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홀인원, 전설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아마도이 소년이 다음 골프 황제가 되지 않을까요? 모든 갤러리가 숨 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소년의 스윙은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핀 근처에 떨어진 뒤 곧바로 홀로 들어갑니다. 표정을 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표정인데요. 본인 스스로도 놀란 표정을 짓는이 소년의 이름은 바로 찰리우즈 하이고주의 아들이죠. 2024년 PNC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첫 포인을 기록했는데요. 더 놀라운 점은 4년 전 2020년에 대회 참가 당시 11살의 어린 나이에 5번 우드로 그림까지 보낸 뒤 첫 이글을 기록했고 4년 만에 호리원을 기록한 건데 훗날 아버지의 명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Ja.

#골프 #golf

2 Comments

  1. 타이거우즈는 찰리우즈한테 로리스윙을 가르치려한다던데..
    로리는 타이거우즈를 보고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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