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52 장기자랑 1팀(김유현 조세익 임주찬) / 오렌지캬라멜 – 까탈레나
03:07 장기자랑 1팀 인터뷰
04:24 장기자랑 2팀(천겸) / 로이킴 – 봄이 와도
08:39 장기자랑 2팀 인터뷰
09:30 장기자랑 3팀(이호범 이서준 한수동 박용재) / PSY – GENTLEMAN
12:33 장기자랑 3팀 인터뷰
13:52 장기자랑 4팀(장찬희 김상호 어윤성 석예헌 정재훈 이한민 황정현 안민성) / 원더걸스 – Tell Me
16:56 장기자랑 4팀 인터뷰
19:48 장기자랑 5팀(김백산 권현우 우승완)
24:31 장기자랑 6팀(강민성 이진용) / 트러블메이커 – Trouble Maker
26:59 장기자랑 6팀 인터뷰
29:58 특별공연 이호성 배찬승 / 무한궤도 – 그대에게
34:48 이호성 배찬승 인터뷰
36:18 이호성 / 카더가든 – 명동콜링(무반주)
37:07 배찬승 / 나윤권 – 나였으면(무반주)
38:12 이호성 배찬승 인터뷰
39:09 특별공연 삼뱅(윤정빈 박승규 이해승) / 빅뱅 – FANTASTIC BABY
41:58 삼뱅 작전회의
42:38 특별공연 삼뱅(윤정빈 박승규 이해승) / 노을 – 청혼
46:58 삼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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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의 어떤 정말 장기자랑 멋진 퍼포먼스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우리 많은 또 어떤 퍼포먼스들이 준비돼 있다고 하거든요. 과연 어떤 선수들의 어떤 퍼포먼스가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자, 우리 선수들 마이할 준비되셨나요?이 목소리면 선수들이 장기 자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자, 우리 첫 번째 우리 장기자랑 선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우리 선수들 준비됐나요? 좋습니다. 그러면은 첫 번째 장기자랑 어떤 장기자량인가요? 자, 김현 선수 외명 준비가 됐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방 주세요. 자, 다시 한번 여러분들 박수로 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예스 춤추는 작은껏 달란 말도 모르게 빠져들어도한 거 같아 슈메리 걸려들까 엄머 멋있어 반에서 좀 같은 여자끼리 파고 참 멋있어 까칠까칠했지만 한 번만 보고 파고파 함께 춤추고파 랄랄랄라 흔들흔들 손 흔들고네 목소리 나쉴 때까지 소리 질러미리 라미가 있어요 요점 주고파 춤추는 작은껏 할래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도 꽃가 달라 주메이 흘려 들어가 쓰리르리르 쓰리르리르 농누가 된다 누르누가 된다 하리 바리리 띠리 꽉 빨려온다. 따라하 자 와 잠깐만요. 잠깐만요. 우리 선수들 아니 뭐 이게 힘들었나요? 아니면은 훈련하는게 힘들었나요? 이게 더 힘듭니다. 어떤 부분에서 가장 힘들었어요? 그냥 무대를 더 무대를 어떻게 쓸까? 이거부터 그냥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무대를 어떻게 쓸까? 셋 중에 누가 가장 돋보였다고 생각합니까? 주찬형이 제일 엉덩이 춤 주면서 돋보였던 거 같습니다. 엉덩이 춤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앞으로 나와서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음악은 없습니다. 이럴 때 하나 둘 셋 넷 자 우리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큰박드리겠습니다. 아이고 진짜 선수들의 끼와 어떤 재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올라와서 또 이제 팬분들에게 얼굴도 익히고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으시죠. 자, 우리 장기자랑 한 팀 더 보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다음 장기자랑 선수는요. 우리 천겸 선수가 준비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큰 박스 부탁드리겠습니다. 청경 선수입니다. 청경 선수. 자,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청겸 선수의 무대 보시죠. 아 내 가는 길마다 예쁘게 피어 있던 곳들을 보며 참 많이 후었고 참 많이 울었지.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그러다 내시 들어갈 때면 그 꽃들은 언제 간데 없었고 그전 내게 남아 있던 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 보지 못했던 너 봄이와 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보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에 나를 지켜줬던 그 대만을 내 새길 거야. 내가 주는 사랑을 알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기에 그 모지 다 같이 그렇게 너로 인해 숨을 신 거야. 이렇게 너는 나의 우주야. 지금처럼만 빛나는 거야. 커다란 기대보단 그저 함께 있음에 감사하면 치 않는 거야. 봄이 와서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워두 나는은 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 않고 견더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의 날을 지켜줬던 그대만 그대만일 몸이 와서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그리면 무너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의 날을 지켜줬던 그 대만을 내 마음에 새끼 거야. 천겸 천겸 우리 천수 아 진짜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아 중간에 좀 가사를 아 가사가 나올 줄 알았 가사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당황을 해서 저를 보신 건가요? 가사를 알려 달라. 근데 또 다 같이라고 했을 때도 우리 그 또 이렇게 당황했던네 어 너무 당황하셨나요? 어땠나요? 쉽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았다. 야구가 쉽습니까? 노래가 쉽습니까? 아 노래가 조금 더 쉬운 거 같어.네 네. 우리 저 떨리는 무대해 주신 우리 정 선수에게 다 같이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번에는요. 와, 이거 진짜 기대가 되는데요. 바로 시작할까요, 여러분? 야, 지금이 선수들이 보니까 우리 이호범 선수, 이서준 선수, 한동수, 박영제 선수가 사이에 젠틀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들의 힘찬 박수함성으로 맞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러내 우주를 빠랑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 건지? 알랑 몰라. 왜 발끈해야 하는 건지 알람가몰라 아리까리 하면 까리해랑가몰라 파리해 있잖아 말이야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용기 팩기 돌끼 멋쟁이 말이야 네가 듣고말 하고 픈게 난데 말이야 Damn you gentlement 아머더맨 make you know who 아 마터 아머더맨 아머더맨 와 우와 아니 뭐야 아 춤을 왜 이렇게 잘 쳐요? 이거 얼마나 연습하셨어요? 5일 정도 연습했습니다. 와 5일만에이 정도까지. 야이 중에서 누가 가장 에이스였습니까? 수동이가 제일 에이스였습니다. 수동 또 뭐 시킬까 봐 표정부터 안 좋아집니다. 자 그러면은 좀 하면서 좀 힘들었던 점 있었을까요? 어 골반 타이밍 맞추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 그 골반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네. 골반 다시 한번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자 폰 봤다가 이거 가능할까요? 혹시 하는 거 연결해서 자, 급봤다가 골보까지 폰 봤다가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야구도 리듬이니까 네. 네. 네. 우리 선수들한테 다시 한번 큰 박수, 응원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 이게 선수들의 어떤 그 퍼포먼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우리 다음 무대도 굉장히 또 기대가 됩니다. 단장님. 그렇죠? 자, 다음 무대도 엄청난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실 사이에 젠틀맨도 젠틀맨인데 이런 또 무대를 연습하고 준비하기가 힘들거든요. 일단 가수 이름과 제목을 봤을 때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었나? 맞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강찬이 김상호, 어윤성, 석혜현, 정재훈, 이민, 황정현, 안민성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준비했습니다. 뭘 준비했죠? 원더걸스의 텔미. 자, 박수졌어요. 저희는 봐버렸어요. 봐버렸어. 엄청난 준비를 했습니다. 자, 파이팅하고 있어. 하나. 야. 자, 여러분들 박수 한 번씩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아요. 많아요. 자, 뭐 인상을 준비한 거 같은데요. 어, 양팔 버려나는 일 하고 있나요, 혹시? 아 귀엽습니다. 깜찍해요. 너도 날 좋아할 줄로 몰랐어. 좋아. 너나 좋아. 만 같았었나? 내 자신을 꼭지 못봐. 너는 다 좋아. 네가 나 혹시 좋아까봐 얼마나지 몰라 그때는 네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 다시 한번 말해 봐 태오이 태오이다 태우니 나를 사랑한다고 말기다 태오이 태오이 태워하다 말해 말해 샤오이오이다오이 듣고 싶어 내게 말해줘 샤오이 따다오니 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어쩌야 가슴이 이렇게 뛰니 가슴이 정말 네가 나 볼 때면 편기가 엄전된 사람처럼 전기가 올라. 자, 우리 고생한 선수단에게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 우리 선수들이 근데 잠깐만요. 아니, 다리가 어떻게 된 거야, 도대체 굵기가? 아, 잠깐만, 잠깐만. 잠시만 일로 좀 와 주시겠어요? 야, 저랑 뒤에서 계속 까다리 보면 까운데 진짜 다리가 다리가 무슨 일입니까? 어. 예. 아, 저 원래 진짜 다 가리기로 했었는데 그죠. 갑자기 방금 다 바꾸기로 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혹시 평소에 다리 좀 자신 있습니까? 다리에 대해서. 아, 없는 건 아닌데. 네네. 다리 근육 좀 한번 보여 줄 수 있을까요? 한번? 예. 한번 이렇게 한번. 다리가 어떻게 이렇쳐요? 근데 진짜로. 와, 너무 못 지십니다. 아, 그리고 잠깐만. 자, 연습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있었을까요? 약간 춤 동작이 좀 많이 어려웠습니다. 어떤 동작이 가장 힘들었나요? 어. 어, 약간 하이라이트 그런 부분이 많이 걸렸어요. 하이라이트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네. 자, 앞으로 나와서 자, 앞에 나와 가지고 여러분들 아시는 거 같이 불러셔도 될 것 같아요. 하나, 둘, 셋, 넷. 텔밑에텔 학원난 소감 어떤가요? 좋습니다. 한 번 더 가능할까요?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좀 힘든가요? 지금 한 번 더 한번 아 한 번 더 죄송해요. 한 번 더 시작. 시시 시작 텔미 텔미 테태미 지금 소감 어떻습니까? 너무 좋습니다. 우리 팬분들한테 오신 팬분들한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근데 가수가 하는 멘트였어요. 그러면 야구 선수로서의 어떤 우리 팬분들한테 소감마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사한 말 예전에 즐거운 야구로 즐거운 야구를 보여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들한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자, 또 이제 많은 또 선수들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온다는 것은 뭐다? 하이라이트가 계속 남아 있는 겁니다. 원래 이제 장기자랑도 조금씩 조금씩 더 조금씩 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잖아요. 계속 이제 기대가 되는 순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와, 이것도 이거는 진짜 저는 이거는 제목이랑 노래만 얘기하고 그냥 쓱 빠지는게 어떨까? 예, 이거는 보셔야죠. 이거는 뭐 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거를 준비했다고요? 네. 피나는 노력을 해서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네. 셀럽의 셀럽이 되고 싶어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금박스러 마시겠습니다. 그런데처럼 셀러이 되고 싶어. 셀러분에서 스티다고요집은 홍화별장 수영장도 달려 있대. 셀러파브 우리 홈브라운 반전트 4천에 육신 다 한번 노려보자 신데렐라가 반지 아래도 살았대 두원의 울금 신대를 두원 정발때 어머 어머 참크 어다게 자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우 아니 일단 의상부터가 가 예 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권현우입니다. 아니 우리 선수들의 의상 의상에게 누가 준비했습니까? 어 백산형이 이게 좋을 것 같다고 준비했습니다. 아 백산 선수가 이걸 준비하셨는데 표정이 일단 내가 에이스다 표정이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네네. 어떤 마음으로이 곳과이 안무를 준비했나요? 열심히 준비했는데이 결과가 안 좋아 가지고 좀 아쉬운 거 같습니다. 아직 결과가 안 나왔어요. 아 몇 등의 시간 예상 뭐 무슨 뭐 우승하길 바라나요? 예 1등 생각하고 나왔는데 좀 아쉬웠던 거 같습니다. 아 팬분들의 반응이 조금 자기 내가 원했던 반응이 아니었다. 저거 안 나가지고 아 노력한만큼 못 보여 드려서 그 이거는 본인이 못했다고 생각하나요? 팀원이 못했다고 생각하나요? 팀이 좀 자 그럼 양옆에 둘 중에 누가 현우가 조금 몸치 가지고 음네 몸치어서 조금 약간 뭐 부대낌이 있었다. 근데 혹시 이번 안무에 포인트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희 좀 요란하게 좀 움직이는게 포인트였는데 저희가 준비한 그 음원이 안 나와 가지고 좀 아쉽 아쉬운 거 같습니다. 좋습니다. 혹시 그러면 이거를 뭐 언제 다르게 해서 뭐 삼투비 올릴 예정이 되어 있을까요? 혹시 예 조금 가다듬어 가지고 조금 더 완벽한 퍼포먼스로 올리실 겁니까? 예. 올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약속 약속 약속했습니다. 약속했습니다. 자, 그럼 동의가 안 된 표정인데 어떤가요, 지금? 아, 하겠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좋습니다. 우리 선수들한테 다시 한번 금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자. 와, 이게 선수들이 이렇게 끼와 재능이 많은 걸 진짜 이런 우리 팬미팅 현장이 블루 웨이브에 와서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말 블루 웨이브 때마다이 선수단들이 이렇게 준비를 하는 걸 이제 저희도 한 번씩 이제 지켜보거든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그죠. 얼마나 많이 준비를 했을까요? 네네. 네. 좋습니다. 야구하기도 힘들 텐데. 그러니깐요. 그러니깐요. 우리 선수들한테 진짜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네. 우리 팬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거 아니겠습니까? 3투배에서의 그 어떤 무대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우리 선수들의 야, 잠시만요. 저는 봤습니다. 이걸 한다고? 야, 와이카노 이거 한다고? 예. 예. 제가 이걸 예전에 상원 김상원 의원 단장이랑 한번 해 봤었거든요. 예. 좀 많이 그렇습니다. 이거를 이진용 선수와 강민성 선수가 준비했는데요. 야, 요거는 제목을 얘기하지 말고 선수들까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한번 불러볼까예? 갑시다. 봅시다. 노래가 궁금하시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투쓰네 난은 메커네 같아서 난 저번 메커 조금씩 더 더더 클수록 더더 이제젠 내 마음을 나도 어쩔 수가 나지 못해 습금네 앞에서도 이만 자본 내가 흔들어 벗어낼 수 없도록 내 입술을 또 훔치고 머리 달라버려 난 처메이커 벌메카 번메카메카 내 맘내 게물 도망칠거야고 내 앞으로 와서 내보는 자 각자 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민성입니다. 이진영입니다. 이거 처음에 혹시 가이발보를 정했나요? 아니면은 어떻게 이렇게 정의하게 됐나요? 역할을. 이제 가이가보에 걸렸는데 진용이가 이제 무조건 이거 해야 된다 해 가지고 하게 됐습니다. 자, 그럼 역할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건가요? 민성이가 도와준다 해가지고 제가 그냥 여자한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난 여자를 하겠다. 지금 혹시 본인의 외모 100점 만점에 몇 점 주고 싶으신가요? 어, 한 그 나쁘지 않게 생긴 거 같습니다. 그 몇 점 자신감 몇 점 몇 점 100점 만점에 오늘 외모 지금 미모 몇 점 주고 싶으신가요? 80점 주겠습니다. 연습하면서 어땠습니까? 뭔가 조금 다른 뭐 매력을 느꼈습니까? 좀 힘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좀 가장 힘들었나요? 이제 얼굴을 너무 가까이서 봐야 돼 가지고 이제 연습 때도 쉽지 않았는데 가발 쓰고 보니까 더 쉽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자, 그럼 진용 선수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저는 저도 별로 안 좋았습니다. 네. 서로 서로 안 좋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았거든. 호흡은 정말 잘 맞아 얼마나 연습했나요? 아, 캠프가운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이틀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와, 이틀했는데 열심히 준비한이 어떤이 퍼포먼스 너무나 멋있었고요. 마지막으로 어, 인상 깊었던 두 분의 어떤 키스 신으로 한번 그 부분 한번 박제해도 될까요? 박제 저희가 좀네 그거 한번 가능할까요? 자, 한번 자, 뚜뚜뚜 뚜뚜뚜뚜뚜. 다시 한번 우리 선수들한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장난 아닙니다. 전 진짜 장난 아니다. 와. 와. 저는 솔직히 아까 가보를 했을 때 예. 이제 솔직히 남자, 여자 역할 있을 때 아, 반대로 당당하게 여자를 하겠다고 했다는게 좀 많이 놀라웠던 거 같습니다. 자신감들이랑 어떤 열정 그 퍼포먼스들이 우리 선수들 진짜 장난 아닙니다. 그렇죠? 네, 맞습니다. 점점 다음 무대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자, 이제 장기자랑 무대는 다 끝이 났습니다. 아, 끝이 났습니까? 아쉬우시죠. 근데 장기자랑 끝이 났지만 이번에는 어떤 선배들 어떤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네. 자, 특별 공연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호성 선수와 배찬순 선수 입장하겠습니다.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목소리 좋아 연민을 이른 잔혹한 존사처럼 소년이여신화가 되라. 자, 특별 공연 준비했습니다. 다시 한번 두 선수에게 힘찬 박수와 함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 예 오 손 맡기며 살아가는 순간 속도 아쉬워 됐어 아직 내게 남아 있는 많은 날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읽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이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준비했어요. 준비했어. 박수 박수. 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읽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이 세상 어느 곳에서 어느곳에서도 나는 그대 순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곁에 있겠어요. Ja. 네. 네, 우리 배찬승 선수와 이호성 선수였습니다. 자, 잠깐. 자, 자, 노래를 둘 중에 누가 더 잘 부른 거 같습니까? 아, 호성형이 더 잘 부른 거 같고요. 네. 네. 제 좀 아쉬운 점 있었나요? 어떤 부분에서? 아쉬운 거는 이게 네. 저 갑자기 이게 또 해서 어제 저녁이 급하게 정한 거라 합을 맞추고 나가지 못했다는 점. 아, 그래도 팬분들을 위해서 준비를 그래도 만들어 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아, 합을 좀 못 맞춰 가지고 그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겠네요. 아무래도. 아, 그래도 아까 배찬 선수 코로스 들으셨죠? 다들 들으셨죠? 아, 코로스. 코로스 분 어떻게 연습했나요? 아니면 즉흥적인 부분인가요? 즉흥적으로 했습니다. 와 와. 혹시 노라 갔을 때도 코로스를 자주 넣는 편인가요? 아니요. 아니요. 저 할 줄 모릅니다. 저 자, 할 줄 모르는데 즉 이게 나오게 됐고 이게 어떤 네. 자, 이호선는 어땠습니까? 어떤 퍼포먼스 마음에 들었나요? 오늘 노래 실력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네. 어, 아까 부를 때는 굉장히 자신감 있게 부르시던데. 아, 네. 그 그 혹시 그 노래 18번이 뭔가요? 제일 애찬국은 명동 콜링 잠깐 들어볼 수 있을까요? 그냥 무반줄어요. 무반 줄어요. 잠깐 그냥 하이라이트 부분만. 박수 주겠어요. 박수. 박수 한번 주세요. 오달님 떠나가나요? 새벽공기 곧 윗눈이 떨어져 발자공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와! 와! 너무 감미로운데요. 야, 이게 또 이게 투수할 때랑 전혀 다르게 정말 감미로운 목소리를들을 수 있었는데 혹시 제일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가 있을까요? 마이 네. 네. 어, 송이 너무 잘 불러 가지고 그래도 어, 평소에 제일 잘한다, 이거. 어, 지금 생각난게 여는데 나였으면 불러보겠습니다. 아, 나였으면. 자신감 좋아요. 나였으며 잠깐 근데 저 가만히다 서서 볼 수 없을까? 이렇게 약간 움직이는 거보다 약간 감 아 감정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며 수없이 지많은 나를 나 기도해 왔죠 부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람 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대 알고 있나요? 와! 와! 두 선수 다 무반주를 조금 더 잘하는 느낌이네요. 그러니깐요. 와! 와! 우리 선수들의 어 노래 실력 야!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방금 만! 아, 지금부터 해요, 지금 표정이. 만족스럽습니까? 만족스럽나요? 어떻습니까? 지금이 좀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이걸로 했을 것 같습니까? 이걸로 하고 앵콜로 이제 그대 얘기를 불렀지 않을까? 다 생각이 돼 있었다. 자, 우리 멋진 선수들의 감미로운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두 분 들어가시면 되고요. 자, 이거 이렇게 해서 우리 선수들의 어떤이 장기자랑 순서가 다 끝이 난 거 같습니다. 네. 특별공항까지 다 이제 끝이가 났고요. 네. 네. 네.이 이 선수들이 어떤 이런 무대나 이런 거 들어보니까 굉장히 또 감미롭기도 하고 파워풀하기도 하고 어떤 그런 열정들이 느껴지지는 무대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네. 다음 또 블루웨이브에는 또 어떤 선수들이네 준비가 될까? 또 내년에 또 어떤 퍼포먼스가 기대되어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선 여기 붙여라. 모두여라 마음을 열어라.를 머를 비워라. 목을 비워라 정답은 묻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 느낌대로 가. 하늘을 마주하고 두 손을 저 위로 저 위로 이 급한 차례 하늘로 사랑으로 우리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항수위도거든 우리 하늘 충분히 너무나 부르니까 아무것도지만 말이야 내가 지내 심장 소리에 맞게 들기 시작해 마든 날 때까지의 아베이너스톱됐은 다해 미쳐다랗게 가는 거야. 샤가라가라가 샤가라가 샤가라가 날 따라 잡아볼면 와봐 오늘 방금 없어.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안녕하세요. 300입니다. 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렇게 또 이렇게 앵코를 외쳐 주시는데 저희가 또 무시할 수가 없죠. 근데 일단 상의를 하고 상 정해지지 않아 가지고 정하고 갈게요.네 많이 준비했습니다. 지금 어떤 곡일지 기대가 되고요. 자 한 분은 지금 피를 토하고 있고요. 일단 숨쉬 시간을 좀 주긴 해야 됩니다. 굉장히 열정적인 고연견이었기 때문에 그러니까요. 그러니깐요. 아, 저희가 또 뭐 준비한게 없어 가지고 근데 저희가 이제 발라드로 그냥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주세요. 예. 소리 잘 들리네요. 예. 아, 이니어 체크까지 지금 귀에 뭔가는 꽂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온다. 기다리란 말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음. 조금 기다리면 그때가 올 거라고 썸네. 그대원 그 말을 다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유도네트 울지 말아요. 들어요. 이제 봐요. 회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들 곁에서 영원히 be 모두 잘될 거예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주 그때 말로 예 미안 미안하단 말보다 먼저 하고말 우이처 그에게 마 전해 주고 싶던 말 하지만 결국 너 전해 주지 못한 말 나와 결혼해져요. don’t have to지 말아요. 고개 들어와요. 이제 웃서 봐요. 회복만 죽겨. 언제나 그들 곁에서 영원히 모두 잘될 거예요. 속에 흘린 그대 눈물을 알기에 올려 줄 거여 그대 사랑을 don’t 보지 마라요. 들어 이봐요.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글 곁에서 영원히 모두 잘될 거예요. 와 300 300 자 깜짝 놀랐습니다. 와 저는 무대에서 이렇게 땡감을지를 줄은 어땠습니까? 지금 어떻게 본인이 생각했던만큼 어떻게 성향이 나왔나요? 뭐 이슈가 있었나요? 그 뭐 어떤 이슈가 밤새 아니요. 그냥 그냥 가볍게 했습니다. 네. 아 근데 노래보다는 이렇게 안 될 때는 이렇게 우선수를 제기는 벗어제끼는 어떤 퍼포먼스를 그게 어떤 뭐 의도가 돼 있는 건가요? 아, 여튼 본능에 맞춰진 퍼포먼스. 아, 퍼포먼스가 약간 이렇게 본능적으로 이렇게 옷을 벗게 되는 그런 느낌으로 아, 그 소리를 질렀던게 아까 그 고함을 내질렀던게 어떤 창법인가요? 그게 하나의 그것도 그냥 저희가 하다 보면 네. 연습된 건가요? 그게 고도에. 아, 저희는 따로 연습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 몸에서 예, 몸에서 나오는 빌대로. 아, 몸에서 나온 필대로 맞춰진게 하나도 없었어요, 오늘. 아, 그래서 그랬군요. 예.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습니까? 근데 그냥 팬분들께서 재미셨 재밌습니다. 아, 네. 너무 즐거워시켰죠? 네. 너무 즐겁게 봤거든요. 와, 그다음에 또 그리고 아니, 잠깐만. 뭐야? 자니어입니다. 이니어 많이 궁금하셨죠? 아 이니어 귤 껍데기가 아니고 인니어 아 예니어라서요. 새콤살콤하겠어요? 이게 니어가 시원하긴 합니다. 아 시원하긴 오늘 어떤 퍼포먼스에 집중을 하셨나요? 어, 일단 오늘은 저희는 퍼포먼스보다는 저희 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팬분들과 이렇게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그냥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무대 100점 만점에 몇 점 주고 싶습? 아,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고 어,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도 혹시 조금의 어떤 오게티가 있다면 어, 오게티라함은 음, 약간 저희는 항상 근데 그 오기티가 항상 없어서 네. 네. 네. 네. 저희는 노래도 사실 어제 정했어요. 아, 어제 정한 거고. 네. 네. 분위기에서 그 이게 필드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네. 네. 저희는 항상 그니까 아까 그 화음도 그러면은 지금 준비 안 돼 있으면 그 후 하는 거 한번 세 명 동시에 한번 해 볼 수 있을까요? 맞춰 볼 수 있을까요? 갑자기 갑자기 화을 한번 해 볼 수 있을까요? 후만 후만 하면 되죠. 네. 네. 후를 한번 후 감차로 정리됐습니다. 후만 하나 둘 다 한번 하자. 하나 둘 셋 그 아 맞춘게 아닌가요? 이게 고기가 다 각자 있어 가지고 저희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네 저희는 프리스타일입니다. 아 이게 지금 맞춘게 일도 없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윤정 선수는 이게 지금네 구입하신 가족 전판인가요? 오다 주었습니다. 오다 주었어요. 오다 주으셨군요. 이게 또 운명이네요. 오늘 무대를 위해 준비되는 그런 뭐 길거리에 그렇게 준비 누가 해 주셨는지 아네네네 오늘 어떤 보대 본인이 어떤 퍼포먼스 마음에 들었나요? 어 아 저는 좀 아쉬웠어요. 어느 부분에서 아쉬웠는네 어느 부분에서 좀 아쉬움을 토로하시는데 어떤 부분에서 좀 아쉬움이 있었나요? 제 딕션이 조금 별로이지 않았나? 아, 바른 부분에서 나머지도 두 분은 어떻게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까? 아니면 좀 어, 120점이죠. 근데 본인이 좀 두 분은 120점이고 저는 90점 겸손 자체 야 그 합쳐서 110점이네요. 어쨌든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자, 그럼 마지막에 노래를 세물이 셨을 때 가장 누가 제일 잘합니까? 그러면 아, 이거 예민한 문젠인가요? 예. 조인 아 메인 보컬 메인 보컬이 누군가요? 메인 아 여기가 메인 보컬이고요. 제가 제가 댄스고요. 여기가 레퍼입니다. 아 레퍼였어요. 아 그럼 메인보리고 댄스고 레퍼. 아 여기도 갑자기 지금이 귀에 또 생겼네요. 여기 있었네요. 다같이 끼고 나왔어요. 그것도 무전기 무전기 뭐 저 뭔지 모르겠지만 아 좋습니다.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그 준비가 안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 메인 보컬 댄서 레퍼로서의 갑자기 했을 때 퍼포먼스 가능할까요? 뭐 노래만 주신다면요? 또 할 생각은 없는데. 또 할 생각은 없는데. 그럼 이것도 3튜브에서 혹시 기다릴 수 있을까요? 아 언제든지 언제든지 유튜브를 통해서 네. 유튜브를 통해서 네. 네. 네.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 한 분씩 이렇게 오신 팬분들한테 한 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네. 어 추운데 많이 찾아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이렇게 올해 많이 항상 경기 때도 응원 와 주셔서 정말 제가 이제 팬분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좀 드리고 싶었는데 저 제가 올해 오히려 더 희망과 감동을 팬분들에게 많이 받은 받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또 이런 무대를 통해서도 그렇고 내년에 경기로서 이제 희망과 감독을 많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요. 다 같이 즐겨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더 즐길 수 있었던 거 같고 끝까지 재밌게 잘 즐기시고 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뱅 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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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기자랑 본격적으로 의상까지 준비해와서 재밌었음.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까탈레나 젠틀맨 셀럽이되고싶어 팀은 잘춰서 놀랐고, 트러블메이커랑 텔미는 다른 의미로 놀랐음(근데 열심히 준비한 정성에 박수쳐주고싶음). 그리고 천겸 노래 너무 잘하더라. 호성 찬승이도 팬들 위해 급하게라도 준비해서 참여해줘서 좋았음. 삼뱅은 블웨 주인공이었음 나오자마자 라팍 공기가 달라짐. 근데 그 외의 코너들은 정말 하품나오고 재미없었음.. 어린 선수들 제외하곤 장기자랑도 안하는데 진행도 우왕좌왕하고 내향적인 선수단과 재미없어서 호응 잘 안나오는 관중석… 서로 민망한 상황 발생😅 올해는 가을야구 오랫동안 뛰느라 체력적으로 라팍 운동회가 힘들 수도 있겠다 생각들지만, 삼성은 말주변 있는 선수가 극소수에 달하기 때문에 앞으론 그냥 라팍 운동회나 했으면 좋겠음.

  2. 이호성 재드래곤이 선수단에 폰 뿌렸는데 애플 쓰는 거 봐라 지찬이도 삼성걸로 갈아 탔는데..

  3. 무해한 호성이 찬승이가 넘 좋아💙 가을야구 국대 피로누적 둘 다 너무 힘들었을텐데 전날 하기로 했다니 그렇게라도 결정해준게 고맙네 근데 이제 각자 부르자🥰 호성이는 넘 잘 부르고 찬승이도 코러스🙄아님 넘 잘부름👍

  4. 사회자 진짜 노잼 ㅠ 그냥 허니단장님이 사회보시고
    이런거 말고 족구나 체육대회해요
    초대손님 삼뱅 추천!!!

  5. 삼튜브는 장기자랑한 선수들도 볼텐데 수고했다고 얘기 좀 해주죠 기획이고 사회고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선수들은 마캠에 국대 끝나고 이렇게 모인 건데요 🥺..

  6. 트러블메이커 도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라팍운동회 발야구 할 때 진짜 재밌었다.. 그라운드 개방도 해줘서 자유롭게 왔다갔다하고 너무 너무 좋았었는데 !!!!!!

  8. 호성이 진짜 야구부터 공부, 후배챙기기, 장기자랑까지 다 열심히 함 이뻐죽겠다 🥺💙

  9. 개그맨사회자는 진짜 좀 아닌거같아요… 허니단장님이 하시거나 아니면 차라리 불방맹이님이 와서 하는게 더 나앗겠다 싶었을 정도였어요. 선수들한테 곤란한질문 집요하게하고, 경매에 사연팔이를 왜 합니까 기부취지로 하는건데 뭔 양보에요. 토크쇼때 보면 찐삼팬이라고 하면서 아는것도 별로 없으신거같고요… 여러모로 진행스타일이 너무 안맞았습니다..

  10. 아 승규랑 해승이 정빈 웃갸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선수들 준비 많이 했네요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몰랐는데 이번 신인들 색시하구나

  12. 진짜 삼뱅이 장기자랑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호성이 찬승이도 준비시간 별로 없었는데 노래 잘해주고 ㅋㅋㅋㅋ 신인선수들도 열심히 안빼고 준비해준거 기특해!!! 담엔 게임빼고 그냥 장기자랑만해도 괜찮을거같아요. 고참선수들도 참여 많이해주면 좋겠어요💙

  13. 근데 정말 재미없어답니다..스레드에 보다가 나왔데요 너무 신인급들만 나와서 하니까..ㅎ그냥 다른팀처럼 가벼운 청백전이 더 좋을거 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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