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27 진정하고 사진 찍기
00:37 삼성 정육점
00:49 박병호 스카우트
01:09 조막만한 불판
01:45 한 게 없다는 재익씨 실존
02:04 To. 이호범
02:15 숙취해소제 사건 발발
02:33 한마디도 안 지는 MZㅐ현
03:09 김영웅 논란
03:33 모히또와 강민호
03:44 소금 분배
04:12 매운 고추 테스트
05:00 김치 뚜껑 못 여는 이승민
05:31 유독 오붓한 테이블
06:54 저희가 예쁘게 편집해 볼게용
07:03 직업 또 늘어난 십잡스
07:32 숙취해소제 사건 범인
09:06 미궁 속에 사라진 스피커
09:43 6:00pm
10:04 웅,근,뺌 근접샷
10:35 출장 나온 DJ
11:42 마마무
11:58 버섯 다라이 아조시
12:29 빨간불
12:55 얼큰한 아조시들
13:04 마이라이 나의 인생아
13:45 포스트시즌 후일담22
14:49 구주장의 갬동 메시지
16:13 병호샘의 마지막 인사
17:11 군대 가는 도근의 인사
17:36 다음은 배깔뚱
18:04 봄 여름 영웅 겨울
18:35 대망의 야자타임
19:07 최고참 배깔뚱 야자타임
20:03 고참 이호성 야자타임
20:49 고참 김영웅 야자타임
22:28 중고참 이승민 야자타임
22:41 중고참 양창섭 야자타임
22:55 중고참 김지찬 야자타임
23:38 중고참 원태인 야자타임
24:52 22년 차 신인 강민호 야자타임
26:05 간식타임 (우승현 김치볶음밥 레시피)
28:05 노래자랑 상금
28:19 배깔뚱 노래자랑
29:05 양도근 노래자랑
29:23 라면 먹는 찬승
29:45 떴다 이호성
31:02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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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려 너 나 뭐요? 내가 마이크를 잡았어. 1년 동안 밖에 가면 몰라. 안 되겠네. 제가 분위기 한번 제대로 뛰어드려. 아. 오, 지금 이뻐요. 뒤에 겠습니다. 기형이 준비를 너무 잘했어요. 고생 많이 했어요. 저 저희랑 함께 하실래요? 했어요, 나? 진짜요? 막내피디다. 그럼 막내피디는 아니죠. 아 뭐 나이스 그릴리 하나 가져오자 와 고기 미쳤다. 찌게 티게 달라야돼. 하나 준 거야 여덟 개 주 이거 이거 하나에 다 먹으면 웃기기 하겠다. 제 이거 새벽까지 먹어야 되고 이거 하나에 하면 먹어도 돼요? 병이야 저한테 젓가락 올리지 마. 아, 들려가. 아, 됐어. 따라라르. 그 물어 드셔야 됩니다. 와. 자,네 거 내 거. 어, 집팡 집팡. 내 거 있어. 어, 내 거 있어. 없는 줄 알았 맛있어. 맛있어야 준비한다고. 어요. 안 뜨거워. 안 뜨거워. 고생하셨어요 진짜. 제가 뭘래? 제 타시죠. 아니요. 언제 선수가 그렇게 고기 잘 굽는다면서요? 아, 삼겹살. 한겹살 아 돼지 전문이에요. 조심해요. 신부 많이 하시 막내니까 해줘. 호범마 보고 있냐? 내일 수고 좀 해야겠다. 야 누구냐 숙치에서제 먹은 사람이 누구냐 미리 먹은 사람이네. 뭘요? 저 안 먹었어. 오 누구냐? 돈딜밖에 없는데. 이거 숙취해 소재가 발견돼 가지고 지금 안 먹어. 제일 유령 용의장라고 지금 먹거든요. 그런거 안 먹어요. 그런 거 안 먹어요. [음악] 야 사연 먹을 써야겠다. 괜찮도 안 안 지네요. 이런 거 알아야 돼요. 번도 안 해번. 너 서투네요. 정씨가 안 해본 너 가던가? 깔 부러졌어. 어이고 힘이 너무 세 센 거 아니에요? 아 뭐 하는 차 한다 이제 어 진짜 안 거야. [웃음] 놀란 논란 논란 나온다. 논란 젓가락 논란. 어데 요즘 약간 미모가 물이 올랐어요. 저요? 네. 머리 내 예 용이가 내 머리 보고 아 진짜 저거 아닌데 귀머리 생각 안 하고 둘 다 이뻐요. 머리 야 야 그냥 라면 먹지 말고 고기 먹어라. 고기 많아 뭐 내가 라면 먹어. 이거 왔대표 하나만 줘. 한입 먹을래 뭐한데 그냥 각자 여기다 조금씩 따라서 먹으면 되지 않을 것 같은 저것도 괜찮은 거 같아 먼저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없어 보이 안 매울 거 같아. 안 매워. 봐. 진짜 안 매워. 먹어봐. 아 너 먹어봐. 나도 먹 진짜. 씨 진짜 안 매워. 보인데. 오이 안 매워. 먹어봐요. 매운 거 못 먹어요. 그 뭐 아 별로 안 매워. 땡우 먹었는데. 아 저봐. 내가 내가 좀 더 많이 먹어 볼게. 아 진짜. 아 봐봐. 하나도 안데 그거 먹고 맵다 그러면 담마자 됐는데요. 아 진짜 아 먹어 봐 안 먹어. 아 먹어 봐 [음악] 왜 아 매워요. 일을 해봤어야지. 이거 어떻게 내가 여기 있어요? 일을 해봤어야지. 이렇게 뜯다라고 돼 있는데 뜯다라 김치 뜯는 것도 컨텐츠냐? 손에 안 붙이려 그러니 아니 형 이거 이렇게 뜯어야 돼 있어 뭐예요 이거 그것만 나가야돼 먹어요 안 돼요 먹고 싶지 않아요 식사하시고 하나 들어가요 찍는 게 아 태이 진짜 웃겨진 어 뭐야 김친 버섯 청년이다 좋아요 분이 너무 고기를 오버하게 구르셔가지고 시찬맛습니다 오었어 [음악] 이거 너무 세. 다 난 안 나와도 돼요. 아이 왕자님이 나 안 나오면 안 되죠. 지금이 둘밖에 안 나와요. 저기도 안 놔두면 되겠네. 여기 놔둬도 돼요? 네. 이거 너무 이상한데 이상 보여 드세요. 어 뭔데? 친대레가 형 제가 뭐라 다음 우리 차례다 보여 이제 쌈장 식량 구해왔어요 오 오 이게 맛있는 거예요? 아니 술 좀 줄라. 술을 줄까? 아 술 술 술 여기 있어요. 네 네 [음악] 까보라고 까보 진짜 나오나 술 먹는 거 막 나가도 되는 거야 방송은 저희가 예쁘게 편집해 볼게 술 먹는 걸요 캠프 때도 없 마음편이 소지 한 잔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 맞다. 우리 캠프데도 술 먹고 걸렸. 제가 앉아 앉아 아 순차 순차를 왜 태아 됐어 됐어 이제 나중 농구나 와 소고이 무링이네 소고이 없어 이제 그러니까 소기 다 먹었어 40kg밖에 안 먹었는데 없어 간격은 겁나많해 살살이세요 5,000원 살살이 있어요 아무도 관심을 안 아 좀 이따가 야자 타임할 거니까 생각하고싶 있어. 야, 근데 솔직히 숙취 해솔 누가 먹었어? 아, 누군지 알겠네. 뒤에 있는가 계속 얼굴 피하구만. 야,이 와. 야, 그건 상조의 샀지. [웃음] 제기 박수 한번 치주자. 그래. 야. 야, 제기 1년 동안 그 했는데 박수 치자. [박수] 때문에 우리 이렇게 좋은 데서 먹이 때문에 우리 이렇게 좋은 데서 먹는 거니까냐 [음악] 맛있다 뭐야? 네. [음악] 선생님. 예. 시작 고기 많이 먹고 어땠 어땠어요 고기 맛이 어땠어요 [음악] 사들이 심하더라 드세요 물어 좀만한데 먹을 만해 막 엄청 우와 이건 아니야 좀 매워 내가 어 아까 마이크 있지 않았어요? 마이크 있어. 노래 부른 사람 10만 원. 야 노래 부른 10만 원이래. 아 스피커 없는 거 좀 아쉽네. 들고 왔는데 그러니까 나 나도 아니 딱 스피커가 딱 문 열는데 보이는 거야 근데 이거 뭐지? 이거 우리 챙겨온 건가? 있어. 아 진짜 음악이 없으니까 와 배찬승 진짜 배찬승 이따가 잔나비 노래 불러라. 이호성은 그거 부르고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그거 시간이 이렇게 안 가냐? 아니 3분밖에 안 지어가 이건지 안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먹어 본천 만져보면 딱딱해야 돼. 말랑말랑 걸리는 거야. 아 너무 말랑말랑데 5분이 딱 켜질 거야. 이게 자동이라 가지고 6시에 켜준 오케 오 방해도 똑같이 안 보이는 건 똑같은 거 같은데 그 힘이 안 보여. 너 뭐너 너 고양이 고기 주면 먹나? 어 여기서 안 간다. 아 아니 가야 되 왜 부피해? 예가 야 스피커 아니면 아니면 형 차시던 그런 거 문 열죠. 그렇게라도 해야 돼. 원래 이런 데는 밥을 맛있게 먹는 애 근처에 있어야 잘 얻어 먹어. 같은 아 나 씨 아니 발라드로 해줘 발라드야 맞아 야 야 뭐지 우와줘야 와 저급해요 아내 알았어. 이거 좋네. 아우디오. 수민 한잔 줄게요. 스님만 [음악] 스피커보다 좋은 거 같아. 스피커 창승이 안 가도 잘했다. 승야 그니까 안 가면 잘했다. 아 수 잘했다. 안 좋다가 스피드 쫙 올라왔다가 마지막에 탁탁탁 떨어지더라. 맞지? 마지막 다칠만 했다. 마지막 그니까 마지막에 좀 지더라고. 안돼 안돼. [음악] 거 마시대하지 말. 아거 맛시대하지 [음악] [음악]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데코레이션해가지고 달라고 해주고해가지고 먹은 거형 14 나 이거 왜 버려 예 [음악] 아 찢으면 돼지 야 아도 맛있겠다 아니 지나가겠지 때까지 아 노래 노래 자랑해야 돼요 집으로 가른 라이 틀어야 되는데 마이 라이프 나이 인생아 왔다. 구자욱라 다 같이라이 [음악] [음악] 선생 소보 맛있다. 와 소봉기 맛있어 신 맛도 맛있대요 어 소금이랑 참기름 맛있어요 어 옆에 있으면은 저 잘 얻어 먹어도 옆에만 있으면 돼 야 찬승이 일로 와봐라 찬승이랑 후성이랑 싱이랑 형이랑 뭐 진짜 중원 토수들 고생 많이 했다. 고생하습니다습니다. 영혼도 고생했어. 야 오래 느꼈던 이거를 읽지 말라고. 오랫동안. 왜 야구를 잘해야 되는지를 더 간절하게 느끼면서 더 열심히 하라고. 믿지 않겠어? 그래. 진짜 딱 기억하라니까. 네가 마지막 가에 붙겠던이 중학감 이런 거 얼마나 돈되겠. [음악] 어 여기 버섯이다. 야 배우 진짜 맛있다. 야 진짜 맛있다. 맛있지? 오 어이 잘 만드네. 버드 잘 만들게 만나. 차이 보이 진명해 만나. 근데 얘 술 잘 먹어요. 이렇게 해야 돼. 얘 잘 먹어요. [음악] 없다. 먹고 있어요. 주모. 주먹. 이거 마이크 안 한게 낫나? 아니요. 하니까 잘 들려요. 올해 또 너무 고생 많았고 초반에는 또 안 좋았지만 3등으로 우리 마무리했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너무 이래 고맙게 생각하고 아씨 너무 방송인가? 원래 지금 울었어야 돼. 울었어야 돼. 주장인 내가 부족해서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아. 아 진짜 너무 힘든데 선수들이 너무 많이 도와줘 가지고 아 짜증난다. 너무 고맙고 나는 사실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좀 이렇게 흩어지지 않고 우리 원팀인 거 같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가지고 작년부터 그게 난 제일 좋았던 거 같아 올해. 그래서 진짜 형들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후배들도 이렇게 똘똘 뭉쳐서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았어 가지고 뭔가이 약채로 평가받던 팀이 아니라 이제 우리 강한 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내일 시즌 또 잘 준비해 가지고 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예습니다. [박수] 장연구장 불만 있는 거는 어 오늘 자리로 많이 얘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오케이. 네. 민호형 대답해 하셔야 돼. 민호형 병원이가 야자타임 빨리 하세요. 지강삼성 파이팅. 이제는 어 다들 알다시피 은퇴합니다. 오 아 울지 마 울지 마 울지 마. 아, 이거 작년에 트레이드로 와 가지고 나이 먹어서 좀 팀을 옮긴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너무나 적응 잘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고 올해는 사실 뭐 부진도 있었고 부상도 있어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 선수들과 끝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어 부상 조심하고 나보다 더 오랫동안 야구할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고 2년 안 되는 시간 동안 어 대구에서 너무나 즐거웠고 고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어떤 포지션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선후의 관계였던 것만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군대 가니까 일단은 제가 야 안녕하십니까 중성 든든한 선배님들이랑 뭐 친구들이랑 후배들이 있었기에 좀 즐겁게 한 거 같고 행복한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내년에 올해 군대를 가지만 내년에 우승할 거라 믿고 있기 때문에 제일 높은 곳에서 시즌을 끝내고 다시 이런 워크샵 놀러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 더 없어. 안녕하십니까? 죄송합니다. 1년차인데 시 끝까지 원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배님들이랑 형들이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이렇게 끝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잘 도와주셔 가지고 어디 보는 거야? 야 나와 나와야 노래 불러야 노래나 불러 노래 불 과일 영웅 봄여름 영웅 겨울 오 안녕하십니까 김정입니다. 잠깐 하지 말고 올해 좀 전반기 때 좀 힘들었는데 자우경형이나 눈 선배님께서 잘해 주셔 가지고 가을에 더 잘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다와자. 예전에는 와일드 카드부터가 아닌 그냥 한국 시리즈부터 해보도록 제가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오 우승하겠습니다. 예. 1년 동안 서로의 불만과 마음에 안 들었던 거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또 가져보려고 하는데 시작하겠습니다. 대자타입 시작. 어 지금 전화 [웃음] 전화 끊었나? 나가 이제 앉아라. 아씨 나와야지 나와야 한죠 나와야죠. 나와야 나와 나와야죠. 왜 재밌는데 아 그러면 저한테 마이크를 가져다 달라고 얘기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생이요. 네. 1년 동안 공서했다 와이 나와주세요 찬스 벤찬스 주장한다고 고생 많았고 자기 1년 동안 이제 투수 두장해 준 재현이도 너무 내년에도 파팅해서 이번에 우승 한번 해보자 얘들아. 진짜 우리 팀 에이스 회인이 올해 내가 쓴 몇 개 날려가지고 미안하고 마음은 다리고 싶지 않아서 아이 습니다. 원데 정규 시즌 많이 아쉬웠지만 간략을 좀 해 줘 가지고 올라올 수 있었던가 많했어 많이했어 뭐하다 그래서 의배들 할 수 있었던가 이제 부에서 계속 푼다고 고생 많았는데 내년부터는 이제 이상 그만 쓰고 다같이 힘내 가지고 미사했으면 좋겠다 누가인 많이 어 영웅형 얘기하신 거 내가 마이크를 잡았어 마이크 잡았어. 씨 일단 투수는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일단 그럼 아수만 먼저 얘기할게요. 일단 최고봉보 자우기 예 시즌 초에 순위 경장할 때 좀 아쉬웠어요. 이알만 쳤어도 2월 3분 넘었습니다. 최가한 1알 오픈이 거 같은데 지역이 네 맨날 같이 애라하면 웃어주기로 해놓고 금방 치면은 인상 쓰고 있라 인사가 그래도 플레이오프 왔으니까 한 번씩 봐줄게 아 무서가내는 초반부터 집중해서 잘해보자할 다한테 할 없어요 다데 진짜 너무 고맙고 뭐라고 못 할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근데 병호한테 한마디해요. 아 맞네. 병호이 못었네. 멀리 안 나간다고 얘기하. 어렸을 때 막 TV로 야고 보면은 복동 센터로 막 넘기고 그랬었는데 레전드니까 봐줄게. 어 제 병어형 키고 있을 때 만났어야 되는데. 용어형 형 와민이형 오민 어 민 예 공 받아 준다고 너무 많았고 던질 때마다 이렇게 하는데 나도 솔직히 가운데 던지고 싶어 참고해줬으면 편집하지 말고 똑바로 보내라 똑바로 어 집중해야지 지금 할만 없다 너네한테 자 지금처럼 열심히 해 선배님 그게 다해요. 봐라. 지금 뭐 많이 될 거 같아. 어 주전해요. 어네 저기 내 주장해야지 했으면 좋겠다. 선배님 하니 아 아직님 예 내가 어릴좀 미안했는데 우리 선배님 인상 너무 없어요. 이거 얘기하느라고 지금가 너무 안되긴 해라고 야 못 하겠어 야 이거 진심이다 이거 정 관리좀 할게 그 원팀 원팀 원팀이잖아요 원팀이잖아 여기까지 하고 아 그게 나 원는 뭐 딱히 뭐 없네 우선 우리 병호 은퇴한다고 들었는데 축하 축하라기보다는 너무 고생했다는 말 꼭 해주고 싶었고 그 바퀴 말고 예능으로 좀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좀 가만히 있어 봐 민호 예 내 심장 배터리라고 하는데 예 네가 있었기에 나도 있지만 내가 했었기에 너도 있었다 왔다 왔다 예 예 알겠습니다. 예. 아, 그리고 우리 좌우이 예전 동안 주장하느라고 고생했고 자꾸 넘겨 주려고 하는데 그냥 해. 아, 인기가 끝났네 말입니다, 형님. 연입님 할 수 있잖아요. 지역이. 예. 수비 좀 열심히 해. 너 때문에 말로는 거 맞잖아. 아, 그때 기아전때 말씀니까 형님. 어, 맞아. 기아 때. 와, 근데 저도 또 봤지 말했는데 끝났는데. 어때? 말로 같고. 라면 먹었어.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좀 해. 아, 그리고한테 가을에 했다고 그거 다 아니야. 내 연애는 쉬 때도 가을에 못 보였으면 좋겠어. 아, 근데 마지막에는 민노가 한마디 한다니까. 어, 민호 말도 좀 들어보자. 마지막에 시켜 줄게. 가만히 있어. 마지막으로. 예, 선배님. 예.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목소리 샀다. 선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저 프로 야구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제가이 서민들을 모시고 야구하는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차고차 [웃음] 안 됩니다. 지금 22일 차지만 찬승이 우리 저 호성이형 장섭이형 승현이형 태훈이형 너무 많은 초수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 저를 믿고 따라가춘 저희 선님들한테 정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고 긴말 안 겠습니다. 오늘 저한테 했던 말을 내일 꼭 대갚한테 아 장난이고 장난이고 제 후배로서 올시즌 너무이 선배님들과 같이 있는이 그라운드에서이 야구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선배님들의 열정을 제가 오늘 오래 봤기 때문에 저도 내년에 다시 한번 다시 뛰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박수] 오셨습 야 이로 가라 야 우서워 인생이 인생이 뭐라 거 같아 [음악] 아니야 아니야 진짜 뭐 없어요 야 지금 가위한다고 아구 올라오는데 좀 자를래 제습니다 얇게 잘라 어 그래야 한숟갈 먹을 역시 역시가 아니라 똥땡이들은 이유가 있는 거예요. 제가 할게요라고 해놓고 계속가 있어. 그렇게 아니 제가 마지막만 해. 네. 아 딱 아이가 먹는 크긴 거 같아요. 어 멋지십니다. 집에서도 자주 하세요. 아니요. 근데 저는 연애할 때도 둘이서 이렇게 놀러 자주 왔어요. 요즘에는 안 가십니까? 요즘에는 집에 상전 한 명이 있어 가지고 [박수] 야 빨리 박아라 [박수] 그 [음악] 아니 숟가락 드릴게요. 밖에 가면 몰라. 서로하지. 와. 아, 느낌 너무 이상해. 아. 아, 이거 손맛인데 이거 먹어? 안 먹어? 한번 먹어 볼래? 자, 한만 해 봐. 어. 어. 어어. 잠깐만요. 아, 근데 저 신었어요. 어. 아, 대인 거 아니에요? 안 돌린 거예요. 최종 최종 모습 보면 되잖아. 참기름은 밖에 있잖아. 그죠? 여기 바로 잠을 거 같지. 야, 이건 맛 없을 수가 없지. 오 이거 뭐야? 추울 때는 밥이야. 장밥이야. 와, 이거 맛있다. 와. 와. [박수] 와. 요 노래 자랑 시작할 건데 1등 상금 50만 원 와 2등 30 사람 10만 원 시작하겠습니다. 좀 있다가 이거 지나고 하시면 될 거 같아. 아 지나고 하면 될 거 같아. 가슴에다 불을 질러 회찬 두의 심장에다 못을 박았네. 회찬승 그대의 눈빛이 날게 [음악] 그대로어다시 내게 마음을 주고 [음악] 원세가 원세가 거북싸움 승이야 마이크가 너무 로 아니이 노래 모를 아니야 18번입니다. 괜찮아 가지 위로 하다는 거 알아 너무이지 여기야말죠 [음악] 놀래라 안 되겠네 제가 분위기 한번 제대로 뛰어드릴게요 라면 먹음 음. 맛있습니다. 고기도 있어요. 고기를 누세야 누세야. 준비된다. 제가 준비된다. 누구야? 누구야? [음악] 어디 으르 너무 아쉬운 을샤 을쌰 분은 갈 때 숨을지나 으쌰 으쌰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래 너를 모 소리 오늘도 바처럼 위문 으살 으살 아무도 없는 씻 아파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위 1위 후 아근데 성국이 좋았어. 올라운하겠습니다. 자. [음악] [박수] [음악]

29 Comments
트위터에 배찬승 민호야, 이호성 다 앉아있네 보고 냅다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삼성 팀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강민호 덕인가
호성이는 진짜 미친것 같다ㅋㅋㅋㅋㅋ
배찬승 ㅊㄱ
아~~~ 간만에 배꼽잡았네😂 넘 분위기 좋다💙
민호아부지 고생많았는가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합법적 하극상 있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기자들 피셜 스캠 팀분위기 젤 좋단 이유 야자에 다 있다ㅋㅋㅋ
위아래 없을 땐 레전드로 없고
서로 격 없이 편하게 하는데
성적ㅋㅋㅋㅋㅋ
얄짤없이 데이타로 뚜까패고 절대 부정하거나 맘상해하지 않음ㅋㅋ
막내부터 야자막내까지
너도 프로고 나도 프로다 쩌네
서로 적당히 편하게 지내도 느슨해지지 않을 분위기 진짜 프로답고 좋아보임ㅋㅋㅋㅋ
웅 : 최고연봉 구자욱!!!!!!!! 체감은 1할 5푼이얔ㅋㅋㅋㅋㅋㅋㅋ
원태인 : 심장 배터리 내가 있기에 니가 있었어
진짜 다들 도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선후배간 서로 편하고 사이 좋으니까 야자타임도 저래 재밌게 하고 노는거 ㅋㅋㅋㅋ 삼성 팀분위기 좋다 진짜 ㅎㅎㅎ😊😊😊 내년 우승가자 ㅋㅋㅋ
삼성 팀 분위기 이렇게 좋은거 강민호, 류지혁, 박병호, 구자욱, 우승현 등 선배들이 다 위트있고, 다정다감하고 성격좋은게 큰 몫 차지하는거 같다.
몇번을 돌려보는지 ㅋㅋ
사랑한다!!!!!!! 내 삼성 💙💙💙
야자타임은 진짜 대박이였습니당
민호님 덕분이죠 뭐…
혹시 배찬승선수 왜 별명이 깔뚱인가요?!!
찬승이 솨롸있네ㅋㅋㅋㅋ
한화팬인데 삼성선수들 유쾌하고 센스 넘치네여ㅋㅋ 개웃김ㅋㅋ
꼭 보셔야해요
저기 삼겹살 위 스티커 보니
The착한아지야한우(수성구 교학로14)
붙어있네~ 진짜 암돼지 삼겹살만 판매하고 손질 깔끔하고 맛있어요
삼팬인분은 꼭 한번 방문해보셔요
봐도봐도 류찌는 진짜 팀에서 마냥 사랑주고 웃음주고 소금같은 존재.응원가 나올때 수건 들었다 내리는 동작 하는데 웃겨죽네ㅋㅋ
와 하루도 안 돼서 조회수 20만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좋아보여서 더 보기 좋네요~내년엔 무조건 우승각입니다!!!강민호 잔류 희망!!^^
아.. 찬승이 최고참 야무지게 누린 거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하다 😂
우리집 분위기 개 좋음….
내가 사랑하는 팀컬러,,,💙💙💙💙
이 영상 5백만 간다.
타팀인데 진짜 ㅈㄹ재밌네 타팀거처음봄ㅋㅋㅋㅋ
한) 여기가 야자맛집이래서 찾아왔습니다 푸드덕푸드덕
병호코치가 나중에 성윤이 데리고 갈 것 같당 ㅠㅠ
19:14 😂😂😂😂😂
벌써 끝이라니❤
18:23 아니 선수들도 다 아는 거였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