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골프단의 고군택프로가 2024년 몸값이 몇배는 뛰었다는 소식입니다 시즌 3승 다승자의 힘?
1년 만에 연봉이 다섯 배 뛴다고 아니 얼마나 잘했길래 여기 1년 만에 계약금이 다섯 배가 뛴 남자 프로가 있습니다 바로 데보 골프단 소속의 고금 택 프로인데요 2022년 2023년에는 계약금이 1억 원 정도였는데요 올해는 네다섯 배 뛰어 계약금만 4억에서 5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금 순위는 2022시즌 35위에 2023시즌 4위로 점프했다 배나 뛸 만하네요 지난해 4월 디비손해 보험 프롬미 오픈에서 생해 첫 우승을 신고한 이후 7월에 안 케 솔라고 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또다시 트로피를 안았으며 9월에는 신안동에 오픈에서 연장 적전 끝에 태국의 파차라 콩한 마이를 제압하고 한국 골프의 자존심도 함께 지켜냈습니다 올해도 고금 택 프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