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골프에서 숏게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결국 타수를 적게 기록하는 것들은 숏게임(퍼팅포함)에서 결정되기 때문 입니다.
 세컨샷이나 써드샷으로 그린 가까이 도달하게 되면 가장 먼저 그린까지 굴려서 올릴것인가(chip shot) 띄워서 올릴것인가(pitch shot)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에 따라서 클럽 선택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영상은 PGA투어 Sam Burn의 30yd PitchShot 장면 입니다.
 피치샷은 그린까지 거리가 멀고 볼이 굴러가기에는 장애물들이(Bunker,Rough,Hill) 있을 경우 유리하며 최대한 띄워서 최소한 굴러가게 하는 샷입니다.
샘의 샷과 같이 손목을 사용하여 빽스윙과 팔로스루도 크게 해주어야 하고 그립은 항상 잡는 강도의 6~70% 정도로 부드럽고 가볍게 휘둘러 주셔야만 합니다.
 특히 그린과 가깝다고 해서 팔로스루와 피니시 동작을 생략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클럽은 S.P등 로프트가 큰 웨지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목표 정렬후 에이밍은 살짝 왼쪽을 봐주는 것이 우측으로 볼이 빠져 버리는것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항상 타수를 잃어버리지 않는 최종병기는 숏게임이라는 것을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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