왼쪽으로 좀 긴히 고쳐 있습니다. 예. 9번 홀의 최민철. [음악] 어우. 음. 왼쪽으로 가나요? 클럽을 완전히 내려놨어요. 아. 네. 임팩대 클럽에 뭐 왼쪽으로 많이 다쳤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제 약간 토 부분에 맞았는데 일단 네. 잠정부를 쳐 봐야 될 거예요. 그렇죠. 오늘 정말 승승 장구하던 민철 선수거든요. 그니까 아까 염려했던 그 금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다섯 개 연속 버디를 하다가 그게 멈췄을 때 그다음에 경기가이 플레이가 참 중요하거든요. 어떨 때는 이렇게 또 딱 꺾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자 그렇다면 초민철 선수는 프로셔널 볼을 준비해야겠고네 파브 8번 홀 이번 대회 누적으로 봤을 때 두 번째 쉬운 홀입니다. 이글은 무려 다섯 번이 나왔고 평균 타수는 4.735타. 다만 왼쪽 방향으로 가질 않고 많이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갔던 선수들 용준과 황준군. 그래도 배준 선수는 각도상으로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때 왼쪽에 떨어뜨리면 되는데 문제는 황중곤 선수가 공간이 없습니다. 나무 바로 아래 있거든요. 그렇죠. 아, 배준 너무 잘 쳤습니다. 그렇죠. 네. 나이스 원. 결국 최민철 선수의 프로셔널 볼입니다. 트인 구역에서는 이제 클럽하우스가 보이는데 클럽하우스 오른쪽 부분을 보고 쳐주면 되거든요. 아 갑자기 주민철 선수의 샷이 흔들리고 있어요. 네. 그래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샷을 할 수 있고요. 그때까지 공간도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저기가요. 그렇죠. 김백준 선수는 그린사이드 벙커 8번 세 번째 샷. [음악] 좋습니다. 현정혁 자 홍준권 선수가 세 번째 샷이에요. 어허. 네. 저샷이 나왔어요. 아, 범패원 잘했습니다. 지금 굉장히지면 방향으로 쏟아지는듯한 각으로 나갔었거든요. 바로 저게 황종우 선수가 갖고 있는 장점이거든요. 샷메이킹이 참 좋죠.이 이 플레이를 할 때 상상력도 참 좋고 러프가 깊으니까 탄도는 안 나올 거예요. 어 그러니까 낮게 쳐서 이제 범팬 샷을 한 건데 기가 막히게 잘 떨어졌습니다. 아 그것도 오늘 경기의 첫 버디가 이런 상황에서 나왔어요. 그러니깐요. 이제 분위기 판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네 좋은 샷이 나왔어요.네 김상현의 버디 9번홀. 아, 원구가 다행히 살아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네. 어제 정갈람 선수가 여기서 버디를 노리려다가 정가람 선수도 왼쪽으로 좀 가면서 버디를 못 하고 보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본선진 출패했는데 그건 본인이 아마 그 컷 스코어를 투원더로 예상을 했던 거예요. 음. 그래서 8번으로 해서 버디를 하면서 원헌드가 됐는데 여기서 버디가 아니면 본인은 예선 탈락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버디를 하려고 하다가 그걸 노리다가 오히려 보기가 되면서 집에 가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백준의 버디팟 최장호 Oh. 성공하면 다시 공동선 배용준 선수입니다. 네. 이거는 놓치면 안 됩니다. 됐습니다. 네. 다시 최민철과 함께 공동 선두 배준입니다. 오늘 첫 버디가 나왔습니다. 약간의 본인의 경기 흐름을 좀 바꿀 수 있는 버디가 나왔습니다. 그 숏 게임을 참 잘했습니다. 네. 깊은 러프에 들어와 있는 황도현 선수군요. 9번 세컨샷. [음악] 굴러가겠죠? 네. 잘 쳤습니다. 네. 그 러프에서요. 다행히 원구를 찾은 최민철. 레이업을 시도합니다. [박수] [박수] 자, 그래도 칠 수 있는 공간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죠? 잘 쳐냈고요. 어우, 지금 뭐 잔뜩이나 기분 좋을 거예요. 예. 어 볼을 찾은 것만 해도 기분이 좋고 어 또 공격적으로 볼을 보낼 수 있었고 본인의 의도대로 그린으로 또 보냈고 어네 어려운 샷을 자냈습니다. 일반적인 레이어보다는 우선 어찌 됐든간에 파온 가까이 갔기 때문에 아 그럼요. 네. 의미가 다르죠. 파는 뭐 충분히 보장이 되거든요. 네. 복태훈의 세컨 샷. [박수] [음악] 김승민 11번 홀. 황중곤 하포 쿠버홀 티샷 왼쪽으로 자 저기서는 기태쪽에 붙 그린에 올려놓기 핀씌워도 기때에 붙이기는 조금 어렵겠어요. 하파이브 12번 홀의 유규 세 번째 샷. 자, 다시 공동 선두가 된 배용준 선수입니다. 오케이. 나이스. 지금 뭐 배용 선수의 뒤셔선 3번 우드로 내리막 경사가 심하니까 3번 우드로 낮은 탄도로 티샷을 했거든요. 아주 좋습니다. 네. 김상현의 세컨샷 10번홀. 아, 킥이 오른쪽으로 튀는군요. 가장 어려운 도로에서 선수들이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네. 김백준.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갑니다. 좋아요. 잘 쳤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보이는 거보다는 훨씬 내려막 경사가 심해요. 9번 호이. 그리고 어 구역에서이 페어웨이가 안 보입니다. 8번홀도 마찬가지고요. 그렇죠. 약 20 그 페오에 끝나는 부분까지는 한 23m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민철 긴거리 버디펀야 할 텐데요. 오늘 퍼트감이면 충분히 붙이지 않을까요? 네. 현정협의 10번홀 세컨샷도윤의 버디컷 오. 어, 이것도 네. 아니, 약해요. 황대윤 선수는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건 사실 인내심입니다. 그렇죠. 네. 장이민의 세컨샷 10번 홀. 와 정확합니다. 장이민 좋습니다. 제일 어렵 어려운 홀에서 버디가 나오겠어요. 네. 옥태훈의 9번홀 버디팟 약했죠. 어 한 차례 하늘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렌 옥태훈. 네. 이제 최민철, 황도현 모두 하퍼컷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는 이 어 너무 많네컵 좋다. 최민철 선수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탑텐이 두 차례가 있었는데 백송 홀딩스, 아시아드 CC, 부산 오픈 때 공동 7위, KPJ 클래식에서 공동 9위의 성적이 있습니다. 됐어. 아, 오늘 뭐 퍼트감 참 좋습니다. 네. 완벽한 전반 라인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은근히 29타를 좀 기대했었거든요. 아쉽게 그거는 안 됐습니다. 그래도 참 잘 쳤네요. 예. 최민철 선수가 전반인 호에서 버디 여섯 개, 파개 정확하게 30타를 기록합니다. 유송규 김백준의 9번홀 세컨샷 [음악] 네, 괜찮고요.이 이 9번 홀이 뭐 쉬운 홀로 플레이 전체적으로 일곱 번째로 쉽게 플레이되는 홀입니다만 네 세컨 샷 할 때 라이가 참 안 좋거든요. 아 선수를 잘 치는 겁니다. 황준고는 세컨 샷.네 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린의 볼은 올려 놓을 수는 있습니다만 핀에 붙는 샷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저 위치에서. 네. 자, 이제 배용전 선수 위치가 제일 좋습니다. 아, 왼발이 낮으면서 이제 볼이 좀 높으니까 핀 쪽으로 치기 좋거든요. 네. [음악] 그렇지요. 네. 괜찮습니다. 병준. 네. 금지막 국기 계향 바로 왼쪽에 있었고 앞서 김상현 선수의 세컨샷 킥이 오른쪽으로 가다 보니 그린사이드 벙커예요. 네. 어 올라오지 못합니다. 공동선 최민철 전반 라인홀과 후반 라인홀의 2라운드까지 전체 평균 스코어에서도 그렇고 난도에서의 차이가 있었거든요. 그렇습니다. 오르막 18m에 아 좀 긴 홀이고 그린 중앙을 보고 티셔를 하면 됩니다. 네. 이왕이면은 그린을 넓게 쓰기 위해서는 페어웨이 왼쪽을 공략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린이 오른쪽으로 45도로 누워 있거든요. 예. 그래서 왼쪽으로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중앙 아니면 또 왼쪽 오른쪽은 조금 오늘 어렵습니다. 예. 김상현의네 번째 샷. 아, 세컨 샷으로 말미암아 지금 참 험란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네. 옥태훈의 티샷. 아, [음악] 네. 오른쪽으로 갔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벗어나지는 않았어요. 네. 근데 세컨실하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른쪽은 참 어렵거든요. 그렇죠. 또 옥태훈 선수가 그걸 알기 때문에 더욱더 좌절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현정협의 버디 10번홀 들어갑니다. 현정 마지막에이 옆모습은 정말 긴가민가였거든요. 네. 오늘 한 두 번 정도 저렇게 몸을 쓰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그게 다 떨어졌습니다. 몸을 썼을 때. 그렇습니다. 황도현의 티샷. 네. 옥태현 선수와 거의 비슷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렇죠. 아, 이러면 10번홀에서 두 타를 잃는 김상현 선수입니다.이 세 번째 샷 골프에서는 참이 세 번째 샷 실수가 나오면 타수를 많이 잃게 됩니다. 그렇죠. 황중곤 됐나요?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좀 강하게 치겠다고 연습 스윙에 스트록을 좀 크게 했거든요. 네. 어 그게 딱 맞았습니다. 두 홀 연속 버디 14번 더파 단독 3입니다. 유성규 김백촌의 버디. 음. 음, 이거는 제대로 된 터치감이 나오질 않았어요. 어, 브레이크도 조금 잘못 읽었고. 네. 짝 이렇게 누르는데 쭉 가다가 판매 컨트리 클럽의 클럽하우스 바로 앞에이 파브 5번 홀과 파브 5번 홀은 팀 구역이 있고 파 49번 홀은 그린이 있습니다. 전반 라인홀보다는 후반 라인홀이 조금 더 어렵게 플레이됩니다. 네. 배용준 버디팟 됐나요? Ah. 나이스 네. 9번 올 8호 마무리하는 배용준 선수입니다. 아, 곧 세컨샷 그 위치에서 버디가 안 나온 건 조금 아쉽습니다. 네. 그래도 경기가 참 어 의도대로 잘 안 풀렸는데 타수를 잃지는 않았고요. 타 줄였고 후반에 기대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옥태훈의 10번홀 두 번째 샷. 네. 그래도 어려운 조건에서 잘 쳤어요. 김백준 선수는 전반 라인 호에서 버디 두 개를 더했습니다. 황도현의 세컨 샷. 옥태현 선수와 거의 같은 조건이거든요. 네. 그죠? 어, 더 좋은 샷시 나왔네요. 황도현. 네. 어 최민철의 세컨샷. 네. 괜찮습니다. 네. 이쪽은 브레이 어떨까요? 어, 여기서도 약간 내리막 경세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네. 그래도 그린이 그렇게 빠르진 않으니까. 음. 뭐 내리막 경사라도 좀 해 볼 만합니다. 예. KPJ 경북픈 3라운드 무빙대입니다. 최민철과 배웅준의 공동선 두 체제. 황중곤 14만 도파 단독 3입니다. 3시 뒤에 계속해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이태이프로입니다. 추석 한가위를 맞아 이번에 경북 오픈을 또 하게 됐는데요. 어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좋은 플레이로 재밌는 플레이로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와우 [음악] 더 쳐라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단 한 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당신을 닮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소재의 미래 단조 기술. 뉴 미진노프로. [음악] Scotish pride black and white electrified on hung tire 나미스타임, 프렌드십, 파트너십, 그리고 스킨십. 우리의 시간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뉴라미스. [음악] Ben Jeff. KLPJ 투어 버터 사용률 1위 오디세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넘버원 버터 오디세이. [음악] 2025 KPJ 경북 대회 3라운드. 경상북도 예천군에 자리하고 있는 한맥 컨트리 클럽입니다. 대회 코스는 H와 M코스고요. 첫날과 이튿날 그리고 오늘 4월째 되는 날에이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전체 하늘의 표정의 변화에 따라서 코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네. 날씨에 따라서 또 다 특색이 있어요. 네. [음악] 하 10번홀 황중곤의 티샷. 네. 좋습니다. 네. 장임민 11번홀 세컨샷. 필는 오늘 완전 백입니다. 네. 옥태훈 들어. 아, 네. 그래도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좀 밀렸는데 바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대가 아주 길죠. 그만큼 오르막 경사가 많다는 거죠. 그렇죠? 네. 배용준의 10번홀티샷. 왼쪽으로 가면은 공간을 아주 그린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습니다만 그 왼쪽으로 가는 볼을 쳤는데 너무 왼쪽으로 갔네요. 그래도 네. 오른쪽으로 많이 간 거보다는 낫습니다. 황도현의 버디팟 같이 하자마자 알았죠. 김백준의 티샤 오른쪽으로 움직나요? 어 그래도 많이는 안 들어갔습니다. 네. 내리막 경사의 최민철 버디퍼 퍼팅을 할 때도 내리막 오르막 뭐 이런 데서는 몸의 기울기를 맞춰 줘야 됩니다. 그래야 정확한 거리가 눈으로 확인이 되는 거거든요. 완전히 뭐 왼발이 내리막 라이, 내리막 경사에 있는데 약간 몸을 오른쪽으로 괴로게 되면 그만큼 홀이 멀어 보입니다. 그래서 강하게 치게 되거든요. 네. 현정 세 번째 샷. 곧 기울기에 따라서 좌우에 어깨 높이를 평행하게 맞춰야겠죠. 그러면 네. 그 오르막인데 또 몸을 왼쪽으로 이렇게 기울이게 되면은 가까워 보이니까 또 약하게 치게 되고 네. 김승민의 버디판 12번 [음악] 들어갑니다. 김승민. 아, 김승민 선수도 오늘 스코어 카드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음악] 어디 다섯 개째? 장인의 버디 돌아서 나옵니다. 주저앉고 마는 장이민. 아, 이러면 백이 탁 풀릴 것 같아요. 그런게 탁 들어가 주면은 뭐 아주 신이 나는데 예. 볼이 절반 정도는 잠겨 있습니다. 네. 그래도 그때 오른쪽은 안 갈 거예요. 어 그러니까 이때 왼쪽 아래쪽에 좀 떨어지면은 어 거디 확률이 꽤 있습니다. 이거는 2단 그린. 3단 이제 3단 그 앞부분에 1단 여기가 가운데 그다음에 뒤쪽이 또 이제 단이 또 하나 있습니다. 네. 파포 11번 홀입니다. 황도현의 티샷.이 이 홀드 티샷이 참 재밌거든요. 그 티역 바로 왼쪽에 나무가 얕은 나무가 한 그로 있는데 그 나무 위로 정확하게 보내야 됩니다. 그러면 페오의 중앙으로 볼이 옵니다. 네. 황중곤 10번 올세컨샷. 자,이 기회가 왔는데요.이 기회를 좀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 그렇죠. 조금. 네. 그래도 그 단이 있으니까 그거는 충분히 넘기겠다는 의도에서 이제 거리 계산을 한 거거든요. 예. 네. 일단은 뭐 핀에 잘 붙었습니다. 최민 처르티샷 공동 선두. [음악] 야, 사람이 네. 오른쪽으로 보내 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예. 중앙도 좋고 오른쪽이 좋고 오늘 기대 위치 오늘 그린 뭐 이걸 보면은 왼쪽으로 가면 좋질 않아요. 장구가 또 나왔어요. 그러니까요. 옥태훈 오른쪽으로 좀 왼쪽으로 가나요? 아 괜찮습니다.네 잘 나왔어요.네 페어웨이 오른쪽 여기도 한 26의 내리막 경사를 가진 홀입니다. 네. 김백준의 10번 세컨 샷. 아, 고게 왼쪽으로 바운스가 돼서 그 프린지의 볼이 떨어졌으면은 직접 볼 인도 한번 노려볼 수 있는데요. 아, 저기는 참 짧은 거래 러프죠. 어렵습니다. 네. 김승민 다스리 13번홀 [박수] 짧았어요. 가지 마세요. [음악] 12번 홀의 황인춘 선수입니다. 버디컷 7원더 공동 21위. [음악] 1, 2라운드 때 평균 한 1.87개를 했거든요. 근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버티가 안 되고 있습니다. 자, 배준 선수의이 오르막 경사 버디 보시죠. 잘했네요. 아, 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위기 관리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 많은 버디는 아니어도 보기가 없다라는 얘기거든요. 그렇죠.이 경기가 이렇게 안 풀릴 때 이제 그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네. 손실이 크면 안 되거든요. 그렇죠. 최장호의 12번 홀 버디. [음악] 최민철의 세컨 샷 11번홀 핀까지는 159m입니다. 아, 런. 아 좋았어요. 내려막 경사가 참 심해서 그 런이 저렇게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네. 좀 아쉬움이 남네요. 자 아 지금 굉장히 까다로운 위치 아니었을까요? 짧은 거리의 러프였는데 그래도 타치감이 좋았습니다. 네. 자칫 거리가 가깝다고 다운 스윙에 내려면서 클럽헤드 스피드가 감속이 되면은 여지없이 뒷땅이 나와 버립니다. 네. 밝에서 황도현의 세컨 샷인데 이쪽으로 가나요?네 네. 다행히 많이 벗어나진 않았고요. 고상 동작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기다 왼쪽입니다. 황중곤 버디펀브레이데. 아, 약하군요. 네. 111에서 황중곤 선수의 샷이라면은 좀 붙어서 버디가 나올 걸로 예상을 했거든요. 네. 본인도 아쉬워하네요. 오늘 또 그런 비슷한 상황이 한번 있었어요. 그렇죠. 옥태훈의 세컨샷. 그린 경사가 전체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좀 흐릅니다.이 11번으로. 네. 최민철 선수보다 조금 더 길게 뒤로 빠집니다. 뒤로 많이 넘어가는 이유는 그린 중앙에서부터는 이제 그린 뒤쪽으로 내리막 경사로 조성이 돼 있거든요.이 그린이 그래서 왼발 내리막에 샷을 한 데다가 떨어져서 또 그린까지 내리막 경사니까 뒤로 많이 굴러갑니다. 김승민의 세컨샷 13번홀. 들어갑니다. 강윤석의 버디. 구원더 파포 11번 홀은 오늘네 번째로 어려운 홀입니다. 네.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이렇게 휘고 내리막 경세를 가지고 있고요 앞에 나무를 딱 넘겨야 됩니다. 황중고의 티샷 해외의 왼쪽보다는 중앙 또는 오른쪽이 좋습니다. 마음에 안 드나요? 어 뭐 괜찮네요. 네. 오늘 11번 호은 완전히 뒤핀이거든요. 11번홀도 여섯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되고 있는 홀입니다. 그니까 10 11 두 개 홀이 좀 어렵고 13 14 또 어렵습니다. [음악] 장민 파 12번 홀 세 번째 샷. 좋습니다. 네. 물론 버디가 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만 장희민 선수는 계속해서이 버디 자신의 거리 안에 샷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 대용준의 티샷. 대용전 선수는 손이 아주 큽니다. 그게 장타력에 아주 뭐 좋은 그런 그 장태력게 많은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 골프 선수에게 손이 크다. 이건 굉장한 장점 아닌가요? 굉장히 장점이죠. 손이 큰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아놀드 파마 선수였거든요. 팔두 김이 뭐 엄청났었죠. 어 더스틴 존슨 뭐 이런 선수들 옥태훈 그런데 손이 작은 선수들이 일반적인 뭐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의 그립을 좀 두꺼운 그립을 쓰는 건 좀 불리하지 않을까요? 손이 작으니까 뭐 당연히 그립은 좀 얇은게 그니까 그립 사이즈도 스윙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예. 김백준의 티샷. 많이 왼쪽이었어요. 여기서. 글쎄요. 볼이 저 정도면 가서 찾을 수도 있어요. 거기가 좀 공간이 있긴 있거든요. 예. 황도현. 김백준 프로셔널 볼입니다. 일단 이번 대회에는 아웃로 바운드 지역은 없으니까 일단 잠 이제 볼을 로스트가 될 경우 분실했을 경우를 대회해서 이제 잠정부를 치는 거고 일단 가서 어 볼을 아마 저쪽에 공간이 좀 있어서 그 찾을 수도 있습니다. 네. 음. [음악] 현정협의 세 번째 샷 12번 들어갑니다. 아, 마지막에 애 태우면서 들어가네요. 오늘 세타를 줄이는 유현준. 공동선 최민철. KPJ 경북은 오늘 무빙데이 3라운드 최민철 선수가 배준과 함께 공동선들을 달리고 있고 황중곤 옥태훈 김백준 타파브 안에 있는 선수들 공동기권에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유성규와 현정 탑텐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음악] KLPJ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 1위. 엘리트 드라이버. 선수들이 증명하는 비교가 퍼포먼스. 엘리트 드라이버 켈로웨이.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음악] Scotish pride black and white 골프칠 땐 헬로 캐디. 캐디가 필요할 땐 헬로 캐디. 셀프 라운딩은 헬로 캐디. 그냥 헬로 캐디해. 골프를 더 스마트하게. 헬로 캐디. [음악] [음악] 요즘 골프 멤버십 어디? 어 네가 잘해. 신동화 골프가 잘해요. 수덕권 골프장 이용해 그린피 할인까지 필요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프를 당신에게 유리하게 하나의 멤버십 그 이상의 베네 신동화 골프 정확함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360도 아크 완벽하게 밀착되어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정확함의 정조준 아크먼트 프로데상트골프에 [음악] 나에게 [음악] 역전 우승 박상현입니다. 자신의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이승태입니다. [박수] [음악] [음악] KPJ 경북픈 이번 시즌 신설 대회입니다. 장화령 해설위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민철과 배용준이 두 명의 선수들이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황중곤 또한 오늘 옥태훈 김백준과 함께 두 타씩을 줄이고 있고요. 황중곤의 세컨 샷 11번홀. 자, 거리 잘 맞췄습니다. 네. 자, 이번에 또 기회가 찾아옵니다. 네. 참 저런 정교환 샷을 선수들은 잘 해야 됩니다. 네. 옥태원의 티샷. 이렇게 내가 지금 왼발 내리막 라이에 있고 또 그레이는 떨어져서 많이 굴러가는 내리막 경사도 좀 있으니까 지금 현재 몇미터에서 나는 캐리로 몇 미터 만들어내면은 어 핀 하이로 떨어질 것이다. 이걸 계산을 잘 해내야 되거든요. 네. 그러니까 선수들이 머리가 다 좋죠. 그러면 네. 골프는 참 두뇌 싸움. 두뇌 싸움입니다. 용준. 황준권 선수의 위치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네. 약간 뭐 임팩트 헤드가 좀 다쳤어요. 네. 최민철. 파브 12번 홀 배이 오른쪽 끝나는 부분 한 298m에 여기이 코스 관계자들이 얘기하는 그 이쁜 소나무가 딱 두어가 있거든요. 그 소나무가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걸 보고 티샷을 하면 됩니다. 네. 어 김백준 선수는 다행히 원구를 발견했네요. 아 찾았네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뭐 여기서 일단 페오의 볼을 올려놓 올려 놓고네 이왕이면은 짧은 잔디로 가야 되거든요. 그렇죠. 네. 지금은 뭐 아주 수풀이 무성한 곳에서 예, 레이업을 시도합니다. 거리를 욕심 내면 안 됩니다. 저기서는 일단은 가장 네. 세컨 샷을 하기 좋은 라이를 확보하는게 우선인데요. 그렇죠. 파파브 12번 홀의 황도현. 한 9m 정도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요. 장희민의 버디 [음악] 밝악 라인입니다. 유송규 파포 15번 홀 아 좋네요.네 네. 완벽한 버디 교회입니다. 어, 라이가 정말 안 좋은 곳인데요. 네. 거의 최악이네요. 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일단은 임팩을 해서 공은 저 위는 거 고기는 넘어올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왼쪽은 안 되고 오른쪽 그레인의 오른쪽 부분 그쪽으로 텐데 임팩을 하고 클럽에 딱 멈출 수밖에 없고 저럴 때 손목 부상이 올 수 있거든요. 그니까 바로 가파르게 들어서 내려쳐야 되겠죠. 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근데 거기서 글쎄요. 김백준 선수가 너무 거리를 많이 보내고자 했던게 좀 화근이었습니다. 그 그렇다면 아예 우측방 쪽으로 보내는 건 어땠을까요? 네, 그렇죠. 세커샷을 할 때 저 페웨이 쪽으로 그냥 가운데 쪽으로 보내는게 오히려 좀 낫았을 거거든요. 근데 라이가 뭐 본인이 생각했던데 좀 칠 수 있으니까 이쪽으로 보낼 수 있겠다고 판단을 했던 거 같아요. 현정 오늘 11원 더파 공동 6위입니다. 12번 홀에서 최민철의 두 번째 샷. 그까지는 오르막 경사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는 2단 그린의 위쪽에 지금 긴대가 꽂혀 있는데요. 예. 생각보다는 더 왼쪽으로 갔어요. 옥태훈 [음악] 깨끗한 라이에서 황도현 선수입니다. 오르막이고 베이 경사도 오른쪽이 높고 왼쪽이 좀 낮거든요. 이번에 완전히 오른쪽이거든요. 클럽 헤드의 거의 뭐 안쪽에 맞았다고 밖에 볼 그런 샷이었는데요. 네. 지금 이조 세 명의 선수들의 세컨 방향성이 다 좋지 않았거든요. 다 안 좋았죠. 그 라이가 저기가 참 안 좋습니다. 음. 결국 김백준 선수의네 번째 샷입니다. 제일 어렵죠. 저렇게 50m, 60m, 70m 이런 벙커샷 어 모래를 좀 치자니 거리가 좀 멀고 볼 직접 치자니 거리 조절하기가 참 어렵고 그럴 때는 녹타 좀 적은이 피칭 해치나 어 구반화연 이런 걸로 벙커샷식으로 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 황도현 선수의 프로비전을 보입니다. 물론 앞서 김백준 선수의 그 수풀이 무성한 곳에서의 세컨샷 정확한 라이와 뚫고 나올 수 있는 각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말씀대로 짧은 잔디 쪽으로만 왔다면 어땠습니까? 한 두 타가 주는 거죠. 두 타가 줄 수도 있습니다. 네.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렇게 돌아갈 때 그다음 샷이 좋은게 나오거든요. 또 그 내용과 결과를 지난 라운드 때 박성국 선수가 보여줬거든요. 그렇죠. 어 그래서 8도 마무리를 했자. 맞습니다. 네. 그런데 그 순간에 그 결정과 선택을 한다라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그게 어렵습니다. 네. 김승엽이 됐습니다. 5원더 김승엽 유규의 버디컷. 이제 공동 6기권의 선수이 굉장히 두꺼워졌어요. 맞습니다. 대용준 버디 성공하면 단독 선두 됐네요. 아, 좋습니다. 대용준 선수가 후반 라인의 첫 번째 버디 그것도 11번 홀이 어려운 홀이거든요. 그렇죠. 어제까지 보면은이 홀이 여섯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가 된 홀입니다. 네. [음악] 최민철의 세 번째 샷. 일단은 그 이단 그린 위쪽에 볼이 떨어져야 되겠죠. 예. 못 올라갔나요? 음. 아, 다행히 멈췄습니다. 네. 참 거리 조절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러플에서 짧은 거리였으 이제 짧은 잔디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죠. 놓치지 말아야죠. 아,이 여기서 이걸 넣어서 배준 선수를 또 따라붙어야 되는 거거든요. 네. 네. 아쉽게 안 들어갔네요. 게다가 황준권 선수와 병준 선수가 같은 조 플레이다 보니까 여기에서의 버디가 나왔을 때 주어지는 압박감은 또 다를 수 있거든요. 그렇죠. 옥태훈의 세 번째 샷. 왼쪽으로 올라옵니다. 김백준 더블 보기 펀 아 김백준이 여기에서 많이 흔들립니다. 선수는 뭐 이런 플레이를 통해서 또 배우는 겁니다. 다음에 또 이런 실수를 안 하면 되는 거거든요. 어우. 음. 어 예상치 못한 플레이의 연속이거든요.네 타를 잃었어요.네 그래도 다행인 거는 그다음 홀이 파파브 홀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거기서 좀 평정심을 찾아서 거기서 버디를 하면서 또 플레이를 시작하면 됩니다. 빨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되겠죠. 예. 그렇죠. 황도현의 다섯 번째 샷입니다. 결국 프로셔널 볼로 플레이를 이어갔던 황도현 선수고요. 김백준은 11번 홀, 황도현은 12번 홀에서 아픔이 있습니다. 파스리 13번 홀의 현정협 181m에서 오늘은 148m로 좀 짧아졌습니다. 네. 진짜 안 유성규의 16번 홀티샷 흘러서 내려오나요? 내려가겠죠. 오늘 피니치가 그래도 1, 2라운드 때보다는 훨씬 쉬운데 고쳐 있습니다. 아, 장이민 선수입니다. 3번홀 하브 12번 홀의 선두 배용준 준네 290 회의 오른쪽에 있는 아까 말씀드린 이쁜 소나무 어 그걸 보고 티샷을 하면은 정충앙으로 이렇게 옵니다. 최민철의 버디팟.이 이 홀이 그 세컨 샷 그린 공략 투온 노릴 때 그린이 한 19m 이상 되는 19m의 오르막에 있거든요. 그래서 네. 참 투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 황중곤의 티샷. 그래서 파파브 홀 중에서는이 홀이 제일 어렵습니다. 네. 오늘 초반엔 좀 샷이 오른쪽으로 밀린 상황도 있었고 이번엔 왼쪽 옥태훈 버디기회입니다. 입니다. 12번 호의 김백준 갑시다.네 뭐이 타수를네 타를 잃었는데 이게 조심하구나 이런 거는 표정에서 안 나오고 있어요. 네. 네. 또 김백준 선수가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요. 아, 그럼요. 또 다시 차근차근히 또 타수를 줄이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황도현 선수가 12번 홀에서 두 타를 잃었습니다. 파파에서 세컨샷 실수로 인해서 두타를 잃었어요. 파파에서 타수를 이르면 참 선수들이 기분이 안 좋습니다. 네. 김승민 15번 홀 세컨샷. 것도 먹을 때 상하실 거네 여기는 세카 때 탄도가 높게 나오거든요. 그 또 그린의 경사도 뒤에서 앞으로 많이 흘러서 볼이 잘 씁니다. 아 현정팟 유성규 선수입니다. 내리막 경사를 태워 보는데요. 그린이 아주 뭐 3점 스티m로 한 3.4m 5m 이렇게 나온다면은 방금 이런 볼은 그린 쪽으로 호쪽으로 요렇게 내려오거든요. 아 그린이 좀 무겁고 느리다 보니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장민의 버디팟 앞서 티샷이 왼쪽으로 좀 감긴 황중곤선 선수입니다. 페웨이벙커네 페어웨이로 올라옵니다. 바스리 13번 홀의 기때는 보시다시피 오늘 왼쪽 앞입니다.이 홀이 글쎄요. 전체 코스 홀들 중에 저는 제일 아름다운 우리라고 보거든요. 뒤쪽에 산세가 아주 이쁜데 그 중턱에 그린이 가로로 이렇게 누워 있어서 깊대가 꽂혀 있습니다. 아 아주 멋시죠. 예. 최민 철레 티샷 핫. 코스마다 보면 가장 특징을 드러내는 시그니처 홀이 있잖아요. 그렇죠. 예. 12번 홀용준의 세컨 샷. 그니까 코스별로 그 시그니치 홀이 있는데 그게 파스리 홀들이 대다수인 경우가 좀 많습니다. 그 파스리 홀을 설계하기 제일 어렵습니다. 어 옥태훈 13번티샷. 아, 오늘 그 피니치를 준 거는 148m 선수들이 가장 그 좀 잘 칠 수 있는 좀 쉽게 이제 자신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거리에 핀을 줬습니다. 그럴 때 실수를 하면 안 되죠. 그럼요. 그 취지는 곧 오늘 멋진 샷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 13번홀이거든요. 그렇죠. 어. 황도현 간혹 이제 황교현 선수는 방금 프로지널 볼로 쳤잖아요. 잠전고로 플레이를 해해서 두 타를 잃었는데 네 잠정고로 플레이를 하고 난 이후에 이제 원구를 찾을 때가 있어요. 그럼 이제 그 원구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그건 실격이에요. 예. 반드시 프로널로 했으면은 그걸로 계속 플레이를 해야 됩니다. 예. 그런데 만약에 원구를 찾아서 프로셔널 볼로 플레이를 하지 않고이 플레이를 이어가는데 언플레이어블 선언하는 경우도 또 있잖아요. 그렇죠. 원클 언플레이어블은 뭐 선택지가 세 가지가 있죠. 그 주변에서 이제 두 클럽 이내 플레이를 하든지 홀과 볼을 잇는 직후방으로 가든지 아니면 원구를 쳤던 지역으로 다시 가는 겁니다. 그렇군요.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보고 계십니다. 1위부터 옥태훈 이태훈의 김백준, 문도엽, 최진호까지 타파브의 선수들이고요. 신용구와 병준 뭐 훈훈준 안 변하고 있어요. 네. 사돔깨우 간자나 선수도 코롱 한국 오픈 때 우승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대회 때도 날카로운 샷을 보여준 적도 있었습니다. 깨짜나 선수가 지금 KPG 투어 선수들 중에 드라이브 샷을 제일 정확하게 치는 선수입니다. 네. 황중곤의 세 번째 샷. 쾌리거리로 130m는 오르막에 충분히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단 위로 올라가거든요. 아, 좋았습니다. 아, 그러니까 방금 전에 두 개 홀에서 아, 방금 전 홀에서 그 버디를 놓치지 말았어야 돼요. 그렇죠. 황중곤 옥태온의 세컨 샷. 배용준 세 번째 샷. [음악] 아, 두께 멈췄어야 되는 건데. 네. 정윤 선수입니다. 15번 홀 버디퍼. 오, 정확합니다. 정윤. 오늘 6번 호에서 더블 보기가 한 차례 있었고요. 아주 의미 있는 버디가 나왔습니다. 김백준의 서드샷 [음악] 되려 지금은 아 못 올라왔어요. 캐리거리가 부족했죠.네 약간 뒤로 흐릅니다. 네. 황도현 선수보다 최민철 선수가 먼저 합니다. 화터로 공략. 전반에 다섯 개월 연속 버디를 할 때는 그 시세가 무서웠습니다. 네. 가장 무서운 선수였거든요. 네. 네. 어 13번을 그리는 이렇게 보이죠. 저 산충에 아주 뭐 이쁘게 그린이 앉아 있습니다. 황도연 무난하게 팔을 할 수 있습니다. 현정협의 14번홀 Oh. 짧은 거리의 퍼트가 사실은이 멘탈이 더 강하게 작용을 하거든요. 절네. 꼭 넣어야 된다는 그런 심리적인 부담감이 많이 있어서 그래서 어려운 거고. 음. 음. 그래서 자꾸 이제 그런 부담감이 있으면 또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또 퍼팅 스트록이 제 스트록이 안 나오고 그러면서 감속이 될 수도 있고 그 그러면 또 헤드가 다치고 이제 이런 순환이 되는데요. 김승민 선수의 오늘 첫 복이었어요. 그렇습니다. 장면의 14번 올 세컨 샷.이 이 쇼퍼트는 어 백스트록 포드 스트록 그거를 좀 작게 하면서 약간 강한 임팩트 이게 반드시 들어가야 됩니다. 때 왼쪽입니다. [음악] 김백준 잘했습니다. 네. 15원 더파. 오늘 여섯를 줄인 최민철. 자,이 홀 티샷이 어렵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여유 공간이 많이 없거든요. 전차기 왼쪽으로 좀 공략을 해야 되고요. 자칫하면은 드라이브를 칠 때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이 나올 수 있어요. 이후로. 어. 그래서 선수들이 되게 이제 3번로드 티샷들을 많이 합니다. 네. [음악] 대용준 준 버디팟 [음악] 옥태훈 선수입니다. 14번 올티샷. 그린 왼쪽에 벙커가 하나 있는데 그 벙커를 보고 샷을 해야 됩니다. 그거보다 왼쪽 오른쪽으로 좀 많이 벗어나면 위험하거든요. 어 이거는 왼쪽으로 좀 그래도 오른쪽으로 밀리는 거보다 낫습니다. 밀리면 탓수를 잃어요. 황중곤 버디 기회 [음악] 와 두 번 놓치네요. [음악] 선도와 두 타차로 따라갈 수 있었거든. 그러니깐요. 현정협의 세 번째 샷. 어 17번 올 티샷이 그린을 넘어서 이쪽까지 왔어요. 유성규 어유 먼저 갈게. 장이민 버디 디퍼 하의 13번 홀 전체적으로 뭐네 그러니까 13번 홀이네 번째로 어렵게 되고 14번 홀이 가장 어렵습니다.이 두 개 홀 구간을 좀 잘 넘어가야 됩니다. 회용준의 티샷. 네. 괜찮네요. 현정협의 파. 오늘 이런 모션을 여러 번 봅니다. 참 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게 바로 퍼팅이에요. 어, 골프는 네. 퍼팅에요. 어 퍼팅이 곧 골프고 황중곤의 티샷. 네. 좋습니다. 아래쪽에 떨어뜨리면은 뭐 오르막 퍼이니까 훨씬 커팅을 하기 좋습니다. 자, 일단은 그린에 올려 놔야 됩니다. 그렇죠? 네. 너무 길게 나와서 또 문제가 됐어요. 네. 그러다 보니 그린을 지난 곳에서 두 번째 샷을 했었고 어렵게 쓰리온 유송규 김백준 네. 김승민입니다. 16번홀 [음악] 경북 고픈 배준 선수가 한타차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최민철과 황중곤 옥태훈이 그 뒤를 입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 계속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승민혁 프로입니다. 네. 이번에 한맥시cc에서 경부이 열리는데요. 어, 우선 하반기 들어와서 되게 감이 많이 올라온 거 같아서 이번 대에서도 한번 우승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또 이번에 또 풍성한 한강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음악] 전 세계 가능. 그린피 에도 볼프까지예. 평생 멤버십 예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픽링스 [음악] Hung tire [음악] 와우. [음악] [박수]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단 한 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당신을 닮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소재의 미래 단조 기술 뉴 미진노프로 [음악] 2025 KPJ 경북 오픈 대회 3라운드 장화령 해설위원과 함께하고 이번 대회엔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은 1억 4천만 원이 걸려 있고요. 우승 시드는 2년,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어제까지 총 120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펼친 끝에 오늘부터는 옥태훈 선수 포함해서 예순 세 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14번 호레세 컨션 더 올라오나요? 네. 좋아요. 잘 쳤어요. 그렇죠. 옥태현 선수 다운 그런 샷이 남았습니다. 네. 아 저 깊은 러프에서 좋은 라이도 아니었고요. 네.이 러프에서는 저렇게 백핀이 오히려 좋습니다. 그렇죠. 배용준의 13번을 버디팟. 황중 선수가 여간 뭐 아쉬워요. 그 11, 12 연속 그 버디가 나올 수 있었는데 그럼 이제 동타가 될 수도 있었거든요. 영준 선수와. 최민철 [음악] 14번 홀은 또 그의 전체적인 경사가 약간 앞에서 뒤로 흘러요. 그래서 런이 많이 생깁니다. 김백준의 버디컷. 음. 아, 급격한 발끝 내리막입니다. 아유. 어, 그래도 네. 그린 쪽으로 잘 쳤고요. 그런데 런이 좀 길게 나오긴 했네요. 네. 일단 거기서는 뭐 이런 샷밖에 선택지가 없었을 거예요. 네. 황중곤 버디팟 됐나요? 아, 이게 안 떨어지네요. 어이 없어 하는 황중곤. 네. 웃고 말아야죠. 네. 네. 이거는 글쎄요. 기다려 볼까요? 좀 지켜보거든요. 네. 근데 오르막길에서 네. 미동이 없습니다. 네. 반대편에서 이제 내려막 퍼시려면 저렇게 걸렸으면은 톡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아,이 세 개 홀 참 버디 놓친 거 아쉽네요. 그렇죠. 유성규의 파. 나이스. 네. 아, 티샷이 너무 길게 나온 나머지. 그린을 지나고 말았는데 잘 막아냈습니다. 네. 네. 플레이를 하는 배용준 선수입니다. 자, 다음 홀 14번 홀만 좀 잘 넘어가면 됩니다. 예. 네. 김승민의 버디. 직전 홀의 보기. 바로 바운스백에 성공합니다. 황도현 세 번째 샷. 지금도 마지막까지 페이스면을 좀 하늘 방향으로 가져갔어요. 그 반드시 러프에서 저런 샷을 해야 되고 저렇게 짧은 거리에 이제 그런 샷을 할 때는 임팩을 하고 클럽에 딱 좀 잡아주는 멈추는 그런 샷을 하면은 짧은 거에서 살짝 뛰어서 탁 좀 세울 수가 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해야죠. 네. 그렇군요. 하포 14번 홀. 오늘은네 번째로 어렵습니다. 네. 배용준 티샷이 어렵습니다. 그림 왼쪽에 있는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되고요. 오른쪽으로 절대 조금이라도 밀려서는 안 됩니다. 예. 네. 현정협의 세컨 샷 15번 홀입니다. 가자. 이거 우와 오 안어 황중곤 3번 우드 티샷 좋습니다.네 네. 밀리는 볼이 안 나오게 하려면은 3으로 상책이거든요. 최민철 버디 시도 장희민 선수의 15번 홀 두 번째 샷입니다. 핀은 백핀이고 약간 왼쪽으로 좀 치우쳐 있습니다. 네. 김백준. 어 그나마도 다행 맞고 약간 안쪽으로 들어왔어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백핀이니까 저기서 거리 조절하기도 괜찮거든요. 네. 오른쪽으로 밀리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바로 이올이거든요. 그렇죠. 예. 티샤시 오른쪽이 이제 공간이 너무 없어요. 그리고 대리막 경사가 있어서 어려운 돈이 제일 어렵 어려웠습니다. 1, 2라운드까지만 해도 오늘은네 번째로 어렵고요. 네. 옥태훈 선수가 앞서 김백준 선수가 티샷을 보낸 그 방향 거의 뭐 러프 쪽에서의 세컨샷이었는데 어 기가 막히게 또 붙였었거든요. 러프였고 볼이 떨어져서 이제 고르는 양도 많았을 거고 더군다나 그린도 경사가 기태쪽으로 좀 흐르고 어 이러니까 그렇죠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유현준의 세컨 샷 17번 올. 아,이 샷 들어가나요? 와, 샷 이글을 확인하지 못하네요. 야, 아, 굉장히 위협적인 샷. 황도현의 파. 아,이 내일 한타 승부 또 참 재밌는 승부가 기다리게 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 타차 2위 3위간에 두 타차 공동 3위와 공동 5위간에 또 두 타차 그리고 탑 10까지가이 9원더 선수들이고요. 그렇죠. 공동 구입권의 선수은 가장 두껍습니다. 황중곤의 세컨샷 그린 경사가 뒤로 흐르는 걸 알고 좀 이제 굴러 갈 것이라고 예상을 한쉬었는데 그게 왼발 내리막이에 황종우 선수가 걸렸으면 그게 통했을 거예요. 근데 거기 살짝 올라온 평제에 지금 그게 떨어졌거든요. 예. 그래서 떨어져서 었습니다. 볼 옥태운의 티샷 파포 15번 홀 응 내리만 었 내리만 딱 거기 그 까만놓이 거기 세컨샷. 좋아. 좋아. 또 만더. 또 만다. 또 만더. 그렇죠. 바로 이게 들어가나요? 오 완벽합니다. 배준. 이렇게 왼발 내리막나에 이제 볼이 걸리면은 이게 떨어져서 런이 생겨요. 스피 백스핀이 덜 걸리니까. 근데 황종우 선수는 거기 내려오다가 평지에 볼이 걸려서 스핀이 많이 걸리는 바람에 굴러가지를 않았습니다. 그죠. 최민 철레 티샷 하 15번 홀 김백준 춘 불러봐야 되는데 이거는 또 러프에서 너무 또이 컨택이 깨끗하게 또 됐어요. 그래서 선수들이 러프에 들어갔을 때 이런 상황이 많이 나온다고들 얘기를 하거든요. 어떨 때는 뭐 막 많이 가서 이렇게 되는 경우도 어떨 때는 또 볼이 클럽대가 싹 빠지고 그래서 그죠 황도현의 티샷 앞서 샷 리그를 눈앞에서 놓친 유현준 선수고요. 대핀 버디입니다. 바로이 샷이죠. 높게 떠서 그린에 떨어진 뒤에 네. 컵 방향으로 가는데 어 이게 안 들어갔어요. 이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렇습니다. 태핀 바디 배준. 단독선두 배준 선수는 이제 2위와 두 타차로 달아납니다. 네. 네. 오늘 들어 세 번째 버디입니다. 퍼팅이 참 1 2라운드에 비해서는 많이 안 됐는데요. 그래도 버디 세 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제 이런 점이 병준 선수가 두 번째 우승이 나오고 난 이후에 성장된 모습이거든요. 경기가 안 풀릴 때 타수를 잃치 않고 버디도 한 세 개 1, 2라운드 덜합니다만 그 본인의 이제 게임 매니지먼트를 잘한다는 거죠. 그만큼 지난 우승 때 대비 더 노련해졌어요. 그렇습니다. 게다가 배준 선수의 통산 3승가 과연 변형 스테이블 포워드 방식의 대회가 아닌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서 나올지 이걸 또 보셔야겠죠? 맞습니다. 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는 배용준 선수가 먼저 태핀 버디로 마무리를 지었고 긴 거리 버디 시도에 황중곤 이제 선두하는 두 타차가 된 단독 2위 최민철입니다. 입니다. 음. 뭐 169m 다 쳐도 됩니다. 여기는요. 네.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는데요. 떨어져도 많이 안 고르거든요.이 그리는. 네. 김백준의 버디시도 좋아요. 어 와 황중곤 김백준 두 선수 나란이 굉장히 긴 거리의 중장거리 퍼팅이었거든요. 그렇죠. 상당한 거리감을 보여줍니다. 옥태훈 선수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그냥 올라오 안 올라오. 아마 본인은 좀 얇게 맞아서 넘어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네. 황도현의 세컨 샷. 네. 정타가 나오면이 그리는 뒤가 높고 앞이 낮아서 볼이 잘 섭니다. 더군다나 오르막에서 샷을 하니깐요. 탄도도 높아지고. 예. 그냥 웃고 말죠. 네. 그니까 캐리거리가 좀 적게 나왔어요. 장인의 티샷 3 16번홀 마지막 18번 홀에 와 유송규. 자, 오늘 피니치는 완전히 앞입니다. 네. 야, 들어갑니다. 유성규. 이거는 조금 얇게 맞은 샷이였어요. 네. 잘봤어요. 그러다 보니까 탄도도 굉장히 낮았거든요. 나왔고요. 와. 유성규 선수의 샷이글입니다. 뭐 골프가 이런 거죠. 그럼요. 네. 아, 그러다 보니까 잠깐의 그 멋음이 좀 있었어요. 네. 와, 축하합니다. 네. 현정협의 티시안. 1, 2라운드에 비해서는 오늘 피니치가 제일 쉽습니다. 그래도 아마 오늘 내일까지는 다 이렇게 아랫단의 핀을 주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보겠고요. 네. 유성규 선수의 샷 이글 볼. 네. 오늘은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합니다. 64타. 다시 보시죠. 예. 이렇게 덩크로 마무리를 하는 유성규. 황중곤의 티샷 15번 올. 좌도그레이고 또 오르막 현설를 가졌어요. 그래서 오른쪽 벙커 314m에 있는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하면은 이제 배우의 중앙으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민철의 긴거리 버디 리퍼 김백준의 티샷이 15번홀 팀구역 근처에서는 염소들 우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요. 그러네요. 네. 오른쪽으로 좀 많이 갔는데 왼쪽으로 간 거보다는 낫습니다. 그린 쪽으로 칠 수 있어요. 저쪽에서는네. 황도현의 버디팟 아 네. 본인이 그 밟았던 그 스펙타 수리하고 나오는 아주 좋은 메뉴를 보여줬습니다. 그렇죠. 김승민. 네. 이거는 네. 저렇게 자치담 헤드가 이렇게 돌아가거든요. 러프에서 그걸 철저하게 방지해 줘야 됩니다. 그까지 클럽 페이스가 하나를 보게끔 유지를 해 줘야 됩니다. 저렇게 즐긴 자대에서는 특히요. 옥태훈의 세 번째 샷. 오케이. 최민철의 파퍼 오늘 100% 파세이브유를 보여주고 니다. 김승민 선수는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 동아원권 그룹 오픈 때의 공동 18위였어요. 그렇습니다. 네. 지난 지난주 대회 현대상 최경주 인비티테이션널은 참가지를 하 참가를 안 했고요. 골프전 오픈에서가 가장 최근였는데 그때 이제 본선진출에서 공동 58일을 했었습니다. 네. 황중곤의 세컨샷 조금 더 쳐도 되는데 한 클럽이 잘랐습니다. 그렇죠. 네. 장면민의 버디판 16번홀 [음악] 됐어요. 장민 아 장희민 선수 뚝심이 있습니다. 오늘 이글 한 개 포함해서 버디 세 개, 고기 한 개 장희고 있어요. 예. 어 웬만큼의 소지가 필드에서 장민 선수가 저런 동작이 안 나오거든요. 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 또 때로는 저렇게 자신의 감정을 또 한번 표출할 필요도 있죠. 아 그럼요. 다른 선수들에게 어떤 매너상 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네. 혼자만 즐기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정엽의 버디팟 골퍼분들보다는 프로 선수들이 들이 홀을 보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코팅을 할 때. 네. 어 그러니까 홀을 보는 시간이 길어야 됩니다. 볼만 보고 있어서는 뭐 전혀 거리 같은 걸 맞출 수가 없습니다. 예. 배용준의 세컨 샷 15번 홀. 좋아. 좋아. 불러. 조금 더 가야 되는데요.이 그린은 왼발 오르막 라이에서 이 그린의 뒤가 많이 높아서 많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선수들에게 들어보면이 홀 그린마다 좀 보를 받아 주데는 차이가 조금씩 있다고 합니다. 경사에 따라 다르거든요. 네네. KPJ 경북고픈 대회 3라운드 배용준 선수가 두 타차 선두. 최민철, 유송규, 옥태훈, 황중곤, 장희민 선수는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고 김승민 선수가 곧 뒤를 입고 있고 박현석 선수도 오늘네 타를 다 줄이고 있고요. 송민혁 선수가 오늘 다섯 타를 질리고 있습니다. 이동환 선수도 어제이어서 오늘도 뭐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네요. 네. 잠시 뒤에 계속해서 중계 방송 보내 드리겠습니다. [음악] 네. 안녕하세요. 배준프입니다. 어, 우선 이렇게 또 한맥시에서 경북 오픈을 하게 됐는데요. 어, 지금 또 감도 나쁘지 않고 또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또 이제 추석이 다가오는데 추석 명절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고 화목하게 어, 즐겁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LPJ투어 버터 사용률 1위 오디세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넘버원 파터. 오디세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electrified on hunglook tire [음악] when your golf game is off your style doesn’t have to be Ben Jeff.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음악] R for 투어에서 입중된 단조 DNA의 관용성을 입히다. 우리를 위한 단조아이언. BHCB 테일러메.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KPJ 경북입니다. 이번 시즌 경상북도 지역에선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입니다. 이제 비는 거의 대부분 다 그쳤고요. 네. 파스리 16번 호의 옥태훈. 아, 요게 좀 타고 내려가나요? 딱 언덕에 걸터 앉았습니다. 네. 15번 홀 황중곤. 파슬이 16번 홀입니다. 입니다. 최민철 황도현 1라운드 동안은 2홀이 파트리 홀 중에서 그린 적중률이 가장 낮게 나왔었거든요. 근데 아마 오늘 경기를 하고 나면은 그게 또 순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선너트리 치기가 더 좋습니다. 오늘 그린 적중률 80%의 최민철. 다시 돌아서 네. 멈췄어요. 네. 2단 그린의 그 움푹 파인데 거기 이제 핀이 고쳐 있어서 선수들이 시각적으로 눈에도 잘 들어옵니다. 오늘 피치가요. 네. 김백준의 버디. [음악] 평도연의 티샷 자, 이건 내려오나요? 네. 이건 그이 조금 무거워서 네. 태용준의 버디팟. 물론 어제만큼의 버디 성공은 아닐지라도 네. 전체적으로 버디뿐만 아니라 배준 선수의 대부분의 퍼팅 스트록이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그렇죠. 네. 볼을 그렇게 많이 벗어나거나 이런 건 없어요. 네. 박현서의 버디팟 이 황종골 선수가 퍼팅에서 약간 약점이 있는 선수라고 이제 제가 몇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도 그렇게 좀 나타났거든요. 결정적인 버디퍼을 한 세 개 놓치니까 지금 어 선두권으로 이제 같은 조에 배전 서수를 압박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죠. 네. 유현준 선수는 오늘 네타를 줄이면서 10원 더파 탑 10텐 안에 들어와서 내일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겠습니다. [박수] 김백촌 선수는 오늘 뭐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가 아까 11번 도에서의 네타를 잃은게 그게 손실이 참 컸습니다. 그렇죠. 최민철의 버디시도 Ne. 네. 최민철 선수가 1, 2라운드 때 보면은 파포에서 성적이 좋거든요. 어, 그 대신 파 3에서 성적은 다른 선수에 비해서 좀 평균 타수가 높게 나왔고 네. 김승민의 세컨샷 18번 올 25m. 어 내리막 경사를 감안하면은 뭐 투원이 가능한 거리인데요. 아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네요. 16번 홀 옥태훈입니다. 앞서 저 뒤쪽에 세 분은 나란히 앉으셔 가지고 네. 아주 차분하게 선수들의 그린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이 이 심리학 용어의 이제 갤러리가 이제 갤러리 이렇게 선수들이 퍼팅을 할 때도 보시겠지만 그 심양용으로 유착성 착각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저걸 못 넣 저거를 놓치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근데 그게 참 보기와는 다릅니다. 예. 선수의 그 심리적인 압박감도 있고 또 그이 피니치 홀이 그렇게 쉬운데 고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 선수들은 참 어렵죠. 네. 오늘 황도현 선수가 이번 대회 들어서 퍼팅 관련해선 좀 가장 말을 듣지 않는 날이에요. 특히 오늘도 그랬습니다. 네. 황인춘 세 번째 샷 17번 홀입니다. 황유천 선수가 지금 선두권 지금 이제 그 21위에 있지만이 정도 순위에서 퍼팅 숫자가 이번 대에 제일 많습니다. 퍼팅만 좀더 잘됐더라면은 훨씬 더 두 자리 수 언더로 올라올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참 골프가 저렇게 오래 골프를 했으면 퍼팅을 잘해야 되는 거 아닌가? 어 많이 했으니까 그렇지만 네 그게 나이가 들면서 눈의 밝기가 젊은 선수에 비해서 어두워지거든요. 그래서 그린을 파악하는 그 능력이 조금 떨어지고 아무래도 감각이 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더 세시만 퍼팅해서 약점이 더 드러납니다. 파스리 16번 홀로 온 선두 배웅준 선수입니다. 게다가 나이를 들수록 노안뿐만 아니라 네. 아, 동체 시력 또한 사실 젊었을 때에 비해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네. 그건 연구 결과에 딱 나와 있어요. 20대보다는 40대 50대가이 어떤 딱 수치로 하면은 20대가 100을 본다면은 40대 50대는 그린 위에서 이게 그린 읽어내는 능력이 50으로 떨어져요. 아. 네. 황중곤의 티샷 굴러가죠. 이거는 내려갈 겁니다. 네. 근데 구르더라도 어제까지만 그렇게 많이는 구르진 않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날씨도 흐리고 비도 왔고 그린이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네. 저도 이제 노안이 와서 그런지 네 뭐 그렇게 잘 안 보이더라고요. 오케이를 달라고 그러십시오. 오케. 김백준 선수입니다. 아, 여기 캐리거리가 많이 보자요. 네. 네. 김승민 세 번째 샷. 어려운 샷입니다. 잘했네요. 아, 러프에서 아주 어, 볼이 깨끗하게 잘 탈출을 했고요. 그렇죠. 컨택이 제대로 잘 됐습니다. 파 17번 볼의 현정 보는 시도를 하나요? 지금 보는 방향과 팀 구역 활용하는 그 구역이 딱 그 위치 아닐까요? 네. 원 시도를 한 거예요. 네. 아니 거의 중앙에 디마크 오른쪽에서 그 팀인구 역 어 이건가요? 이볼이에요. 아 이볼이네요. 이게 알바트로스가 될 뻔했어요. 네. 와, 대단한 사시 샷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야, 알바트로스가 나왔으면 이것도 예. 어 그러면 아주 멋진 샷을 현정 선수가 보여줬습니다. KPG 경북은 배용준 선수가 두 타차 선두 최민철, 유송규, 옥태우, 황중곤 내일이 있을 최종라운드 때 우승 경쟁을 펼칠 선수들입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음악] 전 세계 가능 그린피 혜택도 골프 여행까지예시픽 평생멤버십시 프리미엄 골프멤버십시 [음악] Scotish pride black and white 투에서 입중된 단조 DNA의 관용성을 입히다. 우리를 위한 단조아이언 bhcb 테일러메니 [음악]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박수]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음악] 어제 2라운드까지 14타를 줄이면서 단독선으로 마쳤던 배용준 선수가 오늘은 어제만큼의 버디 개수는 아니어도 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면서 세타를 더 줄이고 있고 두 타차 선수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 그렇게 퍼팅이 안 되는데도 세타를 줄이고 있거든요. 어 그게 이제 배전 선수가 본인의 그 코스 매니지먼트 게임 관리 뭐 이런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두 번째 우승을 하고 난 이후에요.네 파포 17번 홀의 장임민 세컨샷 [음악] 가까워줍니다. 어. 네. 장희민 선수의 오늘 아이언샷감면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백준의 세컨샷. 앞서 현정 선수의 파포 17번홀이 드라이버 샷이 기대에 맞고 아까 그 자리에 멈춘 거거든요. 그러니깐요. 기대 맞고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아 오 미리 이익을 축하합니다.네 김상현 선수와 또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렇죠. 배용준의 버디팟 [음악] 그러니까 배준 선수가 오늘 타수를 어제나 1라운드만큼 못 줄여도 퍼팅만 안 되는 거지. 샷은 여전히 지금 3일 동안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최민철 17번홀 아이언으로 티샷. 결국 현정 선수의 선택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선택을 했어요. 그렇죠. 황중곤 참 하나가 안 떨어지네요. 아이 정도면 좀 될 만도 한데 그러니까요. 내일 되려고 하나요? 그렇죠. 장이민 아 거의 샷 이글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태핀파입니다. 자 막아냈습니다. 네. 그래도 김백준 선수 씩씩합니다. 아, 그럼요. 네. 또 그래야 되고요. 그렇죠. 단숨에 두 타를 줄이는 현정협 선수입니다. 12연 더파 공동 6위. 게다가 또 마지막 파브 18번 홀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파홀의 황도현의 티샷. 웬만큼 드라이버로 잘 쳐서이 그린의 거리상으로 충분히 도달할 수 있지만 네. 그린의 볼이 멈추게 하거나 뭐 이러기는 좀 어렵거든요. 그렇죠. 정윤의네 번째 샷. 자, 17번 돌이 나오고 있는데 거의 뭐 한 26m 내리막 경사하고 왼쪽으로 이렇게 돌아가거든요. 음. 그러니까이 티역에서 왼쪽에 큰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위로 넘겨야 됩니다. 그렇군요. 그린쪽으로 치르면은요.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사동깨육관자나 임체육 문동현 이경희 김동우입니다. 최저 타상에는 사둔 케우 간체나가 또 1위로 올라와 있어요. 이태훈 옥태훈 김백춘 최진호 그 뒤를 입고 있습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여성진 이번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을 했고요. 김민준, 조락현, 정선일, 박준홍 드랍샷 정확도는 투어 평균이 지금 한 54, 55% 나오거든요. 근데 1위는 지금 깨한 거의 70% 가까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그린적 종률 1위 김홍 깨우자나 박은신 최진호 강경남입니다. [음악] 샌드세이브율은 김민규 선수가 1위고 그다음이 김백준 선수예요. 어 그리고 개욱한테나 선수가 또 올라와 있네요. 3위 탑 10 피니시 각각 일곱 번씩을 기록한 공동 선두 옥태훈과 김백준 이태훈 신용구 최진호 선수입니다. 김승민의 버디. 아, 조금 전에 거기서 기가 막히게 올라왔는데 네. 마무리가 되지 않네요. 3라운드까지 10원 더파 공동 8위로 마칩니다. 바람을 확인해 보는 최민철. 왼발 내려막 나이가 아주 심합니다. 네. 음. 90 캐리거리만 딱 나오면은 살짝 좀 굴러가면서 피해 붙을 거고요. 어. 그렇죠. 조금 아 뭐 괜찮습니다. 저기선 네 퍼트를 쓸 수 있거든요. 조금 이제 내리막을 아예 심하게 부드럽게 이제 그 거리를 마치려고 임팩이 들어가다 보니까 백스핀이 아무래도 평지이나 오르막 9보다는 백스핀이 적게 걸리거든요. 떨어져서 조금 굴러갑니다. 그죠? 황도현의 세컨샷. 그리고이 17로의 그린의 경사도 대체적으로 앞 뒤에 어 그린의 앞에서 뒤쪽으로 살짝 오른 거의 한 45도 방향으로 이렇게 흐릅니다. 네. 대각선 방향으로요.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아 옥세훈 선수 볼이이 그림을 지난이 볼이군요. 네. 약간 그 볼이 잠겨 있습니다만 그래도 오르막에 놓여 있으니까 그 쳐서 임팩트만 좀 딱 들어가진다면은 탄도가 높고 떨어져도 그렇게 많이 안 굴러가거든요. 예. 정윤 선수가 9원더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뭐 커통과를 최우선적인 목표로 좀 출발을 했었는데 그렇지요. 흐름으로 봤을 땐 이번 대회가 가장 좋은 상황이에요. 첫 그렇습니다. 컷를 했습니다. 올해요. 네. 옥태훈의 두 번째 샷. 네. 저렇게 이제 그 오르막 경사의 볼이 놓였을 때 선택는 두 개가 있어요. 어, 기트가 저 뒤쪽에 먼다 멀다면 낮은 탄도로 좀 굴리는 샷도 할 수 있고 이렇게 가까이 있을 때는 볼을 왼발 쪽으로 놓고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지면에 맞는 이렇게 약간 올려치는 그런 스트록이 샷을 해 하면은 어 볼을 살짝 띄워서 부드럽게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걸 하다가 네. 짧으면 안 되죠. 아, 바로 이런 거예요. 그 샷을 하다가 조금 너무 붙이려서 하다가 이렇게 너무 부드럽게 들어가게 되면은 이런 샷이 나옵니다. 예. 참 이럴 때일수록 또 과감하게 들어가야 되네요. 일단은 올려 놔야 돼요. 어, 그래야 퍼터로 이제 해결을 하게 되는데 네. 너무 붙이려고 하다가 이제 저런 씨앗이 나옵니다. 아이언 티샷의 배준 파 17번홀네 좋습니다. 이미 선수들이 이번 대회 이틀간 코스에 적응을 하다 보니까 아 자신의 성향에 가장 맞는 클럽 선택과 방향은 어디가 되겠다라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아 그럼요. 네. 강윤석의 두 번째 샷 바파브 18번홀입니다. 어, 올라왔습니다. 네, 잘 쳤네요. 어디 기회의 강윤석. 네. 황준 선수 역시 아이언티샷. 어 저기는 평지에 떨어졌어요.네 저기 라이가 아주 더 좋겠습니다. 보시면이 파포 17번홀은 페어웨이 시작하는 지점부터 쭉 끝날 때까지 내리막이잖아요. 26m 내리막이거든요. 여기 배수구가 있었는데 고기 바로 앞에서 멈추는군요. 아, 옥태훈 선수가 상당히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거나 어디나 이글을 노리려고 이제 원어 시도를 한 건데 하루 마무리가 됐습니다. 네. 자, 원 트라이를 할 김백준 선수는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렇죠. 황도현의 버디팟. 아 네 오늘 황중곤 황도현 황도현이 선수들은 정말 네 그린에서 인내하는 중입니다. 그렇지 내일은 잘 될 겁니다.네 네. 어, 최민철 선수는 외지를 잡았네요. 조심해야 됩니다. 나이가 타이트하고 약간의 저항도 있고 그러니까 깨끗하게 임팩이 안 들어가면 또 실수가 나올 수 있거든요. 네. 기대를 벗고 직접 노려봤는데요. 네. 최장호의 버디판. 한 숨이나 없네. 구원더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치는 최장호. 이런 상황이 됐을 때 선수들의 어떤 행동이나 리액션을 보면 그 선수의 성향이 좀 드러나거든요. 그렇죠. 네. 오케이. 주세요. 최민철의 파. 좋습니다. 네. 마지막 홀만 뭐 최민철 선수 마무리를 잘하면 되겠습니다. 내일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으니깐요. 그렇죠. 파포 17번홀. 네. 그렇죠.요 나무 앞에 나무가 보이죠. 나무 왼쪽으로 넘기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오른쪽보다는요. 김백준의 바로 갑니다. 이것도 3번 우드로 했어요. 올렸어요. 드라이버가 아닌번 3번 우드로 원 스코어 카드상으로는 307m인데 26m 내리막 경사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네 3번 오드로 원 시도를 한 거 원이 됐습니다. 대단합니다. 네. 강윤석의 이글펀에서 멈췄네요. 한 타을 더 줄이면서 10번 더파 공동 8위의 강윤석 선수입니다. 황준 두 번째 샷. 자, 이번에 좋은 샷이 하나 나와서 버디로 좀 연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네. 괜찮았어요. 네. 이렇게 버디의 거리 안에는 계속 두고 있거든요. 그럼요. 현정협 올해 18번에 전장이 한 48 더 늘어나서 네. 어제 정갈람 선수는 여기서 투원을 쉽게 했어요. 물론 쉽게는 아닙니다만 워낙이 잘 쳐서 올라갔습니다만 되게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가져갈 수도 있겠습니다. 네. 영준의 두 번째 샷입니다. 그때까지는 85m 화면으로 카메라에 보이는 거보다도 왼발이 많이 낮은 위치에서 지금 샷을 하거든요. 저기가네. 어. 장희민의 세컨 샷. 자, 지금 내리막 경사 왼발이 낮은 위치인데 또 드라이버를 들고 샷을 했거든요. 저럴 경우는 공이 이제 오른쪽으로 많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네. [음악] KPJ 경북고픈 배용준 선수가 두 타차 선두. 최민철, 유성교옥, 태훈, 황중곤까지 탑 3의 선수들입니다. 현정혁과 창임민 공동 6위권에 있고 그리고 유현진, 박원석, 김승민, 강유석 선수가 10원 더파에 있고 그리고 한타 더 뒤로 이제 송민혁 이동환 선수까지 올라와 있네요.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음악] KLPJ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 1위 엘리트 드라이버. 선수들이 증명하는 비교 불가 퍼포먼스. 엘리트 드라이버 켈웨이. 더 치열하고 더 뜨겁게 다시 시작될 열정과 환호. 2015년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음악] 스타임 프렌드십 파트너십 그리고 스킨십 우리의 시간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뉴라미스 정확함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360도 아크핀 완벽하게 밀착되어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정확함의 정조준 아크먼트 프로데상트 골프 골프 칠 땐 헬러 캐디 캐디가 필요할 땐 헬로 캐디 셀프 라운딩엔 헬로 캐디 그냥 헬로 캐디해 골프를 더 스마트하게 헬로 캐디 [음악] [음악] [박수] [음악] KPJ 경북픈 대회 3라운드. 오늘 선수들의 순위 변동이 가장 큰 폭으로 발생하는 무빙데이. 그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파파브 18번 올 최민철 선수입니다. 새로 조성한 팀 구역입니다. 가장 뒤쪽으로 팀 구역을 만들다 보니 고조차는 더 폭이 커졌고요. 그렇죠. 그리고 선수들이 샷을 할 때 시각적으로도 더 안 좋아졌어요. 더 어려워졌습니다. 네. 그러니까 지금 카메라가 잡 카메라가 비쳤으니까 페웨이가 보이는 거지. 선수 입장에서 쓰면은 오른쪽 벙커 어 약간 왼쪽 거기밖에 안 보입니다. 네. 배용준 버디팟 대회 배준 선수 샷감이 너무 좋습니다. 네. 파브 18번 홀 김상현 선수의 세 번째 샷. 오합니다. 이게 떨어지네요. 김상현 샤글 [웃음] [음악] 와 짜릿한 샷이 나왔습니다. 후반 나올에서 아주 가성비가 있는 그런 수과 카드를 만들었네요. 네 시작은 더블 보기 마무리는 이글보기.네 네. 김상현. 아,이 마지막 콜의 스코어가 또 다음날의 경기력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김백준의 이글 퍼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을 텐데요. 네. 한 타를 더 회복하고 있는 김백준 선수입니다. 그래도 한홀에서네 타를 잃고 의기 소침하지 않고 본인의 플레이가 또 가라앉지도 않고 그대로 그 페이스를 유지하고 끝까지 공격적으로 치는 거는 참 좋은 겁니다. 그럼요. 견정 이때 왼쪽으로 올라옵니다. 자, 이제 하나 좀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아, 오늘 황종 선수에게도 많은 그 인내가 필요하죠. 네. 그래도 참 그 평상심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은 참 인상적이에요, 저 선수는. 그 장희민의 세 번째 샷. 네. 안전하게 잘 쳤고요. 확실히 배준 선수는 더 강해졌습니다. 강해졌습니다. 네. 훨씬 뭐 샷들도 지금 잘 되고 있고 퍼팅도 오늘은 조금 뭐 안 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좋은 감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내일 기대 됩니다. 그렇죠. 아 샷 이글 한자의 여유 김상현 마지막 조 선수들이 18번 튀인 구역으로 왔습니다. 네. 코스 전장이 지난해보다도 48m가 더 늘어났거든요. 음. 그게 바로 이제 18번 홀이 48m 길어져서 그 총장이 늘어났습니다. 장인민의 버디 정도의 상위권의 스코어가 거의 고정 확정적이라고 본다면 어 우승 경쟁이 가능한 스코어는 지금 한 몇 언더 정도로 보고 올 수 있을까요? 글쎄요. 뭐 오늘이 배용 선수가 17언더. 만일에 어 마지막 콜에서 버디를 한다면 18원 파거든요. 지난해이 코스에서 이승택 선수 아 고택 선수가 우승을 했을 때는 네. 그때 17원 더파로 고은택 이승택 선수가 연장을 갔었습니다. 네. 음. 그러니까 20원 더파 정도도 예상을 해 봐도 될 거예요. 20원 더파 조금 더 되게끔. 내일은 아무래도 핀이 좀 오늘보다 더 어려워질 거거든요. 네.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마치는 현정. 옥태온의 세컨 샷. [음악] 아 볼이 음이 벙커 턱에 걸쳐 있어요. 최민철 저럴 때 임팩대까지 어 왼발 무릎이 절대 펴지면 안 됩니다. 그 발끝 내리막라에서 긴 클럽을 했을 때는 그 점을 좀 제일 조심해야 돼요. 261m가 남았고요. 선택은 긴 클럽. 아, 이거는 임팩에 들어가면서 약간 하체의 중심이 좀 안 잡혔죠. 어, 그러면서 실수가 나왔고요. 결과론이지만 안정적인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서드샷을 남겨 놓을 수 있는 곳으로의 레이업은 어땠을까요? 어, 그것도 이제 저 우드를 아마 그걸 하려고 했을 거예요. 최대한 좀 어, 적게 남기기 위해서. 근데 약간 뭐 타핑성 볼이 나왔습니다. 그렇군요. 황도현 선수는 오른쪽으로 갑니다. 4파 18번 김백주네 티샷 저 오른쪽에 있는 벙커 왼쪽을 좀 많이 봐도 돼요. 근데 여기서는 안 보이죠. 아, 오른쪽에 벙커가 내리막 경사 포함해서 351m에 있습니다. 어, 지금 행 타임은 얼초 한 7초는 넘긴 것 같은데 7. 어, 7초는 7초 훨씬 넘을 겁니다. 네. 보통 평지 기준으로 한 273m 이렇게 칠 때 6.5초 정도 나오거든요. 어, 지금 내리막이 거의 30, 48m니까 그거보다는 훨씬 더 나오죠. 예. 비행 시간이 길다라는 것은 물론 너무 탄도가 높지 않는다 하면은 그만큼 멀리 날아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또 있는 시간만큼 가고 있는 거죠. 그래서 멀리 가는 겁니다. 배용준. 황중곤의 티샷 오케. [음악] 와, 지금 제가 스터버워치로 황중곤 선수의 행타임을 쟀거든요. 8.8초가 나왔죠. 네. 거의 9초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그리고 쪽은 타자도로 이용해 주세요. 앞서 배용준 선수도 거의 이와 비슷하게 나왔어요. 배용준 선수가 한 9초 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나왔습니다. 네. 9초 대가 나왔을 거예요. 네. 참 이런 어 기록을 이렇게 보는 것도 골프가 참 재미가 있어요. 그렇죠. 카트로 최민철의 세 번째 샷. 카트 카트로 카트로 가란 얘기였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알봐. 자, 그래도 잘 쳤어요. 세 번째 샷은 리커버리가 잘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황도현 45m는 캐리로 나와야 되고요. 아. 아 좋습니다. 네. 확실히 일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고 산으로 에워쌓여져 있는 코스다 보니까 조금 더 일반 평지보다는 어둡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음악] 옥태훈의 세 번째 시 [음악] 야 완벽한 버디입니다습니다. 다른 평지보다도이 산악 지형이라서 여기가 일모리 시간이 한 5분 정도는 앞당겨 찾아옵니다. 옥태훈 오늘네 타를 줄였고요. 14원 덮파 단독 3위로 내일 최종 라운드를 맞이합니다. 글쎄요. 목태원 선수도 내일 몰아치기마지에 나온다면은 우승 경기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선두 배준 선수와는 세 타차거든요. 그렇죠. 배준의 세컨샷. 일단 배용준 선수는 여기서 어떻게든 버디를 해서 한 타라도 더 벌려 놔야 됩니다. 그렇죠. 자, 주민철 선수의 이샷이 한번 떨어진다면 야, 오른쪽이네요. 네. 그래도 세컨 샷 세컨 우드 샷크 실수가 나왔는데 그래도 그 다음 세 번째 샷은 너무 잘했고요. 오늘 참 아 초반 상승세가 무서웠었죠. 오늘은 최민철 그냥 폭풍 같은 남자였어요. 맞습니다. 1 2 3 4 5번 연속 버디. 그래서 나인홀에 20코타를 저는 기대를 해 봤거든요. 9분홀으로 해서 버디가 나오면. 그렇죠. 그런데 나인월에 딱 30타를 기록하더라고요. 맞습니다. 황중곤의 세컨 샷. 이렇게 왼발 내리막 라이가 좀 심할 때 긴 클럽을 들었을 때는 약간 그 몸을 왼쪽으로 기울어서 이렇게 아웃인 스윙을 해 주는 것이 임팩트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왜냐면 조금 어택이 가팔나게 들어가게 되거든요. 네. 내리막 나이가 왼발이 많이 낮은데 거기서 약간 인투 아웃 궤도가 나와 버리면 그거는 뒷땅이나 아니면 타핑속 볼이 어김없이 나옵니다. 네. 자, 황도현 선수가 오늘 그린에서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내일은 아, 다르겠죠. 좋아지겠죠. 네. 김백준의 세컨 샷. 자, 기대쪽으로 한번 쳐봤는데요. 왼쪽으로 투원 씨도네. 아, 좀 모자랐습니다. 조금 더 왼쪽으로 갔으면은 탁착 튀어서 올라왔을 텐데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어요. 부지런히 배용준과 황준 오늘 두 번째로 쉬운 홀 이글이 두 번 나왔고 버디는 19번 그 가운데 보기가 또 다섯 번 있었습니다. 이렇게 남들이 타수를 스코어를 줄일 때려 잃게 되면 어 심리적으로는 상당히 데미지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이 방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홀에서 내가 탓수를 잃고 어떤 홀에서 탓수를 줄이다는 중요하거든요. 다른 선수들이 탓수를 많이 줄이는 데서 똑같이 줄여 나가는데 거기서 이르면은 상대적으로 이제 본인의 탓수 손실이 있게 되는 건데 그게 이제 PJ2에서는 스트로게인드라는 표현을 하면서 이제 그 평가를 하게 됩니다. 네. 김백준 선수가 무려네 타를 이뤘던 11번 홀 같은 경우는 그래도 다섯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어요. 그렇죠. 그런 데서 탓수를 잃는 거는 괜찮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이뤘죠. 아, 맞습니다. 네. 아마 그런 데서 경험을 많이 했으니까 아직까지 뭐 어린 선수니까 그런 데서 경험을 하면서 배우면서 이제 다음에는 또 그런 실수는 안 하면 됩니다. 예.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네를 한올에서 잃은 뒤에 김백준 선수의 경기하는 모습과 내용이었거든요. 어. 네. 얼굴의 표정이나 뭐 자세나 이런 건 전혀 뭐 그런게 없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같은 황중호 선수도 마찬가지예요. 버디 그렇게 안 들어갔는데 한 번도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몸동작은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또 장화령 위원은 앞서 황중곤 선수의 경기에 임하는 골프에 임하는 그런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고요. 용사같이 플레이를 해도 신사같이 행동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골프는 그건 골프 명원의 제일 첫 줄에 나와 있습니다. 네. 용사처럼 전사처럼 플레이를 해도 신사처럼. 네. 네. 자, 110m 딱 외치 거리에 떨어졌을 거예요. 어, 본인의 거리는 잘 맞을 겁니다. 네. 영준의 세 번째 샷. 내일 이곳네 파브 18번 홀은 어떤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선수를 계속 바라보면서 그 우승의 순간을 바라볼지 네 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기대가 되네요. 내일 참 재밌을 것으로 예상이 돼요. 그렇습니다. 오늘 배형진 선수는 쇼다운을 들었을 때는 약간 헤드가 좀 다치는 그런 샷들이 나왔습니다. 예. 네. 저런 거는 이제 헤드가 다치고 열리는 거는 일종에 선수들이 다운 스윙에 내려올 때 그 타이밍의 문제거든요. 조금 팔이 좀 앞서가면서 헤드가 닫히는 경우가 나옵니다. 황중곤 세 번째 샷 발끝 내리막 아 자 원퍼거리는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네 네, 괜찮습니다. 자, 드론 카메라로 18번 홀 오른쪽 페워의 벙커 쪽부터 해서 쭉 한번네 들어가 보겠습니다. 참 홀마다 아주 특색이 있고 기억성이 많이 되고 예, 재밌습니다. 그런 코스가 좋은 코스죠. 아, 그럼요. 예. 예. 페웨이 벙커를 지나서 그린사이드 벙커에 김백준이 볼 밑부분은 살짝 들어가 있거든요. 음. 그래도 지금 약간 모래가 젖어 있어서 저로 어 저게 뭐 벙커 샷하기는 오히려 더 좋아요. 그리고 채도 잘 빠지고요. 세 번째 샷. 거기 프린지역은 넘어갔어요? 아니요. 지금 그린으로 올라오지 못한 것 같은데요. 네. 예, 이쪽 러프에 있습니다. 네. 조금은 두껍게 들어갔습니다. 네. 내일 우승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대는 이보다는 더 이른 시간대 만나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과연 이번 시즌 또 다른승자가 나올지 아니면 생 첫 우승자가 나올지 자신의 첫 우승을 신고하는 선수가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내일은 좀 골프장에 많이 찾아오시면은 재밌는 승부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이 우중에도 불구하고 아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오늘 KPJ 경북을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네 번째 샷. 잘했습니다. 오늘 고생했어요. 후반 들어서. 네. 내리막죠. 하늘에서 타수를 많이서 순위가 오늘 열 개단 내려앉았는데요. 어. 내일 그 순위를 찾지 않을까요? 또는 뭐 김백준 선수의 플레이 성향으로는 충분히 그럴 거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예.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마치는 김백준 선수입니다. 입니다. 네. 많이 배준 선수는 오늘 뭐 여기서 이제 바로 마무리된다고 해도 이번대 3라운드 동안 보기는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예. 배용준의 버디팟 바로 어제 2라운드 파스리 13번 홀에서의 보기가 있었거든요. 그렇죠. 마지막에 황종우 선수의이 버디팟이 하나 좀 떨어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음악] 그런데이 빛나가도 버디 항상이 정도 폭으로만 빠지거든요. 네. 그 턱을 살짝 스치면서 빠지거든요. 그러니 본인은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그럼요. 네. 그럼요. 13번 더파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치는 황중곤 선수입니다. 네. 내일은 뭐 퍼팅이 잘 될 겁니다. 아, 참 매너 신사네요. 네. 참 젠틀맨이에요. 어, 오늘 황중곤 선수와 김백준 선수가 굉장히 인상적이거든요. 황준권 선수는 뭐 우승도 많이 해 본 경험이 있잖아요. 국내 3승, 일본 토승이니깐요. 거기에다가 JGTO 데뷔를 먼저 했던 선수예요. 먼저 했었죠. 네. 병준의 파. 자, 잘했습니다. 17원 덮파. 두 타차 단독 선두로 내일 최종 라운드를 맞이할 배준 선수입니다. 아, 네이슬 최종 라운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앞서 오늘 3라운드 중계 중반에도 잠시 말씀드렸던 대로 배용준 선수와 최민철 선수의 같은 조에서의 우승 경험 예, 챔피언조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오늘 무빙이 3라운드의 경기 장면을 확인해 보시죠. [음악] 최민철의 3번 버디. 이때까지만 해도 부슬부슬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고 1 2 3번 홀 세홀 연속 버디의 최민철 약간의 비가 내리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길어져서 그린 스피드가 조금씩 변화된 점이 있었고 그래서 선수들이 좀 퍼팅을 할 때 혼란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4번 홀에서의 버디에이어서 5번 홀까지 무려 다섯 개 홀을 쉬없이 달리는 최민철 선수였습니다. 네. 공동선도 최민철. 8번 홀 장임민의 세컨샷. 이때 정말 딱 알맞게 올라왔거든요. 네. 8번으로 해서 세컨 너무 잘 쳤죠. 네. 그리고 마이한 이글 컷. 단숨에 두타를 줄인 장민 선수였고 손식간에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립니다. 두 개 홀에서 세타를 줄였습니다. 9번 홀에 황준군. 이때까지는 김백준, 옥태훈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있었습니다. 자,이 긴거리가 떨어지면서 황중곤의 오늘 경기 두 번째 버디이자 두 개 홀 연속 버디. 저 뒤로 버디개가 얼마나 많았어요? 아, 그럼요. 자,이 큰 실수가 나왔죠. 네. 결국 티샷이 많이 벗어나다 보니까 김백준 선수의 어려움이 여기에서부터 이어졌거든요. 그렇죠. 하필히면 또 벙커터 여기에 걸쳐 있다 보니 네. 이때 마음 같아서는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그러지는 못했고요. 그런데이 벙커에서의 샷마저도 바로 그린으로 올라오지 못했어요. 네. 그리고이 짧은 거리에서의 퍼팅의 실수 여기 실수가 좀 컸었습니다. 그래 이거만 실수가 안 나왔어도 한 타를 덜 손실 수 있었는데 대용준의 컷 11번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이때 병준 선수는 공동 선두를 벗어나고 단독 선두로 도약합니다. 파포 14번 홀의 옥태훈이 발끝 내리막에 왼발 내리막 러프에서의 샷이거든요. 그러니깐요. 여기서 어 샷을 한 것도 잘했지만 거리 조절을 이렇게 잘 맞춘 것도 대단했습니다. 아 러프에서의 샷이다 보면 이렇게 또 런이 길게 나오게 마련이잖아요. 어떨 때는 또 이렇게 안 될 때도 있어요.이 이 러프가요. 아, 가장 완벽하게 올린 옥태훈이었고 선두 배준의 14번을 세컨샷. 좋아. 조만 더, 좀만 더, 조만 더, 좀 만 더이 또한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파브 18번 올 유성규 선수의 세 번째 샷. 핀에 맞고 바로 꽂히면서 샤디글리도 깜짝 놀랬었죠. 그리고 유성규 선수는 공동 3위로 도약을 했습니다. 57번 홀의 현정. 아 이샷은 알바트로스의 글쎄요. 거의 뭐 문턱까지 갔잖아요. 기대를 막고 저기 멈춘 거보다는 조금 살살 맞았다면 기대 맞고 톡 들어갈 수도 있었고이 볼이 없어졌어. 아 대단합니다. 네 세상에서 가장 짧은 거리에 이익을 퍼이었습니다. 그랬어 뭐 오늘 기준으로 저거보다 짧으면 알바트로스죠. 대용준의 18번 버디 나이스 결국 3라운드까지 중간계 17원 더파 두 타차 선두로 경기를 마친 배용준 선수입니다. KPJ 경북 오픈 3라운드 이렇게 종료됐습니다. 배용준 선수가 두 타차 선두 최민철 단독 2위 옥태훈 단독 3위에 유성규와 황중곤 공동 4위 현정 장임민 선수가 각각을 다섯 타네 타를 줄였습니다. 그대로 10번 더파에 또네 명의 선수가 쭉 어 내일 경기가 뭐 기대되는 선수들이 있어요. 그리고 송민혁 이동안 정윤 최장호 이런 선수들이 또 내일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 시즌의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은 누가 될까요? 야경마저 아름다운 한매 컨트리 클럽. 내일 이곳에서 신규 대회 초대 챔피언의 탄생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2025 KPJ 경북픈 대회 3라운드 중계 방송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장화령 해설위원 캐스터 윤성호입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골프의 모든 순간 SBS 골프 [음악] [음악] [음악] 오 [음악]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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