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최종화!!😲 도망가는 자 VS 따라가는 자
육혜승 VS 박한별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들의 대결 최종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끝까지 시청 강추!!👍
1화 : https://youtu.be/uwehIwdCacQ
2화 : https://youtu.be/HRLAPIr0sQI
최종화 : https://youtu.be/6qKsoKTM-NI

김황중 캐스터 와 박대성 해설위원의 멋진 중계와 함께 명승부 매치 🔥
#메디카코리아 와 함께 하는 챔피온십🏆
제주도 #테디벨리 골프&리조트 에서 펼쳐지는 대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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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약 가능 일정 : 2024.01.08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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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약 방법 : 상품 예약창에서 하기와 같이 진행
1.호텔 켄싱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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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최대 혜택 패키지를 저희 채널에서 특가로 소개합니다 사이판 유일의 성급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병과 해양 스포츠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까지 모두 준비 아이들은 키즈 프로그램을 즐기며 친구들과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고 해안 절벽 코스를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코스에서 인생샷과 라베 도전 시원시원한 코스에 오비 걱정없이 마음껏 쳐보는 티샷으로 린이도 즐거운 코스 사이판에서 먹고 자고 골프 치고 여행하고 심지어 아이들 프로그램까지 다 포함해 다인 가족 박살 170달러 저도 이번 겨울 휴가는 여기로 갈 거 다람쥐 메디카 메디카 코리아 우리 우리 모두 화이팅 안 맞네 잘 그래도 람주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셨죠 홍인규 골프 tv 메디카 코리아 배 챔피언대 챔피언 야 지난 2 에서 또 기가막히게 거기서 끝내주더라고요 어 정말 승부처가 될 수 있는 그 판지를 기가 막게 잡았어요 와 지금 회승이 타수를 더 이을까 말까 쫓 길까 말까 뭐 이런 상황이잖아요이 컷을 놓쳤다면 한 타 차가 되고요이 파을 성공시킨다면 두 타차 열을 가지고 회승이 후반 라운드를 시작하게 될 텐데요 그렇습니다 과연이 메디카 코리아의 챔피언대 챔피언의 초대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바로 중개 방송을 통해 해 [음악] 만나보시죠 나이스 기 나이스 와 회승 챔피언도 이걸 막아요 그렇네요 대단합니다 크게 타수를 잃지는 않았습니다 자 이제 양 선수의 간격은 두타 [음악] 차입니다 메디카코리아 배 챔피언대 챔피언 파파 13번 홀과 함께 해보시죠 445m 플레이가 되는 파 5 홀입니다 아 보기에는 굉장히 아름다운 홀입니다 테디밸리 골펜의 시그니처 홀리죠스타 페널티 고이 자리 잡고 있어서 굉장히 어렵게 플레이가 되는 홀입니다 오늘 피치는 그린 중앙 약간 뒤쪽에 위치했습니다 유혜승 선수의 입장에서는 앞선 파스리 홀에서 추격을 좀 당했잖아요 하지만 바로 이어진 홀이 장타자에게 유리한 파 5 홀리기 때문에 분위기를 다시 한번 바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주희의 더 러브 골프에서 우승을 했던 챔피언 박한별 현재 두 타차 간격 어 안동 돌이야 오 [음악] 나이스 좋은이 치 잘 나왔습니다 더 불가라 많이 가라 확실히 지금 경기 에서 박한 선수가 뒤지고 있지만 쫓기는 자보다는 쫓는 자가 마음이 편하거든요 어 그럴 수 있죠 변기수 골프 tv 레이디스 퀸즈 마스터스 챔피언인 회승 챔프 자 쫓기는 회승 선수의 입장에선 본인의 장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이 파파가 기회의 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 너무 오른쪽 아 너무 오른쪽 [음악] 야 어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 이거 도로공사의 협을 제대로 받았어요 그러니까요 가뜩 그나 거리도 멀리 나가는 선수인데 여기 협찬까지 봤다 보니까 어 티셔 결과 좋았습니다 어 또 도로막고 오른쪽 저 괜찮아 많이 갔겠다 괜찮아요 저기 어 괜찮아 저거 좋아 완전 좋아 어제 왼쪽 물에 가가지고 저기 오른쪽으로 치면 이제 카 타고 엄청 많이가 갔어 나무 걸릴까봐 야 아 안 그래도 멀리 나가는 혜승 선수가 도로까지 맞으면서 거리에 대한 이득을 더 봤어요 특히나 혜승 선수는 오른쪽 공략할 수밖에 없었던게 저 왼쪽 페널티 구역이 부담되거나 자 그래도 이제 두 번의 빈스윙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본인의 루틴을 다시 찾았어요 박한별 선수 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난 두개 홀에서 한타한타 격을 한 박한 선수는 지금 흐름 좋거든요 아 그렇습니다 아 20도 팟파이 세컨은 의미없는 거리라 제일 많이 나가는 거 어 우드 치이 약간 오른쪽이 들어와 있어서 한 150 정도만 끊어서 가려고요 자 쫓기고 있는 혜 선수는 기가 있는 이 파이브에서 타수를 좀 벌리면서 분위기를 좀 바꿔야죠 눌렸다음 감사합니다 딱 좋아요 어 손저 잘왔어요이 진짜 예쁘지 여기가 시그 봐봐 엄청 여기 어 여기가 시그니처 홀이라고 어저께 여기 진짜 예뻐 이율 진짜 예뻐 그리고 야자수 같은게 외국에 온 거 같아 이율은 딱 저쪽에서 보잖아 그 진짜 여기 제주도다 이런 느낌이야음 아 정말이 코스 관리도 잔디 관리도 너무나도 잘해 놓은 거 같아요 이렇게 화면으로 봐도 잔디가 너무 좋아 보이잖아요 그렇죠 올해 여름에 유독 더워서 한지영 잔디들은 많이 죽고 코스 관리하게 굉장히 까다로웠는데이 테디밸리 골펜 리조트는 무다 글라스를 식재를 하면서 난지 장들을 식재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아 파릇하고 상체도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원래 5번 유틸 치면 되는 거린데 고민되네 우드를 쳐야 되나 135에 예 맞아요 짧으면 [음악] 어떡해요 아 이거 원래는 이데 방금 뭐였죠 좀 커도 되잖아 그죠 짧은 것보다는 지금 큰게 낫기 때문에 지금 앞쪽에 시야상들리에 라이가 너무 안 좋아요 그냥 유틸 칠게요 어 그런데 다시 유틸리티로 변경 그냥 못 올라가도 그냥 저기서 어프로치 한다는 생각으로 야겠어요 어 장고 선수의 선은 아직 결과를 모르지만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죠 지금 부담되는 거리에서 그린을 올리려는 무리한 클럽 선택 말고 어프로치가 잘하잖아 어프로치 잘하잖아요 그래서 그린 오른쪽에 랜딩 시켜 놓고 어프로치로 승부를 보겠다라는 박한별 선수의 선택은 어 결과를 아직 모르지만 굉장히 훌륭한 것 보니다 발이 는 아이에서 다 미사이 나왔었거든요 차분하게 지켜보고 있는 회승 선수 박한별의 세 번째 샷 아 아 다 어 안돼 돼 어 뒷땅이 얘기를 했는데요 어 안 되는데요 돼돼 어 괜찮아 괜찮아 어 괜찮아 어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잘 넘어왔어요네 나이스 어 위험했는데 와 조금만도 왼쪽으로 감도 페널티 구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어 그런 나쁘지 않네요 미스샷이 했지만 본인의 전략대로 플레이를 해할 수 있겠습니다 어 다행이다 아 다행이다 뒷 당해 아 그 오른발 높은 걸 못 치겠지 아 이건 지난 화에서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죠 왼발이 낮은 상황에서 왼 무릎의 가을 조금 더 만들어 줘야 된다 그래야지 정확한 컨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조금 더 왼무릎을 굽히면 클럽이 떨어지는 가이 좀 더 가라지 그래서 정확한 선택을 할 수가 있죠 왼발이 낮은 상황에서 중심을 잡으려고 오른 무릎을 더 굽히게 되면 뒷땅이 날 수가 있습니다 106m 11자리 려고요 혜승 선수 위치에서 핀까지 106m 남겨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레귤러 온이 가능한 상황이죠 짧게 [음악] 잡고 서드 샷 회승 어 약간 사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그 올라왔네요 샷 샤샤 나이스 너무 맞았어 아 비거리가 좀 많이 나가다 보니까 쇼다운을 들었을 때는 핀 옆에 가깝게 붙일 수 있는 그런 샷들을 상상했을 텐데 핀과의 거리가 좀 있으면서 뭐 그는 올라가긴 했지만 좀 만족스럽진 않은 상황입니다 100m 친게 웬 말해요 번 유틸로 막이 세가지고 나 110인데 어 상게 왔지 나도 어 잘 평소대로 안 되지 스윙이 어 스윙이 내 스윙이 안 나와 그래 다시 한번 짚어 드리지만 지난 두 개 홀에서네 타 차까지 간격이 벌어져 있었던 박한별 선수가 차곡차곡 한 타씩 쌓아서 현재는 두 타차 간격 3 6 36m 오르막 56도로 치겠습니다 왼쪽이 높 됐으니까 그리고 또다시 본인의 장기인 어프로치 샷을 준비하고 있는 박한별 선수인데요 대로 나이스 오 계속 온다 오 나이스 네 자 박한별 어프로치 잘합니다 비거리가 좀 짧아서 어렵게 플레이가 되는 팟 5홀 본인의 전략대로 완벽하게 플레이를 향하네요 어 버티 좋은데요 이제 먼거리 버디 퍼스를 준비하고 있는 회승 선수 아직까지 두 선수가 버디가 안 나오고 있어요 버기는 한번 나왔었죠 그죠네 버디 같은 보기 그걸 또 혜승 선수가 했죠네 그 먼거리 퍼트를 한번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이번 경기의 6회 승기 때문에 기대해 봅니다 약해 잘 쳤다 아 스피드가 좀 부족했어요 승 선수는 홀에서는 있죠 아 그렇습니다 자 먼저 박한별 선수가 파세이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 박한별 선수가이 파퍼스 성공시킨다면 회승 선수를 조금 더 압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짧은 거리지만 긴장되는 바인데요 어 나이스 별 나이스 파 정말 이건 [음악] 굿세이브 캐승 나이스 어 계속 치지 않습니다 자 이번 은요 박한별 선수가 조금 더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이 타수 간격을 좁히지 못했지만 여기서 간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을 막아낸 것도 잘한 거거든요 그럼요 자 계속해서 혜승 선수가 두 타차 앞서고 있는데요 박한별 선수의 추격의 기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양 선수 남아 있는 홀은 단 다섯개 홀 다음 홀은 파포 14번 홀이 279m 플레어가 되는 파포 홀입니다 코스를 가로지르고 있는 패널티 구역이 굉장히 위협적이 도망가야 하는 회승 선수의 입장에선 다소 부담스러운 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피스는 그린 중앙 뒤쪽에 위치했습니다 야채를 야채랑 과일 섭취음 맛있어 응 샷의 클럽 선택이 궁금해지는데요 박한별 선수는 드라이버로 공략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유혜승 선수는 좀 짧은 클럽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샷 굿샷 잘 맞았다 어 이건 샷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 박한별 선수 본인 부로 스스로 잘 맞았다고 한 샷 그 그런 샷은 정말 굿이죠 그렇죠 오 언니 시하 어떤 부분이 이번 티샷에서 잘 됐을까요 스윙의 리듬이 굉장히 좋았고요 왼발에 디딤발이 확실하게 밟아주면서 클럽을 잘 던져 냈던 박한별 선수의 스윙이 있어요 거의 스팟이 정확하게 맞는듯한 소리도 들렸죠 [음악] 아 고민된다 확실히 홀이 조금씩 줄어들수록 선수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190 아니 아니야 아 진짜 아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혜중 선수의 고민이 더 쌓이고 있는데요 티샷 클럽 선택에 대한 어려움이 있죠 아무래도 지금 회승 선수의 거리로 본다면 티샷이 떨어진 랜딩 이후에 앞쪽에 페널티 구역이 굉장히 신경 쓰이거든요네 어 고민 끝에 지금 선택한 클럽은 우드네 3번 우드 선택을 했다면 확실하게이 클럽을 믿고 스윙을 해야 됩니다 샷 괜찮아요 저기네 괜찮아요 괜찮다 러프지만 길지 않아서 네 물론 언듈레이션 조금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이 테드 벨레 골프앤 리조트에 식재된 버뮤다 글라스가 러프를 기르게 되면 굉장히 어렵게 플레이가 되거든요 근데 지금 현재 코스 상태는 그렇게 뭐 러프를 길러 놓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게 무리 없이 샷을 두 번째 샷을 준비할 수 있는 회승 선수입니다 정말 피곤한 피곤한 코스다 피곤한 코스요 아 3 3번 쳤는데 깎여 맞았어 너무 고민해서 완전 머리를 많었으면 좋겠다요 나는 아니야 진짜 거 같은데 이런 거 박대성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유혜승 선수가 경기 초반과는 다르게 확실히 고민이 많아지다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결과에서도 약간씩 아쉬움이 있고 또 체력적인 부담도 느끼고 있죠네 음 몇 번을 치세요 14 6번이요 140m 6번 아이언으로 공략하겠습니다 아 140m 6번으로 치다 아 쉽지 않은데 정말 장타자인 장타자 회승 선수의 두 번째 샷 어 약간 밀린 듯한데요 어 방향이 벙커 쪽이에요 벙벙 아 벙커 갔어 아니 마음껏 드라이버를 쳐서 세컨 거리 짧게 남기고 싶은데 드라이버가 위험해서 이렇게 끊어 갈 때 잘 안 맞으면 진짜 속상하거든요 아 어고 아 저는 130m 남았고 5번 유티를 잡았습니다 짧을 거 같은데 그냥 세게 쳐야지 박한 선수는 역시나 유틸리티로 두 번째 샷에 나서겠습니다 선수가 가 두 번째 사슬을 했던 위치보다 상대적으로 그린 쪽으로 공간이 열려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위치에서 두 번째 사슬을 준비합니다 어 뭐가 왜 안 맞지 자신있게 아 나도 어 그런데 아 나도 아 여기서 벙커 방향 야 두 선수가 또 공교롭게 비슷한 위치로 갔네요 체력적으로 두 선수도 조금 힘든 시간에 좀 들어오기도 했고 지금 차이가 많이 나지 않잖아요 그래서 경기 후반으로 가면 오히려 굉장히 되는데 긴장이 풀리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니 왼쪽 넓은데 아니 왜 왜 그런 둘 다 오른쪽 거러 갔을까 이 선수들이 다 챔프 주신데 왼쪽 보고 친 건데 나도 왼쪽고 실히 잘하는 두 선수가 맞붙다 보니까 긴장감이 쉽게 달아나지 않습니다네 유행 선수는 빨리 도망가야 되는 상황이고 박한별 선수는 빨리 쫓아가야 되는 상황이고 서로 긴장돼서 그냥 미스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죠 망거 싫은데 나 왼쪽 진짜 많이 보고 쳤거든요 맞았어 짧아서 어프로치 할 생각으로 친 건데 저렇게 [음악] 가냐 캐승 선수의 벙커샷 아 왔다다 하지만 일단 나온 것에 좀 위안을 갖고 이제 다음 시앗을 준비 [음악] 해야겠고 와 진짜 어렵네 어 겠네 어 상대적으로 박한별 선수의 위치가 더 어려운데요 발끝 오르막이 앞쪽에 턱이 있을 때 아 탈출도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클럽을 충분히 릴리스를 해 줘야 되는 상황인데요 위기의 박한들 오 랐다 나이스 발끝 오르막 번커 쉽지 않은데 말이죠 약간 두껍게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잘 탈출시킨 박한별 선수입니다 그렇죠 지금 선수들 보면 다 넣으려고 치는 거 같아요 회승 선수는네 번째 샷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 위치 까다롭습니다네 중간에 마운드가 하나 있고요 오른쪽에서 왼쪽에 브레이크가 있는 위치입니다 계승의네 번째 샷 짧게 떨어졌는데요음 야 이거 보기로 막기도 쉽지 않겠습니다 자 어느샌가이 경기의 흐름이 박한별 선수 쪽으로 조금씩 넘어가는듯한 모양세요 만약에이 파포이 성공한다면 여기서 한 타 이상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박한배 전수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오랜 기다림이 었거든요 박한배 선수에게는 자 그 저렇게 박한 선수처럼 홀 뒤쪽에서 브 꼭 확인할 필요가 있죠 공의 스피드가 줄어들 때 백을 더 많이 타기 때문에 볼 뒤 저렇게 꼭 확인을 해 줘야 됩니다 은근 있네 오랜 기다림 끝에 온 기회 박한별의 파퍼트 른 출발했고 좋이야 까비어나 아쉽게 파세이브를 놓쳤습니다 이제 다음 보기 퍼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이렇게 되면 혜승 선수가 부담 되겠어요네 자 보기로 후 아웃을 하는 박한 선수입니다 만약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한 타 이상 타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 경기 초반에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보기로 막았던 기억이 있는 유현 [음악] 선수입니다 고기 좋은데요 좋아요 좋아요 와 이게 안 들어가나요 아 아까워 와 정말 한 바퀴가 부족했네요 아 자 이렇게 되면 유케 선수 쫓기게 됩니다 이제 언니가 두타 차였던 거를 따라 잡혔지아요 다시 도망가야 되는데 지금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아 티샷이 티샷이 좀 어려워요 드라이버를 만고 칠 수가 없어서 그런다고 이제 또 끊어가는 채를 잡는데 그게 되 잘 맞아야 되는데 이제 거리 세컨 거리 손해를 잡고 보니까 아 이제 그냥 운명에 맡겨야겠다 여기까지 어쨌든 언니랑 쫄깃쫄깃하게 온 것만으로도 재밌게 쳤다는 마음입니다 현재 두 선수 이제 한타 찹니다 야 근데 그 운명이라고 얘기했던 다음 홀이 또 운명의에요 파 15번 홀입니다이 리또 굉장히 특색 있는 잖아요네 260m 로 플레이가 되는 홀입니다 혜승 선수 지금 더 달아나야 되는 상황에서 티샷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홀리죠스타 가는 여기서 또 실수가 나올 수 있거든요 굿샷 어 괜찮다 아 멀어졌다 박한배 선수는 오른쪽 러프에 위치했습니다 그래도 뭐 왼쪽 페널티 구역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뭐 오른쪽으로 잘 공략을 했죠 또 유치를 잡아야 될 거 같은데 느낌에 오늘 정말 유틸리티를 원없이 치우고 가는 박한 선수예요 자 중요한 건 선수의 샷입니다 박한별 선수가 한 타차 턱 밑에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실수는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음악] 유승의 티샷 어 출발이 약간 왼쪽 스타인데요요 와 혜승 선수의 티샷이 패널티 구역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지금 물이 튀죠 아 선수들 위치에서는 볼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두 선수는이 사실을 모릅니다 아 밀릴 줄 알고 왼쪽 봤는데 똑바로 갔어 어 그대로 맞나 상가 조금 일찍 열면서 쪽 좀 졌던 회승 선수의 공인데 아까 경사 쪽으로 보다 어 대결 막바지로 갈수록 선수들도 당충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루야채 한 모음 하고 이제 마시면 기분은 좋거든요 근데 이제 볼을 보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내 공이 있겠죠 봐 지금 여기 지금 안 보여 가지고 어 저 못 보겠어요 승 선수 저 볼 없어진 거 아는 그 모습 못 보겠어요 저는 어 위험한데 어 집감 했어요 위험하죠 이쯤 보여야 되는데 아 저 타 들어가는 속마음 공이 없는데 아 저기 있다 나갔어요 여기 막고 내려갔나 봐요 그서이 언덕 넘어 있죠 어 괜찮을 거 같은데 경사가 이렇게 않구나 아데 나이네 지난 홀에이어서 이번 홀도 위기 상황입니다 유혜 선수의 입장에선이 세 번째을 완벽히 핀에 치겠다 타수를 잃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최소 수로 마무 해야 된다는 마음으로이 홀 홀아웃을 해야 돼요 짧다 짧아 나쁜 나패네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앞핀 이라서요 아이고 어 차를 왜 이렇게 많이 갖고 왔어요 저거면 백을 들고 오지 그만큼 고민이 많다라는 얘기겠죠 페어웨이 맞는 것까지 봤는데 어 맞고 나갔나 방향이 너무 어려워 그렇구나 이것도 보기로 막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니야 계속 위기에서 잘 넘겼잖아 아 편하게 쳐야 되는데 너무 위기가 많다 딱 걱정하던 후반 홀에이 티샷 이게 그대로 되고 있어 공교롭게도 또 비슷한 어프로치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음악] 여기서 파스 세이브를 성공한다면 충분히 동타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 박한별 선수가 먼저 핀에 가깝게 붙이게 되면 회승 선수를 더 압박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 오 나이스 오 아 너무 많이 간네 박대성 해설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이 조금 욕심으로 다가왔을까 생각보다 많이 길어 아 더 짧게 쳤어야 되는데 오늘 어프로치 실수를 처음 본 거 같은데요 어제 어프로치 잘했으니까 최대한 적은 타수로 홀아웃을 해야 돼요 많이 타스 이으면 안 됩니다 킹 선수 나도 커 잘 굴러 오승 선수 자 계속해서 두 선수가 지금 현재 중간 합게 한 타 차인데 짧게 쳐요이 샷도 한타 차이가 나고 있어요 이번 홀에서 자 박한배 선수도 쉽지 않은 파퍼 놔두고 있고요 저희도 사망하면서 처음으로 말 수가 없어지네요 지금은 집중해야 될 시간입니다 조용히하세요 의 꿍 정말 이은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아깝다 잘쳤다 그래도 께는 승 선수가 그래도 잘 쳤다고네 보기로 마무리하는 박한 아깝다 이제는 승 선수의 결과를 기다려야 되는데요 이게 들어가면 한타 유지가 되겠고요 그리고 만약 치이 되면 이제 두 선수는 동타가 됩니다음 아 회승 놓칩니다 자 회승 선수 입장에서 굉장히 아쉬운 홀이 되겠지만이 경기를 시청을 시청자 여러분들 구독자 여러분들 입장에선 재밌죠 동입니다네 동타 아이 그런 말 하지 마 더 다꾸 더 긴장돼 아 진짜 아 원래 나 남의 스코어 진짜 신경 안 쓰고 치는 스타일인데 자꾸 어 신경 쓰게 아 당연하지 둘이 하는데 나는인 이렇게 절대 안 길거든 할 때 난 원래 나 내 플레이만 신경 쓰고 치는 스타일이거든 와 진짜 땀을 많이 나온다 아 진짜 힘들다 지금 몇 개 오바야 다섯개 열 개 오바 열 개네 아니 진짜데 열 개로 끝나야 되는데 열개로 열개 언더로 쳐야 되는데 이게 뭐야 두 선수에게는 생소한 스코어 든요 우리 여기서 오버하지 말자 아 이런 말 하지 말지 아니 아니 이제 이런 말 하지 말고 아니 아니 아니야 뭐 얘 입방정 떨지 어 입방정 떨지 말아야지이 얼마 안 남았어 몇 돌 남았어 새야 우리 이거 하나 먹자 너 커피 커피 마시자이 타이밍에 카페인 충전 좋죠 에너지 너무 써 가지고 단백질 커피 마셔본 적 있어 한 번도 안 먹어봤어 이거 단백질 커피야 설탕이 제로야 오 설탕은 빼고 단백질은 더하다 응 딱 색깔만 봐도 좋지 뭔가 어 약간 믹스 커피 느낌이네 믹스 커피인데 백질 힘나는 거 땡큐 딱 필요한 타이밍이었습니다 응 너무 신기하다 근데 커피에 단백질 있는게 그러니까이 설탕이 [음악] 없대 오 어 달아 달고 고소해 설탕은 뺐는데 달달해 신기하다 진짜 진짜 신기하다음 또 프로틴 한번 채우고 이제 남은 새 홀 플레이를 해 보겠습니다 [음악] 파 3 16번 홀이네 개 바라는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파라는 사실이 더 중요하고요 승부가 갈릴 수 있는 파스 리얼 105m 전장이 짧기 때문에 조금 더 정교한 샷을 가진 박한별 선수 지금 흐름이 좋은 박한별 선수에게 조금 유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는 그린 중앙에 위치했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파스리 홀인데 그 홀이 또 전장이 박한별 선수에게도 괜찮은 거리다 보니까 어 이번을 박한별 선수가 계속해서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네이 경기의 흐름상 팝 5에서 혜승 선수가 계속 유리했고 또 파 3에서는 박한별 선수가 좀 더 유리했고 자 남은 마지막 남은이 파스 홀에선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게 되가 합니다 굿샷 에이 왼쪽네 왼쪽이 이제만 나쁘지 않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게 워낙 어프로치샷을 잘하는 선수라서 별로 걱정되지 않아요 자꾸 오른쪽 가길래 어 근데 괜찮아 그정도 약간 왼쪽으로 치려고 했더니 진짜 왼쪽 [음악] 가네 자 반대로 정말 오랜 리드를 이끌고 오던 회승 선수 특히나 후반 시작했던 10번 홀에서는 무려 네타 차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해서 안 됩니다 여기서이 추격의 기세를 한번 눌러 줄 필요가 있죠 잘 맞았다 나이스온 온 어 좀 짧았지만 그래도 구리에 성공한 선수요 와 진짜 눈 부셔 어 아 진짜 희한해 후프가 다시 치고 싶다 나도 아 거 카메라 없는 데서 우리끼리 찍으면서 다시 찍었네 와 그 우리끼리 더 치는 모습 아 평소에 워낙 또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평소의 실력이 나오지 않는 금 답답함이 있죠 하 동시에 두 개를 생각 씀 스코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승부 1대 1 승부 타라는 사실 자 어프로치 샷과 퍼트의 대결입니다 오늘 뭐 전반적으로 거의 완벽히 가까웠던 어프로치샷의 선보인 박한별 선수인데요 이번엔 어떨지 어 프로지 잘한다 잉 나이스 오 정말 잘합니다 정말 잘합니다 한별 별명을 어달 선생 어달 선생 와 어프로치의 다리 해도 돼 어이 정도면 저도 한수 배워야 되겠는데요 나이스 마무리까지 깔끔했어요 저런 상황에서 마크하고 기다렸다가 긴장감이 더 몰려올 수도 있거든요 어 가볍게 홀아웃 잘한 박한별 이니다 어달 박한별 선생님 자 그러면 이제 퍼를 봐야죠 들어가면 회승이 한 타차 리거 버디버 하나도 안 먹네 나이스 팟 긴데 이거 왼쪽이 아닌가 봐요 야 이렇게 되면 파퍼 좀 부담되죠네 애매한 거리의 컷을 남기게 됐어요 자 이번 홀에서 운명이 갈릴 수 있습니다 들어가야지만 계속해서 동타 유지 아 아 미치겠다 오 이게 무슨 일이에요 큰일났다 와 이거이 파포 쉽게 생각했는데 이게 호를 많이 지나칩니다 [음악] 나이스 아 리포터를 너무 많이 아 아니 계속 쫄아서 그지 그 소파 쫄아서 계속 짧게 빠지길래 세게 쳤더니 그냥 로 지나가버렸어 그러니까 아 와 그런데이 파 3번에서 차라리 2 3m 더 나 붙치는 느낌을 하면 되는데 와 와 이거 경기 결과를 끝까지 예측할 수가 없겠는데요 그런데 이어진 홀이 태승 선수에게 강점이 있는 파파 홀이에요네 410m 플레가 되는 파파 홀입니다 이번 매치에서 파 홀에서 유혜선 선수가 계속 우세한 모습을 보여줬었죠 속 나가던 상황에서 경기가 뒤집힌 상황 선수가이 파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음악]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제 박한배 선수 입장에서는 승리까지 남은 홀이 단 두 개 홀이고 혜승 선수에게는 특히 이번 파 5 17번 홀 간격을 좁힐 수 있는 기회에 땅으로 삼아야 어 어 박한배 선수도 이제 리드를 하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신중해 졌습니다 먼저 17번 홀 박한 베레 티샷 아 오늘 티샷 미스 전혀 없었던 박한별이네 어 이번에도 벼의 중앙에 안정적으로 안착이 됐습니다 드라이버를 잡은 회승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네 드 달 회승 선생님의 스티번 줍니다 야 감사합니다 210m 우와 210m 220m 이게 17번째 홀이란 말이죠네 근데 더 멀리 나가네요 타이밍도 좋고요 지면을 차는 동자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클럽도 굉장히 릴리스가 잘 되었고요 어 거이 정말 상당하네요 야 나 지금 너무 만족해 나 지금 너 10m 밖에 차이 안 나는 거 같아 진짜 만족데 이제 쓰리온 할 수 있어 10m 아니네 가까이와 보니까 20m 아니 그래도 제일 잘 쳤어 어 박한별 선수도 확실히 기세가 오은 것이 느껴지고요 어떻게 보면 이번 홀에서 조금 더 힘을 쓴 회승 선수의 17번 홀도 기대됩니다 [음악] 네 약간 탑볼 맞았어네 아까 왼쪽으로 당겨지는 했지만 나쁘지 않은 위치예요 에이 이거 잘 쳤으면 온 할 수 있었는데 포지션 이후에 팔로 스로가 굉장히 쭉 늘어지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 보이긴 하지만 박한별 선수가 비거를 조금 더 늘리기 위해선 팔로 나갈 때 좀 더 일찍 리코 킹이 좀 만들어진다면 클럽 수피를 좀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경기도 조금씩 점으로 가고 있고 이곳에 해도 저물어 가고 있는데요 굿샷 감합니다 잘 쳤다 야 두 번째 샷 잘 쳤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혜승 선수 이야기처럼 충분히 리온이 가능하죠네 야 드라이브 그렇게 10m 20m 차이나면 뭐 하냐 세컨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데 아 근데 무서워서 3번도 못치겠어 3번이었다 아니 5번 아 5번 그래 3번 안 쳐도 되잖아 너늘 그래도 그냥 잘 맞는 거 치는게 낫지 어 근데 계속 깎여 맞아 저체가 나 같은 애야 말로 진짜 번 후도 연습해서 쳐야 되는데 해가 왜 이렇게 빨리지지 갑자기 추워지지 어 이제 하늘밖에 안 남아서 괜찮아 못하네 못해 많이 남았다 아 남은 거리로 봤었을 때 리오는 조금 어려운 상황 박한별 선수고네 두 번째이 조금만 더 잘 맞았어도 충분히 가능했던 상황이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아니 왜 이러지 이렇게 굿샷 다 갔네 다 갔어 야 그 앞서서 연습 스윙 두 번 했었을 때 대부분 결과가 좋았고 세 번 했었을 때는 조금 아쉬운 결과들이 이어졌는데 이제 경기 흐름이 좋다 보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뭐 세 번을 하던 두 번을 하던 결과가 좋네요 이제 중요한 것은 혜승 선수의이 세 번째 샷입니다이 멀어 보이지 103m 분위기를 바꾸고 마지막 콜에서 역전을 노리기 위해선이 세 번째이 매우 중요합니다 103m de 지금 계속 안 맞고 있어서 한 클럽 더 크게 잡으려고 어 그죠 좋은 선택입니다 넉넉한 클럽을 잡은 유혜준 선수 후번 그 후반 오면서 체력적으로 부담도 충분히 있을 테고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넉넉하게 클럽 선택한 뒤에 공략을 하면 좋죠 네 밀렸어 나이스네 올라왔습니다 자 이렇게 일단 버디 퍼 상황을 만들어 놓은 유혜승 선수고 아 진짜 핀으로 치기 힘들어 와음 계속 똑같은 구질로 가고 있어 크게 잡고 우측으로 밀려서 짧게 계속 그렇게 올리고 있어 아 난 드라이버 우드 우드 저기까지 어프로치 잘해서 원퍼 어프로치를 꼭 붙여야만 하는 상황이야 맨날 이래 맨날 아 진짜 응 게임 스타일이 완전 상반된 두 선수가 두 챔피언이 이렇게 경기를 하는게 굉 재밌네요 그렇네요 나이스 어 어프로치 잘해 어 정말 어프로치 잘합니다 아 뭔가 박한별 선수의 파 공략 공식이네 따박 따박 따박 그죠 자 이렇게 되면 이제 회승 선수가이 퍼트를 성공하면 일단 동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 좋다 더 어 좋아 아 스피드가 조금 부족했네요 계속 애매하게 남네 자 경기 초반에 그린 스피드와 지금 그린 스피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소 그린이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이죠 조금 더 스피드를 더 되는 상황이었는데 아 혜성 선수의 버디 좀 아쉽네요 자 이제 박한별 선수의 팝퍼 역시나 부담되는 거리고 넘는 거의 기라고 보여지는데요 오 나이스 와 여기서 또다시 파세이브 공식이 딱딱 들어습니다 공식 따박 따박 따박 딱 땡그랑 와 기가 막히네요 자 이제는 또 유회승 선수가 부담이 되고요네 아직 한올 남았죠까 집중해야 되는 [음악] 파포 어 좋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한 타차 리드는 변함이 없겠고 마지막 콜로 양 선수가 들어서 있습니다 이 이게 뭔가요 이게 매치 플레이 두 선수 1대 1 매치이다아요 와이 마지막 골까지 이렇게 쫄깃 쫄기 할 수가 [음악] 있을까요 260m 플레이가 되는 파입니다 오늘 매치의 승부 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페어 벙커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고요 코스를가 들 있는 널티 구역만 좀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오늘 피치는 그린 중앙 약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디카코리아 배 챔피언대 챔피언 챔피언 오브 챔피언 챔피언 중에 챔피언을 가릴 수 있는 대망의 마지막 골입니다 [음악] 굿샷 아 라이가 너무 안 좋은데 떨어졌다 마지막 티샷 이번에는 오른쪽 병사가 좀 있는 위치죠네 스 캐승 선수의 입장에서 좀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봐도 괜찮을 것을 보여지는데요 오 여기서 한번 침착하게 우드를 선택했어요 부자 감사합니다 아이 뜨기만 엄청 떴네 좀 짧게 갔는데 전장 이렇게 길게 세팅되어 있는 홀이 아니기 때문에 유행 선수 침착하게 본내 전략을 지키는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통 저런 상황에서 흥분하면 무조건 드라이브 자고 공격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죠 이상하게 막 맞춰 치니까 지금 여기가 막 아파어와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이거 동타를 끝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서데스 연장 방식으로 진행이 되겠죠 그냥 어제 치던 대로 다시 한번 어제의 기억을 끄집어 보는 승이고 아 약간 왼쪽 출발 아닌가요 아 좀 짧았어요 야 여기서 캐승 선수가 레귤론 즉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진짜 저 스윙을 다 까먹은 거 같아요 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다 그 선수는 타이밍이 계속 좀 더 급해지고 있고 또 뭔가 컨트롤 해야 되는 샷들이 계속 많았기 때문에 본인의 스윙 리듬이 조금은 깨질 수 있는 상황이긴 하죠 뽀데 하고 싶었는데 아 진짜 골프가 희안해요 저 어제 아이언만 잘 맞았거든요 근데 오늘 하나도 안 맞네요 아 이렇게 제가 끌려간 적이 좀 방송하면서 처음이여 가지고 이게 당황스럽 봐요 계속 제가 따라가야 되는 입장이아요 어 왜 안 가지 어 나 유틸 쳐야 되나 어떡하지 아 어떡하지 유티를 쳐야 [음악] 되나 마지막까지 유티 미치겠네 왼쪽 박한별 선수의 입장에선 이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그린 오른쪽 미스는 절대 안 됩니다 벙커는 피해야 되고요 그린 왼쪽으로 미스를 하더라도 왼쪽으로 쳐야 되는 상황이에요 짧지 어 존에 들어갔네요 한별 존네 오늘 저 위치에서는 계속해서 기가 막힌 세이브를 만들어냈던 박한배 선수인데 이번에도 그와 거의 흡 아 짧 이제 어프로치 승부인요 아무래도 남은 거리상 유혜승 선수가 먼저 하겠죠음 고민이 될 것으로 보여요 지금 한 타 차이가 나기 때문에요 자 확실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약간 뛰어서 보낼 건지 굴려서 보낼 건지 확실한 선택을하고 샷을 해야 돼요 오 조금 달아놨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약간 넣으려고 친게 아닌가 한타가 나기 때문에 약간은 욕심이 들어갔던 어프로치 샷이 있고요 자 과연 한별 존에서 박한서 또다시 완벽한 어프로치 샷을 보여주나요 나이스 어 포 잘한다 합니다 오른쪽 좀 더 봤으면 들어갔겠죠 그죠 와 뭐 박한별 선수 그린 주변 저 한에서는 정말 완벽하네요 자일 박 선수가 어 때에 승 선수는이 퍼트를 무조건 성공시켜야 [음악] 됩니다네 자 한 타 차든 두 타 차든지는 건지는 거거든요 자 박한 선수가 무조건 세이브 할 거라는 걸 생각하고 과감하게 지나치는 스피드로이 파 노려야 되는 선수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에 브레이크 있는 [음악] 위치인데요 더 많네 또 자 마지막 계를 놓친 혜승 선수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그 한별 존의 공식이 계속 이어져 있지 또다시 파세이브에 성공할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정 습니다 하지만이 팟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끝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챔피언 퍼이 될 수 있을까요 박한별니다 야 박한별의 한별 공식은 끝까지 지켜주네요 그리고 이렇게 메리카 코리아의 챔피언대 챔피언 최종 우승은 박한별 선수가 차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 인정이다 아 축하해 언니 아 수고했어 아 진짜 고생했어 끝났다 아 아 진짜 수고 많았어 아 너무 고생했어 아 힘들었다 진짜 [음악] 힘들었다 자 아 오늘 경기가 정말 뭔가 창가 방패 두 선수의 게임 스타일이 전혀 달랐는데이 두 선수가 붙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화려한 장타 탄탄한 실력을 가진 유 선수의 경기력도 굉장히 좋았지만 끌려가던 박한별 선수가 본인의 리듬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본인의 해야 될 일들을 하다가 막판에 역전한 아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그렇습니다 더욱더 궁금한 것은 이제 메디카 코리아의 챔피언대 챔피언 초대 챔피언이 박한별 선수로 결정이 됐잖아요 과연이 박한별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나올 수 있을지 또 다음 챔피언대 챔피언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어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이거 재밌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박대성에서 위원 전 캐스터 김왕중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네 홍인규 골프 t 구독자 여러분 아 진짜 골프 채널 중에 단연 1등으로 제가 알고 있는이 채널에 나와서 골프 실력을 보인다는 거 자체가 진짜 제가 진짜 한 달 동안 얼마나 부담감을 안고 했는지 몰라요 오늘 그래도 혜성이랑 재밌게 잘 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우승을 해서도 더 좋고요네 저도 채널이 있습니다 박한별 하나라는 채널이 있는데요네 제 채널에도 많이 놀러와 주셔서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이랑 나온이 컨텐츠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박수] 불러주세요 제가 원래 골프 이런 대회같은 거 할 때 막 미스샷 많이 하고 이래도 리커버리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와 진짜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 그 거리가 다가 아니라는 걸 한배 언니가 보여 준 거 같고 어 제가 홍인규 TV 유튜브 데뷔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 주셨을 텐데 조금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언니가 잘 친 거예요 제가 더 노력해 가지고 다음에 또 언니랑 재대결 혹은 더 칠 수 있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41 Comments

  1. 두분다 최고~~~❤넘 이쁜 언니들 ^^ 30대 골린이 아줌마입니다 두분의 골프를 보며 목표삼아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 늘 응원합니다 ❤

  2. 전미라 님도 구력에 비해 진짜 잘치시던데 3분이서 치면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ㅋㅋㅋㅋ

  3. 골프를 즐기고 진심으로 사랑해라.그럼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아마추어 싱글러-

  4. 와 여성부 경기 이렇게 재밌게 본 게 얼마만인지요~! 두 분 다 너무 잘하시네요 덕분에 명품 경기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5. 박한별은 샷들이 캐스팅이 많이 되는뎅 숏게임 겁나 잘하네 ㅋㅋㅋ
    육혜승은 하체로 겁나 잘치네
    막판 정신력 싸움에서 승부 갈린듯 ㅋ

  6. 골프는 역시 실력도 좋아야하지만 멘탈이 강해야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내플레이를 할수있는것 같아요.
    남자들만 보다가 여자경기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같은 여자로써 너무 공감가고 여자들 플레이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골프는 비거리보다 숏게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경기네요 어달선생 박한별님 축하드려요

  8. 테디베어CC가 박한별 전용CC라서 육혜승이 불리한 점이 있지요. 코스가 장타자에게 불리하게 세팅된거라 다른CC에서 치면 박한별이 못이김. 명훈이골프에 나와서 치는거보니 보기플레이어 수준임

  9. 역시 연기자들이네요…저 커피 궁금해서 사서 한모금 마시고…창고행이었는데….

  10. 박한별 육해승 두사람다 골프도 잘치고 인성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팔방미인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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