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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단독 1위 황중곤 선수의 1번 홀. 어, 지금 일본 홀부터 위기를 맞이합니다. 아, 코스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봤더니 페어해도 좁고 본인의 경기 스타일가 잘 맞는다. 특히 그린이 너무 인상적이다. 빠른 스피드에 좋은 칭찬을 했습니다. 황준의 파라운드와 2라운드의 보기가 없었던 황준 선수인데 3라운드 출발에 이번 대회 첫 보기가 나왔습니다. 니다. [음악] 중곤도 왼쪽이긴 한데 이태훈 선수와는 또 거리차가 조금은 있겠습니다. 그렇죠. 빗맞았고 또 마지막에 공으로 잠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되돌아보고 충분히 데뷔를 하고 나온 그런 모습입니다. 오늘 3라운드에서 김종학 최승빈의이 장타 대결도 한번 눈 여겨 보시면은 정말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겁니다. 네. 지금 앞쪽 그린을 향해서 레이업을 했습니다. 그렇죠. 가장 풀이 짧은 지역이 그린이기 때문에 우선 그린을 향해서 샷을 하고 또 그린에서 이제 구제를 받고 세 번째 샷을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1번 홀의 보기를 기록한 이후에 지금 2번 홀도이 세 번째 샷이 중요해졌는데요. 일단 원퍼 거리에 잘 올려 놨습니다. 네. 이태훈은 파을 놓쳤고요. 황중곤 선수의 파퍼음 그림 뒤쪽에서 앞쪽으로 경사가 있어서 원래는 홀 쪽으로 꺾여야 됐었는데 황준 선수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대로 오른쪽으로 빠졌습니다. 입니다. [음악] 본인이 생각했던 거보다 컨택이 안 좋았기 때문에 캐리거리에서도 한 15m 이상 손해를 봤던 티샷이었습니다. 그리고 세타차 단독 1위로 출발했던 황준 선수인데 울 연속 보기에 두 번째로 어려운 홀리예요.네 많이 흔들리는 황준입니다. 대타차 선두면은 어떻게 보면 많다면 많은 타수 차인데 너무 빨리 타수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 한 번에 잡는 확률이 높지가 않죠. 그래서 그런 아쉬움 또 실패를 맛야지만 다음에 그 기회를 왔을 때 놓치지 않습니다. 네. 황중고는 밝은 내리막 경사에서의 두 번째 샷인데요. 아, 이러면 지금 세홀 연속 보기를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됐네요. 지금의 샷이 잘못 친 샷은 아닙니다. 저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샷을 플레이를 해 줬지만 워낙 내리막 경사가 심했고 또 3.7이라는 7이라는 빠른 그린 스피드 때문에 호을 많이 지나쳤습니다. 흐름을 한번 끊을 필요가 있는 황중곤 선수죠. 파. 아, 지금 계속 홀 주변을 맴들고 있어요. 네. 물론 세타를 잃은 점은 당연히 아쉽겠지만 그래도 이을 만한 홀들에서 잃었다고 생각을 하고 빨리 재정비를 해야 입니다. [음악]
![[2025 KPGA] 3타 차 선두, 이제는 알 수 없다? 3연속 보기로 흔들리는 황중곤_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2025 KPGA] 3타 차 선두, 이제는 알 수 없다? 3연속 보기로 흔들리는 황중곤_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https://www.fogolf.com/wp-content/uploads/2025/10/1759647729_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