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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제주도 와가지고 숙소 잤잖아. 테디 팰리스 좋았어. 엄청 좋아. 여기 손님들 오면은 거기서 많이 먹으시는데 가서 나도 몇 번 많이 가봤는데 좋더라고. 한 평수가 50 몇 평나 봐. 방도 세 개데. 화장실도 세 개 있고. 좋더라고. 넓고. 다행이다. 이런 정도 집 살고 싶다이 생각 계속 했어요. 진짜. [음악]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메디카 메디카 코리아 메디카 코리아 덕분에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콘텐츠를 드디어 합니다. 드디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저는 아나운서 김민입니다. 피할 수 없는 그 자리가 아 왔습니다. 이게 거의 한 10년을 기다림 정말 그죠? 나와 주세요. 계속 졸랐거든요.네 나왔네요. 네. 자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홍재경입니다. 홍인규 오빠의 여동생 홍남매에서 여동생을 맡고 있습니다. 생일이 같아요. 홍씨구. 와 키도 비슷해요. 운명론입니다. 네네. 자, 그리고 멋진 또 두 분이 응원을 또 와주셨습니다.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BS 골프 아나운서 김세현입니다. 반갑습니다. 눈이다. 네. 안녕하세요. KBSN 스포츠 아나운서 이동군입니다. 반갑습니다. 전런 목소리 너무 부어요. 동굴 목소리. 기억나시죠? 저 예 당신이 골프를 못 하는 이유. 네. 거기서 못 하는 이유로 나오셨잖아요. 네. 네. 김민서는 10년을 저기 기다렸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인규형이 부르질 않았어요. 아 죄송해요. 홍재경이 개인 섭외로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멋진 목소리로 제가 좀 앵거리거든요. 오늘은 우리 이동군 나나수의 멋진 목소리로 또 진행을 도와주실 거고요. 제가 많은 분들이랑 골프를 쳐봤어요. 특히 이제 아나운서분들이랑 자주 치는데 김민 아나운서는 쳤는데 너무 잘 치고요. 홍재경 안나운수한테는 또 졌어요. 와. 그날 제가 펑펑 울었는데 과연 최고의 레슨을 받은이 멋진 두 분 누가 더 잘 질까? 기회는 한 번뿐이지만 네. 지금 골프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다필 없다. 그 프로프로님들의 어떤 자질이 논란이 될까 봐는 솔직히 좀 죄송스러워요. 그리고 형 여기서 클로징하는 거예요. 저랑 세현이한테 더 물어보실 거 없고 저희 저 이제 입됐는데 선배님 더 말씀하고 싶으세요? 아니 뭐 난리났지. 가운데 있고 싶은데. 필드 나가면 저는 없을 거예요. 두 분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예.이 저는 솔직히 그 광고하러 나왔습니다. 예.요 메디카 코리아와 또 오늘 지금 쓰고 계신 선글라스 너무 멋잖아요. 예예요. 아 이게 바로 어 알리바이 선그라스인데 제가 또 구독자님들 덕분에 이렇게 선글라스 모델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어 하나씩 나눠 드렸고 감사합니다.이긴 이긴 팀은 또 하나 더 오이긴 팀은 왜냐면 이게 어 원래 하얀색인데 밖에 나오면은 어 색깔리 변는 변색 렌즈가 있고 평광 렌즈라고 반사강을 잘 막아주고 시력에 또 좋은 평광 렌즈가 있거든요. 요번에 또 변승 렌즈 했으니까 평광 렌즈로 하나고 이게 좋은게 뭐냐면 어 아시아인들을 위해서 어 약간 어 굴곡이 아시아인 왜냐면 어 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이 코가 크잖아요. 네시아인을 위해곡을 좀 네서 한 번씩 써주시죠. 아 우리 멋진 분들이네 안경이 쓰고 있구나. 네. 네. 이렇게. 어, 이거 시원하다. 눈이 되게 시원하다. 편안하게. 잘 어울리세요. 골프 칠 때, 사이클 할 때, 러닝할 때 뭐 테니 때 너무너무 좋고요. 알리바이 선글라스도 더보이랑 가시면요. 댓글 고정난에 있으니까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 진짜 안 쓴 거 같아요. 네. 아, 더 갖고 싶다. 더 갖고 싶다. 자, 그러면 멋진 골프장 동촌 GC에서 우리 두 분의 대결 한번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리뉴얼이 돼 가지고요. 또 바리스타가 직접 타주는 가격은 그대로. 우와.이 멋진 동촌 지시에서 우리 두 분의 대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바뀌었습니다. 동천 지식. 네. 오세요. 저는 사실 거리가 많이 안 나요. 그래서 그냥 또박또박 치는 스타일이고 투온이 안 되면 이제 어프로치하고 퍼팅하고 이런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숏게임으로 승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 수능 볼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진짜 방송에서 많은 프로님들을 접하니까 따로 레슨을 잘 안 받았었거든요. 그냥 귀동량으로 들었는데 이번에 홍인규 골프 TV에서 대결을 하기 위해서는 레슨을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제가 특별히 박재범 프로님 찾아가서 스승님 한 수 밝혀 주십시오 하고 레슨을 한 일곱 번 정도 받았고요. 젊은 폐기와 그리고 이보다 더 열심히 준비할 순 없다. 진짜 열심히 준비했어요. 근데 제가 오늘 잘해야 돼. [음악] 0.009mm. 자, 되게 얇고 유브 차단 99.9입니다. 붙인 듯 안 붙인 듯 한쪽 같죠? 어머, 붙인 거야, 안 붙인 거야? 투명 배치는 프란츠. 근데 재밌겠다. 그죠? 진짜 궁금했는데. 내가 아는 여자 아나운서들 중에 제일 잘 치는 두 사람이라 완전 빅뱅이야. 어. 아, 그리고 주위에서 엄청 물어보잖아요. 누가 더 잘 치냐고. 엄청 물어보니까. 근데 우리 둘은 저 아나운서 중에 손꼽히는 못 치는 사람들고 아무도 누가 더 잘 치지 안 물어보죠. 그렇게 인스타그램에 인기가 많은 친구인데 한 번도 수익 연상을 올리지 않았어요. 저는 못 쳐도 그냥 올리는데 최현이는 자존심이 좀 있어 가지고 느린 그림으로 절대 안 올리더라고. 느린 그림은 안 올리는데 한 번 빠른 그림 한 번 있었어요. 지금 한 번 [음악] 저는 이런 티 처음 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이게 높이가 아예 조절이 돼서 나왔대요. 그러니까요. 잘못 꼽을 수가 없게 아예 딱 여기에서 걸리게끔 조절이 필요 없는 티라고 합니다. 네. [음악] 굿샷 굿샷 [음악] 아이 좋아 [박수] 아이 좋아 아 감사합니다. 재경이가 시야 때문에 오른쪽으로 저 일부러 친 거죠? 예. 저도 루틴 골프티 45. 아, 근데 김민선이 4년 전에 칠 때 평균나 180날이었거든. 어. 아, 잘 치더라고. 파이팅. 파이팅. 알리지 말고. 어, 당겼다. 어, 오, 괜찮다. 아, 잘 쳤어. 잘 쳤어. 아, 호호 짧으니까 안 들어갔어. 아, 터은 이제 항상 프로님들이 얘기하시잖아요. 70%만 치라. 톡톡 그냥 그렇죠. 1번으로 해서 무리할 필요 없다. 70%만 져라. 그리고 마인드 긴장되잖아요.이 설레는 마음을 약간 추수일 수 있도록 티노피도 너무 높게 꽂지 말라라고 해서 45로 선택했어요. 네. 좀긴 장 스윙이 나올 수도 있고 1번는 그래서 지금 전략적으로 탈을 한다는 마음으로 1번 해서 버디 한다고 잘 쳤어. 의도적으로 오른쪽 그냥. 네. 아 좋다. 여기 근데 좀 약간 바람이 맞바람이 있어 가지고 바람 체크를 또 내가 해 줘야 되니까. 재경아 너는 경기에만 집중하고 감사합니다. 톡톡 그냥 천천히 네. 아니, 아까 티샷 할 때는 재경이가 약간 오른쪽으로 쏠리는 거 같은데 잘 쳤네.이 딱 해가지고 3번 뉴틸리고요. 지금 한 180 정도 남았습니다. 네. 쓰리온 작전으로 가겠습니다. 오케이. 좋다. [음악] 고샷 전공비행 제경 그냥 첫 쓰리온 하겠습니다. 좋아 네 [음악] 톡톡 가면 돼. 맵 어 진짜 약간 코치님 같은데요? 어차 상대를 또 잘 파악해야 돼서 아까 티샵 말렸는데도 멀리 치잖아. 어 무시무시한 성 강타더라고. 다 이게 다 잘 맞으면 올라가고 음 안 맞으면 안 되니까 정확 나오네. 힘 빼고 편하게 힘 빼고 힘 빼고 오 어 그래도 올라왔던 페어웨이 앞에 옆에 갔어 한번 큰거 그래도 미친 괜찮은 대로 간 거 같은데요 응 라이가 안 좋더라고 조금음 맞아 우드치기 진짜 어렵잖아요 둘이 비슷하게 왔어요. 오 서드샷 싸움이라니까요. 와 어떻게 잘 되고 있어 여기? 응. 죽지 마라 샷으로. 안전하게 첫이니까 첫은 툭툭 그냥 치고 나가면 되니까. 어 생크 내지 말고. 아 부드럽다. 생겼다. 수류. 나이. 역시 다 당기고 있어. 적군이지만 잘 치네요. 손민이 역시. 음. 어. 오, 좋다. 오, 좋다. 어, 살짝 길었는데 괜찮아. 음, 컸어요. 예. 예. 선배님 역시 아니, 이거 당겨 자꾸 당겨지네. 조금. 어. 많이 많이 아 근데 선생님 하도 평소에 너무 똑바로 치시니까 완전 일자로 가잖아요. 너무 재밌다. 근데 계 잘 지시는 거 아니에요? [음악] 서드샷 저 상황이었는데 아 재경이고 조금 길었고 네. 아 조금 길었구나. 어 근데 여기가 라이가 좀 어려워. 딱 봐도 이게 눈에 보는 거랑 맞서치면 다를 거 같은 느낌. 장이 들어가는 줄 알았어. 까비 대박이다. 까비 대 제 경기가 원래 집샷을 잘했거든. 어, 선수처럼 하네요. 아, 김민 선수가 어제도 치고 왔으면은 음, 감이 살아 있는데 어제 잘 쳤대요. 아, 그래? 몇 다 쳤대? 어제가 다 숨 못 들었는데 잘 쳤대요. [음악] 너무 약하지? 짧다. 살짝 아 살짝 짧다. 딱 선 바깥이다 그죠? [음악] [박수] [음악] 들어갔다. 나이스. 아, 자, 약했죠.요 거리가 제일 어렵거든. 김민하나서 쉬워 보이는데. 은근. [음악] 저 쳐보자. [박수] 선배님이 역시 보기하고 너무 행복하다. 잘하셨어요. 처음에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거 같았는데. 어 한타 아이 뭐 역시 바로 재경이 뭐 했어? 저 지금 더블 했어요. 더블 어 근데 원래 1번홀에 뻐하면 그냥 라운드 망하거든요. 왜냐면 흥분돼 가지고 근데 지금은 약간 더블로 시작했으니까 마음을 다 내려놓고 할 수 있 천천히 천천히 뭐 노래 불러 줄까? 불 사랑의 뺑손이 뺑 지금 상황이는 안 맞다. 아 지금 마음에 뺑손이 당했어요. 누가 내 마음을 때리고 지나갔어요. 뺑손이 하고 가자. 우리가 제 마음을 누가 떼고 지나갔어요. 골프의 뺑손이로 허용이 되니까. 자, 시작. 골프의 뺑손이 뺑손이나 가서 못게 말고. 와이프곡인데 신복로온지 얼마 안 돼서 제가 숙지를 못 하고 왔어요. 됐어. 재경. 네. 툭툭 치고 나가면 돼. 네. 툭툭 치고 나가. 재경이가 첫레 더블 버이. 김민한 아나원소 팀이 보기. 어. 오케이. 좋아. 했는데 깎아 나가는 재미로 쳐보겠습니다. 메디카 코리압의 아 우리 여성 아나운서 최강자전 퀸전 하고 있는데요. 어 첫을 처본 소감이 어떠세요? 첫요? 너무 떨려서 제 수윙이 안 나오더라고. 덜더라고요. 그니까 이게 아 무게감이 다르네요. 무섭습니다. 그래도 하나 이렇게 웃켜서 들어갔어요.도 빠. 자 우리 재경환도 긴장 안 하는데 오늘 좀 한 거 같아요. 아 오늘네 진짜대 실력자이신 민하 선배님이랑 라운드를 해서 지금 아주 떨리고요. 1번에 너무 떨려 가지고 진짜 동군 선배님이랑 카트에서 다시 트로트 부르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 도움이 돼요. 그게 그게 골프의 뺑손이라고 내 마음에 치고 갔거든 지금 더블이. 한번 불러볼까? 시작. 사랑의 뺑손이 뺑손이 빵. 골프의 뺑손이 뺑손이 빵빵. 자, 우리 구독자님들한테도 또 선물 드리기 위해서 우리 두 분의 스코어를 네, 맞추시는 분에게 아, 올여름 네, 우리 구독자님들의 소중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네, 프란치 네이키드 선실드 EGF 패치를 네, 다섯 개 이게 하나만 해도 뭐 한 달 충분히 쓰는데 다섯 개를 네, 다섯 분에게 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어, 이동훈 했어요, 지금. 저도 했고 잘붙였다. 진짜 파장하기 전에 예 이렇게 티안나고네 2천만 장이 나갔대요.네 아 우리 투명 선패치 1위 우리 프란츠 선패치네 요렇게 생긴 거 다섯 개 다섯 개를 드리니깐요. 오늘 예상 스코어 우리 구독자님들 마칠 수 있게 저는 제 스코어 음 84 84 저도 84 하겠습니다. 와. 어. 아니었던 거 아니에요? 아니었지. 아니, 원래 85 하려고 했는데요. 네. 지금 한 타 뒤지고 있기 때문에 84 하겠습니다. 자, 우리 구독자님들 소중한 피부. 네. 투명 패치. 네. 2천만 장이 나간 우리 1위한 우리 프란츠 선실드. 네. 저처럼 네. 투명하게 붙이세요. 항상 화장 전에 선크림 바르기 전에 붙이면 착붙습니다.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프란츠. [음악] 자, 메디카 코리압의 대한민국 여자 아나운서 최강전 두 번째 홀. 홍재경과 김민아. 김민와 홍재경 두 번째 월에 이제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첫 홀에는 재경이가 조금 긴장을 한 나머지 4부를 했고요. 맞아요. 그러니까 서로가 알고 있잖아요.이 최강자를 가리는 그걸 알고 있어서 조금씩 긴장한 거 같아요. 아 지금 말하는 거 진짜 굿 굿샷 대박이다. 이렇게 떠드는데 이렇게 주셔 전 떠드는 거 좋아해요. 어차피 떠드는데 그 그 때문에 뭐 말을 멈추면 궁금해서 계속 해주고 아까 첫 샷 할 때도 여포해서 살짝 들어왔는데 남았어요. 예. 제는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네. 일단 주니까 일단 일단 가만히 있죠. 와, 좋다. 소리가 달라. 두 분다. 아, 이제 원래대로. 네.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좋아. 나이가 안 좋을 것 같아요. 어, 제 아이고, 이제 저 스윙이 본 궤도에 올라왔네. 2단 그린이에요. 2단 그린 2단 그린 제어 아 진짜 되게 떨리네요. 선배님 진짜 카메라 앞에서 쳐 보셨어요? 쳐봤지. 많이 못 쳤지. 네. 저희 처음부터 풀스윙 할 때도 사실 진짜 그때는 진짜 뭐도 모르니까 한 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많은 걸 아니까 더 어려운 거 오히려 더 많이 하니까.많. 어. 근데 제가 난 너무 좋다. 그냥이 상황이. 너무 부러워요. 지금 마음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그 감독의 마음도 좀 부담이 되네. 아, 그죠. 그죠. 항상 쳐보기만 하다가이 카트도로는 드롭이 되나요? 네. 카트도로를 드롭을 하고요. 선배랑 똑같이 갔어요. 둘이. 오케이. 네. 어쩌면 이렇게 똑같이 오니? 그러니까 긴장했다고 하고 이렇게 칠 수가 없거든요. 음. 그린 얘기 들었어? 아니요. 2당 그린이래요. 아. 아, 경사가 이렇게 봉우리처럼 돼 있어서. 아, 전 그럼 최소 폭 음 너랑 나랑 그냥 샤못하면은 난리나는 거지. 굿샷. 좋다. 오. 굿샷 좋다. 오 굿샷. 와 이강 그린인데 나이샷 대박 [음악] 재경이 투치야 한 12개 나와요. 제일 컨디션 좋을 때 치아야 12개 들어. 괜찮아요. 진짜. 네. [음악] 어, 이것도 좋다. 와. 어, 되게 비슷하게가 두 분이 쫓아가고 있어. 응. 대박이다. 둘 다 몸 풀렸다. 와, 그죠? 아, 멋있다. 저는 선패치가 좋은 게 다크 서클이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저는 붙인 줄도 몰랐어요. 프란체스 선배치 진짜. 예. 좀 더 부셔시한 이물감이 하나도 없어 가지고. 좋네요. 선배님 대박이다. 그러게. 네. 옷 좀 이렇게 치세요. 지금 공이 맞으셔서 그대로 플레이하시면 되고 저 먼저 맞은 공은 다시 제자리입니다. 아, 앞에 볼이 맞았구나. 지금 치진비 이동했습니다. 우리 공을 제 공을 맞았대요. 뽀뽀했대요. 아, 진짜. 와. 키스 나면은 그냥 그대로 치는 거지. 이제 원래 원니치 시키 아, 그러면은 이제 누가 더 이제 저를 봤는지 그지. 이제 거리 싸움이잖아. 네. 이제 지금 버디싸움이어 가지고요. 공이 안 보이는데요. 음. 내가 살짝 물어보니까 김민한 선 어제 라운드를 했대. 저도 했어요. 했어. 어디서 했어? 저 지금 여기서 했어요. 동천에서. 잘했. 저 어제 저녁에 여기에 8시까지 있어. 잘했다. 잘했다. 제가 이걸 위해서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아, 너 그래도 2대 나온 여자잖아. 네. 2대 법대. 어, 주변에 변호사 검사 많잖아. 제가 그 그림에서 봤는데 어 홍재경환 여기 있었고 김민 선수 공이 어 이렇게 막고 홍재경 선수 원위치 가고 요거 여기에서 치면 될 거 같습니다. 네. 마크 하겠습니다. 혹시 빼 주셔야 되면 알려 주세요. 빼야 될 거 같은데. 네. 어느 쪽 빼 드릴까요? 오른쪽 안쪽이 전에 왼쪽 안쪽. 오른쪽이니까 왼쪽으로 빼 주시면 돼요. 네. 예. 왼쪽으로 빼겠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쭉 밀어 주기. 세다. 으흠. 아 세다. 아 원안 아니야. 원안 고침 없네. 없어요. 어, 뒤도 안 돌아봐요. 응. 이게 드론까지 있으니까 더 좀 기량 되겠다. 어. 나이스 나이스 파파 잘한다. 불타파 팽팽하다 진짜. 아 제 살아났네. 대박이다.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저랑 동선마랑 보면서 와 잘 치는 사람들은 이런 느낌이구나. 계속 설탕은 빼고 단백질을 더한 건강한 재우 단백질 커피 믹스. 이제 재하세요. 보니까 어때? 더 재밌죠? 실제 너무 재밌죠. 그냥 실제 골프 대회 갖고 제 경기도 아까 카트 이동하다가 물어봤는데 드론이 떠 있으니까 퍼팅할 때 더 긴장. 맞아 맞아 맞아. 이게 진짜 중계처럼 지금 카메라가 붙고 또 너무 둘이 팽팽하게 잘 치 너무 재밌어요. 그렇죠. 더 긴장되시라고 우리 어 투명 패치 1위 우리 프란츠에서이긴 팀한테 네 출연료를 두 배로 출연료를 두 배로이긴 팀한테이긴 팀한테 출연료를 두 배로 준다고 아 진짜 예예 많이 드리지 못하지만 제약비가 많이 들어서이긴 팀에게는 열심히 응원하시라고 아 이렇게 예쁜 형 제가 긴장하면 다크 서클이 좀 내려오는데 이게 좀 보완도 되네요 갑자기 선배 좀 까매지신 거 같은데 갑자기 좀요 얘기 듣고 조금 긴장이 더 되는데 프란치 너무 감사합니다. 이물감이 없어요.네 프란치 사랑해 주세요. 95m고요. 캐리가 있어야 돼서 8번 치겠습니다. 메디카 코리아 대한민국 여자 아나음서 최강전 메디카 코리아 대한민국 여자 아나운서 최강전 김민아와 홍제게 홍쟁인과 김민아 지금 두 번째 홀까지 돌았는데 박빙입니다. 한타차로 김민아 선수가 앞서고 있습니다. 머리 두고 머리 두고 촬영하느라고 집중 얻드는데 샷을 와 나이스 굿샷도 잘 잘 친다 와 야 굿샷 김민의 안손고로 옆에서 좀 떠드는 걸 더 선호 한다고 해요. 엑x 스타. 음. 저는 떠들면 바로 저도요 바로 욕하거든요. 더 95번 잡겠습니다. [음악] 어, 이게 좋다. 오, 핀팔. 어 이게 좋다. 오 핀팔. 어떻게 됐어? 아 와 감사합니다. 거리 비슷하네요. 어 나이스샷 박빙이다. 너무 재밌다. 너무 재밌다. 빌었어요. 나와달라고. 아 재경아 난 그냥 들어가는 줄 알았어. 덩크슈. 오 홍재경 살아났네 이제. 아 이제 걱정할 필요 없겠다. 네. 차량의 그 골프 뺑손이 가지고요. 편하게 오늘 커피 예 뭐 커피 좋은 거라면서요? 종 골프 클럽의 맛집 커피 맛집 잔디 컨디션도 좋고 리뉴얼 했다고 소문 듣고만 놨는데 훨씬 좋아졌네요. 네. 진짜 너무 좋아요. 와 진짜 재밌다. 비슷한 거리로 딱 대칭으로. 어 나는 저렇게 공격적으로 못 치겠어. 어 9번으로 세게 치면 저렇게 가는데. 응. 좀 안전하게 안 하. 어. 안전하게. 좀 8번 찼잖아요. 네. 조용히는 9번으로. 버이네. 그러니까 내가 컸어. 조금. 응. 응. 일단 핀과의 거리는 재이가 훨씬 가까운데 우리 김민아 선수가 아 사실 비나 선배가 너무 잘해. 거리가 또 상관이 없는 분이어 가지고 저기서도 넣어요. 저 능능한 팀 모습 봐봐. 호날두 느낌 아니냐? 일부 느리게 저 조금만 조금만 줘요. 아니능한 어깨와 저 제가 들으면 별로 기분 안 좋을 것 같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걸려 좋다. [음악] 나이스. 나이스. 간신히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들어갔 들어갔다 나왔어요. 이렇게 막고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대박이다. 아 캐디 님 이게 자석부터 있나? 아 이게 저 긴장돼 가지고 그냥 밀었는데 이제 들어갈 것 같았어요. 솔직히. 야 근데 만만치 않다 아는 느낌. 아 솔직히 저 입사했을 때 완전 햇병 시절에 선배님은 거의 뭐 시대를 풍미하는 그런 수준이었으니까 연습을 또 많이 했어. 임스풀 시절부터 내가 봤잖아. 네. 어 또 이제 저희가 다 SBS 있다가 탈 SBS 한 사람들 오늘 물었는데 그때도 잘 치더라고. 같이 MBC잖아요. 어 0.009mm 00mm. 자, 되게 얇고 유차단 99.9m입니다. 붙인 듯 안 붙인듯 한쪽 같죠? 떼 주세요. 어머, 붙인 거야, 안 붙인 거야? 투명 배치는 플란츠. 자, 메디컬 코리아배 대한민국 여자나운서 최강전 김민아와 홍재경. 홍재경과 김민아 맞대결. 한창 지금 물이 올랐고요.네 번째 홀인데 두 선수 모두 직전 파스 3에서 저희가 좀 얘기하고 있을 때 다 버디 할 뻔했어요. 맞아. 그렇지. 그렇지.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팽팽하게 같이 치고 있어요. 아직 안 타수 튀어나가지 말고 어 살짝 오른쪽 살짝 오른쪽 괜찮아요. 뭐가 있 있나? 괜찮습니다. 스윙이 더 강결해지셨네요. 예. 예전에는 파워 스윙이었는데 예. 메슨을 새로 받으시는 거 같더라고요. 아 이게 도중에 연차가 좀 있는 사람들은 스윙 계적을 바꾸기가 되게 힘든데 대단하네. 굿샷. 또 또 약간 비슷한데. 오른쪽으로 귀신처럼 쫓아가네. 우리 같은 신리인가 봐요. 그 그 아니 근데 원래 구질이 다르지 않아요? 다른데 뭔가 그 왼쪽 벙커 이런게 시야에 들어오나 봐. 두 분의 오기가 느껴집니다. 그러면요. 예.지지 지지 않겠다는 콧 따라가고 있습니다. [음악] 비슷하다. 제경화 갑 뒤로 있네. 좋다. 아 감사합니다. 나이스. 잘 끊었어. 감사합니다. 이게 방향 조절이 되는 게 음 나 같은 백돌이들은 너무 신기한 거야. 그러니까 내 내가 일로 쳐야겠다. 그럼 일로. 어 나는 반대거든. 응. 나도 잘 좀 있다. 그렇지. 아다 잘 친다. 대박이다. 와 [음악] 김민아 홍제경 홍민재경 홍재경 김민 홍제 홍제 내가 앞서는게 힘밖에 없다. 홍제 너 오늘 뭐 축구 유니폼 입고 왔니? 아 이거 치어리도 컨셉이었어 선생님 응원하려고 아 그래 난 타이거 우주 컨셉 아 타이거 우주가 이렇게 [음악] [박수] 오 와우 대박이다. 야 굿샷 야 컴퓨터에 컴퓨터 어 잘 친다.네 아 길면 안 좋은데 좀 길었어요. 좀 길었어요. 아, 좀 길었어요. 좀 길었어요. 잘 친다. 야, 잘 치나? 비슷해. 저요? 나이스. 나이스 찬스. 저 앞에 있는 거죠? 대박이다. 어, 온 박수를 파이팅. 이번엔 김민아 선수가 좀 더 많이 붙였네요. 전홀이랑 좀 다른 상황입니다. 아 가만히 오디 대박 대박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대박이다. 그림 만들어 준다. 컴 머왔어. [박수] [음악] 아 제현아 타이거 우주 타이거 우주 어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소리를 지려고 저도 제가 더 지은 거 같아요. 네 와 말도 안 돼. 말도 안돼. 미쳤다 지금. [음악] 뭐야? 와 진짜 잘 친다. 대박이다. 나이스. 진짜 숨 막힌다. [박수] 나이스 버디 감사합니다. 잘 친다. 와 대박이다. 나도 잘 쳤어. 홈맨도 진짜 잘 쳤어. 저런 건 진짜 떨어져 줘야 돼. 숨은 막힌다. 저 선배님이도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대박. 아니 진짜 타이고 주셔서 지금 아 이오이 전성기 시절의 복장이거든요. 오늘 재경이가 탈 때 저 제가 원래 2대 복이었거든요. 아 진짜 7리치리 이거 있거든요. 오늘만큼은 인정이다. 어 그때 당시 이요리 씨가 가계에서 원탑 아니었습니까? 제가 오늘 한번 원탑을 해.네 골프게 원탑으로 오늘 거듭나는 홍재경 나와서. 근데 버디 하나하고 이렇게 너무 오바 오바 오바 안 저도 저도 너무 좋아가지고 다시 머리를 쪼여매고 다시 집중하 김민원소리 지르니까 빠지더라고 그건 내가 커버할테니까 제경아 넌 경기만 집중해 내가 맞든 뭐 욕을 먹든 알아서 할게 [음악] 잘 친 거야. 어, 질러서 어, 풀샷 굿샷 나이스 방향 잘하네. 이게 최단거리. 야, 어디 써? 오. 오. 오. 내가 흔들리네. 세게 치려니까. [음악] 괜찮겠다. 괜찮아요. 좋아하시는 거야 지금? 좋아하신 홍재경 화이팅 파이팅 홍 살짝 저기 넘기는게 좀 애쓰죠 파 맞아 네 잠깐만 잘했다. 살짝 무너지네. 티은 못 냈어, 내가 소리 지르면 더 싫어할까 봐. 역시 [음악] 어우. 어, 잘 야. 대박. 대박. 나이스. 나이스. [음악] 쓰리온. 쓰리온을 하려면 한 50, 100, 50, 60 바로 리커버리 괜찮았던 거 같아요. 리커버리 [음악] 홍재경 단어가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좋다. 좋다. 새겨. 나이 길게 잘 뺐어. [음악] 아, 네. 한 명 열로 오세요. 태현이한테 한 거예요? 어, 세현이한테. 나이스. 잘 친다. 아, 나이스. 나이스. [음악] 가 볼게용. 서드샷지. 네. 네. 우리 재경이는 세컨샷. 우리 재경이 어 우리 재경이 우리 재경이 그 정도로 그렇게 하셨었나요? 아셨나요? 오늘 갑자기 더 친해진 느낌적인 느낌. 어 잘 쳤다. 내가 쓰리온을 잘했네. 재경이 지금 퍼팅 기세로 또 버디 하는 거 아니야? 들어간다. 들어간다. 아 감사합니다. 나이스파. 나이스 파. 감사합니다. 약간 약해만 어렵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휘어요. [음악] 아 잘 쳤다. 쫄았어. 이게 난도가 높은 그림이라. 아 그죠. 역전 성 그 역전인가요? 한타 어 한타 역전 역전 역전 역전 진정한 상험이 시작됐습니다. 진짜 목소리 멋진 우리 이동군 아나운서. 자 지금 스코어가 어떻게 돼 가고 있죠?네 메디카 코리아대 대한민국 여자 아나운서 최강전 분위기가 무릎 입고 있습니다. 예. 지금 박빙이고요. 원오버투오버예요. 예.이 뭐 아직까지는 뭐 가음할 수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적군이지만 우리 김민하 아나운서의 그 평정심 유지가 오늘 승부의 관건이 되겠습니다. 자 이제 파슬이고요. 우리 티박스의 매트가 없고 정말 티박스가 너무 넓고 좋습니다. 동촌 지시에서. 자, 파스 3에 왔는데 홀이 하시면 네. 이번 홀은 제우홀이라 제누에서 천만 원을 천만 원을 네. 현금이 현금네 하시면 얼마 주실 거예요, 우리 응원단? 아, 저한테도 네. 주지 않을까요? 예. 하시면 절반 절반 절반 절반이요? 500 김민아 김민아 800만 원 드리겠습니다. 와야 자기야, 돈 벌어 갈게, 자기야. 네. 네. 우리 당제로 어 콜레스텔제로 설탕제로 우리 단백질 커피 1위 어 제누 유지텍 커피 어 제누에서 뿌리 일어하시면 1천만 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골프를 사랑하는 제우 많이 사랑해시고 두 분은 우리 응원단을 위해서 호리넌 7년 동안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네. 기대 맞고 지나간 건 있었어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오늘이 그날인가? [음악] 루틴티 티노피 40을 그냥 맞춰 준다니깐요. 한번 꽂아보실래요? 와! 어때? 딱 걸리네. 딱 걸리죠? 높이 어때요? 이거야? 루틴 골프티. 좋다. 좋다. 런으로 간다. 굿샷. 와 봐요. 감사합니다. 아니야. 명 아쉬워하시는데요. 아니야. 아, 굿샷이 지금 굿샷이 아닌데 지금 어두워지셨어요. 한 번만 있는게 아니라 다음에 또 길거가 있으니까 후반홀이 있잖아요. 당겨도 되니까 집시다. 와, 좋다. 와 와 [음악] 아니, 무슨 컴퓨터야. 컴퓨터야. 아. [박수] 미치겠다. 진짜 대박이다. 어. 야,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린에 난도가 있어서 그죠? 여기서 실력차가 음. 김아 선수가 먼저 포트합니다. 네. 오른쪽으로. 왔다. 진짜 잘 친다. 나이스. 아버거리를 그냥 이게 오차가 없어. 컴퓨터야. 어 잘 쳐. 어 웃으신다. 저기 들어가 들어갔다. 오 아 살짝 나왔어. 아 이거 넣으면은 돼. 넣으면 재결 파이팅 파이팅. 저기가 어려웠어. 어 퍼트는 원래 길게 쳐야 돼. 맞아 맞아. Ah. [박수] [음악] 굿샷. 어 침착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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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경 아나운서 쓴 고글 링크부탁드려요~
깜짝 놀람. 두 여성아나운서분 정말 잘 치시네요 아카데미방송 통해 많이 배우셨나 봐요. 홍인규씨 기획 대박!
파란색 옷 개촌스럽네
홍재경님 퍼터는 어떤건가요? 아내 퍼터 선물사주게요.
루틴 골프티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홍재경 90타, 김민아 89개
아마추어가 방송 촬영하면서 저 정도 치다니 넘사벽 실력이네요
두분다 잘치시는데 홍재경님 82개, 김민아님 83개 예상합니다!!
김재경님 83타 / 김민아님 83타
두분 응원합니다
37:45 우와우와우와
김민아님 82타, 홍재경님 85타 예상합니다.
김민아님 스윙이 완벽하네요. 퍼팅도 정교합니다.
홍재경님은 초창기 출연할 때와는 완전 다른 분이 되셨네요. 아이언 스윙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기대합니다! 😊😊😊
아나운서분들 너무 이쁘시네요
홍재경씨 골프복 어디껀지 아시는분~~~
홍인규골프TV는 컨덴츠가 무궁무진 하네요.
헛으로 볼 영상이 없네요~ 아주~ 쪼아요~
이런분들이 아나운서 인가요?
이동근 아나운서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진짜 방송보고 듣기 편안해요~~ㅎ
임진한 프로님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만데… 홍아나운서 잘치네요. 추가) 김아나운서가 한 수위 골퍼네요.
홍재경 예쁘당 웃는게 보기좋네
홍재경 아나운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숏게임의 장점을 잘 살리신거같아요.🎉적당한 긴장감도 보기 좋았습니다.여왕의 크라운을 쓰신거 한번더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스킨이너티 브랜드 알수있나요?
언제나 노력하시는 홍인규님…. 좋아요를 안 누룰수가 없어요!
나도 갖고싶다~~😊
동촌은 그린 상태가 엉망이네.
민아아나운서 실제로 본적있는데 얼굴이 이나영씨보다 작아요 진짜 여신
와 진짜 잘치네요,,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