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반려견 총출동🐾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반려견을 소개합니다!

00:00 오늘의 콘텐츠
00:33 김종수-모카,시로
01:50 조동욱-카롱이
03:01 심우준-럭키
04:14 박상원-딸기,콩순이,홍시,베리
05:29 김서현-모찌
06:35 김태연-구름이
07:38 이도윤-이동연
08:17 폰세-카이
10:18 문동주-복실이
12:15 류현진-이원석
12:38 이원석-뭉치
14:22 엄상백-둥이
16:18 노시환-수리
17:46 이상혁-먼지
18:54 정우주-돌머리

#한화이글스 #반려동물

[음악] 엄청 보여주고 싶어요. 떨어지면 보고 싶어요. 내가 뭐이 아척 가고 싶을 때 사람이에요. 사람 이러면 소 이거 이것도 있고 예 코도 있고 너나 잘 끄라고 발려 동물을 키우진 않고 애완도 데에 [음악] 뭐라 뭐라고요 반려동물 있으려 동물이 있어 집에 까가지 없어. 달려 걸 안 키. 네. 이름이 뭐예요? 모카예요. 모카. 몇 살이고 무슨 종이에요? 열살이고 토이푸들. 아, 진짜요? 개인기 있나요? 개인기. 관심만 있으면 다 할 줄 알아요. 손 앉아 엎드려. 빵. 오. 하면은 죽은 척. 죽은 척까진 아니고 그냥 발라당해 줘야 돼. 아, 진짜. 예. 어. 돌아고 빵 빵 하이바이 10년이면은 엄청 더 많이 그죠 가족이죠 가족 엄청 보고 항상 보고 싶어요 떨어지면 보고 싶어요 그 모카 우리 팀에 반려동 키우드 선수도 많잖아요 많죠 그중에 모카 몇 번째로 키워나요 아이 그거는 솔직히 질문이 조금 너무 당연한 질문이 무조건 무조건 땡이 그 엄청 동안이에요. 다 산책하다가 몇 살이요 물어보면 제가 열살이면 깜짝 놀래요. 다들 놀래요. 알겠습니다. 4월 11일이 세계 동물의 날이래요.네 이름은 카롱이고네 유학생활 할 때 막 카롱을 좋아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말을 빼고 카롱이로 지었습니다. 유학생활할 때 네. 그럼 조카롱이에요. 마카롱이에요? 그런 거 없어요. 성이 없습니다. 네. 가족인데 조를 붙이면 좀 이상해져 가지고. 네. 지금 몇 살이에요? 지금 제가 야구 시작하고 입양해 왔으니까 한 11년 좀 12년 됐습니다. 좀 나이 많 좀 나이가 많아요. 네. 근데 그렇게 안 생겼어요. 맞아요. 근데 그러면 11년에 키우면서 얼마 전에 처음 둘이 산책 나간 거예요. 네. 맞아요. 부모님이 절대 저랑 담돌이 산책을 절대 안 내보내셔 가지고. 왜 왜 막내랑 막내랑네 제 불안하세요? 절대 저희 집 보물이기 때문에 누가 보물인 거요? 카롱이가 아니고 카롱이요? 아, 카니까 네. 어, 그 산책도 제가 몰래 데고 다 거예요. 아, 진짜요? 몰래. 그럼 카롱이 개인기나 카롱이가 이것만큼 최고다. 자랑해줄 수 있어? 얼굴 얼굴이 최고예요. 네. 부호님이 제가 알기로는 무슨 모델 아, 진짜요? 네. 확실히 잘생겼습니다. 이름이 제 반려동물 이름은 럭키. 럭키. 예, 럭키. 사람들이 기분 좋때 럭키 하잖아요. 예. 그래서 태어난 길 럭키다. 아, 예. 그래서 누가 지었지? 엄마가 지었나? 아, 가족분이랑 같이 키우 아니요. 저 본집에 광주에 어머님, 아버님이 사시는데 거기에 아, 그 이제 장난하시는게 보고 싶다고 하지 받아서 계신 저희가 가족들끼리 그 단톡방이 있어요. 힘내라고 할 때 이제 럭키 보내주죠. 어르신이요? 어르신 말티즈고 어 엄마밖에 모르는 약간 할머니죠 럭키는 할머니밖에 모르는 럭키가 할머니면은 선수가 아 아 오빠라 그러던데 그 어머니 아니에요 모르겠어 족보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 안마우 의자를 되게 좋아해요 꿀렁꿀렁 되면 잠 못 자잖아요 근데 거기서 그냥 예 거기 안 올려주면 막 짓고 [음악] 짝 버튼도 누르면 그건 아니야. 버트는 못 누르고 럭키한테 한 마디 해주 럭키야 너 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 산다 고맙다 강하지 마네 말이 응 이름이 어떤 첫째 첫째 딸기 딸기 둘째 콩순이 [음악] 콩순이 단번에 콩순이인지를 알 거 같은데 셋째는 홍시 홍시 베리 베리 기대 [음악] 우리 집 강아지들이 다 백가고자요. 베리 하울링 하는 거 보여줘야 되나? [음악] 자기 자기 뭐 하고 싶은데 안 해주거나 막 산책 가고 싶을 때 [음악] 내머리 기우면서 곱어 곱수 다 좋아요 응 저거 사료를 안 먹어요. 어머니가 이유식을 해 줘요. 밥을 [음악] 사료는 약간 간식으로 거기에 영양소 같은 거 그래도 있다. 그래서 [음악] 없어요. [음악] 그리고 강아지. 네. 어떤 저 포메라니야? 귀어 멋지고 그래가지고 찹쌀떡같이 생겼어요. 완전 작았어 가지고 못질하고 엄마 엄마가 아빠가 그 정했던 거 같아. 이제 한 10년 됐나 들어온지 여자예요? 여자 한 여기까지 오나? 작은 작아요. 온몸무 많이 나와요. 돼지어 가지고 너무 많이 먹어요. 다리는게 없어. [음악] 어제 미용하고 와가지고 [음악] 사람이에요. 사람이 정도면 시즌에 집을 놀러가면 PC만 한 번쯤 갔다 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얘가 제가 집 들어오면은 자다깬눈으로 [음악] 못 지어. 그만 좀 지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나쁜 사람 없는데 관료동요? 네. 강아지 강아지요? 구름이요? 구름이 왜 이렇게 와이프가 와이프가 지었어요? 강아지 성격 성격이요? 예민네요. 갑자기 막 빙글빙글 돌아요. 혼자 그럼 예민한 거 간식 들고 있으면 개인기 다 해요. 개인기에도 난이도가 있잖아. 손이 있어. 껍질이 다 해요. 그거 다 이렇게 코 하면 코 갖다 대고 뭐 하는 거 많았는데 잘 기억이 안 나요. 완전 껌딱진데. 아니요. 형아랑 이제 와이프랑 둘이 다 이렇게 막 왔다 갔다 하고 낯선 사람 보면은 절대 안 가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말로요. 강아지 나이 빨리 먹잖아요. 저보다 더 연장자가 될 수도 있어요. 조만간 네 집에 팬가마지 한 마리 있잖아요. 저요? 달려 없으니까 저희는 똑강아질 수 있 21개월이 됐네요. 수컷이고요. 얼마 전에 이발을 했습니다. 개인기 윙크하는 거랑 사랑이요랑 빠이랑 잉크하고 있는 거 보니까 잉크하고 있는 거 잉크하는 거 진짜 귀엽다. 감사합니다. [음악] 빠빠 정현이 안녕 빠빠 빠빠 하이파브 어이고 유튜버로 [음악] myg on Uh, my dog’s name is Kai. He’s not even year old. I think he’s or months. Um, he’s a German Shepherd and he’s all black. That’s a boy. Well, besides him being mixed with a Belgian Malinw, I would say he’s one of the smartest dogs cuz he outsmartks me and my wife as a puppy. He just sits by the door and waits to go party. No, we haven’t taught him any fun moves. Um, it’s really just been mainly like a lot of service dog training purposes because he is a service dog. We call him our little wolf. [음악] [음악] 강아지는 needs to go out. [음악] 코리안스코리 스카스 [음악] [음악] 일단 복실이로 이름은 성이 복인지 이름이 문인지 모르겠지만 복실이고요. 음복실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복시라 할 때도 있고 아 그럼 이름이 아 복시라 하면은 이름 문복실이겠네요. 문 복실로 하겠습니다. 자랑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귀여워서네 저만 알고 싶어요. 미쳤죠. 복실이는 날마다 리지를 갱신하기 때문에. 네. 저희 혹신이는 체력이 엄청 좋습니다. 무서고 산책을 진짜 오래하고 제가 집에 도착하면은 게이트를 지나가면은 제 그때부터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모습이나 그리고 이제 시즌 때 제가 잠을 좀 늦게 자니까 6시 방 경기하고 늦게 자니까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은 제 방 앞에 앉아 있어요. 어 방문 앞에 근데 이제 길진 않아요. 저 되게 짓지도 않고 뭐 알람이 올리거나 뭐 문을 열면 그때부터 이제 저한테 와 가지고 제가 출근하기 전까지 저의 옆에 빠아지 놨습니다. 진짜 특이한게 1순이는 아빠고요. 아빠는 일주일에 집에 한 번 없는데 아빠가 사실 제일 산책도 많이 시켜주고 사실 몰래 먹을 것도 많이 주고 네 사실 엄마는 매일 같이 있고 그리고 미용도 하고 발톱도 자르게 하고 확실히 싫어하는 걸 많이 하니까 좋아하는 거 같아 이제 그러는 거 같아 진짜 어릴 때 한 살 이제 될 때 몇 가지 가르쳤는데 그 개인기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고 저요라는 개인기를 가르쳤는데 네. 한식 먹고 싶은 사람 하면 저여 하면은 이제 아빠를 저여처럼 들고 있는 일단 너무 우리 집회에 와줘서 고맙고 일단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네 집에 가서 산책이라도 한번 더 시켜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나 잘 끄라고 강아지 말고 [음악] 누가 보여주면 되 아 저 진짜 귀여운 거 있는데 이거 봐봐 [음악] 코를 진짜 잘 골라요. 근데 예 코를 [음악] 지금 여덟살에 남자하고요. 말티즈입니다. 뭉치 이뭉치 이뭉치 근데 여러 개예요. 뜻이 사고뭉치 뭐 사고뭉치도 있고 돈뭉치도 있고 돈이 좀 잘 들어와라 이런 것도 있고 저희 집 성 따서 이뭉치도 있고 맨날 보고 싶은데 본가가면 제 유일한 힐링입니다. 부모님도 아 부모님도 당연히 그때 이제 강아지 본 되게 크죠. 뭐 그냥 다른 강아지랑 똑같은데 좀 유난이 많이 착해요. 순하고 사람 저하고 [음악] 뭉지 저랑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진짜 귀여워요. 영상 같은 거 많은데. 손발 이거 이것도 있고 예 코도 있고 예 도라도 하고 도라도 해요. 똑똑해요 좀 얘가 저랑 좀 달라요. 저희 코치님도 강아지 키우시는데 코치님 강아지 키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코치님 어 어 20년 이상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4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4월 11일이요? 4월 11일이 언제지? 내일인가? 4월 11일? 사실 모를 거예요. 반료동물의 날이 반료동물 드시잖아요. 둥이요? 예. 이름이 뭐죠? 엄이 엄이? 예. 온중이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려고 등이는 언제 태어나는지 잘 모르겠고 한 6개월 정도 됐습니다. 6개월 됐고 아 성별은 여자애고 암컷입니다. 암컷 그리고 꽃똥드 툴리아라고 있어요. 약간 민들레 홀씨 같은 앤데 아주 귀엽습니다. 그 엄이 엄이라고 불러요? 엄이 둥이 이름에 유래 이런 거 있어요. 어떻게 하나 둥이 같은 제가 막 제가 막둥이에요. 그래서 둥아 둥아 이렇게 불려요. 저도 근데 이제 더 친근감 이게 지으려다 보니까 둥이 엄이 이렇게 진짜 제가 첫 번째 둥이지 이제 제가 두 번째 둥이고 예 그 개인기 뭐 있어요? 개인기요? 둥이 개인기 근데 이건 하나 있어요. 내가 본 강아지 중에 제일 멍청해. 손도 간식 들고 한 다섯 번 해야 들고 주고 멍청해. 빵 어떻게 빵? 어 전도부 안 되. 빵이야. 이거 이거 그 이런 약간 둘의 추억 같은 거 있어? 없어요. 맨날 도망다녀. 낯설어서 내가 원정 다니고 그러니까 잘 아빠를 잘 못 알아. 예. 잘 못 알아. 뭐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동인이한테 카메라. 아 강아지한테 영상 편지해요. 저도 하던 물 보는 사람도 있긴요. 어아 오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팔로우 많이 부탁드립니다. 엉덩이 사료 좀 한번 받아보려고 연료동 네 동무 수리 수리 술이 좀되잖아요. 유명하 뭐가 유명해요? 술이 좀 유명하지 않나? 종이 비숑 비숑 네 뭐해 너 했어했죠 몇 살이죠 소비가 일곱살 일곱살네 저랑 연차가 똑같아요 제가 지명 받고 와서 이제 개인기가 개인기요 저한테는 뭐 손 이런 거 손 앉아 이런 거 다 해요. 아빠는 근데 다 해요. 진짜 이상한 거 다 해요. 뭐 하이브이브도 하고 뭐 남대문인가 뭐 다리 사이로 지나가고 뭐이 다 하던데 뭐 아빠가 뭐 남대문 이러면은 그 다리 사이로 지나가요. 그런 거 술이랑 단둘이 추억하고 있어요. 삼책는 거 뭐 이런 놀러갈 시간이 없으니까 맛있는 간식 사주 그죠? 저는 이제 간식 살 주는 사람 간식 주고 이제 간식 떨어지면 이제 갑자기 가고 이제 오랜만에 집에 들어오면 반겨줬다가 한 10분 있으면 또 가고 엄마 옆에 가고 이제 이런 존재인 거죠. 저는 오케. 네. 리한테 엄마 줄 수리요? 수리야 반려 동물의 날 축하하고 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같이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 이름이 뭐예요? 먼지. 먼지? 네. 성결이 여자요. 여자. 네. 오빠 선수. 어 사람이 이러시면 저보다 많은데. 그럼 먼지가 누나예요. 예. 사람 나 이러시면 저보다 많아요. 여덟살인가 아홉살인가?네 많아요. 우리 먼지가 이것만은 최고다. [음악] 먹는 거 진짜 개인기 개인기 그거 저희 누나만 가능할걸요. 누나가 거의 다 해놔가지고 그러면 해서 세 본 적 없고 저가 저희 가족에서 아마 서열 꼴찌예요. 강아리지. 집을 잘 안 가니까. 네. 먼지한테 한 마디 했어. 원지가 된다고. 원지가 내가 뭐이 아 어 울어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어 뭐라 해야 되지? 뭐 예를 들면 건강하게 오래 사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언지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뭐예요? 아니 달려 키우는게 있다고. 아, 저는 뭐 반려 동물을 키우진 않고 어떻게 보면 제 애완 애완 돌이긴 한데 어쨌든 제가 사람과 정성을 삼아서 키우는 거기 때문에 돌 이름이 골머리 약간 이런 쪽에 그거였는데 이름을 제 까먹었어요. 다. 아 근데 제 옷도 입혀주고 그 잠자리도 만들어 주고 했는데 이게 동영이가 제 생일 선물로 준 거거든요. 근데 어제 동영이 생일이어 가지고 저도 같이 관려 동물 선물해서 같이 결혼시키자고 했습니다. 저 영상 네가이 영상을 볼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본가를 안 간지도 돼가지고 밥도 못 챙겨주고 이렇게 사랑도 못 줬는데 조만간 집 가서 그동안 못 줬던 애정과 사랑을 줄테니까 열심히 잘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