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진도 속아 넘어갔다고?? 멘탈 터지는 이런 경우…

#김비오 #원온 언플레이어블 #2025_KPGA #2025_KPGA_파운더스컵 #KPGA투어 #KPGA #골프존카운티_영암45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만원 #전남_영암

자, 지금 샷시 가능할까요? 그러게요.이 풀의 방해를 좀 덜 받기 위해서 스탠스 폭을 최대한 넓게 가져갔는데요. 나왔어요. 네. 일단 나왔으면 됩니다. 그렇죠.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로브 해봐요. 아까야 되는 거. 아, 거기서 샷을 한게 만드 나가지는 못했군요. 아, 네. 그래서 그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지금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해서 네. 네. 아까 페오에 있던 볼은 이제 그 두 번째 드라이브 잠정고를 쳤던 볼이 카메라에 잡힌 거고 네. 근데 못 나와서 여기서 샷을 할 수 없으니까 아 두클럽 이내에 홀에 가깝지 않게끔 어 언플레이어블이 선언이 돼서 거기서 이제네 결국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고 아예 그 볼이 있는 위치 자체가 샷을 하기에는 불가능한 위치였네요. 네.네 네 번째 샷입니다. 아 렇게 결국 이번 호에서 쉬운 홀에서 두 탈을 잃었다라는 [음악]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