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골프장에서 3년 만에 다시 만난 (개그)신 (골프)신들의 특별 매치
아 아 역시 부드럽게 쳐야 돼. 맥지에 선 하나 그리듯이 치시다. 잠깐 저희 저희 보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거 맞나요? 이거 좀 아닌 거 같은데 첫월인데 좀 나이스 샷 요런 거 없어요? 아니 네가 우리를 보고 있었다니까. KLPJ 8승 JLPJ 6승 김을 프로님의 세 번째 샷. 다 몇 승했다고요? 몇 승? 14승에 빛나는 김하늘 프로의 아 자 KJ 아 그 아이고 아이고 당겼다. 아 아 당겼다 당겼다. 안 돼 안 돼. 예 유행어가 골프에 딱 맞아. 그러니까 듬성듬성 지금 한 세구루 있는데 내 앞에 나무 하나 있는데 왠지 꼭기 이런게 만든단 말이야. 아 어머 어떡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디갔 아 파리 새끼 아마추어들은 핑계거리가 참 많다라는 거 핑계 될게 없어 나중에이 오늘따라 잔디가 왜 이렇게 풀어네 [음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 공치는 명원입니다. 아 오늘은네 고객 감동 경영 대상 아 연속 7년 수상에 빛나는 물론 용인시 씨에 나왔습니다. 아네 아 오늘 아 이렇게 좋은 골프장에서 누구와 치냐 아 여기 지금 양옆에 보이시죠? 김호. 네. 네. 우리 사랑하는 후배. 네. 우리 김호군과 너무나도 아름다운 골프에어신 김하늘 프로님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이렇게 또 오랜만에 뵙고 하니까 실물로 처음 뵙는데 네. 아이고 진짜 뭔 뭔가이 하늘하늘하네요. 예. 하늘 하늘하니 그냥 예. 하늘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김하늘 프로님과이 하늘 맑을 때 이렇게 보니까 너무 또 아름다우십니다. 아니 제가 마침 또 이렇게 만나 뵙는다고 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 3년 전에 형님하고 또 치셨더라고요. 아 3년 전에 쳤습니다.네 그때 저희가 약속한게 있습니다. 3년에 한 번씩 만나서 치자고. 예. 너무 자주 치면 또 정의될 수도 있고. 2028년에 또 만나서 치기로 했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겠고. 네. 어 오늘 자신 있으세요? 오늘 제가 요즘 라운드를 잘 안 해 가지고 오늘 버디 하나 잡는게 목표인데 어떻게 될지 안 될지 잘 모르겠네요. 프로님 저희 어 KLPJPJ 통산 몇 승이시죠? 통산 이제 8승 6승 해 가지고 14승인데 오늘 뭐 버디 하나 못 하겠습니까? 네. 아, 아니 제가 듣기로는 제일 많이 했을 때가 버리 한 열 개 정도 하. 예. 한 라운드에 열개. 아, 한 거기에 반만해도 다섯개인데. 아, 근데 저는 이제 김한늘 프로님한테 좀 궁금한게 있어요. 골프 치고 나면 이제 또 몸도 아프고. 근데 프러님 한참 투어 생활하실 때는 4라운드 걸으면서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그런 관리를 좀 어떻게 다리나 이런 데에 뭐 통증이 계속 쌓일 텐데. 내가 이틀 동안 해 본 적이 있는데 와, 너무 힘들다. 이틀만 해도 맞아. 그 되게 그다니까 다리도 엄청는 느낌이나고 그래서 끝나고 나서 웜업을 진짜 잘해 줘야 돼요. 스트레칭도 잘해야 되고 폼롤러도 엄청 잘해야 되고 그니까 이게 뭐 웜업도 되게 중요하지만 쿨다운도 엄청 중요하거든요. 우리 같은 경우도 보면은 사실 뭐 매 라운드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뭐 카트로 타고 하잖아요. 카트 타죠. 그런데도 끝나고 나면은 막 이런 데가 막 쑤셔. 평소에 자주 안친 사람들은 오랜만에 라운드 나오면 어딘가가 안 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 맞아요. 아파요. 저의 루틴이 있다면 아 선수분들도 이제 경기 전후에 컨디션 관리를 좀 하시잖아요. 저도 이제 경기가 끝나고 나면 저도 컨디션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프로님들 그런 거 하세요? 예. 저희도 그런 웜업 크림 같은 것도 있고 풀다운 크림 같은 것도 있어서 저희도 되게 많이 썼어요. 통증에 대한 노하우는 뭐 이렇게 딱히 뭐 큰 거 없습니다. 저희 원로 선배님을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데 너 골프 잘 치는 거 잘 본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서 골프는 결국 뭐 기술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컨디션이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연습도 중요한데 저는 진짜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 라운드 전에는 아 꼭 스트레칭을 하고 경기 중간에는 아 통증이 이렇게 있는지 좀 확인도 좀 하고 라운드 끝나고는 리커버리 마사지를 좀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아 그래서 이제 마침 저희 공치는 명원이 통증을 잘 잡아 줄 수 있는 자 제품 PPL이 들어왔습니다. 바로이 신신 제약 RX 로션입니다. 어 이게 로션이라서 그러면은 좀 바르기가 편하겠다 여러에. 예. 예. 신신 RX 노션은 이제 진짜 바르는 제형이라 아 관절부위 같이 파스 부치기 어려운 부위나 넓은 부위에도 아 쉽고 가볍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아 또한 RX 파스와 동일하게 냉찜질과 온찜질 동시에 발현된다고 하네요. 네. 그리고 RX 노션은 근육통, 관절통 등 다양한 통증의 효과적인 제품이라 운동 후에 발생한 근육통이나 관절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프 오래오래 치고 싶으면 아 정말 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우리 김하늘프로 골프 30년 쳤죠? 네. 와 와 진짜 30년 쳤어. 20몇 년. 예. 어쨌든 20몇 년이든 30년이든 여러분 골프 나이 들어서도 오래오래 치고 싶으시면 꼭 통증 관리 필수입니다. 한번 또 치러가 볼까요? 자번재 홀로 갑시다. 갑시다. 가자. 아 오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원 채형이 약간 저기 보디빌더 채형이라 배우고 그러면 잘 칠 거 같은데 그렇게 열정은 있어 보이지 않아요? 아니요. 근데 골프 치는 열정이 있어요. 음. 와이프가 나가래. 예전에 한번 나야 골프야 할 정도로 어 진짜 어 와 나도 그 얘기 옛날에 들어봤는데 아 진짜 그 정도로 했는데 이게 골프 치시는 분들 많이 아시겠지만 뭐 많이 나간다고 해서 많이 나간다고 해서 잘 치는 거 아니 잘 치는 거 아니냐맞아 나도 벌써 10년이 넘었네 나야 골프야라고 근데 김늘 프로는 이제 또 프로니까 또 이제 뭐 예전에 누구 만나거나 그러면 나야 골프야 그런 얘기는 안 들어봤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죠? 우린 들어갔어요. 나야 골프야. 그러면 아니 왜 골프랑 비교를 해? 골프는 골프고 넌 너지. 레파토리야. 난 두 가지 들었어. 나야 골프야. 요거 하나라. 어 개그야 골프야. 오. 그니까 내 내 인생이 가장 중요한게 그래도 개그인데. 어 근데 개그를 약간 등한시할 정도로 골프에 빠진 장은 있었죠. 음. 어. 나는 오히려 개그를 더 열심히 했던 거 같아. 골프를 만편이 치려면 개그를 열심히 해야 돈을 벌어야 그런 것도 있지. 40에 시작하든 50에 시작하든 조기 교육이 중요한 거 같아. 맞아. 초반에 잘 배워놔야 된다. 예. 50에 배웠는데 53살쯤 돼 가지고 아 이제는 레슨 한번 받아봐야 되겠다. 요렇게 치면 오히려 더 안 된다는 거지. 차라리 50살에 배울 때 그때 그때라도 레슨을 초반에 받고 하는 게 그렇긴 한데 우리 막 맨날 옛날에 형 스크린에서 막 막 치듯이 배 왜냐면 나도 처음에 이제 레슨을 받았어요. 하 1회 받았는데 이제 갔는데 교정기를 막 끼우는 거예요 저한테. 어 그 다음 날부터 안 나갔어. 이건 스타일이 아 어 이게 똑딱이만 배우고 이제 우리 그 개콘 앞에 스크린가 가지고 이제 막 치니까 준노용 같은 스윙 나오는 거예요. 예. 아 저 같이 골프 쳐본 적은 없는데 들리는 거 같아요. 아 같이 처같은 적은 없는게 또 좋을 수 있어. 준노형 열정은 솔직히 못 따라가요. 근데 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맨날 그런 거 있잖아요. 박성광도 뭐 인스타 올리고 하는 거 보면 아 오늘 아깝게 싱글 안 됐다 하면서 막 80개는 싱글 안 쳐 주죠. 막 이런 거 올린단 말이에요. 경안이도 이제 이게 샷시구나 하면서 기다려 변기수 정명 막 이렇게 한단 말이야. 경안에 근데 우리 샘만 만나면 1등이 98다. 어 나 왜 그런지 모르겠어. 왜 진짜 이게 너무 신기해. 경환이 얼마 전에 나왔었어요. 나와서 이제 그때는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저 몇 개 쳤어요? 90 거의 100개 쳤는데 심지어 멀리 건도 하나 줬어. 그 락 오랑캐도 나와서 너 라벨 몇 개야 했는데 74타래요. 오 그 어 74타 너무 놀랐네. 그래서 어 그래. 야 그럼 네가 무슨 후보인데? 했는데 이제 98타로 꼴등 [음악] 샤. 말았어. 말았어. 아 오 첫부터 첫인데 왜 이렇게 잘 쉬지?게 맞네. 아이 완전 왼쪽 갔어요. 아이고. 오 굿샷. 갔어요. 갔어. 굿샷. 어 잘 갔다. 아 굿샷 쿠샷. 아 아 역시 부드럽게 쳐야 돼. 뭔가 약간 백지에 선하나 그리듯이 치신다. 오 아 근데 프라님도 고민이 많이 많으시더라고. 그 저기 뭐야 오랜만에 어디 행사장에서 보면 막네 거리 줄었다 막 그런 얘기 많 하시잖아요. 거리 진짜 많이 줄었어요. 안 치니까 줄어. 원래는 거리가 한창 프로 그 투어 하실 때는 230m는 그냥 쳤죠. 와 230. 근데 지금 200m도 안 가요. 근력 차이예요? 아니요. 이게 제가 저 운동을 오히려 더 하거든요 지금. 음 그래서 근육은 이렇게 인바디 재보면 안 줄 없는데 이게 스윙을 하는 근육은 또 다른 거 같아요. 아 이게 계속 우리 연습을 했었잖아요. 하긴 뭐 근육으로 따지면 자연인 이승윤이 정명훈보다 더 잘 쳐야 되지. 그죠? 그죠? 더 멀리 가요. 그런 거 따지면은 네. 근데 이제 저희가 연습을 항상 하던 걸 안 하니까 자신이 없잖아요. 이게 연습 많이 하면 자신감이 있으니까 휘두를 수 있잖아요. 그게 안 되니까. 그게 안 되니까 계속 거리 줄고 이게 악수는 아니죠. 그래도 연습은 안 하고 더 줄고까 맞추고 이런 베테랑 프로님도 휘들르면 혹시 죽을까 봐 하는 형 이거 오늘 처음 받은 건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켜져 있어요. 이거 누르면 켜져 아 응 되게 잘 찍혀 이게 바람까지 잃는다고 어 그러네 잘 나오네. 어 라이가 안전 깔끔한 이쁘다. 제 얘기하는 겁니다. 아 날 잘 잡으셨네요. 저기까지 누가 잡았어? 아니죠. 막 비 오는 날 많이 잡고 그랬는데 오늘 너무 좋네. 저는 저거 걱정일 거네. 추울까 봐. 추우면 막 예. 하늘 풀어 벌벌 떨 거 아니야. 그럼저 내 마음도 너무 아프고 해서 그럼 난 못 칠 거고. 오늘은 잘 치시겠네요. 마음에 거슬리는게 없어서. 아 없습니다. 잠깐 저희 저희 보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거 너무 걱정하지 저도 원녀를 처음 처음 봐 가지고 원형을 다 아 이거 너무 우리 보고 있어 깜짝 놀랬어 그 공이 어디 어디로 갔어 잘 간 거 같은데 잘 갔어 저 죄송한데 방송도 중요하지만 그 지금 첫 털인데 좀 나이스 샷 요런 거 없어요? 아니 네가 우리를 보고 있었다니까. 아니 저 안 그래도 지금 약간 긴장되고 떨리는데. 잘 쳤는데. 아 아니 우릴 보고 있길래 우릴 죽이려고 하나 약간 노룩샷이라고 해요. 보는 건 여기 보지만 치는 건 이쪽으로 치는 거. 서털부터 우도 쳐도 되겠는데 감사합니다. 어허어 아이언 칠걸. 웬일로 뒷땅? 샷 샷. 약간 우측. 어 우측이 많네. 아 어 뻥. 아이 벙커 벙전. 야 올라갔으면 좋겠다. 초톨 명령보다 잘 쳤으면 좋겠어. 어우 원은 아 못 하는 거 같은데 잘하고 잘하는 거 같은데 못 하고 약간 그래 아니 근데 어 잘하는 거 같은데 스퍼카드까 따버리고 막 약간 그런 느낌 근데 좀 이제 잘 치는 사람은 아이 사람 못 친 거 같은데 다 그것도 아니고 자 KLPJ 8승 KJLPJ네 6승 우리 김하늘 프로님의 세 번째 샷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저 몇 승했다고요? 몇 승? 예. 하이 14승. 왜 하필이면 그 얘기를 하고 난 뒤에 그 얘기 안 하고 했으면은 그냥 아 좀 어 부담 주려고 한 건 아니고 벙커지 좀 보여 드리려고. 예. 그러니까 저도 벙커했거든요. 아직 좀 추워 가지고 아 추워요. 추워요. 때는 예 벙커샷 한번 해야 돼요. 오랜만에 정말 뒷땅 쳤다. 진짜 뒷땅 뒷땅 치는게 보통 체중 이동 안 되면 그런가요? 아 체중. 예. 맞아요. 최중 지금 하차를 거의 하나도 안 쓰고 아 팔로만 휘둘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진짜 이게 재밌는게이 프로님들의 뒷땅이 재밌어요. 근데 프로님 중에서도 이제 다승자다. 다승자의 뒷땅은 아니 흔히 보기 힘든 거라 저 진짜 이렇게 진짜 뒷땅은 진짜 오랜만에 쳐요. 진짜 오랜만에 이런 진짜 뒷땅 치기 쉽지 않아요. 자 여러분들 뭐 귀한 영상 보고 계십니다. 우리네 총 14승에 빛나는 김하늘 프로의 아 아 뒷땅 아 네 뒷땅 얼마나 찾는지 빵크 토에 빠졌나 봐 어디어 [음악] 파야 될 부분을 누가 파놨는데 누가 딱 진짜 좋은데 자 원어 폼 원요 폼온 오늘 그린이 한 어 빠른가 보다 2.89 된대요. 2.89 자 KJ 아 그만해 알았어요. 아 정말 와우 아 오 와우 너무 걸러갔나 맞아서 야 저 정도의 떨어뜨리는 것도 진짜 잘 오 나이스 와 와 와 야 와 겁나 잘하네 국놀이죠 잘 치고 나면 벙커 정지 열심히 하는 거 잘 치고 모쳐도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 예. 못 쳐도 해야 돼요. 여기 다 발자국 있는 거 앞에 앞뒤 못 친 사람들 아니야? 에이, 필드 퍼터 오늘 처음 갖고 나왔습니다. 어, 새로운 퍼터인가요? 네. 지금 거의 6개월 걸렸어요. 더 와 더 와. 오, 오 와. 오케이 오케이. 감사합니다. 쓰레기 쓰레기 대회에 나왔으면 무조건 우승인데. 고기 오 오 감사합니다. 잘 치시는데 우와 우와 역시 우와 와 감사합니다. 야, KLJ. KLJ 합승. 야, 여기서 이제 아니, 그래도 와, 그럼 파하고 이러고 있냐고? 와, 파. 아, 참나. 오케이. 여기서 이제 역시 프로와 아마추는 차여나는구나. 아, 아, 아니다. 아, 오케이. 포터 적용 중. 오케이. 오케이. 근데 어떻게 방금이 라이가 좀 그래도 괜찮았나요, 지금요? 예. 예. 훅으로 딱 내려. 훅이 조금 아니 근데 지금 첫 이제 퍼인데 네. 뭐 잔디 상태도이 그린 스피드도 이제 뭐 아요 정도구나 이걸 안 익혀 봤는데 어 맞아 맞아요. 근데 내려오는 퍼스 먼저 봐 가지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부르는 거 다 보더라고요. 예 그건 다 봐야 돼요. 근데 아니 보기는데 또 나랑은 또 방향이 달라 가지고 방향이 방향이 달랐고 아 저는 이게 첫에 보기하고 나면 어떤 증상이 생기냐면 몸이 좀 뻐근해져요. 아 뭐 예상치 못한 벙커 치고 타핀 치고 하면 몸이 뻐근해져 가지고 아까 뒷 치고 예 그래서 이제 늘 이제 카트에는 이제 그 뿌리는 파스 있죠 이렇게 넣어 두는데요 파스입니다. 요거 요거는 이제 장갑인 상태에서도 이제 뿌리기 좋으니까 네 저 되게 이상하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이 냄새 되게 좋아해요. 파스플 아 진짜요? 그리고 이게 파스풀 때 옆에 있으면 꽃 되게 시원해지는 거 같아요. 아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상한데요. 냄새가 좋다. 어이 어 좋아할수 어릴 때 소독차 냄새 좋아하고 그러면 또 따라다녔어요. 회충 있다고 했는데 와 그래 저도 엄청 따라다녔어요. 저희 아버지가 이제 어 저 어렸을 때 공무하셨었는데 약간 소독차 담당이셔 가지고 예 그래서 제가 조금 맨 앞에 설 수 있었어요. 동네 대장 동네 대장 아 괜히 오늘 김하늘 씨 만난다고 오늘 안 쓰던 향수 뿌리고 왔는데 앞으로 이제 김하늘 씨와 좀 만날 일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예 파스를 요렇게 뿌려 가지고 목 뒤에 목 뒤에 기 뒤에 요렇게 혹시 또 김울늘프로와 또 소개팅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 파스와 소독차를 끌고 가세요. 아 근데 소개팅 나왔는데 소독차 끌고 오면 어때요? 진짜 상상도 못한 일인데 그런걸 왜 생각하게 하시는 거예요? 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음악] 어이 나왔다. 오비. 어이 분기별로 한 번 나가면 오비가 나왔다. 아 요번 4사분기 오비 났네. 4분기 5비 났다. 오 오굿샷. 오 짝짝 뻗어나갔다. 굿샷. 와우. 명이형이 이렇게 모치면 제가 또 이렇게 나 아까 전노에 그랬거든. 여기 불러온 용인 넓은데 왜 오비를내는 거야? 했거든. 아 어 굿샷 감사합니다. 야 뭐라 약간 소주로 따지면 약간 진로 같아. 차미슬이나 저 진로 소속이었는데. 아 그래 깔끔하네. 아샷 요렇게 치려고 했었구나. 아 진짜 거래 멀리간다. 그러니까 아니 첫 왼쪽 가길래 근데 두 분 다 오늘 왜 파란색 입고 왔지? 아 나는 김 김하늘프로 나온다고 해서 하늘색으로 입고 왔고 여기 블루원 블로원 아 아 역시 이제 아이 블루원 용이는 어 지은지 한 30년 됐거든요. 그래서 나무가 굉장히 잘 자라고 빽빽합니다. 아 요거 나무 맞고 들어왔구나. 32. 오케이. 아, 제 정확하죠? 옆에 타이틀. 형 몇 번을 쳤어요? 아, 7번 쳤는데을 거 같은데. 어이고 뭐 펑펑 잘 รวจ 세컨 치시기 전에 소개해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아이고 아이고 당겼다. 아 아 당겼다 당겼다. 안 돼. 예. 아주 어 안 돼. 스톱 예 아주 뭐 원년은 유행어가 골프에 딱 맞아. 아, 그러니까 어, 너무 TV에서만 듣던 이렇게 당겨 버. 아, 그냥 김하늘 프로님,이 템포를 봐야 돼. 템포. 아, 샷 앞에서부터 굴러. 와, 톱. 아, 이거 그거 아닌데. 와, 뭐 뭐 왜 이렇게 커? 아, 두 번 맞았어야 되는데. 왜냐면 이게 5번이 클 거 같은데. 네. 예. 프로님이 약간 뒷땅칠 것 같다고 유태를 저 이거 말고요. 아, 이게 다르구나. 명령은 볼은 여기 있지만 그린에 갔다 가네. 난 바로 왔네. 그 이런 거 있잖아요. 이렇게 나무가 듬성듬성 지금 한 세구루 있는데 내 앞에 나무 하나 있는데 그냥 비겨 나갈 것 같은데 왠지 꼭 이런게 맞는단 말이야. 원가 많이 맞구나. 안 맞는다 생각을 하고 아 어머 아머 아니 말 길게 한 거 치고는 너무 너무 정통으로 맞춘 거 아니야? 이거 봐요. 와 나 진짜 미친이 아니이 넓은데? 아니 또 일부러 저걸 맞추려고 하면 또 안 된다 우리는. 와 나이스어와 큰일났다. 막 나무 뒤다. 아 미쳐버리 이거 어떻게 치죠? 안 돼 이건 아니야. 나무 뒤데. 아 너무 그림을 그리셨다. 자 원 다섯 번째 아 진짜 이래서 오랜만에 치면은 어프로치가 안 돼. 어이고 어떡해? 아 프로님 아이고 어떡해라고? 아 여기서 몇 번 치는 거야? 이제 저기서 이제 여섯 번째 샷 치면 되겠지? 여섯 번째예요. 기본적으로 좀 우측을 보시는 거 같아요. 예 우측 보면서 또 리기까지. 어 여기 놓으면 안 돼. 예. 때려. 어 잘했다. 이거 넣으면 트리플이다. 좋다. 아 저 나무 겁나. 여기 내려 빠르죠. 언니스포스토에서 나무 아니었을 때 큰일났네. 내려갔어야지. 이거 멍청아. 적응을 해야지 좀. 와, 이렇구나. 와, 더블 각인데. 오. 오. 어우. 아주 시원하게 양파. 아. 아. 아 까비 오케이 감사합니다. 프로도 사람인데 예 더블로 했어. 야이 인간미를 또 보여 주시네. 저 KLPJ, JLPJ 합 14승 프로님께서 가부르 아, 원어 티샷 참 좋았는데 어 그래서 어 얘는 그 공은 자들 약간 요런 데랑은 안 어울리는 실력자구나 했는데 양파를 했습니다. 참 꿀프가 그래요. 네. 굴곡진 관절 부위는 로션으로 가볍게 발라서 통증 제압 RX 로션. [음악] 근데 코너님 만약에 클럽을 선택을 할 때 그냥 긴 거 잡고 적당한 스윙으로 그냥 치는 거보다 그냥 짧은 거 잡고 그냥 원래 좀 풀 스윙 하는게 맞죠. 훨씬 더 그게 믿쌀 확률이 적어요. 프로들은 워낙 그 연습 많이 하니까 그 뭐 한 뭐 2, 3야드 컨트롤이 되는데 이제 그냥 일반 골퍼들은 사실 연습량이 저희만큼 많이 없잖아요. 그러면은 그냥 풀스윙이 훨씬 좋죠. 음. 괜 달래치려고 하다가 네. 맞아요. 아예 안 맞거나 이래. 네. 쇼팅 쇼팅 자 저 67번 주시면 치겠습니다. 어우. 음. 음. 가자. 고. 어 짧아 짧아 잘라. 음 아 짧았네. 루틴까지 딱 좋았다. 약간 선수 루틴 살짝 있어. [음악] 어 샷. 어 샷. 오, 좋다. 오, 오호. 오호. 어, 나이스. 오, 너 감사니다. 감사합니다. 어, 나이스. 아, 헤드업이 문제였구나. 네. 맞아요. 너무 궁금 궁금했어. 그래도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누가 이렇게 고을 파놨대요? 어 이거 거의 바로 왼쪽 왼쪽 나이스 나이스 또 그거리 많이 야 이렇게 되어 있는데는 처음 만나 보네 아 약하다 아 [음악] 오 아 [음악] 버디퍼이었네요. 네 나이스파 감사합니다. [음악] 아. 아. 아. 일단 오케이. 아. 오케이. 나이스. 아, 또 김모료 못 친다고 또 한 바가지 올라오겠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봤을 때는 우리 채널은 못 치는 사람 나온다고 욕을 하질 않더라고. 재밌어 하더라고. 자, LPG K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여러분. 내세요. 아, 이렇게 쳐줘야 또 인간미가 아, 그러 샤 ул 똑바로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디 갔어? 아 파리 새끼. 아 어디로 갔어? 왼쪽 갔지? 형 불렀어요. 파리? 아 중요한 순간에 왜 얼굴에 파리가 붙는 거야? 불렀어. 아 어씨 파리하고 나무 씨 아 여기가 이제 조경이 조성된지가 30년이 돼 가지고 나무들이 다 커. 그러네. 근데 진짜 이쁘다. 홀이 시원시원하고. 이거 봐. 프로님 칠 때는 파리도 안 오고 내가 칠 때는 그러니까 너 파리를 치우면서 어드레스가 흐트러졌어. 그 이것도 훈련해야 돼. 파리 훈련을 해야 돼. 스윙 중에 파리가 붙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않은 그런 훈련들을 해야 돼. 그래서 나도 옛날에 이제 좀 골프 잘 치려고 안 흔들리려고 축사 옆에서 막 빈스윙하고 그랬어. 왜요? 축사에 있는 파리가 많으니까 뭐 얼굴에 달라붙더라도 그거에 흔들리지 않고 좀 이제 골프를 열심히 그거 아시죠? 그 진짜 아마추어들은 핑계거리가 참 많다라는 거. 예. 골프가 제일 많은 거 같아. 근데 핑계를 안 되려고 해도 아 뭐 계속 뭐가 다 다 거슬려 그냥. 맞아. 나도 나도 핑계가 많다가 이제는 핑계를 잘 안 되는 게 어 뭘 깨달았냐면 내가 아무리 핑계를 하고 뭐 아픈 거와 사연, 슬픈 사연을 얘기해도 예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난 제일 황당했던 핑계 라운딩 같이 했던 형님 중에 한 명 있었어. 핑계 될게 없어. 나중에 이러서 아이씨 오늘따라 잔디가 왜 이렇게 풀어? 잔디가 푸르다고. 잔디 색깔까지 잔디가 푸르다고. 그렇죠. 이제 핑계가 많아지죠. 맞아요. 골프 핑계 많아요. 그러니까 잘 안 맞는 날은 잔디까지 이상해 보여. 또 안 되는 날은 뒷봇에 그렇게 들어가. 맞아 맞아. 그런 날 있어요.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잘 치려고 정밀한 드라이버로 페어웨에 보내 놨는데 디봇 딱 들어가. 이봇이나이 공 맞았던 피치마크에 들어가면 못 빼잖아요. 진짜 억울해요. 억울하잖아요. 그거 좀 맞아요. 김하늘 프로님 파워로 개정 안 됩니까? 제 파워로요? 예. 그게 될까요? 아니 저기 타이거 우주가 한번 얘기해 보면 될까 말? 타이거 우즈. 아 타이거 타이거 우즈가 잘은 모르겠는데 약간 꼰대 기질이 좀 있어 가지고. 근데 그거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억울하면 한번 나오세요. 여기 내 골프장이야. 아 뭐 누가 보면 뭐 황적 골프 혼자 치러오온 줄 알겠. 아니 뭐 말하기 싫으면 나이스 샷이라고 카톡이라도 보내든가. 오늘 잘 갔지? 그럴 거. 예. 너걱정뿐이다. [음악] 고. 오, 좋다. 감사합니다. 가자. 고. 오, 나이스. 오, 샷. 그 원녀도 멀리서 계속 걸어가는 거 보니까 잘 갔네. 아, 잘 갔죠. 뭐 오자이공 수준이었지. 어. 어, 맞네. 그 여기는 이제 괜찮네. 나무도 없고. 맞을 나무가 없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르막 25m. [음악] 오, 좋다. 근데 원어가 이게 딱 어드레스 잡고 치는 건 되게 빨라요. 그러니까요. 어드레스 잡기까지가 오래 어가 안 들어가. 아지. 요런 거는 프로님들도 싫어하죠? 네. 맞아요. 걸리는 거 좀 조심하셔야 돼요. 조 조금 들고쳐요. 저는 걸리는 거. 와씨 딱네. 세다. 아. 아. 어. 자. 아. 까비. 세. 저 진행상. 나이스. 나이스 파. 와. 까비 까비 까비 까비. 감사합니다. 오, 여기 스카이라고 써 있네요. 네. 오. 오. 나이스. 나이스.이 정도면 몸이 좀 풀렸을 거예요. 그죠? 아, 몸은 뭐 엊그제부터 풀려 가지고. 형님 보통은 한 두시간 전에 와 가지고 몸을 좀 풀고히 풀고 치면 참 좋은데. 아니, 두시간 전에 오면 우리 새벽 새벽 3시에 출발해야 돼. 아니 아니 그러니까 뭐 방송 아니더라도 그때 또 차 안 막히고 좋잖아. 프로님들은 한시간 전에 도착해요. 그건 아니죠. 아니 저희 거의 2시간 전에 그 저희가 만약에 7시에 티업을 한다고 해도 2시간 전에 네 가서 밥 먹고 그러니까 클럽하우스 오픈하는 시간이 있어요. 그 그렇게 그럼 그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오거나 아니면 더 일찍서 주차장에서 몸을 풀기 시작해요. 웜업을 해요. 운동을. 여자 프로님들은 네네. 메이크업하고 오잖아요. 그죠? 그러면은 한 3세시간 반 전에 일어나요. 그면 새벽 3시에 샵 갔다 와요. 아니 3시 반쯤 뭐 3시나 3시 반에 일어나가서 다 자겠습니다. 그러니면 노 메이크업이라 맞아. 저희 마스크가 있어요. [음악] [박수] 아 나갔다. 아 이게 떨어져 가지고 한 샷 한 핑계가 꼭 있네. 너 파스를 얼굴에 뿌렸으면 아까 파리가 안 붙었을 텐데. 파스 냄새 좋아하는 파리인가 봐. 그럼 하늘 파리. 우리 또 이런 거 보면 왠지 빠질 것 같다. 아 아니에 아니야. [음악] 아니 그렇게 말하고 있어 짓다고. 아 저 벙커 겁나 거슬리네. 또 원녀도 채널 하나 파야겠다. 김원녀의 거슬리는 골프 거슬리네. 아 벙커 들어갔다. 아 겁나 거슬. 거슬리네. 지금 모든게 다 거슬리기 시작. 하늘에 있는 구름도 거슬려. 깔끔. 소리가 깔끔. 어 진짜 경쾌한데. 잭시에 우드치면 다 그러더라고요. 깽가리 재질로 만들었나? 지금 바뀌었습니다. 왼쪽 그린이요? 아 저기 썼을 때 좋았는데 거슬리네. 돌리가는 거야. 아 거슬리네. 아 카메라 겁나 거슬리네. 전반에요 정도 거슬렸으면 이제 후반 끝날 때까지 한 600번 거슬릴 것 같은데.이 마늘 포로는 지금 여기 뭐 거슬리는 거 없어요? 네. 아, 내 샷만 거슬려 샷실 왜 이러는 거야? KLPJ, JLPJ 어 합 14승에 빛나는 2편 뒷땅도 지금 나왔습니다. 오, 나이스 감사합니다. 프로님 확실히 은퇴하긴 은퇴하셨나 봐요. 보통 외지로 잘 짓는데 KLPJLPJ 14승에 빛나는 프로가 아, 오르막이에요. 아, 나이 거슬리네. 이거 보시는 분들 많이 거슬린다고 하실 것 같은데 이제 코스 나가서 김모녀 거슬리 [음악] [박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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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한 가을 날씨 속 등장한 골프신 김하늘
그리고 그를 맞이한 두 개그신 정명훈, 김원효
비바람을 견뎌낸 지 1,000일
드디어 신과 신이 다시 마주합니다.
하늘도 이 대결을 지켜보려는 듯, 날씨는 그저 완벽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지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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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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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터에서 왜 다시 바꾸셨어요~~ 따라살라고 했는뎅~
2번홀 하늘프로 티샷하는데 청솔모가 샤라라락
역시 하늘프로 좋아요.. 그 와중에 거슬리는 골프 ㅋㅋㅋㅋㅋ 대박날듯요 ㅋㅋㅋ
오~~ 내가 좋아하는 하늘로 굿샷!김하늘 프로님 나오셨네요^^
이 조합은 3년뒤에 볼 수 있으니 꼭 봐야하는 영상~
원효님 화이팅! ^^
내 스탈 명훈님도 화이팅~~❤
명훈님 2번홀 멀리건?오비 5온 2투펏 아닌가요?
김원효 씨 같이 못치면 동병상련 같이 공감대가 크게 크게 생깁니다 ㅎㅎㅎ
김프로 스웡 아름다워
타이거 우즈의 방문 한번만으로 골프장 색깔이 바뀌었죠 ㅋㅋㅋㅋㅋㅋ 겨울철에 완전 녹색 염색을 ㅋㅋㅋㅋㅋ
김하늘 프로는 아직 결혼 안했네? 분명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람 많앗을텐데.. 일부러 미혼주의자일까?
김원효씨 일부러 웃기려고 그러시는지 헷갈림 ㅎㅎ
세수 안하고 와서 파리겐세이..ㅋㅋㅋ
김하늘님ㆍ밝고ㆍ명랑이뻐요
예전에 우즈도 디봇 구제해야 한다고 했데요
페어웨이 잘 보낸 이점이 없다고
배꼽빠져😂
주 5회로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1 일 1 시청중으로 조회수 일조하고 있슴다. 툭툭 던지는 명후니 개그 피식피식 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나 지난 방송 찾아보는 재미.
원효야 공 그래치가 되겠나? ㅎㅎ
단다해라 부끄럽다 ㅋㅋ
부산옴 함 치자 연락해래이 ㅎㅎ
동대문 회장이..
골프장 멘트가 없어서요. 구장이 어디인가요?
명훈씨는 미녀골퍼랑 치면 잘친뎄는데…
나중에 스코어보면 김하늘 프로가 미녀인지 아닌지 결정되긋군요..ㅋㅋㅋ
나무 맞으면 안돼–> 나무 맞음. 벙크 들어가면 안돼–> 벙크 들어감. 진짜 골프치다 보면 정신병 걸릴것 같어.
거슬린다는 표현 입에 짝짝 붙네요. 히트 칠것 같은 예감.
김하늘씨 고생이 많으시네요ㅎ
김원효 김하늘 정말 유쾌합니다 시청하는 중에 시간 가는줄 몰정도로
명훈씨랑 스카이프로랑 결혼을 해서 부부골프 유툽도 하고 레슨도 하고 아이낳고 육아방송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
🥑김원효씨 개그만큼이나 공을 잘 치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당~
김하늘프로님 여전히 이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