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하고 시원한 #힐리머 EMS 종아리 마사지기 에서 후원하고
티박스에 매트 없는 새로운👍골프장 #오로라CC 에서 펼쳐지는 자존심 싸움!

최근전적 이대호 선수에게 패배한 김준호 하지만!!😲
김지민 그녀가 옆에 있다면!? 베스트 스코어가 나온다는데..💖
자신만만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선수에게 과연 이길수 있을지!?🙄
4050 의 희망이 될수 있을까요?
다함께 시청하러 가보실께용~😘 GO! GO! GO!

김효주 프로의 선택 #캐논 #파워샷골프 (PowerShot GOLF)! 📏📸 사진•영상 촬영이 되는 신개념 거리측정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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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음악] 안녕하십니까 골프를 사랑하는 개그맨 홍인규 안녕하십니까 저는 골프를 사랑하는 남자의 여인 개구 김지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네 꿀 리이 치어리더 김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오늘의 컨텐츠 유씨 얼티밋 골프 챔피언십 어 열심히 한번 준비해 습니다 자 오늘의 챔피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시리즈 MVP 모의 올스타전 MVP 하기만하면 MVP 조선의 4번 타자 부산의 [박수] 1대 아 아 고맙습니다 이대 2대 호 2대 호 2대 호 아 아 나서 감사합니다네 아 오늘 챔피언으로 나오셨어요네 맞습니다네 그 야구천재 이대호한테 자꾸 도전장을 내미는 분이 있어요 있어요 있어 누굽니까네 소개할까요 소개해 주세요네 일단네 2013년 KBS 연애 대상에 빛나는 부산 코미디 페스티발 집행 위원장 개그맨들의 개버지 김지민의 멋진 왕자님 우리의 개버지 [음악] 김준호 자나자나 어 엘보 지금 보고해야 되는데 송 아서 너무 칙칙한 거 아니에요 금요 응원해요 응원 한번 해주세요 응원 자 뭐야 야 이게 뭐야 기가 쭉 빠져야 저 시니어로 갈게 너무해 너무 해 저 시니어 해 칠게요 지금 아 여기 응원 한번 보세요 아 질 수 없습니다 질 수 없습니다 대호 대호 대호 최호 오 최강이에요 오 야 야야야야야야야 쌰 아 그 따나 하면 어떻게해요 저희 편입니다 어 완전 어 가끔씩 너무 바빠서 가끔씩 대결하지만 완전 찐 라이버리 든요 누가요 예 둘리 예 뭐가 라이벌이에요 아니에요 아니죠 어 원래 되게 못 쳤다 그러던데 9 못 쳤는데 그때는 형이 잘 쳤거든요 지금 너무 못 치는 사람이죠 아 근데 제가 하나 말씀드리자면 베스트 스코어가 저랑 있을 때만 나와요 그니까 저랑 있으면 못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인 선배가 두 번 진 적이 있는데 다 저가 있을 때 쳤을 때 지민이가 있으면 정말 잘 쳐의 멀리 건입니다 제 멀리건 멀리건 인규 형이 지민 형도 있때 못 치는 거잖아요에 밀리는 거예 아니 아니니 저희가 사실 이대호 선수께서 오비나 생크나는이유 그럼 골프장이 너무 칙칙해 지금 저 저거 진짜 준호 형을 위해서 만들어 온 거예요 그 오늘 팔리겠네요 예 오늘 당근에 올라오니까 근데 응원하는데 뭐 지연 이런 얘기를 해 놨어요 아 참 저 뭐야요 골프 천재 2대 5 아 유치하네 너무 옛날 버전이다 골프 천재이 대요 아 오늘 아 근데 오늘 대결이 어 우리 야구 천재대 개그 천재의 대결입니다 아 그래요 예 귀걸이에 우리 이대 오냐 우리 쇼 게임의 마술사 김준오 사실 개그맨들이요 잔잔 발리를 잘하거든요 잔머리가 좋아서 그래서 초 게임을 승부 볼게요 오늘 아 오늘 예 오늘 화이트죠 아 오늘 화이트입니다 남자가 화이트 쳐요 아니 매직 치우는 그 화이트요 지금 대한민국 화이트 치는 사람들 다 비하하는 거예요 예니 멋있다 골프장을 설계할 때 보통 블루나 백트 보고 설계를 하는데 화이트는 형같이 거리 170m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때려 놓은 거잖아요 자 450대의 희망입니다 제가 제끼는 거 보여 드릴게요 지금 전적이 어떻게 돼요 이거는 제가 3승 1패 했습니다 아 3승 1패 자 그래도 우리가 또 어 프로 야구 선수 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상금을 좀 걸어주셨습니다 자 오늘의 광고주 힐리 머 EMS 자 종아리 마사지 기에서 이기신 분에게 500만 원에 상금을네 아 상금 걸리면 열심히 합니다 자 저 이거 쓰고 있습니다 아 아니 박말 맞아요 우리 나의 모델이에요 나 나의 살 뺐을 때 요게 엄청 좋습니다 우리 지민 씨가 어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EMS 기능이 탑재돼 있는게 얘 얘밖에 없어요 그죠 얘밖에 없어 갖고 일단 운동 선수 이대호 선수가 이렇게 운동 끝나고 딱 이렇게 했을 때 정말 전문 관리사가 마사지해 주는 것처럼 쫙 종아리 아래 풀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건까지 쫙쫙 풀어주고 그리고 제일 좋은게 이게 무선이라 그 라운드 끝나고 다리가 좀 붙기도 있고 피곤하잖아요 그때 그냥 어 이렇게 차시 이만 하면 바로 마사지가 눈에도 되나요요이 선수 울고 눈이을 아 기하 에다가 좀 이렇게 저는 뭐 담거 필요 없어요 끝나고 두두 분에서 좀 이렇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괜이 쳐 가지고 싸움 나고 이러면 제가 마음이 아프거든요 제가 깊어서 웃자 미쳐서고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자 한번 써 보실게요 네네 제가네 준용이 한번 써보게 해볼까요 어 요새 다리 절이고네 이게 일명 그런 얘기했어 일명 종아리 부시기 종아리 부셔 준다고 그죠 어 집에서 편안하게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진짜 원하다 어디 이게 타격감이 와요 격 와요 우리 세게 봤거든요 어 세게 와 이거 와요 와 근데 지금 다리 풀리면 골 빨 또 풀기 하나 생겼네 아 똑같이 한번 해 똑같이 한번 해 너 내가 오늘 안 맞으면 너 어 죄송합니다네 자 우리 상금 또 500만 원을 또 우리 또 힐리 머 EMS 종아리 마사지에서 걸어주셨습니다니다 그리고 버디 할 때마다 하나 하면 응원 단한 하나가 가고요 어 예 두 개 하면 두 개가 가고요네 세 개 하면네 개가 가요 세 개 하면네 개 가요 계속 곱하기네 개 하면 여덟 개 자 다리가 좀 안 좋데 화이팅해 주십시오 자이 강이 최강이요 최강이요 자 그러면네 개 하면 여덟 개예요 그죠 야 여덟 개면 우리 하나씩 다 가지가 일단 1만다고 해 네개 하면 여덟 개면 둘 내 여섯 나까지 돌아오네요 아니 인기 줘야죠 아 예 알겠습니다 진짜 치졸하다 진짜 자 과연 우리 또 개그 천재의 야구 천재 과연 누가 길지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또 추첨을 통해서 또 힐리어 EMS 종아리 마사지기를 우리 구독자님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자 최고의 골자 오로라에서 펼쳐 지겠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요 예쁘다 로비가 너무 예쁘더라 왜날 방송에서 아지 이렇게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은 20개 정도 차이 낼 수 있는데 한 개 정도 차이로 이길 생각입니다 만약에 오늘 제가 진다면 좋아 좋아 만약에 만약에 없지만 제가 진다면 홍인규 TV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사인볼 100개 오겠습니다 괜찮죠 그 정도면 충분하니까 지금 나는 모든게 걸려 있어요 대우는 그냥 쉽게 오늘 그냥 즐기러온 거고 난 모든게 걸려 있어 여자친구 앞에서의 어떤 남자로서의 위상도 걸려 있고 운동 선수 앞에서의 개그맨이 그래도 난 머리 좋게 이거를 게임도 한다 이것도 걸려 있고 임규한 이제는 내가 잘할 게도 걸려 있고 그리고 상금도 걸려 있고 방에도 지금 나 쳐다보고 있고 지금 지금 모든 개그맨들이이 게임을 지금 주목하고 있어요 형이 가서 꼭 이겨라 운동 천재를 어 제가지면 모든 사람이 다 무너져 다 응원해 주셔야 됩니다 마주 티 롱티 있어요 그거 뭐 만 얼마해요 그거 100개 드릴게요 [음악] 어 긴장돼 긴장하면지고 설레이면 이긴다 난 지금 설레인다 여기 아니 여기 여기가 블루에요네 여기가요 정도는 쳐야 되지 않나요 아 자꾸 앞에 가네음 너무 아프지 않나는 포터 주세요 너무 아프지 않나 포터 저기 지금 배는 포터 쳐야지 아니 [음악] [음악]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오늘 두 분 당현이 김주 선수죠 당현이 내요 선수죠네 아까 카트 타고 오면서 잠깐 대화했는데 아주 아 믿음직스러워지고 오늘 김조훈 씨가 이제 처음 이승하는 날 아 자 가위가 갑시다 가위바 안내 안내 술레 가위가 먼저 쳐 경 바로 칠까요네 편하게 치시면 돼요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못친 거 같아 못 쳤어 못 쳤어 안 죽어 안 죽어 아 카게 맞았어 이상해 죽었어 죽었잖아 죽었어 어 가봐야 돼 가봐야 돼 가봐야 잠 가봐야 돼 아 연락왔어요 죽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말 있잖아요 2대 오비났습니다 아 아 2대 비예요 이름이 을 하고 있었어 제발 굿샷 굿샷 우리 원이야 굿 굿샷 [음악] 넘어가나 어 샷세 역시 승부사 한두 타 경기다 내가 이겼다 김준호 씨가 사 살렸 지민님이 있으면 료 료 제가 있으니까 와 아 포켓 걸처럼 따라다니고 주머니에 넣어서 좋네 좋네 자 오늘 승고 모릅니다 2대 5에 자 오비 때에 제발 첫끝발이 개발이 아니길 2대 응원해가 긴장했나 아니야 첫 터는 내가 본 데로 딱 쳤는데 너무 똑 바라 갔어 잘 갔다 어차피 주도 원이야 어떻게 어떻게 떻 원래 첫 토는이 죽어 줘야 긴장 긴장을 풀거 아 봐 원래 처음에는 우리 저희는 항상 몸도 안 풀고 가기 때문에 초는 쇼트는 감잡는 홀리기 때문에 그러면서 상대방의 방심을이 이끌어내는 이끌어내는 아 역시 전략을 다 짜고 왔어 전략적이고 역시 느낌 좋 역시 집이 바워 카트 이동할게요 역시 제가 사실 오늘 이대우 선수 이렇게 대놓고 굳지를 못하니까 마음속으로 굳지를 주려고네 집에 있는 구찌랑 굿찌 다 끼고 왔어요 핸드백 찌 구찌 팔찌부터 찌네요 예 핸드백 신발도 구치를 시켜고 좋았어 좋았어 이대 가 이대호가 첫 털 터지는 거 처음 [음악] 봤어요 자 이대호 선수가 지금 오비가 났어요 우리 승리요정 김지민 씨네 어 응원이라고 하는데 아 예 와 금 설레입니다 설레요 2대 비에 계속 들어다 팅커벨처럼 설레는 자가 이긴다 뒷바람 뒷바람 아 [음악] 좋았어 벙커 [음악] 벙커 이대 화이팅 자 티에서네 번째 샷을 준비하는 이대우 선수 지금 170인데 뒷바람 부로 7번 실 거예요 야 어 이상하다 야 어 이상하다 오비가 나어 나어 맞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쳐야 되는 다시 한번 와 이게 핸들을 많이 주고 [음악] 시작하네요네 공 공 하나 오죠 공에 공 하나만 줘 내가 만만하니 아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너무 옛날게 거 아니에요 소름 들었 아니 뭐 초까지 괜찮아 아 [박수] 이거였는데 와 와 됐어 어 온 됐어 온댔어 온 됐어 온 됐어 와 야 식선 괜찮아 괜찮아 야 식선 괜찮아 진 자게 자게 자게 이렇게 있으면은 고기로 막을 수도 있었는데 근데 우리는 지금 수리온 찬스네 맞아요 시청자 여러분 제가 따로 잡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항상 초반에 약해요네 제 예상에는 첫만 저렇게 잘 못 그니까 아무래도 방송을 골프 방송을 많이 한 김준우 씨가 조금은 좀 더 어 유리하지 않을까 어 근데 왜냐면 김준호 씨의 좀 핸디캡이 방송만 하면 평소 실력에 반밖에 안 나와 맞아요 맞아요 제 채널 나와서 잘 친 적이 한 번도 없어 그래서 사실 저는 오늘 안 따라오려고 그랬었거든요 일도 있었고 근데 간곡한 또 부탁이 있었고 아 그 그 저한테 원래 부탁 안 왔는데 와 달라고 다칠 거 같다고서 맞아 행운의 여신이 또 벙커 가기 전에 아 아닌데 벙커 아 쉽게 벙커에 들어가 있네 벙커 원래 벙커 신이에요 어 진짜로요 이런 벙 신이라서 신 아 번신 우리 아 오늘도 약간 의상이네 벙커 색깔이네네 맞아요 저 보호 색이거든요 없는 척하려고 벙커 아닌 척하려고 보호색 있고 예 아 우리 김준우 님 다리 잡고 엉덩이 잡고 등 겨 래서 딱 오케 자 과연 어 우리 또 힐리 머 종아리 마사지기를 받을 수 있게 버디 할 수 있을지 자 40m 벙커샷 신 와 김준호가 해냈습니다 버디 찬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고 계십니까 듣고 계십니까 와 우리 대호 선수 괜찮겠죠 야 심플해요 심플한 스윙 연구에 왔어요 좋아요 형 아 감사합니다 좀 많이 변한 거 같아요 아 우리 대호 선수는 또 역전 홈런에 또 명사 수기 때문에네 분명히네 해낼 겁니다 자 우리 힐리어 종아리 마사지기를 받을 수 있는 네 하지만 좀 거리가 있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아 또 포터의 신입니다네 해리포터네 아 세어 세어 안어 안어 붙였네요 붙어 자 오케이는 상대방이 주는 거예요 주세요 막해 달랍니다네 저러면 또 있다 조금 길어요 예 보다는 복수의 신이거나 거의네 하지만 오비가 두 방 나서 식스 자 더블 보기 퍼 자 더블 보기 퍼 2대 5 또 오케이 오케이 오케 버디 두방에 버디 같은 이대호 선수네 트리플 보기 했습니다 트리플 보기 아 저긴 뭔가 봐요 예 파 2대 조금 더 가벼워서 사람이라면 넣어야지 사람이라면 에이 넣지 좋습니다 형 조금 약 김준호씨가를 니다 김준호 김준호 디오 파이팅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잘 먹었다 스네 다 맛있다 맛있어 개꿀 개꿀 개꿀 플레이어 4도 써 주세요 플레이어 4에가 트리플 하나 써주세요 단 예 플레이어 4 4등 할 것 같으니까 번 오비 두 개 나고 드리면지 의미 없다 야야 의미 없다 아 너무 아쉬워요 아이 괜찮 와 마인드 컨트롤 이제 몸 풀렸어 땀이 좀 나기 시작했어요 아음 점점 좋아질 거야 우와 오늘 목표는 버디 세 개예요 마사지기 일곱 개 세 개 거디 세 개면 아 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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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어 나온다 세컨 샷에 올리자 오케이 자 골프 라운딩 후 편안하게 차에서도 병원에 간 것처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힐리어 EMS 종아리 마사지기를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77m 올리면 똑같습니다 아이 깠다 까져 샷 어 깠어 까서 괜찮아 괜찮아 깠어 깠어 깠어 어 어 괜찮아 괜찮아 깠어 깠어 깠어 진 진나나 [박수] 붙다 아이 아 아 까고 있네 이게 바로 주우의 약점입니다 이게 더 안전하게 더 안전하게 쳐야 되는데 그녀가 있어서 멋있어 보이려고 팍 꽂아서 백스핀 먹으려고 아 그리고 아까 보니까 섰어요 마지막에 그러니까 괜찮아요 컴프로 치가 있으니까 새컨 친 거야 아 이제 어 이또 세 간입니다 치겠습니다 쇼 게임에마다 2대 5 나이스 오 최강이네요 [박수] 오 렸어 렸어 붙어라 붙어라 오 렇지 와 김준호가 김준호가 힐리 종아리 마사지기를 그녀에게 선물합니다 그녀에게 전해주어 종아리 마사지기를 야 대우가 놀랐습니다 흔들려 흔들립니다 흔들려 아 죄송한데지 흔들려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 거죠 제가 드리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님도 파이팅 난 나 넣을 줄 알았어 와 진짜 와 갑자기 흔들리네 안돼안돼 이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자 2대 5에 버디 나이스 보디 와 나만을 위한 힐린 시간 매일 20분 마사지 아 형 나이스 샷 마사지 마사지 오 최강이 대요 [박수] 강이네 좀 센 거 봤구나 아 좀 셌어 감사합니다 한 4m 정도 더 불러가는 건데 맞아 맞아 어 좋아 감사합니다 님 덕분입니다 저 이게 넣은게 어디야 어 보기 있어 봐 맞습니다 어 어떻게 잡은 건데 어떻게 잡은 건데 이대로만 유지해 이대로만 욕심 안 버리고 파만 응 이대로 멈쳐 버려 버디야 생각하지 마 아 예 그래야 잘쳐 알겠습니다 대오 봤지 퍼터 잘하는 거 제 쇼게임 잘한다니까 그럼 와 미친 샷들이 나왔습니다 와 우선 티샷이 200 한 60 정도 나온 거 같아요네 260m 티샷 와 티샷 잡히면 오는 거의 끝났거든요 예예 근데 거기서 밀릴 줄 알았는데 한 20m 어프로치를 이제 초게임 잡으면 끝나거든 와 요거 숏게임의 마술사 김준호 저 왜 들고 왔나 했는데 와 마술사 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멋습니다 멋 자 그래서 힐리어 EMS 어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우리 그녀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와 벌써 버디 때마다 한 개씩 안 안 했는데 버디 버디 했어요 했잖아요 어 버디했어요 차 아니었어요 아 관도 없으시네 버디 어프로치 디 어프로치 그랬어 정말 어려운 거 한 거예요 아네 나 판 줄 알았어 그래서 되게 서운해 있었어 자 버디를 또 하면 두 개가 가고요 그다음에네 개가 가고요 갈수록 곱하기가 되고요 자 그리고 버디 하면 흔들리거나 사실 아 이대 선수가 또 반갑습니다 아를 위 [박수] 케이네네 아내에게 첫번 항상 아내에게 서원에 하는 저번 줄 줄알고 있 아 저 괜찮아 다음은 또 친구에게 자 아내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보 버디 했어 와 육가 아하고 또 힘드신 우리 제수 씨에게 또 힐리 EMS 종아리 마사지기 편안하게 무서운이 어 방 구석구석에서 편안하게 책 보실 때 뭐 어 tv 보실 때 쓰실 수 있으니깐요 힐리 머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여러분 댓글 많이많이 달 주시면 저희가 푸짐하게 준비했으니까요 힐리어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승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분이 풀렸거나 벌써 풀려서네 그러지 마요 아 또 리스펙하는 거죠 상대 선수를 존경하는 거죠네어요 아저씨 군단의 의원이 좀 힘이 됐던 거 [박수] 같아요네 안 보실게요 가보실게요 저기가 힘들어 가네 [음악] [음악] 어 대우가 지금지고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지금 그 과정에서 진다라는 표현을 잘 하지 않지 않나요 과정인데 아니 졌는데 어떻게 진걸 안 그래요 그리고 사실은 준형이 불안해요 뭐가 불안하면 아까 60m 밖에 안 됐거든 그걸 탑볼 낸다 제가 봤을 때 이거 오늘 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아 그 전이에요 형수님 저 말 끝까지 하면 안 될까요 마이크도 찾는데 전이 전 키자 보시죠 오케이 어 약간 밀렸는데 괜찮아 [음악] 어음 있어 땅 좀 있어요 어 케리 님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다행입니다 살았다 얘기죠 코스 공략 야 와 스피거 스피거 와 잡았다 잡았어 와 돌로 간다 돌로가 돌로가 퍼터요 포터 캐디님이 준노 영공은 이렇게 보는데 어 대공은 이렇게 봐요 준은 이렇게 보는데네 대은 이렇게 보네요네 없습니다 어차피 쇼 게임이야 피 맞아 맞아 대호야 뒤에서 보는데 공이 공이 살아가지고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이야 센 줄 알았어요 진짜 어 표현 좋데 새처럼 근데 카트 분위기가 여기가 훨씬 좋아잖아 아 오중 충한 느낌이 살짝 있죠 오중 충하이 이 골프장도 아름답고 너무더라 골프장 너무 이쁘다 샷도 아름답고 아 샷 이제 역전만루 너무 이쁘더라 아 새로 지어서 너무 이쁘더라 깨끗하고 이두유 선수 볼은 어디 있을까요 저건가 저거네 아 저거 처음 보는 거 응 124 요게 캐논에서 나온네 신생 또 거리 한 봐도 돼요 진짜 착하 한다 그러더 어 엄청 깨끗하다 가볍고네 캐논이 만들어서 믿을 수 [음악] 있는 근데 오히려 지금 라인은 대우 선수보다 더 낫지 않습니까네 맞아요네 그리고 또 거리가 길지 않아서 자 앞바람이 124 핸드퍼스트 김준호 좋아 와 좋아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언더를 치고 있습니다 김준호 선수가 언더더 더더 아 오늘 준형이 잘 치시네요 뭐 언더 쳐 가지고 제가 치면 인정입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갈 거고 저도 싱글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2m데 샌드 치겠습니다 앞라서 아 좋았어 좋았어 섬세한 남자 나이스 와 퍼디 찬스 야 막상 막하다 재밌다 이왜 진면 어프로치 좀 큰 거 같은데 빠람 있어 크게 쳤는데 쫀쫀해요 쫀쫀해 빠밤 [음악] 아이고야 아이고 아이 아이고야 뒷땅을 쳐버렸습니다 아이고 돼 왜 지금 흔들렸나 자기 공인 줄 알았더니 준호형 공이 핀 옆에 붙은게 자기 공인 줄 알았는데 갓 준공인 거야 웬걸 거리를 잘못 갖고 다시 했구나 거기서 멘탈이 나간 거죠 그래서 어프로치를 실수했던 이대호 선수 아 자 헛 2대 5 하 2대 세다 많이간다 그 니다 와 많이 간다 오 야 너무 많이 간다 야 이게 생각보다 너무 진지하게 하시길래 어쩔 수 없어요 아 진짜 역시 승부에는 둘이 승부에 지금 진짜 진심이 방 진심이죠 방송 방송 아니에요 만 지금 엄청 진지 열기가 자 전형적인 아마추어의 특징 남이 못치면 잘 친다 자 김준호 선수 [음악] 남이 못 치면 잘 치죠 내리마 와 못 들어갔어 와 욕심을 부렸어요 아 방향을 잘못 봤어네 지금 파터 시전에 지시에 있었거든요 아 말 조금 더 왼쪽 봤었어야 되는데 예 욕심을 부렸네요 욕심을 내이 많았어 마형 안가 와 오늘 진짜 와 안 불러 생 더블이라 하죠이 골프 쪽에서 진짜 오이도 안 왔다고 그랬네 야 이게 가냐 안 가냐 왜 저렇게 세게 쳐 와 혼났다 혼났 기어 아 아 다잡은 고기를 내러 가겠습니다 아 이게 떨리네 이걸 왜 떨어 아 진짜 감사합니다 아 처음에 욕심 냈어 내가 버디 하려고 지민아 제가 너무 오냐오냐 했나 봐요 지잡대를 한번 하러 왔습니다 아 지금 사실 욕심을 좀 많이 냈어요 아 내가 파만 할 생각하라 그랬죠 아 맞아요 그 심 는 거 그 거디 하려고 아 지나가게 치려고 아 [음악] [박수] [음악] 자 이대호 선수 어 응원하러 우리 또 김민지 프로님 와주셨어요 아 감사합니다 한번 펼쳐주세요 [음악] 와 아니 이쪽이 너무 많지 않아요 그러면 응원하는 사람이 저희 팀은 다 담대 피러 갔어요 아저씨들 지쳤어 카트도 안 타요 정말 미쳐버리겠네 너무 심각한데요 예자 이대우가 지금 어 조금지고 있기 때문에 자 우리 김민도고 응원 한번가 하겠습니다 시시시작 오 최강이 대오 오 최강이 오오 강이오 강이오 강이 자 오로라 CCS 펼쳐지는네 김준 화이팅 개그천재대 어 야구 천재 자 현재 김준호 씨가 앞서고 있습니다 와 잘 친다 [음악] 오늘 잘 치신다 찮 오늘 샷감이 좋아요 어디야 본대로 반다시 가요 지금 이번에 문제가 뭐냐면은 여기가 좀 길어요 3 380m인데 내가 지금 170 친 거 같아 투원이 안 돼 형 하지만 해저드가 210에 있는 거 내가 좀 미리 정보 드릴게요 아 이야기 들었어요 어 아빠나이 있어 가지고 와 넘어가나요 넘어가 요 와 넘어가나요 넘어가나요 와 다르다았다 멀다 [박수] 멀어 넘어갔어요 튀었어 튀었어 넘어갔어 그게 보인다고 넘어갔어 이렇게 괜찮아 숏 게임으로 오늘 승부를 해야 돼 숏게임 오케이 알겠습니다 대우 선배 드라이버이기 생각하지 말고대 빠 습니다 사실 드라이브 이길 생각 원치도 없습니다 있는 거 같은데요 아니요 아니요 지금 봤잖아요 210을 넘겨 버리네 아 이러실 거면 저희 그 응원단 아저씨들한테 수육에 막걸리 한잔 시켜 주시고 아니 저분들은 내가 만약에 버디에서 마사지기 타잖아 안 줄 거야 안 줄 거야 안 줄 거야 아 이분은 좋아야지여 여기 좋아야지 민철이 너는 사실 아저씨까지 아니야 너는 준 아저씨 아저씨 후보생 저 따라다니면서 응원은 하잖아요 에 다 보셔야 되 오케이 우두 준호에게 좀 불리한데 자 어떻게 막아낼지 와 욕심 안 부렸어요 좋았어 아 그녀의 조언이 먹혔네요 좋았어 오 다갔다 오 잘 쳤다 [음악] 좋았어 좋았어 영차 샷 한번 더 가자 야 지민이의 응원이 야 아 글을 침추 하네요 와 고래 그든 칭찬은 고래도 충충이 합니다 아 저런 분이 아닌데 와 와 준이랑 거의 뭐 한 예 100m 차이 났어 와 야야 더만 돼 더 돌만 돼 더돌 [음악] 거야 어 최강이 대호 오 최강이 대호 아 감사합니다 응원의 힘 입어 야 아 골프장이 쉬운 골프장은 아닌 거 같아 붙이기만 해네네 자 준호 영의 어프로치 아까 치인 했던 그 걸린데요 치이던 그 걸린데요 괜찮아 괜찮아 아 나 어 뒤로 와 잘 붙였는데 옆라인에 근데 지금 이대호 선수 저쪽 라이가 되게 어려워요 그죠 옆으로 샥 부르는라 아니야 맞아요 맞아 예 그렇 아 속마음이 나온 거죠 예 저렇게 흘러서 내려갔으면 좋겠다는 거 웃겼어 짜지도 않았는데 아니 아무리 봐도 평지 그냥 그 그린이으면 좋겠다는네 속마음이 나온 거죠 마음이 삐뚤어진 거죠 켰으면 좋겠다 갑자기 입틀막 준비하세요 입틀막 어차피 못 넣을 거니까 자네 탈을 역전할 수 있을지 자 이대우 선수 버디 퍼 들어가면 리머 EMS 종아 마사지기를 또 두 개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아 일찍 휘네요 와 그 많다 진짜 많이 흐른다 와 와 이렇게 어 지민 씨가 잘 봤네요 어 나이가 있었어요다고 라이 어렵다고 다 아직 눈이 좋 자 준호 영이랑요 숏컷이 아 오늘 승부처가 될 수 있는 샷입니다 다리 잡고대 잡고 아 와 오 길어 길어 자 라이벌 경기에서 오케이 없죠 헤이 마크 내리막 많다 내리막 많아 와 그 왜 이렇게 빨라 붙이는 건데 아 그린이 빨라요 오로라 시시가 그린도 좋고 페어웨이 좋고 팁박스 좋습니다네 [음악] 오른쪽인가요 안 돼 [음악] 퍼팅 성공 저에서 98% 정도 아 98% 그 자 파 고민 없죠 그렇죠 한타를 잡았습니다 한타 잡았어 다 다 다 다 자 두 상황 자 보기 김준호 선수 나이스 아 둘 다 어려운 숏컷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자 힐리의 자 개그천재대 야구천재 지금 김준호 씨가 세타를 앞서고 있습니다 나이스 파 나이스 나이스 나스 먼저예요 [음악] [음악] 250에 그 해제도 있어서 아치입니다 아 예 자 4번 치겠습니다 자 조선의 4번 타자 4번칩니다 니다 자 4번을 제일 좋아하는 이대호 선수 아 뒷땅 맞았다 아 너무 작게 맞았다 아 뒷땅 맞았다 만 아 너무 작게 맞았다 뒷땅 맞았어 뒷땅 맞았어 아 어 나 나 좀 덜 맞았는데 자꾸 속마음이 나오세요 어 막 아니 망했다 하어 망했다 이런 망해 나라고 지금 하는 거 같은데요네 속마음이 자꾸 나오세요네 그래서 준호형 거리만큼 갔어 에이야 나 그래라 나 준호형 딱 저 정도 뒷장 마는데 저 정도 올 거야 어 어 열 돌가 열렸다 살려줘 오빠 거리가 안 나서 안 올라가 하 하다 다 다 오케이 시도 드리겠습니다 야 도 드리겠습니다 [음악] 뭐하야 들어갔어 아 약했어요 어 이제 조금씩 지치시는 뒷심이 없어 경주 말이면 진짜 최악의 말인데 아 우리 할아버지 환 힘내세요 할아버지 힘내세요 할아버지한테 봐라 이대용 이놈 오 잠깐만 다 힘 힘 힘 나이스 오 최강이 돼요 오 최강이 돼요 어어 아 여러분 누가 이길지 댓글 달아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전문 마사지사가 해준 것처럼 속근육까지 쫙 풀어주고 무선이라 편하게 어디서든지 뭐 차에서 집에서든네 회사에서 쓸 수 있는 리머 EMS 종아리 마사지기를 드릴 테니깐요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몇 타차로 이길까요

39 Comments

  1. 운동 진짜 못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저리 많이 치고 백스윙이 일관성이 없네

  2. 이대호4번 홀에서 벙커샷 할때 백스윙에서 뒤에 있는 모래를 건드렸네요. 2 벌타 추가요

  3. 오늘게임 너무 재밌어요
    두분다 너무 잘치시네요
    개그천재 김준호 화이팅🎉🎉🎉 느낌 알자나ㅋ

  4. 1타차로 김준호님이 승리한다에 응원합니다
    전. 항상 약자편😊😅
    다리 아픈제가 맛사지기 받아도 될까요 😂

  5. 제가 찾아봐도 너무헷갈려서
    기본적으로 벙커 1벌타 있지않나요?

    17:55 초에서
    왜 버디펏인지이해가 ㅠㅠ
    1. 티샷
    2. 샷치고 벙커로빠짐
    3. 벙커내에서 샷해서 그린으로감

    파5에서
    3번샷했지만 벙커들어갔으므로
    4온아닌가요? ㅠㅠ

    기본적으로 무벌인건지
    아님 뭐 클럽이모래에닿고 이런거있을때만 벌타적용인지 너무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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