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가 하나, 둘, 셋… 10명?! 국대 트윈스 훈련 스케치🇰🇷 [엘코더]

#KBO #엘튜브

코치, 군인까지 도합 10명 승선한
무적 LG 국대 트윈스의 즐거운 훈련 스케치🎶
영원히 장난치는 햄쪽이와 영원히 억울한 보경
그리고 특별 손님들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국대 트윈스 훈련 스케치

00:00 국대 트윈스 훈련 스케치
00:07 ✔️출근길
00:24 보자마자 햄도리
01:00 국대 트윈스의 자랑 용일 코치
01:26 으이구…
01:43 ✔️미팅
01:56 햄장 안 잔다 썰이 영원히 갱신됨
02:02 아니 이게 무슨 말이에요
02:13 국대 트윈스의 자랑 영태 코치 (엘튜브랑은 먼…)
02:28 엘튜브 분리불안 생긴 누오
02:41 갑분 훈녀 스킬
03:14 잡도리 맛집
03:29 타격감 찐 맛도리 구간
03:54 ✔️웜업
05:00 ✔️야수조 훈련
05:26 안에서 새는 햄장 밖에서도…더보기
05:43 숨겨둔(?) 국대 트윈스
06:16 25드래프트 동기
06:34 ✔️투수조 훈련
06:55 인싸 토실
07:21 다시 서울고 자랑 ON
07:32 (아쉽)
07:52 사실상 엘지죠
08:46 트친소1: 두산 베어스 김택연
09:26 국대 코치 김광삼
10:56 아빠 비시즌인데 왜 안 놀아줘ㅠㅠ
11:13 아들 딸에게 영상 편지
11:25 용일 코치 등장
12:03 투수조장들이 좋아하는 코치
12:19 ✔️합동 수비 훈련
12:28 응…?
12:56 동원-민재 이거지예
13:28 초딩
13:35 ✔️외야 펑고
14:06 쫄?
14:12 (흐뭇)
14:21 박해민☕️
15:26 해민스쿨 신입생 문현빈
16:05 빅보이 등장
16:21 울보 한 명 추가요
16:37 햄장 미담 풉니다
17:04 정용: ?????
17:19 국대 캡틴 등장
17:44 커피 트윈스
17:51 햄숭생숭
18:29 햄총무가 쏜다
18:47 알고보니 프로 불참러
19:31 해민스쿨 신입생 받은 썰
19:53 트친소2: 한화 이글스 노시환
20:27 나란히 엘튜브 잡도리
20:36 밝혀지는 청백전의 진실
20:48 ✔️배팅 훈련
20:53 참치 등장
21:05 밝혀지는 청백전의 진실2
21:36 낯설다 (감동)
22:00 감동 파괴
22:05 푸들 민재 탈출
22:09 트친소3: NC다이노스 김주원
22:19 엘지 티비예요? 엘튜브예요?
22:28 진지한 거 싫어하는 사람
22:36 으이구
24:00 오다 주웠다
24:21 ✔️내야 펑고
25:01 누오 등장
26:00 프로불참러 해명
26:39 트친소3: KT위즈 박영현
27:05 11월에도 계속되는 잡도리
27:22 타격감 맛도리 구간 2
28:00 민재&주영
28:06 휴 찍기 힘들당
28:20 투수 최고참의 삶

안녕하십 보세요. 빨리 온다. 빨리 도와 오트스로 [음악] 드디어 [음악] 저기 세민지 캡틴 스케줄 나가는데 시탁하는 건 어떻게 해야 돼? 제가 네 제가 북시고 시즌 늦게 끝난 팀도 있고 오늘까지는 여러분들이 각자 컨디션을 하는데 전력으로 여러분들이 뛸 수 있어야 되고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기 죄송한데요. 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 줄 알았는데 좀 얘기 했는데도 그 팀 스타일이 있으니까 그것도 존중해 줘야지. 죄송합니다. 전중해주 제가 존중해. 근데 아니 캐팅 전혀 본인은 문제 없다고 얘기했어. 그죠? 오늘 세팅 안 되시면 [음악] 원칙을 지켜야 되신다고 하니까 그대로 움직이면 될 거 같은데 그런 부분만 신경 써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죠? 네. 제인이 한마디 할래?지 맞아요? 네. 하나 둘 요. 여기 저희 영태꽃치님 좀 찍어 주세요. 오늘 안 찍어도 돼요. 내가 이럴 때마다 이러니까 제가 우리가 가까워질 수 없는 거라고. 편집 편집 재미없잖아요. 네. 파 [박수] [음악] 자 반동 주셔도 좋지만 한 번쯤은 집 [음악] 아홉 넘어가겠습니다. 다리 한쪽 뒤로 반다리로 눌러 주시고 손도 힘든데까지 [박수] 야이 왜 그래 힘해 진짜 그럼저 4대 1이에요 진짜 그렇지. 아 제일 힘들어. 3대 1 저 아무것도 안 했어요. 아빠 저 어렸을 때 자 편하게 [음악] 오케이 [박수] 합니다. [박수] 원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정먼 좋아팅 [박수] 치 아 민지 가다 민지 이팅 [박수] 많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 [박수] 야, 세주 [박수] [박수] 좋아 좋아 우리 보사들 [박수] 오 왔던데 저 처음에 늦게 왔잖아요. 저 혼자 저랑 우주랑 서연이랑 이렇게 늦게 왔는데 다 짝이 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어떡하지? 다가 찬승이 물어봤는데 어 저랑 하시죠. 그래가지고 우주랑 서연형이랑 해가지고 아 큰일 났네 이러고 있었는데 찬승이가 전략 주영 숙소 있어 챙겨 줘 가지고 오늘 아침에도 같이 밥 먹고 어 저녁도 없지고 사연형 그죠 아무래도 설고 예 우주 상승이 원래 알았고 호성이형도 알 좀 알고 야구장에서 인사 좀 했었어 가지고 친하진 않아요 아 찬승이 우주는 못 친한데 친해져야죠 여기서 진 것도 몸 목적이니까 좋은 거 같아요. 이게 밖에 추운데에서 편하고 몸 컨디션도 생각보다 많이 던졌는데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지금 회복 잘해 가지고 한국실 때 많이 안 던졌으니까 그래서 괜찮은 거 같아. 아 너무 좋죠. 영상이랑 용이 쿠침도 있고 영태 코싱도 있고 사실 LG죠. 치료도 그냥 전화해 가지고 지금 전화합니까 보시면 영탁도 생내잖아요. 그래서한테 연락 와가지고 선배님 주장에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아 사회생활 진짜로 진짜 제일 많이 본 선배님이 주장하면 뭐가 됐든 좋지 않아. 밥 먹을 때도 뭐 미팅하거나 그리고 다 많이 보던 선배님들 있으니까 심적으로 편하 솔직히 찍을 수 있는데 어 공 좋아한데 아 막내는 그렇게 되서 해야지 참석 막내 어쩔 수 없어 [음악] 친해지 어 저도 친해지고 싶어 얘기 많이 했으면 밥도같 야구 기도하고 일상 얘기도 하고 점심 같이 먹어가지고 착한 거 같습니다. 착한 거 같습니다. 어 진짜 착네 아 근데 저희 팀에 민석이라고 있는데 얘기 많이 해 줘 가지고 설구 여기저기 설고 많으니까 서울구 얘기 원래 많이 해 [음악] 지금 일단 피곤해 쉬지도 못하고 갖고 너무 피곤한데 그러나이 K를 달았다라는 하는 거 자체만으로서 너무나도 심장 떨리고 너무나도 또 정사급의 선수들과 같이 운동하니까 또 재미도 있고 또 배우는 것도 있고 상당히 기대되고 흥분들 와 지금 아까 박동훈 선수가 피칭을 봤는데 약간 공을 잘 못 잡더라고 당연히 모르니까 잘 못 잤는데 공이 너무 좋아서 못 잡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마만큼이나 아무래도 리그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와서 그런지 야구를 대하는 그 어떤 자세라든가 그 보는 어떤 시선 자체들도 확실히 다르고 지금 또 이렇게 국가 대표라는 또 막중한 임무를 맡아서 그런지 선수들도 너무 또 착하고 우리 팀 선수들도 상당히 착하지만 역대 선수들도 상당히 다 다양하게 착하고 또 잘생겼고 얘네 얼굴 봐봐. 너무 잘생겼잖아. 이런 큰 대회 국대 경험은 처음인데 그래도이 제 애지 선수들이 많아서 일단 친한 선수들이 많으니까 좀 적응하는데 좀 도움이 된 거 같고요. 어쨌든 또 한편으로 우리 팀이 이렇게 또 선수들이 많다라는 건 우리 팀이 또 강하다는 또 증거이니까 코치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다음에 또 팀에 가면 더 많은 선수들을 또 여기에 뽑힐 수 있게 잘 조련해야 되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 지금 오늘 오전에도 사실 그 창관 수업이 있었는데 딸이 안 오면은 막 울 거라 그래 갖고 너무 힘들게 막 오전에 잠깐 딸 그 창사 하고 왔는데 갔는데 결국 또 갔다고 또 막 울더 참 그래도 얘들아 아빠가 잘 못 놀아 주고 있지만 나중에 시즌 끝난 많이 놀아 줄게 대시 아빠가 돈 많이 벌어 갈게 좀만 기다려네 감사합니다 네. 아니, 황시 끝나고 바로 왔는데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하고 함께 한다는게 기분 좋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선수들이 많으니까 좀 더 즐거운 거 같습니다. 지금은 이제 우리가 나라를 대표하고 체코 일본과 경기를 앞두고 있으니까 또 그 선수들하고 지금 잘 소통하고 컨디션이 어떤지 확인하고 잘 준비하는 중입니다. 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미이가 우리 팀에서도 캡틴하다가 여기 와서 캡틴하니까 뭐 전혀 어색하 것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아주 어 예 원 선수 아주훌륭한 선수라 가지고 같이 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예. 자, 파이팅. 파이팅. 네. 1층으로 출연했어. 잘생긴 올라가. 왔어요. [박수] 오케이 오케이 오케 [박수] 오케이 [박수] 잘아 올아 자신이 이게 되다. 려도 사람들 의심한다니까. [음악] 어 나이스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커피 커피 제가 [박수] 야 뭐야 이거 이거 [박수] [박수] 좋기랑 [음악] [박수] 빨리 갈아신고 만 쉬다가 러닝 들어갈게요. 뭐요? [음악] [음악] [음악] 아예요. 어 저 뭐 있어요? 좋아요. 예. 그래서 오자마자 햄미형님한테 밥 써 달라고 갖고 예. 햄미님 오제 저녁 사 주고 형도 인사 인사하고 축하드린다고 얘기했죠. 다 봤어요.울 울 울었어요. 슬어요. 너무 형들이 고생하시니까 회까지 하시니까 그 모습. 근데 또 우승한 거니까 짜릿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뭐 있었어요. 해빈이형이요? 대가했어요. 선수들 많이 가명에서 가가지고 해민이 좀 많이 썼어. 저랑 성문이 형이랑이랑 동이랑 해민이형 다섯 명 해형이 누 같이 갈 사람 있냐 해가지고 동이 이제 같이 상공 있으니까 같이 챙긴 거고 성문형이나 주이는 해민형님이 불러가지고 누가요? 저요? 아니 아니 운이 좋았으 저는 날아가는 거 아니 일본에서 잘해야죠 좋은 기회 온만큼 또 여기서 잘해야죠음 정영이 이렇게 실련장에서 산 거 아니에요 아니 저는 아니 저는 혼자밖에 없잖아요. 어떻게 그래요? 정용이 옆에서 도와준다고 하면은 정용히 한다고 하면은 같이 하겠습니다. 같이 하면 같이 하겠습니다. 크게 다른 거 여기서는 이제 쓴 소리를 못 하니까 애들한테 막 이제 막 강하게 얘기하고 할 수 있는데 여기는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라 그럴 수 없다는 거. 음. 영우. 네. 데인아 영웅 저응 잘하고 있냐? 영우 적응 잘하고 있냐? 영우요? 한 마리도 못 해. 해줘. 영웅이 잘하고 있고 성인이 커피 걸렸고 왜야 왜야 내기할 때 외야 뽑을 이재현이 쏘아 올렸는데 성현이가 걸렸어 근데 이게 되게 좀 그런 게 내가 전 팀에 그 삼성에 있을 때 신인으로 들어왔는데 대표팀에서 만났는데 주장하고 있고 투수 조장하고 있으니까 조금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 어제 약간 그런 얘기를 나눴었는데 많이 코다 내가 언제 많이 컸다 했어. 또 이상한 얘기 또 시해. 많이 컸다고 안 했잖아. 좀 이상하다 그랬지. 느낌이 좀 이상하다. 이렇게 얘기했지. 영우 잘 챙겨 줘. 영우 말 좀 걸어 줘. 네. 투수 투수 조장 믿 믿어. 미형님한테 밥 사 달라고. 미형님 어제 저용 사주고. 아니 재원이가 밥 사 달라 그래 갖고 재원 누구랑 갈래? 하니까 동이랑 간다 그래서 동이랑 같이 간다 해서 하다가 성문이가 내 앞방이라서 성문아 밥 먹으러 갈래? 간다 해가지고 주원이 그냥 시즌 중에도 그냥 말 많이 하고 해가지고 주원이 연락해서 갈래 하니까 간다 해서 고경이 약속 있다 그러고 경영이는 내가 밥을 사 주고 싶어도 사 줄 수가 없어. 시즌 때부터 계속 안 먹는다 그래 민재는 쉰다 그래서 그고 주영이랑 영우 둘이 약속 있다 그래서 그래갖고 이제 그렇게 모아서 이제 간 거지. 문지야 줄이잖아. 오랜만에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난 거 같지 않은데 전화가 너무 와가지고 한 달에 한두 번 지금은 전화를 하니까 제 밥을 제가 다 먹었어 거 밥 두 공기에 비빔냉면 반에 고기도 엄청 고기도 어제 엄청 먹었네 공이는 생각보다 많이 안 먹고 주원이가 생각보다 많이 먹고 성문이도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먹고 아 현빈이랑 지금 이제 아까 외아 수비하면서도 수비에 관한 얘기 얘기를 좀 해주기도 했고 물어보면은 이제 그런 거 좀 대답해주고 현빈이랑 지금 야구 얘기는 제일 많이 해. 현빈이가 이제 기사로 이제 그런 얘기를 해가지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가만히 이제 뜰 수 없으니까 먼저 좀 다가가서 뭐가 궁금한지 잘 안 되는게 뭔지 이런 걸 물어보면서 좀 대화하고 있 선수 노시안 시안아 어 너랑 좀 친해졌다고 말 좀 했어. 원래 친했어. 원래 친하긴 했어. 시아이가 조금 성격이 좋아가지고 짐성이 좋아서 어제 사 주려 했는데 딴데 딴데 갔어. 다음번에 이제 태인이랑 시환이랑 바아준다고 시한님 얘기 나 항상 주의하고 있어. 어제 되게 어제 대기 안 했잖아. 어제는 어제는 이제 잡혀 있어. 시아이는 부침성 좋아가지고 아무 아무 유튜브 데려와 다 말 걸고지 않았어. 유튜브 늦게 왔어. 아 진짜 거야. 늦게오면은 이거는 한 거 아니야. 내가 체종 허가를 했지만 이미 임창규하고 오지한 박동원 셋시서 이미 하고 이제 나한테 물어봐서 어 하자 이렇게 돼서 이제 한 거지. [음악] 잘 지냈어요? 어제도 왜 안 왔어요? 팀들 어제 왔던데. 아 우리가 회식이 10시였어요. 근데 행사 끝나고 기다린 시간이 남으니까 할 것도 없어요. 야고도 한번 하자 있지. 우리는 아직 좀 부족했지. 저기야 재밌게 하더라고요. 힘들어 보이지 않아요? 한국 시즈 안다고 너무 힘들어. 너무 집중을 많이 해가지고 집에서 진짜 많이 잤었어요. [음악] 한테 찾아주고 근데 뭐 이걸 해라가 아니고 네가 좋을 때 치는 그런 트윙이나 메탈이 그거를 일정하게 나오게 하려고 공작 해서 나오기 많 [음악] 원래 되게 많 아예 안 [박수] 잘랐어 잘랐어 너무 길어 가지고 잘랐어 짧게 잘른 거야 안녕하세요. 조언을 보냈죠. 딴데 출연하면 혼나요. [음악] 저희 지금 L튜브에 많이 밀려 가지고 LGTV예요. L튜브예요? [음악] 원래 받침이 있으면 튜로 간다 하더라고. 아, 민재형이 올해 너무 잘 쳤으니까. 응. 주원이 결혼 언제 하는지 물어봤어. [음악] 저기가 없어요. 보지 [음악] [음악] [음악] 제가 올려주 [음악] [음악] 아 [음악] [박수] 아니 케이 [음악] 뭐야? [음악] 오팅 [음악] 그냥 하면은 재미 없으니까 이제 긴장감을 불러주기 이야 이벤트 큰 거 봤다가 생각나 가지고 청문형 다섯 개 놓쳤어요. 저 연기 오늘 컨디션 좋은 거 같아. 오 일단 뭐 모르겠어요. 훈련이에 오늘 이틀째라 시리즈 하고 와서 힘든 것도 있고 좀 그 추가 기간 동안 쉬지 아직 몸이 100% 컨디션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잘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봐요. 저예. 피곤해요. 저기가 확실 몸이 좀 많이 지친 거 같아요. 힘내 얘기는 한데 어 연습하면서 또 컨디션 관리하면은 또 또 시합 모드 들어가면 또 집중돼서 모를 거예요. 아 너무 좋죠. 말씀을 안 하시더라고요. 말씀을 좀 아끼시더라고요. 저한테만 이제 하시는데 뭐 그것도 조만간이지 않을까? 밥을 사 주고 싶어도 사 줄 수가 없어. 시즌 때부터 계속 안 먹는다 그래. 진짜 공규롭게도 제가 원래 저녁을 막 그렇게 자주 나가서 먹지 않는데 해민형이 먹자 하는 날마다 꼭 약속이 있었어요. 시즌 때부터 계속. 그러니까 제가 일부러 튕긴 건 아니고 그 항상 그래서 다음날 이제 뭐 먹고 왔냐고 물어보면은 다 엄청 막 맛있는 거 먹고 와가지고 아 왜 하필 그때마다 약속이 있을까 그러니깐요. 아 괜찮아요. 저 어제 부대찌개 먹었어. 공교롭게 진짜 타이밍이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진 거 같아. 해민형님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고요. 밥값 덜 나오겠다고 이제 집필 덜 나온다고. 이해했어요. 아니야. 아니 인터뷰 한번 해. 아 왜 그래요? 아 왜 이렇게 애착형이에요? 대답해. 안녕하세요. 오라면 오고 되게 제 부탁을 잘 들어주 아니요 아니 그거는 억지로 이제 좀 어색한게 싫어서 그때는 이제 어린 선수들이 많았으니까 여기까지 와서 지금 다음번 삽니다. 이제 저의 엘텐스의 시즌은 지금 11월 달에도 계속되고 있어요. 괜찮아요. 아, 저도 그거 보고 배워서 이제 나중에 똑같이 밑에 친구들한테 아니, 저는 도대체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왜 맨날 그 아 게임 때도 이제 갈 때마다 걱정된다고 그러시고 전 도대체 한게 전혀 없는데 아, 당연히 그러겠지만 왜 저만 친한 것도 아니고 온 사람들 친한 사람 많은데 왜 제가 문제하냐고요? [음악] 아 그러니까 그게 왜 난 뭐 했는데 내가 내체 제일 많이 줄 의지가 아니야. 전 그때 진짜 신기해 가지고 아 지금도 이게 맞아요. 이 아 제 카메라를 제가 좀 낯철 가려가지고 일로 와 주영이 와 저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주영이가 할 거예요. 어떤 말이죠? 주 파이팅 원래 극과 극으로 찍어야 돼. 제일 큰 애랑 작은 애랑 주영이가 한 마디 할 거 수감요. 어, 재밌는 거 같아요. 예. 선수들이랑 좀 신해지고 있고 화해요. 추수 최고참이라. 예, 그런게 있죠. 포스 타면 다 인사해요. 안녕. 안녕. 돈 터치니까 아무도 안 건드리 마음편 좀 더 저할 거 하고. 예. 빈이랑 태견이랑 영타기. 영타기는 또 제 후배예요. 중학교. 영탁이 친영이 저랑 같이 야고했거든요. 그래서 완전기실 때부터 봐가지고 어제는 제가 사고요. 오늘 점심은 비니가 샀어요. 초과비살 많이 나왔습니다. 또 해민이 형이 또 어제 전화 와 주셔 가지고 같이 밥 먹자 했는데 아 애들랑 먼저 선약을 해서 그래서 다음에 한번 연락시 해민형도 많이 나왔다고 하 저밖에 없으니까 뭐 투수 중에 선배가 같이 다녀야 될거 해민형이 좀 잘 챙기셨어요 형들 동원형 되게 피곤해 보이고 어쩔 수 없죠 진짜 근데 나라에 부름을 받고 왔기 때문에 또 유니폼면 기분 좋으니까 몇 분이에요 저 가야 될 거 같아 파이팅! LG 파이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