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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62위로 2라운드를 마치는 박상현 선수예요. 상당히 경기가 풀리지 않았음에도 잘 버텨왔던 박상현이지만 마지막 콜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2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음악] 오늘 2라운드는 오전에 플레이를 했던 최승빈과 김종학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날 두타를 줄였던 김종학 선수인데 2라운드에 보기가 없는 경기를 했고요.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마무리했던 전갈람 선수의 모습이에요. 경기 초반에 가장 어려운 2번으로 해서 빅세이브도 해냈고 4번을 해서 이샷과 함께 버디로 연결을 했죠. 오늘 첫 홀부터 상당히 긴 거리의 버디을 성공시키면서 출발했던 이태훈입니다. 시작하는 홀들이 어려운 홀들인데 흐름이 좋았던 이태훈이고 또 첫날 여섯을 줄인 황중고는 오늘도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2라운드는 15번부터 출발해서 버디 두 개를 기록한 이후에 탑파브 18번 호의 장면인데요. 상대적으로 조금은 탓수를 많이 줄일 수 있는 후반 라인에서 세타를 줄이면서 나이노를 마쳤던 황준. 그리고 오늘 기복이 있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허인의 선수는 11번으로 해서 바로이 멋진 샷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제 최승민 선수가 이글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던 것처럼 허인의 선수도 샤드이 나온 이후에 타수를 줄여 나갔습니다. 그렇게 전반에만 네타를 줄인 이태훈 선수는 12번 호에이어서 또 파슬이 14번으로 한타를 더 줄였어요. 그러면서이 순간 보기 여섯을 줄이는 장면이고요. 황중곤의이 마지막 장면도 대단했죠네. 마지막 콜은 8을 기록하나 보다 했었는데 또이 먼거리의 퍼이 그대로 홀로 들어가면서 한 타를 더 줄여냈습니다. 1 2라운드 보기가 없는 경기를 했고 각각 여섯 타씩 줄인 단독 1위 황중곤 선수였고요.이 이 버디퍼이 들어갔다면 코스 레코드를 새로 쓸 수 있었는데 들어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늘만 무려 여덟 타를 줄인 코스 레코드 타이의 이태훈 선수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보니까 오늘 2라운드가 마치 선수들의 무빙 데이처럼 느껴졌던 하루였는데요. 황준 선수가 12연더. 전가람 이태훈, 최승빈, 김종아, 유성규택 선수 순위에요. 오늘 아침에 안개로 인해서 어 40분 정도 플레이가 지연됐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빠른 플레이를 해 주면서 결국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또 황재민 선수도 오늘 여섯 타 줄였고 아 김학형, 임체옥, 정환밀, 이정환 선수도 타수를 줄였습니다. 조영 선수도 마지막에 이글을 기록하면서 본선 지지로 확정을 지었고 배상문 선수도 마지막 콜 버디로 2분파를 기록을 했습니다. 자, 이렇게 2분파의 선수들까지 예순 한 명의 선수가 주말 라운드에 합류를 하겠습니다. 오늘 2라운드 중계방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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