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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 팟 5 1번 홀에서 하나의 이글이 있는 김민규 선수 5번 홀에서 또 한 번의 2글 시도입니다 김민규 선수는 1번홀을 이글로 출발해서 2 3번을 모두 버디 그리고 4번도 팔로 잘 넘어오면서 아주 좋은 버디 개를 남겨 놨습니다 [음악] [박수] 어 시니다 경기 초반에 긴장을 했었는지 김민규의 초반 상승세가 대단합니다 다섯 개 홀에서 다섯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공동 1위 선수도 버 타 줄이고요 4번홀 오 돌아 [음악] 나왔습니다 두 번의 라운드간 여섯 번째로 어려운 볼 오늘은 174m [음악] [음악] 투어 3승의 김우현 선수예요 [음악] [박수] 4번을 그중에 하나가 번인데 홀에서 타수를 잃었습니다 좋은데요 떨어집니다 한 승수도 공동선두로 올라섭니다 그야말로 오늘은대 혼전이 한승수 선수도 볼 스트라이킹 안정감 있고요 [음악] 다시 4번 홀이고 어 좋아요 타수 지켜내는 허인 선수 선두 그룹의 한타 차입니다 아 좋네요 한타 줄이는 김우현 선수입니다 워낙 체격이 좋아서 더 크게 보였었다 봅니다 아이 이번엔 들어가네요네 전원에서 버디 퍼이 돌고 나왔지만 5번홀에서 좋은 버디 컷으로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네 투어 1승의 박성국 선수도 한 타를 줄이네 오늘 버디 두 개 보기 안하고요 파파 5번 홀에 김찬우 선수인데 [음악] 오 라이가 안 좋았을까요 상당히 어려운 위치에 갈 수 있습니다 아 러분 다시 내려가 7 공이 발보다 높은 위치 또 러프에 스핀이 많이 걸리질 않습니다 그래서 들어갑니다 자 이러면 허의 선수도 일단 공동 선들로 올라갑니다 오늘 두 개의 파이버 홀에서 두 개의 버디 김무현 들어갑니다 김현 선수도 91년생 선수고 3승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힙니다 앞 급격하게 휘는 [음악] 라인이었다 레이업지 했기 때문에 경기가 또 살짝 딜레이되는 모습이 본인 영향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계속 뛰는 모습도 있었거든요 그렇네 서두를 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일단 안정감을 찾았고 어 좋아요 이번 대회 한승수 선수도 주목해야 됩니다 평소에는 어 드라이빙 아이언을 치는데 앞바람이 부는 것 같아서 3번 호를 쳤다가 또 4번 으로에서 보기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예 그리고 한승수 선수가 파브 5번 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딱 그 매칭이 되네요네 6번 홀의 김철훈 [음악] 선수인데요 위치에서 그래도 잘 붙였습니다 어제 저희와 얘기할 때는 아 그래도 이곳에서는 잘 성적이 안 좋았다라고 얘기는 했지만네 또 기대가 되는 이태희 선수네요 좋아요 떨어집니다 90m의 샷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버디로 마무리하는 이태원입구점 좋아요네 황인도 버디로 [음악] 마무리지었습니다 갔어요 와 한승수가이 위치에서 한 타를 더 주입니다 여섯 개 홀에서네 개 버디 또이네 번째 버디는 스핀 버디로 만들어냈습니다 아 대단한 [음악] 페이스인데 8번 홀의 박성국 선수고 경사가 꽤나 있습니다 어 라인 좋은데요 떨어집니다 이 상황에서 버디를 기록하네요 원 [음악] 노파 [음악] 김용태 일단 처음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린 과정이 나왔습니다네 [음악] 본인이 원했던 거보다 두껍게 들어가면서 충분한 거리를 확 확보는 못했죠 [음악] 어네 잘했습니다네 그러게요 이제 100m 안쪽에 들어오면 더욱더 강해지는 이태희 선수인데요 네 역시 날카로운 외지 샷 이제 이태 선수는 지금 내려갔냐 그고 걱정하고 있는 거죠네 어 다행히 공이 많이 보이는 걸 보면 떠 있습니다 충분히 띄울 수 있고 오 다만 많이 굴러갑니다 발끝 오르막 경사의 쪽 공간도 많이 없고요 오 지금 앞쪽에 나무에 맞고 뒤로 갑니다 아 또 이런 경우가 있네요네 뭐 불행중 다행은 어쨌든 잘 나왔어요 그럼요네 최악은 피했습니다 스윙도 아무 지장 없고 또 러프린 하지만은 공도 괜찮고요 오늘 3 라운드라 그런지 이태훈 선수가 더 과감한네 버디을 계속 시도하는 [박수] 느낌인데요 아인 선수 공이 그위치에 맞으면서 이렇게 오네요 루키 김용태 이을 시도입니다 아 많이 겠네요 야 이걸 또 막아냅니다네 들어갑니다 오늘 신들린 샷 감각과 더불어 버틴 감각도 좋습니다 구원파를 지켜내는 한 승수 너무 짧아서 그림까지 올 수가 [음악] 없고요 아 오늘 김용태 선수가 아주 좋은 기회를 처음으로 맞이했는데 지금 결과적으로 마지막 주 세 선수 모두 다 버디가 없거든요 더 이상 이을게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를 해야 됩니다 [음악] 예 그렇다면 플랜 자체가 앞서서 조금 더 안전한 선택보다 더 공격적인 필요가 있는 그렇죠 그렇게 해줘야죠 [박수] 예 오늘 버디가 하나밖에 없는 파 3볼 황인춘네 그 가장 앞쪽에이 오르막 경에 맞으면서 을 있기를 바꾸기 위해서 김은 드라이버를 선택했습니다 31m 내리막 인데요 어 볼스피드가 거의 80에 6밖에 했고요 그린 앞쪽에 있는까지 공을 보내 8마 80마일 가까운 볼 스피드라고 보시면 될 거 [음악] 같고요 일반 골퍼 분들한테는 아 초속 70m 정도 나온다라고 하면 정말 굉장한 장타자 그요 또 프로 선수들한테는 초속 80m 되면 아 직접 얼리 치는구나 하는 그런 숫자 기준이 됩니다 예 또 한번의 기회 이번 들어갑니다 오늘 까다로운 홀에서 계속 기회를 맞이했었는데 그래도 9번 홀에 한타를 만회 했고요 6언더파 황인춘 [박수] 좋아요수이로 홀에서 정 함께 바운스 백에 성공하고 오늘 파 3리 7번 으로에서 나온 두 번째 버디입니다 [음악] 이태희 선수가 놓쳤고 사실 그 어깨쪽 부상은 단기간에 치유와 또 재활이 되지 않거든요 그죠네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요 [음악] 후반 홀에 들어서 있는 이지훈 [음악] 선수고 라인 좋은데요 스 전반에 그 떨어지지 않았던 몇 개의 기회 하지만 후반 첫돌에 살려내고 있습니다 공동 2위 올라서고 두 번의 라운드간 8번 홀이 일곱 번째로 어려웠는데요가 [박수] [음악] 대단합니다 어 황인춘 선수가 저의 기회를 놓치네요 [음악] 많 좋은데요 또 들어갈 뻔했네요네 아 오늘 정말 날카롭습니다 [음악] [음악] 좋습니다네 방향이 정말 좋습니다 거의 뭐 보낸 그 위치로 가면은 많은 디봇이 보일 겁니다 그리고 11번 홀에서 다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허인회 좋은데요 아 계속 홀 주변을 맴돌고 있네요 어쨌든 강제적으로 정보에 노출이 될 때가 많잖아요 어 상당히 강하게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선수들이 아 12번 홀입니다 7언더 파의 이지훈 선수예요 오 들어갑니다 지운 단독가 됐습니다 후반에만 두 번째 버디고 오늘 버디 다섯 개 보기 두 개 경험만 놓고 보면이 선수보다 경험많은 선수가 없죠 그렇죠 [음악] 황인춘 현재 4더 파의 김찬우 선수 남은거리 106m 그요 어 핀에 가까이 잘 붙입니다 오 한 바퀴 돌면서 들어갑니다 주먹을 불꾼 쥐는 김용태 선수예요 정말 어렵습니다네 프레셔가 겪어 보지 않은 분들은 프로 선수였고 수년 동안 수련을 한 트레이닝을 한 선수들도 프레셔 아는 거를 정말 직접적으로 느껴 [음악] 보면은 와 아마 지금 함께 있는 갤러리는 지금 김용태 선수의 샵 보면 많이 놀랄 거예요 네네 역시네 80 초속 80m 가까은 좋은 수치가 나오고 있죠 그리고 또 언제나 항상 강하게 공을 치는 김한별이 있죠 오 넘어왔어요 예 넘어왔습니다 볼스피드 77이 나왔고 스 스펙터 1. 4구입니다 오 두개 홀에서는 아쉽게 놓쳤던 허윤의 선수인데요 아 이번에도 들어가지 않네요 지금 계속해서 이어지는 세 번의 버디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생각이 많아지죠 [음악] 됐네요 김찬우 선수도 오늘 출발할 때 스코어로 회복을 [음악] 했습니다 진작이 나왔어야지 양손 장갑을 [음악] 착용하고 김용태 드디어 들어갑니다 마지막 주 세 선수의 첫 버디가 10번으로에서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김용태 선수고 김용태 선수의 티셔 어 잘왔네요네 되니까 여기 앞 어 김한별 선수도 멀리 잘 나왔네요 10번홀에서 오늘의 첫 버디에 나왔던 김용태 두 번째 샷입니다 와우 [음악] 멈춰죠네 좋습니다 이러면 연속 버디를 노려볼 수 [음악] 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앞핀 오늘 3라운드에서는 핀이라롱 클럽으로 긴 클럽으로 공략을 때 떨어져서 굴러가는 걸 감안 하면은 3번 스치는 그렇게 큰 부담은 안 될 [음악] 겁니다 그러니까 버디를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지만 또 기는 그래도 수 있 치고 어 이렇게 굴러 온다면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영준이 스트로 게임 퍼팅 부분을 비교했을 때 PJ 투어 디피월드 투어 아시안 투어 어 이렇게 비교를 하면은 가장 잘하는 선수들의 수치는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요 이제 중간부터 하위권으로 갈수록 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래서 확실히이 퍼팅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고 [박수] 스리 13번 홀이에요 오 [음악] 다려 려와 려와 아이 오 오 내려갑니다 아 부시 하시네요 그린 핀이 그린 중앙에 있었을 때 204m [음악] 그요 글쎄 저 위치라면 뾰족한 수가 없어 보입니다 혹시 요거 카트 한번 치워줄 수 공이 나무 쪽에 가까이 붙어서 정상적인 스윙이 불가능해 보이는 김용태 선수 [음악] 어네 자신이 생각한 샷이 드디어 나왔네요 임팩트 좋은 정타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 때문에 이제 좀 인상할 실 때가 있고요 어 이러면은네 샤프트를 하나 희생을 하겠다는 그런 가구네요 그러게요 아 트는 더 이상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네 네 베이스와 분리가 됐고 그래도 공은 다행히 세이로 나왔어요네 그리고 또 이럴 때 수목 부상을 조심해야 되잖아요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남은 거리 103m [음악] [음악] 김용태 선수의 파컷 라인 좋은데요 따라오 있니다 아 이게 또 들어가네요 이러면은 샤프트가 부러지는 걸 감안하고 플레이한 보람이 있습니다 예 샤프트와 지금 한 한 타에서 두 타를 바꿨습니다네 그죠네 오늘 가운데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세컨 샷 이후에 버디 컷입니다 [음악] 아 많이 지나가요 [음악] 어제이 선수가 버디 아홉개를 기록을 했었는데 오늘 현재 버디 숫자는 한개도 기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죠네 스팩 1.5 볼스피드 한타를 더 줄였네요 15번 호의 기회도 살렸고 이러면 김민규 선수도 이번 대회 우승 경쟁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린 위에서의 외지 선택 아 지금의 또 외지 샷은 띄우는 선택이 아니라 그 오르막 병사만 피하는 선택이었어요네 오늘 [음악] 끊어 갈 수밖에 없는 파파이 볼 어 한승수 선수가 과감하게 들어가면 공동 3이에요 김찬호 아 안타까워합니다 어 [음악] 이 하나 [음악] 들어갑니다 거의 원혼에 근접한 이후의 이태원인 아이 정도로 흘러간다 그렇다면 그 뒤쪽에 황인춘 선수는 굉장히 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 되겠네요 오른쪽 다리로 체중을 많이 지탱하면서 스윙을 하다 보니 이제 왼쪽으로 당겨지는 샷 나왔고요네 오늘 샷 감각이이 정도 거리에서 상당히 좋은데요 117m 아 여지 없네요 부시 하니다 방주환 선수도 한타를 줄이면서 마무리합니다 6원 덕화 공동 3이고요 아 좀 [웃음] [음악] 짧았네 항상 저렇게 던져줄 때 짧게 던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원원 시도 이후에 버디 기회까지 만들었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음악] 3위에요네 떨어집니다 이태 선수도 5번홀 이후 의 버디가 [음악] 나왔습니다 자 충분히 원이 가능한 김용태 선수 티샷 보시죠 왼쪽인가요 오 볼 스피드는 82를 넘겼는데 문제는 정도예요 6번의 김찬우 찬우의 이존 본능 대단합니다 말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도 한 승수에 두 자리스 언더파를 기록하네요 김석 선수가 오늘 다섯 타를지면서 테일리 베스트를 기록을 했고 이까지 노려볼 수 있는를 한번 만들어 보고자 했던 두 선수인데 어 지금 어디 있나 했어요 아태 선수가 거리가 많이 나가서 그런지 왼쪽에 한참 높이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음악] [음악] 와 지금 저 위치에서 이런 샷을 보여줍니다 대단합니다 진짜 아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선수 같은데요 선두 한승수 [음악] 오늘 뭐 라운드 내내 이런 감각을 유지하고 있네요 코스가 더 편해지는 거죠 아 보통 같은 코스를 많이 플레이를 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코스에 정하면서 타수가 내려갑니다 [박수] 됐네요 아 동주도 오늘 첫 번이에요 아네 정말 플레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또 타수는 줄이지 못하고 버디는 나오지 않으면 선수로서는 매우 답답합니다 루키 [음악] 김용태 이게 또 만약에 들어갔다면 kpg 중계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기억에 남는 파브가 될 거 같습니다 그게요 두 개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이 블랙스톤 후반 나인 홀은 상당히 버디를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좋아 좋아 좋아 좋은데요네 들어갑니다 잠잠하던 이태이 하나의 버디를 추가합니다 선두와 두 타차 프로 선수들이 티셔 하는 위치가 높아서 어 선수들은 다 알고 있죠 이게 정타가 나지 않으면 바람을 타고 많이 벗어날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이제 본인도 모르게 수익을 하면서 강하게 수을 하려다가 실수가 나게 되고 이준 선수도 마지막에서 더블 보기가 기록됐습니다 17번 호를 잘 버텨내면 이태훈 선수에게는 또 18번 홀의 기회가 있죠네 아 잘 완벽합니다 어새 오늘 한 타을 줄이고 있는 경찰인데요 [음악] 78m 어 이렇게 되면 김찬우 선수가 또 마지막 주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지난해 첫승을 거두고 올시즌도 벌써 1승을 반면 김찬호 선수는 전반에 한 탈 잃었지만 반에 버디가 세 개가 기록 [음악] 중이고요 아 마지막에 찾아온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4흘 연속으로 언더파를 기록하네요 3라운드 성적 6언더파 공동 3위로 마치고요서 선수도 오늘 타수를 두타었습니다 3원 공동 13위로 마무리합니다 [음악] 그 사이에 정확하게 떨어뜨려야지만 버디가 가능하고요 예 또 티샷의 거리가 많이 나와서 이태훈 선수 있는 위치까지 와서 외지로 공략해야만 버디를 잡을 수 있는 어려운 [음악] 위치입니다네 그래도 다행히 공이 안쪽으로 [음악] 튀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이 코스에서는 어려움을 [음악] 겪습니다 오늘 마지막 주 세 선수가 3라운드에 합쳐서 16 타를 잃었어요 들어갑니다 터미네이터를 향한 응원해 봤어네 아 정말 오늘 뭐 도깨비 같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줍니다 이번에 또 이게 들어가네 번호를 트리플 보기로 출발했고 4번을 더블 보기 15번을 더블 보기 하지만 오늘 두 개의 버디가 기록되는 태입니다 [음악] 첫 보기를 기록한 이후의 마지막 골이죠 확실하게 끊어가는 선택을 합니다네 앞쪽으로 잘 보냈고요 오늘 무려 일곱 타를 잃고 있는 김한별 선수예요 [음악] 마음을 비우니까 비로서 들어가네요네 그린 바깥에서 두 차례 또 집어 넣었고요네 남은 거리 76m 마지막 골에 한승 수인인데 스팀과 함께 가까이 옵니다 100m 안쪽 거리는 여지 없습니다 그리고이 버디 퍼이 들어가면 단독 3위로 올라섭니다 [음악] 오늘 복이 없는 플레이 거디 하나를 기록하면서 공동 3이고요 최근 대회 장동규 선수의 성적이 꾸준하네요 좋아요니다 영진도 마지막 볼의 버디 아 오늘의 첫 버리었습니다 [박수] 가네요 마지막 볼까지 또 바운스 백에 성공하면서 어제 오늘 다섯 타씩 줄였습니다 [음악] 어 그래도 일단 같은 단에는 올라왔습니다네네 상당히 아쉬워하지 [박수] 짧으면 반대로 경찰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려 너무 길면 또 내리막을 타고 호를 많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자 이제 마지막 콜에 이태훈 선수인데요 들어가면 선두와 한 타 [음악] 합니다네 약했어요 더 사차로 내일 챔피언조에서 플레이를 하겠네요 [음악] [음악] 네 [박수] [음악] [박수] 들어왔습니다네 오늘 이번 짧은 컷 미스가 몇 차에 나왔는데요 그리도 성 선수 마지막 한타를 주셨습니다 [박수] 서비스합니다 조심스럽게네 [음악] 내주네요네 연습 라운드 때는 이월에서 아이언 티샷을 했던 김데 오늘은 드라이버를 선택했습니다 앞선 두 번 라운드 모두 다 버디를 [음악] 기록했고요 어 잘 나왔습니다 지금 티샷을 잘했는데도 갤러리에 반응이 없었죠 그 이유는 공격적으로 오른쪽을 공략하는 샷을 할지 한번 지켜보죠 하십니다 저 위치만 공을 세울 수 있는 위치였는데 경사면을 맞으면서 이글 기가 생겼습니다 아 괜찮아요 이것도 좋네요네 두 선수 모두 다 떨어진 지점 아주 좋았습니다 [음악] 여기서 스핀이 걸리겠죠 아 그런데 조금 많이 [음악] 흘러가네요 김용태 선수의 이컷 [음악] 지나가네요 수 라는 위치에서 홀 적으로는 내리막이 꽤 있습니다 이태희 선수도 중요한 버디입니다 드디어 들어갑니다 마지막 콜에서 첫 버디로 마무리 이러면 선두와네 타차로 추 출발해요네 순위도 공동 3위서 물론 오늘 경기가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갔지만 김한별의 이글 시도 됐네요 어 들어갔다고 느껴졌는데 저도 속도도 맞아서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란타 줄이는 별이에요 오늘 18번 노래에서는 유일하게 김백준 선수만이 이글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버디 with 아 오늘 앞서서 탑 5브 홀에서 투원 리폰 마무리가 한 차례 있었는데 결로의 이글 기회 버디 기회 모두 다 살리지 못했네요 2연 도파로 마무리하는 김용태 선수입니다 자 오늘 3라운드 좀 어떠셨나요 아 확실히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이곳 블랙스톤의 그리는 점점 단단해지고 있고요 어 그래서이 티샷부터 세컨 샷 아 모든 거를 다 철저한 계산하에 홀을 공략을 해야 합니다네 이규민 이상희 김학형 선수도 오늘 타수를 줄였고요 I [음악]

2 Comments

  1. 클럽헤드가 부러져서 손목이 안다쳤겠네요
    김용태 선수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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