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즈 마지막 승부? 최동원 메모리얼데이 / 롯데 vs SSG / 9월13일 [롯데경기전 분석/ 염종석 해설위원 김동현 캐스터] 20250913

0:00 오프닝
1:11 선발 벨라스케즈
3:12 상대 선발 김광현
4:01 벨라스케즈 열심히 연습하는데…
5:52 최동원 메모리얼데이(feat. 염종석)
7:50 경남고 (장찬희 시구 / 유진준 시타 )

선발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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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

1. 황성빈 CF
2. 고승민 2B
3. 윤동희 RF
4. 레이예스 LF
5. 김민성 DH
6. 나승엽1B
7. 손호영 3B
8. 전민재 SS
9. 정보근 C
P 벨라스케즈

[ SSG랜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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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한 SS
2. 에레디아 LF
3. 최정 3B
4. 한유섬 RF
5. 류호승 DH
6. 최지훈 CF
7. 고명준 1B
8. 안상현 2B
9. 이지영 C
P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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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타이틀

네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 드랜더스 SS 드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 양팀의 시즌 15차전 오늘 사직에서 함께하시겠습니다. 캐스터 김동현이고요. 염종석 해설위원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예. 아, 오늘 좀 띄엄띄엄 경기가 있어서 어, 비가 살짝 좀 많이 온다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지금 비는 내리지 않고 가을 치고는 상당히 후지근한 날씨 속에 선수들이 이제 경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들쭉날쭉한 경기 못지 않게 날씨가 지금 들쭉날쭉하고 있는데 오늘 뭐 일단은 시작은 할 거 같아요. 위원님. 예. 시작했어. 제발 구획하죠. 아 그래 말입니다. 위임하고 하면 좀 늘 길어져 가지고 그죠? 예. 집에 가야 되겠다. 자체 각 콜드 못 하겠다 그러면서. 자 오늘 벨라스캐스예요. 아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제발 오늘 한 게임은 좀 이마 마지막이지 않습니까? 예. 우리가 이제 정확하게 롯 남았거든요.위 위에 있는 5위 4위는 경 뭐 13 경기 정도 남았는데 지금 이제 위에 바로 위에 오는 한 경기 그다음 두 경기 남았는데 이 버 차이입니다. 지금 두 경기 한 경기 하면 팬 배분들은 좀 어 쉽게 뭐 할 수 있겠네 할 수 있겠네 하지만은 남은 경기 따지면 두 경기 뒤집기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같은 날씨에 무더위에 뭐 타자들 투수들 할 거 없이 잘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뭐 어떤 핑계될 것도 없고 그죠? 네라스케즈 선수가 마지막까지 한번 좀 잘 던져 줄 수 있는 그 기대를 오늘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등판하게 되면은 뭐 한 번 더 등판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마저도 내용이 좋지 못하다면은 다음 등판을 계약을 할 수 있으려나 뭐 걱정이 됩니다. 아니 뭐 베라스케스 일단 뭐 영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이민석으로 교체한다. 이런 얘기도 있. 예. 글쎄요. 벨라스케스가 이렇게 임팩트 있게 우리의 기억에 큰 상처로 남는 그런 선수가 역대급으로 있었나 싶을 정도로 와 정말 인상이 대단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고요. 아 동캐 님 얼굴이 빨개지는게 올라가신 거 같아요. 예 지금 빨개졌어요. 얼굴. 네. 얼굴 안 빨개졌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예. 그 쇼츠도 요즘 봤어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야, 진짜 얼굴이 빨개져 가지고 제가 볼 수가 없더라고요. 하여튼 다른 거 모르겠고 얼굴 안 빨개지게 우리 서로 얼굴 불키지 말고 기분 좋게 얼굴 하얗게 화나게 웃음 지우면서 오늘 중계할 수 있도록 벨라스케스 플리즈 제발 좀 잘 던져 주길 바랍니다. 상대는 김광현인데 과거의 김광현은 확실히 아닙니다. 올시즌 뭐 4.66의 평균 자체 24경이 나와서 8승 9패 그냥 약간 뭐랄까요? 그냥 평범한네 뭐 로테이션 투수 이렇게 됐습니다. 근데 이제 김광현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에게는 또 어떻게 될지 봐야 될 거 같아요. 기본적인 뭐 경험 있는 선수니까 사실은 이렇게 내용이 좋지 못할 확률보다 내용이 좋을 확률은 좀 높다고 봐야 되는 선수거든요. 네네. 벨라스켈 선수가 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것저것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 잘 줘야 되겠죠. 예. 그렇죠. 벨라스케스 선수 그니까 신봉기 위원이 그저께가요? 어 이제 사직에 와서 어 그저께가 아니죠. 그 화요일이죠. 수요일이죠. 수요일 수요일에 이제 사직기어서 할 때 그때 그렇게 또 그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그래서 어떻게 뭐라고 얘기도 못 하겠더라고 열심히 하는데 못 해. 프로야구. 프로 야구라는 거는 열심히 해서 뭐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뭐 용서하면 좀 이상한데 넌 열심히 하니까 괜찮아. 못 해도 괜찮아 할 수 있는 면제부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예. 열심히 하는 걸로는 안 됩니다. 속지 않습니다. 우리말로 뺀질뺀질 거리고 또 내용만 좀 되는게 풀어야죠. 물론 이제 인생이라든지 이런 것도 뭐 봐야 되겠지만 그 지금 상황에서 인성이 어떻고 저 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고 게임 내용에서 좋으면 되거든요. 네. 네. 아, 오늘도 속으신 분들이 많네요. 일루라 꽉 찼습니다. 지금 외아도 점점 차고 있고 외아에 조금 남겨 놓고 거의 찼어요. 오늘도 아마 이제 얼마 안 남은 경기 한번 와서 보시는게 또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뭐이 지금이 날씨면은 상당히 좋은 날씨죠. 네. 네. 네. 야구 경이 정말 좋은 날씨죠. 네. 얼마 전 불과 얼마 전에 생각하면 아우 더워서 제가 한 번씩이 그냥 맥주 까고 집에서 TV 틀어 놓고 봐야 될 날씨데 야 이까지 이렇게 찾아 주시는 우리 팬분들 생각은 참 대단하신 분이다. 이런 말 한 것도 기억이 나는데 예 오늘 아직까지 뭐 비도 왔고 거치면 좀 후지근한 거는 있는데 오늘 날씨 야구 보기엔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지금이라도요 근처에 계신 분들은 지금 아직 매진이 안 됐다니까 그렇죠. 네. 한번 야구장에 한번 찾아와 보시 본인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저희가 왜 욕 얼만큼 또 다 어 예 알아서 그렇게 안 됩니다. 예 저 오늘은 곧 최동원 선수 메모리얼 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요런 저 펼친막도 팬들에게 받았어요. 그리고 위원님도 사인회를 살짝 하셨고요. 오늘 아, 그리고 저 외아에에 무세팔 최도원 엠블럼이 이렇게 딱 걸린 모습이 눈에 니다. 아, 이게 진짜 최동원이란 그 이름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아니 야구 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위원님도 너무 많이 들으셨고 매해 또 최동원상의 위원님도 함께 해 주시고 추모 행사에도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최동훈 선배하면은 저희 시절 생각하면 최동훈 선배 때문에 뭐 선동열 선배 때문에 야구를 시작한 선수들이 많죠. 예. 이게 뭐 야구 1세대라 하긴 그렇지만은 뭐 프레하고 생각하면 1세대죠. 그죠? 네. 네. 참 아직까지 원로라는 얘기를 들으면 안 되겠지만은 조금만 더 지나게 되면 우리 야구 어떤 원로인 중에 뭐 한 핵을 걷는 지금도 뭐 한 핵은 걷었지만 네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표현할 수 없는 뭐 신적인 존재가 되지 않겠는 생각이 듭니다.네 그 위원님한테 특별히 또 안경 에이스의 개보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항상 부끄럽습니다. 예. 예. 그래서 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분인 거 같아요. 아이 코리안 시리즈 4승이라는 그 기록은 아마 영원히 없을 거예요. 네. 제가 이제 기록을 살짝 보니까 최동원 선배는 한 열흘 동안 사승을 했거든요. 저는 보니까 포스션 싹 하니깐 한 20일 정도 되더라고요. 아, 그러니까 이제 제 3세의 어떤 안경 에이스 박훈 선수가 하려면 한 달 동안 본인 포스트 시즌 한 달을 이끌면서 그죠. 미친 듯이 해 줘야 우승을 한번 한다. 한 달 하려면 5위 해도 한 달 안 가는데. 네. 자, 국민들의 일단 함께 하시겠습니다. [박수] 들어가실까 봐. 자,이 경남고학교 야구부 3학년 어, 정찬이 장찬희군과 유진군이 어, 3학년 투수 장찬희 투수와 주장 유진준 그 경남고등학교 또 얼마 전에 또 우승 대통령배 우승도 하고 또 보항대기인가요? 예. 우승도 하고 올해 이관했죠. 어 요즘 뭐 핫합니다. 경남부 아 부산고가 한 3년 핫했는데 어 진짜 핫했어요. 경남고가 이제 올해부터 또 작년에 사실 경남고 그 좀 충격이었던게 트레이드가 또 드래프트에 안 뽑혀 가지고 근데 올해는 좀 치열할 것 같습니다. 내년이 아마 더 치열할 것 같아요. 그죠? 부고 경고는 아마추어 이제 중학교 학생이나 부모들이 뭐 무조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니까 그렇죠. 좋은 선수들이 사실 좀 많이 몰립니다. 예. 예. 아, 위원님도 이대우 선수처럼 부상고등학교 우승하면 한 3천만 원. 저는 1,00만 원. 한 120만 원 내일 의양은 있는데 1200만 원 내면 저희 그 대출해야 됩니다. 자 이제 벨라스캐스와 시작합니다. 자, 53분 여러분. 에.

6 Comments

  1. 벨라스케즈 선수와 김원중선수 두선수덕분에 지옥다녀온기분
    김민성선수가 지옥서 끌어올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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