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동생💙만나 초하이텐션(레어)김홍택 vs정찬민 코리안 몬스터의🫣깜놀🫣스크린실력[프로vs프로6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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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다. 졌다. [음악] 아 진짜 이거 참이 늘 거 같은데. 어 [음악] 오 잘쳤다. 오 잘쳤다. 오 아 이걸 아 제가 알던 스크린 황지 모습이 안 보이더라고요. 오늘 특히 정참민한테 치고 싶잖아. 점점 승리가 눈 눈에 보인다. [음악] 안녕하세요. 프로데프로 시즌 6의 김홍택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프로데 프로에서 이제 인사를 드리는데요. 일단 저의 첫 번째 대결 상대는 수염을 깎고도 많이 귀여워졌는데 예. 바로 코리안 몬스터 정찬민 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K제에서 뛰고 있는 정찰민 프로입니다. 홍태하고 지금 3연속으로 시합을 하게 됐는데 오랜만에 홍태경하고 하는 시합인 것만큼 승부보다는 좀 더 이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네. 일단 아 이게 제가 솔직히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이 1패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한 번 더 이겼다고 해서 또 이길 수 있다라는 약간 자신감이 있는 거 같은데 이번 대결을 통해서 성이 좀 더 위에 있다라는 걸 한번 보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데프로 시즌 6에는 정말 다른 시즌에 없었던 PPL이 들어왔습니다. 네. 바로 셀리턴 익스록스라는 제품인데요. 휴대용 안이기에요. 제가 이걸 설명을 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해보면 바로 알 것 같아요. 한번 해보자. 어, 바로 반응죠? 이빨 제가 자고 있는게 아니에요, 지금. 이게 투어 프로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고 솔직히 아, 부모님들한테 정말 효도 템이 될 거 같아요. 맞습니다. 네. 일단 이렇게 p필이 들어왔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 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번 저희 대결 코스는 K로 지씨인데요. 코스 잘 알죠? 예. 안 그래도 좀 많이 안 좋은 격이 있는 코스여 가지고이 코스는 또 저희가 같이 G2어를 함께 참여했던 코스고요. 굉장히 길고 넓어요. 그래서 이제 정참민 프로의 장타를 정말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코스고요. 저희가 핸디가 없이 또 진행을 하다 보면에 또 참밍이가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잖아요. 상처보다는 불만이 좀 있죠. 너무 많을 같아서 그래서 약간의 핸디가 이제 좀 다르게 적용될 건데 서로 컨시드가 있습니다. 저는 1m 컨시드 그리고 참면이는 1.5m 그리고 참맨니는 아주 골프존 프리미엄 캐디를 사용해서 정말 어 캐디의 도움을 확실하게 받고 이제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프리어 캐디를 본 적이 없어요. 과연 뭐 어떻게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한번 어 지켜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일단 오늘 게임 방식은 뭘로 정하실래요? 스트록 플레이, 매치 플레이, 스테이블 포드 방식이 있습니다. 스트 플레이로 하겠습니다. 아, 좋아요. 스트로크 일단 스토크로 그럼 오늘 경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음악] 첫 티샷은 제가 먼저 갈게요. 아, 네. 예. 뭐 스크린 황제님께서 가셔야죠. 네. 첫 번째 이제 태원이랑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늘 저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 선수랑 치니까 오늘도 약간 장타 욕심을 버리고 정확도로 승부 승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형 아 남자가 장타지. 앞만 세게 쳐도 안 되는데 어떻게 아 그래도 가려 해야지 형 어 기가 막히구먼. 어 우측 밀리면 안 되는데 75 거리는 보지 마. 75 아이고 어이고 도로까지 어 깜짝아 아쉽지 않은데 이거 참명아 형 75 나온다고 뭐라 했는데 76지는 거야 해 줘야지 지금부터 하면은 형 아 아 귀죽워서 안 돼 형 아 진짜 1m 내가 더 나갈 수 있었는데 형 처음부터 80 때려버리면 형 기죽어도 안 돼요 오케이 아, 크다. 긴가? 크다. 내리면 안 돼. 아, 8.23에 내리면 와, 이거 진짜 공략 잘못된다 이거. 와 일단 낮아 담도가 참 차 참면 아 이번 코가 비교적 쉽긴 해 비교적 잘못어 안돼 이봐스크림 쳐야 돼 계속. 아 아이 뻔가 진짜 어려워. 아 일단 아 나도 잘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거 빌 스크린을 계속 차입니다. 네이 아 탑볼 아닙니까 혹시? 탁불 살짝 살짝 아닌 거 같은 살짝 살짝 한클럽이라 오 와 가볍게 더블 시작 아 더블 아 더블이야 가볍게 더블 시작 아 더블이구나 어우 진짜이 인정거리 없다 진짜 인정거리 없다 진짜 아이 동생은 원래 강하게 키워야 니다. [음악] 아하 딱 이거 이거 3이 속도 아니야 이거. 나이스 페웨이 나이스 나이스 참면 속도 아 드로가 안 나네 아예 아 한 방에 80도를 못다고 아 큰일났다. 아하. 아, 나무 맞았어. 아하. 아, 오늘 쉽지 않겠다. 정신 못 차려고. 형, 도망가. 기가 막히구먼. 야 좋은이지. 기가 막혀. 기가 막혀. 그때 몇 몇 였는지 기억나?이 시합 나왔을 때 여기 케라로 시 나왔을 때 몇이했는지 기억나? 아 떨어졌어요. 아 떨어졌어. 떨어졌어. 아 나는 그냥 2라운드까지 치고 못 친 줄 알았어. 커시드를 살짝 살짝이 아닌 거 같은데. 너 넣을 수 있지? 아마 너요? 저 넣어야 돼. 해 볼게요 한번. 아 왔다 왔다. 이제 이거는 선택을 잘해야 되는데 이제 제가 태원이랑 대결해서 말씀드렸잖아요. 똑바로 칠 거 같은데 빠질 거 같으면 이제 좌우를 봐야 돼요. 근데 느낌상 똑바로 치면 들어갈 것 같아. 어 바로 저거는 무슨 해법인 거지? 내 감이 아니야. 나이스. 어. 오. 아, 그 딱 요만큼 들어갈 것 같았어. 아, 쉽지 않다. 이게 이게 프리미엄 캐이야. 3.47을 7해. 쉽지 않다. 참민아. 나 네가 넣었으면 좋겠어. 와 어떻게 되겠지? 와 스크린도 필드처럼 치는구나. 필드 쳐야죠. 이게 찬민이가 이제 필드에서 진짜 무서운게 2m 퍼팅을 거의 한 5m를 쳐버려. 아 그잖아요. 같이 치면 진짜 제가 막 약간 움추어드는 스크린에서도 이제 그런 느낌이 그 정도 아니잖아요. 5m 아니에요. 4m 4.5 4m 아니 4m 오케이 오케이 [음악] 아 이 아 아 유형 79서 서서히 올라온다. 서서히 서서히가 아닌 거 같은데. 많이 올라왔잖아. 아씨. 아 진짜 빠르긴 하구나. 또 내가 먼저지. 예. 아 진짜 그르게 1m야 또. 아이 해 줘야지. 1m야. 바로 앞에 있어. 아 3m. 3m 아 3m 3m는 1m보다 기분 나쁘진 않아. 166m인데 저는 8번 하연 잡고 한번가 볼게요. 아 안 돌아요. 이거 너무 떴다. 또 벙커 안 돌아요. 벙커만 피했다. 벙커 들어봐. 아 아 조금 차이. 그러면 넌 9번 8번 가볍게 9번 들어오. 아니요. 스페인이 어 이거를 노린 거 같진 않은데. 아이 잠아 먼저 서라. 정어 가면 잡았다 했잖아요. 진짜 잘하네. 형이 또 어플러울지는 자신 있거든. 참민아 형 이거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라이가 신설치가 않은데. 일단 캐리는 8에서 9m. 아 더 쳤어야 되네. 아 아 나이스 나이스. 아 선생님은 좋았는데. 형 잘 저기 보였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거 참고를 잘못했다 이거. 아, 오늘 쉽지가 않다. 오늘 아, 우리가 이제이 한 2, 3년 전에 한번 했었잖아. 그때보다 좀 더 세졌어. 스크린은 알고 있어요. 최근에 이승하셨잖아요. 아, 그럼요. 그럼요. 요. 그거 압도적인게 경결력이었어요. 그거 모든 선수들이 그날이 오면 네. 모든 선수들이 가능합니다. 맞습니다. [박수] [음악] 그리고 이제 제가 멀리건 게임 정해야 돼요. 아, 맞아 맞죠. 네. 멀리온 게임을 파 3 니어에서 할 수도 있고 파파 롱게에서도 할 수 있는데 제가 뭘 할지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 저도 롱게 얘기하면서 아차 싶었네. 롱게 할 거지? 아 당가죠. 예. 네 그럼 일단 홍태역을 이길 수 있는게 니어보다는 장타기 때문에네 그러면은네 지금 첫 번째 파 3에서는 멀리건 대결 없이 다음 팟파 기다려 보겠습니다. 166m 저는 6 8번으로 한번가 볼게요. 아 돌죠. 조금밖에 안 돌죠. 딱 원하는만큼 돌았어. 아닌 거 같은데. 아 딱 좋은 거 같아. 지금 속으로는 아 더 돌아야 되는 거 같은데. 아니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이 정도면 뭐 만족해 놨. 아 부시 고시 아 진짜 좋다 딱이 봐요. 봤을 미어 했으면 모르건은 그냥 없는 겁니다. 근데 멀리건 대결해도 저는 안 주는 거잖아요. 아 형거 필요 없잖아. 어 저요? 아 진짜. 아 그럼 참밍이 한번 거리 오랜만에 한번 찍어 봐. 어이 박수 소일이 뭐지? 5m 바깥에 박수. 어우 다행이다. 파스디하 잘했다. 와 오시 감사합니다. 빨리 버터 빼고 나가. 제가 살게요. 오케이. 아 참민 프로가 안돼 저게 캐디가 알려줘도 캐디말을 원래 잘 안 들어요. 선수가 안 좋아서 그래요. 캐디는 좋은데 선수가 안 좋아서이 같이 시합을 다니잖아. 캐디랑 그렇게 싸. 언제 그랬어요? 받고 오디어 나왔다. 아 어려웠는데 달렀다. 나이스 요번에 캐디 말 잘 들었네. 아 원래니까 진짜. 아 아씨 아 스크린 황제도 사람이어서 이런 실수합니다. 더쳤다. 어, 아, 이거 처음에 생각했던 대로 했어야 되는데. 아, 아, 드디어 오늘 뺏었네요. 네. 저는 한 번도 저 벙커설 벙커를 넘겨 본 적이 없어요. 아, 펴야겠다. 예. 저는 장타보단 정타기 때문에 저 페어이를 집어 넣을게요. 저 아 그러다가 페어이 아니야 아시죠? 아니야 형은 어 그지 딱 여기서 돌면 그냥 표해 저 정 중앙 스핀이야 딱 좋구만 그렇죠 정확도 스핀형 아니었어 아니야 아니야 서민아 힘을 좀 더 써 형 나왔어 아니야 아니야 참민아 20m 차야 참민아 아 진짜 저형은 어떻게 해야 될까 참민이가 확실히 어린게 티가 나는게이 거리로 살짝만 약 올리면요. 바로 이제 얼굴이 딱 붉어집니다. 이제 필드에서도 이제 항상 제가 참민이 상대할 때는 전법인데 나중에 혹시 차민이랑 내기를 할 기회가 된다면 이제 어 생각보다 거리가 안 나시네요.이 한 마디면 바로 게임이 끝날 거예요. 형태가 안 본 사이에 안 본 사이에 이게 아이 좋하셨네요. 오늘 잘 안 맞아. 공사 안 맞아. 원래 공이 안 맞을 때는 입으로 해야지. 아, 이거는 52도로 한번가 볼게요. 아, 박수 나왔다. 자, 2.1. 오. 나할래. 약간 참민이를 약올리면서 제 골프가 좋아지는 약간 그런 느낌. 와 우측 드클럽방 참면이가 또 이런 걸 잘 넣어요. 필선네. 아. 어. 잡아. 아하. 드라이버 칠 때부터 약간 힘이 빠진 거 같았는데. 아, 다시 세타 차야. 아하 [박수] [음악] 여기도 G2 할 때 좀 힘든 홀주 226 아 맞아요. 230m 저는 힘들었어요. 저는 제가 아이언을 갖고 있는 클럽이 2번 아이언이 끝인데 그 이제 2번 아이언으로 이제 홀 공략을 해야 되는 참민이님 5번 치나? 아 저 저도 2번이에요. 똑같아 허거리. 예. 아 드라이버에서만 다르지. 뭐 아이언 별로 안 나갔나? 살살. 아 오케. 마이어는 정확로 순부하는 클럽인데 거리가 가서 뭐해? 네. 참민아 롱이어는 뭐라고? 뭘로 승부한다고? 참민아. 참민아 뭘로 승부한다고? 농아는 정확도로 승부다. 아 진짜 모르겠다. 진짜 약간 놀리면서 뭔가 골프가 살아나네. 아, 쉽지가 않네. 오, 마 방향 방향이 아쉽다. 커팅하기 좋은지 형. 그래도 이바이 파스를 치정면 잘 친 거예요, 형이 미친 거지. 어,이 잘 친 거지. 제가 솔직히 이번 샷은 어 제가 다시 치라고 해도 못 칩니다. 저거 참민아 농아는 뭐라고? 뭘로 승부한다고 참민아? 농아은 정확도로 승부다. 오, 잘 좁다. 오, 잘 쫓다. 왼쪽. 오. 야,이 정도만 딱 끝을 세게 쳐서 넣었네. 아, 아 이걸 아, 형 이거를 누구한테 배웠는데? 아, 오케이. 형한테 배운 거예요. 다 오케이 오케이. 나이스. 아, 감사합니다. 한 달을 줄이면 도망가고 팔을 하면 도망가고 [박수] [음악] 왔다. 드디어 왔다. 바파이브 하필 2홀이네. 아, 다음으로 올러 갈까요? 아, 이로 가자. 일단은 네. 저희의 멀리건 대결 저파브가 나왔는데요. 저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왼쪽에 벙커가 있고 장애물이 많아서 페어이만 보내놓으면 참민 선수보다 멀리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저희가 어떻게 상의를 했죠? 러프 상관없이 가는 거리였죠. 그죠 그죠 비거리로 저희가 한번 멀리 대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오 아 뭐지? 어 3,400이라고요? 여기 칠 수 있는데 왜 해줘? 내가 나 나 여기 칠 수 있는데 문의는 형님 골프준한테 하되고 있어. 제발 그만 돌아. 딱 사는 그림인데 이거. 제발 그만 돌아. 그지? 예스. 아 오케이 오케이 잠깐만 저 3보드가 아닌데 저거 사이즈가 산보드가 아닌데 이거 일단 미니 드라이 미니 드라이버예요 미니 드라이버 일단은 제가 스크린에서 주로 사용하는 우드 대신 사용하는 클럽인데 진짜 잘 안 써요. 근데 지금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홍태기형 아 동생 생각하면은 한 번 더 빠트를 주겠지. 잡봐. 인마. 잡아. 아하. 벙콤 피하면 아 아 아 진짜 저거 피했으면 진짜 인이 진짜 버디 찬스인데 이거. 아 일단 방향이 핀 살짝 오른쪽이고. 와 올라는 갔는데이 위치가 좋은 위치인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총 위치보다는 오케이. 그렇게만 할 말 없고 일단 19m니까 캐리를 11에서 12 정도 치면 될 거 같아요. 쳐 볼게요. 11 12 형 앞에 턱 조심해요. 아 오후 아파는 하시겠다. 오늘도 아 거짓도 맞어야 돼. 야, 이거 세게 친다고? 와, 참민아, 형, 기회를 줬다. 아, 어려워졌어요. 자측 반컵. 잘 잡아. 아 진짜 어렵네 이거. 아 어 순간 슬 슬프한 줄 알았는데 순간 끝이 아니었네. 오늘 감이 안 좋네. [박수] [음악] 차민이가 버디를 하면서 이제 한타가 됐습니다. 좋아 좋아 아 그래요 저서 최소네 타 이득이네 아 캐디도 위험할 수 있대잖아 약간 오른쪽으로 캐리로 벙커 박히면 에그죠 아 또 막고 빠지 막고 빠져 좋아 에이 별로다 좋아. 어 왼쪽 벙커 빠지면은 안 되잖아.이 벙커 아닌 거 같은데요. 어 여기 벙커도 아니네. 오 나쁘지 않아. 나배 50m가 참이나 진짜 형이 진짜 좋아하는 거야. 잘 보여 줄게. 이렇게 안 볼게요 해 나. 어 뒷땅인데 너 너무 신중했다. 아 원래 하던 대로 해야 되는데 60도 예. 어 쉽지 않네. 아, 일단이 어프로치도 형이 또 좋아하는 딱 그 위치여서 캐리 5m 정도만 떨구면 어 가능성 있습니다, 이거. 아 거리를 잘못 맞 거리를 잠을 맞췄다. 오케이면 돼. 오케이면 돼. 오케이면 돼. 네. 애초에 캐디 말을 잘 안 들어요. 자꾸 그렇게 프레임 씹지 말라니까 자꾸 나이스파 [박수] [음악] 점수가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투 언더 참미프가 원더 지금 우리 분발해야 돼요. 참미프 화이팅 아 민프로 아 또 우죽이야 아 참명 이럴 때 또 저는 조금만 왼쪽으면 참민이보다 멀리 보낼 수 있어요. 거리가 안 될 거니깐 코스 공략으로 간다. 아,이 정도면 너무 많이 는데. 아,이 정도면 그냥 쳤어도 찍었을 것 같은데. 참민아. 아이, 너무 차이난다. 참민이랑 6m. 이제 우리 버디로 이제 도망가야 돼. 참민아. 프로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오, 방향 좋고 거리가 아, 큰 거였어. 참민이가 힘조잘 잡네. 많이 나 161 저는 9번 하연으로 한번 가격 짧다. 아야 딱 그 좀 짧은데 좋은 뭐죠? 말은데. 말은데. 아 짧아 설마. 아 짧아 짧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아 짧아. 덜보고 세게. 아 짧았어. 아, 오늘이 정도면 잘 쳤다. [박수] 야, [박수] 네. 저희 라이놀이네 아쉽게 끝났습니다. 지금 제가 투 언더 그리고 민프로가 원더로 끝났는데요. 지금 어디 개스도 똑같아요. 사이 좋게 세 개씩 했고요. 일단 전반 어땠어요? 제가 알던 스크린 황제 모습이 안 보이더라고요. 분명히 참미 프로의 플레이가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처머니부터 저를 좀 공격을 하는데 지금까지 당했기 때문에 제가 그래서 조금 살짝은 대박다 쳤다 있고 오랜만에 이제 프로대 프로를 이제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되게 한다 차이다 보니까 그래 좀 더 집중해서 치다 보면은 아마 홍해경이 실수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 실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차근차근 주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뭐 참미 프로가 어 저는 어떻게든 이기려고 이제 좀 파이팅을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저는 슬로우 스타터입니다. 네가 됐어요. 저 참민 프로가 못 쫓아오도록 열심히 도망 올게요. 9번전 파이팅. 파이팅. [음악] 후반전 첫톨 파파로 바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유 가보자. 근데 왜 아 피니치가 왜 아 저기지? 아 어려운 피니치네. 오, 여기 약간 멀리 건 냄새가 나는데 멀리 아, 멀리 하나 써야 될 것 같다. 참아 딱 나무 나무 가려 앞에 안 쓸래? 아이 안 쓸래? 안 쓸래? 이 아 딱 페어웨이 근처만 갖다 놓으면 투원 거리일 건데 러프 러프 오키 러프 좋아 아 너무 낫나 아 방향면 좋은데 나이스 나이스 오 굿샷 아 70이 나왔어야 된다. 70 아 스피드가 안 났다. 오 와 진짜 잘 줬네. 가자. 이 아 이게 왜 커? 이게 이게또 이렇게 잘 지냐? 와 진짜 잘 줬다. 이거 인정. 이거 인정 진짜 잘 빠졌어. 감사합니다. 아 참아깝다. 커팅하기 괜찮은 같아. 저 할만 할 것 같아. 저기 저기 똑바로일 것 같아 아마 똑바로 그렇다고 또 늦지 말고 느낌 왔어. 느낌 왔어. 아 안 돼. 안 돼. 그거 가야 돼. 지금 저 피니치가 애매한데이 그림상은 똑바로 치면 될 거 같거든. 아 똑바로. 아 하. 오. 아, 똑바로 안 갔어. 오후. 아, 나이스. 나이스. 1도 열렸어. 아, 나이스. 간다. 나도 똑바른가요? 아, 형 슬래시 느낌이다. 아, 저 선이 좀 거슬리 거슬리는데. 똑바로 칠 치면 들어갈 거 같아. 딱 봐봐. 그렇지 그렇지. 아이 [박수] [음악] 벙커도 그 장타자를 가리는 그 벙커예요. 캐리로 넘길 수 있냐 없냐. 어 진짜 너무 저는 참고로이 벙커를 넘겨 본 적이 없습니다. 오 진짜 고먹하네. 아 참미 실수 유발하려고 자 해본 말인데 형 예전에 제가 아닙니다 이제. 아 참미가 저걸 넘겼어. 힘으로이 히브해 보시네. 어 위험해. 아야. 오 아니야. 오 그건 괜찮아. 이거 어디냐 여기? 오이 나무는 앞에 있는 거 같 안 걸릴 거 같은데. 어 안 걸린다. 아이 이제 이건 드로우를 정말 이쁘게 조절해야 되는데 140m 떨어뜨려서 굴러하게. 짧다.에 [음악] 어어. 나 잘 친 거 같은데. 아닌가 이거? 아 진짜 가장 어려운 위치로 가고 있어요 지금. 오른쪽 위. 아 끝났다. 슬라이스긴 슬라이스인데 슬라이스 확실하고 이런 경사가 오르막 내리막이어서 거리 맞추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캐디가 다 알려주네요. 프리언 캐디 꼭 쓰세요. 와 잡니다. 아 짧게 치면 절대 안 들어가. 짧진 않았어요.지도 않았어. 그렇긴 하네. 아 그냥 많이구나. 아 잠깐만. 오 아 오 잠깐만. 더 애매어 진짜. 아 이런 거리 남기지 마 진짜. 오 나이스 나이스 [박수] 한 타차 간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 쓰리 언더대 투 언더 오른쪽이 페널티 구역이라고 했는데 아 역시 바로 왼쪽으로 당겨 버리네 도로까지 맞춰서 나무 옆에 나무는 안 가리겠다. 어서 오십시오. 아야 나는 딱 너 이치보다 딱 앞에 어서 오십시오. 카트도로 전 거리가 안 났으니까. 아 야 뭐야 이게? 어 일났다 일났다. 형 진짜 제일 어려운 데다 다시 내려오나요? 스톱. 어. 어. 진짜로 방향인데 좀 아니야. 아. 아, 이거 좀 아, 아직 영점이 안 잡혔어요. 첫 대결이라 그런지. 그 제 샷실 지금 안 돌아오겠습니다. 지금 야, 참이야. 형이 보여줬는데 똑같이 쳐버리네. 이건 진짜 어렵다. 저 위치에 내리막라이어 프로지. 오 그만 이게 아니 너무 어려운 위치였어. 진짜 잘했네. 잘다 그 잘다. 아 너무 어려운 위치였고 아 이거는 어프로워치로 딱 끝낼게. 와 감사합니다. 나이스파. 나이스파. 나이스. 나이스. 오늘 치 안 나오나? 왜 이렇게 안 들어가? 자, 지난거. 애매한 퍼팅. 와. [박수] [음악] 오 힘보다 살짝 왼쪽. 어, 나이스. 5번이야. 5번 진짜 저도 일단 5번으로 한번 해 볼게요. 딱 5번으로 편하게 치면 딱 될 거 같아요. 드로가 많이 났는데 거리만 맞으면 찰민이보다 니어 아 뭐야 방향이 너무나 아 거린 오케이 거린 좋아 형나 내거나 비싼데 아 제발 아 오랜만에 방향 맞췄더니 다양이 맞으면 거리가 안 맞고 아 그러니까 어 왼쪽으로가 출발했고 아 드디어 잡았다. 잘 쳤다. 잘 쳤다. 아 샷 잘했다. 아 버디 내가 [박수] [음악] 13분월 만에 동타가 됐습니다. 지금 드디오 차민 포로가네 버디를 하면서 아 저로선 반갑지 않아요. 지금 동타가 되는데 아 지금 전 참민 프로를 압도적으로이기는게 오늘 목표였는데 아 지금 동타가 됐어요. 지금 동타됐는데 뭐 목표가 바뀐 거 있나? 그거 써지기를 써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아 그래가지고 이어 가지고 저 상품까지 한번 타고 딱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 일단은 어 이제 14번홀이 저희가 시작합 때도 원을 쐈던 홀이잖아요. 근데이 홀이 원이 다 되는데 실수가 엄청 많이 나온 홀이에요. 예. 제 기억엔 참미도 2월에서 실수해서 예선을 떨어진 걸로 하는데 바로 한번가 볼게요. 바로 가보시죠. 가보시죠. 야 짜아 벙커 안 빠지 아 잘 쳤구나 오케이 나왜 안 돌아요 아 이걸 이겨내야 된다고 이걸 또 똑바로 쳐져버리네 아 나 근데 지금이 우측에 와 보니까 갑자기 기억났어이 비슷한 위치에서 이글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딱여 비슷한 위치 시합 때 했어. 내가이 위치가 기억이 나. 아 숙경사 너무 많이 탔다. 아 나 빼 있지. 오 낮게 잘 쳐. 와 이거 컨실드겠다. 아 나이스 파리 감사합니다. 아 자민이 도망가네. 나이스. 우와 이건 세게 쳐서 들어왔다. 와 나 [박수] [음악] 참민아 그 앞에 팀만크 보이지? 저거 맞을 수도 있어. 너 바로 앞에 있는 거야. 너 키가 커서 잘 안 보이는 거 같은데. 바로 앞에 있잖아. 바로. 아 이거 어 이거 안다 안다 아 이거 맞아 맞아줬어야 또 재밌는데 아이 아쉽네 맞고 팍 뒤로 태야 되는데여 형 아 그것 때문에 저 힘이 안 들어간 거 알아요? 오 아 이거 벙커 같은데. 벙커 오른쪽 벙커 같은데 여기다. 벙커 오른쪽 마에 안 드네. 진짜 아 안 걸려. 어 오케이 오케이 3번 아이언 잘 치면 버디 이글 찬수 만들 수 있겠다. 좀만 더 좀만 더. 아 지금 벙커방 이렇게 더 돌아야 돼. 더 어 나빼 나빼 나빼씨 날씨야 날씨 날씨야 아 두꺼웠는데 참여 아 몸도 안 풀고 너무 오래했더라 뒤땅 그냥 아 뒷땅 칠 수 있겠지 프로들도 뒷땅 자주 칩니다 형 자주가 뭡니까 맨날 치죠 어 깜짝아. 우측 안 돌리고 우측으로 쳤으면은 들어갔을 때도 있겠다. 너 멀리 쓰려는 거지. 예. 할 거야. 어게. 아하. 오. 오. 와씨. 아. 오. 아. 어. 쓰는 그게 있네 다행히가. 아 멀리건 진짜. 아 어우 어우 저 멀리건 진짜. 아 너무 오른쪽이야. 됐어. 알어 그거 쓸마 했다. 다행이다 이제. [음악] 어 치자마자 박수 아 벙커 같은데 벙커 박수 나오면 벙커 피하지 않을까 큰 나 응 아 거 야씨 스피드로 피해버렸네 아 치고 와요형 장애물 피한 거 같은데 방금. 오케이. 좋은 위치. 아하. 패드다. 너무 살짝 나는데. 내가 생각한만큼 나진 않았어. 그래도 아 나 빼 똑바로 아니야 똑바로가 아니야 아니에요 9번 예술 어 9번 드로우가 잘 나는데 와 4m 와 똑바로 이거 똑바로가 느낌인데 저거 아 제발 아 잘못됐다 이거 잠깐만 제발 아 근데 조금 훅 거 같지 않아요 형님. 아, 너무해. 이렇게 많아. 아, 진짜 이거 참이 될 거 같은데. 점점 승리가 눈에 보인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봐. 나이스 봐. 아, 설민아 도망가지 마. 예. 도망가지 마. 아, 도망가야지. 아. 아, 이번에 좀 많이 들어갔는데. 아, 나이스 바네. 합니다. 어, 내 스포디야. 오, 나이스. 나 합니다.네 16번호를 마쳤는데요. 지금 처음으로 전차민 프로가 저를 앞도하고 있습니다.네 앞서 나갔습니다. 압도라요. 압도는 아니고요. 이제 한 타 앞섰습니다. 이제 두 월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이제 어려운 팟 어려운 팟가 남았는데 파이팅 해 보시죠. 시다. 가봅시다. 나이 재미 없다. 막 이런 말 하니까 참이 아 이게 선수는 마음 가지 중요해요. 의심 자기 자신 의심하면 안 돼요. 제자도 빠 신났다. 저 신났다. 저 신났다. 저요 이럴까 봐 몰래거는 안 쓸려 했었는데 아 아 여기 그냥 올리기만 하면 뭐 욕심 내지가 그렇지 탄도 좋고요 방향 좋고요 거리만 좋은데요 이제 아 오 아 빼 빼 아휴 어 어 [웃음] 아 이거는 뭐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 잘 쳤어요. 예 인정합니다. 참미프로가 잘 쳤어요 이거. 아, 기분이 매우 언제습니다. 어, 골프가 재밌네요. 좀 기다려 보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누가 컨시드 준 거예요? [박수] [음악] 마지막 콜. 이제 제가 파하면은 거의 게임이 끝나는 끝났다 해도 아 그렇죠. 무슨 소요? 아 최선을 다시 쳐. 아 일단 티샷 잘해 놨고. 아 좋은 태 태어인가 보다. 박수 나온 거 보니까. 어 좁은 좁은 데를 잘 쳤네. 좋아 일단 잘 끊었어. 아 일단 저도 페워를 노려서 한번 쳐 볼게요. 오케이 벙커를 보고 살짝에 들어오. 형 저기 가운데가 좀 크게 보이는데. 아 너무 높이. 오케이. 배워. 아, 마지막 걸 이렇게 한타지지지고 오니까 아, 이거 참 약간 긴장이 됩니다. 지금. 아,이 샷을 원했어.이이 이이 박수 소리 건시드 아 건시드 아 이거 좀 잘못된 거 같습니다. 이제 아 질 수 없다. 아하 남의 실수를 바라면 안 되는데요. 딱 한 번만 하겠습니다. 이거 뭐 한 번만 저번에도 아요. 한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칠세라 참니다. 짧 좀 많이 들어간 거 같은데. 아프럼 맞고 아 클럽 와우 승부 간다. 아 어프로지 아 아 컨시도 아니 컨시드 아니야. 아 어이 오 아 우측 반거 와 이 2.2m 퍼팅이 아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거든. 아 아이씨 걸고 나오는 그림인데 이거. 아 나이스 연장 가기 싫어. 아하 정찬민 잡으러 가자. 아 마지막에 저런 샷이 나오냐? 나이스. 아 아 내가 실습 하나만 안 했어도이기는 거.네 [음악] 저희가 18 번호를 마쳤습니다.네 제가 마지막 골 버디를 하면서 겨우 참민프로와 동타를 만들었어요. 드디어 아 오늘 어땠어요? 스파까지 어 일단 아직 견장 선거 한 남았기 때문에 근데 여기서 제가 역제하나 한게 빠트리고 싶어요. 뭔데요? 형이 살짝 실력이 죽은 거 같더라고. 그래서 참이 견장전은 네. 동일 조건에 아 동일 조건 예 어떻습니까? 아 그럼 캐디 없이 간다고요? 아 전 너무 좋죠. 아, 잠깐만. 아, 솔직히 저 캐디가 저는 너무 불만이었어요. 이게 저는 보면서 이게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너무 헷갈리는 그런 라이를 다 알려 주니까 이게 솔직히 와, 너무 큰 핸드였는데 뭐 참민 프로가 뭐 같은 조건으로 해 준다고 하면 전 너무 고맙고요. 예. 바로 연장전 한번 가보도록 혹시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좀 가보시죠. 알겠습니다. 가보십시오. [박수] 첫 번째 홀 K라번 홀에서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시오. 으쌰. 이게 제일 베스트는 티박스 위로 올라가는 거거든. 그렇죠. 페어웨이니까. 그럼 페어웨이니까. 티박스가 어디? 아. 아 옆이다. 방향을 잘못 잡았네. 어 드로우가 잘 나고 제발 왜 야 박수 소리 나는게 뭐야 지금 폐이라는 거야 개꿀 아니구나 폐가 아니도 박수 소리가 나는 걸로 아 오케이 아 몰랐네 쉽지 않다 쉽지 않다 아지고 싶지 않아 나도지고 싶지 않아요 특히 정참민한테지고 싶지 않아 안돼. 아, 깨 안 나. 깨 소리 안 나왔다. 그럼 큰 거지요. 어야. 어. 오. 아까가 똑같은 똑같은 데. 아, 잘 쳤다. 아, 어디까지 가? 아, 쪽. 아, 어디까지 가는 거야? 약간 왼쪽을 받고 아 짧아 아 나이스 아 짧아 아 아까 그 1.5m 5m 컨시드에 적응돼 가지고 자꾸 그 안에만 맞추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 안 돼요. 아 조금 더 세수어 끝나는 건데. 아. 아. 당겼다. 아 [박수] [음악] 연장전은 약간 집중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말이 좀 안 나올 수도 있어요. 뭐 이렇게 러프 훅이 너무 심하게 났지만 러프 나쁘지 않다. 나 시 나 잘못 맞았어 나 잘못 맞았어 다행이다. 거리 아 이거 거리가 더 났어야 이거는 미스 샷신데 아 와 이거 뭐야 미스 지금 이게 잘 맞았으면 지금 나무 밑에 숨어 있을 건데 아 참면 좋다 오늘 아 연장 전사 형 잡으면 안 된 거야 잘못 너무 너무 긴장하지 말고 아 아 괜찮아 아이 소리이 반가운 소리이 소리죠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차민이가 실수할 때만 나오는 이샷 근데 라이가 어려워 그 그런가 어 아닌데 지금 약간 운 좋으면 똑바로 올 것 같은데 네. 아, 진짜 이런게 들어갈까 무서워. 참이니까. 어, 일단 방향이 아니야. 오. 아, 대단 안 들어왔다. 어, 다행이다. 장면이가 이런 걸 한 번씩 넣어 가지고 어디 보자. 아, 이렇게 이게 아, 느낌 왔습니다. 왼쪽 끝. 아, 끝났다. 다 퇴근 준비. 네. 미리 해놓고 가보겠습니다. 저도 퇴근 준비를 좀 아 저 빠졌어야 되는데. 아 와 이거 너무 세게 쳤다. 와 아 잠이나 고생했어. 맞습니다. 형님. 아. 아. [박수] [음악] 네. 저희의 연장전은 어 연장 2번으로 해서 결과 났습니다. 제가 버디로 정창민 프로를 이겼고요. 아 2승 1패로 이렇게 다음게요. 일단 오늘 이렇게 연장전까지 하면서 플레이를 해 봤는데 어땠나요? 다음번에 왔을 때 포기 꼭 이길 이길 수 있게 스크린 조금 더 치고 오겠습니다. 아 좋았어요.네 프로데 프로 시즌 6 저의 첫 경기는네 이렇게 승리를 하게 돼서 제가 먼저 승점 1점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아 일단 오늘 이렇게 경기를 하게 했잖아요. 팬분들께 한 마디 해 주시죠. 후반기가 좀 더 좋은 성적을 내 가지고 이제 팬분들께 이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데프로 시즌 6는 셀리턴 익스러스와 함께합니다. 필요한데 저거 우영이 몇 살이죠? 200년생입니다. 네. 2001년생입니다. 디젤리 3으로 시작이에요. 예. 돌리고 놓고 치는 건 없거든. 죄송합 치겠어. 진짜 부드럽게 잘 칩니다. 제 느낌은 빗의 속도인데 놀이 몇길로인데 지금? 아 진짜 아 나무를 치면서 아 잠시만요. 아 안돼 도밖에 못 치냐? 내가 쳐도 잘하겠다. 벙커만 아니면 되는데. 오왔다. 오 조우영 효과 아 여지 없는 조우영이 한타 줄여줬다. 어 좋은데. 어 잠깐만 야 뭐야 야 야 이걸 와 시즌 6는 조우형이다.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