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함정우 #장유빈 #KPGA #2024_KPGA투어 #2024_현대해상_최경주_인비테이셔널 #총상금_12억5천만원 #우승상금_2억5천만원 #페럼클럽 #경기_여주 #골프 #SBS골프
12시 40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세 선수인데 지난해 2대회 우승자 함정우 장유빈 최경주 특히 함정우 선수는 직전 대회의 우승을 또 kpj 투어 최고령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또 경신하는 계기이기도 [음악] 했고요 바로 지금이 2번 홀이 441m 홀인데 지금 이렇게 변화한 모습은 선수들에게 처음 선보이고 있는 거죠 지난해 같은 경우는이 코스의 난도가 1위였습니다이 두 번째로 쉽게 플레이가 돼서 경기가 시작됐을 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의 홀로 플레이가 됐지만 이제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그 과정을 보시면은 아이 홀이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지난해는 전개 홀가 인 올해는니다 장 스팩터 1.8이 나왔고 왼쪽에 프를 잘네요 저 치면은 무난하게 그림 공략이 가능할 거고요 화면에서 보시면은 정말 화면 끝에 먼곳 잡고 있 작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린 좌우로 조금만 벗어나도 페널티 구역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정교한 두 번째 자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퍼 최경주 선수의 2번을 하십니다 아 왼쪽 러프에 들어가네요 일단 2번에 대한 걱정을 참많이 라운드 때는 앞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는데 그나마 오늘은 바람의 방향이 조금 달라 보입니다 그렇죠 바로이 2번 홀이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까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린이 이제 뒤쪽으로 더 물러났습니다 그렇죠네 어 앞쪽에 있는 그린을 공략할 때 그린의 좌우 폭을 보시면은 뒤쪽에 있는 그린보다 훨씬 넓습니다 외지로 공략하는 저 그린 사이즈와 5번 아이언 4번 아연으로 공략하는 저 그린 사이즈는 선수들한테는 정말 크게 차이가 있고요 최경주 선수는 그린을 아예 노리지 않고 레이업을 선택을 했죠 뭐 실제로 페어웨이 좌우에 있는 페널티 구역이 문제가 아니라요 2번 3번 그리고 4번까지 어려운 홀들이 봐야 되겠죠 168m 자막으로 나오지만 또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기 때문에 175m 정도는 계산을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그나마 지금 함정우 선수도 페어웨이로 공을 잘 보냈기 때문에 일단 그린 주변으로 잘 올릴 수 있었고요 오늘 앞핀 이번 올래 피니가 가장 쉬운 피치라고 볼 수 있고요 역시 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장유빈 선수는 다른 선수를 비해서 한 30m 앞에서 뭐이 정도면은 외치 또는 9번 아연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남은 거리 134m요 이러면 얘기가 [음악] 달라지죠 참 골프가 장타가 다 아니다 아 정교함이 더 위다 얘기를 할 때도 있는데 또 방금 같은 장면을 보면 장타가 조금 더 유한 것도 있는 거 같네요 거기에다가 이렇게 장유빈 선수처럼 정확도까지 갖췄다고 한다면은 뭐 이번 대회 또 많은 기대가 되고요 확실히 그린이 떨어져서 공이 반응하는 모습을 봤을 때 어제 연습 라운드보다 그린의 경도는 더 단단해졌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칠 수 있습니다 어 들어가네요네 까다로운 라인에서 성공하는 이수민이네 저희가 중계를 하면서 통계를 봤을 때 전반 나인이 후반 나인보이 플레이가 된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죠 윤택 선수는 시드권 부자입니다네 지금 아시안 투어 시드도 가지고 있고 일본 투어 한국 투어 그래서 이제 본인이 이제 컨디션에 따라서 또 대회를 선택할 수 있고 아주 유리한 위치해 있고요 그리고 바로 최경주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이 이런 부분이에요 두 번째 샷을 레이업을 했고 세 번째 샷을 핀에 가까이 붙였습니다 기대의 움직임을 보시면은이 뒷바람이 불고 있어서 그나마 오늘은 조금은 선수들한테 부담감이 덜합니다 그러니까 선수들에게 앞바람이 불 때 티샷을 한다면은 지금 선수가 보낸 그 거리 그만큼을 확보하기는 아무리 장유빈이라도 어려워지는 거고네 그거는 거의 불가능하고요 지나가는 거리를 어느 정도는 감안을 해야겠지만 어느 정도 지나간다고 생각을 하고 퍼에 임해야 할까요 사실 가장 좋은 속도는 이제 홀을 지나가는 거리가 17인치 한 50cm 어네 컵이 맞고 나오네요네 한 50cm 정도가 가장 안전한 그런 거리고 또 좋은 스피드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래도 선수들의 이제 성공률을 보면은 한 1m 정도 되면은 한 90 한 3 4% 되기 때문에 그 정도 거리를 지나간다고 하면은 괜찮을 겁니다 그렇군요 컵을 컵의 에지가 날카롭기 때문에 정말 중앙으로 들어가지 않으면은 조금만 걸치면 대부분 막고 나오는 현상이 나오게 되겠고요 예네 장유빈 들어갑니다 까다롭게 [음악] 변한 아네음 중요한 상황이었는데 아쉽게 파스에 실패를 합니다 최경주 선수 뒤편에 보이는 저 러프의 길이를 보시면은 얼마나 러프의 길이가 긴지 알 수가 있죠네 아 원래는 저 뒤쪽에이 내림막 경사 부분에 저 러프를 없애려고 했다고 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