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 한국 최초 선수. 2022년 준우승이라는 아시아 최고 성적,
2024년 단독 7위, 그리고 2025년 파이널 라운드의 도전—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하며, 우리의 골프 인생에도 분명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From 2019 to 2025, Im Sung-jae made history as the first Korean to qualify for the Tour Championship seven years in a row.
With a runner-up finish in 2022—the best ever for an Asian player—a solo 7th in 2024, and his 2025 final-round challenge, his journey symbolizes consistency and perseverance.
“Consistency never betrays.” Our golfing lives, too, will surely have such opportunities.
4 Comments
우리의 자랑 꾸준, 일관성! 파이널까지 최선을 부탁해
❤🎉❤
● 감사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굳정보!
굳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Good Luck~~!!!❤
애구 두타 줄여서 이븐으로 27위로 마감했군요.
그래도 토미플리트우드 우승 축하 축하 🎉 셰플러가 다 가져가지는 안했네요.
163전 164기 끝 PGA투어 첫 우승 플리트우드 “내 스토리는 끈기와 노력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