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파4 원온!!!! 대단합니다.
자, 오늘의 샤오브더 데이 당연히 이샷시겠죠. 어제도 배상문 선수가 샤도 오브 데이를 장식을 했었는데 자네 그린 앞부분에 떨어뜨린 드라이빙 아이언 클럽이 원온이 가능한 파포홀입니다. 파스로일이 아니에요. 야 뭐 지금이 코스에서 앞으로도 인텐셔널 시리즈가 계속된다면 뭐 베스타텐 샷을 골랐을 때 언제라도 들어갈 만한 그런 샷이었습니다.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정말 이제 300야드가 넘는 홀에서 뒤에서 부는 바람을 잘 태워서 공을 가깝게 붙여서 이글까지 마무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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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될뻔 한것조차도 .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