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배찬승, 정우주 Let’s go | 국대 신인즈의 하루(Feat. 선배 택연) |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신인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 중인데, 댓글 좀 예쁘게 달아줘🌱

🇰🇷
00:00 시작!
00:36 우주, 찬승의 스트레칭 스몰토크
01:11 호성의 선배 모먼트 (Feat.요거트 아이스크림)
02:01 제2의 얼굴(?) 찬승
02:52 조만간 ‘달빛식탁’ 밥약 예고
03:39 신인즈 맏형 영우
04:03 본격 훈련 시작!
04:51 신인 3인방 합동 인터뷰
06:38 신인즈 단톡방 신설 예고
07:06 원조 막내 택연의 선배미

야구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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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안 가시는 가볍게 던지는 것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도움이 되니까 그렇게 준비해 주시고 체코 1분 전 다 이게 적용이 되니까 조금 여러분들 그거 한번 인지하시고 우리샷시 부자가 없을 때 그렇지 부자 있을 때는 그렇지 다시 한번 그 체크 부탁드릴게요. 알겠죠? 네. 시작합시다. 선수랑 찬승 선수랑 영호 선수가 막내잖아요. 세분 좀 친해지셨어요. 원래 좀 원래 원래 좀 친했어. 좀 친했어. 고등학교 때 고기 올시전 있었는데 그때 한번 보여 가지고 그때부터 조금 알고 지냈다가 여기 와서 좀 더 친해지고 저희 룸매도 있나요? 1인일씨 아 다 붙어 있어요. 거기 제 앞에 찬승이 있고 찬승이 영 일과 끝나고 나면 만나거나 그러기도 해요. 맨날 제박으로 와야 저도 가기도 하고 찬승이 오기고 같이 누워서 오고 핸드폰 보고 박자 하는 거 같은데 최수 유정 진담 후성형 미담 하나 유화정 사줬어 막내 세 명 먹으라고요? 아니 아니 천생이라는 영어는 어디었는지 모르겠어요. 사 주시게 되셨어요? 선생님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그래서 그냥 우주 같이 먹자고 해가지고 그 화정 어떤 조합으로 시키셨어요? 두바이랑 키위 그 과일 엄청 많이 시켜주려고 많이 먹고 맛있었어요. 어떤 선배신가요? 되게 사실 친해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줘서 친해진 거 같아 되게 좋은 선배 같아요. 좀 잘생겨 가지고 다가가기 힘들 잘생긴 사람 약간 좀 이런게 있어요. 부담스러워요. 형님 부담스러워. 아담스러 선생이 조용히하게 아 선생님 말이 너무 많다. 선생이 말이 켜가지고 길어요. 선생님 아 진짜요? 카메라 앞에서선 낚가리셔서 띠가 다른 거죠? 제 얼굴이 있는 거죠. 선생이가 원래 아 착하긴 한데제의 얼굴이 있죠. 제이 얼굴을 가지고 계신다고. 제 얼굴이 있을까요? 봐보 이게 이게 제이 얼굴이에요. 유아정 좀 자주 드세요. 네. 저주 먹었습니다. 유아정 좋아하세요? 좋아합니다. 저는 자몽이랑 연유 좋아합니다. 자몽이랑 연유랑 콘크러스트 안면 저 원래는 그냥 사할 수 있지만 그냥 아이스크림이 콘프러스트 그리고 연 셋시서 밥 먹거나 그런데 적은 아직 없어요. [음악] 한번 자리 하려고 일본 가게 잘 먹어야지. 우주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 닭이야. 네. 직바로 해야지 땅이라 탁이라고 한도 말했어. 헷갈려 세분이 계시면 어떤 분이 제일 말 많으세요? 생도 많기 영도 진중한 쓸데없는 말을 이렇게 하면 없는 말 세 분이 엄청 친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선수 어제 요화정 못 드셨다고요 약속 있다고 확인했어요 같이 오게 된 기분이 너무 좋죠. 다기가 있다는게 얼마나 편하고 침 좋은 거 같아.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박수] 그렇지. 그렇지. 나이스 [음악] 나이스볼이 [음악] 어이 [음악] 돼 형부터 다 어 일단 첫 이렇게 좋은 기회를 받아서 영광인 거 같고 일단 뽑힌 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와서 좀 잘해서 좀 많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가고 싶습니다. 어 나라를 대표해서 온 거니까 형들 잘 챙겨서 꼭 마지막 엔트리까지 승산할 수 있도록 재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네 네 일단 너무 영광이고 우주랑 같이 막는데 형들이랑 잘 어울려서 이제 다치지 않고 마지막 엔트리까지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장 뽑힌게 다 나와서 찬승이랑 영영이랑 이렇게 다 연락 돼 가지고 대표팀때 잘해보자 이런 식으로 조금 외기 수합을 했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제일 어린 다른 우주랑 영우형이니까 더 의지하게 되고 더 자주 밥 먹고 하는 거 같습니다. 25년 어떻게 마무리를 하고 싶은지 어 일단 첫회에 또 저는 LG 트윈스는 또 우승도 했기 때문에 일단 되게 영광스러운 장면이 많았던 해라 제가 야구 앞으로 몇십년 몇 년 더 할지 모르겠지만 올해만큼은 절대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고 이렇게 대표팀에 또 좋은 기회를 뽑힌만큼 올해 좀 잘 마무리해서 저도 최종 엔트리에 좀 발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어, 이렇게 1년 차부터 뽑힐 수 있다는 거에 일단 너무 감사한 거 같고 감사한만큼 더 열심히 해서 네. 저도 영어영이랑 찬승이랑 같이 막내 세 명 같이 끝까지 승선해서 네,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 열심히 했었고 대표팀 이제 와서도 이제 정말 열심히 해서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세상 잔방도 있어요. 오늘 오늘 신설하겠습니다. 오늘 만들겠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어요. 오늘 만들어서 사진 보내 드릴게요. 어떤 사진? 아, 반독번 사진이요? 알겠습니다. 오생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쪽 방 진짜 팔 거예요. 가야죠. 가야줘. 과면 얘기하세요. 저희 아직 밥을 안 먹어 가지고 아 밥 먹자 이런 거 같아.네 막내 탈출하는 거 아닌데 아니요. 도와줘야죠. 애들 중하고 그냥 다음 막내 가야죠. 약간 느낌 두 명밖에 없기 때문에 똑같다 생각하고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주는 어제부터 처음 봤고 찬승이는 원래부터 좀 알았고 우주도 알긴 알았는데 평수 때문에 느껴가지고 근데 애들도 다 이제 팀에서 하다온거다 보니까 그냥 가기도 모르겠다 하는 거 같아요. 아무 말 안 하고 안 해도 그냥 다 같이 치고 있고 이런 거 같아. 아 제가 선배라고는 좀 말하긴 좀 그런 거 같고 저도 저 할 거 하기 열심히 하는 거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