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인데 이런 시련이 2022 발스파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오버널 파파브 데이비스 라일리의 세컨 샷입니다. 릴리의 샷은 페어웨이를 벗어난 미스샷이 되는데요. 나무 근처에서 서드샷입니다. 치자마자 미스샷이라 느낌 라일리 땅을 쳐다봅니다. 공은 결국 칠 수 없는 곳에 떨어지네요. 오른손 잡이로는 각이 도저히 안 나오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왼손잡이 셋업을 해보는 라일리. 도저히 칠 자신이 없었는지 캐디와 상의 후 벌타드롭을 선택합니다. 이후 다섯 번째 샷. 이번에도 미스샷입니다. 그린을 넘어 근처 러프로 떨어집니다. 험란하네요. 이후 여섯 번째 샷. 이번 어프로치도 미스입니다. 또 다시 러프로 굴러가는 공 정말 어렵네요. 이후 일곱 번째 샷. 결국 퍼팅마저 실패하며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고 우승을 센번스에게 내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