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조련사🤡 정한밀 vs 김홍택 진땀나는😁일희일비😭짱잼승부[프로vs프로6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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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 홍택이 별거 없네요. 오케이. 아, 그게 끝이에요. 서가 아, 끝. 더 할 것도 없어. 다음에 선사지면 안 돼요. KTG 쭉 이제 소문 쭉 나지. 이제 다음 주부터. 오, 저 먼저 갑니다. 아, 조심가. 오 와 저희 지금까지 사이 좋았잖아요. 그니까 네가 방금 깨려다가 잘못된 거 아니야? 야 야 필밀킬순이냐 무슨 아데 오 와 아니 잠깐만 진짜 뭘 뭐해도 된다 오늘은 아 진짜 진짜로 진짜로 아 진짜이 정도면 진짜 집토 선수랑 치는 느낌이에요 지금 [박수] [음악] [박수] 안녕하세요. 프로데프로 시즌 6의 김홍택입니다. 오늘 저와 상대할 선수는 정화민 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화밀 프로입니다. KPJ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 이기로 왔습니다. [음악] 프로데프로 시즌원 첫 경기 초심의 끝판항이었을 때 정밀 선수랑 이제 같이 했었거든요. 그때 정말 미안했었습니다. 이거 뭐 불러놓고 말도 못 하고 장타대회하고 예 아 다시 불러주면 또 옵니다. 저 기억자 그랬었는데 이제 그때보단 제가 좀 말이 늘었어요. 네. 그래서 그때보다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정현민 선수가 진짜 전 시즌에 보셨겠지만 투어에서 거의 가장 재밌는 선수가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정말 재밌을 것 같고 오늘 저를 이긴다고 했는데 목표 탈 수 있어요? 진짜 막 열 개 이렇게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오늘 나올 수 있으니까 골프가 열 개. 일단은 저는 12개 칠 거예요. 아 그럼 너가 이겼다. 일단은 저는 일단 한일령한테 앉지기 위해서 10열개 이상을 칠 거고 한미령은 오늘 10열개 이상 치는 거 목표로 해서 한번 경기해 보도록 해 보시죠. 네. 이번 프로데프로 시즌 6에서는 저희가 PPL이 들어왔습니다. 셀리턴 익스럭스라 제품인데요. 휴대용 안마기고 일단 투어 프로들한테는 정말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약간 무조건 가지고 다녀야 되는 그런 아이템이에요. 아 까봤는데 팔이 이렇게 떨려 가지고 얼마나 초로 열심히 뛰었는지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은데 오늘이 제품 많이 써 보고 어 경기 파이팅하시죠. 파이팅. 이게 팔이 저절로 뜬다니까 가만히 있다가이 여기까지 있다. 일단 오늘 하면서 오케이 치료해 나가는 걸로 공 안 맞으면 한 번씩 푸는 걸로 오케이 치료 방송 오케이 일단 이제 저밀 선수와 이제 대결을 해 볼 건데요. 코스는 블루원 영인시 씨고요. 여기 허씨 한번 쳐 보셨어요? 코스 나가서 좋아. 여기 보면 항상 근데 좀 달라. 나는 저는 한 번도 쳐 본 적이 없는 코스여서 일단 핸디캡 중 하나가 될 거 같고요. 장민 선수와의 핸디는 저는 컨시드 1m, 장민 선수가 1.5m 그리고 변수가 될 거 같은이 프리미엄 캐디를 핸디로 주고 경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시죠. [음악] 아, 그리고 저희 멀리 건 해야 돼요. 파브에서 롱게스트 대결 아니면 파 3에서 리어리스트 대결 형이 정하시면 됩니다. 니어로 가야지. 니어로. 니어. 아이, 태현이를 제하고는 다 니어네요. 오케이. 내림하기 이게 별로 안 심해 보이는데 38m네. 아, 롱게해도 될 거 같은데 여기 약간. 아니, 뭐 막 바꾸셔도 돼요, 형. 그게 있어. 형이 이기면 형이 갔는 건데 형이 치면 멀리 멀리거이 저한테 오는 거예요. 너한테 간다고? 예전에는 아니었잖아. 요번 시즌에 바뀌었어요. 잘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리미리 좀 말을 해 줘라. 어때? 니어로 가요? 아 일단 더 티샷 한 거 보고 말할게.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죽는 거 아니야? 저쪽으로 가면? 아니 일단 박스 소리 났으니까 박스 소리 나면 괜찮아. 고 와 살았 산 거지? 하긴 살았는데 아 이게 아 내 코스를 모르니까 이쪽이 아니구나 아 어떻게 할 거야? 네가 할 거야? 멀리 가 할 거야? 롱게는 그러면은 어떻게 되는 거지? 그냥 무조건 거리 나간 거리로 할 거냐? 남은 거리로 할 거냐? 아 남은 거리로 해야지. 남은 거리로? 남은 거리로. 어 그러면 아니 우측으로 바짝 붙여야 되는데 그렇게 간다고요? 그러니까 저기 해저드잖아. 맞지? 근데 형 20 270m만 가면 바로 오비예요. 안 가. 안 가. 오케이. 오케이. 아 너무 답다. 야 이렇게 멀리 공짜로 하나 바야 되는 아 안 나갔나? 나간 거 아니야? 오 어 뭐야 이게?어야 이겼이긴 거 같은데. 뭐야? 뭐야 뭐야? 야 내이긴 거 같은데? 뭐야 뭐야 이거 나가는 거 아니었어? 아 내가이긴 거 같은데. 와! 야, 오늘 되는 날이다. 와! 일단 이것도 뭐 아, 좋아요. 아, 아, 나 무조건 죽는 줄 알았는데. 일단 몰리간 하나 있고. 오케이. 야, 붙은 거 같은데. 그린에만 올라갔나? 오케이. 일단 두 번했습니다. 몇 번 쳐요? 알려 줘야 돼. 아 뭐 저한테 안 알려줘도 되는데 이게 시 시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할까 봐 잘 맞으면 알려 드린다 그래. 아, 오케이. 너 진짜 잘 짜 춥다는데 약간 쪽인데. 뭐야 거리 좀 더 오케이 3번 아이언 쳤어요. 3번 아이언 불안하다. 이거 지금 치는 거 보니까 오늘 한미형 뭔가 뭔가 뭔가 잘 풀릴 것 같은데. 거 같은데. 오 왼쪽 끝. 왼쪽 끝. 맞았어. 맞았어. 왼쪽 끝. 들어온 거 같은데. 오. 오늘 정한민 선수가 좀 되는 날인 거 같은데 저도 오늘 경사를 좀 잘 보는 날인 거 같습니다. 오늘 뭐야 이거? 뭐야? 잠깐만 방금 왼쪽 방 보라고 한 거야? 오케이. 오 와 잘 쳤네요. 와 아이 아니 연습 좀 했죠? 아 아니야. 나이스 그 정도 아니잖아. 어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 야 야 아 저기 공이 공이 있다라는 걸 깜빡 해버렸어. 아 오랜만에 오랜만에 이해가지고 기분이 좋아지거든. 잘살치라고. 와. 아, 실수하네. 오케이. 어, 연습장에서 보다 스피드가 올라서요. 아이, 긴장했잖아. 아, 뭐야? 박수가 난다고? 아 연습했네. 좀만다가 좀 아 들어가는 거 아니야? 야 질 수 없다. 질 수 없다. 진짜 잘 또 아니 한밀형이 또 처음부터 달려주는데 또 제가 평소처럼 슬로우 시작을 한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오. 아 이거 아 이거 안 들어갔는데 이거 살짝 살짝 불안했는데 오늘 되는 날이다 진짜. 아 좋아 좋아 지금 아 지금 제일 잘하고 했는데 지금 제가 여태껏 했던 대결 중에서 이렇게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 것도 거의 없었는데 지금이 제가 잘하고 있는 플레이를 지금 쫓아오고 있습니다. 정민 선수가 아 지금 이제 두 쳤는데 쓰리 언더 아 조용 좀 해 봐 지금 계산 180 아 아 바람 타을 것처럼 짧아요 짧아 아 조금 잘못 맞았어 근데 6번 친 거 아니야 예 약간 픽 맞아 가지고 캐리 좀 아 어려운데 갔다나 버렸네. 아 똥같지. 어디가 아까 연습장에서도 이렇게 쳤잖아요. 그러니까 연습한 대로 간다. 연습한 대로 쳐버렸네. 진짜 너무 신만데 이거. 아 몰리간 써 버리고 싶네. 오. 아 너무 짧았나? 아마 헐컷까지 평지일 거 같아요. 누면 되지. 아, 또 한 명령이 경사를 보여줘 버렸네. 아, 전 또 저런 거 잘 베긴다고요. 이거 들어가면 다 형덕분이에요. 아유, 저도 못 먹네. 나와. 근데 형이. 아 저게데 아 형이 큰 도움이 안 됐나 보다. 아 알려 줘도 멋지네. 아 [음악] 나이스파. 나이스 파. 와 뭐야 진짜 방컵이면은 보통 몇도 정도 돼? 왼쪽 몇 도냐고요? 어 뭐 그런 거 모르지? 몰라. 몇 도인지 나도 모르는데. 이런 애한테 진다. 몇 도지는 저도 몰라요. 일단 들어가면 들어가는 거니까. 그러니까 아이 좀 이상하게 치더라고. 세월까지 저희의 점수는 똑같습니다. 오케이. 지금 이글 버디파. 이제는 이제 달라질 때가 됐죠. 이제. 아 그래. 다르게 가야지. 전 먼저 갑니다. 아 조심가. 아이야이 달라진다 역시 이렇게 달라진다는게 아니었는데 그렇지 잠깐만 나가 줘야지 이어 그렇지 자 아 오비 나 멀리가 나한테 있었나 아니 나한테 형한테 있었나면 저희 지금까지 사이 좋았잖아 그러니까 네가 방금 깨려다가 잘못된 거 아니야 우리 지금까지 같이 좋았잖아 지금 좋았어 좋았어 야씨 한 아 치사하게 딱 안전하게만 쳤네 아이 진짜요 아 90 딱 좋아하는 거야 내가 아이 91도 아니고 90 고비 하나 나도 파할 수 있으니까 아 오비 하나 놔도 오케이 팔을 수 있다. 팔을 수 있다. 뭐 한다고? 팔을 안다고? 여기이 접근 방식이 다른 애 있는 어 자 야 아 오씨 아 야 필밀 무슨 와 이걸 눌러야 한 클럽판 한클럽 반컵 마스터가 한 한 클럽 반도도 도망가지만 마요형 와 감사합니다. 아 아깝다. 잘 쳤는데. 그냥 같이 가자 할 걸. 그래 도망가려 그랬어. 괜히 따로 가자 하다가 그냥. 네. 아 내가 오가? 아 그럼요. 아 지금네 만에 저희 성적이 달라졌습니다. 한밀형이 쓰 언더 제가 투 언더로 제가 살짝 밀리고 있습니다. 오 확실히 형 양성장에서보다 속도가 더 나네. 너무 떠. 너무 떠. 2.7. 오케이. 오케이. 홍탱이가 하나씩 나간다고 요즘 소문이 났더라고. 올라갑니다. 진짜 진짜 올라가. 올라가는 건 아니고 앞에 딱 갈 것 같아. 앞에. 아씨. 갔다 이거는 딱 그린 앞에까지. 아 안 가나? 어우씨 30m. 아,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리야. 30m 좋아하는 거리야. 가장 많은 칩인 하는 거리가 30m 정도 되거든요. 알았어. 아, 일단 박수 안 나왔고. 오. 오. 아, 이걸 또 캐리로 밀려 그래요. 25. 25 아 어 짧았는데 짧았는데 25 2라고 했는데 25 그러니까 좋아한다더니 30 30 좋아한다더니 야 아 똑바로였어 좀 더 나갔어 아 똑바로였다 진짜. 아 괜히 봤네. 근데 이거 아 왜 노 몰리가 하나 주고 싶다. 너 2분 되는 거야? 아 형 형 아 진짜 그러지 마 이거 지금 이것도 지금 너무 너무 큰 실수인데 아 진짜 왜 그래? 아 너무 너무 아 너무 방심했다. 여러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아 1m 아 오케이 세컵 전문가 딱 두 타차 정도면은 딱네 딱 제가 좋아하는 간격이네요. 응 세 타야. 내가 세 컵을 진짜 잘 쳐. 제가 제가 그 말했다 지금 보기한 거거든요. 아 맞다. 조용히합니다. 와 잘 치잖아. 아 진짜 뽀 왜 이렇게 잘해? 해업 잘 친다니까.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세타 차면은 나이 끝나고 가야 되겠는데 집에. 아, 한일 오늘 치는 거 봐서 하나도 나갈 것 같은데. 아, 안돼. 오, 와. 아니, 잠깐만. 진짜 뭐 뭘래도 된다, 오늘은. 아니, 저 벙커는 들어가면 못 나오게 지금 못 나오게 만들었잖아. 그걸 어떻게 또 뚫고 나와? 이게 힘이야. 힘. 힘이 있어서 그래. 볼에. 야, 그러지 마. 진짜 하지 마. 어, 박수 나왔어. 박수 나왔어. 박 하지 마. 아, 아, 진짜 미쳐버리겠네, 진짜. 아, 김홍태 끝낼 수 있었는데. 아 아깝다. 아 아 이거 너무 짧나? 아려 진짜 지금 형 이기고 있다고 너무 방심하는 거 아니야? 아니야. 여기가 라이가 좋더라고. 아 아니 왜 왜 그럴까? 넌 슬라이스야. 왜 그럴까? 잠깐. 뭔가 뭐 어디서 뭔가 지금 잘못됐어. 뭔가 지금 아 뭐 지금 잘못됐는데 어 아 짧아 보여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랜만에 파했지 아 아이 좀 아 또 쫓아오라고 또 쫓아오라고 또 안 가네 또 아 도망가야 되는데 아, 왜 자꾸 이렇게 가는 거야? 너무 심하게 가는데.서 멀리 쓸 거예요. 아, 벙커는 좀 그런데 멀리가 쓸 거예요. 써도 돼요. 지금 우리 세상 안 써, 안 써. 안 써. 아. 어, 이거 좋다. 바로 따라잡히겠는데 이거. 내 들어가는 거 아니야, 진짜로. 어우. 시작해요, 형. 아, 좀만 이따 시작해 봐. 어? 야, 탑불. 아, 아니, 잠깐만. 이거 원래 그냥 나가는 건데 이거 이것도 수아 씨가 잡아 준 거예요? 지금 공 가운데 맞지 않았어? 아 시근땀 나왔다. 방금 멀리간 있어. 멀리 알았어. 원래 보기 하나쯤은 해 주셔야 해 줘야 또 좋아하시니까. 우와 와 [박수] 아니 뭐야 지금 이거 어떻게 넣 이걸? 아 자꾸 몰리가 쓰라 그래 봐할 수 있는데 아 이걸 어떻게 넣어? 이제 두 이제 두 타인가요? 어, 두 타. 오케이. 딱 아, 세 타자가 딱 좋았는데. 두타 이상 벌어지면 안 돼요, 이제. 아니, 근데 아니, 캐디가 아무리 잘 알려줘도 아니, 연습을 얼마나 한 건지 지금 퍼팅을 너무 잘해요, 지금. 아, 왜 이렇게 잘 되지? 일단 제가 버디에서 다시 두 타차. 이제 딱 따라잡기 좋은 위치. 아 다행이다. 어휴. 어우 일단 살기만 하면 여기는 투온이 쉽게 될 거 같아 됐는데. 오케이. 어우. 야씨 이글인데 이거. 이글 한 방 더. 그냥 이글이잖아. 제가 봤을 때 오늘 한미용 티샷도 한 번은 나갈 것 같아. 한 번은. 지금 어떻게 다 살고 있는데 아 뭐 아 왜 이렇게 안정적이지? 아우샤 오케 아 아 왜 자꾸 왼쪽으로가 이거 아이언 아 아니 근데 지금 계속 미세샷인데 이렇게 야구르게 딱 아니 내 볼이 원래 이렇게 들어오거든 그렇긴 하지 멀리 간 멀리 간 이건 진짜 마음에 안 든다 멀리 넣 수 있어 넣을 수 있어 아 내 좀 아쉬운데 롱아 자꾸 아롱 롱이 자꾸 당겨지네. 아 이거 붙어 버렸다 이거. 어 미 미세하게 박수 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아 좀만 할만해 할만해 할만해. 7m 약간 커팅하기 좋은 느낌. 그러니까 저기는 너무 좋을 것 같은 아 난 잘못됐다. 어 저 캐디가 알려준 거보다 덜 봤어. 아 그만 그만 가줘 제발. 아 야 진짜 어렵고 애매한 위치 이거. 근데이 퍼팅 계속하면 한 번은 뺀다. 아 이거 빠지고 약간 저 되면 좀 약간 슬플을 것 같긴 한데. 와 야 잘했다. 어려웠는데. 아 확실히 이게 필드에서 퍼팅 잘하면 스크린도 잘 하나. 뭔 소리야? 아 진짜 이거 어떻게 잘지? 아 찰막 찰망다. 이거를 넣어야 좁혀지는데. 좀만 더 하라. 좀만 더 가라. 아야 미안 미안. 지금 제가지고 있어요. 엄청망. 아 조금 셌구나. 아 아 나이스 버디. 아이 타스 좁혀야 되는데 아직 두 타찬 아 다행이다 씨 와 진짜 잘 먹었다. 기회를 못 살렸습니다. 우 진짜 약간 무서워서 세게 뭐지? 그러니까 코스가 딱 나를 위한 코스네. 와, 70.8은 좀 그렇다. 약간 좌우 신경 쓰이죠? 어, 좀 쓰. 이번에도 왼쪽 가면 골프 접어. 언제 언제 접을 거예요,형 이거? 왼쪽 가면 골프 접는다면서 들렸 들렸나 혹시? 아 진짜 왜 이렇게 왼쪽 거야? 아 한미형이 귀에 주고 있을 때 빨리 올라가야 되는데 이거 아닌데 진짜. 아니 사실 괜찮은데이 저게 들어가야 돼. 오 이거 뭐 들어가겠는데 이거는. 아 이것 또 한미랑 아까 또 그 기가 막힌 한번 보여 줘야죠. 맑고 청량하는 소리. 제발 그만가. 제가 봤을 때 지금 방들. 원래 한밀형이 원래 저렇게 눌러치지 않거든요. 근데이 눌러치게 되는 원인은 그 저번 벙커샷에 그 약간 얇은 타핑 맞죠? 헤드도 덜 열었어. 지금 원래도 었어. 원래 한미령 타법이 저게 아닌데. 원래 더였는데. 아. 이거는 딱 딱 나왔다. 오른쪽. 아 진짜 거짓말. 아 아 한 타차가 재밌어요 형. 두 타 살짝 아쉽잖아요. 지금 딱 좋아. 와 아니 저 그림이면은 약간 빠 이게 돌고 나오는 그럴 수도 있는데 오늘 한미령 좋다. 이 스크림 잘 받아주네 오늘. 어 오늘 기계하면 된다.네 지금 저희가 전반이를 마쳤습니다. 지금 제가 쓰 언더 정원 프로가 파브 언더로 제가 두 타 밀리고 있는데요. 지금 왜 이렇게 퍼팅 잘해요? 아 오늘 좀 들어가 오늘 좀 들어가냐? 왜 그러지? 일단 한미왕이랑 제가 필서 또 자주 보잖아요. 근데 옥태훈 선수와 마찬가지로 정현 선수한테지면 안 돼요. 홍택이 뭐 스크린 별거 없던데 이런 말을 또 자주 할 사람이라 KPG 쭉 이제 소문 쭉 나지. 이제 다음 주부터 후반전은 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리고 지금 전반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 오늘 어때요? 전반전 엉뚱이 별거 없네요. 아 오케이 오케이 아 그게 끝이에요 소각. 아 끝 더 할 것도 없어. 후반전에도 과연 소감이 어떨지 기대해 보면서 후반전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여긴 딱네 코스네. 샷. 여기서 딱 거리로 홍택기 한번 딱 찍어주면 홍택이 완전히가 버리는데. 형 이거 지금 설마 또 우측으로 붙여 가지고 저보다 짧게 넘기려고 하는 거지. 아 야 어디 가? 아, 너무 떠 버렸다. 아, 이거 욕심 냈을 때 한번 나가 줘야 되는데. 이걸 또 살리네. 너무 떴어. 너무 아, 려. 자꾸 이런 식으로 살리니까 홍태기가 힘들어하네. 아, 약간 기대하게끔 만들면서 자꾸 곰을 살려. 음. 아, 다행이다. 일단 박사 소리는 안 났어요. 아, 짧았다는 거고 지금 이위치는 좀 더 내려가. 아예 염라이 완전 염라이 쉽지 않은 아 좀 얇게 치면은 좀 멀리 가지 않냐? 아 근데 스팽이 좀 많이 먹었나 봐요. 아 아 이거 짧나? 박수 살짝 치는데 그러니까 아 굿샷 아 와 라이 엄청 많네 아 3m 벗어나 가지고 박수가 작았네 3m 벗어나서 3m 안쪽 박스는 좀 커요. 갤러리들이 골프를 잘 모르나 보네. 3m가 얼마나 잘 친거 여기 갤러리는 3m 안에만 인정해 줍니다. 아 그래? 아 진짜 진짜로 진짜로 아 진짜 진짜로 진짜로 아 진짜 아니 포터 나 왜 알 거 같아 이제 퍼터를 아이야 진짜 무섭다 한미령 한미형 퍼팅 들면 무섭다 아, [박수] 오케이. 한타차. 아, 다 쫓아왔네 이거. 아, 버디 계속 해야 되는데. 좋아요. 후반 첫면서 한 타차 됐습니다. 아, 저이 한미령의 멀리가는 빨리 쓰게 만들어야 되는데. 아,이 나갈 것 같으면서도 공이 계속 살고 있어요. 그리고 실수를 해도 그걸 다 파세이브를 하고 있어 가지고 아, 지금 한밀령이 아직 멀리건을 안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 진짜 아이씨, 잘 갔네. 진짜 좀 떨려요. 드라이버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 안 떨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아니 그 색감 잡은 거예요? 아니 초반에 초반에 좀 많이 왔다 갔다 했던 거 같은데 러프에 공 올리는 것도 저 투어프로드는 잘 안 하거든요. 근데 달라요. 역시 이게 스크린 치는 법을 알고 있어. 아 이거 아 야 반갑지 않은 소리 어 아 들어가지 마 봐라 들어가지 마 아 오케이 오케이 와디 오케이 그만 오케이 1.6m 6m 아 까비 일단 100%는 아니라는 거 저희로료 아컨 시드 어 왜 나 박수 소리 안 나 3m인가 보다. 아 딱 박수가 3m 소리네. 3m 소리 아 왜 나 안 나와 박수이 왼쪽으로 갔는데 왼쪽이 있었네. 근데 슬라이스가 왜 타냐 저게? 아이 아 그린이 왜 이상하게 꾸겨져 있네. 음. 오. 야, 근데 이상게 이렇게 간다. 힘네. 내 것도 그렇게 갈 거야. 이거야. 아, 크림이 왜 저럴까? 일단 나이스 버디. 아 뭐야? 아이 정도는 아닌데 뭐 때문에 그런 거야? 지금 멀리건 있어서 그럴 거예요. 멀리건 멀리건이 있어서 그럴걸요. 아 멀리건 있어서가 자꾸 가는 거죠. 저쪽으로 5m 안쪽. 5m 안쪽. 5m 안쪽. 내려와. 저거 내려와. 5m 안쪽.이 박스는 5m 안쪽이야. 5m 안쪽. 박사 소리가 뭐 저 멀리서 들린다. 그럼 5m 안쪽 들어가려고 한다고. 아 진짜 다행이다. 아 보기를 바랄게 아니고 버디가 안 나오기를 바라야 되는 건가 지금? 아 약간 뭔가 알 거 같은데. 다음 G2 언제냐?이 이 정도면 진짜 직토 선수랑 치는 느낌이에요. 지금 투어프로가 아니에요. 아 진짜 오늘 야 오늘 좀 많이 못 치긴 한다. 아 많이 못 치긴 골프장이 이거 마음에 안 드네. 어우. 아, 이게 좀 빠지길 바랬는데 씨. 형 형 형. 아,이 저 두 타차가 좁혀지질 않고 있습니다. 아직. 아, 너무 좋다. 어, 한 명은 투원 안 돼. 아, 되네. 아, 딱 대네. 아, 아, 200한 40 정도만 딱 남았어야 되는데. 야씨 나무 잤는데도 멀리 진짜 이래 이래저래 진짜 무서 아 이래저래 내 코스다 아 이래저래 무섭다 아 오 아 우측 의미가 없다 이거 친구에 벙커전 아, 잘하는 30m 남았다. 아, 떴어. 아, 또 떴어. 아, 떴어. 아, 너무 떴어. 이야, 이거는 필드에서 공전 유틸러 백스 먹일 때 샷 아니에요, 이거. 아. 오케이 오케이 아 이제 2.5도 살짝 불안해. 잘 친 거 같잖아. 아 거짓마 거짓마 와 그만 그만 가줘. 아니 그냥 한미령이 치고 등으로 가렸거든요. 근데 저체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지금 잘 친 거 같잖아. 아 거짓마 거짓마. 와 한 컵은 들어가지. 한 컵. 이거 한 컵밖에 안 돼 이게. 지금 이게 한 것밖에 안 되니까 지금 제가 봤을 땐 좀 더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 제가 오늘 아파팅이 안 들어가나 봐요. 말렸구나. 아 근데 진짜 너무 잘한다. 아 이렇게 잘하고 넣는 거는 뭐 할 말이 없죠 뭐. 아 오늘 베스트 치겠노. 오! 야, 여기서 빠졌으면 완전히 끝나는 건데. 멘탈 아, 무서워지는 건데 지금. 와 이거 솔직히 하일령 여기서 버디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한일령도 버디 저도 뒤를 하면서 아직도 두타차입니다. 다섯 돌이 남았는데 현재 두타차 벌써 나인 추가하자. 오케이. 아, 이제 이제는 진짜 잡을 때 됐다. 좋다. 진짜 나갈 생각을 안 하네. 자. 아, 저 합리병을 어떻게 잡아야 되나? 야, 이거 뭐야? 제가 잘못했어요. 많이 힘들어. 아니, 지금 거의 안 맞을 뻔했어. 지금 헤드에 안 맞을 뻔한 지금 아, 지금 아, 내가 뭐 지금 뭐에 쫓기 아, 뭐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지금 괜찮아. 아, 이런 식으로 졌구나, 태훈이한테. 아니야, 아니야. 여,여 정도까진 아니었어. 여정도까지.여 정도까진 아니었어. 근데 형 이거 안 나갔다. 안 나가면 찬스인 거 알죠? 오 아프로 맞았어. 왼쪽 보고냥 밀어버리는 아 일단 박수 안 나왔고요. 아 야 또 야 동생 기 살려주네 진짜. 아, 이거 너무 아쉽데. 아니, 어려운 퍼팅은 좀 어렵게 쳐 봐요. 어, 좀 세게 들어갔네. 아, 너무 센가? 세게 들어갔는데. 어, 어라라 끔만. 아, 진짜 이건 나간 거 아니야? 아니, 지금 선행 딱 그 정도 쳤어. 아, 선 안에 있어야 되는데. 어라 끝만. 아 진짜 아 짧아 또 아 진짜 아 오케이 잘 끊었다. 이제 가야겠다. 내가 이기고 있어. 근데 그냥 이어 있어. 아 이거 오케이 같은데. 아 세월에 셋다차 너 살살해. 이치는 아닌 거 같은데. 아, 이거 긴가? 아, 오케이. 많이 나가. 셋. 이거 이거 몰라. 이것도 몰라. 몰라. 이게 막 뭐 제가 막 이기고 그래도 되죠? 아 아 그럼요 그럼요. 이렇게 약를까 지금 저거 왜 이만큼씩 자꾸 나가? 넌 그만큼씩 나오고 난 그만큼씩 들어와. 아 야구름해. 세월에 세타차 할 거예요? 하지 않을까? 오늘 들어가겠는데. 똑바로만 아니야. 똑바로만. 똑바로겠지 뭐. 이거 5m 나봐야 돼. 때려버리지. 세타차 오케이. 세타차 오케이. 아, 마지막 콜 파파이브 남겨 놨으니까. 마지막 콜이 파파이브야.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아, 그럼 안 되는데. 이제부터 버디를 무조건 해야 돼요. 아, 딱 벙커. 딱벙커. 우측이야. 이게 캐리 벙커 아니야. 우측 홍태기 약골라 탁 진짜 짜증나네 저거 저렇게 피한나고 벙커를 진짜 어이가 없어 가지고 지금 저렇게 피하는게 너무 약오르네 난 여기 다 그야 벙커 넘어가지 않을까요? 오 오씨 역시 일단 박수는 안 났고 박수 안 나왔어 일단 5m 벗어놨나 봐 아 진짜 아 진짜 형 한 열 개 돌려놓고 쳐 그냥 아 진짜 무섭다 아 3m야. 아 이런 나이가 오늘 딱 여인가 보다. 오늘 어 오늘 딱 여정도가 봐. 너의 감이 예 내 감은 딱 여정 같아. 우측 끝이라는데. 캐디가 우측 끝이라고. 캐디가 우측 끝이라는데. 와 아니 우측 끝을 또 이렇게 친다고 이거 크다. 야 근데 이거 크네 근데. 오 아 둘의 세타차가 돼 버렸네. 가만히 많이 쓰라니까. 조금 본 거야? 진짜 조금 치려고 했는데 잘 갔네요. 야, 올라로 올라갔는데. 아, 세핑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 곰은 문제 없어. 아, 빠지네. 야, 저기 나무도 있다. 저거 아마 외찌 외지면은 넘어갈 걸. 아, 외찌면 안 걸릴 걸. 멀리 쓸래? 안 샀어. 아, 나는 여기서 이제 뭐 뭐고 다 필요 없다. 난 한 방만 노린다. 이제 오비고 나발이고. 오씨. 이거 올라갔다. 이거는 그린 넘어가는 거 아니냐? 그린 옆에 와. 와씨. 아, 이것까지 난 별로 올라가는 줄 알았네. 나하네. 아, 좋아. 좋아.이 한미령의 기회를 줬어. 아,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아, 정신 차려. 아, 너무 큰가? 그냥 큰일났다. 지금이 약간 뭐 나 가지고 놀아요? 아니야. 아니야. 지금 뭐 어떡할 건데요? 뭐 쫓아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 봐. 아니 너 이거 디하고 나 포기하면 한타밖에 안 돼. 아 이거 내가 이걸 하면 모르는 거잖아. 아 오늘 왜 이렇게 거리가 안 맞냐? 15m 떨구려고 한 건데. [박수] 이해야겠지. 근데 치면 다 바뀌냐 저게? 나이스. 아 드디어 드디어 한번 실수해주네. 아 포기했어. 드디어 한 이거 넣으면 한타. 아 약간 불안한데. 해볼 만 해줬다. 아, 한미 기회를 줬다. 지금 18번호 팝파가 남은 상태에서 제가 7원더 한미령이 지금 8원더로 한 타차가 됐어요. 일단 저는 무조건 이글 이글 갑니다. 지금 짧아서 한밀형도 지금 이오이 이글이 가능해요. 지금 서로 이글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아 됐어 이제 이끝 됐어 됐어. 시작 끝났어. 아 안 돼 안 돼 됐어. 가장 불안했던 거 끝났어 나 지금. 오 야 뭐 160이 남아 연장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긴 해. 아 연장도 있어. 그럼요. 그럼요. 멀리건 안 쓰면 연장에서는 멀리건 없는 거죠. 아우 그냥 확 끝내 버려 그냥. 아 어디가 아 근데 이거 또 희망고 안 나가. 이거 딱 안 나갈만큼만 쳤어. 멀리가 한번 쓰자. 드라이버형 멀리가 한번 쓰자. 이거 어 아 야 잘 살아 있는데 오히려 나 근데 러프가 좋아 지금 아 뒤땅 아 진짜 아니 긴장 긴장이야 뭐야 아 형 어떻게 뭐 나 어떻게 하라는 거야 쫓아차 오라는 거죠 써 아 홍대가 아, 이거 이글이야. 5 안쪽 진짜로. 아. 아. 아, 이거 좀 할만해. 할만해만해. 좀 불편한데 이거. 아. 아. 어프로치가 너무 약점인데 이거 나. 이럴 거 같더라고. 아. 데 한 명이면 퍼팅 또 이거 한 컵 또 한 컵일 거야. 봐봐. 아니 무슨 한 컵만 쫓아다녀. 아니야. 근데 이거 어렵잖아. 일단 재밌게 가요. 야 충분히 지금 재밌게 하고 야 얼마나 더 재밌게 해 줘. 아 나 오늘 나 오늘 화중일 재미 없었구먼. 아 재미 없었어. 아. 야, 왔다. 드디어 나한테 찬스가 왔어. 아, 몰리건이 있구나. 아, 어프로치할 때 몰리건 써야 되네. 미형이 또 경기 재밌게 해주려고 또 안 썼잖아요. 또. 자, 오늘 안 들어간 거 전혀 상관없어. 이거 한 번만 들어왔는데. 오늘의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아 그림 만들었으면 연장 가야지. 아 네. 아 오늘 하도 안 들어가길래 진짜 안 들어갈 잘했어. 여기 아도 어프로치하고 몰리간스라고 말을 안 해 주더라고. 너 질 거 봐. 어 아니 그건 아니고 아 다 똑같은 거.네 네, 이렇게 오늘 저희의 대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단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상 못할까요? 일단 제가 무조건 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7, 18번으로 해서 제가 네타를 어 이게 하여량이 좀 도와줬어요. 멀리까지 아껴 가면서 저에게 기회를 주었고 제가 그 기회를 잡아서 제가 어떻게 역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정말 오랜만에 저가 대결 해 주셨는데 오늘 어떠셨나요? 아, 무조건 이길 줄 알았는데 아, 조금 마지막에 방심하면서 우리 홍님 당황한 모습 오랜만에 많이 받고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아, 너무 재밌게 경기는 정말 재밌게 나왔네요. [음악] 또 이제 투어를 나가야 되잖아요. 이제 투어에서 어떤 모습 보여 드릴지 시청자분들께 한 번씩 좀 해 주세요. 꾸준히 잘하고 있고 지금 뭐 잘하는만큼 조금 더 뭐 보완해서 뭐 조금씩 더 나아지는 뒤로 안 가고 앞으로 가는 프로가 되겠습니다. 네. 일단 한미령이 지금 저랑 투어 동기잖아요. 지금 벌써 저희가 9년째 함께 하고 있는데 어 진짜 그 누구보다 우승권에 가장 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제 한미령의 우승이 뭐지 않았다 이제 곧 나올 거라 생각하면서 이제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대 프로 시즌 6는 실리턴 익스러스와 함께합니다. 네. 일단 오늘 경기는 저의 승리로 마쳤습니다. 어, 일단 다음 주 이제 마지막 경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그럼 저희는 또 다음 주에 더 좋은 경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히 이제 화장실 한번 데리고 가서 이제는 좀 제가 좀 이길 때가 되지 않았나? 아, 지금은 뭐 네. 왜냐 동네 형 저 한 번도 안 불러요. 아 아 제가 이래서 제한형 안 불렀습니다. [음악] 오케이 왼쪽 들어갔어. 오케이. 그렇지. 됐어. 형 [음악] 좋다. 나이스. 오 와 [음악] 거리만 압도적으로 신을 만들 것이냐 신에 대항하는 대적자들이 나타날 것이냐 오늘은 프로데 프로 느낌이 아니야 오늘은 오늘 지켜도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