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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세상의 찬사에 쉽게 자만하지 않는다 위치를 지키는 것보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앞서는 것보다 나를 앞서는 것이 지나간 성공보다 다가올 미래가 같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시대의 기준이 될 뿐이다 또또 잔소리 맛있네 카레로 엄마의 마음까지 싹싹 [음악] 오뚜기 고객을 케어하는데 정해진 시간이란 없다 밝은 요청하신 카드입니다 빠르게 감사합니다 지금 사용 가능합니다 케어리 프로페셔널 루카 코퍼레이트 카드 잘 받으셨어요 업무지원 서비스도 전용 플랫폼에서 이용 버카드 서비스는 만들고 나서 시작이다 지금같이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케어리 프로페셔널 루카 코퍼레이트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골프 비거리에 질주 본능이 [음악] 시작된다 3중 구조로 골프 그립에 토크를 입히다 샤프트 강도에 맞게 알고의 스토크로 게인 맞춤하다 캐비어 그립 일요일인데 그냥 시켜 먹자니까 다 됐어 다 됐어 웬 하트 먹고 힘내 나만 아는 맞지 카레로 아빠의 마음까지 싹싹 기이 회사는 재무제표만 보면 안 됩니다 시장 점유율도 계속해서 늘고 있고요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부장님 보시면 앞으로 사업성이 좋기 때문에 미래 프셔 루카 코퍼레이트 카드 잘 받으셨어요 업무지원 서비스도 전용 플랫폼에서 이용 버빈 카드 서비스는 만들고 나서 시작이다 지금까지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케어플리 프로페셔널리겠습니다 로카 [음악] 코퍼레이트 사이 슈퍼라 슈퍼에 골프계의 브러운 새로운 패러다임 골퍼의 필수품 기능성 오른손 골프장갑 압도적 밀착력으로 임팩트를 더 강하게 볼베르 우리도 끼자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come take [음악] 네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립니다 열정과 환호가 만나 새로운 명승부의 탄 펼쳐질 이곳에서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 함께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한영구 도움 말씀의 장령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자 선수들은 조금의 휴식기를 취한 이후에 이제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 10억 원 그것도 A1 컨트리 클럽에서 새로운 대회가 펼쳐지겠지 그 kpj 그 선수권 대회 서 개최요 그래서 이제 올 시즌 벌써이 한 코스에서 두 번째 대회가 그 큰 대회가 또 펼쳐지게 되는데 지금 어 뭐 날씨로 인해서이 코스 관리하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렇지만이 a1c 아주 완벽한 지금 코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네 자 그런 가운데 kpj 투어를 빛내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인데요 어 박상현 함정호 선수를 포함해서 상반기 활약이 상당히 좋았던 전가람 장유빈 김민규 이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번 대회요요 그렇죠 특히 그 어 뭐 최근에 이제 가장 경기력이 좋은 선수를 들 내면은 뭐 장유빈 김민규 이런 선수를 들 수 있겠고 또 정가람 선수는 여기서 kpj 선수권 대에서 또 우승을 했었고 그리고 또이 대회의 메인 스포츠인 메인 스폰서의 소속 프로인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 함정호 선수이 선수들에게도 이제 초대이 대회니까 거기에 대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자부심 또 우승을 해야 되는 어 그런 것도 상당히 좀 많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대로 이번 대회가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데요 지난 6월 달이었습니다 때와 같은 코스기 하지만 코스의 셋업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네 그 가장 어려웠던 15번 홀 파 4가 이제 파 5로 경기가 될 이제 플레이가 될 거고요 17번 홀이 214 196m 있는데 그게 어 아주 짧아졌습니다 142m 155 로 플레이가 되니까 거기서 많은 또이 이벤트가 걸려 있습니다네 올시즌의네 번째 신규 대회가 바로 이렇게 펼쳐지겠지 화면에 보이는이 우승 트로피도 참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만 무려 2억 원이고요 만약에 김민규 선수가 우승상금 2억을 택한다면 역대 최초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지금 8억원이 조금 넘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우승을 하면은 어 kpj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10억 상금 돌파를 하게 됩니다네 1999년에 개장한 코스고 이번 대회는 파 72로 파 5 홀이 다시 생겨났습니다 기온은 29도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선수들의 얘기를 들어 보더라도 확실히 첫날은 강한 바람이 선수들을 좀 괴롭히고 있는 모양세요음 아무래도 이제 그 태풍이 남쪽으로 접근해 일본 쪽으로 이렇게 빠지고 있습니다만 그 영향권에 좀 걸쳐 있거든요 그래서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또 어제는 선수들이 공식 연습이를 소화하는 하루였는데 비가 많이 내리면서 선수들이 뭐 제대로 라운드를 할 수 없는 그런 날 쓰기도 했고요 다행히 오늘은 경기를 치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습니다 현재까지의 주요 장면인데요 전간 선수가 1번홀부터 지난 6월 달에 좋은 기운을 또 되새길 수 있는 멋진 샷이 나왔고 그리고 이번 대회 또 왕정훈 선수의 활약이 참 기대가 됩니다네이 전가람 왕정은 김홍택이 세 선수가 한조로 변성이 됐는데요 아주 뭐이 새 선수들의 그 장타 대결이 볼만한 그런 조입니다이 특히 이 그이 코스는 이제 코스 전쟁이 그렇게 길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어 장타를 치는 선수가 멀리 쳐서 치로 러프에 들어가도 외치 샷이 가능하거든요 그러면서 볼을 세울 수 있으니까 그런 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또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세 선수 장유빈 김민규 박상현 세 선수가 함께 플레이를 하는데요 그렇죠 전가람 선수는 1번 홀에이어서 2번 홀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갑니다 자신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만들어 낸 코스에서 또 하나의 대회가 열린다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그 본인이 정글라 선수는이 대회에서 그 이전에는 커 통과를 한번도 못 했었거든요 통과를 한 대회에서 또 본인의 세 번째 우승을 했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어떤 그 기대치도 뭐 다른 선수 비에서 굉장히 높았던 거죠 자 그리고 지금 17번 홀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참 다양한 아 행사들도 많이 준비가 돼 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 함께하고 있는 주최사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렉서스 코리아 CEO 고야마 마나입니다 올해 렉서스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kpg 대해를 열게 되어 기쁨니다 경나 양상 A1 CC 여리는 201.2 렉서스 마스터즈는 요루가 환호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렉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여루 전과 리들의 환호가 가득한 특별한 대해가 될것입니다 렉사 코리아는 선수들이 최고의 력으로 치 수 있도록 손으로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렉서스 마스터즈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네 이번 대회는 kpj 투어의 네번째로 새게 된 대회고 그다니까 선수들이 챔 는 영광 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동기 부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되고 있는 모습이고 특히 6번 홀과 17번 홀에서는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 또 차량이 각각 한 대씩 걸려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것도 뭐 아주 고급 승용차가 걸려 있습니다네 2번 홀의 박상현 [음악] 선수예요 지금 뭐 박상현 선수의 모습을 봐도 그리고 앞서서 전가람 선수의 샷을 보더라도 아 비가 어제 또 많이 내렸기 때문에 그리는 상당히 소프트 하다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이 기후 여권상 그린을 빠르게 해놓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린 스피드는 지금 3M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그 투어의 시즌 흐름으로 보면은 장유빈 선수가 어쨌든 물론 텀은 있었습니다만 직전 대회의 우승자도 하고요 그렇죠 군산 CC 이제 아마초 한번 우승했고 또 프로로서 우승을 했으니까 두 번 2년 연속 우승을 한 거거든요이 장규빈 선수 같이 이제 멀리 치는 선수에게는 이런 코스가 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멀리 보내서 어 로프레도 약간 그 웨지샷의 외치를 선택하게 되면은 그린이 참 잘 받아 주니까 그것도 한번 노려볼 만 하거든요 그러니까 배를 지키는게 핀 공략 하기는 물론 좋지만 아주 멀리 쳐서 외지로 핀 공략을 하는 것도 뭐 괜찮은 방법이 방법이니까 그 장타자에게 좀 도움이 되는 그런 코스 셋업입니다 자 그리고 어제 프로토콜 행사가 진행이 됐는데요 총 명 선수들이 참강 가운데 네명과 두 명 나눠서 진행이 됐고 또 김백준 김홍택 전가람 장유빈 선수가 참석해서 자신들의 입담을 단 하나를 못 넘었습니다 이제 옆에 있는 높은 계단을 못 넘었는데 아까 홍태 형이 뭐 큰 계단을 못 넘었다고 했는데 저한 유빈이가 되게 엄청 큰 계단 이거든요 어 저는 좀 원네 선수들이 얘기를 하면서 김홍택 선수는 전가람 선수를 또 전가람 선수는 아 장유빈 선수를 큰 계단이다 표현을 하기도 했고뿐만 아니라 함정우 박상현 선수도 또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그 kpj 선수권 대가 열렸을 때 정가람 선수가 우승을 하고 김홍택 선수가 또 준우승을 했었습니다 네 그리고 군산 시시는 이제 정가람 선수가 어 장유빈 선수에게 연장 패를 또 했었죠 그러니까 세 명에서 이제 그런 인연이 있는 겁니다 또 그런 가운데이 kpj 선수권 대회가 열릴 당시에 또 9년 연속으로이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다 보니까 선수들 자체가이 코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잘 파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멘트 코스로 선정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네 하지만 코스의 셋업이 달라졌고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는 15번 홀과 그리고 지금 보이는 파스리 17번 홀인데이 홀이 또 1 2 라운드와는 다르게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는 분위기가 또 바뀌잖아요 그렇죠 그 어 PJ 홀을 어 즐겨 보시는 분께서는 아시겠지만 한 그 이제 그 피닉스 오픈 아리조나에서 이제 펼쳐진 피닉스 오픈에 보면은 16번으로 파 3리 우리 이제 콜이라고 관중들이 좋은 샷에 대해서는 아주 기립박수를 하고 이제 잘못 그린에서 선수들이 못 올리면은 야유를 퍼붓고 막 그러거든요 그리고 선수들에게 하이파이브도 하고 선수들이 또 갤러리에게 기념품도 전달하고 그런 이제 이벤트성 어 홀인데 여기도 이제 올해는 그와 비슷한 그런 분위기가 날 겁니다 17번 홀리야 음악도 계속 나올 예정이고 또 장내 안나 서까지 투입이 예정되 있습니다네 스리 4번 홀리고 4번으로 그린이 좀 특이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십자 모양으로 이제 크로바 형태를 뛰고 있는데이 선수들이 딱 볼 때는 그린 입구 쪽만 보이니까 그린이 아주 좁아 보입니다 시각적으로 그렇죠 현재 2언더 파의 조민규 [음악] 선수네요 조민규 이태훈 서요섭 선수가 함께 플레이 하고요 오늘 1라운드도 핀을 아주 뒤쪽으로 백 핀을 줘서 선수들이 공략하기 좀 어려운데 고쳐 있습니다 한승수 선수는 1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고 현재 한타고 있어요 1 2번 호를 좀 편하게 플레이를 하고 오면은 3번이 딱 드라운 홀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3번을 더 잘 넘기면 또 그래도 또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이 기다리고 [음악] 있습니다 일단 김민규 선수도 티샷이 러프로 들어가면서 러프에서의 샷이 그린을 놓치는 결과로 이어졌고요 올시즌 수 부은 위뿐만 아니라 퍼팅도 참 잘하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린에 올라갔을 때 평균 1.73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라운드당 버디 개수도 제일 많은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4.53 평균 하고 있습니다 태 선수는 이승택 함께 플레이하고 있고요 아 살짝 넘어 뒤쪽 벙커까지 가네요이 조에서는 그래도 옥태원 선수가 올 시즌의 그린 적중률이 가장 높습니다 둘 연속 버디를 노리는 박상현 선수입니다 아 살짝 지나가네요 사실 박상현 선수의 플레이하는 성향을 보자면은 굉장히 좀 빠른 그린을 선호하는 편이다 얘기를 하는데 하지만 이번 대회 날씨의 영향으로 그린 스피드를 빨리 낼 수는 없습니다만 본인과 잘 맞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음 그렇습니다이 박성현 선수의 본인의 개인 기록 중에서는 어 퍼팅을 제일 잘하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에도 퍼팅 부분 1 2위를 했었거든요 지금은 이제 15위로 약간 좀 내려가 있습니다만 워낙이 퍼팅을 잘하는 선수죠 아마 이번 대회 두 개 파 3리 홀이 6번 홀과 17번 홀에 들어서면 선수들이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죠 어이 정도 바람이면 퍼팅할 때도 신경이 좀 쓰겠는데 [음악] 그렇죠이네네 바람이 불면은 뭐 선수들이 그 샷을 하기에도 좀 어렵지만은 제일 어려운게 바로 퍼팅입니다 퍼팅은이 스피드를 가늠하기가 좀 어렵거든요 그리고 이제 바람이 면은 볼이 스피드에 떨어져서 홀 근처에 와서는 바람을 타게 되니까이 정도 바람이면 그래서이 퍼팅이 제일 어렵습니다네 유빈도 차분하게 잘 마무리하고 있네요 오전에 먼저 플레이를 마침 현재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1라운드를 끝낸 김동민 선수도 오전에 플레이를 할 때도 바람이 굉장히 강해서 바람일 때는 두 클럽까지 클럽 선택을 좀 넉넉히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습니다 김동민 선수가 아인을 잘 치는 선수도 두 클럽 이렇게 차이가 나니까이 선수이 후에는 지금 전보다도 조금 더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네 김동민 선수는 뭐 그런 가운데도 쓰리 운드를 쳤으니까 참 잘 쳤습니다 그러게요네 그리고 또 이곳에 바람이 부는 것뿐만 아니라 약간은 그 도는 바람이 있다고 얘기를 하셨죠 약간이 분지성 이거든요 여기가 그래서 바람이 각 홀마다 또 다 다릅니다 방향이네 또 현재는 그런 가운데 또 이태희 선수가 오늘 익을 포함해서 무려 일곱 타를 줄이면서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먼저 마쳤고요 파 3번 홀에 들어선 전가람 선수입니다 어 오른쪽으로 많이 가네요 왼쪽은 선수들이 이제 팀 구역에서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있거든요 그래서 왼쪽으로 가면은 이제 물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선수들이 본능적으로 좀 오른쪽으로 공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문제는 오른쪽 그 나무 뒤쪽으로 방향을 보낼 경우에는 또 투의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다고 봐야 되잖아요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딱 가운데로 보내면 좋겠습니다만 참 각도가 그렇게 쉽게 시각적으로 딱 나오는 홀은 아닙니다이 홀이네 그리고 이제 트 구역에서 배 5까지는 18m 내리막 경사에서 이제 선수들이 거리는 많이 보낼 수 있습니다만 방향이 참 그 설정하기가 어려운 홀입니다 또 반가운 얼굴 왕정훈 선수의 티샷 볼 수 있었고요 3번 홀 그린이 [음악] 아 그 앞에 바운스를 준 고시은 참 [음악] 잘했습니다 올 시즌 지스 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또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 선수인데요 이김 선수도 그동안에 뭐 스크린의 재왕 어 이런 별명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이제 필드의 제왕이라는 그런 소리도 듣게 됐죠 이제 근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그것도 두 번째 대회가 우승이 참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7년이 걸렸으니까요 그래서 본인에게는 참 각별한 대회였습니다네 어 옥태 선수는 들어갔다 라고 생각을 한 거 같은데 지나가네요 스리 4번 홀이고 이태훈 선수의 버디 포입니다 일단 선수들이 시작하는 홀입니다 1 2 3번 홀에서 버디 한 개 내지는 두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렇죠 코스 전장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선수들이 티샷한 페어웨이를 잘 보내면은 뭐 버디를 할 수 있는 그런 홀들이 많이 많습니다네 불곰 이승택 선수 언제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죠 그동안에 블룸 스틱 퍼터 긴 퍼터를 사용하다가 조금 이제 지금은 짧은 퍼터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워낙이 또 장태이 있는 선수입니다 조민규 선수도 상당히 먼 거립니다 특히이 4번 홀의 그린 자체가 굉장히 재밌는 모양이아요 크로바 모양으로 생겼거든요 그래서 이제 각 라운드별로 이제 코너에 이렇게 한 번씩 주는데 그 지난 어 그 대회에서 이제 그 kpj 챔피언십이 열렸을 때는 그때는 맨 마지막에 주지는 않았었습니다네 맨 뒤는 주지를 않았습니다 반대로 오늘 1라운드는 그 가장 뒤편에 핀이 꽂혀 있고요 그렇죠 일단 왼쪽으로 보내면서 각도는 만들었는데 러프 쪽이고 자 이렇게 오른쪽으로 가면은 각도가 상당히 좀 어려워지죠 그렇죠 여기서는 뭐 끊어 가야 될 수밖에 없고요 그고 이렇게 내리막 한 에서 티샷을 하게 되면은 선수들이 이제 그 멀리 치는 선수들은 채공 시간이 아주 길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바람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습니다 특히나 오전에 선수들이 뭐 두 클럽까지 클럽 선택에 변화를 줬으니까 오후에는 크게 보면은 세 클럽네 클럽까지 선택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바람이 딱 순간적으로 돌풍이 불고 그러면은이 어드레스를 풀어서 다시 셋업을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퍼팅을 잘하는 조민규 선수인데 아 가까운 거리에 컷을 놓치네요이 사분 홀드 전쟁이 좀 있다 보니까이 선수들의 그린 적중률이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 난 이제 선수권 대회에 보면은 그린적 중일이 한 67% 정도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티샷 잘 나온 김홍택 선수도 일단 방향 확실하게 보내면서 웨이를 지켰네요 티샷은 내막으로 이렇게 하지만 세컨샷 이제 그 그린 공략은 오르막이 다소 좀 심하거든요 그래서 어 투온 바람이 또 많이 불고 있어서 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오전에 플레이를 친 이태 선수가 파 김 두타 단독 2위고 고서관 김우현 김동민 선수 순입니다 파스리 4번 홀에이어서 6번 홀도 파스리 홀이고 두 개 파스리 홀이 참 가깝게 붙어 있는데요 4번홀 파리보다 6번홀이 전장이 더 길어서 여기는 뭐 그린적중률 거의 50% 초반 정도가 나오는 돌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파 홀 3번 홀의 모습이에요 바로 이제 말씀드렸던 안 보이는 헤저드가 바로 왼쪽에 있는 거거든요 선수들이 팀 구역에서는 헤저드가 보이질 않습니다 근데 이제 조금이라도 왼쪽으로 당기게 되면은 해저드에 빠지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세컨샷은 완만하게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를 좀 가지고 있고 페어웨이도 아주 좁은 편이고 세컨샷 라이 이제 세컨 샷에 걸리는 라인은 이제 왼발 오르막에 발끝 오르막 라이가 걸려서 왼쪽으로 가는 부분들이 많이 [음악] 나옵니다 오늘 그린의 피니치 중앙 왼쪽에 꽂혀 [음악] 있고요 김 그렇죠 선수들이 쪽이 많이 신경 쓰입니다 일단 그러다 보니까 왼쪽을 확실히 배제하고네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가는 티샷이 많이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 그렇죠 또 그 안에서는 바람의 영향도 많이 타기 때문에 특히이 3번 홀과 그리고 승부처가 될 18번 홀 티샷이 참 어렵잖아요 특히 18번 홀이 참 어렵습니다네 [음악] [음악] 박상현 선수는 올시즌에 한 282 평균 드라이브샷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선수가 이조에서 이제 284 장유빈 선수가 가장 멀리 치고 있죠 312.7 야드를 올시즌 치고 있습니다네 현재 한타 일코 있는 장동규 선수인데요네 들어가네요 장동규 선수의 모습을 보시는 것처럼 2번 대회까지 반바지 허용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음악] 장유빈 잘어네 장유빈 선수도 뭐 김민규 선수도 마찬가지고 이제 그 페이드 샷을 주무기로 가지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렇게 그 혹서기에 코스를 이렇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참 대단한 거거든요 여기 코스를 책임지고 있는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그 최석준 이사께서 참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또 그 덕분에 선수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고요네 전가람 m 세 번째 샷 아마 선수들이 이렇게 러프해 핀을 공략할 때 3번홀 오늘 핀치 하면은 뒤쪽 벙커 내지는 그 같은 단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 두 가지 경우가 또 많이 나타날 수 있잖아요 어 그리고 이제 왜 또 넘어가냐 men 약간 플라이어가 좀 날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뒤쪽으로 좀 넘어가는 선수들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이런 경우 내지는 정가람 선수의 경우가 많이 나오고 있죠 그렇죠 플라이를 걱정해서 이제 저런 샷이 나오면은 또 그 단을 못 넘어 [음악] 오거든요 바스리 4번 홀에 이승택 선수예요 오 굿샷입니다 지금까지 샷 중에서는 뭐 제일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음악] 그리고 김홍택 선수는 그래도 일단 같은 단에 잘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단 지금 세 선수 가운데는 핀까지 오는 과정이 가장 좋았던 선수는 김홍택 선수인데요네 음 세컨드 샷 하는 지점부터 그린까지 고저차가 11m 높은데 이제 그린이 있거든요 그래서 떨어져도 이제 그렇지 않아도 좀 소프트한 언덕이다 보니까 또 우드를 쳐도 굴러가는 약 장유빈 거리를 멀리 보내는 장유빈 선수라 할지라도 또 투온이 쉽지 않은 홀이고네 확실히 장유빈 선수도 여유가 좀 많이 생겼어요 그럼요 벌써 뭐 우승이 큰대회에서 나왔으니까 그동안에 우승이 안 나와서 만 구생 좀 많이 했었거든요 프로로 전향 해서 우승이 안 나왔으니까 이 정도 위치라면 조금은 애매한 거리에 컷을 남기겠습니다 전가람 선수도 A1 컨트리 클럽에 다시 이번 대회 때문에 방문을 했을 때 아 우승이 참 좋은 거구나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럼요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는 상당히 먼 거립니다 반을 올려야 하고요 [음악] 왕정훈 선수도 DP 월드 투어에서 활동을 하면서 146개 대회 참가해서 세번의 우승과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고요네 최근에 또 아시안 투어 이런 그 유럽 투어와 공동 주최되는 대회 이런 데서도 아주 좋은 성적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어 지난해 그 코리아 챔피언십 그 송도에서 개최됐을 때 그때도 공동 14위를 했었습니다 김홍택 선수 입장에서는 지금의 퍼팅 다도 사실 그 세 번째 샷의 방향성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약간 본인이 이제 의도했던 것보다는 오른쪽으로 좀 볼이 밀렸었는데 그게 약간 몸이 좀 빨리 왼쪽에 열리면서 이제 클럽 페이스가 약간 오픈 됐다는 그런 몸 동작이 [음악] 나왔었습니다 까다로운 파스리 홀에서 서로의 버디 기회를 만든 이승택 [음악] 있데요음 티샷 씨 너무 좋았는데 그게 버디로 연결이 안 됐네요 선수들이 이제 평상시 그린 스피드보다 조금은 느린 편이거든요 그러니까 브레이 보는 양도 조금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가람 들어갑니다 또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정 데네 또 자신이 그토록 염원하던 또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고 또 이곳 A1 컨트리 클럽에서 한 시즌에 kpg 투어 대회가 두 차례가 열린다는 점 그 점도 굉장히 의미가 남다른 거 같아요음 그렇습니다 그 이제 세 차례 열리는 코스도 물론 있죠 그 있지만 이제 한 곳에서이 남자 대회만 두 차례 열린다는 것도 이게 골프장 측에서도 여간 뭐이 공을 드리는 건 아니거든요 참 그런 면에서 볼 때 선수들이 골프 장치에 많이 감사를 하고 [음악] 있죠 페어웨이를 지켜냈고 조금 전 그린의 모습을 보신 것처럼 또 같은 단에 잘 올려야 하는데요네 사실 상반기에도 그랬습니다만 장유빈 선수는 유독 다른 선수들보다도 어 이 클럽이 들어가는 깊이가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스핀이 많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임팩이 강하고 장타력이 있는 선수들은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다른 선수보다도 임팩이 강하게 들어가니까 그만큼 이제 아연을 칠 때도 어택 글이 좀 가파르게 들어가게 되죠 그러면서 백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음악] 김민규 그래도 벙커까지 들어가지 않았네요 그 조금 더 선수들이 이제 그런 면에서 외치를 들었을 때는 그런이 스핀 양도 이제 조절하는 그런 기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투어 선수들은 특히 뭐 어디에 캐리로 떨어지느냐에 따라서 스핀 량에 따라 그린을 벗어나는 그런 결과들도 저희가 많이 볼 수 있잖아요 그렇죠 네 차분하게 마무리하네요 그래서 아연을 잘 친다는 거는 뭐 방향 이런 걸 떠나서 일단 캐리 거리를 정확하게 탁탁 맞춰서 이제 그 본인이 원하는 그런 스핀량을 조절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투어 선수들은 바로 그런게 없으면은 우승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니다네 이번엔 박상현 선수가 하나 보여주네요 그렇죠 백스핀을 이제 줄이려면 물론 치는 방법도 약간 다르게 할 수도 있 있습니다만 어 제 클럽으로 강하게 치는 것보다는 한 클럽 더 선택을 해서 조금 임팩을 부드럽게 가져가면 그만큼 백스핀이 적게 걸리게 됩니다 95m 조민규 선수예요 조민규 결과 좋아요네 뭐 만한 러프에서의 샷 라면은 확실히 그 캐리로 떨어진 지점에서 공이 많이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아이언이 이제 그린이 아주 부드러운 상태고 스피드가 3.0이 선수들이 뭐 아연 샷을 치기는 최적의 [음악] 조건입니다네 4번 홀에 전가람 아유 사실은이 가장 그린의 넓은 부분까지 계산해서 그 딱 아이온을 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이 지금 핀이 꽂혀 있는 그 좌우 측으로서는 한 5m 정도 공간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길이가 있는 파스리 해 너무 핀 쪽 핀 하이로 떨어뜨리면 그만큼 핀을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이 크니까 그 앞에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앞서서는 이승택 선수가 그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던 티샷을 보여 줬고요네 어 이거는 좀 미 샷이 나왔죠 얇게 그 클럽 헤드에 좀 얇게 들어가는 그런 샷이 나왔습니다 [음악] 박상현 선수의 올시즌 상반기 성적을 보더라도 두 차례 준우승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이 선수의 기량과 뭐 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렇죠 큰 대회 두 번이나 준우승을 했고 또 여섯 차례 전부 다 컷 통과를 다 했으니까요 그만큼 노련하게 본인의 경기를 본인만의 페이스대로 잘 끌고 가는 선수입니다 그러면서 올시즌에도 상금 순이 12위에 올라 있고요네 [음악] 어 지금 조민규 선수가 전월의 파포에이어서 거의 비슷한 거리에 이번엔 버디 컷이었다 기회를 좀 놓치네요 조민규 선수의 가장 강점이 높은 그린 적중률의 적은 퍼트 숫 자거든요 근데 요즘 퍼팅이 조금 난 들어갑니다 [음악] 올시즌의 두 차례 우승 포함해서 다섯 번의 톱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는 김민규 선수의 모습이고요 이번 대회는 열정과 환호라는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또 초대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선수들의 1라운드 플레이 여정이 정말 뭐 많은 버와 함께 출발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바람이 많이 태 선수는 7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김한별 선수가 이번에 출발이 참 좋았네요 고서관 선수도 최근에 경기력이 아주 많이 올라와 있고 김의현 김동민 선수가 온더 3언더 주 출발이 좋습니다 거기에 또 장타자 송재일 선수도 세 타를 줄이면서 1라운드를 마무리 했고요네 김태호 윤성호 선수 거기에 이정환 함정우 김태우 마관우 출발이 상당히 좋습니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세상의 찬사에 쉽게 자만하지 않는다 위치를 지키는 것보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앞서는 것보다 나를 앞서는 것이 지나간 성공보다 다가올 미래가 같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시대의 기준이 될 뿐이다 [음악] v39 원이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 이것은 역로 기록될 아홉번째 도약 [음악] v39 변화 그 이상의 혁신이 시작된다 골프의 즐거이 출렁이게 프렌드 스크린 [음악] 퀀텀 Beyond masterpiece Master Bunny edition suiz Super light Super 골프 비거리에 질주 본능이 [음악] 시작된다 3중 구조로 골프 그립의 토크를 입히다 샤프트 강도에 맞게 알고의 스토크로 게인 맞춤하다 캐비어 그립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음악] 잭시오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고 어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의 남서 코스에서 중계 방송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이 코스의 코스 레코드는 2018년도 1라운드 최민철 22년도 3라운드 신상훈 선수의 61타 코스 레코드가 되겠고요 맞습니다 일단 15번 홀 자체가 전장이 가장 긴 파 4홀에서 파파 홀로 다시 바뀌었다는 점만으로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것도 그렇고 또 17번 홀이 짧아진 것도 선수들에게는 뭐 참 희소식이 그든 너무 어려웠던 17번 후였죠 특히 만약에 이런 바람이 부는가 전장이 짧아지지 않다 17번 호은 정말 끔찍합니다 그 피제 선수권 대회가 열렸을 때 그린적 중일이 52% 밖에 나오지 [음악] 않았습니다네 그래도 까다로운 위치에서 충분히 거리감 내 줬네요 [음악] 왕정훈 선수도 DP 월드투어에서 세 번이나 우승이 있는 선수니까 참 DP 월드투어에서 우승을 한번 하기도 참 어려운 투어요금 가는 그런 투어인데 거기서 세 번이나 우승을 했다는 거는 참 정말 그 경기력이 좋은 겁니다 히 투어월드 투어 투어마다 는 특색이 다르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이 유럽 전역을 또 돌아다니면서 투어에 참여하기 때문에 그 환경이 참 힘들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뭐 강 나라마다 코스마다 코스의 세팅이 다르고 잔디가 다르고 거기에 매번 적응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이 골프라는게 어느 투어간 그 투어의 활동하는 선수들의 기량은 다 좋으니까 거기서 우승을 하는 거는 정말 하늘의 별입니다 그러니깐요 사실 지금 옥태훈 선수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kpj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지만 옥태훈 선수도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는 우승 경험이 있잖아요네 그게 이제 국내 제주도에서 열렸을 때 그때 우승을 했었습니다 [음악] 파퍼 좀 세게 올 때 바람 정도면은 같지 또 바람 너무 안 타니까 그냥 무난하게가 일단 전가람 선수도 경기 초반이긴 합니다만 아 기회는 잘 살리고 위기는 슬기롭게 극복을 하고 있습니다네 6주간의 공백 기간 동안도 퍼팅 연습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이 번호의 그린이 이제 이렇게 생겼거든요 그 크로바 모양으로 생겨서 이제 코너에 벙커가 이렇게 하나씩 있고 근데 팀 구역에서 쓰면은 그 그린의 앞부분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 중간 부분과 뒷부분은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린이 아주 보입니다 그린도 작게 보이고 더군다나 이제 핀인데이 핀은 선수들이 그림 표면이 안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더 샷을 하기가 조금 시각적으로 까다로운 홀입니다 [음악] 그에 선수이 줄이기보다 파만 하고 지나가도 성공일 수 있는 볼이에요 캐리로 160m 정도만 쳐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시입니다 근데 박성 선수는 뭐 피을 보고 쳤어요 상반기에도 발목 쪽의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큰을 미쳤던 부상이 있었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그 짧은 휴식기가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다쳤을 때가 그 공교롭게도 또 왼발이 었거든요 그 다운스윙을 할 때 이제 체중이 하중이 가해지는 왼발이 그래서 조금 더 부담스러웠었는데 이제 완전히 극복이 됐습니다 아 좋아요 두 선수가 나란히 보냈어요네 버디가 어려운 홀이다 얘기를 했는데 두선수 모두 다 아주 좋은 버디 기회를 만들었네요 떨어졌습니다 앞서서 이보다 가까운 거리에 컷과 버디 컷을 놓친 조민규 선수가 조금 더 먼 거리에서 성공합니다 조민규 선수도 올 시즌에 벌써 톱 10 네번 진입이 있습니다 상금 순위도 지금 16위에 올라와 있고요네 자 이제 장유 선수가 조금 부드러 있는데요 앞에서 너무 잘 쳐놔서 아 정타가 나오지 않은 거죠 앞서 왕정훈 선수가 미스샷을 했던 그 방향으로 향했고 맞습니다 사실 그런 점들이 크게 선수들이 신경을 안 쓰려해도 앞에 두 선수가 이렇게면 쓸 같아요 아무래도 너무 저렇게 붙여 놓으면은 좀 신경이 쓰이죠 예 본인도 좀 잘 쳐서 붙여야 되겠다는 그런 사람이니까 아무리 뭐 멘탈이 강하고 해도 이제 같은 주에 경기를 하다 보면은 그런게 없지 않아 생깁니다 5번 홀에 이승택 선수고 5번 홀은 선수들이 이제 그 외 왼쪽으로 가는 볼들이 많이 생기고 오른쪽으로 밀리면 또 물에 빠지게 되는 그런 인데요 아 지금 뭐 정가람 선수 여기서는 뭐 드라이버를 들 필요는 없습니다 번 드를 쳐도 다 위치에 걸리니까 거리상으로 좀 그렇게 호은 아닙니다이 팀 구역이이 페어웨이 왼쪽을 가리 가르키면서 이제 딱 조성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이제 페를 보내려면 좀 오른쪽으로 틀어서 샷을 해야 그 페를 보이 갑니다 또 내리막이 쭉 이어져 있는 홀이고네 많은 선수들이 드라이버를 잡지 않는데 이쪽으로 이렇게 많이 옵니다 이요네 그죠 그리고 오른쪽은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입니다만 그게 뭐 많이 들어와 있지 않으니까 물이 오른쪽은 그렇게 많이 가지 않는데 왼쪽으로 들 주어들 많이 갑니다 어 오늘 다른 것보다도 옥태훈 선수의 퍼팅이 뭔가 아직까지 감히 안 올라온 느낌이 있네요 시즌 퍼팅은 괜찮거든요 평균 한 1.75 개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지금 퍼팅은 올 시즌에 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반기에도 13개 대회에서 두 차례 빼고 모두 다 커트 공가를 하면서 여섯 번의 톱 10을 진입했거나네 [음악] 그리고 잘 붙인 박상현이 먼저 시도합니다 버디 퍼인인 들어갑니다 나스네 네개 홀에 세타를 줄이면서 네 공동 5위로 올라섭니다 역시 대회 전에 자신 있다라고 얘기한 박상현 선수는 이렇게나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박상현 선수가이 코스에서 가장 잘 쳤을 때가 2021년에 어 kpj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했었습니다네 그리고 김민규 선수도 거의 비슷한 라인이고네 브레이크 라인을 얼마나 또 보느냐가 중요하겠죠 버디 시도 많이 봤나요 조금 많이 봤는데요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앞 선수의 퍼팅 라인을 또 참고한다는게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는 거 같아요이 어느 쪽이 높다는 것만 파악을 해야지 얼마만큼 휘는 거는 이제 본인과 상대 선수와의 스트록의 차이가 있으니까 휘는 양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고 또 볼에 따라서 약간 휘는 양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참고만 해야 됩니다네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의 두 번째 샷 뿌리 러프에 많이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이거 숏게임을 하는 데는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달과의 코스 셋업과 비교를 해 보자면은 또 하나의 차이점 중에 하나가 바로이 러프의 길리아네 배외 폭은 거의 비슷한데요 러프가 이제 그때보다는 훨씬 길어졌는데 그래도 그게 빽빽하게 러프가 깊은게 아니고 약간 듬성듬성 이렇게 하니까 그래도 볼이 살짝 보이면 그 숏 아이나 외치를 들었을 때는 잘 나옵니다네 [음악] 네 좋습니다 오늘이 정도 거리에서 김홍택 선수가 샷을 할 때 거리감은 계속해서 잘 맞추고 있어요네 들어갑니다 막아냈습니다 그 티샷 실수가 나와서 그 세컨샷 이제 숏게임을 했을 때 그게 그렇게 쉬운 위치는 아니었거든요 그 마운드를 넘어서 붙이기가 아주 어려웠었는데 바로 잘 막았습니다 뒷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5번 홀인데 정가람 선수 잘 올렸네요 특히 전가람 선수는 이곳에서 아주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죠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중에 하나가 바로이 우승의 [음악] 순간이었는데요 세리머니 그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네 사실 골프 선수라면 이런 상황을 끝없이 상상하면서 플레이하아요 그렇지 [박수] 정말 먼거리의 컷을 성공하면서 17언더파로 자신의 통산 3승 달성에 성공하는 장면이었고 그 장소가 이번 대회도 동일합니다 그렇죠 22년까지 군복무를 하고 이제 2023년에 복귀를 했는데 그때도 우승 기회가 한 두세차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연패도 했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좀 부진하면서 우승을 못했었는데 세번째 우승이 이제 지난 6월에 나왔었습니다 kpg 투어 12승 또 누적상금 1위에 올라 있는 박상현 선수고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이승지 더 하면은 14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음악] 선수예요네 역시 참 정확하게 치는 선수입니다 박 선수가 이제 미디어데이 때도 그런 얘기를 했던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도 몸 관리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거리는 절대 줄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선수들이 너무 멀리 똑바로 치면서 자신의 길을 죽이는 거 같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죠 지금 그 김민규 선수나 장유빈 뭐 이런 최승빈 이런 20대 선수들의 거리는 참 무섭게 멀리칩니다네네 이게 선수들의 물론 장비 발달도 있을 거고 선수들의 뭐 체력 이런 것도 체격 체력 이런게 다 좋아져서 장타를 치는 것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참 조기 교육이 바탕이 된 거거든요네 어렸을 때부터 이제 골프를 접하게 되니까 그만큼 기량도 많이 올라오고 거리도 많이 나고 이제 이렇게 되는 거죠 뭐 그런 면에서 김민규 선수도 프로 턴을 상당히 빨리 한 선수고 그렇죠 마지막으로 장유빈 장 유빈에게 저 드라이빙 아이언은 참 비장이 무기입니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투어 선수들에게 뭐 2번 3번 4번 아이언 내지는 3번 오두 저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그 클럽의 활용도가 꼭 필요하잖아요 그럼요 어 어떤 선수는 3번호 두가 주 이 주무기가 있는 선수가 있는 반면에 지금 장규민 선수 같이 드라이빙 아이언 이제 로프트는 거의 이제 3번 아이언 로프트에 이제 샤프트를 좀 약간 길게 해서 이제 그래파이트 샤프트를 끼거 그래서 과거에 이제 2번 아을 많이 썼습니다만 최근에는 로프트가 이제 한 3번 하인과 2번 하인 중간 정도 되는 로프트 많이 사용합니다네 그 좁은 티샷 좁은 웨이를 공략할 때는 아주 효과적이죠 그렇죠 군다는 장유비 선수는 멀리 치면서도 이제 그 페이드를 치 주무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만큼 어 티샷 정확도도 높습니다 파스리 6번 홀에 와 있는 옥태훈 선수의 모습이고요 올시즌에는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들이 아홉 명이 있었는데 또 그 중에 한 명이 옥태훈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김홍택 계속해서 먼 거리긴 하지만 버디 기회를 만들고는 있는데 들어가지 않네요 올시즌의 홀련 총 아홉 개가 나왔는데 지난 두 개 대회에서는 두 개씩 나왔었습니다네 그 주인공이 또 최승빈 옥태훈 선수였고 그렇죠 오번 홀은 그레인의 경사가 전체적으로 뒤에서 앞쪽으로 일괄성이 있게 이렇게 흐르니까 렇게 핀 아래쪽에 떨어질 때는 오르막 컷이 걸리게 되거든요 그 성공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전가람 선수도 들어가면 공동 5위로 올라섭니다 약해요 아 이거는네요 이거는 글쎄요 그 딱 해도 정중앙에 정타가 나오질 않은 겁니다 [음악] 그리고 애매한 거리에 왕정훈 선수네 네 그래도 차분하게 잘 막아 내네요 거기서는 뭐 오른쪽이 약간 높긴 했어도 그린이 그렇게 지금 빠르진 않으니까 거의 일직 선상의 퍼트 있거든요네 약간 오르막이 없고요 됐나요 어 좋습니다네 그동안에 5번까지는 퍼팅이 잘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 좀 자리를 잡았네요이 6번으로 핀이 렇게 그 오른쪽 앞핀 때가 가장 공략하기가 쉽습니다 김민규 선수도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지만 만약 오른쪽으로 조금 더 밀렸다면 위험했습니다네 뭐 아직까지 경기 초반이지만 러프에서 세컨 샷을 하는 빈도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렇네요 약간 티샷이 지금 오른쪽으로 가는 볼들이 나오고 지금 같은 경우는 본인도 뒷바람이 좀 불고 약간 플라이도 생각을 해서 이제 한시 하는데 의외로 플라이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박상현 선수인데요 kpj 토 선수의 기량들을 참 대단합니다 바람이 이렇게 강하게 보는데도 초반에 지금 쓰 온듯이 몰아치고 있거든요네 그러니까 오전에 플레이하는 선수들과 지금 후조 선수들의 바람은 분명히 또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후가 더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부 왼발 내리막 라이에 이제 세컨샷이 걸리게 되는데 외치를 치니까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뒷바람 계산을 또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할 텐데 바로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죠 그래서이 정도면은 조금은 좀 두껍게 들어가지 않았나 바스리 6번 홀의 전가람 선수예요 네 괜찮습니다 6번 홀이 핀이 이제 여기보다 그린의 중앙 왼쪽으로 가게 되면은 참 어려워집니다 작년에 전가람 선수도 홀인원을 한차례 기록하면서네 또 리넘 부상으로 자동차를 받기도 했었고요 본인 자동차와 캐디 자동차 동시에 받았었죠네 일단 전 상황을 잘 극복한 왕정훈 선수인데 클럽을 바꾸네요 [음악] [음악] 네 좋습니다네 바꾼게 맞았네요네 앞서서 파스리 4번 홀에서는 오른쪽으로 짧은 미스가 나왔었는데 6번 홀은 버디 기회를 잘 만들었습니다 경기 자체를 현재까지는 잘 풀어가고 있지만 아직 까지 버가 없는 김택 선수예요 조금씩 본인이 원하는 거보다는 아연이 약간 임팩을 할 때 클럽 페이스가 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그러다 보니까 핀보다 오른쪽으로 가는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그렇죠 자 그리고 이번 대회 앞서 선수들이 또 를 행시로 풀어 봤다고 하는데요 선수들의 영상 만나 보시죠 요즘 kpg 그 선수 이름 사행시로 각오를 얘기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 사행시 하려고 그러는데 할까요 예 자 띄워 드릴게요 예 왕 왕이될 상인가 정 정말 우승을 하고 싶은 훈 훈남 왕정 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주세요 김 김 영수를 잊지 않으셨죠 영 영원히 기억되는 선 수 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니다네 자네 자 엄 엄청난 경기를 예상합니다 제 재밌는 경기를 할 테니 웅 웅장한 이곳에 많이 와주셨으면 좀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 드릴게요네 전 전에는 이렇게 우승이 좋은지 몰랐습니다가 가장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보람 보람찬 노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됐습니다 [음악] 오 나 선수들이 이렇게 또 자신의 이름으로 행시를 해봤는데 장원영 위원의 원픽은 누군가요 아 그 엄재용 선수가 참 잘했네요 다들 참 순발력이 있습니다 잘하네요네 그 그리고 정가람 선수가 전 이렇게 우승이 좋은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표정은 진짜였습니다네 다시 5번 홀리고 장유빈 [음악] [박수] 참 장유빈 선수가 드라이빙 라인으로 페의 정중앙에 잘 왔는데 거기서 그 거리에는 좀 어 버디 시도가 나왔어야 되는 거거든요 네네 근데 지금 파업도 약간은 좀 내리막에 걸려서 조금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선수도 상당히 먼 거리인데요 살짝 왼쪽이요 김민규 선수도 뭐 물론 러프 이만은 120m 샷 결과 지금은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었거든요네 뭐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선수들의 스코어 카드를 보더라도 보기가 없는 플레이를 하기는 쉽지가 않으니깐요 그렇죠 마지막으로 박상현 선수입니다 일단 세 선수가 그린에 다 올리긴 했습니다만 를 노리기에는 상당히 먼 거리였고 아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선수들 이태 선수가 선두 김한별 단독 2위 고석원 김우현 선수가 있는데 또이 대회 남다른 동기 부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함정우 선수도 오전에 플레이하면서 버디 네게 보기 하나를 기록하면서 오늘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는데요 2024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introducing tital [음악] GT a dri per 거리에 질주본능이 [음악] 시작된다 구로 골프 그립에 토크를 히다 샤프트 강도에 맞 알의 스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하드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우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팟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aoke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비의 보험으로 금융으로 반도체로 미래를 앞당기는 꿈 그 꿈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람 그곳에 디비의 꿈이 있다 DB 슈사 슈라 슈퍼 [음악] [음악] 네 이번 대회는 A1 컨트리 클럽 남서 코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고 계속해서 장환영 위원과 중계 전해드리고 있어요 자 이번 대회 100만원 네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지난 6월 kpj 선수권 대회에이어서 또다시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고 또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동기 부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가운데 특히 또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수상했던 함정우 선수도 이번 대회 남다른 각오와 출사표를 내비치고 있는 데요 바로 그 함정우 선수를 저희가 중속으로 불러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자 우리 함정우 선수가 또 작년에도 한번 중계에서 왔었죠네 저기 아시아드 예 같은이 경상도 쪽에서 했습니다 그렇군요 자 일단 우리 SBS 골프 2 시청자분들께 정식으로 인사를 좀 해주시죠네 안녕하세요 뭐 렉 어 렉서스 마스터즈에 참가하게 된 함정우 선수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예 자상 함정호 선수 하면은 뭐 여러 인터뷰에서 좀 얘기를 했듯이 아 상반기는 저는 좀 아쉬웠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하반기 기대해 달라라는 얘기를 했잖아요네 일단 휴식기는 좀 어떻게 보냈나요 어 일단 휴식기에 뭐 제 저희 딸 소율이랑 저희 가족 뭐 와이프 예린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워낙 대회가 많기 때문에 좀 쉬는 시간이 없었는데 그때 쉴 때 아기도 많이 볼 겸해서 육아를 좀 한번 열심히 해봤습니다 어 육아랑 골프 선수로서 대회 참가하는 거 비교를 하자면 좀 느낌이 어때요 어 골프가 확실히 쉬워요 예 기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뭐 골프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 유가는 뭐 1년 조금 넘게 했고 골프는 한 20년 가까이를 했으니까 골프가 아직은 좀 더 쉬운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또 다른 일이죠 개건 해설로 지난번만큼 그 이상의 저희의 또 입담을 기대해도 되겠죠네 오늘 한번 기대해 보시죠 알겠습니다 자 오늘 함정우 선수는 오전에 플레이하면서 버디네 개 보기 하나를 기록했고 아 오늘 10번을 출발이었습니다네 오늘 10번으로 출발했습니다네 오전에 바람의 영향은 좀 어땠나요 어 처음 나갈 때는 바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요 한 중간쯤 됐을 때 좀 돌풍이 한 번씩 많이 불더라고요네 그 부분에서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군요음 코스가 이제 지난 번하고 좀 많이 달라졌을 거예요 17번 15번 17번 달라졌고 코스 전반적으로 좀 해보니까 어떻던가요 어 우선 요즘 날씨가 너무 안 좋고 뭐 너무 덥고 비도 많이 와 가지고 코스 관리하는데 어려웠을 텐데 A1 컨트리 클럽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좀 그 전 kpj 선수권 대외할동 번은 굉장히 다르던데요 좀 어떻게 보면은이 한국 문화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그런 좀 그런 거였잖아 그래서 좀 이렇게 스타디움 느낌도 있고 노래 노래가 일단 나와서 되게네 좀 흥얼거리면서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나이스 버디를 했죠까지 기록했 그렇군요 함정훈 선수의 17번 홀 이였고요 그 러프가 지난 6월 부다는 약간 좀 길어졌을 텐데 러프에서의 플레이는 뭐 그때 깊어 러프가 좀 잔디는 길어도 샷을 하는 데는 그렇게 어렵진 않죠네 그렇죠네 근데 그전보다는 확실히 러프가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어요네 정가람 선수가 오늘 경기 내내 또 많은 대화를 하면서네 커팅에 임하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고요 개건 해설로 또 함정우 선수 현재 공동 5위에 올라 있는 정우 선수와 함께 저희가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상상도 해요 만약에 은퇴를 하고 나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때 해설도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한 적 있나요 어네 해봤습니다네 너무 재밌는 거 같고 근데 이렇게 개건 해설로 하면은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 정말 이런 식 두 분처럼 이렇게 전문적으로 하려면 저도 말하는 걸 배워야 되고 어 그게 좀 힘들 거 같더라고요네 어 뭘 해도 골프가 쉽죠 어 그렇죠 네 보통 많은 분들은 다 골프를 어려워하기 마련인데 함정훈 선수는 역시네 골프가 제일 쉽습니다 여러분 자 그리고 박상현 선수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홀리원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는 홀리고 박상현 함정호이 두 선수는 이번 대회 또 남다른 가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뭐 아무래도 뭐 이렇게 후원받는 그런 경기 이기 때문에 좀 기대하는 분들도 많고 좀 가가 색다르기도 합니다 자 파 3 6번 올해 박상현 선수의 결과는 어떨까요 제가 플레이했을 때는 여기서 뒷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선수들이 어려워했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어 잘 쳤나 본데요 아 오 라인 좋요 야 완벽하게 붙었습니다 홀에서 플레이가 참 좋습니다 4번으로 해 버디를 했거든요 머리 정돈이 잘 안 됐나 보네요 예 그만큼 바람이 많이 부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좀 예 머리가 많이 휘 날렸네요 오늘 아 지금 뭐 함정 선수가 머리 얘기를 할 줄 몰랐는데네 아 오늘 박상현 선수의 샷 감각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네 그리고 [음악] 김민규 오늘 6번으로 피니치 어떻던가요 어 피니시가 처음 쳐보는 느낌의 피니치 있어요 이 선수들은 다 잘치네요네 좀 앞쪽에 많이 붙어 있는데 뒷바람이 너무 좀 심하게 불었어 가지고 이거 공이 쓸 정도인가네 한 뭐 200야드 가까이 되는데 한 190 야드 정도 됐던 거 같아요 근데 7번 하연 쳤는데 캐리로 넘어가는 바람에네 되게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겨울에서 만큼은 장 타자였던 거 같습니다 사실 선수들이 제일 어려워 하잖아요 뒷바람이 앞핀네 아 좀 타이트하게 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유 같은 경우는 짧게 되면은 언덕이 있어서 아 잘 쳤습니다 한종호 선수가 봐서 그런지 세 선수가 갑자기 또 기가 막힌 샷을 모두 다 보여줬네요 그러니까요 제가 나가야 되나 싶네요 가장 핫한 세 선수 네네 함정우 선수가 생각하기에 먼저 박상현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뭐라고 봐요 아 우선 어떤 상황이 돼도이 본인의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수인 거 같아요 뭐 그만큼 노련하고 또 샷이 잘 안 되거나 퍼터가 이상해도 내 스코어는 꼭 치고 나오는 그런 예 그런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렇군요 또 8번홀에서 멋진 샷을 보여준 조민규 기회예요네 들어갑니다 사실 이게 퍼터 할 때 바람 부는 것도 굉장히 신경 쓰이거든요 그럼요 작은 스윙이든 하지만 뭐 퍼터가 돌풍이 불거나 하면 몸이 갑자기 틀어지기 때문에 몸이 틀어지면 클럽페이스는 뭐 당연히 틀어지니 어 그렇게 힘들었는데 잘 넣었네요네 자 그리고 선수들이 사실 이번 대회 전까지 조금의 휴식기가 있었는데요 선수들 저마다 그 휴식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저희가 사전에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 보죠워 더웠던 날씨였던지만 그 나머지 기간 어떻게 보셨어요 쉬는 동 어 쉬는 동안 정말 먹는 것도 잘 먹고요 체력운동 열심히 하면서 어 좋은 컨디션 유지하려고 하반기 준비했던 거 같습니다 쉬어요 쉬면서 또 어머니가 항아 보니까 못 먹잖아요 어머니가 밥을 많이 잘해 주셔 가지고 집밥을 많이 먹고 체력도 많이 끌려 올리고 그랬습니다네 일단 저는 상반기 끝나고 대회를 두 개 정도 더 치어 가지고 거의 한 2주 간격으로 시합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쉴 틈은 없었고 그래서 연습 맨날 하던 거 똑같이 하고 시합 다녀오고 [음악] 그랬습니다 연습을 진짜 열심히 해봤어요 정말 중고등학교 때 해보고 처음한 것처럼 아침부터 진짜 녁지 속 연습하면서 하다 보니까 저도 손에 물이라는게 생기더라고요 되게 오래가 물집도 생기고 어 노력한만큼 어 좀 기대도 되고 후반기에 뭐 잘 될 거라고 [음악] 믿습니다 아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삼 선수가 박선수 이기에 가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안 믿나요 아 원래 연습을 그렇게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정말 좀 똑똑하게 연습을 하는 스타일이어서 뭐 아침 일찍 나가서 하고 빨리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인데 믿어 보시죠 근데 뭐 연습을 정말 많이 한 거 같네요 어 그러니까 오늘 샷이 참 좋습니다네이 정도로 오늘 가까이 붙는 샷이 매 나오고 있거든요 첫날부터 박상현이라는 이름이 리더보드 상위권이다 많은 선수들이 좀 긴장할 것 같아요 뭐 긴장도 되고 그만큼 동기 부여도 되고 어 멋진 세레머니네 이기려고 144명 선수가 다 노력을 하겠죠 그러면네 컴리 투어를 경험하고 왔잖아요 어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세요 어 우선 제가 생각했던 골프와는 너무 달랐던 거 같고요 거리 부분에서도 너무 제가 부족한 거를 많이 느고 잘맞아도 일단 기본적으로 이런 몸 피지컬이나 이런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네 어 제가 생각하는 제 게임에 한 90% 이상은 해야음 한 탑텐 안에 치겠다 뭐 이런 이런 거기서 경쟁력이 있겠다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요 그만큼 어 웨지샷 외지 샷이랑 포터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쇼 게임들을 참 잘하죠 예 정말 잘하고 거리도 멀리 치고 쪽 게임 잘하고 의외로 포터를 잘해서 놀랬어요 네를 kpj 프로와 PJ 프로 가장 차이 많이 나는 데가 퍼팅이 어 퍼팅이 우리가 조금 조금 숫자가 많습니다 보다네 다른 거는 다 괜찮아요 이제 많이 따라 잡았거든요 그래서 가능성은 보고 왔죠네 계속 도전을 해보면 언젠가 계속 맞다 보면 한 대는 때리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앞서서 김민규 선수가 버디에 성공했고 7번홀 정가람 선수 벙커 두게 가까운 상황인데요 오 잘 쳤나요 오 잘왔어네이 상황에서 올렸습니다 역시 예용 컨트리 클럽의 왕자 지금네 7번 홀에 사실 함정우 선수가 오늘 보기가 나왔거든요 아 맞아요 어떤 상황이었네요 제가 뭐 약간 슬라이스 바람이 불어서 좀 왼쪽을 보고 쳐야 되는데 또 왼쪽 쪽에 벙커가 있어서 그거 피하려고 우측을 좀 에임 했거든요 근데 좀 바람을 타고 우측으로 밀려서 러프에 들어가서 체가 좀 감겼다 말씀드렸다시피 러프가 좀 길어졌어요 그래서 왼쪽으로 감겨서 왼쪽 가니까 너무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쿼터 한 2m 정도 되는 거를 놓치는 바람에 첫 보기를 했습니다 그렇군요 7번 홀이 티샷 타기가 참 어려운 홀이에요 왼쪽에는 벙커가 있고 또 페어웨이는 또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살짝 페이드가 나서 페어웨이 맞으면 우측으로 다 내려가서 거기 또 물이 있거든요네 좀 쉬워 보이지만 참 어려운 바로 그 7번 홀인데 아 조금 더 내려와야 수월할 텐데 오늘 김홍택 선수도 샷 감각이 조금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 그 스크린골프 그을 해야 될 텐데 한번 들어가면 또 무섭게 치고 나가는 선수니까네 요즘은 뭐 필드 위에 대세로 또 불리는 김홍택 선수고 그 어려운 7번 홀에 와 있습니다 박상형 왼쪽인가요 어휴 아 역시 많은 갤러리 분들한테 샷을 가까이서 보여드리 위 제가 볼 때 일부러 왼쪽으로 친 거 같습니다 특히 함정호 선수가 박상현 선수랑 연습 라운드도 거의 같이 하는 편이잖아요네 그렇죠 또 연습 라운드 때 좀 서로에게 이렇게 좀 득이 들 수 있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어 우선 연습 연습할 때도 좀 작지만 내기 같은 거를 많이 하면서 긴장감을 좀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고요 또 부분이나 뭐 좀 약간 틀어진 거 같다 좀 바뀐 거 같은데 하도 자주 보다 보니까 그럼 그런 식으로 많이 피드백을 주고 이렇게 얻는 그런 관계죠 아 그렇군요 후배들을 잘 알려 주고 이제 여기서 미스 했을 때 우측에 물이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미스 할 확률이 있다 그러면 뭐 그린을 일로 놓치니까 여기서 한번 연습을 해 봐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해주고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님입니다 그렇군요 그 정도로 가깝기도 하고 서로에게 의지를 또 많이 하는 두 선수죠 앞서 스크린 골프 얘기를 했는데 한정호 선수도 스크린 골프 경험이 좀 있나요 아 저는 없습니다 잘 뭐 많이 쳐본 적이 없어서네 샷은 그냥 치겠는데 토토할 때가 너무 어렵고 근데 확실히 제가 김택 프로랑 김민수 프로랑 한번 뭐 그런 계기가 있어서 해봤는데 알려주는 대로 치니까 정말 귀신같이 들어가더라고요 완전 다르죠네 그 무슨 공식이 있는 모양이더라고요네 그런가봐요 저희 잔디에서 이제 필드 나가면은 캐디 문화의 말을 뭐 잘 들어야 겠지만 이제 우리가 느끼는 감대로 치는게 중요하거든요 근데 스크린 골프는 그게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냥이 한정우를 지우고 치는게 오히려 어 티샷 방금 공이 부셔지는 소리가 났는데요 아 저위 캐리로 캐리로 저기까지 왔습니다 캐리로 저기 면은 지금 캐리로 271m 떨어진 거거든요 그 벙커 끝나는 지점이 271m nak 참 장유빈 선수가 대단한게 이렇게 멀리 똑바로 치면서도 퍼팅도 잘하고요음 그러니깐요 이제 경험이 쌓이면 또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더도 궁금해지는 선수입니다 그렇죠 같은 같은 동료 선수이긴 해도 정말 좀 무서운 선수죠 이렇게 좋은 방향대로만 흘러간다면 또 정말 엄청난 선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네 태원 선수네요 오늘 퍼팅이 참 안 되고 있었는데롱 컷을 성공한 이후에 현재는이 로버 하고요 8번 홀이에요 정말 구름이 하늘이 뭔가 한번 쏟아질 듯 쏟아질 듯 안 쏟아지고 그게 바람으로 대신하는 거 같아요 그요 어제만 하더라도 정말 많은 양의 비가 왔다가 그쳤다 계속 반복했어요네 어 정말이 정도면 코스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아 커블 스치네요 제가 첫 보기 했던 그 번린 [음악] 저희 또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함정우 선수의 중계가 굉장히 재밌다라고 이런 내용이 좀 전달이 되고 있는데네이 정도면 나중에 제 2의 인생으로 해설 위원 생각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네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좀 많이 공부해서 더 웃기고 더 풍부한 이런 듣기 편한 그런 오 아 와 이건 진짜 살짝 돌아 나왔습니다 이럴 때 선수 입장에서 기분 어떤가요 오늘 이거 뭐지 오 하늘이 왜 이러지 선글라스를어야 되나 선글라스를 껴야 되나 이런 사실 이거는 뭐 브레이 잘못 읽은 것도 아니고 속도가 안 맞은 것도 아니고 방향이 안맞은 것도 아니거든 골프가 이한 기우고 잘될 때는 정말 나도 모르는 나의 뭐 초인적인 힘이 나와서 잘되고 그죠 안 될 때는 또 이상하게 뭘 해도 안 되고네 잘해 보려고 해도 안 되고 잘될 때는 참 특이합니다네 와 나이스 다행이네요 정말 제 개인적으로 웃긴 얘기가 있는데 제가 골프가 작년에 정말 좋았잖아요네 이쪽 경상도에서 대외할동 여섯 개 연속으로 할 때예요 그래서 아 이거 포터 좀 뭐니까 빨리 치고 좀 빨리 화장실 갔다 와야겠다 했는데 그 포터가 들어가더라고요 빨리 짧게 쳐서 붙여서 투포트 해서 화장실 갔다 오려고 했는데 툭 쳤는데 들어가길래 아 이게 너무 안 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음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자 잘될 땐 잘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가 있었습니다음 그렇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은 겁니다 골프에서는네 그리고 장유빈 오 지금 94m 거리에서 홈런 쳤습니다 예 많이 컸습니다 이러면 장유빈 선수 입장에서는 이제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게 오늘 앞서서도 페어웨이에서 핀을 공략할 때 길고 짧은 경우가 계속 좀 패턴 없이 반복이 되고 있거든요 그죠 아연 실수가 또 몇 번 남았었던 그리고 지금 93m 캐리 거리로 장유빈 선수 같으면 정확하게 딱 계산해서 쳐야 되는 건데 임팩을 할 때 좀 임팩이 손이 좀 앞으로 나가서 이제 임팩이 됐을 수도 있는 거죠 로프트가 약간 감소되면서 이제 임팩이 되면 저런 현상이 생기는데 저런 실수는 함정수 하면 안 되겠죠 23m 그렇죠네 더군다나 또 잘 짧은 거리기도 하고 외지 샤이니까지 아 참 치명적이죠 네 핀이 핀이 뒤로 넘어가면 쇼 사이드 때문에 그린까지 훤히 보이는 내리막 티샷 홀이에요 자 여기를 하루 정도는 원는 시도를 하게끔 주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해 보겠어요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사실 저기 올라가면 맞아요 한 30초 있다 쳐야 돼요네 근데 정말로 무더운 날씨에 저 특설 t 쪽으로 걸어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선수들의 경기력에 분명 영향이 좀 있습니다 아네 그럴 거 같은데 그런 거 생각할 겨를이 또 없긴 하죠 빨리 정신 차리고 다음을 치고 다음 샷 잘 칠 생각에 하니까 멋있는 샷이 한번 나오나요 띄우는 선택 와 장 결과 주 좋습니다 저런게 참 애매하거든요 붙으려면 더 붙거나 저게 내리막이 붙으려면 더 내려가던 아니면 아예 짧으면 아 안전하게 보기로 막자 이렇게 생각할 텐데 딱 저 정도 거리가 남으면 안 들어가면 속상하고 그 무조건 들어가야 되는 거리니까 퍼스 하기에는 부담도 되고요네 아 샷도 피치가 왼쪽 많이에 있었는데 바람 공략에 디핑 공략을 [음악] 잘했네요 그리고 다시 박상현 선수입니다 혹 박상현 선수 할 때만 제 얼굴이 이렇게 나오 눈치 채셨죠 예 지금이 퍼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아이 빨리 투퍼 타고 다음을 올라가야죠 특설 티로 올라가려면 아 이름 마크해야 돼요 아 이러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이 선수들한테 고통이거나네 왼쪽 빠르게 붙여 놓고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했던 건데네 마크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네요 특히 이런 점들이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할 때 참 중요한 거잖아요네 그런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이렇게 좋은 흐름에서는 뭐 물론 퍼터가 좀 중요하겠지만이 거리감을 최우선으로 맞춘 다음에 쉽게 쉽게 파세이브 뭐 태핀 이렇게 마무리하는게 보기를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하는게 좀 이 스트레스도 없고 예 그런 거 같더라고요 김민규 들어갑니다 호롱 한국 오픈 우승의 주인공 그렇죠 어 통장에 장고가 들어오니까 퍼터 그립이 새거가 됐네요 원래 저 퍼터 그립 그전에 잘 안 바꿨거든요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좀 바꿔라 이거 구멍 나겠다 민규야 이랬었는데 번엔 바꿨네요 김민규 선수가 이번 대회 우승을 하면은네 한 시즌 또 10억 원을 돌파하는 최초의 선수가 되거든요 아 그렇죠네 얘긴 들었는데 정말 대단한 거죠 어떻게 보면 그래 그렇게 해야만 또 다른 선수들이 또 동기 부여를 받아서 2025년에 더 기록을 갱신하고 기록은 다 깨지라고 있는 거니까네 제가 말씀드린 애매한 버트지고 많이 봐야 되는데요 아 저기도 내리막이 심하거든요네 그러니까 앞선 어프로치에이 정도만 그냥 가볍게 좀 지나가 줬어도네 라오는 퍼에 부담이 없었을 텐데 쉬이 남네요 사실 정말 잘 친 샷이에요 세 번째 샷 정말 잘 쳤지만음 아 거기에 쓰는 건 너무 이게 야박하고음 차라리 한 3 4m 이렇게 내려가면 오르막 때문에 뒷 바람도 확실히 있어 거보다는 그게 꺼보다 편해 바람이 확실히 있다고 했는데요 왕정훈 선수의 두 번째 샷 아 아 저기 우측으로 흐르는데요 거기 또 바람이 밀어 주기까지 합니다 잘친 샷이지만 살짝 벗어나네요 지금 보시다시피 핀이 정말 많이 흔들려요 한번 그 돌풍이 볼 때는 어 막 몸이 흔들릴 정도로 오늘 허인해 프로랑 같이 라운드를 했는데네 어 막 치고 앞으로 나가는데 바람 타 가지고 허인해 프로가 되게 빨리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면에서 오늘 그 바람 때문에 함정우 선수 플레이하면서 클럽 선택의 변화도 참 많았을 것 같은데 뭐 앞바람이 심하게 볼 때 몇 클럽까지 좀 더 보고 잡았나요 어 한 이게 근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아예 많이 보고 치면 되는데 안 불다가 갑자기 부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늘은네 그래서 앞바람이 심하게 볼 때는 오늘 한 180 야드에서 5번 하연을 낮게 한번 친 기억이 한번 있고요 사실 바람이 오늘 계속 많이 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게 선수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거 아닌가 생각해네 분하게로 마무리하는 박상현 선수 이동을 하겠고요네 어 구 결과 좋습니다 천가람 설렁설렁 치는 거 같은데이 선수는 뭐 아침에 몸 조금 풀고 끝나고 연습 볼도 안 치고 참 쉽게 골프를 치네요네 그러고 kpj 선수권 우승하고 A1 왕자가 되고네 그리고 이번엔 함정우 선수가 8번 호를 좀 소개해 주시죠 어 이월은 이제 내리막 심한 내리막 티샷을 가지고 있고요 좀 짧은 홀이지만 바람이 불거나 하면 앞 뒤로 좀 피니시가 좀 까다롭기 때문에 앞에 벙커도 있고 좀 그린 중앙을 거리를 잘 맞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오늘 핀위치에 따른 공략 어떤 공략이 필요할까요 어 우선 티샷을 페어웨이를 꼭 쳐야 되고요 러프가 길기 때문에 페어웨이 치고 러프에 빠지더라도 좀 짧게 공략을 하는게 뒤로 넘어갈 경우에 제가 오늘 뒤로 넘어 갔거든요 근데 결에 이렇게 잔디 결이 반대로 누워 있고 어프로 하기가 정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그 핀 뒤쪽으로는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된다 네라는 공략 포인트를 얘기해 주셨고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해서 유틸리티 클럽을들은 거 같은데요 아 러프가 프네요 특히 오늘 김민규 선수가 드라이버 티샷을 했을 때 오른쪽으로 밀리는 경우가 여러 차례 나오기도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클럽 선택에 지금 변화를 줬습니다 은 내리막이 심하니까 굳이 드라이버를 들 필요는 없 없을 거예요네 저도 오늘 생각은 3번 후드로 생각을 했는데 앞선 두 선수가 허인 프로 이정환 프로가 다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치더라고요 아 나도 한번 시원하게 쳐보자 시원하게 오른쪽 러프 들어가서 벙커 들어가서 넘어갔습니다 [음악] 벙커에서음 아 그런 면에서는 오늘 정우 선수가 또 허인 이정 또 선수 도 비거리가 또 멀리 나가는 선수들이다 보니까네 또 조금 신경이 쓰였네요 아 이제는 별로 신경을 안 쓰이고네 또 오늘 전반에 치는데 비슷하게 나가서 허인 그로가 야 거리 많이 늘었다 이러고 이런 이슈도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었군요네 어 우측인 박상현 선수는 오른쪽 러프로 가네요 핀이 오늘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어서 저쪽으로 놓치면 참 핀 쪽으로 치기 어렵거든요네 근데 또 쪽 벙커가 있고 오른 조금 른 내거든요 그렇죠 또 상이니까 잘 칠 겁니다 아 아이언 어 장유빈 선수의 비장이 무기죠 왼쪽을 전하고 드 샷을 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바람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고 있고요 를 쳤으면 거의 그 그린 앞에 벙커까지 겠는데요 그러니깐요 오 아 지금 고리 보세요네 아 너무 잘 맞았습니다네 상당히 멀리 갔습니다네 세이 끝나는 지점이 거의 한 290 야드 되거든요 어 아 내리막이 있다 그래도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지금 이런 샷을네네 지금 샷을 본 소감은 어떤가요 아 시원시원합니다네 하루만 딱 저렇게 쳐보고 싶네요 하루만네 아 오늘 조금조금씩 안 풀리고 있는데요 김홍택 선수 지금이 세 번째 샷이에요 지금 김홍택 선수는 아이언도 오른쪽으로 좀 많이 밀리고 있고 퍼팅도 잘 안 되고 있고 지금 모든게 하나도 영점 조준이 되는게 없습니다 이거 빨리 이제 전반 나인 끝날 때까지 좀 잡고 이제 후반으로 넘어가는게 좋을 텐데요 그 본인이 좀 아마 김 선수 정도면은 파악을 할 겁니다 뭐가 안 되고 있는지 스크린 기계가 고장이 났나요 근데 또 김홍택 선수는 한번 감을 잡으면 바로 또 몰아치기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기 때문에요네네 이렇게 같이 플레이할 때도 조금 공략이 좀 독특하더라구요 이런 프로 선수들은 뭐 5미만 치자 6m 치자 이런게 없고 눈으로 봤을 때 이렇게 눈대중으로 많이 치는데 그 김홍택 선수는 한 4 4 드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4 뭐 이런 식으로 본인만의 그런 계산이 있더라고요 어네 왜냐면 제가 그거를 어떻게 느꼈냐 스크린 골프를 칠 기회가 있어서 같이 쳤는데 뭐 볼 스피드로 얘기하더라고요 여기서는 60 69만 치면 돼 이런 식으로 근데 사실 저는 그렇게 뭐 모르니까 뭐 어떤 그런 수치에 대해서 예 그렇게 계산을 딱 하더라고요 확실히 뭔가 남다른 시선으로 자신만의 그 방식을 굉장히 높이 삽니다 그런 부분이 뭐 남들 따라가는게 아니고 그 자기만의 방법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면 그게 뭐 본인한테 맞는 방법이니까요게 선수들이 그린 주변에서 이제 외 지사 하든지 퍼팅을 할 때는이 목측으로 많이 하잖아요 그 핀을 보고 이제 딱딱 치는데 김옥태 선수 이제 그걸 계산을 하는 모양이요네네 그래서 제 옆에서 살짝 들어봤는데 어 이거는 차라리 안 듣는게 나을 거 같더라고요 제가 아예 모르는 분이 아니까 [음악] 예 퍼트 할 때 항상 핀을 꽂고 치고 맞아요음 그리고 뭐 스윙을 놓고 보더라도 또 얼마 전에 그 프로 특집으로 저희 제가 진행하는 SBS 골프 아카데미에 나왔었거든요 거기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 스윙을 소개를 하는데도 체중 이동 없이 몸통으로 스윙할 수 있는 그 방식을 얘기해 주더라고요네 김홍택 선수를 보 보면 그런 스윙이 가능할 거 같은게 일단 팔뚝이 전환 근이 제팔 두 개만 하거든요 그 뭐 하체 쓸 필요도 없고 그냥 그 팔로만 쳐도 좀 거리 어느 정도 포가 되고 또 워낙 타니까 그렇죠 조금 전에 전가람 선수는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김홍 선수가 이제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본인은 어떤 특정 부위를 먼저 회전시키면서 뭐 치고 이런게 아니고 백스윙 탑에서 전체적으로 몸 회전을 그냥 다 해서 힙 어깨 동시에 회전을 하면서 이제 볼을 친다는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 스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아마추어 분들도 한번 이렇게 해보셔야 되는게 그런 스윙이 더 맞 맞는다면 그런 스윙으로 하면 되고 뭐 선수들이 하체를 이동을 어떻게 해서 이런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스윙을 찾는게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죠네 션 지금은 왼쪽 각도에 김민규 선수가 샷을 먼저 했고요 지금 뭐 김민규 선수는 각도라 그래도 좀 확보를 했는데 문제는이 위치예요네 아민 넘 절대 넘어가면 안 되는데 또 짧으 짧으면 벙커가 있고 러프도 하고 바람도 불고 지금 그 상황들을 다 맞춰서 거리를 정확하게 맞춰야 한다는 어려운 거잖아요 어려운 상황에 놓였어요 2023년 상금왕에 나는 박상현 선수 많이 잠긴 거 같습니다 공 위치가 예 그러게요 아 왼쪽 와 잘 쳤습니다 괜찮 거리를 맞췄어요 지금 그린 입구 쪽에 정확하게 떨어뜨리면서 러까 생겼습니다네 거기 굴러 오다가 피치마크 men 안 맞았으면 거의 핀 하이로 올 뻔했습니다네 김민규 선수가 조금 물어 줘야 될 거 같은데요 김민규 선수의 피치마크 맞고 썼거든요네 그렇습니다 사실 저 정도면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을 겁니다네 그렇죠네 조민규는 살짝 오른쪽 만약에 함정호 선수 이번 대회 홀인원이 나온다면 와 어떤 세리머니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제가 그전부터 말씀드렸는데 그 그린에서 터 그 차량 전시돼 있는 데까지 앞구르기로 가려고 했는데 그 아나운서님께서 딱 두 바퀴 반만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홀인원이 나온다면 뭐 한 샷에 그런 고급 승용차를 받는 거니까 앞구르기로 계속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 앞구르기로 계속네 진행의 문제만 되지 않는다면 그런 상황이 있다면은 확실히 뭐 갤러리도 그렇고 예 경기 위원도 그렇고 많이 놀라긴 하겠네요 그죠 경기 의원님들은 이제 좀 빨리 가야 되는데 저 선수 왜 이렇게 구르고 있냐 갤러리 분들은 어 저건 왜 이렇게 굴러 많이 이렇게 좋아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네 아 정말 화려한 입담을 뽐내고 있는 함정우 선수 이제 또 연습도 해야 되고네 소율이도 만나러 가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보내 줘야 할 텐데요 이번 대회 이만을 가오가 참 남다릅니다 일단 먼저 주말 라운드를 위해서라도 많은 갤러리 분들 현장 방문하면 좋잖아요 좀 많이 와 달라고 얘기 먼저 한마디 해 주세요네 아직 첫 날이긴 하지만 제가 좀 열심히 치고 또 저희 같은 팀 뭐 박상현 프로도 열심히 치고 있으니까요 주말에 꼭 경기장에 와 주셔서 되도록이면 저 한정우를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분들에게도 하반기 함정호 작년 모습이다고 좀 당차게 한마디 해 주시죠네 올 하반기부터는 작년에 제가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린 것처럼 많이 보여 드릴테니까 꼭 경기장에 많이 와 주시고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네 좋습니다 자 이렇게 1라운드 개건 해설로 함정우 선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고맙습니다 자 오늘 함정우 선수가 버디 네개 보기 하나 세타를 줄이면서 또 오전에 플레이를 잘했고 또 내일 2라운드에 함정호 선수의 모습을 저희 중계를 통해서 계속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뒤로도 이태훈 조민규 전 조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네요 김민규 선수 플라지 3언더파 또 함정호 선수와 함께 공동 6이고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세상의 찬사에 쉽게 자만하지 않는다 위치를 지키는 것보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앞서는 것보다 나를 앞서는 것이 지나간 성공보다 다가올 미래가 같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시대의 기준이 될 뿐이다 [음악] 슈사 [음악] 슈퍼라이 회사는 재무제표만 보면 안 됩니다 시장 점유율도 계속해서 늘고 있고요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부장님 보시면 앞으로 사업성이 좋기 때문에 미래가 루카 [음악] 코퍼레이트 고객을 케어하는데 정해진 시간이란 없다 발금 요청하신 카드입니다 빠르게 감사합니다 지금 사용 가능합니다 어리 프로페셔널 루카 코퍼레이트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 어떻게 마크 하시나요네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렉서스 마스터스 올시즌 kpg 투어의네 번째 신규 대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장령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 드리겠고 또 조금 전에 오늘 오전에 플레이한 함정우 선수와 저희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경 를 보내드렸는데 역시 함정우 선수는 뭐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참 재밌게 말을 잘하죠네 그리고 또 내일 2라운드와 주말 라운드까지 본인의 성적을 꼭 기대해 달라라는 이야기와 함께 저희가 함정우 선수는 또 빠르게 보내 드렸고요 본인은 그 중계 부스로 나갈 때까지 어 더 하고 싶은데라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약간 그런 면에서는 이렇게 뭐 인터뷰를 하고 선수 입장에서 개건 해설로 참여하고 이런 부분들도 성향 또는 뭐 원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영역이라고 봐야 되잖아요 그렇죠이 아까 이제 함정호 선수가 골프가 가장 쉽다 뭐 이제 그 그런 얘기는 사실 선수로서는 맞는 얘기거든요네 골프 외쪽으로 뭐 잘하는게 없을 정도로 골프에 집중을 해야 되는 거니까 두 선수들은 그런 면에서 함정우 선수는 오 정말 입담도 놀랍습니다네 평상시에도 뭐 아주 유쾌한 선수니까요네 확실히 이곳 코스와 잘 맞는 전가람 선수죠네 두 번째 [음악] 샷 그리고 지금 지금도 그렇지만 장유빈 선수가 마주하는 퍼팅 라인과 경사 자체가 오늘 계속 까다로운 위치에 유독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지금 같은 경우는 저렇게 핀을 지나가는게 이제 오르막을 할 수 있으니까 괜찮습니다네 어 이승택 선수는 거의 뭐 그린 초입까지 보냈고요 [음악] 이 버디 퍼이 들어가면 김민규 선수도 공동 3위로 올라설 수 있어요 [음악] 조금 약했네 티샷 정확도가 조금 김민준 선수가 떨어지고 있어도 아직까지 뭐 버디만 세계 기록하고 있지 보기는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뭐 실수는 안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주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자신감을 내비친 김민규고등래퍼 네 비록 뭐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티샷의 그 결과를 생각한다면 정확한 세컨샷 그리고이 스트레스 없는 파로 마무리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네 여기서 만일에 저게 버디로 연결이 됐으면 9번홀까지 또 연속 버디를 노를 수 있거든요 이 박성현 선수의 커팅 스트록을 보면은 헤드가 지면에 아주 붙어다니는 곡에 참 스트로이 좋습니다네 그리고 오늘 장유빈 선수는 계속이 정도 거리 세이브를 시도하는 상황이 많아요네네 그래도 차분하게 지켜 내네요 [음악] 홀에서 거의 투온에 근접했고 세 번째 샷을 조금 더 확실히 붙이지 못하면서 전반에 없이 네이 9번 놀이 바람이 안 불면은 선수들이 되게 투원이 다 가능하거든요 늘 바람이 참 많이 불고 [음악] [음악] 있습니다네 그러다 보니까 정가람 선수도 애초에 끊어 갈 전략을 생각하고 거리를 지금 맞춘 거잖아요 그렇죠 오늘 티샷 미스가 나왔을 때는 오른쪽으로 가는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른쪽 벙커를 가로질러서 넘기면 숏컷이 되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조금은 좀 밀렸네요 이번에도 오른쪽 참 한게 번으로도 티샷을 하면은 저 오른쪽 방향으로 참 많이 가게도 있잖아요 많이 가죠 그 그대신 이제 그쪽에 오른쪽에 벙커가 있고 왼쪽에 벙커가 더 먼데 이제 벙커가 있는데 그 벙커 왼쪽에 벙커를 보고 페이드를 치든지 아니면 오른쪽의 벙커를 직접 다이렉트로 넘기든지 어 그러는게 이제 대위를 보내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네 올시즌에 파파이 홀에 강한 세 선수인데요 각각 1위와 5위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음악] 샷 이렇게 한 손을 와도 갤러리가 씨앗을 외칠 수 있는 이유는 박상현 선수이 어떻게 보면은 뭐 전매 특허의 모습이라고 봐야 돼요 가끔 저런 동작이 많이 나오죠 이제 이게 두 가지인데 가운데 안 맞았을 때와 또 이제 몸의 오른쪽에 좀 충분히 피니시까지 딸려가지 않을 때 이제 그런 오른손을 놓는 동작들이 많이 나옵니다 선수 게 그래도 이번에는 왕정훈 선수가 방향을 정확하게 맞췄네요 야 장유빈네 오른쪽 벙커를 훌쩍 넘겨서 제일 좋은 자리에 갔습니다 장유빈 선수가 지금 본인의 그렇게 좋지 않은 경기 내용을 좀 분위기를 바꿔 노면은이 홀에서 버디가 나와야 됩니다 오늘 여덟 개 홀을 플레이하면서 아직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하나 기록하고 있고요네 10번 홀에 조민규 선수예요 ja [음악] 라인 좋은데요 어 에이원 컨트리 클럽에서 또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여정을 전해드리고 있고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2억 원이 걸려 있습니다 104명의 선수가 출전했고네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끊어 갈 때 세 번째 샷을 할 때는 그런 표면이 안 보여서 선수들이 그 외치 자힐 때 거리 조절을 좀 잘해야 됩니다 장유빈 선수는 뭐 한참 앞에 와 있군요 그러니깐요 김민규 선수는 공이 보이지 않는 위치예요 어 그린 앞에 왼쪽에 그 벙커가 있는데 그 선수들은 그 벙커가 이제 세한 할 때는 안 보입니다 어 이태훈 선수 기회가 찾아왔는데 놓치네요 kpj 투어 3승이 있는 이태훈 선수도 올시즌 상금순위 8위에 올라 있고요네 네번의 톱 10이 있습니다 다시 9번 홀의 장유빈 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현재 흐름이 좋은 선수죠 전가람 선수예요 들어가면 공동 3위로 올라서 니다 갑니다 오늘 오르막 퍼스 할 때 대체적으로 다 홀에 못 미치는 그런 퍼팅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서도 두 차례 버디 기회를 이렇게 좀 약하게 스트로크를 하면서 놓쳤던 정가람 선수인데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헤드에 정타가 나왔는데도 좀 약하게 들어갔고 아까 어 7번 홀에서는 이제 약간 얇게 맞는 그런 스트록이 나왔었거든요 아 기대가 정말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떨어지나요 갑 하나네요네이 버디를 바탕으로 흐름을 좀 바꿔야죠 그렇죠 [음악]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왕정훈 선수예요 파 [음악] 네 [음악] 들어가네요 오늘 오전에 플레이한 이태희 김한별 고서관 김우현 또이 선수들 말고도 오후에는 지금 선수들이 굉장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 그럼에도 지금 박상현 선수를 포함해서 3언더파 그룹에도 5 선수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이 바람이 일관성 이렇게 강하게 이렇게 불진 않고 이제 순간적으로 돌풍 돌풍 요런게 이제 탁탁 오거든요 그래서 아까 한정호 선수도 이제 그런 얘기했듯이 계속 일관성이 강하게 불면은 이제 클럽 선택하기 괜찮은데 이럴 때 참 선수들이 클럽 선택이나 거리 계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샷을 하는 그 순간에는 바람이 안 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러니깐요 바람을 의식해서 거리 계산을 해서 샷을 했는데 또 그린 앞에서 바람이 순간적으로 딱 멈추는 경우가 [음악] 있거든요네 오늘 최고조의 샷 감각 박상현 비이 왼쪽인데 세컨샷이 좀 우 오른쪽으로 왔으면 공략하기가 조금 더을 데 그 각도가 지금 썩 좋지를 않았습니다 아 거기에다가 같은 단에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죠 다음 포이 굉장히 큰 부담이 되겠는데요 여기는 세로로 이렇게 2단 그린이 든요 오늘 어 그 뒤쪽에 이제 핀이 고쳐 있는데 샷을 좀 잘못했다 보다는 이제 각도가 잘 나오질 않았었습니다 [음악] 이게 시각적으로 지금 표면이 안 보이니까 이제 만일에 저 거리에서 훤하게 그린이 보였으면 저거보다 훨씬 더 붙는 볼이 나왔을 거거든요 자 그리고 또 지난 대회 휴식기가 있는 동안에 또 kpj 투어 선수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하는데요 그 장면 영상으로 준비해 [음악] 봤습니다 지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고요 미래의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서 kpj 투어 선수들이 모두 명 선수가 참석 네 참 그 더운 날씨의 선수들 고생을 많이 했죠네 뭐 김태훈 이승택 선수의 모습도 보이고 투어 선수들은 아 재능 기부 형태로 참가를 했습니다만 뭐 유현 선수들에게 이런 레슨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 시간대 선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그런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고요 뭐 이준 선수를 비롯해서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현재 투어에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저런 고민 상담 스윙 분석 이런 걸 하면 선수들에게는 참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는 겁니다네 예전에 최경주 선수에게 바로 그런 뭐 레슨을 받고 한번 이벤트를 경험했던 선수들이 지금도 투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고요 맞습니다 아마 미래를 이끌어갈 또 골프 유망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을 올려야 하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버디버 [음악] [음악] 이승택 아직까지 버디는 없습니다 10번 홀 이고요 [음악] 홀드 티샷 하기가 참 까다로운 홀인데 이승태 선수는의 중앙으로 잘 보냈는데 오늘이 세컨샷 라이에 비해서는 좀 핀이 까다로운데 꽂혀 있습니다네 오늘 왼쪽 앞편에 꽂혀 있잖아요네 일단 왼쪽에 벙커도 피해야 되고 벙커를 피해서 약간 오른 쪽에는 무리 자리를 잡고 있고 또 어 페 경사도 전체적으로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습니다 어 정가람 선수는 거리는 많이 나왔습니다 저 벙커가 끝나는 지점이 285m 든요 내리막인데 어 그쪽으로 뭐 거리가 많이 나왔는데 라이가 그렇게 썩 좋지 않겠습니다 먼 거리에서 김민규 선수는 거리감 괜찮았고요네 [음악] 오늘의 첫 버디를 노립니다 [음악] 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기서 버디를 하고 분파로 이제 그 백라인을 들어가면 경기 흐름을 좀 바꿀 수 있었는데 그게 안 됐네요 강유빈 선수가 라운드당 평균 올시즌에 4.53 개의 버디를 하는 선수인데 아직까지 버디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또 올시즌에 가장 많은 토의 진입하고 있는 선수기도 하고요 그 여덟 차례 톱 피니시에 팀 구역에서까지는 이제 14m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요 아 정말 강하게 휘둘 넣고 거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좌우에 있는 그 벙커는 뭐 훌쩍 넘고요 왼쪽 있는 벙커를 아무리 내리막이라 해도 28 5를 캐리를 다 넘겼거든요 [음악] 바로 이렇게 또 17번 홀에는 아 많은 갤러리와 선수들이 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되어 있고요네이 홀이 아 최종 라운드 특히 승부처가 될 때는 굉장히 어려운 홀이었는데 거의 뭐 한 190m 넘는 홀이었다 때는 완전히 달라지는 거잖아요네 어 그전에 이제 길었을 때는 196m 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155m 142m 그 사이로 이제 주고 있습니다네 [음악] 차분하게 성공하면서 박상현 선수가 보기 없이 버디 네개로 전반을 [음악]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전장이 짧아졌고 또 홀리원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기도 하고네 여기에서는 또 음악이 나오면서 특히 지금 1라운드보다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는 그 음악과 또 장래 아나운서 많은 갤러리이 모든 것이 합쳐졌을 때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잖아요 그렇습니다 참 어 국내 대회에서는 최초로 이렇게 시도를 하는 그런 이벤트성이 홀인데 어 지금 카메라가 이제 여기 와이에 달려 있죠 그 어 유명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열리는 tpt 소그래스 가면은 또 이런 카메라로 이제 선수들이 물에 빠지는 광경도 많이 보여 합니다네 또 저희가 중계해 드렸던 어 파리올림픽 르 나시오날 골프 코스에서도 이런 카메라를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렇습니다 바로 그 17번 홀의 플레이 장면을 함께 보시죠네 어네 김재일 선수 잘 올렸네요 원래 196m 플레이를 할 때는 그린적중률이 뭐 한 52% 나왔던 홀이고 든요 그러니까 올해 이번 대회에서는 그린 적 종류이 아주 높게 나올 겁니다 왜냐면 원래 그린의 크기를 주는게 세컨 샷 공략을 할 때 이제 어떤 클럽으로 공략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그린 크기를 주거든요 그러니까 짧은 홀에서 그린이 좀 작은게 일반적이고 이제 긴 홀에서는 그린이 좀 큰 편인데 여기는 원래는 이제 크 길었아요 그래서 그린을 크게 줬는데 어 거리를 오늘 짧게 주면서 그린이 크니까 그린 적중률은 자연히 이제 높아지게 되는 겁니다 [음악] 그리고 선수들에게 보다 더 공격적인 아 플레이 본능을 좀 이끌어내기 위한 홀이라고 봐도 되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네 사실 어 196m 파스리 홀 마지막 두 번째 홀 너무 어려웠죠 슬리 여기서 실수가 나오면 이제 어 우승권에서 또 내려가는 선수도 많이 있었고 근데 이제 올해는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여기서 버디를 노릴 수 있는 그런 홀이 [음악] 됐습니다 1990년 생의 장타자 김민준 선수의 모습이네요 [음악] 네 김민준도 잘 올렸습니다네 특히 지난 해였죠 최승빈 선수가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kpg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박준홍 선수와의 그 승부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그 인상적인 장면이 만들어지는 홀들은 바로 17 18번 홀이 그렇죠이 17번홀에서 을 하고 넘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야 18번 홀에서 수를 또 1치 말아야 되는데 최승빈 선수는 어 버디를 했었죠 그리고 박준호 선수는 또 티샷 실수가 나와서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나는 현장의 음악과 함께 선수들이 티샷 이후에 그린 쪽으로 이동하는이 모습을 이번 주 내내 보실 수 있을 텐데요 뭐 연습 라운드 때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노래가 틀어져 있었기 때문에 17번 홀 그리고 또 17번 홀 주변에서 플레이할 때도 어느 정도 적응은 다 맞췄습니다 그렇습니다 막상 와서 이제 보시면은 이렇게 경치좋은 골프 코스에서 음악이 나오니까 아주 선수에게 또 힐링이 되는듯한 그런 느낌도 줍니다네 또 앞서 개건 해설로 참여한 함정우 선수도 그 음악의 힘 덕분에 버디가이 기록을 했다 흥얼거렸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네 참 무엇보다도이 선수들이 필드를 걸어갈 때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발 라운드 때는이 음악과 호리원 부상뿐만 아니라 또 장 아나운서가 투입이 돼서 장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고요네 바포 10번 홀의 한승수 선수예요 오 [음악] 들어갑니다 오늘의 첫 버디가 이제야 나왔네요 그렇군요 한타 만회하면서 1오버파 지금 등이 간지러운 거죠 아마 눌러주는 건가요 거기 약간 통증이 있는지 약간 그 캐디에게 지금 도움을 받고 있는데 선수들이 등 발목 참 이런데 부상 조심해야 됩니다네 아 저는 단순히 또 간지러워서 긁어달라고 하는 [음악] 네네 이승택도 [음악] 들어갑니다 됐나요 살짝 고른 쪽이네요 특히 유난히 올시즌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거 같아요 아 지금도이 처서가 지나면 원래 그 찬바람이 분다는 계절인데요 지금도 그게 더위가 뭐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린을 이렇게 유지하는 거는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네 그러면서도 한 시즌에 한 투어 내에서 대회를 는 거 자체가네 뭐 참 쉬운 일은 [음악] 아닌데요 경기를 직접 어 와서 보시는 분들은 뭐 바로 느끼시겠지만 tvl 통해서 보시는 분들은 4일 동안 이렇게 코스를 한번 보시면은 하루하루 볼 때마다 코스가 더 이뻐지는 그런 인상을 주는 코스예요 여기가 보면 볼수록 참 코스가 아름답습니다네 참 놀랐던 점 중에 하나가 지난 6월 달에 열릴 때와 분명 같은 코스지만 이렇게 완전히 다른 느낌을 또 낼 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랐어요이 그게 또 골프가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아 떨어지네요네 [음악] 들어가네요 이렇게 그랜드 스탠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 그랜드 스탠드를 어떤 느낌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코스 전체가 또 분위기가 바뀌지 않습니까네 그리고이 17번 홀뿐만 아니라 18번 홀에 있는 네는 지난 6월 달처럼 그대로 또 조성이 돼 있고요 그렇죠 선두와는네 타차 현재 세 타 줄이고 있는 전가람 선수 10번 홀이에요 러프에서의 샷인데 그래도 괜찮네요 그 위치에서 이지금 그린 그 핀 쪽은 그린이 잘 안 보이거든요 그 거의 블라인드 하셨는데 아주 결과는 좋았습니다네 다행히 러프 쪽으로 갔는데 볼이 좀 살짝 떠 있어서 볼의 스핀도 들어가게 됐고요 왕정훈 선수도 조금씩 조금씩 영점이 맞아가고 있습니다네 충분히 볼 수 있는 위치죠네 조이서는 이제 오르막 버스을 하게 될 거고 정글 선수는 이제 핀을 지나갔으니까 여기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1번 홀의 이태훈 선수네요 어 들어갑니다 앞서 짧은 포을 한 차례 놓쳤는데 또 그 이후에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면서 [음악] 4더 내 아 좋습니다 사실 김홍택 선수 하면은 뭐 힘 있는 장타뿐만 아니라 3년 연속 그린적중률 상을 수상했던 선수가 바로 또 김 선수 하고요 그렇습니다 정교함을 갖춘 선수예요 올 시즌에도 뭐 그린 적중률이 75% 가까이 되니까 좋습니다 10번 홀이 이제 티샷이 참 어려운데 한 14m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이 왼쪽 벙커가 끝나는 지점이 285m 장타자들은 이제 왼쪽 벙커를 보고 직접 넘겨도 되고요 그 넘겨서 이제 약간 페이드가 걸려서 들어오면 괜찮습니다만 아니면 이제 러프에 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 벙커를 피하려고 약간 오른쪽으로 들으면 또 오른쪽에 물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샷도 좀 어렵고 그래서 10번 홀리 티셔트 하기가 참 어려운 소이고이 라이도 페의 경사가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은 라이에서 세컨샷을 하게 되는데 오늘 피니시가 왼쪽이든 그것또한 또 가드 롭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보는 날 아 내리막 티샷을 하는 거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아요 그렇죠 최공 시간에 길게 되니까 바람을 아무래도 많이 타게 되겠죠 어 김민규 선수 아주 잘왔네요네 커를 훌쩍 넘겼습니다이 젊은 선수들은 저렇게 이제 아이언샷을 치거나 드라이브샷 칠 때 스탠스가 넓어도 몸에 유연성이 뛰어나니까 충분히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제 약간 유연성이 떨어지는 40대부터는 일반 골퍼분들은 이제 스탠스를 좀 좁혀주는 것이 을하 훨씬 더 쉽습니다 더 도움이 되고요네 스트레스가 넓으면 이제 멀리 칠 것 같은 몸에 탄탄함은 느껴지지만 회전하는 데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분들한테 좀 약간 힘들게 되죠 회전하는 [음악] 데는 참 정확하게 치는 선수예요 어웨이 정중앙으로 잘보냈습니다 28m 보 박상현 선수요 뭐 앞서 함종훈 선수가 얘기한 대로 박상현 선수의 오늘 머리는 뭐 계속 휘날릴 것 같습니다 [음악] 그렇습니다 어 장유빈 네 다행입니다이 어 헤드에 글쎄요 정타가 지금 나오지 않은 거거든요 장빈 선수의 구지면 왼쪽 벙커를 보고 이제 그 본인 구대로 치면은 자연스럽게 페이드가 좀 걸리면서 그 중앙으로 올라올 수 있고 이제 거리도 훨씬 지금 더 많이 나갈 수 있었는데 가운데 정확하게 맞지 않았습니다 아마 또 휘는 양이 많긴 했지만 페어웨이를 지켜내는 결과로 이어졌고요네 중장거리 퍼 성공 이후의 11번 홀이에요 어네 좋습니다 네 옥태원 선수 가까이 잘 붙였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라인 좋아요나요 오 아 이게 안 떨어지나요네 오늘 경기 초 중간에 오르막 컷도 조금씩 약했고 지금 내리막 컷은 뭐 방향과 거리감 아주 좋았는데요 내리막 경사의 퍼트에서 저게 탁 떨어질 법도 한데요 그게 그린이 만일에 좀 단단하고 빨랐으면 이제 떨어질 텐데 그린이 지금 습기를 약간 무거운 편이거든요 지금 날씨 조건이 그래서고 앞에서 멈췄습니다 왕정훈 선수도 기회를 [음악] 살려야죠네 들어갑니다 오늘 자신의 두 번째 버디 1번 홀에서 버디가 나오고 10번 홀에서 첫 홀에서 이제 버디가 하나씩 [음악] 나왔습니다 이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왕정훈 선수의 모습이고요 김홍택 선수도 전가람 선수의 그 라인은 확인을 했습니다 그 버디 [음악] [음악] 오늘 보기가 전반에 세 개가 나왔는데 그 세개가 다 어려운 노래에서 나온게 아니고 그렇게 어렵지 않은 노래에서 보기가 세 개가 나왔거든요네 어 좋아요 확실히 퍼팅의 감각을 찾았습니다 둘 연속 버디 그리고 옥태원 선수인데요 네 [음악] 됐네요 엄청 센 발 [음악] [음악] 대체적으로 오늘 피니시를 보면은 세컨샷이 이제 기대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의 경사가 이렇게 이제 발끝 내리막 나이에 다 걸리게 되니요 그 그래서 핀이 오른쪽이 줄 때가 오히려 더 이은 쉽습니다네 방향은 잘 맞췄네요 그린 앞에 왼쪽에 보이는 벙커 그게 이제 그 티셔 할 때 타겟이 되는 벙커입니다 좋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 내리막 경사에 맞으면서 상당히 멀리 나갔습니다 여기도 한 9m 정도 내리막이 그든 근데 그쪽 벙커가 시작되는 지점이 289m 어 우두를 쳐도 거기까지 보냈네요 그 정가람 선수도 뭐 거의 한 300이하 치는 장타자다 현재 이태훈 선수와 박상현 두 선수가 오후에 플레이하면서 4원 더파 공동 3위까지 올라서 있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전가람 선수의 현재까지 흐름도 상당히 좋습니다 202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박수] [음악] are [음악]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음악] 잭시오 PG 오늘은 색다른 라운드 어때요 조준하고 스트라이프 조준하고 스트라이프 함께해요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크 테일러메이드 고객을 케어하는데 정해진 시간이란 없다 밝은 요청하신 카드입니다 빠르게 감사합니다 지금 사용 가능합니다 케어플리 프로페셔널 루카 코퍼레이트 카드 잘 받으셨어요 업무지원 서비스도 전용 플랫폼에서 이용 버인 카드 서비스는 만들고 나서 시작이다 지금같이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케어리 프로페셔널 겠습니다 루카 [음악] [음악] 코퍼레이트 2024 kpg 하반 개막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골프 마스터들의 슈퍼 이벤트 2023 엑서스 마스터즈 최정상급 선수들의 강렬한 플레이와 대세 선수들의 뜨거운 샷 대결이 펼쳐진다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쟁취하라 2023 넥서스 마스터즈 [음악] 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 우승 시드 2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걸려 있고요 1004명의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서 우승자를 가리겠습니다 2024 시즌 는 kpg 투어의 신규 대회고 또 그러다 보니까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또 동기 부여가 많이 되고 있는 이번 대회죠 오느 대회나 사실 그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 하는 대회는 초대 대회든 그 올해만은 벌써이 대회가 이제네 번째 신설 [음악] 대회입니다네 그런 면에서는 전가람 선수가 또 6월 달에이 A1 컨트리 클럽을 정복하면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디펜딩 챔피언은 없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느낌으로 이번 대회 좀 출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어국 서 한 대회 한 대회 장소에서 다승을 하는 또 선수 명단의 이름을 올려놓게 되거든요네 가장 많이 했던 선수가 이제 최성호 선수인데 세 번 우승을 [음악] 했었습니다 이런 더 파의 염서현 선수고 바스리 17번홀 아 좋습니다 그리고 또 이왕이면 6번 홀과 17번 홀 아 홀인원이 좀 나왔으면 [웃음] [음악] 좋겠는데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17번 홀 그 라운지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네 그야말로 뭐 명당이죠 [음악] 권성훈 사실 17번 홀이 196m 플레이 될 때는 그 그린 사이드에 있는 벙커들이 선수들을 참 괴롭히는데 그린 앞쪽에 벙커는 반드시 피해야 했잖아요 벙커도 그렇고 이제 그 핀의 왼쪽에 고치면 또 왼쪽엔 또 벙커에 더 많이 빠지고 왼쪽에 그거보다 더 많이 가면은 또 물로 들어가는 그런 경우도 생기거든요네 그래서 그렇지만 이제 올해 이번 대회에서는 156m 많이 짧아져서 선수들이 어 바람이 안 보는 안 불 때는 8번 정도로 공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주말 라운드 때는 지금의 거리보다도 조금 더 짧아질 가능성도 있는 거고요 142m도 예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네 거이 정확하게 [음악] 맞췄습니다 뭐 17번 홀에 들어서기 전까지 흐름이 좋은 선수는 그 흐름을 더 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이 되 있고 그렇죠 수 할지라도 17번으로 해 뭔가 좀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또 이제 리프레시할 수 있는 다시 이제 좀 환기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되는 거고요 이렇게 이번 대회 갤러리를 오시면 말 선물 받으시는 것뿐만 아니라 바로이 17번홀에서 이런 색다른 즐거움을 또 느끼실 수 [음악] 있습니다네 참 색다른 분위기죠네 그리고 보통 이렇게 홀리원 부상으로 자동차가 전시될 때도 어 티 주변에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네 그렇죠 17번 홀에는 선수들의 이동 동선에 배치가 돼 있고요 오 들어갑니다 까다로운 위치에서 버디에 성공하는 김민규 공동 3위 올라섭니다 [음악] 다시 11번홀 이고요 [음악] [음악] 앞서 홀 소개를 해주신 대로 바로 이렇게 왼쪽에 경사가 높기 때문에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샷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어 발끝 내리막 나이고 왼발 오르막 라이고 또 이제 여기서는 그림 표면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까이 거리 조절도 잘해야 되고요 오늘 핀은 오른쪽 백 [음악] 핀입니다 지금 상당히 부드럽게 스윙을 했는데요 약간 뒷바람을 좀 의식을 하면서 부럽 스윙을 해서 이제 약간 지금 같은 경우에는 이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이제 저런 현상이 생기는 거거든요음 75m 정확하게 캐리를 만들어 냈어야 되는데 조금은 두껍게 들어간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선수들이 핀을 공략할 때 아 그린의 단면까지 보이는 경우와 보이지 않을 경우에 차이가 분명한 겁니다 차이가 많이 나게 되죠 [음악] 이렇게 그 그린 앞에 바짝 벙커가 저렇게 붙어 있으면은이 그린까지 조금 핀이 있고 뒤에 있으면은 가까워 보이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이제 클럽 선택을 조금 짧게 하는 그런 경우도 생기게끔 에 이제 착시 현상을 주게 됩니다 매칭 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권성훈 선수의 버디 [음악] [음악] 특히 뭐 지금에 보이는 17번 홀의이 라운지만 아니라 또 갤러리 플라자도 상당히 잘돼 있다고 [음악] 하는데요네 이번 주에 원 컨트리 클럽을 방문하시면 특히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마이 되 있다고 합니다 [음악] 맞습니다 그리고 염서현 선수의 버디폰 [음악] [박수] [음악] 지금 17번 홀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저희가 이렇게 계속 볼 수 있는데 공통점 중에 하나는 표정이 밝아지는 거 같아요 그렇죠네 그리고 이제 선수들도 사실 올시즌 지금까지 쭉 경기를 해 왔습니다만 이런 음악이 나오는 파 3에서의 이런 상황은 처음이거든요음 오히려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이 분위기가 1 2라운드와 3 4라운드는 또 많이 달라집니다 [음악] 맞습니다 김다니엘 선수예요 웃 들어갑니다 그리고 세리머니 바로 이런 장면들을 기대하는 거죠 이제 저쪽 는 하 고이 있요 갤러리가 그 하는 그리고 버디에 성공했고 팬서비스로 볼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네 일단 동료 선수의 홀아웃을 먼저 [음악] 기다리네요 네네 [박수] 서비스를 위해서라도 공을 평소보다 조금 더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 그렇습니다네 뭐 이제 공을 주는 선수도 있고 또 본인이 좋아하는 그 프로 스포츠 팀의 모자나 뭐 티셔스 이런 것도 준비해서 이렇게 주는 경우도 있고 합니다네 [음악] 전가람 선수의 버디 시도 또 약하죠 오늘 그린이 좀 느린 그린이 아직 적응이 안 되는지 다들 오늘 정가람 선수가 물론 버디는 하고 있습니다만 안 들어갈 때는 다 약해서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점이 정타에 맞았을 때와 맞지 않았을 때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고 있고요 맞습니다 왕정훈 아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일단 분위기를 확실히 바꿨습니다 그렇습니다 태핀 파로 스트레스 없이 홀아웃 하고요 네 좋습니다 여기도 오늘 피니시가 기대를 지나가는 거보다는 약간 기대 아래쪽에서 오르막 컷을 하는게 더 좋습니다 어 이태훈 선수는 파스리 홀에서도 가까이 붙였네요 다만 문제는 퍼팅에이 12번 홀도 그렇게 어려운 파슬리는 아닙니다만 바람이 항상 그 도는 바람이 불거든 그래서 티 구역고 그린하 바람의 방향이 다릅니다 그럴 때 선수 입장에서는 클럽 선택이 참 어렵죠 그렇죠네 뭐이 정도 거리라 할지라도 오늘 김민규 선수는 롱컷 감각이 워낙에 좋아서요네 현재까지 1라운드 유일한 게티는 티샷이 오른쪽으로 가는 그 미스가 아닐까요 그게 그렇게 많이 벗어나지 않아서 이제 그 타수를 잃거나 이제 그런 건 아니었거든 네 그것만 되면 더 타수를 좀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러프에서 샷이 많으니까요네 왕정은 어 이번엔 왼쪽 뒤편으로 가네요 [음악] 165m 캐리로 딱 떨어져서 서서 기대 오른쪽이면 그렇죠 여기서는 버디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네 이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딱이 잘됐습니다 거리 방향까지 정 는네 김홍택 선수였습니다 현재 1오버파 이승택 선수고 파 13번홀네 오늘이 승택 그 이전 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하나를 기록하고 있고요 정가람 선수도 김홍택 선수의 보를 보고 이제 치면 좋은데요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습니다네 괜찮습니다네 지금도 거리는 딱 맞췄다고 보면 되겠죠네 맞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김민규 선수의 버디 컷인데요 약했네 언제나 저 퍼터 그립을 상당히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는 김민규 선수인데 굉장히 좀 많이 낡은 그립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그립의 변화를 줬습니다 올해 사용하면 그만큼 이제 본인의 손에 탁탁 감각이 맞으니까 좀처럼 그게 선수이 교체를 안 하거든요네 일단 그런 점에서 현재까지 실전에서의 플레이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뭐 이질감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괜찮네요 그립을 새로 바꾸게 되면은 이제 그전에 본인의 많이 오랫동안 쓰던 거와는 손의 감각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네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박상현 선수예요 들어가면 공동 2위인데 떨어집니다 나이스 버디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하는 박상현 선수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연습량을 소화했다고 얘기한 그 보람이 결과로 벌써 나오고 있네요네 좋습니다 확실히 전보다도 오후에 더 많은 바람의 영향을 선수들이 받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박상현 선수가 한 타을 더 줄이면서 김한별과 함께 공동 2위가 됐고요 그 뒤로 김민규 어 이승민 선수도 지금 네타를 줄이고 있네요 그렇군요음 음 이태훈 선수도 공동 4위 그요 그래도 이번에는 지나갔습니다 [음악] 예 핀 하이에 아까 떨어지는게 이제 좋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그 휘는 양이 많지 않거든요 거의 김홍택 선수나 정람 선수는 거의 뭐 일직선상의 퍼팅입니다 오늘 뭐 타수를 잘 줄이고는 있습니다만 정가람 선수는 그 퍼팅 때문에 아마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거고요 그 기회 살려야죠 김홍택 보기 세 개가 먼저 나왔지만네 그 이후에 두 개의 버디 한타한타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어 가까운 거리에서 놓치네요 뭔가 하나가 되면 하나가 안 되고 약간 이런 흐름이 좀 반복되는 느낌인데요 그렇죠 이렇게 이제 경기 흐름이 좀 좋아질 때 저런 짧은 퍼트가 안 들어가게 되면은 미스를 하게 되면은 그다음 홀에서 샷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네박 선수의 플 가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뒤로도 3언더파 많은 선수들이 있죠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음악] [박수] [음악] 돌아오겠습니다 세상의 찬사 쉽게 만하지 않는다 위치를 지키는 것보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앞서는 것보다 나를 앞서는 것이 지나간 성공보다 다가올 미래가 같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시대의 기준이 될 뿐이다 [음악] v309 차원에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 이것은 역사로 기록될 아홉 번째 도약 v309 [음악]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 [음악] 보세요 나의 필드가 어디든 [음악] 결이 다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기억 두다 스타일리 퍼포먼스 올뉴 글로리 테일러메이드 [음악] [음악]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 있고요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에 열렸던 kpj 선수권 대회이어서 이번 대회도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고요 그 당시 대회 때는 또 전가람 선수가 17언더파 우승을 차지했었고네 언제나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릴 때는 정말 숱한 명승부이 탄생했는데 그런 점에서 지금 첫날부터 리더보드 상위권 선수들의 이름을 보면은 아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되는 이번 대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그 선두로 이태 선수가 이제 7원 더바로 경기를 마쳤지만 그뒤로 지금 박상윤 김민규 전가람 이런 선수들이 이제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거든요네 그래서 올해도 초대회 뭐 같은 장소에서 초대 대회인데 여전히 우승 경쟁은 치열해질 건데 제 생각에는 아 지난 6월에 열렸을 때보다 8 72로 바뀌었잖아요네 그리고 이제 어 팝 3 17번이 짧아졌고 그래서 평균 타수 전체적인 우승 스코어는 앞에 2로 시작하는 스코어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네 20원 그 이상의 성적이 나올 수도 있다는 뜻이죠 그렇죠 오늘 그린적중률 100%네 뒷바람을 많이 이제 예상을 하고 샷을 한 건데 그렇게 바람을 많이 않았습니다 그린 쪽은 또이 팀 구역과 바람이 완전히 다릅니다 투온에 성공한 이승택 선수고 아 이을 컷이었는데 그래도 거리감 좋았네요 이승택 마음 먹고 멀리 보낸다고 하면은 정말 거리를 멀리 보낼 수 있는 선수잖아네 또 아시안 투 장타 왕이기도 하고요습니다 다시 파스리 홀의 김민규 이 12번 홀이 이제 왼쪽은 산이 좀 높고 오른쪽은 또 이렇게 시대가 낮아지거나이 일정하게 불진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뭐 선수의 드라이버 티샷 그리고롱 아이언은 문제가 없지만 아 뭔가 아이언으로 핀을 공략할 때는 길거나 짧거나 내지는 방향성이 조금은 오차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이언이 지금 본인이 딱 원하는 그런 임팩트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한승수 선수예요 버디네 들어갑니다네 [음악] 이번 대회 컨디션이 어떻냐고 한승수 선수에게 물어보니까 대회 전까지 굉장히 좋았는데 뭔가 경기 모드로 경기를 치르려고 준비하다 보니 안 아프던 몸도 약간 아픈 기분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아마 그건 선수들마다 다 가지고 있는 그런 투어 선수들은 그런게 있지 않을까 그만큼 심적으로 좀 부담이 되다는 뜻이거든요 자 그리고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선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경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전반에만 네타를 줄였습니다 후반 17번으로에서 보기를 기록했죠 그리고 파 18번 홀에서 후원에 성공한 이후에 이글을 기록하면서 올시즌 첫 우승을 [음악]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또 김경민 선수는 그랜드 시시 kpj 시니어 오픈 대회에서 또 세희 선수와 연장전 승부를 펼쳤는데요이 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 특히 뭐 핀버 이글 마지막 순간에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면서 정말 갑진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8월에 사나이다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게 됐고요이 챔피언스 트도 이렇게 그 최호성 선수 가세를 했죠 또 박대규 선수가 최근에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 뭐 이러니까 아주 뭐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네 [음악] 또 김경민 선수가 세희 선수를 연장 승부 끝에 꺾고네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자이 13번 홀이 참 파이입니다 어려운 홀입니다 그 안전하게 치려면 이렇게 왕정훈 선수가 진짜 폐후의 오른쪽을 공략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이 앞에 나무를 넘겨서 그린 공략을 해야 돼 되거든요 아니면은 이제 왼쪽을 보고 좀 오른쪽으로 휘게 치는 샷으로 공략을 해야 되는데 지금 왕정호 선수는 왼쪽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은 그런 나이였는데네 그래도 거기선 잘 쳤습니다네네 지금이 오른쪽 각도에서 거의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충분히 각도를 만들어냈네요 블라인드에 다가 오르막이 좀 심하니까요 그 세컨 샷이 우드 샷이 참 어렵습니다 입니다 그리고이 정도 위치까지 나온다면 전가람 선수는 훨씬 수월한 거죠네 그렇죠 거리도 203m 그요네이 오른쪽에 나무 끝자락 쪽으로 넘기면 그린인데 이거는 뭐 수가 많이 남았네요 거의 탑핑이 나오면서 헤드에 약간 안쪽에 맞았던 볼이었다 예 어 이런 미스를 거의 잘 볼 수 없는 정가람 선수인데요네 파스리 홀의 박상현입니다 많이 약했네 756m 정도 쳐도 백스핀으로 또 내려올 수 있 있는이 오늘 핀이 치거든요네 어 일단 뭐 핀 아래쪽에 잘 떨어뜨렸습니다 저기서는 이제 오르막 것이니까 성공 확률도 꽤 높습니다 프린지에서 퍼터를 선택했고요 어 기대가 많이 흔들립니다 됐나요에 힘이 떨어졌을 때 바람 의 영향을 좀 받은 겁니다네 잘 쳤네요 후반의 첫 버디가 나왔고 한 타 더 줄이면서 4원 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섭니다 어 현재까지 복이 없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음 이거는 브레이걸 좀 잘못 봤다 보다는 임팩트에 조금 클럽헤드가 다친 거죠 그래도 또 다음 홀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팟 5 홀이 깐요 그렇습니다음 정가 선수 볼이 다행히 오른쪽으로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네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네 조금 더 와야 하는데 이러면 정가람 선수 지금 플레이하는 2번 홀 집중을 해야죠 정갈함 선수가 지난 6월에 kpg 선수권 대회 때도이 13번으로 해서 좀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때 김홍택 선수가 이제 그 우승 다툼을 했었는데 여기서 그 버디 퍼이 좀 긴 거리가 남았었는데 그걸 놓쳤으면 우승을 못 할 뻔 했었거든 네 그 우승 경쟁을 함께했던 두 선수가네 같은 조에서 이렇게 플레이한다는 것도 또 색다른 즐거움이 되고요네 오늘 일곱 번째로 쉬운 홀이에요 이글도 세 개나 나왔고 322개의 버디네 반대로 보기 이상의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평균 타수는 4.9 타입니다 아 정말 잘 쳤네요이 홀이 6월 달에 플레이를 할 때도 가장 쉬운 홀로 4일 동안 4.77 타가 나와서 가장 쉽게 플레이 됐던 홀입니다 바로 이렇게 선수들이 티샷을 할 때부터 시각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홀이에요네 김 선수는 이제 왼쪽에 있는 벙커를 보고 약간 페이드를 걸리면은 이제 배우이 중앙으로 올 수 있는데요 그 공격적으로 치려면 저 벙커를 또 넘겨서 치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 벙커만 넘어가면 그린이 훤하게 보이거든요네 그렇지만 그게 어렵죠 그러니까 전형적인 리스크 리워드 홀입니다이 홀은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가면은 뭐 타수는 잃치 않게 되는 거고 어 왼쪽으로 좀 공격적으로 치면은 잘 가면은 버디가 확실히 나오는데 잘 그렇지 않으면 왼쪽으로 좀 떨어지게 되면은 거기서 또 샷이 어려워지죠 [음악] 전월에 짧은 컷을 놓친 이후에 티샷 있데 오 조금 아슬아슬 할 뻔했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네 다시 그린의 모습이고요네 좋습니다 그 세컨샷을 미스 있을 때 과정을 보면은 남은 거리도 그렇고 충분히 투온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었 아아 그렇죠 그 그 위치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오른쪽의 나무 왼쪽 끝으로 넘기면 충분히 그린에 올라오는 거리입니다 거기서는 그리고 장유빈 선수는 어디 쪽을 공략할지네 왼쪽 벙커를 넘길 수 있을 거예요 아고 오른쪽 벙커의 끝선이 보냈습니다 오른쪽 벙커 끝선이 아무리 내리막이라고 해도 294m 있는 벙커입니다 그 끝선에 지금 갔거든요 참 멀리 정확하게 잘 쳤습니다네 내리막 티샷을 한 이후에 오르막이 쭉 이어져 있는 홀인데 장유빈 선수의 저 위치라면 뭐 투원 시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고요 그렇죠 그리고 14번 홀이 또 참 재밌는 홀이아요네이 장자들은 이제 원호 시도를 하는 물입니다 지금이 위치가 그린의 옆쪽에 있는 거고요 아 좋았네요 가까이 잘 붙입니다 굿샷이 14번으로 이제 웨이가 두 개죠 왼쪽 웨 오른쪽 웨 선수들이 이제 피니시에 따라서 이제 그 회의를 선택을 하게 되는데 뭐 원원 시도를 하는 선수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선택지는 총 세 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15번 홀이 이번 대회부터 이제 팝 5로 됐으니까 이 13 14 15 세개 연속 버디를 노릴 수 [음악] 있습니다네 앞서 한 차례 짧은 컷 미스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준비하고 [음악] 있어요네 들어갑니다 한타를 회복하면서 다시 언더파 [음악] 지난 6월에 선수권 대회가 열렸을 때 최종라운드에 정가람 선수가 마지막 날에만 섯 타를 줄였고 그날에 이태훈 선수를 포함해서 황도현 선수도 일 타을 줄였기 때문에 글쎄 지금 코스 정했다고 한다면 K 선수를 또 뛰어넘는 그 어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대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때보다는 좀 바람이 불고 있어서 그게 변수이긴 [음악] 합니다네 선수들이이 17번 홀에 들어서만 약간 뭔가 좀 가슴이 웅장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그렇죠 잘 에 붙은 데다가 이렇게 기분 좋게 음악을 듣고 쭉 갤리 박수를 받으면서 응원을 받으면서 걸어가게 되면은 참 선수로서도이 몸에 좀 소름이 소름 기가 좀 돋고 참 프로골퍼가 되기 잘했다라는 이런 생각까지 들게 [음악] 되죠네 이수민 박은신 이재경 선수가 함께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다만 문제는 오늘 저 17번을이 벙커만 좋을텐데 맞습니다 그 벙커 방향으로 갔네요 박은신 [음악] 선수예요 아 완전히 보이질 않거든요 그림 표면도 안 보입니다 저기 저기서는 워낙에 그 턱이 높아서 탈출을 참 잘했습니다 박은신 선수같이 아연을 잘 치는 선수가 지금 8번이나 9번 아연을이 정도로 실수를 했다는 건 큰 실수가 나온 거거든요 그렇죠 또는 뭐 바람의 영향을 많이 신경 쓰다가 이런 경우가 나왔을 수도 있고요네 확실하게 레이업을 해야죠 좋습니다 바로 이제 이런 점이 필요한 거예요 레이업을 해도 핀이 오늘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으니까 박성현 선수는 철저하게 배우의 왼쪽으로 보냈거든요 그러면 다음 샷이 쉬워집니다 원혼을 한번 노려 봤던 이승택 선수 정교한 세컨샷 이후에 버까시 성공합니다 제일 싼 다행히 김민규 선수도 긴 러프를 피했어요네음 약간 임팩을 할 때 클럽 페이스가 열렸는데요 볼이 좀 더 왼쪽으로 출발을 했어야 되는데 그래야 본인의 구이린 그 페이드가 걸리게 되는데 임팩트에 열려 버리면 저렇게 바로 그냥 오른쪽으로 푸시 볼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도 다행히 나무에 걸리진 않았고네 그보다 조금 더 앞에서 장유빈 선수입니다 아 조금 모 자랐네요 그러게요네 지금이 세컨 지점에서도 오르막을 많이 계산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 거의 한 클럽 반 정도는 더 봐야 됩니다네 [음악] 라인 좋아요 들어갑니다 [박수] 이수민 또 이수민 이재경 두 선수는 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영규 프로에게 함께 또 레슨을 받는 선수들인데요 17번 홀에서 또 어려운 퍼를 한 차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재경 [음악] [음악] 박은신 선수는 마무리까지 [음악] 잘해야죠네네 들어갑니다 그 벙커샷은 참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박은신 선수가 한번을 잡을 많 지금 정도의 거리에 파을 남겨을 때 스트레스가 분명히 있었거든요 저보다 조금 긴 거리죠 방금도 이제 파스를 잘 했습니다만 티셔츠 실수에 대해서 머리에 자꾸 남을 [음악] 겁니다 하는 17번 홀 이고요 이렇게 17번 홀을 지나고 난다면 또 18번 홀 바람의 방향과 함께 티샷을 정말 신경 써야 하는 홀이에요네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도 참 18분 티셔 할 때 각도가 안 나오거든요 그 티샷이 참 어렵습니다 18번 홀드 세컨 샷으로 자신이 원하는 거리와 각도를 잘 만들어 놨죠네 남은 거리 88m 아 좋습니다 저기서는 길이가 거리가 좀 있더라도 오르막 경사에서 괜찮습니다 충분히 바운스 백을 노려볼 수 있는 박상현 선수네요네 사실 오늘 투온을 공략하기에 뭐 거리로는 선수들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어 그래도 각도만 잘 만들어내면 투온을 성공하는 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샷 대로 짧은 결과가 많이고 있네요네 그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거거든요 그만큼 그리고 여기서는 또 그린이 안 보이고 기대 위쪽만 좀 보이니까 그 감각적으로 보를 쳐야 되는데 그 거리 맞추기가 참 어렵습니다 저기서 그니까 계속 그린 주변에 올 때까지도 블라인드 그린이 안 보이거든요 그 기대만 보이니까 치사할 때도 거리 조절하기가 참어 살짝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기 때문에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을 계속 해야 되고요 그러니까 이제 홀이 왼쪽에 붙어 있으면 훨씬 쉽거든요 그 세컨샷 라이에서 근데 오른쪽으로 이제 그린이 누워 있으니까 훨씬 더 어렵습니다 장비는 공이 조금 박혀 있습니다네 이거는 뭐 아 그래도 잘했네요 그요네 다행히 박혔어 이제 그 벙커 초입에 이제 왼발이 높은 상태였으니까 떨어져도 이제 나와도 많이 굴러가진 않았습니다네 안 그랬으면 평지 같았으면 많이 구르는 볼이 였거든요 바로 지금 플레이하는 파 5 15번 홀이 지난 6월 달과 다르게 다시 파 5 홀로 조성이 있는데요 들어갑니다네요 아 이태 선수 선수 벼락 같은 지핀 버디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선두와 한 타 찹니다 파홀 때 466 m 있는데 파파브로 바뀌면서 501m 파파브로 됐습니다 그리고 박상현 약한가요 어네 습니다네 박상현 곧바로 회복을 합니다 원 더파 이렇게 되면은 14 15 나머지 두 개월 연속도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저 엘자 세레머니는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됐어요 김민규 됐어요 박상현 김민규 아 1라운드부터 굉장히 흥미로워집니다이 벙 커면 페어웨이를 노리려가 벙커에 들어간 결과인데요 그렇죠 이쪽으로 갔으면 드라이버는 치지를 않았던 거거든요 드라이버다 좀 짧은 클럽를 이제 끊어가는 전략을 취했는데 그 실수가 나와서 지금 벙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이 양쪽으로 나눠져 있는 두 개의 페어웨이 사이에 있는 벙커 거죠 그렇죠 그 벙커가 큽니다 그리고 이제 원 시도를 하면은 저 앞에 있는 벙에 또 많이 빠지게 됩니다 김 선수는 안전하게 른쪽 웨이로 잘 보내 놨습니다 저기서도 이제 숏 게임을 할 때도 왼발 내리막 나이에 볼이 걸리게 되거든요 어 그래서 그것도 약간 돈가 롭습니다네 들어가네요네 특히 그 이전의 벙커 샷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장유빈 선수의 이번 대회 첫 버디가 드디어 나왔고요 뭐 버디가 조금 늦게 나온 감은 있습니다만 또 남은 홀들이 충분히 버디가 가능한 홀들이 아아 그렇죠 그런 가운데 이태훈 선수가 6원 더파 김민규 박상도 나란히 원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요 조민규 이승도 상위권에 있습니다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박수] [음악]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볼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러웨이 볼의 기을 한번 높이다 [음악] chome my life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어떻게 마크 하시나요 저 요즘 잘 나가요 갤러리가 반기는 대원으로 골퍼들의 성지로 잘나가는 비결 난 링스 멤버 세개를 라운드라 링스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티스스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음악] be Master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고 A1 컨트리 클럽에서 중계방송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위원과 함께 하겠고요 확실히 뭐 선수들에게 휴식 기간이 있었는데 선수들 저마다 준비를 잘하고 나왔다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그렇습니다 특히 박상현 선수가 어 아연 샷을 오늘 굉장히 정확하게 치고 있습니다 [음악] 예 들어가나요네 좋습니다 [음악] 그리고 위에서 바라본 14번 홀의 모습입니다네 그 아래쪽이 17번 홀이 있고요 그 지금 14번 홀이 원혼을 노린다면 그 왼쪽 나무 끝선 상을 넘겨야 하는 거잖아요 넘네 드라이버를든 걸 보면 이제 원원 시도를 김명규 선수는 하고 있네요 [음악] 정말 힘 있게네 스윙을 했는데요 대개가 이제 이렇게 벙커에 빠지게 됩니다네 그래도 이렇게 시도를 하는 거는 벙커에 빠져도 이제 선수들이 타수를 잃지 않으니까요 포 고리고 [음악] 네이 지금 마지막 조 선수들이 남은 홀들 중에 좀 조심해야 되는 홀은 16번 그리고 18번 두 개의 홀만 좀 조심하면 됩니다 특히 뭐 그 두 홀 다 티샷을 확실히 좀 신경을 써야 하는 홀들이 있고요 그렇죠 파포 14번 홀입니다 왕정훈 선수의 버디 [음악] 시도자 그리고 선수 드라이를 잡았습니다 어 오른쪽 많이 휘나요 어 그래도 나무는 넘어왔네요네 괜찮네요 오늘 대체적으로 장유빈 선수의 스윙을 할 때 보면은 임팩 후야 팔로스 이제 피니시 단계에서 약간 그 빠지는 동작이 지금 어색한 동작이 몇 번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클럽페이스가 열리는 그런 샷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결과로는 오른쪽으로 더 많이 휘는 결과가 두 차례 정도 나왔고요 가까운 거리네 잘 마무리했어 니다 어 오늘 이승택 선수도 어 홀만 들어서면 샷 세컨 샷 과감하게 공략을 하고 있어요 15번 롤드 파로 바뀌었어도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가 심해서 그 투원이 그렇게 해서 만만하게 되지 않을 겁니다네 좋습니다네 자 이러면 박상현 선수도 공동 2위까지네 올라설 수 있는 기회예요 오늘 1라운드의 14번 홀에서 또 2개의 버디가 나오고 있고요네 선수들에게는 기회의 홀이라고 봐야겠죠 맞습니다 오늘 참 그 여러 가지로 다 만족스럽지 못한 그런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민규 선수도 조금 모자라긴 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위치네요 역시 이번 대회에도 첫날부터 참 많은 버리가 나오고 있고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장유빈 선수가 유일하게 5천 포인트를 넘기고 있고 김민규 이정환 허인회 옥태훈 선수 순위입니다 제네스 포인트는 장 선수가 1위이고 이제 상금 순위는 또 쪽에 바뀌었습니다 김민규 선수가 이제 1위가 돼 있죠네 또 이번 대회는 나서지 않고 있는 고군택 선수가 10위에 올라 있고 상금 순위의 경우에는 말씀해주신 대로 김민규 선수인데 만약에 이번 대회에서 2억을 챙긴다면 역대 최초로 10억 원을 단일 시즌에 돌파하는 거잖아요 맞습니다네 그 뒤로 장유빈 선수와는 이제 타이 상급 차이가 꽤 나고 있죠 김홍택 전가람 또 이정환 허인회 하나는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던 오기소 타카 시도 우승 상금과 함께 상금 순위 톱텐 2내 이름을 올리고 있고요 이 장유빈 선수가 이제 가장 강점은 웨이를 잘 지키면서 멀리 치는 거거든요 그만큼 티샷이 주인데 그게 오늘 잘 안되고 있으니까 여러가지로 남은 아연 뭐 이런 것도 지금 잘 안 되고 있는 거죠 아연샷 거리들도 지금 잘 안 되고 있고 히 그런 모습이 오늘 경기 초반부터 몇 차례씩 계속 나오다 보니까 누적이 되면서 결국 그런 부분이 또 미스로 연결이 되는 장유빈이에요 [음악] 그렇죠 7번 홀의 모습이고요 김백준 선수네요 현재 신인상 포인트 2위 올라 [음악] 있습니다 현재 상금순위 19위에 올라 있는 김백준 선수고 우유빛깔네 2001년생 그러니까 김규 선수와 나이는 선수 그렇죠네 올시즌 두 번의 톱 10을 기록하고 [음악] 있죠 그리고 kpj 투어 4승의 이상희 선수의 모습이고요 오늘 그린 적중률은 88% 굉장히 높습니다네 그렇지만 퍼트 숫자가 조금 많습니다 그린에 올라갔을 때 평균 1.88 개니까 조금 많은 편인데 퍼팅을 못했을 수도 있고 그린에 볼이 많이 올라갔는데 핀에 붙는 볼이 또 많이 안 나왔을 수도 있는 겁니다 12년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고 11년과 12년 16 17년에 각각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네 올시즌 상반기도 흐름이 좋았고 네번의 톱이 [음악] 있죠 시즌이 선수가 평균 1.78 개 퍼팅을 하는 선수거든요 오늘은 이제 그거보다 훨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희 선수가 매년 거리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네 지금도 뭐 301.5 4들 치고 있으니깐요 그 수치 자체도 kpg 투어 평균보다도 상당히 높은 수치 아아 그렇죠 지금 평균이 289 y 나오고 있으니까 그거보다 훨씬 높습니다 지금 PJ 투어 평균이 299 y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그리고 장동규 선수도 이곳 A1 컨트리 클럽과 인연이 깊은 선수인데 kpg 투어의 첫 우승이 바로 이장소에서 2015년도 kpg 선수권 대회 때 나왔습니다네 올 시즌 그래도 괜찮아요 어 톱텐 세번 진입하고 있습니다 [음악] 지차 뭐 이상인 선수와 김백준 두 선수가 이야기하는 모습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나이 차이로 하면은 92년생 이상이 01년생의 김백주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거든요 그렇죠 그 또 선수의 친화력이 히 좋습니다네네 성격이 참 좋아요 [음악] 맞아요네 다시 14번 홀 오늘 김민규 선수는 플레이를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보기도 없는 경기고 티샷 실수가 그렇게 많이 나왔는데도 타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음악] [음악] 성공하면 공동 2위로 올라섭니다 오 [음악] 오늘이 짧은 퍼스를 할 때 헤드가 다치는 경우가 지금 한 세 번 나오고 있거든요 특게 퍼팅을 잘하는 선수가 그 퍼팅 미스가 나왔을 때 선수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할 것 같아요 그럼요 헤드가 다치는 경우 손이깐 오른손이 이제 작용을 해서 이제 다치는 경우도 있고 또 오른쪽 어깨가 살짝 임팩 권에 좀 많이 앞쪽으로 나가면서 헤드가 다치는 경우도 생기고 몸에 회전이 또 이제 왼쪽 어깨가 빨리 살짝 열려도 또 그 오른쪽 어깨가 나가는 거라 이제 같은 원리인데요 그럴 경우도 헤드가 다치는 경우가 [박수] 생깁니다 앞쪽에 공간은 있는 상황이었는데 장동규 선수가 잘 나왔네요 튼 퍼팅을 할 때에는 사실 오른쪽 어깨가 나가지 않도록 좀 조심해야 됩니다 [음악]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이 어드레스를 했을 때 그 오른쪽 어깨 정렬을 위해서 왼손으로 신경 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 어깨를 이제 제위치로 하는 예비 동작이 있고 또 이제 오른 팔뚝을 이렇게 이제 딱 붙여서 제위치로 갖다 놓고 이제 스트 하는 경우가 있고 오른쪽 격 빨리 이렇게가 버리면은 뭐 두 가지 경우가 똑같이 생기는데요 열려서 맞을 경우도 있고 또 다쳐서 맞을 경우도 [음악] 생깁니다 올시즌 루키로서 투에 대비를 했지만 뭐 이미 그전부터 프로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던 선수요네 버디 with 차이가 꽤 [음악] 있었습니다 준 선수도 올 시의 평균 타수는 70.3 4타를 기록하고 있으니까 또 평균치 보다는 훨씬 낮은 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 케페 토 평균이 74 3.08 [음악] 아니깐요 또 반대로 가장 낮은 타수는 장유빈 선수가 기록하고 있는 69.3이 타잖아요 그렇습니다 아 60대 타수를 평균치로 기록한다 참 대단한 거예요 대단한 거죠 [음악] 네 이상희 선수의 버디 [음악] 시도 아 앞에서 멈춰섭니다 [음악] 파 15번 홀이고 가까운 거리예요 오 지금 피치마크 봤을 때 이제 컵의 오른쪽에 살짝지나 떨어지는 모습이었고요 아 모자를 반대로 썼네요네 그 모자 바람이 워낙에 반이 보니까 또 벗겨질 위험성이 있으니까 아예 이제 샷 할 때는 렇게 바꿔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은 비가 많이 내릴 때 자주 볼 수 있잖아요 비가 내릴 때 이제 그 퍼팅을 할 때 그 모자 창에 이제 물이 많이 젖어 있으면 퍼팅 할 때 물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뒤로 저렇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 또 아 김홍택 선수 이글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도 정교한 샷이 나왔습니다 선글라스를 다시 벗고 플레이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태훈 선수가 성공하면 공동선두에 버디 퍼 정확합니다 나스네 오늘 이태훈 선수의 흐름은 굉장합니다 앞서서 파 5 15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이후에 또 연속 버디가 계속 타수를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음악] 네 포에서 파로 됐습니다만 이렇게 오르막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세권 샷부터 티샷은 약간 내리막으로 하게 되거든요 그대신 이제 그 티샷 지점부터는 그림까지 완만하게 오르막입니다 자 공동 선두를네 만들고 이제 두 홀을 남겨두고 있는 이태원인 파스 17번홀 아 아 이러면 내려옵니다 그러니까 워낙에 저 러프 쪽이 가파르기 때문에 저 위치 어디에 떨어져도 벙커에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 맞습니다 그니까 샷 실수가 아니고 이거는 이제 그 본인의 바람으로 인해서 이제 그 벙커에 빠지게 된 거죠 그러니까 이제 여기도 뻥 뚫려 있는 그 17번 홀이라서 이 바람이 이제 티 구역과 그린 여기가 좀 바람의 방향이 다릅니다네 팀 구역과 특히 저 그린 주변에 바람을 예측할 수 있는 구조물들이 다 있긴 합니다만네 아 또 그게 돌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려운 거잖아요 그렇죠 그 뻥 뚫려 있어서이 여기와 중앙에 있는 물 그리고 이제 그린 여기까지가 이제 바람의 방향이 좀 시시각각 이제 다르죠네 그러니까 뒤에서 치는 선수들은 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음악] 거죠 [음악] 조민규 방향이 오른쪽이고 [음악] 선수들이 꼽는 사석에서 가장 재밌는 선수가 또 조민규 [음악] 선수라고네 꼭 언젠가 저희가 또 개건 해설로 조민규 선수와 함께할 날을 기다려 보겠고네 1라운드의 서유 수업은 타수를 많이 잃고 있습니다 [음악] 오 지금 갤러리 스탠드가 백보드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죠 일단이 결과는 다행이라 치더라도 어쨌든 지금 원하지 않는 미스샷이 크게 나온 거거든요 그선수 어의 5승이 있고 사실 아 지난해와 올해 약간 그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올시즌 11개 대회 부진 이후에 이번 대회 이전 두 개 대회 성적이 굉장히 좋았잖아요 그렇죠 그 7위와 13위 그게 바로 이제 그 티샷이 잡혔기 때문에 그런 성적이 나온 거거든요네 그런 점에서는 또 휴식기로 인해서 흐름이 살짝 끊긴 유섭 선수 고요 그렇죠 어 전가은 이번에도 약합니다 [음악] 이 15번 홀이 파포로 이제 플레이 될 때 그때 466에 파포 홀이었는데 그때가 이제 핸디캡 1번이었는데 가장 어렵게 플레이 됐었습니다네 버디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었고요네 라인 좋습니다 파포로 할 때에는 4일 포탈에서 버디가 2개밖에 나오질 않았었습니다 특히 그런 점에서는 아 파 4홀 그린과 파파 홀 그린이 설계될 때부터 조금 차이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 만일에 파포 홀이롱 긴 파포 홀이면 그린이 아주 크거든요 근데 여기는 이제 원래 설기가 파파 보니까 그린이 좀 작은 편이죠이었던 타수를 모두 다 만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김홍택네 들어갑니다 지난 6월 kpj 선수권 대회이어서 또 한 번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고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여정은 이어지고 있 이태 이태 뒤로도 많은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고 있죠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러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음악] 변화 그 이상의 혁신이 시작된다 골프의 즐거움이 출렁이게 프렌즈스크린 퀀텀 [음악] [음악] 투자 시작했어요 원리금 보장 받고요 그런 투자가 어디냐고요 미래에서 증권 세상 마음편한 투자 개인투자 오직 미래에서 위해 웨이 최초의 한국형 단조 아이어를 완성하다 엑스포드 스타플러스 러웨이 최초의 한국형 [음악] 아이언 PG [음악] 네 이번 대회 1004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고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걸려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또 두 개 홀에서는 각각 차량 한 대씩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기도 하고요 1회 대회입니다 렉서스 마스터스 A1 컨트리 클럽에서 계속해서 중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타수를 잘 줄이고 있지만 아 뭔가 러프에서 샷을 하는 상황이 참 많은 김민규 그럴 때마다 이런 상황이 많이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러프가 좀 깊어도 이제 외치를 칠 때는 클럽이 좀 잘 빠지거든요 그래서 시스기 괜찮습니다 박성현 선수 위치에서도 54m 면은 이제 그 깃대 반 정도 위쪽 밖에 보이질 않는 오르막이 좀 심합니다 [음악] 이승택 선수가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하는 경우를 저희가 오래 봐서 그런지 그렇게 짧은 퍼터를 쓰는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렇습니다 바꾸고 나서 뭐 퍼팅을 계속 잘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배용준 박은신 김민규 뭐 이승택 최승빈 여러 선수들이 그 변화를 선택하기도 했었고요 네 스매시 팩터 1.47이 나왔습니다 볼스피드 75가 나왔는데 어쨌든이 스매시 팩터 선수들 입장에서는 뭐 거리도 거리지만 일단 정타에 맞추는게 우선이요 그렇죠 일단 선수 이제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거는 보 스피드요리 멀리 가게 되는 거니까이 볼 스피드가 높게 나오려면 헤드 중앙에 정타가 나와야 클럽헤드 스피드가 조금 적게 나와도 볼 스피드가 높게 나오는 거죠 어 김홍택 선수는 거의 80에 가까웠고요 0 80을 넘긴 선수는 장유빈 선수밖에 없었거든요 82가지 아마 나왔습니다 전가람 아 고기를 아 벙커에 들어갔네요 여기는 오른쪽으로 조금만 밀리면 벙커에 빠지게 되고 그리고 이제 배우의 왼쪽을 공략을 해야 되는데 그 배우의 왼쪽 이라기보다는 배우의 볼을 갖다 놓기가 어렵습니다 그 벙커를 피하려고 왼쪽으로 가면은 거기 또 러프가 있고 그리고 이제 그 벙커 오른쪽과 그 웨이고 선상에는 한 15m 정도 공간밖에 없습니다 웨이가 그래서이 16번이 아주 어렵습니다 지금도 과감하게 한번 노려 봤고요 사실 뭐 투어에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그런 점에서 정가람 선수는 지난해 손목 부상 그리고 올해는 어 허리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취했는데 오히려 그 휴식을 취한 이후에 뭔가 좀 깨달음을 얻고 들어왔잖아요음 그렇죠 오히려 그 속목 부상 이후에 그게 좀 오래 걸렸죠 목부상 이제 회복하는 좀 오래 걸렸는데 그죠 뒤로 경기력이 좋아졌고 올시즌 중반에도 허리 부상으로 좀 공백 기간이 좀 꽤 있었는데 그 뒤로 또 우승이 나왔습니다 이러면 오늘 두 번째 파을 놓치는 상황입니다 자 [음악] 리 설석네 저렇게 좀 지나가는게 오르막을 할 수 있니까 지나가는게 [음악] 낫습니다 왕정훈 선수는 16번 홀리에 [음악] 다시 파 3리 17번 홀의 조민규 먼 거리 버디 시도 [음악] 네 괜찮네요네 오늘 벙커 샷이 많은 정가람 선수인데네 그래도 거리감도 괜찮았습니다 공동선두 이태원도 위기의 순간인데요 [음악] 아 오늘 첫 보기가이 17번홀에서 나오는군요네 자 그리고 선수들이 플레이를 이어갈 16번 홀의 모습이에요이 오른쪽에 벙커는 어 웬만해선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그 벙커가 끝나는 지점이 295m 든요 그래서 방금 정가람 선수도 어 그 벙커에 빠졌는데이 벙커 왼쪽에 페어웨이 폭이 한 15야드 정도밖에 안 돼서 그 페로 볼을 보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제이 세컨 샷도 그린이 약간 오르막에 붙어 있는데 이제 오른쪽으로 꺾여 있어서 그린 표면도 지금 잘 안 보이는 세컨 샷을 해야 되고요 오늘 피치도음 오른쪽 뒤편으로 좀 물러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한 샷이에요네 샷 샷 특히 팀 구역 자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참 불편하잖아요 그렇죠 지금 김동현 선수는 혁명에게 잘 쳤습니다 너무 강한게 치는 거보다는 일단 페어웨이에 볼을 갖다 놓겠다는 의도로 좀 부드럽게 스윙을 했습니다 예 [음악] 아 벙커 글쎄요 저기 벙커 뒤쪽에 좀 툭 떨어져서 좀 이렇게 굴러 왔어야 되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스핀을 한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예요네 [음악] [음악] 이승택 옥태훈 한승수 선수도 17번 홀에 와 있네요 이승택습니다 [음악] 아 방향 좋았는데요 오늘 뭐 1라운드를 놓고 봤을 때 장유빈 김홍택 이런 날도 있는 거죠 그럼요 이렇게 안 풀리도 내일은 또 경기가 잘 풀릴 수도 있는게 골프니트 이제 본인에게 이제 피드백을 해서 그것만 좀 아 이게 의외로 이제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해답은 뭐 내일은 또 다른 경기력을 보일 겁니다네 [음악] 투어 선수를 어떤 그 이제 이런 샷감이 좋지 않고 이럴 때는 스윙에 대한 어떤 문제점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어 평소에 본인의 하던 그 셋업 자세에서 제일 먼저 이제 답을 찾아내는 경우가 [음악] 많습니다 아 분들이 이제 샷이 갑자기 안 되고 막 어 샷감이 없어지고 이럴 때는 일반 골포 분들은 제일 먼저 이제 점검을 하셔야 될게 이제 스윙의 궤도부설 어려운지도 잘 아실 거예요 그럼요 그래서 대게 투어 선수들 특히 또 이제 상위권에 중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은 전반 나인을 끝나기 전에 이제 그런 해답을 바로 찾아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백라인은 또 다른 어 경기력을 보이게 되고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들어갑니다 모습 선수가 보 그렇죠 경기 초반만 해도 샷 감각과 퍼팅 감각이 많이 흔들렸는데네 이제는 완전히 감을 잡았습니다 [음악] [음악] 됐네요 갑 지금은 뭐 샷으로 버디를 만들어 낸 거죠 6월의 대회 때보다는 글쎄 오늘 이제 집기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만 버디가 훨씬 많이 나오겠습니다네 일단 15번 홀의 역할이 큰 거죠 그렇죠 17번 홀도 마찬가지고요 어 정가람 선수가 놓치네요 이러면 오늘의 첫 보기가 기록됩니다 전가람 김홍택 왕정훈 선수도 파 17번 홀에 들어서 있고요 지금 정가람 선수는 경기가 잘 안 풀리고 있어서 예 생각이 많아 보여요 16번 홀에 [음악] 김민규 그렇죠이 긴 어렵고 긴 홀수 지금 김 선수가 명 잘게 일 이 페를 가는게 좋거든요 멀리 가는 거보다는 일단 페를 가야 그다음에 세컨 샷을 쉽게 할 수 있으니까 그래야 타수를 잃치 않는데 멀리 보내겠다고 이제 배회를 놓치게 되면은 거기서 이제 타수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박상 선수의 공이 후에 있었어요이 왼발 내리막 나이가 심한데 그 벙커 초 빠지는데 그 경사에 있었거든요 거기서 저런 탄도를 만들어서 이제 샷을 했다는 너무 잘 쳤습니다 그러니깐요네 차라리 저희가 봤을 때는 벙커에 들어오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어려운 라이에서도 잘 보내 놨고요 어 카메라를 또 이렇게 보니까 참 멋있습니다 그러니까요이 음악과 함께 하니까 비장함 아지 [음악] 느껴지고요네 아 선수들도 느낌이 많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음악] 그러니깐요네 거리는 가까워졌지만 바람을 잘 읽어야 하는 파스리 17번 홀 이고요 현재 흐름이 가장 좋은 선수는 왕정훈 [음악] 선수입니다 아마 첫 번째 선택했던 클럽과이 클럽 사이에 이제 아마 그 본인이 거리는 이게 걸렸을 거예요 그래서 클럽을 바꿨는데 짧은 거보다는 나으니까요네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클럽 선택 자체가 걸렸을 때 짧은 클럽보다는 긴 클럽으로 뭔가 컨트롤을 선택한 거거든요 [음악] 그렇죠 홀리원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는 17번홀 김홍택 [음악] 네 괜찮습니다 대기 토어 선수들이 바람이 없는 가운데 7번 아연으로 캐리 거리만 한 165m 160에서 165m 정도 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이 걸리면은 글쎄 선수는 이제 바람까지 계산하면 뭐 7번 아연 아니면 8번 아연 뭐 이렇게 선택을 하는 거리입니다 [음악] [음악] 마지막으로 전가람 아 조금 짧았네요 그래도 다행히 벙커는 피했습니다 약간 탄도를 낮춰서 이제 쳤는데요 조금은 위험할 뻔했습니다 [음악] 그니까 스윙어와 히터로 이제 데리를 할 수 있는데 클럽과 클럽 사이에 걸리게 되면은 이제 히터 같은 임팩트 제치는 선수들은 한 클럽 이제 반 클럽을 적게 잡고 강하게 치는 경우가 많고 스윙하는 전체적으로 몸 회전력으로 부드럽게 스윙을 하는 선수들은 이제 한 클럽을 더 해서 좀 부드럽게 방 클럽을 더 잡고 이제 부드럽게 스윙 그 스윙을 하는 경우 가 [음악] 많습니다네 뭐 승부사 답게 지금도 박상현 선수는 거의 넣으려는 시도였어요 그 세컨 샷은 참 너무 잘 쳤습니다 예 18번 홀도 어 그린의 경사가 전체적으로 뒤에서 앞쪽으로 좀 가파르게 흐르고 있으니까 기대가 어디 꽂혀 있든 깃대 아래쪽에 볼을 떨어뜨리는게 중요합니다 세컨 샷의 거리가 많이 남게 되죠 한 클럽 정도가 잘 았네요네 마지막 골에 뭐 러프로 간다면 그린을 공략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지는 그렇죠 김민규의 버디도 그니까 여기서도 이제 그 표시가 나는게 웨이를 지킨 선수는 그린의 볼을 올렸잖아요 긴 어려운 바인데 그 웨이를 놓친 선수들은 그런에 다 못 [음악]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일반분들이 어떨 때는 파에서 타수를 잃는 경우가 있거든요 왜냐면 이제 홀 일단은 멀리 쳐서 이제 강하게 쳐서 멀리 보내려는 그런 심리적인 이유로 인해서 이제 페를 놓치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파라도 이제 일반 골프 분들은이 팔을 하는데 좀 신경이 쓰이죠 그 투 오프로드 파에서 이제 그 페브 볼이 가지 않으면은 버디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음악] 파포 홀수 거리를 많이 보내려고 하는 것보다는 페이로 볼을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또 그래야지만 그린을 공략할 때 더 정교한 샷을 기대할 수 있죠 그죠네 뭐 짧은 파홀 같은 경우에 넓 보면은 좀 멀리 보내서 그 짧은 외주로 이제 버디를 노리는 그런 경우도 괜찮습니다만 긴 포은 그러면 좀 어렵습니다네 [음악] 또네 왕정훈 선수가 정말 감이 확실하게 올라왔어요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이모습 자체가 뭐 장관이네요이 그린이 17번도로 또 뒤에서 보면은 렇게 하트 모양으로 생겼습니다네 [음악] 그리고 오늘의 변수는 바람이고 앞서 개고 해설로 들어왔던 함정우 선수가 얘기를 한 것처럼 아 선수들이 퍼팅을 할 때도 이런 강한 바람은 참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습니다 [음악] 그렇죠 전가람 my 버디 [음악] 퍼 아 아 이번에도요이 정도 돌풍이이 퍼팅을 할 때도 퍼트가 다닐 때도 바람에 좀 흔들리는 거를 느끼게 됩니다 선수들은 그러니까 어드레스부터 공이 굴러가는 그 과정과 결과까지도 모두 다 영향을 미치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어 특히 이제 바람이 많이 부는 유럽 쪽 또 이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뭐 이런 쪽에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은 퍼팅을 할 때 보면은 이제 스탠스가 아주 넓은 걸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유럽 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이제 미국 쪽보다는 퍼팅을 할 때 스탠스가 조금 넓은 편입니다 이태희 선수가 7언더파 이태훈 김한별 김민규 순입니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음악] [박수] 돌아오겠습니다 60만원대 국 골퍼를 위해 켈러웨이 최초의 한국형 단조 아연을 완성하다 엑스포드 스타플러스 캘러웨이 최초의 한국형 아이언 from이 회사는 재무제 표면 보면 안 됩니다 시장 점유율도 계속해서 늘고 있고요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부장님 보시면 앞으로 사업성이 좋기 때문에 미래가 케리 프로페셔널 로카 코퍼레이트 카드 잘 받으셨어요 업무지원 서비스도 전용 플랫폼에서 이용 버카드 서비스는 만들고 나서 시작이다 지금같이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케어플리 프로페셔널 루카 코퍼레이트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어떻게 마크 하시나요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디비의 보험으로 금융으로 반도체로 미래를 앞당기는 꿈 그 꿈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람 그곳에 디비의 꿈이 있다 디비 오늘은 색다른 라운드 어때요 조준하고 스트라이프 조준하고 스라이프 함께해요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 테일러메이드 [음악] Beyond Master Master buny edition [음악] [음악] [박수] 네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고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많은 선수들이 어 어느새 1라운드도 마무리를 해 가는 시점이고 그런 가운데 또 파 17번 홀에서 확실히 거리가 짧아지다 보니까 지난 6월 달과 다르게 많은 버디가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그렇 그리고 김민규 장유빈 박상현 선수가 파 17번 홀에 들어서 있고요 [음악] 본인의 구절대로 페이드가 약간 걸렸더라은 이제 핀에 좀 더 붙을 수 있었는데요 페이드가 그렇게 많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오늘 박상현 선수는 그린 적중률 94% 특히 뭐 8번 홀도 그랬고 티샷 조금 깊은 러프로 들어가더라도 그린에 올라가는 그 정교함은 대단했습니다 아이어는 오늘 잘 쳤죠 그 티셔 정확도는 지금 한 50% 조금 넘었거든요 근데 아연을 뭐 그 페를 이제 그린을 한 번밖에 놓치지 않았고 그린에 올라갔을 때 퍼트도 1.69 개가 나왔으니까지 잘했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네 좋습니다네 그린 앞쪽에 잘 올렸습니다 [음악] 마지막으로 장유빈 이번에는 임프의 피니시 단계에서 깔끔하게 바로 이제 피니시 단계로 넘어갔 그든 그러면서 이제 결과도 좋았습니다 오늘 앞서서는 또 한정우 선수가 저희와 또 개고 해설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고 또 함정우 선수 못지 않게 박상현 선수도 이번 대회 임하는 각오가 또 다른 선수들과는 더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어느새 1라운드에 박상현 선수도 지금 17번 홀과 18번 홀 플레이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지금 바로 박상현 선수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박상현 선수 들리시나요네 안녕하세요네 오늘 플레이하는 모습을 봤을 때 마치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을 하는 박상현 그 모습 그 자체인데요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나요 아 오늘 오후 날씨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가지고 좀 많이 불어서 거리 주절이 좀 힘들었는데 전반에 좀 좀 운 좋게 아이언 샷도 너무 좋았고 퍼팅이 좋아서 어 좀 플레이를 잘했는데 후반에 좀 퍼팅 실수가 좀 나오는 바람에 좀 아직까지는 뭐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네네 말씀해 주신 대로 오늘 페어웨이 안착률이 50% 대로 조금 떨어져 있긴 한데 그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좋은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이렇게 강하게 부는데도 특히 아이언샷을 할 때 좀 신경 쓰는 부분은 어느 부분이 있었나요 어 갑자기 이제 돌풍이 불기 때문에 클럽을 어 여유 있게 잡는다고 해도 어 좀 갑자기 돌풍 때문에 그게 좀 선택에 따라서 머리 조지이 좀 많이 필요한데 바람인 경우에는 좀 공이 좀 날린 상태에서 맞게 되면 거리 손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선택을 제일 중요시 생각했던 거 같아요네네 그리고 이제 17번을 그린 플레이와 18번을 플레이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은 홀들 전이 있다면요 어 지금 17번홀 같은 경우는 티샷을 방향은 좋았지만 조금 선택이 좀 잘못 나오는 바람에 조금 어 퍼터가 좀 남았어요 그래서 최대한 욕심내지 않고 좀 파 작전으로 하면서 파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티을 잘하게 되면 충분히 또 버 찬스가 있을 거라고 생을 해서을 좀 신중 생입니다 이렇게 한 마디 해 주시죠네 안녕하세요 박사현 프로입니다 아 요번에 어 레서스 마스터즈가 어 첫네 시합을 열었습니다 예 지금 뭐 날씨도 이제는 많이 좀 너무 좀 좋아졌고 하니까 선수들 많이 응원 좀 해 주시고 많이 오셔서 저희 선수들 응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네 파이팅네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저희가 실시간을 으로네 박상현 선수와 또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일단 저희가 바라보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본인도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그렇죠이 바람이 일정하게 불 강하게 다기보다는 이제 돌풍 식으로 바람이 부니까 선수들이 참 클럽 선택하기가 어려운 조건입니다 그리고 또 후반 들어서는 경기 초중반에 잘됐던 퍼팅 특히 두 번의 그 짧은 퍼 미스가 아마 본 조 같데 그렇죠 그래도 뭐이 정도 스코어를 유지하고 1라운드를 마친다면 내일 오전에 플레이할 때는 오늘 오후보다는 조금 덜하지 않을까요 오전이 바람이 오후보다는 조금 덜 보니깐요 그 오전에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기가 더 좋습니다네 그렇다면 오늘 1라운드 오후에 플레이한 선수들에게는 또 2라운드 오전이네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자 그리고 17번 홀에 대해서 선수들은 또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저희가 한번 만나봤습니다 선수들의 영상 [음악] 만나보시죠 27번 홀 어떨 것 같으세요 어 뭐 요즘에 젊은 선수들도 그런 분위기 많이 즐기는 거 같고 저희도 시합하면 좀 너무 집중하다 보면 분위기가 다운될 수도 있는데 골 해서 되게 즐겁게 신나게 플레야 할 것 같아요 어 저는 개인적으로 좀 해외에서 경험한 적이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 이렇게 자유롭고 음악도 이렇게 흥도 나고 선수한테도 그래서 저는 너무 흥이 나서 아주 마음껏 즐길 생각입니다 어 저 개인적인 거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일단 노래랑 이런 거 나오면 오히려 갤러리 분들하고 더 호 이런 같이 시합을 하는 느낌이 날 거 같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좀 빨리 하고 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근데 17번에 저렇게 소리 크게 해 놓은 거는네 전혀 선수들한테 경기력에 뭐 문제가 없을 것 같고요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아드레날린이 좀 더 속구 치고 하면은 제가 봤을 때는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 같이 흥이 난다 그거밖에 할 말이 없는게 뭔가 음악이나 갤러리 분들이 환호성에 환호성을 지름 지을수록 저희들은 훨씬 더 힘이 나고 더 제가 봤을 때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악] [음악] [음악] 미선 스포트를 하기 전에 잠깐 돌풍이 좀 강하게 불었었다 어 그러면서 지금 컨택이 정확하게 딱 해도 중앙에 되질 않았습니다 확실히 바람이 또 계속 강하게 불고 있는 17번 홀의 그린이다 보니까 그렇 팅을 할 때도 선수들이 참 많은 영향을 받고 [음악] 있습니다 일단 뭐 선수들 모두다 앞 로 17번 홀에서의 이런 음악과이 분위기 자체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음악] 있었고요네 방향은 좋았지만 거리가 많이 짧았던 박상현 선수의 버디 네 약했습니다 박상일 선수가 올 시즌에 평균 1.78 퍼팅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번 오늘 1라운드 때는 뭐 1.6개 거의 1.7개 nak 시즌 평균 사도 본인 퍼팅 보다도 훨씬 잘하고 있는데 그래도 오늘 퍼팅 실수가 쓰리 퍼이 두 개가 나왔었습니다 그러니깐요네 퍼팅을 잘하는 선수가 그 두 번의 실수를 했다는게 아마 조금은 신경이 쓰 수 있는 하루가 아닐까 싶고요 그 선두 한 타차 이태훈 선수 마지막 골이에요네 광향 거리감 [음악] 괜찮습니다 오늘 16번 홀까지 보기 프리 라운드를 기록하다가 파스리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던 이태훈 이고요 [음악] 오늘 버디가 하나밖에 없는 [음악] 장유빈 이번에도 안떨어지네요 빗나갑니다 네 이태훈 선수는 뭐 1라운드 출발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죠 그렇죠 오늘 어 17번 홀에서 이제 실수가 하나 나와서 고기가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18번 홀 마무리가 잘 됐거든요 내일 오전의 경기를 또 하게 되면은 타수를 좀 더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김민규 차분합니다 [박수] 현재 김민규 선수는 곡이 없는 경기를 하고 있고요 이제 마지막 골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음악] 나이스 아 또 박성현 선수가 빠르게 팬 서비스를 해주고 이동하는 [음악] 모습이고요 빈 규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이에 김민규 선수는 사인까지 해서 그렇습니다 전달을 해주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네 이승택 티샷 잘 나왔습니다 후시 이승택 선수가 전반에는 약간 부진했습니다 후반에 13 14 15 연속 세 개 버디를 했거든요 예 그리고 또 17번에서 후반에서는 경기력이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네 한승수 선수도 좋아요 핀을 지나가는 거보다는 핀 하이 아니면은 이제 핀 아래쪽에 떨어지는 것이이 퍼팅을 하기가 더 쉽습니다 18번으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걸려 있고 아 올 시즌 신인상 포인트에는 김백준 또 일본의 오기소 타카시와 이동환 송민혁 여성진 선수 [음악] 쓰이고요 최저타 수상에는 이제 장유 선수가 부동의 1위입니다 69.32 타고요 그뒤로 강경남 선수가 2위에 옥태원 이정환 장동규 선수로 장동규 선수가 5위 70.25 타면은 한 3타 정도 낮은 겁니다 평균보다는네의 안에는 장동규 선수가 1위고 김 2대 선수 형 두 선수 모두 다 70% 넘기고 있습니다네 린 적중률은 지금 김백준 선수가 이루고요 신영구 이승택 장병규 정태양 이런 선수들이 곧 뒤를 입고 있습니다 모두 다 75% 넘기고 있네요네 그린적 평균이 65% 든요 훨씬 높습니다 이재경 송민혁 이승택 김태호 박은 신수의 벙커 세이브 유리고 뭐 그런 점에서는 김백준 선수의 신인상 포인트 질주는 계속 이어질 기세입니다네 이승 선수가 그래도 후반에 들어와서는 뭐 완전히 기량을 회복했고 후반에만 포드를 쳤으니까 내일 오전에 경기를 하게 되면은 이승택 선수도 어 이번대 성적이 아주 기대됩니다네 오늘 플레이하는 과정을 보더라도 초반에 상당히 주춤했고 첫 버디가 나오는데 13번째 홀에서 기록이 됐는데 그 이후에네 개의 버디가 나왔어요네 후반에 들어와서는 또 이승택 선수가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더 까다로운 위치에 한승수 선수의 버디입니다 좋아요 합니다 나이스 [음악] [박수] 디 후반에만 네개 버디 파로 1라운드 마쳐요 자 그리고 이제 그 지금 화면 중앙에 나오고 있는 홀이 18번 홀인데 티샷이 참 까다롭지아요이 팀 구역이 잠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팀 구역은 완전히 오른쪽으로 향해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회 우위는 시 방향에 있고 그래서 이제 선수들이 약간 오조 준을 해서 왼쪽에는 회 우위를 공략을 해야 되는데 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푸시 볼이 나올 수 있고 푸시 볼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면은 이제 벙커에 빠지게 되고 물도 물론 있습니다만 그걸 의식해서 약간 왼쪽을 공략하면 또 왼쪽으로 후기 하면서 왼쪽에 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오늘 피 위치를 고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페어웨이가 잘 지켜냅니다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보면은 어 팀 구역이 저쪽 완전히 그 오른쪽으로 향해 있죠 그리고 물론 이제 마크는 제대로 잘 이렇게 방향을 제시를 해 줍니다만 이런 데도 약간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 1라운드 18번홀에서 패널티 구역으로 간 티샷이 19 차례나 있습니다네 거기에 또 바람까지 신경을 써야 하고요 마음에 들어가죠 네 좋습니다 잘 나왔네요 김규 선수도 후반 들어서는 이제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밀리는 그런 볼은 안 나왔거든요네 그래서 내일은 뭐 아주 티셔츠를 잘 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김민규 선수가 지금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요네 현재 이태 이태훈 또 김이요 3언더파 많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홍순상 이승택 왕정훈 박경남 선수까지요 2024 렉서스 마스터스 1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음악] are ch [음악] 나의 필드가 어디든 결이 다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기억되다 스타일리 퍼먼 올뉴 테일러메이드 투자 시작했어요 가도 준 그런 투자가 어디냐고요 미래세 권이요 세상 편한 투자 개인 투자형 국 오직 미래세 증권에서 어제 당신은 티부터 그린까지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제일뿐 [음악] my life [음악] 더시 나의 필드가 어디든 결이 다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기억되다 스타일리 퍼포먼스 올뉴 글로리 [음악] 테일러메이드 [음악] PG네 이번 대회는 A1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이 코스 자체는 또 2022년 kpg 투어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에 선정되기도 했고요네 또 초대 챔피언을 향한 첫 번째 그 역사의 1라운드가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8번 홀 마지막 홀이고 어쨌든 김택 선수도 경기 초중반에 잃었던 타수를 다 만회했고 마지막 골에 버디 퍼이 네 김홍태 선수도 후반에 들어와서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거든요 버디만 두 개 기록했고 이제 본인의 샷감을 후반에서는 좀 찾았습니다 9번홀까지 이어간다면 9번홀 이후부터 보기 없이 버디 세개요 그럼요네 오늘 속 짧은과 가 나오고 있는 정가 선수의 인데요 마지막에서도 약했습니다 전반과 후반에 차이가 좀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고 그래도 2로 1라운드를요 그죠 후반 들어와서에서가 온게 쉬운 대목이 있고요 전체적으로 오늘 퍼팅이 다 아까도 말씀하셨다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약해서 안 들어가는 퍼트가 많이 나왔거든요네 그럴 경우에는 이제 선수들이 그럴 경우에는 조금 약한데 그게 헤드의 중앙에 안 맞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평상시보다 이제 볼이 약간 그 본인이 놓던 자리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이제 와 있으면 또 거리가 조금 짧게 약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분명 정 선수는 그 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서 내일 이라운드 임해야 할 거 같고요네 그건 본인이 바로 교정이 될 겁니다 [음악] 예 왕정훈 됐나요 좋아요 됐 떨어졌습니다 나이스 버디 반대로 왕정훈 선수는 후반에 아주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후반에만 다섯 개 버디 보기 하나 4원 더 파로 1라운드 [음악] 마칩니다네 마지막 한서 홀에서의 그 경기 내용이 그다음날까지 이제 연결된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 때는 오늘 뭐 왕정 김홍택이 선수들의 후반 경기력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중계를 매번 해 드리면서도 마지막 골 플레이를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가 특히 이렇게 다음날 오전에 플레이하는 선수들에게는 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요 그렇습니다 사실 그런 면에서 18번 홀은 참 어렵습니다 네 조금 지나가죠 특히 박성현 선수는 [음악] 오늘이 그동안에 그 연습을 참 많이 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아연샷 방향이 참 좋거든요네 물론 뭐 거리도 제대로 잘 맞추고 전체적으로 아연샷 오늘 너무 좋습니다 그 에 플레이하고 있는 김민희 선수의 [음악] 모습이네요네 뭐 김민희 선수의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 올해도 뭐 그 PJ 2어 스쿨을 다시 도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일단 그걸 하기 위해서는 이제 몸 몸 컨디션이 좋아져야 되는데 지금 등쪽의 이런 몸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본인 의 마음껏 지금 임팩트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만 좋아지면 조만간 회복 되면은 뭐 좋은 성적을 올 올릴 겁니다 예 세 선수 모두 다 티샷이 잘 나온 가운데 아 김민규 선수는 남은 거리 140m요 어음 많이 컸어요 아 그리고 김영성 선수는 지금 티샷을 이렇게 가까이 붙여 놨고 거의 뭐 태핀 버디로 한타를 만회했습니다 [음악] [음악] 오늘 17번 홀에서 오랜 시간 계시는 분들은네 선물 많이 받았겠네요네네 이런 선수들이 또 다른 또 조금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그러게요 아 장유빈 선수의 티샷이 정말 멀리 나왔습니다 남은 거리 120m 좋네 장유빈 선수도 지금 런이 없는 상태에서 280m 드라이브샷이 나왔습니다네 지금어진 자체가 뭐 캐리 거리였고 오늘의 베스트 샷은 또 박상현 선수의 장면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파 3번 홀의 모습이었는데 거의 들어갈 뻔했던 리이 나올 뻔한 장면이었죠 그리고 또 이태훈 선수도 11번으로 해서 상당히 먼거리을 성공을 했었고뿐만 아니라 바핀 죠요 이렇게 이번 대회에도 A1 컨트리 클럽에서 참 다양한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규의 [음악] 버디 선수가 선두 이태희 선수와는 두 타차로 1라운드를 마무리한다 본인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좀 기회가 왔다라고 느껴질 수 있는 스코어 그렇죠 그 더군다나 이제 초반에는 샷이 안 돼서 많이 흔들렸었구나 아저 이제 안정이 되고 나니까 그 뒤로 버디가 또 많이 나왔고 이렇게 되면은 김명규 선수에게도 이번 대회에 또 기대가 됩니다 [음악] 박상현 선수의 위치에서도 충분히 라인은 참고가 됐을 거고요네 들어가면 공동 3위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m [음악] 사실 아까 그 함정호 선수가 참 좋은 얘기를 해 준게 있는데 선수들의 경기 흐름을 탁탁탁 하려면은 저 정도 거리에서는 어 안 들어가면은 홀 옆에 멈춰서 바로 탁이 태핀 파를 하고 이제 바로 빠져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다음 홀 쭉쭉 가는 그 이제 흐름을 탈 수 있는데 됐어요 마지막에 하나 들어가 주는군요 두 손을 번쩍 드는 장유빈 오늘 참 힘든 하루였는데요 자 결국 두 번째 버디가 마지막 홀에 나왔으니까 내일 뭐 잘 치면 될 겁니다 뭐 장유빈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하루에 일곱 타 여덟 타는 언제든지 어느 코스에서 줄일 수 있는 선수잖아 그렇습니다 내일 펼쳐질 2라운드를 기대하고요 오늘 장빈 선수는 티샷은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거든요 문제는 아이언샷과 샷이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선수도 보기 프리 라운드로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 마치고요 세 번의 실수는 안 됩니다네 박상현 선수의 팝퍼네 들어갑니다 전반에네 타 줄였고 또 후반에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를 기록한 박상현 선수고 후반에 박성현 선수의 퍼팅 실수 짧은 퍼팅 실수가 나오면서 이제 보기가 나왔는데요 전체적으로 어 경기 위력이나 뭐 이런 샷감은 참 좋아 보입니다네 이렇게 세 선수는 내일 2라운드도 함께 플레이를 하고 오전에 출발을 하겠습니다 1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 보시죠 오늘 일본 홀부터 출발한 선수들의 경우에는 특히 전가람 박상현 이런 선수들의 샷 감각이 굉장히 정했습니다 맞습니다 또 박상현 선수는 자신의 장기인 퍼트를 바탕으로 시작하는 네개 홀에서 세타를 줄였고요 김민규 박상현 모두 다 쉽지 않은라 라인이었다네 그리고 오늘 박상현 선수의 감각이 전번에는 정말 결정이었 들어가 뻔했어요네 그런 가운데 오늘 이태훈 선수도 자신의 플레이를 완벽하게 다 했습니다 11번홀에서롱 퍼스에 성공하는 장면이고요 한때는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던 이태훈 선수 1라운드아요 그렇습니다 후반 시작하는 홀 10번 홀에서도 많은 버디가 나오고 있는데요 까다로운 라인에서 규 선수가 자신의 네번째 거에 성공했습니다 8번부터 14번 홀까지는 어떻게 보면 기회의 홀들이 그든 여기서 타수를 많이 줄여야 됩니다 전반에 네타를 줄린 이후에 11번 홀에서도 거디 하나를 추가한 박상현 선수고 다만 그 이후에 보기가 두 차례 나왔고 파 15번 홀의 이태훈 선수인데요 이게 갔 이글로 연결이 됐습니다네 만들어갔으면 많이 지나가게 예 이글 이후에 또 까다로운 홀에서 어디까지 성공을 하면서이 순간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는데 문제는 파스 홀에서 티셔 미스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피비스 이후에 그 세컨 샷을 벙커에서 잘 올렸지만 바로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한타를 잃고요 이렇게 이태훈 선수는 단독 2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요 파스리 홀 17번 홀에 플레이를 제외한다면 뭐 무결점 플레이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오전에 플레이한 이태희 선수가 일곱 타 이태훈 여섯 타 또 김한별 김민규 거기에 왕정훈 박상현 김동민 kpj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라운드 초반부터 많은 타스를 줄이는 모습을 보여줬네요이 이렇게 되면은 아직 서불이 판단하 예상하기는 좀 이릅니다 라운드별로 선두 경쟁이 순위 변화가 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네 지금이 스코어 카드를 리더보드를 보더라도 언제든지 선수들이 하루에 많은 타스를 줄일 수 있다라는 걸 보여준 하루였고 김동민 선수부터 마관우 선수까지 또 그 안에는 이정환 함정우의 이름을 주목을 해야겠죠네 조민규 홍순상 이승택 선수도 나란이 세 타씩 줄인 첫 날이었고 양지호 최준호 강경남 허인회 다 오늘 멋 출발이 괜찮았습니다 그러니깐요 그 뒤로도 이지훈 선수와 전가람 장민 선수도 두타를 줄이면서 1라운드를 마쳤고요 이준 선수도 오늘 출발이 원은 괜찮습니다 내일또 기회가 있으니요 또 A1 컨트리 클럽에서 기운이 좋은 박준홍 황중 선수도 언더파로 출발을 했고 엄재웅 선수 옥태훈 마찬가지로 한타를 줄였네요 경 선수도 원더를 지금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이 선수를 었군요 아까 포까지 갔었는데요 그 최승빈 선수도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첫날에 타수를 줄이진 못했습니다 대준 선수도 2분 타 김홍택 선수가 그래도 후반에 타수를 많이 많이했습니다네 자 이렇게 오늘 1라운드 중계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고요 저희는 내일 2라운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설의 장령 위원 저는 캐스터 한영구 함께해주신 여러 분 고맙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I Oh [음악] [박수] [음악] 세상의 찬사에 쉽게 자만하지 않는다 위치를 지키는 것보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앞서는 것보다 나를 앞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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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개그맨인줄..'
남자골프 화이팅!!!
화질이 영 아니네 sbs 신경 안쓰네
렉서스 최고의 명차
Lopez Laura White Shirley Thompson Shirley
Lopez Ronald Lee Betty Robinson Don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