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빵빠레 울리며 시작🎉 이의리, 나성범, 김선빈 건강 복귀!｜7월 20일 챔필덕관 ｜KIA vs NC

0:00 승리를 위한 파이팅
1:02 복귀 초구 150km/h
1:59 1회 잘 끝냈다!
2:25 나성범 복귀 타석
3:16 3회말 박찬호 볼넷 출루
3:33 위즈덤 동점 투런포
4:30 4회초 박찬호 호수비
5:10 이의리! 이의리!
5:21 5&6회초 성영탁
6:13 7회초 전상현
6:52 8회초 조상우
7:38 8회말 한준수 볼넷
7:47 김호령 희생번트 성공
8:33 8회말 역전!
8:57 9회초 정해영
10:06 승리의 하이파이브
10:43 수훈선수 인터뷰_위즈덤
12:22 수훈선수 인터뷰_성영탁

신과 시간 좀 쉬었는데 아 오늘부터 시작하니까 집중해서 [음악] 한번 해 한번 조형 조형 조형 한번 가봐 조이야 가이형 기형 하나 둘 셋 [박수] [음악] 1리 나이 하나 둘 셋 드디어 마운드에 올라서 있는 오늘 선발 투수 13개월 만에 1군선 한발 마운드에 올라와 있는 이리 선수가 되겠습니다. [음악] 1번 타자 김원 선수가 들어요. 되고 싶은이 [박수] [박수] 김호령 탑게 수비를 펼쳐냅니다. 김호령 선수의 정말 슈퍼캐치입니다. 네. 우리 보여줘. [음악] 나성범이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타석에서 있는 이제 나성범을 만나고 있는 기아타거제 2회말공빈 [박수] 선수도 타석이고요. 6번 타자 김선빈습니다. 왼쪽 갑니다. 기다렸던 그 한 방. 그 한 방이 바로 이렇게 터져나옵니다. [박수] 어느 순간 위 선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 본인의 어떤 존 안에 들어오는 거는 여지가 없습니다. 예. 하나, 둘, 셋. 야, 박찬호. 박찬호 선수가이 타구를 낚아챘습니다. [박수] 두 번째 좋았어. 자, 이제 본격적으로 양팀이 불펜 대결로 이제 이어지게 될 텐데 성영탁 선수를 먼저 첫 주자로 꽂고 있는 이범모 감독입니다. 예. [음악] 스윙 잘 더 쉽게 짤 수가 있습니다 49 경기 직전. 오늘이 이제 50번째 경기 되겠고요. 45와 13이 이닝 동안에 17홀드 3.77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박수] 때렸습니다. 정까지 플랫쳤습니다. 세팅 세팅 39와 2분이닝 동안에 무려 24홀드 4.08의 평균 자책점 기록했습니다.이 박가 나타났고요. 슬라이딩 원입니다. [박수] 조금 들어갔습니다. 상당시켜서 [박수] 키치 어 한 점차 이제 마무리 정혜영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입니다. 격차 [음악] [박수] 지 [박수] 올라갑니다.이 타이 타를이 타를 이수 김성이 기한 지원군들이 완벽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요. 히 선수 오늘 뭐 투구 내온 거 나쁘지 않았던 거 같고야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예. 예. 예. [박수] 야수 부문입니다. 배트리 윈슨. [음악] 야, 오늘 동점을 만드는 홈런 가동안 위즈덤 선수입니다. 네. 승리소감 전해 주시죠. 홈런하지. 예. 내 홈런 시원하지라고 팬 여러분들께에 인사를 드린 위지덤 선수입니다.이 위지덤 선수의 오늘 NC 경기 홈런이 전구단 상대를 해서 홈런을 달성하게 되는 아주 귀중한 홈런입니다. 도소검이 남다를 것 같아요. 어떠세요? 위즈덤 선수의 시원한 홈런 후반기도 계속해서 보고 싶은데 전반기 자신을 좀 평가해 보자면 어떻습니까? [음악] 미지덤 선수 댄스를 안 볼 수가 없어요. 미지덤 선수가 땡큐 하면 바로 음악 틀어 드릴게요. 셋. 아 와우지덤 선수만 남았습니다. 땡큐 다 함께 위츠덤 위 자 바로이어서 투수 부원입니다. 성영탁 선수입니다. [박수] 성영탁 선수를 힘찬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수훈 선수 단상에서 인사를 드리는 거 같아요. 우리 제로 네. 팬 여러분들께 힘찬 목소리로 인사드리죠. 안녕하십니까. 성영탁입니다. 성영탁 선수는 매 경기가 정말 자신에게 기적과 같은 경기일 거 같아요. 하루하루 정말 어때요? 그냥 마운드에서 던지는 공 하나하나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 마운드에서 던지는 공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5회 6회 올라와서 딱 여섯 타자만 상대한 성영탁 선수입니다. 오늘 경기 승위 소감도 한번 전해 주시죠. 어, 일단 제가 던진 경기에서 팀이 승리로 됐다는 것은 어, 정말 좋은 거 같고 앞으로 팀 승리 기어도가 좀 많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자신에게이 어 데뷔 후 연속 17.1이닝은 잊지 못할 기록일 거 같아요. 조금 늦게 물어보는 거지만 어, 좀 어때요? 일단 9단 기록 세연관만으로도 만족하고 일단 3이라는 기록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제가 아까 초반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매경기 매경기가 소중한 성영탁 선수인데 아 신인 드래프트 할 때로 한번 돌아가 봅시다. 그때 가족분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해 주셨을 텐데 성영타 선수의 이름이 불리자마자 자신보다 더욱더 좋아했던 형이기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 마디를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여쭈워 봅니다. 형에게 한 마디 일단 오글거리지만 축하해 줘서 고맙고 형이 못한 야구 선수 꿈 내가 꿈 잃었다. 형 사랑에 한번 아 부산고 출신이어서 그런 거예요. 형 사랑해. 한번 부탁해도 될까요? 형 사랑해. 아 팬 여러분들께 또 감사 인사드리고 마무리 짓죠. 팬 여러분 응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올라갈게 어 소중한 사진 좀 담아 볼까 합니다. 팬 여러분들께 보내는 사랑의 하트 머리로 하트 한번 보내 주세요.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뒤쪽도 한번 보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성영탕 선수 만나봤습니다. 다 함께 성영 성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