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가장 구사하기 어려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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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에서 우드 10번치면, 5번은 딱 저런 스팅어샷이고 2번 잘맞고 3번은 못 찾는다. 내가 우드를 제대로 못 치는거 알고 어떻게해서 저렇게 되는지 모른다. 좀 알려주이소.

  2. 파4 홀까지 남은거리 20야드. 60도 웨지 잡고 가볍게 연습스윙 두번 후 80야드짜리 날로치는 스팅어샷. 해저드.

  3. 저는 백스핀 8천대 나옵니다. 비거히 240m 나오구요. 백스핀 1만 되면 스팅어가 가능해 질까요? 걍 비거리만 줄어 드나요?

  4. 제가 자주 구사하는 샷입니다. 동반자들은 탑핑 또는 뱀샷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제샷은 스팅어샷이라는거

  5. 스팅어만큼 쉬운게 없는데; 오히려 제대로된 예측한 드로우나 페이드가 훨씬 난이도 높음. 페이드, 드로우 친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보면 훅이나 슬라이스 특성인데 덜 휘는걸 페이드나 드로우라고 말함. 원래 페이드 드로우는 내가 예측한 낙하지점을 기준으로 안이나 바깥으로 휘어서 얼마나 휘든지 상관없이 그 낙하목표지점으로 들어와서 착지이후 스핀이 그 방향으로 걸리는걸 목표로 하는 샷임. 훅이나 슬라이스는 목표지점을 벗어나서 샷 자체가 휘는 샷이고.

  6.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스윙스피드가 스팅어를 만들어내지 못할 정도면 절대 할 수 없는 샷.

  7. '드로우'(샷), 선배들이 남긴 악습의 예시 중 하나가 이 '드로우'란 용어가 아닐까 싶다. 원로 중 영향력 있는 누군가가 처음에 '드로우'라고 발음하고 표시하니까 후배들이 모두 선배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드로우'라고 따라 하게 된 것 같은데… 창피스런 유산 승계에 해당된다.

    Draw 에는 '오우' 라는 발음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드로~' 대신에 '드로우'라고 말하고 있는 현상이 (다수인들이 행하는 집중경향의 착오임에도) 계속되고 있다.
    Law School(법학원)을 '로~ 스쿨' 대신에 '로우(Low) 스쿨' 이라고 발음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언어라는 것은 지적인 수준과 관련이 있어서 구사하는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몰라서 못 고치는 것은 알려서 고치게 하면 되지만… 알고도 안 고치는 것은 어떻게 하랴?

  8. 스팅어가 쉽다고?? 그냥 탑볼로치는거말고 제대로된스팅어 구사는하고 말하는건가?? 스팅어구질재대로하는인간 어설픈 골퍼들싱글중에서 본적이없다
    탑삥 등신같은구질쳐놓고 스팅어라 이지랄하는디 정확한거리 구질 높이 계산된백스핀시팅어는 왠만한골퍼도힘들어한다 뭘알고 말해 나 참고로 싱글임스팅어마스터한사람보면 최상위실력인정이지 드로우페이드는기본으로 마스터티어지

  9. 난 직각으로 꺽이는 훅 슬라이스 박찬호가 던지던 폭포수 커브 비롯 모든 구종을 칠 수 있는데…..마음 먹은대로 치덜 못해.

  10. 저는 이 샷만 돼요.. 다 눌려맞아서
    그린에 떨어져도 다 굴러서 나가버립니다ㅠㅜ

  11. ㅋㅋ 오늘 해저드 빠지나 했는데 통통 튀어 올라탔다는…남편이 보더니 물제비로 올라타다니..

  12. 스팅어 샷을 치려면, 드라이버 기준 볼스 70 이상 나와야 합니다. 그 정도 스피드가 되면 아이언을 쳐도 스핀을 먹고 한번 더 떠오릅니다. 볼스가 약하면 스핀을 먹여도 힘이 없어서 뚝 떨어집니다. 그냥 낮게 친다고 스팅어 샷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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