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김백준 #황중곤 #채리티대회 #경북지역_산불_피해 #KPGA #2025_KPGA투어 #2025_경북오픈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만원 #한맥CC #경북_예천군 #골프 #SBS골프
장희민의 파브 8번 홀 세컨 샷 오늘 기대가 8번으로은 오른쪽 뒤로 물러나 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조금은 치기 편합니다. 아, 좋아요. 와, 왼쪽 핀보다는 오른쪽 핀이 훨씬 좋습니다. 8번으로요. 네, 장빈 선수가 이제로 이어가다 보니 지금 대력 굉장히 잠잠한 듯하게 느껴지는 회영준 선수입니다. 이글 됐어요. 이글 성공과 함께 단숨에 공동 6위로 도약합니다. 게다가 78 두 개 홀에서 세타를 줄입니다. 네. 뭐 9번 홀도 오늘 버디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기대해 봐도 될 겁니다. 네. 파브 8번홀 김백준 선수입니다. 안보 안 보이는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한 8번 홀에 티샷시고요. 반대편에 국계향대가 있는데 그걸 보고 티샷을 해야 됩니다. 왼쪽에 음쪽으로 오른쪽에 짧은 러프군요. 다행이에요. 오른쪽으로 그 저 나무들이 좀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저보다도 오른쪽으로 많이 안 가서 괜찮습니다. 옥태훈의 8번홀 세 번째 샷. 네. 아, 좋습니다. 쇼 게임하기에는 좋은 위치였어요. 네. 버디를 예약하는 옥태훈. 공동선 배용준. 오른쪽보다는 중앙 또는 약간 왼쪽이 이제 그린 쪽으로 투어하기엔 더 좋습니다. 네. 네, 괜찮네요. 네.를 줄일 수 있을까요? 그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네. 회영준의 세컨샷. 방향이 좀 오른쪽인데. 오. 음.이 코스에서 나인홀에서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인 선수는 전가 선수였습니다. 네. 그때 호인원이 한 차례 있지 않았나? 호린원도 있었고 또 이글도 있었고 네. 황중군. 자. 음. 아, 그러니까 왼발 내려막 나이가 심한데서 이제 약간 그 기대 쪽으로 이제 칠내다 보니까 본인이 의도였던 것보다는 볼이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겁니다. 자, 김백준 선수의 볼의 위치는 앞에이 소나무 몇구루가 있는 곳을 지나야 하거든요. 네. 여기는 뭐 탄도는 나옵니다.이 잘 맞았어요. 네. 그린에 떨어지는 아 벙커군요. 네. 그래도 벙커에서 라이가 좋고 또 기때까지는 공간도 좀 있고 네. 다만 왼쪽 방향으로 가지 않고 많이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갔던 선수들 용준과 황준군. 그래도 배준 선수는 각도상으로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때 왼쪽에 떨어뜨리면 되는데 문제는 황중곤 선수가 공간이 없습니다. 나무 바로 아래 있거든요. 그렇죠. 아, 배준 너무 잘 쳤습니다. 그렇죠. 네. 나이스 원. 김백준 선수는 그린사이드 벙커. 8번 세 번째 샷. [음악] 좋습니다. 자, 홍준권 선수가 세 번째 샷이에요. 어허. 네. 저샷이 나왔어요. 아 범패원 잘했습니다. 지금 굉장히지면 방향으로 쏟아지는듯한 각으로 나갔었거든요. 바로 저게 황종우 선수가 갖고 있는 장점이거든요. 션메이킹이 참 좋죠. 그리번에이 플레이를 할 때 상상력도 참 좋고 러프가 깊으니까 탄도는 안 나올 거예요. 어 그러니까 낮게 쳐서 이제 범펜 론 샷을 한 건데 기가 막히게 잘 들었습니다. 아 그것도 오늘 경기 첫 버디가 이런 상황에서 나왔어요. 그러니깐요. 이제 부력 무기가 되면서 집에 가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백준의 이번 버디 성공하면 다시 공동선두 배용준 선수입니다. 네. 이거는 놓치면 안 됩니다. 됐습니다. 네. 다시 최민철과 함께 공동 선두 용준입니다. 오늘 첫 버디가 나왔습니다. 약간의 본인의 경기 흐름을 좀 바꿀 수 있는 버디가 나왔습니다. 그 쇼게임을 참 잘했 잘했습니다. 네. [음악]
![[2025 KPGA] “프로는 프로다” 트러블 상황에서, 버디 만드는 초인적인 플레이_KPGA 경북오픈 3R [2025 KPGA] "프로는 프로다" 트러블 상황에서, 버디 만드는 초인적인 플레이_KPGA 경북오픈 3R](https://www.fogolf.com/wp-content/uploads/2025/10/1761192009_maxresdefault.jpg)
1 Comment
각 홀 길이 30m씩 늘려서 4라운드 우승 스코어 이븐으로 만들어라. 백년이 지나도 투어 발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