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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제 화장실 한번 데려고 가서 이제는 좀 제가 좀 이길 때가 되지 않았나? 아 지금은 뭐네 그냥 동네형 저 한 번도 안 불러요. 아 아 제가 이래서 제가 안 불렀습니다. 오케이 왼쪽 들어갔어. 그렇지 됐어. 좋다. 나이스. [음악] 와. 잘 좋은데. 거리만. 압도적으로 신을 만들 것이냐? 신에 대항하는 대적자들이 나타날 것이냐? 오늘은 프로데 프로 느낌이 아니야. 오늘은 G2. 오늘 모드야. [음악]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프로데프로 시즌 최고의 빅매치 그들이 왔습니다. 프로데프로 시즌 6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소개합니다.이 이 매치업에 대해서 상상만 하셨을 건데 다 모였죠. 안녕하세요. 김민스프로입니다. 태현이랑 저번엔 적으로 만나서 싸웠지만 오늘은 이제 저는 태연이랑 같은 팀을 해서 이제 홍택이라는 적을 맞춰서 오늘 승리의 기쁨을 한번 누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야. 아, 좋다. 안녕하세요. 전자프로입니다. [음악] 제가 프로데 프로에서 사실 스크린을 약간 시작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 선생님이랑 같이 팀을 하게 돼서 영광이고 오늘 좀 쉽게 얘기했지 않을까? 아 그죠. 아 요즘 요즘 전제한 프로의 그 감이 무서워요. 그래서 오늘 정말 재밌을 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현재 김홍 팀과 공태현 팀 3대 1로 제가 압도적으로지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마지막 경기는 어차피 승점이 2점이 걸려 있습니다. 방송의 신이 좋은 거예요.이 뭔가 스토리가 다 지금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아 지금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다. 저는 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 압도적으로 신을 만들 것이냐 아니면 신에 대항하는 대적자들이 나타날 것이냐이 부분 시청자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원이가 이런 딱 상황에서 비나 뭐 샷세 결과를 떠나서이이 달라요. 그래서 오늘 정말 재밌을 것 같고 샤딕을 알바트로서 이런 거 기대합니다. 아 기대 많이 해주십시 제님 오늘 뭐 이빨이 남다가 팬가 좀 많이 급한가 봐. 어 불안함이 좀 불안한가 봐. 오늘 경기에 대한 각오 어떤게 있으실까요? 제 플레이를 먼저 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고 저기 사실 실력을 보면 제가 여기에서 제일 못친다고 생각을 그렇지 않 실력 얘기하면서 사실 지금 이렇게 시작했을 때 뭔가 다 리디 ý리 하고 시작할 거 같은데 저는 제 플레이를 하는 게 제 오늘 어 생각이 크 겸손하죠. 워낙 쟁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도 일단 제 플레이를 하고 제가 망가지 않아야 되고 홍택이랑 대결도 굉장히 오랜만이거든요. 개인적인 정적은 많이 져요. 이제는 좀 제가 좀 이길 때가 되지 않았나? 아 아 이거 제 개인적으로 민수영의 무서움은 투어프로라 그런지이 대회의 집중력이 확실히 좋은 선수여서 걱정은 되지만 제가 요즘 감이 좋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 저는 절대 김민수한테지지 않을 거예요. 그 안 되면 뭐 조용히 이제 화장실 한번 데려고 가서 제 골프구력이 19년인데요. 민수영과 함께 한지가 19년입니다. 그래서 그리고 또 거기에 학교 선배까지 이제 저한테는 굉장히 좀 지금은 뭐 네. 그냥 동네형 아 동네형 일단 끝나가 보시죠. 태현이가 프로데 프로 시즌 몇 몇 4부터 했죠? 소부터 했는데 저 한 번도 안 불러였어. 아 그 왜 그랬어요? 그래서 그 섭섭함이 오늘 남아 있어서 태현이를 꼭 이겨야겠어. 아 오케이 오케이 한 번도 전화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더라고. 그것도 맞긴 하네. 근데 전적을 보니까 하피님 옥태훈한테 졌던데 태훈이한테 졌으면은 그날 하루 굉장히 피곤했을 텐데 이거 제가 이래서 옥태원 선수한테 졌으면 안 돼요. 이게 아이 놀림 받을 생각이 걱정이 너무 돼요. 근데 뭐 어떻게 졌어요? 진짜 너무 전할 옥태원 선수는 너무 강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다 줘도 옥태현한테지면 안 됐는데 골프리언 캐디 겪어 봤어요? 아니요. 대신 쳐주 안 겪어 봤으면 말을 말아야 돼. 진짜 프리미엄 캐디 프리 프리미엄 캐디가이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줘요. 많은 프로님들께서이 프로데 프로를 조금 아 생각을 하시는 이유가 뭐냐? 나 여기 오면 아 어차피 질 건데라는 우려를 바로 떨쳐내 주는 시즌이 아니라 어 나도 이길 수 있겠는데 약간 그런 자신감을 심어주는 장난 아니에요. 아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프로데프로 시즌 6의 마지막 경기를 함께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가는 코스가 정말 재미난 코스입니다. 아놀드 파머 베이힐 2024년도 챔피언십 대회였습니다.네 네. 그리고 전지한 선수는 주니어 때 선수 생활 했던 코스로 알고 있고요. 여기 범위다. 좀 이따가 바꿔줬으면 겨울점도 있는 걸 좋아서 실전처럼 좋다. 그리고 작년도에이 코스에서 김민수 프로님의 탑파브 안에 들어가셨고요. 김홍택을 세타차로 압도했습니다. 아, 오늘도 그럼 세타만 이기면 되겠네요. 굳이 타수까지 말을 해야 했을까? 아 그럼 잠시 공태원 프론나 혹시 저는 공동 41위를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예 그러면 우리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항상 대회에는 팬이 필요하고 선수가 필요하지만 스폰서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프로듀프로 시즌 6에 항상 도움을 주시는 셀리턴 익스럭스로 몸을 가볍게 살짝 풀어보고 경기를 또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 아픈 곳은 느낌이 없는데 거기가 안 좋네. 이 뭐 여기도 있어요. 무슨 느낌이? 진짜 센데. 양쪽 어기가 안 좋은 난 이렇게까지 많이 흔들거리는 사람 처음 봤어. 오 저린 괜찮죠. 여기 지금 어제부터 긴장해가지고 어 페어프님 저희 팀 좀 확실히 케어 부탁드릴게요. 아 개인 스폰서가 안 되나? 상금 대신 여기 이게 이름이 뭐라고? 셀리턴 익스럭스 아 일단 연락드리겠습니다. [음악] 자 그럼 본격적으로 경기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수함성과 함께 경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십시오. 갑니다. 저희 이제 경기 시작할 건데 저희가 이제 항상 핸디를 줬었잖아요. 그럼요. 근데이 두 분에게는 솔직히 핸디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G2어 선수예요. 음. 일반 일반 일반 투어 프로가 아닙니다. 그래서 핸디를 주지 않을 거고요. 좋아하는데 같은 핸디를 적용하겠습니다. 컨시드 1m 그리고 캐디 없이 그렇죠. 그래서 바로 가보시죠. 가보시죠. 자, 우리 개인전이 있잖아요. 꼴등이 밥사기 한번 가시죠. 좋아요. 어, 그거 좋아요. 좋아요. 원래 무조건 드라이 원래 무조건 드라이버인데 이게 정말 G스터 느낌으로다가 이제 티샷을 좀 예 신중해 보겠습니다. 아마 프로데 프로 최초일 수도 있어요. 오늘은 프로데 프로 느낌이 아니에요. 맞아. 오늘은 G2 G드야. 어, G2 이벤트 경기 느낌. 스핀이 안 나왔어. 아, 좋아. 좋아. 스핀 스핀 많이 안 먹었고. 제일 부러운 거 나왔다. 좋아. 아이언을 치고 있어. 아, 야, 태현이. 아, 태이가 아이언을 치고 그래. 다들. 태현이가 이게 저번부터 드라이버를 좀 잡았더라고요. 아, 부러워. 지금 제일 부러워요. 나이스. 완벽하죠. 완벽하죠. 완벽하다. 약간 약간의 긴장감을 주면서 들어왔어. 그렇죠. 그렇죠. 완벽하다. 내 공이 나가야지 않아요. 가자. 가자. 아, 근데 공태현이 드라이브 안 치면 안 되긴 해요. 오케이. 여기 약간 바깥쪽 위에 터치. 일단 스핀 뭐 스핀이 많이 나와서 괜찮아 괜찮은 저랑 같으니까 아이언다 생각하면 돼. 드로 아 민수형이 또 이런 거 한번 해 주네. 잠시만요. 아 맞춰서 거리 더 줄여주고. 좋아. 원래 러프에서 치는게 똑바로 좋아. 좋아 러프가 좋아. 아 오케이 오케이 러프가 좋아. 와 잘 못 빠졌어. 괜찮아. 빼웨이 맞아주고 우측 한번 켜주면 이게 어쩔 수 없어. 민수형이 야 몸 푸는데 거의 한 시간이 걸려 가지고 잘못 맞았어. 한 3번쯤 가면 제거리가 돌아올 것 같습니다. 아 나 홍대겸 이렇게 1번부터 신나 보이는 거 처음 봐. 아 괴롭힐 사람이 있어서 너무 좋다. 재밌다. 재밌다. 아와 잘쳤다. 방향 좋고 방향 좋고 거리까지 나이스 긴장되면 나 처음 맞아. 사람이 맞는 이유가 있었구나. 살짝 어 좋은데 좋은 거 같은데 살짝 짧나 짧나 어어야 뭐 오케이 오케이 거리가 좀 안 가는 느낌이 아쉽네 아 난 전 좋은 줄 알았어 잘았지 캐리거리가 살짝 부족했네 오늘의 샷의 결과에 따라서 예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스. 진짜 큰일났네. 야, 들어갔다. 들어가라. 들어가. 이거 들어갈 수 있. 진짜 들어갈 수 있어. 나이스. 아, 그렇죠. 아, 캐리가 괜찮아. 캐리가 안 나왔어. 음. 아, 너무 당겼어. 출발인데 너무 당겼어. 너무 당겼어. 아, 다시 내려오나? 내려와. 내려올 만큼의 경사가 참 이럴 정도는 아니고. 어, 좋아. 내 거 보인다. 오케이. 내 거 들어보다. 이거 먹구나. 오케이. 오케이. 너네 팀 것도 안 보이는 거야. 그러면 제한형은 내가 알려주면 되니까. 다 봤어. 다 봤어. 다 봤어. 이미 봤어. 다 봤어. 어, 그럼 그럼 더 봐. 나이스 바이스 나이스 더 빨리 껐어야 되는데 잘 늦었어 제가 벌써 봤어 잘 봤어 들어갔어 아 너무 방향만 아 왼쪽 들어갔다 그럼 들어 좀 맞나 봐 한 2도까지 봤어야 되나 셔틀 아 근데 오늘 거리가 커트 거리가 안 나간다고 아까비 괜찮아 괜찮아 예스 리스크 리스크 변수 없어 변속 역시 실수 안 해요. 민성한테 이런 거 실수 바하면 안 돼요. 나이스. 감사합니다. 아 좋다. 그 뭐 100도를 생각을 한 거야. 뭐 천도 얘는 그걸 알아. 그러니까 우리는 천을 못 넣는게 저 이만큼치는 몇 던지를 몰라. 제가 태원이랑 치면서 그 제 라이 보는 방법을 알려 드렸었잖아요. 그 방법 그대로 쓰는 사람 여기 한 명 더 있어요. 아 아 얘나 나랑 같이 연습해 가지고 끝. 조금 많이 직토 선수들끼리 방향을 얘기하다 보면 몇 돌를 보고 친다 했을 때 저희는 공감을 못 해요. 저희가 치는 방향이 몇 도지 몰라 몰라가지고 몰라 몰라. 아 나이스 베이드 오늘 왜 이렇게 좋아해? 굳이 아 그러니까 이건 제가 실수했다니까. 나이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굿 헛 나쁘지 않은 자리 연습장 대원아 이제 우승도 보인다 왜 이렇게 보인다 이래 아니이 방 아이언의 방향성에 대해서 진짜 한 주 만에 바뀌었죠 한 주 만에 그럼 한 주 만에 또 바뀌어 안 좋아하죠 아니에 너무 빨리 좋아하어 너무 시작부터 디스 들어가는 거야 제가 이래서 제님 안 불렀습니다 너무 택이 몇 번 치는지 안 알려주고 쳤어. 몇 번이야? 돌아만 돌아. 잠시만요. 결과 보고 알려 드릴게요. 오케이. 4번 4번. 오케이. 4번. 4번이지 뭐. 4번이지 뭐. 아 백 백 봤어요. 아니 딱 보면 날라가는 거 보면 알지. 오케이. 오케이. 아마 시청자분들도 아실걸요. 아 오케이. 저도 4번. 다 4번. 음. 와 들어만 피하면 된다. 약간 두껍게 두껍게 맞아. 두껍게 아니야. 또 투 맞았어. 아까 트로 그렇지. 아다 조금 나자. 나쁘지 나쁘지. 스피닝이 너무 없어. 좋아. 좋아. 나 완전 좋아. 그렇지. 나 잘 떨었다. 아 야 나이 잘 얘 잘했 주니어 때 기억 새로 떠올라 주니어 때도 저기 빠진 거 헤이라 주니어 때 홍색이네 왼쪽 살짝 어 아니 이쪽 왼쪽 끝보다 좀 더 있을 것 같아 아 그래 내 그 끝보다는 더 있을 것 같아 홍태한테 지금 애드바이스를 해 주는게 이상해 아 근데 그게 맞는 거 같아 오늘 홍태경 밤 지금 처음에 빨리 안 올라와. 나 너무 슬로우여 가지고 전반이 지나야 감이 오더라고요.맞. 그 전에 좀 벌려 놔야겠네. 그러니까 좋은데. 거리만 거리만 거리만 예스. 야 거의 똑바로였어. 어때? 그림밖에 빠다. 어때? 괜찮다. 이거 민성이 왜 자꾸 하는지? 알 그림밖에 빠다. 기분 좋지. 괜찮다니까. 이거 좋다. 이런 느낌이구나. 아, 내가 그 제가 그린 밖에서 퍼팅을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아, 진짜 한번도 안 해봤. 이것도 잘 친 거 같은데. 보이시지? 아, 오, 참 많이 봤다. 아, 민성이 이걸 진짜 잘해. 어, 조금 많이 봤어. 성세해. 성세. 너가 너무 넣어버려 가지고. 나이스. 나이스. 괜찮아, 괜찮아. 어 나갔고요. 많이 2.7도까지 많이 나갔다. 2도 1도 때였으면 됐겠다. 1도 아 또 셌다. 좀 사공이 많구나. 아 이거 왼쪽 봤지? 잘했어. 잘했어. 멘탈 좋다. 멘탈 좋아. 자 3번은 파포 코스가 길다. 아 잠깐 이거 뭐 뭐야 이거 이거 아 이걸 어떻게 쳤더라? 기억이 안 나네. 아 나 이거 아 드라이버 쳤었나? 이런 걸 이런 거 혼자 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드라이버 치는데 안 하지. 아 한호를 참았으니까 드라이브 갈게요. 오케이. 와우 포스 따라 드로우 완벽 아니면 좋다. 좋았다. 모르겠다. 시합때 어떻게 쳤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도 드라이브 쳐야겠다. 아 난 난 진짜 우추 벙커 빠트린단 말인데 아 다 드라이버 치는 거야? 나도 드라이버 치지. 야 나이스 와 진짜 벙커 난다는 다다는 생각 벙커는 괜찮아. 되게 안정적이로 바뀌냐? 벙커는 괜찮아. 오케이.요요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 오케이. 와우. 드라이버 진짜 좋아졌어. 그러니까 티샷이 약간 나가 나가면 약간 좀 마음이 편해진 그게 있는데 안 나가더라고. 안 나가. 안 나가지. 어 저번 때에 있때 보니까 티샷 완전 좋아. 그니까 하이원 정도 되니까 나가더라고요. 아 거긴 거긴 거기는 한 번도 안 쳐봤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아 자 좀만 더 우리 팀다. 아 벙커 괜찮아. 벙커 괜찮아.고 베이힐 벙커 사람만 있 사람만 가는 거야.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베이힐 키 사람만 있습니다네. 야 드라이버 오케이 형이 편한 선택하는 거 나을 것 같아. 난 아이언도 난 너무 괜찮다고 보거든. 다 드라이버 드라이버 잡아 불안하다는 거요, 지금. 아니야. 아니야. 아니 나갈 데가 없어. 우측이 엄청 넓어서. 괜찮아. 아니 3천이 괜찮아. 이러 이거가 벙커 전이다. 자 민수형을 오래 본 사람으로서 민수형 지금 스윙을 봤을 땐 굉장히 부담감 많이 가졌습니다. 아니 페이드 치니까 너무 힘.을 을 살리려고 그냥 완전 어 아니 나뺐어하기 좋은 위치 어 이거 아니야 진짜 좋 괜찮아 괜찮아 5m 퍼터하기 진짜 좋은 위치 와 5m인데 5m데 5m인데이야 아 지금 5m야 아 와 진짜 좁구나 그린이 야 조금만 당기면 간다 제현아 어 그러네 어형 잘한다. 오케이. 자신 있게 그냥. 아 그럼 그럼 빠지면 빠지고 뭐 그럼 그럼 어 푸시가 너무 많이 가슴 있게라고 했는데 일단 안전하게 왼쪽으로 왼쪽은 가기 싫어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쳐놨어요 지금. 여기서 봤는데 이러 어 몸이 몸이 안 된다. 크다. 조금 낮게 갈라갔어. 거리 아 근데 박수 뭐야?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그 아 생각보다 원래 원래 태현이 탄도보다 낮아서 그래. 탄도가 좀 낫긴 했다 기억. 예. 쏟아지는 정도. 어, 쏟아지는 것까진 아니고. 들어가. 들어가 버리. 그냥 들어가. 와. 와. 제가 좋아하는 거리였습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잘 친다. 진짜 잘 친다. 좀만 더. 아, 조금만 더 나갔어. 잘쳤는데 좀 세게 떨어졌어. 좀 낮게 나쁘지 않아. 괜찮다 괜찮다. 캐리가 좀 센 거지. 잘라인 딱 좋았어. 맞아 맞아. 아 민수형 좋아. 살짝 긴장 그럴 수 있지. 살짝 긴장. 그럴 수 있 장할 수 있지. 이제 하잖아. 아 잘했다 잘했다 진짜 세게 쳤는데도 아 나는 똑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오 오 형 형장 거의 끝어 끝장 무난해 무난해 왜 그래요 다들 오케이 오케이 프랑감면 조성하지 마 나이스 그렇지 나이스 생각보다 나 이도면은 약간 우측으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나이스 아 좋아 2.8 강한 2.8 강하게 없나요? 아 전혀 전혀 전혀 끝 끝 어 나이스디 역시 멀어 야 요즘에 감이 좋네 아 좋아 아 좋아 좋아 좋아 살기만 살기만 하면 이걸 왼쪽 살기만 살기만 하면돼 괜찮아 러프 더 좋아 러프 더 좋아 돌리겠다는 돌아야 돼 병까지 와 무조건이지 무조건이지 나이스 나이스 무조건이지 태현이 오늘 좀 뭐가 다른데 아 오늘 태연이 세다 느낌 있잖아 느낌 다 아니 드라이버가 진짜 좋더라고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 G2어 때 민수영이랑 같이 치면서 또 깨달음을 하나 얻었어 태원이는 진짜 한 번 칠 때마다 한 번씩 다 깨달 깨달음을 얻어 조만간 조만간 저기 해 한번 이게 충돌 등선해 오케이 오케이 베이힐 주니어 이제 좀 긴장 거 같아 좀 풀렸어 아 이게 맞지 이스야 드로 회지 치지 않았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러프야 로프야 러프 아이 우측으로 튀긴 쳤는데 처음에 아 이게 스핀이 좀 많이 나왔다 잡자 그린 앞에 벙커 왼쪽이 왼쪽으로 탄다 왼쪽으로 다. 야, 너도 한번 들어갈 때 됐지? 괜찮아. 한 번씩 켜 주기도 하던데. 너도 한번 들어갈 때. 오늘 오늘은 아니네. 야, 어, 겐중 괜 괜 괜 괜 괜 야, 상관없는 위치 상관없는 위치. 아이씨. 거기 하지 마. 아, 방. 어, 백스핀 4천이 나와. 아, 왜 이렇게 가? 이쪽 방 얘기한 거 아니? 이거는괜찮아. 왼쪽으로 피했. 오케이 오케이. 아 좋은 위치 오케이 오케이 좋은지 너도 쳤잖아. 방금 빨려가지. 야 좋아. 아 근데 태원이는 저렇게 스핀이 많이 먹어도 저걸 스피드로 다 해버. 맞. 스피드로 맞춰. 좀만 더. 대단해. 좋았다. 스핀이 많이 먹는 거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더 때려버렸. 전혀 전혀. 좋아. 좋아. 그래도 좋아. 스피드로 그냥 야 이게 캐비가 안 나와. 까비 까비 까비 나쁘잖아. 나 오늘 진짜 못치네. 아니야 아니야 형 지금 잘하고 있어. 난 저 미소 있는 김몽택기 싫어. 너 내가 못 칠 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거 같다. 아 지금 내가 얼마나 이게 잘 잘 칠 거 기대하니까 이게 우승님 안 해. 아 생각보다 세게 쳐야 되는구나. 크나 셋 나 넌 잘 안 조금 아 이거 좀 세게 들어갔어. 몸이 반응이 약간 딥해져서 아 좀 뒷마 아 딱 덜 떨어지는 어 좀 뻥 나가는 걸 무서워했어. 그래서 그런가? 아 요즘 맞아. 태원이 런닝업으로 하더라. 어, 잘해. 나이스. 아니, 이거를 그니까 이게 어디를 떨어뜨렸을 때 이게 런이 이게 막 다르니까 웬만하면 안 하는데 잘하다. 오르막이해. 아니, 매리막 다 해요. 다 해. 임팩이 좀 들어갔어. 민수형 괜찮. 야, 뭐야? 이렇게까지 세다고 장타야. 괜찮아. 나는 저런게 하나도 걱정되지가 않아. 야, 큰일 났네. 아이, 괜찮아, 괜찮아. 선생님이 선생님. 형 어차피 우리가 홀이 너무 많아.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좀 길게 우리가 좀 호흡 가져가는 느낌이. 아, 지금 나한테 지금 실망하고 있어. 오케이. 파이팅. 와, 나이가 안 먹어. 까비 까비 까비. 이거는 좀 세다고 봐야 되나? 그런 거 같은데. 약간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오케이. 오케이. 나빼 나빼. 나 됐다. 와우. 아 아 3도진 마음이 너무 편하다. 진짜 나이스. 든든하다. 나이스. 예스. 딱 맞췄었어. 와 6.4도 좀 많이 들어왔어. 어 조금 많이 5도가 진짜 딱 많이 나이스. 그렇죠. 나이스. 네. 나이스. 오케이. 살셋. 하나 둘 아 아 저거 애매하 이렇게 저 근데 애매해. 아니 확실했어. 페어웨이야. 페어웨 아니 러프면 같은 맞아서 괜찮다. 페어웨이는 좋아. 페어 실어. 아 그래 미스샷도 확실하게 해야지. 어 그렇지 그렇지. 220 오케이.여 약간 약간 의외 의외긴 해. 여기서 와이언 딱 좋아. 딱 좋아. 이러면 200에서 210. 아 오늘 오늘 아이언샷 지금 정확하다고 지금. 그렇지. 아 예. 지금 내가 봤을 때 외지보다 지금 약간 그 중간 정확해요. 아 뭔 느낌인지 알겠다. 지금 100% 나는 그 페이드에 지금 못 걸었네 지금. 그래요. 저희는 같은 라인으로 가요. 아니 형 같이 가. 조금 더 왔어야 될 것 같은데. 여기까지 괜찮을 것 같아. 야 오케이 오케이 라인 좋아 라인 좋아 나쁘지 않은 나는 150 정도 남겠는데 140 140 셋 어 나쁘지 않 오케이 나쁘지 않아 오히려 지나가는게 좋아 약간 안 지나간 거 같아도 좋아 넘어갔어도 좋지 않나 아니니 저기도 괜찮해 공태원의 페이드 가야지. 아 좀 많이 났나 보다. 좀만 더 잘 지나가면 좋아. 오케. 나쁘지 않아. 4m 5m 어쨌든 5m 5m 5m 어 맞았어. 야, 맞아서 맞아서 맞아서 둘러봤다. 다행이다. 야, 진짜 맞아서 다행인거야. 야, 맞아서 야, 안 맞았으면 벙커까지 갔어. 뭐지? 야. 다행이다. 근데 좀 열렸어. 열렸어 그냥. 네. 잘 쳤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자꾸만 쇼게임이 좀 열린다. 잘 비ਿਆ. 음. 아, 느낌 왔어. 느낌 왔어. 어. 똑바로 똑바로. 홍태이가 느낌 왔다면 모르게 모르겠어. 일단 똑바로 치고 보는 거야. 응. 빠지면 이쪽인데 빠지면 왼쪽일 건데 들어갔다. 제발. 나이스. 당겼네. 당겼어. 당겼어. 나이스. 아 야 택을 왜 이렇게 잘 치워? 아, 잘 찍었다. 오케이. 왼쪽 들어갔어 약해. 약해 오케이. 왼쪽 들어갔어 약해. 전팔 그렇지. 됐어. 형 름이야. 이거 이거 민성 빠졌으면 진짜 울었다. 진짜 이거는 나 나갔어. 지금 나갔어요. 잘했어. 아 덜 나가. 안 들어왔어. 1도밖에 안 들어왔어. 와 생각보다 있었다 시작이. 근데 진짜 딱 2도가 안 나오. 난 공하나 공하나? 1.5도 1.5도 느낌상 1.5도 일단 요구상 저런게 좀 많이 들어가면 아 안 나갔어. 아 바로 갔나? 0.6.6 딱 제한형이랑 비슷하게 빠졌네. 덜나 덜 들어갔어. 아 조금 덜 들어가네. 아까비 아까비 저는 완전하 완전 안전하게 우측에다가 그냥 아 잘 벙커도 피하고 좋다. 아 근데 거리가 안 주는데 아마 세컨 거리가 안 줄 공 계속 날라가 이 공은 계속 날아가는데 거리가 안 줄 진짜 완벽하게 쳤다 근데 어 스핀스핀 먹었어 오히려 좋아 괜찮아 그니까 그게 멀리가나 스핀나 똑같아 남은 거리 어 지금 형 나은 거리 안 줄고 있어 지금 어 똑같아 거기서 멀리 가나어 어 볼스피드가 77 나왔어요 77 나왔어 다행이다. 전혀 상관없어요, 여기. 아. 아, 나는 또 태현이 그 풀페이들게 되는데 확실하게 바깥으로 밀어버리네. 아니, 거리가 길어지고 있어. 근데 나쁜 거리가 태현이가 지금까지 풀 페이드를 계속 보여줬었는데 요번에는 똑바로 출발시켰어. 형 정확하게 봤어요. 보였어. 보였어. 어, 맞아. 절대 왼쪽 스타트를 안 돼 하고 친 거야, 나. 로 에이 너무 이런 벙커를 차라리 러프가 피해야 돼 안돼 너무 스트레이트 들어갔어 너무 스트레이트 아니야 그 왜 들어가 안 저교 그니까 주니어 때 기억이 있는 거야 어 주니어 때 기억이 주니어 때 왼쪽 물 많이 빠졌거든 그죠 형님 어. 에이. 나이스. 많이 나갔네. 아, 오케. 오히려 전 괜찮하게 전 나 저렇게 돌르니까 와 이거 딱 올라갔다 이거 너무 좋은데 휙했다 너무 좋다 이거 와 홍택신는 역시나 김홍 택신이야 나이스샷 나샷 나샷 감사합니다 예스 베이 손에 손에 땀이 나네 나이스 페이드 해이가 오늘 영점을 잡았을 때 어 풀 페이드로 영점을 잡았는데 지금 왼쪽을 막고치고 있어서 자꾸 생각보다 우측으로 가요 지금. 아이 엄청난 너무 좋다. 방향 각이 지금 똑바로잖아. 왼쪽을 지금 완전 막았어. 막았어.이 호린 막아야 돼. 아니 진짜로 저렇게 근데 왼쪽 보고 치는게 쉽지 않잖아. 스크린에서는 진짜 아 이게 필드도필도 지금 이거 그냥 해저드 보고 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 맞아. 근데 제가 김홍택 선수에게 그 아이언 종도에 대한 팁을 얻어가지고 엄청난 팁을 얻었어. 그러니까 저는 100% 페이드가 납니다. 이제 솔직히 저기 저 저게 좋아질 줄 몰랐어요. 잘렸다. 잘렸다. 잘렸다. 스핀이 많지. 와 9천이 나와. 까비 까비. 오, 나이스. 박스 소리 나왔어요. 나이스. 스톱. 아, 저 그래. 러프가 오히려 나. 러프가 나. 왜냐면 뒤에 넣 넣어 버리면 되잖아. 맞아. 뭔지 알죠? 잘 여기 맞치면 돼. 그래. 그래. 그거 넣어버리면 되. 어프로치 괜찮은데 하시 힘들어. 내가 뭐야? 좀 센데. 보스는 모르는데 요걸로만 잘 좀 세게 들어가. 그 네가 도지 아까 민수가 약간 이런 느낌이었구나 되게 당황했어 그지 오케이 오 예이 나이스 파 나이스 파맨 그거 빠졌으면 아까 내 기분 똑같은 기분이었어 나이스 왼쪽 봤어. 아 왼쪽이야. 왼쪽 봤어. 음. 아 이건 어쩔 수 없다. 아 뒤에가 없구나. 어 우리가 버던 애로서 빠졌네. 나이스 버디. 어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 어 어쩔 수 없었어. 근데 이거보다 들 보면 들보는 건 아니야. 들보면 아예 무 갈 거야. 그러니까 처음에 아이 세 버릴까 봐. 맞아. 짧아. 아 짧았어. 짧았어. 짧았어. 너무 방향 신경어. 오케이 오케이. 김홍택도 사람이었다. 나이스 버디. 나이스. 오게 사람해요. 오연속 버디인데 아직 이거면 얼마 안 나온 거예요. 나이스.이 굿.이 나이스. 많이 나왔어. 좋아. 좋아. 한 타라도 잡았다. 그럼요, 그럼. 아, 드로 잘 나. 잘 난다. 좀 길다. 아, 좀 편하게 쳤는데. 앞에 떨어졌 안네. 나이스. 와, 너무 정확하게 올라치네. 감사나 누가 나 이렇게 잘 맞게? 하니까 나잖아. 너야. 그래. 가자. 사형이랑 일단 이제 처음 처음에 이게 처음이 정도 데이터 써야 되잖아. 와 드로우가 많다. 어 좀 많았는데 스핀 4,000 스톱. 오케이. 완전 옆나라인 컴. 어 완전 옆라인 나이스 커. 조금은 방향은 너무 좋은데. 와 오케이. 아 오케이 오케 확실히 어 자신감 좋아졌다. 아 그럼요. 게임이 끝났어. 나이스 점이 아닌데 이렇게가 나라나 제한이나 지금 응 방금 진짜 잘 쳤는데. 좀 많이 걸렸다. 어 진짜 잘 맞았네. 선생님 아 좀만 덜 가지 피자. 아 방금 느낌 진짜 좋았는데. 어 이거 이거 느낌대로 들어가면 들어 아 왜 이렇게 세지 다 긴 것들이 너 요즘에 라운딩 많이 갔니? 요즘 그린 느린 거 그린이 다 2.4가 느려 가지고 조심해야 돼요. 라운딩 많이 해오면 스 볼치고 왔더니 세져 인득 세져. 방금 느낌 좋았는데 딱 그 10m 친 느낌인데 좋았어. 다영도 좋았어요. 됐어. 야, 오늘 다 걸 들어가기만 하면요. 들어가 들어가 이어이지 이지. 어차피 투퍼 이지한 거 중요하 결과가 중요 어차피 파 거리였다. 아 좀 쉬고 와도 돼? 파느라 바빠 같 제일 어려운 커팅 제일 많이 했어. 응. 살살 치는 건 서치가 안 되잖아. 이게 셀까 봐 그걸 살살 치고 있어. 얘는 또 살살 치어. 야 진짜 충격적이다. 몇 번 셌더니.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잘 쳤다. 나이스. 오디스 팀. This is 팀. This is 팀. 어려운 거. 여기는 먹는 홀이야. 많이 먹는 홀이야. 잘 쳤다. 나이스. 와 일곱 판 나가야 돼. 됐어. 3도. 와, 잘 들어갔다. 그니까 이게 원래 빠지는 건데 오늘 홍택이 걸리는 날이야. 누구야? 그래서 누구야? 나 들어가게 하는 사람 누구야? 시청자 야 씨 몇 틀년 버디야? 와우. 어 때렸어. 와. 왜이 나무가 있어? 찍찌찍. 어. 어 오케이 피했어. 어. 아. 아. 그니까 그렇게 치면은 나무 걸리고요. 어떻게 치면 안 걸리는지 보여 드릴게요. 야 이건 너무 많이 열렸다. 빼워. 아 진짜 우측 페어이로 보내려고 지금. 저 나무들 더 우측으로 보내야길 맞고. 어 괜찮은데. 어 괜찮은 이거 이거 이거 치면 될 것 같은데. G투어 선수들 공감하는 그 그거 그거 그거 그거 그거 치면 되겠는데. 핫스크 잘 눌렸다. 잘 눌렸다. 야, 근데 나 많이 페이쳤는데 왜 거의 스트레이트로 가? 아, 좋다. 사이드 스핀 너무 좋았다. 너무 좋았다. 에이, 잘 이거 드로우 정석이다, 이건 드정 드정 피구 들고 가서 드로우의 정석. 야. 아, 좀 덜쳤다. 일단 왼쪽으로 들쳤다. 왼쪽으로 좀 덜쳤어. 좀 크나 이거 러프. 아, 근데 뭐 주변은 괜찮아. 나쁘다. 오케이. 굿미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피칭 갑니다. 어, 나왔다. 나왔다. 좋았다. 그래. 그래서 올라온다니까. 그냥 50도 쳐봐라. 오케이. 오케이. 따라가야 돼. 따라가자. 굿 굿 그렇지 너무 좋다. 컨신 들어. 아, 나이스 나이스. 좋은 나이 이거야. 좋은이야. 이거야. 이렇게 감이 오고 있구만. 구만. 아니, 네가 혼자 갈 수 없잖아. 아, 그렇지. 어. 나도 같이 가야지. 그렇지 그렇지. 약간 탑볼 얇아. 4m. 오. 오케이. 저기 어떻게 저기를 떨어뜨려? 아,이 좀 잘 대단하다. 진짜. 아니, 이거는 아니, 절대 노린 거 아니에요, 치고. 나 지금 긴장했어. 타 약간 오르막 똑바로 남기려고. 약간 타핑 타핑. 그렇지. 어 잘 떨어졌다. 오케이. 내려가야 돼. 만 더 내려가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이 정도면 충분히. 아야.이 정도면 잘했지. 진짜 어려웠는데. 나이스. 있는 건가 봐. 나이했다. 아. 와 일곱개 너 왜 작년에 못 친 거야? 어 작년에 왜 못 친 거 왜 못친 거 작년에 아니 피니치가 너무 쉬운가? 지금 너무 가운데 있나? 모르겠어. 나이스. 에이. 굿. 나이스 머디했다. 나이스. 땡큐. 땡큐. 굿버 땡큐. 야 또 애매한 나이가 났네. 애매하다. 야 아 이게 혼자 쳐서 빼도 돼 하면 상관이 없는데. 아 형 빼도 돼 진짜 근데 한 컵 형 보죠 한 컵 좀 안 되게 봐 오케이 야 무조건이야이 변수가 없어 3.5면 거의 한 컵 본 건데 조용히요가 몰라데 솔직히 저거 디테일하게 모를 수 있어 그게 있어 우리는 한 컵이 한 컵이 몇 도인지 모르 그래 그냥 섰으면 아 저 이만큼 각도로 치면 응 0.8컵 8컵 들어간 거야.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한 컵 안 되게 친 거. 어, 저게 생각 0.8컵. 응. 2도 2도 세게. 야스. 나이스. 3.7°. 예. 많아. 많구나. 나 반밖에 안 봤는데. 많아. 아니, 이렇게 칠 거면 우리처럼 감으로 치던가? 야 김몽택의 페이드 페이드 페이드가 나와 얘 오히려 드로치려니까 페이드 나네 아주 좋은 위치 있는 미스다 느낌 있는 미스 느낌 있는 미스다 이게 내가 티만 안 내면 되는 거 아니야 미트 자신 거티 안 내면 되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와 형 그 형 미스 나와도 그냥 미스 안 친 척 하라니까 근데 짜 났는데 왜 1800 나와?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오케이 이게 우리만 우리만 아닌척하면 돼. 그지 그 근데 그거 알잖아 맞는 순간에 그게 안정할 수 없는 그 느낌이 기분 나쁜 건 아는데 그래도 잡고 있어요. 그죠? 나 요즘에 한 번씩 저렇게 갈 때라인 2,7 89 이게 고수증 거의 안 나오지. 그 우드로 나 놓고 찼을 때 다시 두고 치고 으 자 아 태현이가 치고 채 한번 딱 빼고 장갑 딱 풀었다. 그 잘 좋은 거야 자기가 기분 좋 기분 좋은 거 자 제가 매 대회 차 이게 태원이랑 치잖아 치고 차 한번 당겨서 잠깐 차 풀 만족했다. 그 샤프트 샤프트가 한번 이렇게 튕기는게 있잖아. 튕기는 거 퉁 한번 해가지고 퉁하고 와 자 아 그게 있구나 맞아맞 거기서 위에서 상관없어서 약간 너의 쪼가 있어 맞아 맞아 무건 좀 아니나 아 잘못 맞았다 53 그래도가 올다 불러가 불러가 이프라인 떨어진다 어쨌든 어쨌든 10 14m 전에 르시긴 했어요 나이스. 0.2°. 어. 오케이. 오케이. 나이스 원. 나이스. 나이스. 오케이. 오케이. 원하는 위치 갔어. 올라온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원하는 위치로 갔어. 원하는 위치로 오케이. 일단 생각처럼 돌았어. 잘 친 거 같은데 왜 소리가 안 나? 스핀이 너무 많아. 왜 이렇게 스핀이 많아? 아 까비 까미 까미 까비요. 나이스 들어갔나? 아 둘 다 뻥하면 안 하 약간 슬라이스 라이 어 슬라이스 라이 싹까비 0점 좋아 확인 확인 확 확인 좋아 아 이거 둘이 투하면좋 둘이 이렇게 쫓아오면 아 괜찮아 형 상 3대 1이라 그럼 지금 한타 차란 말이야 너 한타지고 있어요 한타야 돼 정신 승리라도 하자 아 저는 중간 정도로 보면 한여 정도 지나가야 될 것 같아요 어 맞아 나도 한 다섯 컵도 맞대 속도 맞 다섯 컵 이런 느낌인가 어 덜 덜본 네가 얘기하는 거보다 훨씬 들치지 않았니? 어 괜찮아 결과가 중요하니까 잘했어. 근데 훨씬 한참 들친 거 같은데 아니야 다섯밖에 안 나갔어.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들어가기만 하면 돼. 너 생각은 거의 10몇했는데. 아 그래 얘기하는 거는 아 아니야. 좀 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맨 9m 느낌이 8m 8m 진짜 8 아 더 생각하면 머리 더 생각하면 머리 아프니까 다음 다음 번에 8m형 그거 고민하는 거 아니에요 그거 빨리 인정해야 돼 아 오늘 10m 치면 12m 가는구나 해야 돼요 형 안 돼 여기 귀여워 그거 그거 고민하면 안 돼요 머릿속에 외를 빼야 돼. 이거 머 그렇죠. 다 밑으로 걸쳐. 조금 약해서 그래. 오케이. 나이스. 스트레스 받는다. 형 형 형 형 형 안 돼. 우리 나인으로 남아. 아 그거 그거 생각했어. 그래도 넌 쓰리다 안 했잖아. 그렇지 그지. 그게 중요하지. 결과가 중요한 거죠. 걸쳐. 똑바로 쳐버렸으면 0.2친다고 쳤는데. 아 아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어 우리가. 네. 이거 어쩔 수 없 애매하게 형은 잘했어. 형때 이렇게 말하는 거 처음 봐. 너 내가 빼니까 되게 좋아한다. 아니야. 아니야. 뭔들하는 거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 같은데. 나이스. 응. 야, 1도 1도 잘 탔다. 느낌 잘 느낌 잘 줬어. 나도 1도 쳤어야 되는구나. 공포 좋아 오늘. 아, 좋네. 좋아. 나배. 아, 감독지. 한번 봐봐. 지금 너무 힘들다. 네. 저희가 지금 나이어를 마쳤습니다. 지금 저희 팀이 나인 언더. 그리고 공태원 팀이 세븐 언더로 지금 저희가 두타를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전반 돌아와 보셨는데 어떠셨나요? 민수영 굉장히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내가 못 칠 때마다 기분이 제일 좋아 보여. 아 저는 평소가 같고요. 이게 민세왕을 이제 방송에서 이제 함께 하니까 이게 좀 더 기분이 좋은 그런 거지 아 같이 방송하는데 못 치니까 기분이 더 좋구나. 아이 아닙니다. 아 근데 일단 생각한 거보다 너무 못 치고 있어 가지고 허도 안 되고 샷도 안 되고 근데 이제 나인올 감을 좀 잡았으니까 이제 후반 라인은 이제 홍태기가 전반에 친 것처럼 치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한 형님 어떤가요? 잘 버티고 있고 먼저 보기 위계가 있었는데 그걸 잘 막은게 좀 흐름에 중요했던 거 같고 나도 이제 몸 풀렸으니까 좀 얘네들 못 따라오게 아 좋아 어 못 따라오게 희망은 좀 주지만 거리를 좀 두면서 이번에 한 다섯 개 정도 현재 3대 1은 저희가 이기고 있어요. 3대 1은 이기고 있 근데 왜 자꾸 3대 1을 자꾸 이게 3대을이고 있어야 자 그러면 후반도 파이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오시오. 납치된 거야. [웃음] 됐어. 재수가 좋은 겁니다. 지금 제수가 좋은 거. 똑바로야. 헐컵 쪽으로. 라인. 아, 제한 나이스. 야. 오. 아, 왼쪽이야. 좋아. 좋아. 이것 수 없어. 아 공태원 잡아야겠다. 한명 페이. 와 와 오케이. 아 다시 아니 오늘 오늘 어떻게 뺐는 거야?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출발 잘했고요. 속보 들어갔어. 들어갔어. 속보가 [박수] 됐어. 와, 진짜 잘 썼다. 와 [박수]

42 Comments

  1. 프로님들..커피는 테이블에 올리게 합시다..
    바닥에 음료를 놓게 하는 건..좀..
    테이블 좀 설치합시다!!!

  2. 와우 진짜 좋아하는 프로님들 경기보고 눈호강 지렸습니다..담주 올라올 후반전 어케 참누..😢

  3. 찐팬 학교느낌으로 포지션 정리합니다.
    김민수: 고3으로 학창시절 통으로 지냈지만 지금은 철들어 조용히 지내는 타입. 하지만 강함은 다들 인정함
    전재한: 김민수와 어울리며 절친이지만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 그래서 학급에서 아무도 못건드림
    김홍택: 고2로 실질적 싸움1등. 하지만 선한 편에 서서 약한친구들 보호해줘서 일진들에게 미움사지만 아무도 못댐빔
    공태현: 고1로 싸움도 잘하지만 일단 피지컬이 돋보임. 하지만 싸움보단 깔깔이 스타일로 선배들에게 이쁨받음. 특히 김민수 김홍택에게 총애를 받음. 여자를 잘꼬셔옴

  4. 이번편 왜이렇게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님들 인간적면이 드러나는 입담에 광대 아플정도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진심 신들의전쟁이네
    너무 재미나요
    홍택신의 업된 모습 웃겨쇼ㅈㅎㅎ❤❤❤

  6. 역시 홍택신~
    귀요미 공프로~

    계속 이 둘이서 MC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역대 MC들과의 대결도 부탁 드려요~^^

    일회상이 아닌 3라운드 대결도 좋을 듯 합니다 ~^^

  7. 스크린 상위 순위들이 나와야 신들이라하지 이용희 프로 섭외 왜 안하는겨 랭킹순위로 해야 재미남

  8. 다 좋은데 스튜디오 음향 환경에 투자 좀 하셔야 할듯요.. 말하는 소리가 울려요~

  9. 공태현 프로 2번홀 티샷에서 프로의 넘사벽을 느낀다 ㅋㅋ 코스 결대로 페이드쳐서 200M 작은 그린을 런없이 온그린 ㄷㄷㄷ

  10. 오늘 포인트
    -지투어 씹어먹을 ver. 공태현
    -롱퍼팅 아 스트레스 전재한
    -아 이게 아닌데 김민수
    -그 어느때보다, 지금까지 보던 어떤 모습보다 신난 김홍택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컨텐츠 제대로 뽑혔다 ㅋㅋㅋㅋㅋㅋ

  11. 손석구 지리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조합 너무재밌네요 저도 모르게 계속 웃으면서 보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 전재한프로님은 약속을지키는 멋진분인거 같습니다
    방송에서 지투어에 도전하겠다고 말씀하신거 지키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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