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녀 카이, LPGA 데뷔전 앞두고 “할아버지가 긴장하지 말래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LPG 투어에 첫 출전합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레어에서 열리는 안니카드리븐 대회 총상금 약 474억 원의 초청 선수로 참가하며 타이거 우주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즐기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인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아직 아마추어지만 이미 SNS 팔로어 250만 명, 유튜브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는 할아버지가 긴장하지 말라며 응원해 주셨다고 전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의 시노 히나코 독일의 올리비아 코안과 같은 조로 경기합니다. 프라에는 미국 농구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도 함께 출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LPGA 투어에 첫 출전합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안니카 드리븐’ 대회(총상금 약 474억 원)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며, 타이거 우즈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즐기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이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아직 아마추어지만 이미 SNS 팔로워 250만 명, 유튜브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는 “할아버지가 긴장하지 말라며 응원해주셨다”고 전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 독일의 올리비아 코완과 같은 조로 경기합니다. 프로암에는 미국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도 함께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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