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티샷 #트리블보기 #2025_kpga #2025_제68회_kpga선수권대 #kpga
#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게다가 기대가 오늘 그린 가운데에 있다 보니까 뭐 페어이 왼쪽이나 오른쪽 다 괜찮을까요 저 오른쪽 나무 쪽으로 치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페어웨이 오른쪽에 나무 있는데 그 나무를 넘기는 티샷을 하거나 이제 그 그거 약간 왼쪽으로 가면은 거기가 라이가 좋고 안정적이거든요 어 이쪽으로 가면은 저기서 볼이 내려오면 괜찮은데 그게 내려 안 내려옵니다 이쪽이네 바로 이렇게 소나부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하고 있는 위치인데요 네 하고 있습니다 눌렀습니다 자 이제 문제는 대상문 선수의 볼이 어디에 있느냐거든요 네 여기는 찾아야 되거든요 사실이 정도로 숲이 우어진 곳이라면 뭐 거의 언플레이어블 상황 볼을 뭐이 분실구 처리가 될 거예요 그래서 원구를 쳤던 지점으로 아마 다시 가서 세 번째 샷을 쳐야 됩니다 참 그래서 볼을 찾으면 거기서 최대한 언플레이어블을 하거나 뭐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게 분실구 처리되면은 네 아 그렇습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안타깝죠 그렇죠 네 뭐 볼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아 네 기다려야 될 거예요 B팀 선수들이 그렇죠 여기서 이제 계단으로 새로 생긴 팀 구역으로 이제 올라가거든요 네 예 아예 분실구 처리가 되다 보니까 네 배상분의 세 번째 샷 네 이번엔 왼쪽 방향 이번엔 아까보다는 좀 왼쪽으로 견장했는데 그쪽은 또 벙커가 기다리고 있어요 예 네 벙커로 들어갑니다 아 이렇게 좀 미스샷이 나올 때 한쪽 방향이라면 어느 정도의 순간적인 대처가 될 것 같은데 근데 지금은 이제 처음 피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갔으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는 최진호 선수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렇죠 인상적이었고 약간 또 아쉬움이 남았고 그렇죠 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전반 라인 홀 때만 해도 두 타자 선두를 달리던 상황이었고요 그렇죠 배상문의네 번째 샷 아 이게 좀 길게 갔네요 네 저기서는 또 길 때까지 전부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참 쇼게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정환 선수도 올 시즌의 퍼팅이 본인 뜻대로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네 전체까지 내리막이거든요 패상문 오 아 거기서 잡혔네요 아 8번홀은 지금 티샷 실수부터 분실구 처리 이후에 다시 티역으로 올라 어 여기서 세 탈를 잃게 되네요 네 트리플 보기가 되다 보니 순식간에 세타를 잃었습니다 티샷스 실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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