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KPGA #2024_KPGA_제67회_KPGA_선수권대회 #sbsgolf2
[음악] 완벽을 추한 여정의 완성 제로 태초의 하늘 무한한 미래 완벽한 새로움의 시작 에피소드제로 다시 말하는 섬으로 리니지엠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음악] [음악]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건강을 넘어 행복한 삶을 만나도록 행복한 삶을 넘어 꿈꾸던 세상을 마주하도록 더을 해야 할 일은 분명 보험을 넘어서는 일 일상에서 일상까지 오늘에서 [음악] 내일까지 삼성생명 으 저 지겨 무좀 도대체 어떻게 없어야 되지 라미실 원스 단 한 번의 사용으로 증상완화 최대 3개월간 재발 방지에도 드디어 무점 탈출 정말 다행이다 다행인 건 우리지 단 1회 사용 무좀 치료제 라미실원스 골프 분석이 진화한다 더 강력해진 코드맥스 시드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편리한 터치스크린 파워풀한 무선통신 하는 정확한 분석의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까지 이제는 [음악] 맥 v309 원이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 이것은 역사로 기록될 아홉번째 도약 v309 변화 그 이상의 혁신이 시작된다 골프의 즐거움이 출렁이게 프렌드 스크린 퀀텀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시간 잭시오 [음악] b [박수] [음악] [박수] [음악] he [음악] [음악]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서 우리나라 프로골프의 명맥을 잇는 대회고 오늘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 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한영구 도움 말씀의 장활영 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자 10년 만에 2인 1조 원웨 방식으로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가 치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3라운드 는 비라는 변수가 있었고 어제도 이규민 전가람 선수가 동반 플레이를 했는데요 오늘 최종 라운드에도 함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그렇게 억수 그 바람 그리고 이제 비가 그렇게 억수같이 오는데도 선수들의 기량은 정말 좋았거든요 특히 이규원 선수는네 타를 줄였고 정가람 선수는 같은 조에서 두 타를 줄였는데 두 선수의 어떤 그 드라비 샷을 보면은 이규 선수가 좀 잘 쳤고 아연은 또 정가람 선수가 좀 더 나왔고 그리고 이규 선수는 16 그 보기가 좀 아쉬운 반면에 정가람 선수는 17번으로 해서 보기를 했는데 18번을에서 아주 그 좋은 아이언샷을 치면서 버디를 기록했거나 저희가 보기 보게 되겠습니다 네네 자 그리고 선두권 선수들도 안심할 수 없는 A1 컨트리 클럽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고 특히 추격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보자면 PJ 2어 2승의 배상문 포함해서 김홍택 고군택 함정호 참 많은 선수들이 지금 추격을 준비하고 있 있요 그렇죠 어제 저희가 예상한 대로 김한별 선수는 몰아치기가 나왔습니다 선들을 쳤고 그 뒤로 고군택 함정호 선수가 추격을 하고 있는데 특히 눈여겨 볼 선수는 배상문 선수거든요 배상문 선수가 지금 어 선도하는 타수 타이가 세 타차 나지만 얼마든지 이거는 뭐 그 한도에서 뒤집혀질 수도 있고 어 백 나인에서 어 역전도 가능한 그런 스코니까 배상문 선수에게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고 김홍택 선수가 지금 뭐 아이언을 참 찰 치고 있어요 어제 같은 경우에도 그린을 세 개밖에 안 놓쳤어요 까이 축약하는 선수들의이 실력도 또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선두 이규민 선수가 그랬듯이 플레이를 잘하다가도 15 16 17 18번 홀에 들어갔을 때 특히 거기서 보기가 두 개 나오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15번 홀부터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최종라운드 피니를 고려한다면 선수는 어떤 플레이가 필요할까요네 뭐 저희가 거듭 말씀드렸습니다만이 코스에서는 8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타수를 지어야 되고 나머지 네개 홀에서는 하수를 지키는 전략으로 쳐야 됩니다 제 67회 kpj 선수권 대회 위 A1 CC 최종 라운드 경기고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어제 3라운드에는 계속 비가 내리면서 선수들의 플레이의 영향을 어느 정도는 미쳤는데 뭐 A1 컨트리 클럽 자체가 워낙에 배수가 잘되더라고요네 그렇게 비왔으면 웨이나 뭐 벙커 이런데 어디 물이 조금씩 이렇게 고일 만한 비가 내렸거든요 근데 전혀 뭐 그런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그린 스피드 3.3mg 확실히 기온은 지난 1 2라운드 때보다 어제와 오늘은 많이 내려갔습니다네 그린 어 뭐 습도도 높은 반면에 이제 그린 스피드는 그대로 3.3이 유지되고 있고 어제 비가 이렇게 억수같이 와도 그린 스피드는 그대로 3.3이 나왔었습니다네 이번 대에 총상금은 16억 원이 걸려 있고요 지난해보다 1억 원이 증액이 되 있고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 준우승을 하더라도 1억 6천의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뭐 선수들에게 우승 시드 5년과 또 13포인트 제네시스 포인트 그외도 원할 경우이 대회 출전권을 연구 얻을 수도 있고요 그렇습니다 아 참은 을 치는 두 선수가 한주로 편성이 됐네요 김종학 고은택이 12시 4분 그리고 함정화 김백준 12시 12분의 동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김한별 선수는 김홍택 선수와 한조로 편성이 돼서 두 선수의 장타 대결도 볼 만 하겠습니다 또 그러면서도 두 선수 모두 다 그린 적중률이 매 시즌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아요 그렇습니다 예 태상문 선수는 이대현 선수가 한주로 편성이 됐습니다 이대현 선수가 또 한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어제도 엄재웅 배상문이 함께 플레이하면서 엄재웅 선수가 팬심으로 동발 라운드로 했다라고 얘기했는데요네 전갈과 이규민 선수가 어제이어서 오늘 그러니까 36홀을이 두 선수는 지금 함께 플레이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때 이규민 선수가 세타 이상 차이를 좀 벌리면서 달아나는 느낌을 보여줬었는데 어쨌든 그 15번 홀 이후에 흐름이 좋지 않았고 반대로 전가람 선수는 사실 경기 초중반은 원하는 대로 안 풀렸어요 후반 들어서 12 13 14 연속 버디가 나오고 저는 그 18번 으로의 버디 저 샷이 글쎄 오늘 경기를 해 봐야 되겠지만 만일에 우승을 한다면은 저 샷으로 인해서 우승을 하는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전가람 선수가 경기가 그렇게 안 풀리면서 어제 두 타를 줄였는데요 정가람 선수의 그 어제 주요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이 선수가 먼저 티을 했 그 안쪽에다가 정 선수와 티샷을 했거든요 그래서 버이 연결이 됐고 그에 본에서 이제 한바퀴 돌고 들어갔습니다 어쨌든 그 파스리 12번 홀이 정가에는 터닝 포인트가 된 거죠 맞습니다 그러면서 12 13 14번을 세울 연속 버디로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음악] 그 이후에 하나의 보기가 나오긴 했지만 마지막에서 또 정교한 아이언샷과 함께 버디를 기록했는데 특히 18번에서 전가 선수가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잖아요 3번 드로 페의 전 가운데 갔다 놓고 166m 핀에 1m 붙거든요 그 플레이는 두구두구 눈여겨 볼 만합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민과 전 선수가 홀을 지날 때마다의 클럽 선택도 히 궁금해지고 이규민 선수는 위기가 몇 차례 오긴 했습니다만 15번으로 이전까지 보기 프리 라운드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16 17번 홀에서 조금 흔들렸죠 맞습니다 그 17번 홀에서도 티셔 실수가 남았고 두 선수가 똑같이 17번 홀에서는 보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18번으로 해서 이제 타수 차이가 났고 근데 비가 그렇게 오는데도 이규현 선수는 티샷 정확도가 참 좋았거든요 어제 저 정도면은 아주 높은 편입니다 바로 그 이규민 선수의 주유 장면이 데요 이규민 선수는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벗어나는 경우에도 그 상황에서 세이브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줬습니다 그렇죠 파브 9번 홀의 장면인데요 저 위치에서 핀이 저쪽에 있으니까 뭐 도저히 샷이 안 나온다라고 저희가 설명을 드렸는데 저런 샷을 해 냈거든요 예 다 러프가 아니라 페어웨이를 지킨 상황이라면 더 가까이 붙는 샷들이 나왔고 그 이후에 연속 보기가 있었던 이규민 선수 마지막 볼에서는 거리가 꽤 되는 버디 컷이 조금 약하게 굴러가면서 그래도 1 2 3라운드를 모두 67타로 마무리했습니다 어제도 이기면 선수가 퍼트가 그린에 올라갔을 때 1.62 개 그러니까 밑에 나와서 27개 밖에 기록이 안 됐거든요 이번 에 들어서 퍼팅을 참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자리수 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세 명이었고 이규민 전가람 이대한 이번 대회 내내 꾸준한 선수들이고 그 뒤로 배상문 김홍택 김한별 또 함정우 고군택 이런 선수들이 오늘 또 아 마지막조 선수들보다 조금 더 앞에서 플레이할 때 얼마나 타수를 줄일지 눈여겨 봐야 돼요 [음악] 맞습니다 그린이 아주 부드럽거든요 이틀 동안 지금 비가 내리고 있고 스피드는 제 스피드가 나옵니다만 아주 부드러워서 선수들이 아연을 치기에는 아주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대신 웨에 가야 되는 전제하에 이제 그런 공격적으로 칠 수 있는 거고네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 핀이 오늘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는데요네 잘쳤습니다 1990년생 선수 오늘이 선수와 함께 플레이 하겠고요 올시즌에 모든 대회 참가하고 있는데 지난주 매치 플레이 3위가 자신의 가장 좋은 [음악] 성적입니다 올시즌에 벌써 세번의 폭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는 이태 선수 상금 순위도 15위에 올라 있고요 [음악] 음 핀하이 제대로 뭐 잘 떨어졌습니다 괜찮고요 김준성은 유송규 선수와 동반 플레이 하는데요 1라운 타 2라운 한타를 였고 고 있습니다 파 3번 홀이고 승택 자 마지막 라운드가 되니까 선수들이 아주 피니치 코너에 있는데도 아 핀 쪽으로 공격적으로 치고 있습니다 김태우 선수도 첫날에 세타를 줄였었는데 오 오네 그리고 지금은 비가 뭐 정말 가늘게 내리고 있다 보니까 선수들이 경기하는 데는 오히려 더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어제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워에 비하면 거의 안 오는 거거든요네 첫날에 두 타 둘째 날에 다섯 타를 줄였던 이태인 어제는 미스가 여러 차례 나오면서 세타를 잃었어요 전한 티을면 끝을 보고을 하는게 좋거든요 그리고 오늘 피니를 보면은의 중앙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거 91년생 정밀은 올시즌 아직는 없고요 잘쳤네 티 잘 나왔네요 뭐 선수들과 저희가 이야기를 해봐도 지난해보다 러프가 분명 짧아졌기 때문에 선수들이 플레이하 프는 생보다 크게 그렇습니다 그 로프를 일부러 짧게 해 놓은게 아니고이 환경 날씨 자체가 로프가 많이 달하지 않는 않았던 그런 환경이라서 그 지난 해보다는 훨씬 로프가 좀 깊지 않습니다네 들어가네요 그래도 선수들이 조금 더 정교한 샷을 위해서는 당연히 페어웨이를 지킨 상황에서 공략을 해야지만 또 정교한 샷을 구사할 수 있을 테고요 3번 홀레 승택 원에 방식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보니까 이른 세 명의 선수가 본선 라운드에 올라온 가운데 결국 한 명의 선수는 1인 플레이를 하고 있고 어제는 변영재 선수가 그리고 오늘은 김병준 선수가 가장 이른 시간에 1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음악] 올해로 67회 7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는이 한국 프로골프 역사를 두고는 빼놓 수 없는 대회이기도 한데요 이번 대회 함께하고 있는 주최사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프로골프 협회회장 김원섭 있니다 제 67회 kpg 선수권 대회 A1 CC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입니다 1958년 첫 개체 위후 지금까지 단 한해도 거리지 않고 맥을 이어고 있는 명실 상부한 한국 프로골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대회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pj 투어 최고의 권이 대인만큼 주간 방송사인 에스 골프 2를 통해 4일간 무려 28시간 동안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kpj 2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67회 kpg 선수권 대회보다 A1 CC 9년 연속으로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체됩니다 지난 8년간 이곳에서는 짜릿한 명승부가 탄생했기 이번 대회 역시 대회장을 찾아주시는 갤러리 여러분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골프팬 여러분들의 많은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올해도 kpg 선수권대회의 개최에 큰 도움을 주신 풍산 그룹의 유리진 회장님 a1c 정의자 회장님 이경제 대표 이사님께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67회 kpj 선수대 대의원 CC 향한 성 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네 이대회는 처음 시작한 회로 한 번도 한해도 거리지 않고 대회가 치러지고 있는데요 뭐 첫출전 선수 20명의 기념 액자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역대 챔피언 예우 차원에서 또 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 참가했는데 챔피언 배지를 지급하면서 정말 뭐 누구나 출전하고 싶은 대회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태희 선수의 버디 시도 사실 그런 면이 선수로서는 자부심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예선 월요 예선이 치러졌다아요 그때도 골프장 측에서는 뭐 선수들에게 우려로 조식과 중식을 또 제공했었습니다 그 인원만 120명에 달했는데요 22년에 손스 뽑은 최고의 토너먼 코스로 또 선정이 됐었습니다 그렇죠 아네 네본 비교 적 쉽게 이렇게 플레이 될 수 있는 홀 이거든요 근데 2번 홀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그 2번 홀을 조심한다면 기회 8파 3번 홀이 나오죠 그렇습니다 3번 홀을 또 타수를 줄여야지 나머지 4호 6번이 또 어렵습니다 어제 세타를 잃었던 황도인 오늘은 한 타 줄이고 있고요 조금만더 길 그러니까 10cm 차이다 10cm 차이 황도윤 선수도 올시즌 네번의 코 통과가 있습니다 3언더 파의 황중곤 선수네요 발끝 내리막 라이고 왼발 내리막 나이라서 이제 왼쪽 백인이라 그 쪽으로 치기 어려운데 잘 쳤어요 아 나이스 홍준 선수가 최근에 연습량이 굉장히 많았다고 했는데 문제는 오른쪽 그 갈비뼈가 약간 골절이 되면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죠 연습량이 이제 많이 으니까 이제 그런 현상이 또 생기는 거거든요 그 지금 진통제를 복용하고 지금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네 2번 홀에 매슈 그리핀 선수고 이 선수도 개인통산 6승에 있고 kpj 투어 3승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그중에 한 번은이 대회였고 [음악] [음악] 글쎄 오늘 1번의 피니치 자체가 지난 2 3라운드 뒤에 꽂혔을 때와 비교했을 때는 좀 어떻다고 봐야 될까요 지금 워낙이 코너에 이렇게 너무 치우쳐 있고 또 그앞에 그 벙커 방을 하 좋거든요 왼발 내리막 나이에을 치기는 좋은데 그 앞에 벙커는 넘겨야 대해서게 좀 신경이 많이 [음악] 쓰이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핀의 왼쪽 있죠 그린의 중앙을 보고 샷을 하는 경우가 많이 나올 수 있겠네요 오른쪽으로는 뭐 전혀 공간이 없어 보이거든요 선수 입장에서에서 을 보면은 예 현재 김태호 선수의 흐름이 좋네요 보기 없이 버디만 세개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선수가 지난해보다도 올시즌 초반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거든요 예수 들 사실 이규민 이대한 또 김태호 이런 선수들을 들 수 있거든요 그렇죠 특히 김태호 선수는 벙커샷을 참 잘하는 선수입니다 다시 1번홀 선수들 입장에서 거리도 멀고 거기에 오르막 이후에 내리막이 심한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라인 뭐 성향은 모두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싫어하는 모든 조건이 다 있는 위치였어요 그렇죠 그 아연샷 실수가 나온게 이제 저런 버트를 남기게 되는 건데요 그 일단 거리 조절이 안 된 거죠 아이어는 어떤 방향보다는 는 딱딱 피하에 떨어지는 거리 조주를 정확하게 해 냈어야 되는데 안됐죠요 들어가지 않네요 그니까 오늘 저의 왼쪽 그린 중앙쪽으로 공략을 하더라도 선수들이를 그대 오른쪽에는 이제 그 기대 쪽으로 흐르는 경사가 약간 있습니다 거기 떨어지면 대쪽으로 좀 굴러 올 수도 있고 제일 좋은 거는 뭐 기대 방향으로 한 8시 방향 욕기 떨어지는게 제일 퍼팅을 하기가 좋습니다 예 약간 그 핀의 오른쪽 방향은 선수들을 좀 유혹하는 함정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죠 2번을 이번 대에 들어서 황구 선수 퍼팅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에 본인의 약점이 퍼팅이 그게 이제 뭐 긴 거리 퍼팅이 아니라 짧은 거리의 클러치 파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황중곤 선수가 뭐 드라이버 샷이나 아이언샷 미스로 보기를 하는 경우보다는 보기를 할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퍼트 때문에 보기하는 상황이 많이 있었잖아요 바로 그 점이었어요 근데 본인도 이번 대회에서는 퍼팅이 좀 잘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네 팅 이렇게 잘되니까 또 갈비뼈의 부상이 와서 또 우승 경쟁을 못 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밝은 표정에 백석현 허인회 선수가 보이네요 허인 선수가 최근에 그 매치 플레이 한 3일차부터 퍼팅이 좀 안 들어갔잖아요 그래서 퍼터를 헤드로 좀 큰 걸 바꾸고 이제 이번 대회 출전을 하고 있는데 많이 본인은 만족을 하고 있고 지금 잘하고 [음악]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골프장은 내리막 코일 때는 저렇게 팀 구역이 앞뒤로는 좀 좁습니다 좌우로는 넓고요 그 이유는 내리마 이제 경치를 다 볼 수 있게끔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설계를 해놓습니다 예 허인 선수의 의상은 블랙 아니면 화이트데 오늘은 블랙입니다 안지다 표정으로 경기에 이임하는 허윤의 [음악] 선수죠네 출발할게요 파이팅팅습니다 선수 모두 다 4원 더로 출 출 선수권대회 위 어제 백석은 네타 선수는 어제 두 타를였습니다 첫 번째 선수는 kpj 투어 5승 해외 투어 1승 통산 6승의 허인해 선수입니다 개인통산 6승을 기록하고 있는 허인해 선수 kpj 투어에서만 5승이 있고요 올시즌에도 개막전 대회 포함해서 많은 톱 10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세대의 연속 톱텐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니다 아 조심하세요네 다행히 공도 괜찮고 갤러리도 괜찮네요 다행입니다 갤리가 좀 맞을 수도 있었는데 우리 안에 들어와 만가 여기는 뭐 갤러리가 또 많이 밟아 놓은 위치고 또 기대 쪽으로 치기도 좋고 저기서 드롭을 하면은 나이도 괜찮고 좋은 조건입니다 올 시즌 아직까지 토이 없는 백인데 작년에 노룩 퍼팅과 함께 백석이 생 첫 우승을 차지했고 뭐 백석현 선수 입장에서도 지난해 한 번의 폭이 있었는데 그 톱이 우승이었다 보니까 결국 조금 더 꾸준한 성적을 본인 스스로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죠 그렇죠 그 첫 번째 우승을 하고 난 이후에 두 번째 우승을 나올 수 있는 그 텀이 길면 길수록 선수들에게는 안 좋거든요 예 백수 선수가 지난해는 평균 한 25야드 이렇게 쳤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278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2번 홀에서는 아마 저 구재용 선수의 위치 상당히 좀 어려운 위치가 될 수 있겠네요 재영 선수가 올시즌에는 퍼팅이 조금 부진하다 보니까이 라운드당 버디를 기어가는 수치가 2.5개 정도 나오고 있거든요 평균치보다 좀 밑으로 나오고 [음악] 있습니다 아 진짜 먼저 끝 이태희 선수는 조금 [음악] 약했네 [음악] 오네 차분하게 바로 블 아웃합니다 1 2 3라운드 2태 선수는 똑같이 원 언더 씩을 쳤습니다 70타를 기록했고요 파브 3번 홀의 유송규 선수죠 나스 좋습니다 [음악] [음악] 후반 나인 홀이 조금 더 어렵거든요 전반 나인홀 그나마 좀 쉬운 편인데 그 이유는 전반 나인에 파가 파파가 두 개가 있고 후반에는 하나가 있기 때문에 또 그렇습니다 그 보면은 그래서 전반 나인 홀에서의 파파 두 개 홀에서는 선수들이 스코어 관리를 하려면 반드시 버디를 좀 해야 됩니다네 그 파 9번홀 앞 뒤로 있는 홀들이 모두 다 버디 기회 홀이다 보니까 선수들 입장에서는 흐름을 잘 타는게 참 중요할 [음악] 텐데요 어제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데도 갤러리 입장 많이 갤러리도 참 흔들이 전혀 비해 구회 받지 않고 선두권 선수들의 참이 샷감을 좋은 그 샷들을 많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충일이었던 첫날에도 참 많은 갤러리가 입장을 하셨는데요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또 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 다양한 이벤트들도 많고요 내려가겠죠 아 잘 쳤습니다 저희가 앞서서는이 위치가 함정이 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함정을 공략했고 함정이 빠지지 않았네요 불씨하나 해주세요 오른쪽 핀을 공략해야 [음악] 하고요 남은 거리 95m 어 잘 쳤어 좋아요 허 선수 특기 주특기 한운 몰아치기가 이번 대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1라운드 원 언더 씩씩 쳤고 어제는 그래도 2 언더를 투 언더를 쳤습니다네 지금 올시즌에 벌써네 번의 톱텐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단 그 기록 자체가 22년도 있죠 허윤의 선수가 가장 많은 토템을 기록했을 때와 벌써 동일한 기록이에요 그렇습니다 1번 후이 이렇게 내리막 경사대 그린이 오른쪽으로 이렇게 누워 있잖아요 어 그러니까 선수들에게 다소 어 편한 홀 구조입니다 어 이태훈 선수는 2번 홀에서 티샷이 흔들렸네요 그래도 결과 좋습니다 이번 홀은 오른쪽으로 완만히 그 휘어지는 내리막 형사를 가진 홀이라서 선수들이 실수가 많이 나오면은 이렇게 오른쪽 푸시 볼이 오른쪽으로 그냥 가는 볼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 바스리 6번 홀에 된 강윤석 있데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리아 플레이 챔 규 [음악] 선수입니다 허윤 선수의 위치에서도 충분히 한번 노려볼 수 있습니다 허 선수의 주특기는 장 타자에 아주 정교한 퍼팅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음악] [박수] 왼쪽 많이 [음악] 받고요 아 1번부터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퍼터를 바꿔서 들고 나온게 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네 라운드당 버디도 4.5를 하니까 버디도 좀 많이 하는 선수죠 정확히 1초 후에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 이러니까 많은 팬을 보유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습니다 버디 하나를 하더라도 그냥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가까운 거리지만 백도 라인을 신게 [음악] 했죠 그렇 올시즌의 백 선수의 퍼팅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이번 대회서는 괜찮습니다 트러블 상황에서도 오히려 버디 기회를 만든 이태훈 있데요네 좋네요 [음악] 현재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은 아직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어 조금 비면 또 엄재훈 문경준 선수 또 함정우 고군택 선수도 1번부터 출발하겠고요 김태호 선수가 현재 세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유나의 앵글 와이드 앵글 여름골프 처음엔 푸른 필드가 좋았는데 지금은 진짜 골프가 좋으니까 앵글이 모든 걸 바꾼다 와이드 앵글 투자 시작했어요 원리금 보장 받고요 그런 투자가 어디냐고요 미래 증권 세상 마음편한 투자 개인 투자용 국제 오직 미래세 증권에서 [음악] [박수] [음악] 세상의 외지 클리브랜드이거나 클리 브랜드가 아니거나 개의 그루브와 수천개의 마이크로 그룹으로 1등이나 1등이 아니거나 외치는 클리블랜드로 바이네르 골프와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으쌰 가장 앞선 것에 붙이는 넘버 원 가장 아름다운 것에 붙이는 넘버 원 mx1 미즈노 아이언의 새로운 넘버원 mx1 [음악] [음악] titleist A1 컨트리 클럽의 에서 열리고 있는 제 67회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고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1번 홀의 모습이에요 이승택 김민규가 한 주에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김민규는 지난주 또 매치 킹에 오르면서 통산 2승 달성에 성공했죠 [박수] 까지 왔네 잘 [음악] 나왔네요이 kpj 투어 선수들의 드라이브 샷을 실제로 오셔서 옆에서 한번 보시면은 매력에 폭 빠지거든요 아 참 이런 씨앗이 드라이브시 하시구나 이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뭐 이승택 하면은 멀리 치는 선수고 김민규는 또 스윙이 일품인 선수잖아 그렇죠 뭐 이승택 선수도 균형 잡힌 좋은 스윙을 가졌고 예 1라운드 때 저희와 이야기를 나눴던 것처럼 일요일에 곰으로 돌아온 이승 태입니다 방향 왼쪽인데 괜찮네요 오늘 피니를 보면 는 뭐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놓치는게 더 좋습니다 앞서서 허인해 선수도 그랬고요 3번 홀의 황중곤 나이스 김준성이 오늘 두 타를 잃고 있습니다 마 파 3리 4번 홀 이고요 4번홀 피치를 오늘 가운데 가장 백을 주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렇게 안지고 가운데 약간 왼쪽으로 줬습니다 그렇다면 번 홀도 충분히 해볼 만한 홀이 됐습니다 그렇죠 살짝 지나가네요 오늘 왼쪽이 괜찮은 이유가 바로 카메 타 치데 마이크도 괜찮아 그래서 좀 안전하게 치르면 이제 어 다리 공이 스탠스보다 약간 높거든요 그래서 핀 쪽으로 치면은 핀 약간 왼쪽으로 떨어져서 그 버리기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네 그린 중앙 쪽으로 가네요 이쪽으로 에이밍을 했는데 에이밍을 한 쪽으로 그대로 골이 갔는데 그래도 뭐 핀까지 캐리 거리는 정확하게 잘 맞췄습니다 반대로 페를 지켜낸 김민규 좋아요네 하십니다 그러니까이 코스에서 특히 어 웨이와 페이웨이 아닌 지역에서 나오는 샷이 다르거든요 예 지난주 대회 우승자 김민규의 손곡 같은 아이언샷 다시 한번 보시죠 오늘 이렇게 많은 갤러리와 그 함성 소리를 들으면은 선수들이 흔히 얘기하는 경기 할 맛이 나는 거잖아요 그렇죠이 선수들은 사실 팬 팬심이 있어야 되거든요 팬이 있어야 맞 참 거기에 의원의 힙을 입어서 그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 유송규 버디 시도 들어가네요 한타 줄이면서 [음악] [음악] 4언더파 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오늘 4번 홀에이 피치라 선수들이 1 3 4번홀 충분히 버디를 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글쎄요 파실라 버디가 나오기 조금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가운데 핀을 줄 때보다는 그나마 나은 칩니다 예 또이 대회 하면은 역사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6 7회째 함께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인데요 여태까지 있었던이 우승자들 또 한번 살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이기도 하고 우승자는 45명 그러니까 다승자 꽤나 많았습니다 그렇죠 초대 챔피언 연덕춘 선수를 시작으로 오빌 무디 또 한장상 현 고문은 그 당시에 최연수 우승을 달성했고요뿐만 아니라 11회부터 14회까지 4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6 27회 대회 우승자 임진환 선수 30 31회 우승자 최윤수 2라운드 저희와 개건 해설로 이야기를 나눈 영원한 현역 최상호 선수와 박남신 또 최근 kpj 투어 최고령 우승을 경신한 최경주 선수도 이대회 우승을 차지했죠 46회 대회 박노석 선수와 2009년에 홍순상 김성현은 월요일 예선을 통해서 우승까지 차지했고 21년도 서요섭 거쳐 현재는 군대에가 있는 신상훈 코스 레코드도 본인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지난해에는 최승빈 선수가 생해 첫 우승을 차지한 대회입니다 또 이번 대회 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또 출전을 하면서 많은 이또 kpj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김한별 선수는 최상호 선수의 그 가르침을 아 무조건 리치는은 아는 또다른을 얻다 출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선수는 kpj 투어 11승 강경남 선수입니다 강남과 문도엽 선수가 함께 플레이 하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5언더파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고 [박수] 2번째 어제 강경남 선수가 티셔츠를 아주 잘 쳤습니다 그에 간 비가 그렇게 오는데도 한 65% 이렇게 기록했거나 일본을 그린이고 이승택 먼거리 버디 시도 [박수] 그래도 까다로운 위치에서 빠르게 홀 아웃합니다 [음악] 문도 이번 대회의 안창 전체 5위에 올라 있는데요대 선수도 장타력도 있고 아연도 정확하고 단지 이제 최근에 그 퍼팅이 그동안 올시즌 초반에 잘 되다가 최근에 조금씩 이렇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네 문도엽 선수 하면은 언제나 일정한 모습네 일관된 모습으로 골프에 임하는 선수죠 그렇죠 [음악] 아 정교한 샷 이후에 버디로 마무리를 [음악] 못하네요 파브 3번 홀 이고요 구재영 들어갑니다 나스 일본을 버디에이어서 2번 홀에서도 먼거리 버디 기회를 맞이하는 허인회 선수인데요네 괜찮네요 [박수] 네 안쪽 거리 95m 정도되는 거리에서는 선수들이 이런 샷을 보여줘야죠 그렇죠 그리고 3번으로 피니시가 오늘 그 캐리 거리가 한 6m 정도만 짧게 나오면은 그 단을 못 올라오거든요 여기는 3단 그린이라 3단 그린의 맨 위쪽에 지금 핀이 꽂혀 있습니다 어 라인 좋아요 들어갑니다네 까다로운 파스리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는 황중곤 블레이드 퍼터를 쓰다가 또 잘 안 되니까 이제 그 블룸 스틱 퍼터를 쓰다가 그것도 또 시원찮아서 지금 이제 말레트 버터를 쓰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퍼팅이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변화를 선택하고 있는 거죠네 뭐 퍼팅 얘기만 하면 본인이 먼저 웃습니다 그만큼 퍼팅이 그동안 안 됐었거든요 그리핀 어 떨어지 어 까다로운 홀에서 두 선수 모두 다 버디에 플레이 [음악] [음악] [음악] 하겠습니다 오 좋아 좋아 약간 내려갈 수 있는데 그대로 멈추네요 피의 오른쪽 그 좁은 공간을 노렸습니다 거기 공간은 뭐 4.5m 정도밖에 안 됩니다 아주 좁은 공간인데요이 선수들이 저기서 아주 쉽게 지금 외치 샷을 치는 것 같이 보입니다만 왼발 내리막이 아주 심합니다 예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페의 경사 자체가 왼쪽이 높은 경사자아요 왼쪽도 높고 또 발끝 왼발 내리막 나이고 나이 좋지 않습니다 시 수 카메라 어 그리고 지금 문도엽 선수의 공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이네요 파이브 3번홀 정한밀 3번 후리 파이브에서 선수들이 타수는 잃지 않지만 세계 파파이 볼 중에서 평준 타수는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4.9 이타가 나왔거든요 왜냐면 여기는 그린이 워낙 어렵습니다인데도 그린을 3단 그린이 3단 그린이라서 피니시에 따라서 조금씩이 세 번째 샷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예 그러니까 9번 홀과 13번 홀이 두 개 파파 홀에서는 11개와 108개의 버디가 나왔었는데 반대로 3번 홀은 8개밖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맞습니다 그 차이는 있습니다 결국 문두 선수가 팀 구역으로 다시 되돌아왔어요네 로스트 볼이 됐거든요 또 그런가요 어 그래도 그렇게 많이 벗어나진 않았습니다네 이번에는 괜찮네요 티샷 두 번 다 오른쪽으로 가는 결과였습니다 1번을 조로의 버디 교회를 놓친 김민규 앞으로 그 경사는 선수들이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피의 오른쪽을 많이 보고 있네요 이번 홀도 볼이 오른쪽으로 그린 오른쪽으로 많이 가는 그런 홀리거 피니시도 어렵습니다 [음악] 강경남은 파로 [음악] 마무리 현재 두 타를 줄이고 있는 황중곤 선수예요 어 이번에도 좋습니다 4홀 6번 홀이 까다로운 홀들 있데 지금 황준 권의 페이스 상당히 좋아요 그렇습니다 원더 파의 고서관 파스리 6번 홀이고 됐어요네 한타 줄이면서 언더파 오늘만 보기없이 버디 세 개고 또 89 10번 홀 기회 홀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서이네 번째 샷을 문대 선수는 무리하면 안 됩니다 타수를 트도 그리에 올려놓고 투펀 마무리를 한다는 그렇죠네 침착하게 잘 쳤습니다 크게 무리하지 않았네요네 이렇게 돌아갈 때 또 저런 퍼팅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겁니다 예 좋아 좋아 김민규 일단 김민규 선수 입장에서는 뭐 샷 감각도 좋고 다 좋은데 지금 일본의 버디가 계속 생각이 날 수 있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오늘 조민규 엄재웅 선수가 함께 플레이하게 조민규는 5원 더파 엄재은 6언더파로 [박수] 출발합니다 조민규 선수도 아직 kpj 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아본 투어에서 2승이 있는 선수 고요 그렇 1라운드 때는 원도로 출발이 아주 좋았는데 그 2라운드 때 한타를 잃었는데 그 대신 뭐 어제는 또 세타를 줄었었다 세 번의 톱 10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고 가장 최근 출전한 대회가 KB 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공동 16위의 성적도 있습니다 엄재웅 사실 참 엄재웅 선수는 정확하게 진호 선수인데 퍼팅만 좀 해결이 되면 우승이 또 금방 나올 수 있는 선수거든요네 아 저기서 라인은 그래도 내리막이 심하지 않는 라이에 지금 걸렸습니다 거의 평지성 이거든요 저 그렇죠 어제 배상문 함께 플레이하면서 엄재웅 선수가 아 하루가 참 즐거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네 1번홀 그린이고 결국 한번에 티샷 미스가 타를 잃게 되는 결과로 연결이 되네요 히 충분히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이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큽니다네 괜찮습니다 뭐 문도엽 선수 기량이 남은 홀드에서 얼마든지 리커버리가 가능하거든요 예 어 현 선수는 세컨 샷을 과감한 공략을 했고 러프에서의 세 번째 샷 어 다만 스핀이 조금 걸리지 않았네요 내려갈 수 있을 텐데요 5번 홀에 황중권 아 어려운 홀에서 티샷 세컨샷 참 잘 쳤 이게 퍼팅이 안 들어가네요 5번으로 티셔 어렵고 세컨 샷도 하기가 잠가 롭습니다 오늘 피니시도 물에 가깝게 붙어 있어서 거리 조절을 아주 잘해야 되는 피니치 그든 거기 오늘 보기없이 두 타를 줄이고 있는 과정이다 보니까 흐름을 탈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있는 황중권 이었고요 다시 1번 홀의 엄재웅 선수예요 이렇게 왼발이 높은 몇 안 되는 지점 중에 한 곳인데요 [박수] [음악] [음악] 조민규 좋습니다 조민규 선수는 최근 세 시즌 내내 그린적중률이 70%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아이언 샷이 참 좋은 선수입니다 예 2번 홀에서는 조금 약했고 3번 홀에 버디 시도 일단 뭐 허 선수의 오늘 감각도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매홀 버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5번 홀의 이태희 어 그 위치에서 예 이쪽으로 방향을 잡기도 어려운데 거리까지 참 잘 맞췄습니다 특히나 러프에서 지금 거리감도 잘 맞췄습니다 그렇죠 이번 대회 파포 평균 타수가 조민규 3.88 엄재홍 선수 3.91 기록하고 있고요 투어 선수들 1 평균 타수를 쭉 계산을 해보면은 파 3에서도 3.0이 넘어가고요 팟 4도 4.0이 조금 넘습니다 근데 이제 파 5에서는 5.0 이하가 나옵니다 예 그러니까 파 3홀은 선수들이 타수를 잃지 않으면 성공이고 파 5 홀에서는 타수를 좀 줄일 수 있는 기회 홀로 여기고 있는데요 그렇지 엄지 웅의 먼거리 버디 시도 까비 [음악] 나이스 방향과 거리감은 좋았습니다 오늘 허윤회 선수의 샷 감각이라면 또 파스리 4번 홀도 기대가 되는데요 [음악] 그렇죠 아 좋네네 홀은이 그린이 십자가 그 크로바 네입 크로바 모양이거나 그래서 이제 핀을 4일 동안 그 이탈이 하나씩 이렇게네 군데로 주게 되는데 오늘은 어 마지막날 맨 뒤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중간 약간 왼쪽으로 줬습니다 다시 1번 홀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됐네요 확실하게 1번 냈습니다 퍼팅 하면은 조민규 선수를 빼놓을 수가 없고요 맞습니다 1 2번 홀은 선수들이 거의 실수 티샷 실수가 나오면은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이 많이 나옵니다네 행히 이번으로 이제 대가 왼쪽으로 이렇게 대각 방향으로 있어서 저기서는 괜찮았습니다 반대로 오늘 1번 홀에서는 오른쪽 방향은 절대 조심해야죠 그렇네 그리핀도 파스리 6번 홀에 와 [음악] 있네요 어 고기를 살짝 넘어왔네요 그래 핀에 오히려 붙었습니다 아 충분히 태핀 버디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가까이 잘 붙였고 그리고 오늘 문경준 선수는 옥태훈 선수와 함께 플레이 하겠습니다 아 문경준 선수가 어제 마지막 두 개월에 너무 아쉬웠었지만 17 18 그 구격에서 세타를 었거든요 18번으로서 더블보기가 나온게 안타깝죠 아 잘 쳤네요 잘 나왔네요 지금 뭐 오늘 피치라 오늘의 웨 폭 이러면은 최적의 장수로 간 겁니다 그리고 어제 옥태훈 선수는 경기 운도 참 따르지 않았고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요 게요 그래도 이번 대회 내내 웨 안도 50% 그은 6% 기록하고 [박수] 있습니다 왼쪽이 그래도 괜찮은 거죠 차라리 오른쪽보다네 괜찮습니다 라이도 괜찮고 지에 각도도 괜찮을 거고 네 오른쪽으로 놓치는 거보다는 훨씬 뭐 그린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은 위치입니다 예 또 문경준 옥태훈 선수의 오늘 최종 라운드도 기대가 되고요네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네또 최종라운드 많은 갤러리와 함께 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또 잠시 후면은 전가람 이규민 선수를 포함한 배상문 선수의 모습도 함께 보실 수 있고요 3번 홀의 이승태 어 좋네요네 탑 5브 3번 홀은 많은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온 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음악] 그렇습니다 됐네요 어 이태희 선수 세컨 샷 참 잘 쳤습니다 그 러프에서 정확한 세컨 샷 이후에 버디 연결하는 이태 선수입니다 오늘 마지막주 이민과 전가은 12시 [음악] 36분에는 더 줄였네요 네타를 줄이면서 공동 13위까지 순위를 [음악] 끌어올렸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최종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음악] 유나의 앵글 와이드 앵글 여름 골프 처음엔 푸른 필드가 좋았는데 지금은 진짜 골프가 좋으니까 앵글이 모든 걸 바꾼다 와이드 앵글 어딜 비벼 그 정도로 120% 초시 맥콤 120% 초 넉넉 진 비빔 면엔 못비비지 오뚜기 진비빔면 뚜기 세상의 외지 클리브랜드이거나 클리블랜드가 아니거나 19개의 그루브와 수천개의 마이크로 그루브로 1이거나 1등이 아니거나 외치는 클리브랜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 엇 을 복을 록 행복한 삶을 넘어 던 세상을 마주하도록 더 나은 삶을 위해 보험이 해야 할 일은 분명 보험을 넘어서는 일 일상에서 일까지 오늘에서 [음악] 내일까지 삼성생명 가장 앞선 곳에 붙이는 넘버 가장 아름다운 것에 붙이는 넘버원 mx1 미즈노 아이언의 새로운 넘버원 [음악] mx1 be Master master [음악] [음악] [음악] [음악]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올해로 6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코스 레코드는 최민철 선수와 신상훈 선수가 보유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2018년 최민철 선수는 1라운드 때 61타 기록했고요 그리고 신상우 선수는 2022년 3라운드 때 기록을 했었습니다 예 이번 대회에는 코스 셋업이 파 71로 돼 있고요 하겠습니다 멈춰주세요 [음악] 우태훈의 남은 거리는 [음악] [박수] 122m니다 시작 오 들어갑니다 샤글 아이 정도면 소리 질러도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 태훈이 오늘 이런 출발을 보여주네요 아 이럴 수가 있나요 어 이렇게 되면 옥태훈 선수가 지금 바로 우승 경쟁에 합류합니다 그렇습니다 아 어제 그렇게나 잠잠했던 옥태훈이었는데 오늘 출발과 함께 샤 이글이 나오네요 경주는 남은 거리 96m [음악] 괜찮아요 문경준 선수도 본인의 개인 기량 중에서는 아이언샷이 제일 좋은 선수입니다 예 언제나 차분한 성격의 문경과 또 흐름을 한번 타면은 이렇게 한 쇼맨십이 있는 옥태훈 선수가 함께 플레이를 하는데 지금 일본으로부터 글이 나오면서 아 옥 선수는 뭐 정 세레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저희도 사실 깜짝 놀랐네요 그렇게요네 플레이 하겠습니다 멈춰 주세요 멈춰 주세요 위치에서 그린을 넓게 서서 핀에 붙이는 볼은 나올 수 있겠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그게 들어갔습니다 파 3 홀의 백석현 버디도 들어갑니다 1번 홀과 4번홀 버디 플레이 하겠습니다 허인회 선수도 성공한다면 백석현 같습니다 오늘 허인회는 대부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꺾이는 라인의 퍼를 마주하고 있는데요 이이 이렇게 돌아 나오네요 윤 선수도 그저 웃습니다 지금 1 3 4번 홀에서 이렇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꺾이는 라인인데 일본선 버디에 성공했고 지금은 아쉽게 놓쳤습니다네 그리핀네 선수 만 무자도 벙커에 바지 뻔 했었는데요 그게 오히려 턱을 탁 넘어오면서 버디로 연결이 됐습니다 어 지금 오면서 우 선수 인사 상당히 많이 하는 거 같은데요 그만큼 갤러리도 많고 제대로이 퍼포먼스를 1번홀부터 보여줬습니다 아 형이 많은 선수예요네 그렇죠 본인이 만든 그린에서의 피치 마크는 반드시 본인이 수리를 해야 됩니다 예 그래야 다른 선수들이 또 수고를 안 해도 되고 다른 선수들이 또 좋은 조건에서 커팅을 할 수 있는 거죠 아 또이 호국 보원의 달을 맞아서 태극기 호에서네 또 샤리 글로 출발하는 옥태훈 이고요 3번을네 좋습니다 불곰 이승태 부들이 그 외치 샷에 걸려도 거리 조절하기가 좀 까다로운게이 그림 표면이 안 보이거든요 그 매치샷 할 때 그래서 아샷 치기가 외치 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아 경준 선수는 오른쪽을 조금 더 봤네요 [박수] 언제나 조용한 성품의 소유자죠 목이 본인 일을 열심히 하는 선수입니다 1번 올해 김종학 선수고 아마 많은 갤러리도이 김종학 선수의이 공을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은 많이 놀랄 거예요 그렇죠 참 멀리 치면서도 아이언을 아홉 번째로 잘 치는 선수거든요 예 항상 밝은 표정이고 지난해 매치 플레이 아 지난주에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골프팬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준 선수입니다네 쇼맨십도 갖추고 있고 최고가 크진 않지만 장타를 치는 선수다 보니까 참 많은 인기가 생길 또 김종학 선수고 고은택과 함께 플레이 하겠습니다 고은택과 김종학 모두 다 7언더파로 최종라운드 출발하고 어 이공이 오히려 좀 더 많이 가나요 아 계속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지금 모든 분들이 안된다라고 외치고 있는데 멈 수 있 것같 네 그러니까요 또 조금 전에 김종학 선수는 경남 하동이 자신의 고향이라고 하죠음 그렇습니다 이태훈 어 들어갔네요네 어 이태원도 지금 심상치 않습니다 다섯개 홀에서 세 타를 줄이고 있어요 7언더파 그린이 이렇게 볼을 착착 받아주니까 뭐 선수들의 아연 샷이 정말 좋습니다 예 올시즌 제네시스 포인트에는 이정환 선수가 우승 없이 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 뒤로 지난주 매치 킹에 오른 김민규 유빈과 김홍택 근택 김찬호 순입니다 사실 최근에 이정환 선수와 장유빈 선수의 흐름은 올시즌 초반만 뜨겁지 않아요 그수 가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 예 또 상금 순위는 GS 칼텍스 매경 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 1위 올라 있고요 이정환 김민규 박상현 장유빈 순인데요 아마도 이번 대회 우승자가 또 1위로 올라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3억 2천만 원이 걸려 있죠 아 김종은 어려운 각도에서 공략해 어 좋습니다 어제 본인의 경기력이 대체적으로 좀 만족을 했는데 14 15번 그 두 개월에서 실수가 나온게 말 아쉬웠죠 예 오케이 스리 4번 홀의 이승태 이러면 좋아 어 들어가나 가까이 붙습니다 푸시 하십니다 올 시즌에도 김홍택 이승택 고군택 이의택 이렇게 택으로 끝나는 선수들의 활약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엔 고은택 오 샷이다 샷 아 캐리가 조금 부족했네요네 짧았네요 뭐 고은택 선수는 또 1본 투어였습니다 미진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디오픈 챔피언십의 출전권도 얻었고요 그렇죠 3번 홀의 문도영 좋아요 선수 위치에 보면은 기대 상단부만 보이는 오르막이 그래서 거리 조절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1번 홀에이어서 2번 홀에서도 티샷이 왼쪽으로 갔고요이네 기적으로 치기가 좀 어려운데 약간 그린 오른쪽에 볼을 떨어져서 톱 마무리가 돼야 [음악] 되거든요 이러면 그쪽에서 해야 되고까지 공간은 좀 있으니까 괜찮겠습니다 그러게요 최소한 65m 캐리 거리가 나와야 됩니다네 됐네요 좋네요 좋습니다 아 잘 이거 옮겨놓고 오늘 경기 초반부터 선수들의 뜨거운 샷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지난해 대상 한종우 선수 1번을 출발하겠습니다 밀리는 볼만 안 나오면 [박수] 됩니다 안으로 들어오나요 들어왔나요네 저 정도은 어 라인은 괜찮고요 괜찮네요 [박수] 또 원웨 방식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보니까 많은 갤러리들이 1번 홀에서 이렇게 거의 모든 선수들을 지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맞습니다 그리고 루키 김백준 선수인데 김백도 아 핀을 뭐 몇 차례나 세네 차례나 보여주는 이번 대회입니다 하겠습니다 일단 공은 다행히 살아 있는데 문제는이 오른쪽이 핀을 공략하기가 만만치가 않죠 그리고 이번 대에 들어서 그 티셔 정확도 라든지 그 그린 적 중이 조금 떨어졌거든요 그 대신 퍼트 감은 뭐 괜찮습니다 예 뭐 언제 보더라도 공은택 선수도 참 차분하게 자신의 골프를 하는 선수잖아 그렇죠 본인의 뭐 기량이 약점이 거의 없는 선수죠 골고루 다 잘합니다 다시 3번홀 이것마저 안 떨어지네 여기서 버디가 나와서 좀 분위기 전환을 했어야 되는 거거든요 김종은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렸었는데 그 이후에 세컨샷 잘 올려 놨고요 라인 좋아요 로갑니다네 문도엽 함께 플레이하고 있는 강경남 3번홀 어 두 선수가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놓치네요 순간 클럽 헤드가 약간 쳤죠 그래서 볼이 왼쪽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쥐때 자오를 치더라도 캐리 거리는 118m 정확하게 다 나와야 됩니다네 그 정도로 어쨌든이 오른쪽 방향이 조금은 위험할 수밖에 없는 각도기 하고요 그렇죠 저기선 참이 핀을 공략할 수 있는고 에이밍이 잘 안 나옵니다 라인 좋아요 좋습니다 백석 현의 흐름이 좋습니다 버디 세개째 지금이 흐름을 유지한다면 8 9 10 11 12 13 14번홀 정도까지도 또 계속 버디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어요 그렇죠 최한 전반의 타수를 좀 줄여야 됩니다 예 백준도 일단 그린에 올려야 할 텐데요 시시다 시 시시다 정말 하십니다네 그러니까 지금 김백준 선수가 01년생의 선수고 이번 주 대회 내내 보여주는 모습이 물론 기복은 조금 있는데 또 보는 맛도 있는 그런 선수예요 그렇죠네 저럴 때 공격적으로 쳐야 됩니다 예 번홀 인네 어 들어가네요 최종 라운드 두 번째 버디 그리고 다시 화남 비수와 함께 인사는 빼놓지 않습니다 퍼팅이 다시 본인의 감각으로 돌아왔습니다 퍼팅을 제일 잘하는 선수가 김비호 선수고 그다음에 이제 허인 선수거든요 1 2위를 하고 있죠 오늘 오른쪽 앞쪽에 핀닉 꽂혀 있는데요 [음악] [박수] 7번을 선두권 선수들도이 7번 홀에 오면은 참 티샷 하기가 어렵거든요 왼쪽에 벙커 아니면은 오른쪽에 그 러프 이쪽으로 들 뭐 제일 많이 갑니다 오늘 피니시를 보면은 오히려 저렇게 회의 왼쪽으로 가는게 핀 쪽으로 치킨 그린 쪽으로 올려 놓긴 좋습니다 그래도 일단 그린 쪽에는 올렸습니다 첫에 샤리를 기록한 이후에 2번홀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어 그래도 괜찮네요 좋습니다 옥태 선수는 첫날면 주 좋잖아요 그렇죠 그 이후에 2라운드에는 한 타를 줄였고 어제는 한 타를 잃었습니다 [음악] 아 아이 경사는 넘어 왔어야 하는데 글쎄요 지금 조민규 선수도 프기 때문에 굴러가는 걸 좀 생각을 했을까요네 쎄 저 정도 로프에서 그렇게 오늘 그린 상태라면 많이 굴러가진 않거든요 리 거리 조절이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함정호 선수의 위치도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렇죠 아 그리고 엄재웅 선수는 파브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네요 피 구역에서 잘 안 보이는 왼쪽에 그 페널티 구역이 있거든요 그쪽으로 볼이 이제 왼쪽으로 많이 휘게 되면 그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 잘날 정 선수 티 쪽으로 티이 들어갔고요 그렇습니다네 백준도 구원 더파 옥태훈 김백준 초반 흐름 좋습니다 했습니다네 까다로운 위치에서 또 함정우 선수의 위기 관리 능력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근데 아마 그 세컨샷이 좀 신경이 쓰이겠죠 세컨샷 실수죠 그는 선수라 면은 기대 왼쪽에 떨어뜨렸어 되는 건데 그게 안 됐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장 뜨거웠던 선수죠 김한별 선수예요 어제 하루에 식 선도를 쳤었어 그렇죠네 여기서는 뭐 어디가 나올 수 있 첫날에 8언더파 그리고 둘째 날에는 7언더 스코어가 베스트 스코어 있는데 어제는 김한별 선수가 여섯 타를 줄였고요 어제 세 타를 줄인 김홍택 있니다이 위치 좋아요 그렇죠 어 이쪽으로 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기대 쪽으로 치다가 또 그 앞에 벙커에 빠지게 되면은 외치 샷을 해서 모래가 저렇게 되면 또 볼이 살짝 이렇게 박힐 수도 있거든요네 이글 이후에 보기 아쉽죠 그러니깐요 이글 이후에 자칫 방심하면 티샷 실 수가 나오거든요 그 바로 이제 그런게 옥태 선수한테 나왔습니다네 파이 볼의 조민규 거리가 꽤 있습니다 안녕하 [음악] [음악]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1번홀 출발하는 배상문 이대한 선수네 각각 9원 도퍼 10원 더 파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겠습니다 론 4개월 만에 국내대 국내 대회 출전하고 있는데 그것도 커튼도 무난히 해놓고 지금 우승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예 DJ 2에서 2013년 14년 두번 우승을 했는데 그 당시에 그렇게 한참 경기력이 좋을 때 국내 들어와서 또이 신한 동프 한국 이런데서 우승을 했죠 그렇죠 대한사람 대한으로 승 또 대안으로네 위대한 여정을 떠나는 이대한 [음악] 선수입니다니다니다네 이쪽이 위로 괜찮습니다 이번 대에서 이대현 선수는 그린 주변에서 터를 쓰면서 게임에 아주 효과를 많이습니다 히 홀에서 한 14번을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린 적중률이 100% 있잖아요 그렇죠 그린 놓쳤을 때는 다 퍼터로 그걸 해결을 했거든요 그다 핀의 [음악] 부 결국 티 엄 선수는 한타를 잃었습니다 여기 좀 자 많은 팬분들이 장신 김홍택 실물미남 뭐 이렇게 김홍택 선수를 응원하고 있는데요 조금 약했네 항상 뭐 파이팅 넘치는 선수입니다 [박수] 만별 조금 약했을 그요 아니면 오른쪽을 더 본 느낌도 있고요 또 투에 몰아치기 능력을 갖춘 김홍택 김한별이 두 선수가 함께 플레이하다 보니까 오늘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되고요 117m 러프에서 십니다 [음악] 이대한 캐리 거리가 조금은 많이 나갔네요 [음악] [박수] 네 김종학 선수 거리감 좋았습니다 김종학 선수도 뭐 이번 대회에서는 평균 한 1.78 퍼팅을 하고 있으니까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내내 74% 그린 적중률을 보이고 있고 아 72.2% 나왔네요 전체 6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네 조위 치수는 뭐 여기가 이쪽으로 칠 수밖에 없고 이쪽이 안전합니다 너무 기적으로 치면은 오른쪽으로 좀 밀릴 수도 있고 커에 빠질 수도 있죠네 1번 홀에서는 페어를 놓친 한정우가 2번홀 페어에 잘 보내 놨네요 144m 이번 홀이 홀이 어렵다 보니까이 그린 적용률이 참 낮게 나와요 51% 나오거든요 1 2 3만 토탈 해서도 예 그러니까 파스리 6번 홀의 그린 적중률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맞습니다네 [음악] 자 그리고 이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 마지막 주에서 플레이할 전갈과 이규민 선수입니다 티샷 정확도가 어제 좀 떨어졌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1 2라운드 때보다는 3라운드 때 티 학도 조금 내려갔었는데 그대신 그린중 은 여전히 좋습니다 어제는 그 페이드를 칠 때 페이드가 좀 많이 걸리면서 거의 슬라이스성 샷이 많이 남았습니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던 전가람 있데요네 통산 3승에 도전합니다 [음악] 방 왼쪽네 왼쪽이 오른쪽보다 훨씬 낫습니다 두 번째 우승을 할 때도 와이어트 와이어 우승을 정갈함 선수는 했거든요네 번 선두에 올라오면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1번을 그린이고고 들어왔다 쉽지 않은 라인이에요 [음악] [음악] 이대안 그리고 생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규민 선수네 대부분 지표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고요 그렇죠 [음악] 다시네 들어왔습니다 야 지금 1번의 운이 [음악] 따랐습니다 사실 이규민 선수는 올시즌 개막전 대회에서 박상현 선수의 한타 뒤진 채 공동 2위로 챔피언 주에서 플레이를 한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한타를 잃고 공동 12위에 그쳤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우승에 대한 목표만을 생각 하진 않아야겠다고 이번 대회 이만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배상문의 [음악] 버디도 이렇게 되면 이규민 전 선수도 좀 해야겠습니다 [음악] [박수] 입니다 배상문 kpj 투어에서 승이 있고 마지막 우승은 14년 신안동에 오픈 우승이었습니다 그 3번 홀의 옥태훈요 [박수] 어습니다 자 오늘 뭐 두 홀이나 커터를 안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박수] 오늘 심상치 않고 어제 그 파행진을 쭉 이어졌던 갈증을 최종 라운드에 풀고 [음악] 있네요 스 나이스 버티 파스리 홀 있고요 어 김규도 들어갑니다 거리가 교에 있었는데요 오늘 김민규의 첫 버디가 파스리 홀에서 나왔습니다 김백준 함정우 모두 조금씩 약했고 상문 선수가 버디를 하면서 이규민 선수와는 이제 투샷 스윙이 돼 버렸거든요 그 한울에서 얼마든 또이 순리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답게 오늘 약간 흐린 날씨 속에서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고 또 많은 갤러리와 함께하고 있는 최종 라운드에네 방향이라지 뭐 에이밍은 잘 나오는데 일단 캐리거리 조 조절이 잘 돼야 되겠죠네 남은 거리는 122m 122m 풀로 다쳐도 되고 한 기대 쪽으로 치면 120m 정도 나와도 괜찮습니다 조금 모 자랐네요네 현재 선두와 세타 차의 김홍택이에요 버디 시도 조금 덜 받고 약했네 더 큰 트러블 상황이 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나무에 맞고 공이 안으로 들어왔고요 [음악] 어제도 이런 상황이 여러번 왔었거든요 그때마다 위치 샷이 핀에 붙는 그런 샷들을 많이 해 냈었는데 금 밀렸고 이렇게 마지막 이민과 전가람 선수까지 본을 출발을 했습니다 특히 출발하면서 배상문 선수가 버디에 성공했고 옥태훈 이글 보기 버디를 기록하고 있고요 김준과 김종 선수도 한타 보석관 타 백석현 세타 이승도 현재 두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최종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0만원 대한민국 골퍼를 위해 로웨이 최초의 한국형 단조 아이언을 완성하다 포즈 스타플러스 러웨이 최초의 한국형 아이언 [음악] 에 골프 분석이 진화한다 더 강력해진 쿼드 맥스 주시 커디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편리한 터치스크린 파워풀한 무선 통신 실직하는 정확한 분석의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까지 이제는 쿼드 완벽을 추한 여정의 완성 제로 태초의 하늘 무한한 미 완벽한 새로움의 시작 에피소드 제 다시 말하는 섬으로 리니지엠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음악] 확장하다 티 으 저 지무 도대체 어떻게 없애야 되지 라미실 단 한번의 사용으로 증상 3개월간 제발 방지에 동 드디오 무점 탈출 정말 다행이다 다행인 건 우리지 단 1회 사용 무점 치료제 라미실원스 [음악] to [박수] [음악] [박수] [음악] 1958년부터 2024년까지 한해도 거리지 않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apj 선수권 대회 올해로 6 7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계속해서 장령 위원과 중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주 이규민 전가지 모든 선수들이 출발했고 많은 갤러리의 함성만큼이나 선수들의 초반 경기력도 상당히 뜨거운데요 오늘 뭐 피니치 그린의 경도를 생각한다면 선수들의 이런 초반 흐름은 13번 홀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시즌 벌써 두 번째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이규민 있데요네 좋습니다 두 선수 다 티샷 실수가 나온 거거든요 그 두 선수 모두 이제의 왼쪽을 보고 페이드를 본인들의 구이를 페이드를 걸었는데 그게 페이드가 안 걸린 거죠 이수는 선수고 정가람 선수는 원래 드로를 치는 선수인데 이번 대회 이번 코스 공략을 하기 위해서 이제 페이드를 많이 치고 있습니다 예 까다로운 2번 홀의 이대한 선수예요 괜찮네요 특히 그 이규민 선수는 이부 투어를 거쳐이 2020년에 루키로 활동하면서 상금순위 121위 쓴맛을 받고 이후에는 드라이버 입스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경기력이 아주 좋습니다 전갈에 버디도 두 선수의 그 퍼팅은 올시즌에는 이규민 선수와 정가람 선수보다 조금 더 잘하고 있습니다네 지난해 두차례 준우승의 전 또 은 2022년 하 인비테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시즌에는 두 선수가 나란히 토 진입을 두번 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1번홀 8호 지나가고 지금 선수는 샷 같네요 이번 홀도 내리막에 왼쪽으로 도그렉 돼 있고 어 참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이 회고로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번 은요네 그래서 대계 선수들이 이제 이렇게 왼쪽으로 가는 선수가 나오고 아니면 또 오른쪽으로 완전히 벗어나는 그런 시합들이 많이 나오죠 더구나 오늘 왼쪽 뒤 핀에 지금 그린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에요네이 라이에서 그래도 기태적 치기는 괜찮습니다 하신데요 좋습니다 자 이러면 배상문이 또 하나의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버디에 성공한다면 전갈과 공동 2위가 될 수 있는데요 파이 볼의 함정우 백네 다행히 그 오르막 경사는 올렸습니다 와 김백 모두 버디 기 고요 방금 배상문 선수도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가는 결과가 있었는데요 2번 홀도 역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진 도그 홀이에요 그렇죠 그 그린 왼쪽에 벙커가 하나 있는데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하든지 아니면은 이제 왼쪽에 회외 왼쪽에 있는 벙커 오른쪽에 마운드가 두 개 있거든요 거기 보고 티셔츠를 해야 됩니다 와 [박수] 어 잘 나왔습니다습니다네 웨이도 지켜 냈고요 어 2번으로 해서 웨웨이 오늘 지킨 선수가 처음이 아닐까 보이는데요 어씨 2대 한의 버디 시도 어 쎄 지금은 차이가 꽤 [음악] 있었네요 1번으로 이규민 티샷은 왼쪽으로 많이 갔었습니다 [음악] [박수] [박수] 네 이쪽으로 제일 많이 갑니다 그래도 왼쪽으로 많이 간 거보다는 저위 치가 낫거든요네 어쨌든 이규민 선수가 이번 대회 내내 꾸준한 활약 1 2 3라운드에 각각네 타씩 줄이는 그 과정에서 유일한 불안요소는 티샷이아요 그렇죠 다시 2번홀 그린이고 들어가면 선두와 한타 합니다 왼쪽이요 배상무 선수도 PJ 2에서 평균 1.78 정도 퍼팅을 하거든요 그 라운드당 퍼트 숫자를 보면은 29.17니까 PJ 2로 보면 거의 평균 수준에 퍼팅을 합니다 선수는 이번내는 세이브 능력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죠 저 퍼터를 이용해서 그린 주변에서 전부 그 핀에 다 붙여서 원으로 해결을 했죠 파 3리 4번 홀의 옥태훈 선수 와 자 오늘 옥태원 선수 뭐 샷시 아연 샷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1번 홀에서는 샤리 그 그리고 지금은 파스리 홀에서 기대에 맞쳤습니다 아 이럴 수가 있나요 그러게요 호리이 나왔으면 목각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고 22년도 옥태훈 선수가 이대회 12번을 홀리원의 주인공이기도 했는데요 그렇죠 마지막 주에 이규민네 그린을 놓쳤지만 저 위치는 뭐 타수를 잃지는 않겠습니다 깃대를 지나가면 내리막 컷을 해야 돼서 깃대 약간 아래쪽이 [음악] 좋거든요 아 정가 다만 스핀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괜찮습니다네 지금은 그 클럽 거죠네 루키 김백준 이고요 [음악] 파이볼 백도 오늘 두개의 버리 이제 선두와 두 타니다이 마지막 가운데에서 참 선수들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예네 앞서 두 개 홀에서 한 타를 줄이고 파파 홀에 들어선 배상문 있데요네 저기 보이는 웨 끝에 왼쪽에 벙커가 보일 거예요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요 나무 때문에 왼쪽에 그 페널티 구역 헤저드가 안 보이거든요네 기는 양이 좀 많아 보였는데 오른쪽으로 깊게 들어갑니다 갑 지금 두울 연속으로 그린에 공을 올리지 [음악] 못했고요 이러면 돌아오는 퍼이 부담이 되죠 그렇죠 아 왼쪽 어 자이 안 보이는 페널티 구역 저 물에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근데 파란 발리니까 괜찮은 모양이네 아 어쨌든 저 위치로는 가면은 안 되는데 이단 선수의 티샷이 또 왼쪽으로 갔습니다 다시 전가람 들어가면 공동 선두에 들어가 어가 어 살짝 지나갑니다 짧다 왔는데네 지금 김백준 배상문 아지 두자리 수 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다섯 명이 됐습니다 그렇죠 근데 그 배상문 선수가 조금 위기에 또 위기를 맞았고요네 오늘 뭐 정가람 선수의 샷은 어제같이 일단 페이드를 칠 때 슬라이스가 안 났으니까 출발은 괜찮은 거거든요 그리고 아연 샷도 오른쪽으로 많이 휘지 않았으니까 샷감은 전체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이대안 선수는 지금 두 개울 연속 지금 그린을 놓쳤는데 어제만큼 현재까지는 아연 샷감이 그렇게 썩 좋지 않거든요네 이규민 선수 아 이규민 선수네 거기에 지금 또 부담이 되는 파업을 남겨 두고 있어요 들어요 [박수] 갑습니다 이규민 전가람 두 선수의 드라이브샷 거리는 전가람 선수가 1.4도 정도 더 멀리 보냅니다 32.7 31.3 y 이렇게 되거든요 일단 결과상으로는 제압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과정을 보면은 현재까지는 두 선수 가운데는 정가람 선수가 조금 더 수월하게 경기를 운영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홀인원이 나올 뻔했던 옥태훈 있데요 버디도 라인 좋아요 조금 약했습니다 조금만 더 운이 더했다면 11까지도 순위를 또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음악] 상황이었는데요 실 오 초반부터 선수들이 마치 를보는듯한 많은 순위 변화 또 타수를 줄이는 모습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제 선두권이 3번 호를 마치게 되면은 약간 타수 변화가 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예 이젠 8번부터 이제 승부가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고데기 [음악]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야드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팟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AI Smoke [음악] 투어 넘버원 이게 모두 이게 모두 이게 모두 너의 공이다 너의 공 너의 공 1위를 만드는 스핀 이제 너의 공이다 스릭슨 [음악] [음악] 저 요즘 잘 나가요 도전이 펼쳐지는 태평양으로 전설과 함하는 곳으로 잘가는 비 멤버 세개를 라운드 하라 스피닉스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 어떻게 마크 하시나요 [음악] 본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거지 않고 진행되고 있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입니다 kpj 선수권대회 올해로 67회 맞이하고 있고요 또 A1 컨트리 클럽과는 9년째 동행을 이어나가고 있죠 그렇죠 2027년까지이 코스에서 이제 대회가 개최 될 예정입니다 예 그동안에 A1 CC이 대회를 위해서 정말 면으로 도움을 많이 줬거든요 김홍의 버디도 됐나요 어 됐어요네 나이스 [음악] 버디 자 김홍택 한 타를 줄이면서 선두와 두 타니다 일단 이대안 선수의 티샷은 다행히 살아 있긴 한데 문제는이 위치가 굉장히 깊은 러프에 그렇죠 거기서 우두를 들고 이제 조금 더 실수만 하면 더 왼쪽으로 많이 휘는 볼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 점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강하게 끊어치는 스윙을 했네요네 잘 쳤습니다 잘 왔습니다네 이제 두 자리 수 언더가 김태지 여섯 명으로 늘었습니다 자 그리고 배상문 선수의 두 번째 [음악] 샷인데 그 카트도로 앞쪽까지 일단 나오긴 했습니다 PJ 2에서도 티샷 정확도가 한 72% 되는 선수거든요 근데 여기서 실수가 나왔네요 [박수] 자 저 멀리 보이는 벙커를 보고 정확하게 똑바로 가는 샷이 나와야 됩니다 저거보다 약간 왼쪽으로 가도 [음악] 괜찮고요 잘 어 어제와는 확실히 다른 드라이브 샷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네 아 오늘 샷 잘 치고 있습니다 [음악] 1번 홀에서 왼쪽 2번 홀에서 오른쪽으로 갔던 [박수] 이민인 한상 그렇게 왼쪽을 많이 보고 이제 페이드를 치는 선수인데요 이민도 잘 나왔습니다습니다네 처음에 셋업에 딱 들어갔을 때보다 한 두 번 이렇게 셋업을 고치면서 왼쪽으로 들었거든요 어 그 틈만 왼쪽으로 갔네요 뭐 이규민 전가람 두 선수는 어제도 함께 2인 플레이를 했고네 오늘까지 함께 하다 보니까 36홀 매치 플레이 느낌이에요 그렇죠 [음악] 문제는이 세 번째 샷도 거리가 꽤나 남아 있습니다네 약간 오르막 사인데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샷을 해야 됩니다 [음악] 그래도 거기서 저렇게 올리는 것도 참 잘한 샷이죠 그러게요 어려운 위치에서 일단 그린에 올리는 배상문이네 약 10년 만에 2014년 이후로 kpj 투어 10승에 도전하고 있는 배상문이 김홍택은 파스리 4번 홀에 왔습니다 샷 어 그래도 그렇게 많이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예 리 4번 홀이 클로브 형태의 그린이지아요 그렇죠 그래서 내입 각 입사 입사 있는 쪽으로 핀을 다 주는 전통이 있는데요 우리는 맨 뒤에 잎은 사용을 안 하게 됐네요 그러네요 그리고 2대 한 나이스나이스 [음악] 아 이러면 이게 한 5 내려갑니다네 한 5m 되는 그 마운드고 앞에 마운드가 있거든요 거기를 넘어왔습니다이 선수들은 지금 내려온 걸 모를 거예요네 안 보이니까요 일단 티샷이 중요한 3번 홀인데 이레안과 배상문은 티샷 미스가 있었습니다만 잘 올려 놨고 바로 그 3번 홀의 모습입니다 17m 오르막에 이제 티인 구역이 있고 어 저 벙커 맨 왼쪽에 보이는 그 벙커를 보고 이제 티샷을 하면 좋고 저거보다 약간 왼쪽으로 가도 괜찮습니다 근데 어 왼쪽에 있는 페널티 구역 그 헤저들은 선수들이 이제 팀 구역에서는 안 보이죠 그리고 세 번째 샷을 할 때도 어 외지 거리에 걸리면은 그림 표면이 안 보입니다 그래서 거리 조주를 잘해야 되고 이렇게 3단 그린에 오늘은 제일 위쪽에 지금 핀이 꽂혀 있는데요 저 마운드에서 때까지는 한 7m 정도 아 6m 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네 확실하게 끊어가며 이렇게 항상 오르막 있는 그린이고 이제 여기는 좀 되게 스온 공략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서 파파 세계 홀 중에 그린 적중률이 여기가 파인 외친데도 66%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1 2 3라운드 동안 오늘 한 타 줄이고 있는 김종학 선수예요 5번홀 좋습니다네 좋네요 김종학 고은택 모두 다 빈에 가까이 붙여 놨습니다 선두와 네타 차의 김한별 [박수] 어 주 잠시만요 이대한 감하게 한번 노려 봤는데요 김홍택 위치도 충분히 한번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 라인 좋아요 어 김홍택 선수 하면은 거리도 멀리 보내는 선수인데 각 분야별로 단점이 없는 선수예요네 다들 골고루 뭐 잘합니다 멀리 치고 똑바로 치고 아연도 잘 치고요 다시 3번 으로의 배상문 이안과 배상문이 과감하게 공략하고 있습니다 [음악] [박수] 올라가지 게요 바 차분하게 성공하네요 그래도 파에서 점수를 줄이지 못했어도 안 좋은 상황에서 타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음악] 이대한네 좋아요 선수 이번 대회 퍼팅 참 잘합니다 현재 건덕의 문경준 선수요 어 들어갑니다 6번홀대 내 네번째로 어려운 홀이고 히 로 어려운 볼인데 평균 뭐 1.95 개가 나왔으니까요 그만큼 핀에 붙는 볼들이 안 나오거든요 번으로 그린 적중률도 많이 떨어지는 돌입니다 그리고 옥태훈 선수는 컷이에요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가운데 보이는 홀이 지금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는 3번 홀입니다 예 자 이규민 선수는 선택이 다르네요 투온을 공략합니다 손으로 그린을 노리는 [음악] 이규민 어 그래도 그린 앞쪽까지 다 왔네요 그렇죠 최대한 이렇게 멀리 보내는게 그린 표면을 볼 수 있으니까 그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음악] 네 어니다 들어갔어 김종학 선수도 구원 더파 선두와 세 타차 전가은 19m 남았네요 끊어가고 최소한 96m 쳐야 됩니다 그래야 마운드를 넘어가거든요 [음악] 괜찮았습니다네을 살짝 지나가네요 김백준 좋아요 좋습니다 자 이러면 김백준이 이제 선두와 한 타차이 추격합니다 오늘 분노의 피니시가 그렇게 썩 만만한 데는 아닌데 그래도 버디가 많이 나옵니다 예 오늘 5번 홀에서는 지난 1 2라운드 백신 여명이 참가할 때보다 더 많은 어 22개의 버디가 나오고 있어요 좋습니다 상 지금 김백준 김홍택 배상문 뜨겁습니다 지금 이런 흐름이 14번 홀까지 오늘 이어질 A1 컨트리 클럽의 코스 셋업이아요 그렇죠 1번 홀까지 잘 넘겨서 그 전에 있는 두 개의 파에서 버디를 하고 나머지는 실수 없이 그냥 파만 하고 나가도 8번으로 터 이제 사수를 줄일 수 있거든요 14번까지 [음악] 좋은 샷이습니다 거의 들어갈 뻔했습니다 확실히 오늘 파스리 4번 홀과 5번 홀도 기회 홀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적극적으로 노려야 해요 어제 피니치 보다는 훨씬 쉬운대 고쳐 있거든요 어제는 오른쪽 벙커 뒤쪽에 이제 그 핀이 좀 숨어서 고쳐 있었는데 오늘은 선수들에게 각도도 잘나오고 혼이 보이는데 지금 핀이 꽂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5번 홀에 함정우 됐습니다 들어가네요 정 언더 아 지금 선두권에 있는 선수들 긴장해야겠습니다 지금 이규민 전가람 두 선수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어 턱밑까지 추격을 해왔거든요 그리고 지금 구원파는 한 명이고 8파 선수들까지 보면은 네타 아 여기에도 지금 이태 이승 옥태 있 한타 승부 에 보면은이 코스에서 18번 홀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했거나네 지난해도 그랬고요 그렇죠 투온에 거의 근접한 이규민 그린 앞쪽에서 세 번째 샷이에요 어이 정도면 거의 직 다했네요 그죠 거의 두 선수가 뭐 같은 위치에서 이제 퍼팅을 하게 됩니다 실번 홀도 웨 왼쪽에 경사가 높고요 발끝 내리막라이 치는 오른쪽 핀입니다 가까이 잘 붙였습니다 오늘 옥태원 선수 아연을 잘 치고 있습니다 예 전가람 성공하면 공동선 도예요 쪽이네요 그리고 배상문은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 빠지네요들을 받습니다 뭐 3번 홀은 먼 거리였고 네 그 점을 뺀다면 두 번의 기회가 좀 아쉽죠 그렇죠이 버디 스은 좀 들어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 리더보드가 상당히 촘촘합니다 그리고 2대 한도 공동 2위를 노려요 네요 공네 좋습니다 자 이제 이대한 김백도 이규민 한 타입니다 이러면 5번 후의 기회도 잘 살릴 수 있어요 그렇죠 이규민 선수도 정가람 선수의 퍼팅 그 라인을 봤을 거거든요 예 마지막 주 두 선수가 아직까지 버디가 없는데요 이규민 오늘 참고을 해서는데 그건 오른쪽으로 또 빠지네요 이민 선수는 여기서 1 3라운드 때다 버디를 했습니다 2라운드 때는를 했고요 난도를 보자면은 3번 홀은 버디를 좀 기록해야 하는 홀인데 파파 이브니까 이제 버디를 해야 되겠지만이 3번 호로 평균 타수를 보면은 4.9 이타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버디가 그렇게 또 쉽게 나오는 홀은 아닙니다 러프만 각도 괜찮죠 아 금 [음악] 모자라네요 아 오늘 최종 라운드에 그야말로 구름 관중입장 이와 함께하고 있고요 5번 홀도 선수들이 할때 오른쪽을 또 신경 써야죠 그렇죠네 그린 중앙 보고 티을 해야 됩니다 이요 볼볼 볼 볼네 괜찮네요 오른쪽으로 좀 많이 휘게 되면은 그 헤저드가 있거든요 페널티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안전한 거는 이제 그 약간 왼쪽이 안전하긴 한데 오늘 피치는 그래도 앞이고 중앙쪽 까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이 조치도 괜찮습니다 플레이 하겠습니다 1라운드 개고 해설 때 이승택 선수도 5번을 티샷이 가장 어려운 거 같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네 어렵습니다 그 조회의 폭이 22m 밖에 되질 않고요 약간 내리막 경사도 가지고 있고 페이드가 걸리질 않아서 왼쪽으로 오 [음악] [웃음] 왔네 자 그리고 김도 까다로운 위치지만 어 [음악] 2위에 얼어붙었습니다 김홍택은 됐다라고 느꼈는데요 오늘이 이제는 비도 그쳤고 바람도 전혀 안 불고 어 그리는 잘 받아주고 이러니까 선수들이이 스코어 내기가 참 좋은 조건입니다네 옥태 운도 기회에 살려야죠 [박수] 아 경기 초반에 샷 이글과 버디 그리고 또 파스리 홀에서 기대에 맞추면서네 뭔가 흐름이 많이 오는 듯했는데 이후에 지금 기복이 있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크로바 모양으로 된 이제 4번 홀의 그림이 든요 위에서 보면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파스리 홀에서는 전가람 선수가 이규민 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2.83 타요 [박수] 특히 1라운드와 2라운드 때 4번홀에서 두 개 버디를 기록했던 전가람 있데요 걸리 샷 오 네 저기는 들어갈 확률이 꽤 있습니다네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 1 2 3라 그린적 률은 정가람 선수가 이규현 선수보다도 한 7% 더 높게 나오고 [박수] 있거든요 그래도 김홍도 선두와 두 타고요 [박수] 이규민 거요 길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공간은 있는 위치이긴 한데 그 클로바 모양 그린 옆쪽으로는 다 벙커가 있잖아요 하나 이렇게 내려오다 벙 네개씩네 개 있습니다 이렇게요 박 밟지 마세요 오늘 이대한 선수의 샷 감각이라면 5번 홀도 또다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 안전하게 잘 친 거죠에 러프에서 약간 두껍게 들어갔다간 그 앞에 페널티 국게 물에 쪽 빠질 수 있으니까 일단은 거리 계산은 좀 넉넉하게 했습니다 배상문 선수도 아마 그게 필요하거든요 왜냐면 발끝 내리막 나이가 심해서 전체적인 풀스윙 100% 힘이 들어가지 못하는 조건이든 그러니까 일단은 거리는 좀 넉넉하게 계산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미스에 대한 확률을 줄이는 거죠 그렇죠 거리 92m 그요네 이렇게 몸을 다을 수 없는 라이거 좋습니다 오늘 배상문 선수가 약간 뭐 샷이 흔들리다가 핀의 샷을 할 때는 이런 정교한 샷이 계속 나오네요 그렇 저런게 참 우승을 많이한 선수 들의 그 위기 관리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네 스리 6번 홀의 함정호 정우 좋아요 글쎄요 함정훈 선수의 특기인 몰아치기가 또 마지막 라운드에 나온다면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플레 하겠습니다 오늘 그린중 은 3번 홀 파파 홀을 제외하고 계속 그린에 다 올리지 못하고 [박수] [음악] 있는데요 아 이러면 네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벙커샷을 잘하는 선수거든요 올 시즌에 샌드 세에 한 65% 되는 선수인데 평균치보다 훨씬 높은데 지금 아무래도 기 때까지 약간 오르막 경사가 있다 보니까 그걸 의식해서 좀 강하게 졌습니다 예 그리고 5번 홀에 이대안 들어가면 공동 선두입니다 들어가라 거리감 [박수] 좋았죠 지금 플레이를 참 잘하고 있는게 스트레스 없이 8로 계속 지나가고 있어요 그죠 그리고 부담이 되는 이민의 파퍼 라이안 좋았는데 약했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은 선두권이 요동 치겠습니다 이규민 김백준 이대한 전가람 선수가 공동선두에 그렇죠 근데 반면에 전가람 선수는 저기서 버디 확률이 꽤 높은 포트거스 퍼 이전이기 때문에 배상문 공동 선두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어 됐어요 아 투어에서 10승을 노리는 배상문이 공동 선두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모든 선수들의 우승 경쟁 승부는 지금부터요 들어가면 단독 1위 약해요 아 라인은 좋았는데 약했네 이금민은 고기가 먼저 나왔고 전갈은 계속 버디 퍼를 남겨두고는 있는데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공동 선도구 [음악] 김백준이 선두권에 지금 11언더파 있는 선수들이 14분 홀까지 얼마만큼 타수를 줄여서 나머지 겨울에서 그거를 지키느냐 그든 예 또 선수들이 2인 1조로 플레이를 하고 있고 어쨌든 14번 홀까지의 스코어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음악] 그렇습니다 정 해볼만합니다네 해볼만합니다 두타 차예요 현재 오늘 최종 라운드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는 고서관 선수와 김태우 선수가 여섯 타씩 줄이고 있네요네 오 들어가나요 [박수] 들어갑니다 남 선수 보이지 않았죠 아 9번홀에서 샤 이글이 나왔습니다 선두와 세타 차 1년 동안 토너멘트 경기를 하면서 이런 날씨 조건이 거의 없거든요 예 기온도 좀 시원하고 바람도 거의 없고 그린은 잘 받아주고 거기에 또 많은 갤러리의 함성도 있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오늘 멋진 장면들이 여러 차례 나와요 됐다 됐다 옥태도 좋네요 kpj 투어 선수들의이 조건만 좋으면은 이렇게 좋은 샷들을 할 수 있는 거를 이제 보여 주는 거죠네 아 저희가 오늘 중계 화면에만 오태운 강경남 샤리 글이 두 번 나왔습니다네 그리고 선두 이규민 선수가 보기가 먼저 나오면서 지금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공동선두 또 그 뒤로도 김홍택 정우가 있는데요 거기에 고서관 선수는 무려 여섯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김태우도 타 이태훈 김민규 이승택 강경남 타수 많이 줄이고 있네요 kpj 선수권 대회 최종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음악] more distance [음악] signat time sharp your short [음악] game bey masterpiece Master Bunny edition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웨이 볼을 또한번 높이다 골프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샤 드라이버 관용성 만렙 파 핑 누구나 똑바로 보내는 최대 관용성 시대를 이끌다 g430 맥스 10k 이제 10k 만렙 드라이버 [음악] [음악] 파람 하늘 아래 펼쳐지는 글로벌 이벤트 KP [음악] 은을 꿈꾸다 박상현 양지호 그리고 대한민국 골프의 자존심 베테랑 선수들 출전 반드시다고 우승의 꿈을 향해 우리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was BN to wi [음악]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 만날 수 있는 대회죠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가 아 어제와 오늘 내린 비와 그리고이 기온 또 많은 갤러리의 응원이 더해져서 선수들의 경기력은 정말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벌써 뭐 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이글이 두 개씩 나왔잖아요 예뿐만 아니라 멋진 샷들 또 원거리 버디도 성공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오고 있고요 그러면서 현재 공동 선두가 무려 다섯 명입니다 중앙을네 중앙으로 가면 제일 좋고 중앙이 안 되면 약간 왼쪽도 괜찮습니다 오른쪽은 안 되 방향 왼쪽으로 가네요 일단 이규민 전후의 보기는 잊어야죠네 [음악] 본인의 구이 잘 나왔습니다 잘왔네요네 세에 딱 들어가서 다시 방향을 수정하지 않았거든요 그대로 잘친게려 잘 갔습니다 김 시선을 리고 있 샷 아 지금은 거리를 충분히 내지 못했습니다 8번 올래 옥태훈네 들어가네요 복 있는이 다시 8번홀에서 버에 성공했고 지금이 8번 홀부터 시작이 참 중요해요 그렇죠 여기서는 타수를 절대 잃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줄여야 됩니다 14번 까지요 오늘 보기가 없는 김홍인 어니다네 세이브에 성공하는 김택 아 김택 선수 대단합니다 방금 그 게임 실수가 나와서 저정도 거리 남으면 들어갈 확률이 훨씬 줄어들거 그걸 넣 넣습니다 김홍택 통산 두 번째 우승 특히 GS 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의 플레이가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이에요 그렇습니다 훨씬 뭐 본인의 경기력에 자신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네 또 한 명의 2001년생 스타죠 어 김백순 선수 참 잘 치고 있습니다 송민혁 더불어서 슈퍼루키 김백준 있데요 나이로 봐서도 오늘 피니시가 붙이기 아주 쉬운데 꽂혀 있거든요 아 스과께 핀에 가까이 붙습니다 이러면 김준이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예요 그렇죠 자 이규민 선수도 지금 기회가 왔습니다 최소한 아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네요 캐리 거리는 맞았는데 방향이 조금 흔들 흔들렸고 전가은 러프 하지만 공이 살짝 떠 있죠 그렇습니다 그 볼의 탄도는 좀 높아질 거고요 최수한 100m 조금 넘게 캐리는 나와야 됩니다 113m 정도 다 나와도 되는데 안전하게 잘 쳤어요네 일단 두 선수가 공동 선두가 돼 있기도 하고 어쨌든 두 선수 모두 지금 버디가 나오지 않고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8언더파 선수들까지 세 타차 거기에는 또 황중곤 선수도 있습니다 배상문 어 오른쪽으로 많이 가네요 이런 경우는 약간 그 드로 볼을 치려다가 오히려 클럽페이스가 열려버리는 그런 [박수] 좋아 선수 흔 잡을 수 없는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만의 골프를 잘하고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다시 마지막 주 뭔가 하나가 좀 나와야 될 텐데요 전가람 선수나 이규민 선수 먼거리 버디 with 거리감은 [음악] [박수] 좋았습니다 정가 선수는 후반에 들어가야 좀 힘을내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7번으로 김백준 단독 올라 그 세컨샷은 참 일품이었습니다 7번 홀까지 13 57 홀수 홀 네개 버디를 쓸어담고 있습니다 뭐 9번홀 파보니까 오늘 플레이라면 충분히 버디가 나올 겁니다 예 또 10번 홀과 11번 홀 계속 기회가 이어지고요 그 이민도 보통 이럴 때 롱이 하나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번엔 [음악] 어떨까요 이러면 전가람 이규민 두 선수 모두 다 초조해질 수 [음악] 있어요 그래도이 코스 특성상 타수를려고 한 플레이를 하면 안 됩니다 일단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좀 차분히 기다리면서 이제 플레이를 해야 되겠죠 오늘 복이 없는 경기를 하고 있는데요 배상문이 [음악] 지 저 위치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런 거리감이 그렇습니다 BJ 2스 뭐 성문 선수는 파세이브 하는 그린 주에서 플레이가 한 62% 확률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주 게임을 잘하는 선수죠 배상문 이대한 전가람 이규민네 선수가 김준과 한타 차고이 파 6번 홀과 7번 홀만 선수들이 잘 지나간다면 지금이 선두 권에서는 가장 앞에서 플레이하는 김백준 선수처럼 기회가 계속 오는 거죠 근데 오늘 7번 홀도 리 웨 가면은 버를 할 수 있는 리입니다 예 그니까 한개의 머리가 나오고 있고요네 자 이안도 다시 공동 선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경기력의 2대 한 4번 홀과 6번홀 두 개 파 3리 홀에서 버디를 기록해요 2017년에 2부투어 챌린지 2에서 상금왕을 기록을 했었거든요 2006 7년 때는 또 상비군을 냈고 2018년 어 큐스쿨 수석 합격으로 투어에 입문했습니다 올시즌에 네번의 커 통과가 있었고 타는 아직 없었는데요 그요 배상문 좋아요 그러니까 지금 상위권의 김백준 이대한 이규민 이런 선수들은 생해 첫 우승을 노리고 있고요 그렇죠 네 이쪽에서도 핀 쪽으로 치기 아주 [음악] 좋거든요 어네 괜찮습니다 자 김홍도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앞서 이대 선수가 완한 공약을 보는데 6번 홀이에요 6번 홀의 피니시가 오늘 왼쪽 벙커를 살짝 넘어서 거기 이제 기대가 혀 있는데요 오늘 피니시가 글쎄 그린의 모양새를 봐서는 오늘 기대 쪽을 한번 처음 직한 약간 좀 공격적으로 쳐봐도 되는 홀리 치입니다 근데 이게 길거든요 거 185m 정도 되니까 그래서 안전한 거는 뭐 그린 중앙에 볼을 쳐서 투컷 마무리가 좋겠습니다 구질로 보면은 정가람 선수에게 조금 유리한 위치에 핀이 꽂혀 있어요 근데 이규민 선수는 주무기는 또 페이더라도 그 상황에 따라 이제 아연은 주로 드로 페이드를 다 뭔가를 잘 치는 선수입니다 그렇죠 1라운드 버디가 있었던 홀인데 어 얇게 들어갔나요네 조 얇은 샷이 나왔습니다 두 명이 한 주니까 두명 다 플레이 한 다음에 좀 같이 부탁드릴게요네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이규민 잘 맞았나요 아 또 오늘 대체적으로 아연을 쉴 때 조금씩 이렇게 그 길게나 외를 들었을 때도 그렇고 이제 그 지금 아도 그렇고 이런 현상은 클럽 선택을 잘하기보다는 이제임에 들어갈 때 평상시에 본인의 손보다는 조금 더 로프트가 좀 기울어져서 앞으로 손이 나가서 이제임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거리가 좀 더 나가게 됩니다 아 이대현 선수는 볼스피드 73을 넘겼고 스시 1.4인 방향이 쪽이었습니다 수이 에서 플레이를 하고 많은 갤러리가 있을 때는 긴장이 많이 되다 보니까 평소보다 거리가 더어 많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오늘 배상문 선수는 티샷 미스가 나왔을 때는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가 에 [박수] [음악] 나왔습니다 어 지금 카트 도로에 맞고 크게 튀는데요 공이 어 그러면서 앞쪽 벙커까지 갔어요 여기는 그린죠 그린 앞쪽에 있는 [웃음] 벙커 사이드 벙커가 두 개가 있는데 그 그린에 붙어 있는 쪽 말고 그 약간 멀리 떨어져 있는 그 벙커 쪽까지 같습니다네 거리로만 놓고 보면은 330m 넘겼는데요 그렇습니다 김홍택 야 휘지 않네요 [음악] 선두와 두 차 두 타차 간격을 유지하고 [박수] 있습니다 마지막 주에 전가람 [음악] 선수고 더 와야 되는데요네 괜찮습니다 거리감 좋았네요 오늘 보기없이 버디만네 개 기록하고 있는 김백준 이번에도 좋아요 김백도 첫날에 한 타를 줄였고 2라운드에 일곱 타 그리고 오늘도네 타 줄이고 있습니다 다시 6번 홀 좋습니다 두 선수 모두 현재까지 버디를 못 하고 있습니다 예 뭔가 흐름을 바꿀 어할 상황이 나오지 않고 있고 그 사이에 지금 많은 추격하는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죠 7번 홀이 그렇게 쉬운 위치는 아닌데 오늘 피니치 그래도이 라이에 비해 세컨 샷 라이에서 이제 좀 쉬운데 꽂혀 있거든요 그렇지만 그거는 페오에 갔을 때 얘기고 웨이를 벗어나면 또 피치는 볼을 세우기가 좀 어렵습니다 카트 도로에 두번 맞으면서 네 상한 리가 나던 상인데요 일단 저때까지 임팩을 할 때까지 저런 상황에서는 왼쪽 무릎이 그대로 어드레스 했던 각도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이제 임팩이 들어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실수가 나와서 약간 클럽헤드의 힐 쪽에 맞는다든지 페이스가 열리면 오른쪽으로 많이 갈 수 있거든요 그 샷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남은 거리가 53m 약 한 320m 거리를 보냈습니다 [박수] 그렇 충분히 한번 버디를 노려볼 수 있어요 엄청난 몰아치기를 보여주고 있는 루키 김백준 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최종 라운드 홀수 홀에서만 어디를 기록하고 있었는데요 네 좋아요네 전가람 이규민 8로 지나가요 자 이제부터는 두 선수 좀 승부를 걸어야 됩니다 기회 홀들이 이어지는 상황이 되겠고 7번 후에 이대한 롱컷 감각도 상당히 좋은데요 버디 시도 아 지금은 많이 했네요 현재 선두와 두 타차 김홍택은 티샷이 왼쪽으로 왔고 그래도 샷을 하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음악] 오늘 피니가 왼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거든요 왼쪽 앞인데 도 깃대를 보고 칠 수 있으니까 괜찮죠네 어 좋아요 그리고 배상문 들어가면 공동선두 거리감은 괜찮았는데 카트를 맞고 거리는 많이 확보를 했는데 그게 벙커 턱에 빠져서 벙커에서 스탠스를 취하는 라이가 좋았더라면 버디가 나올 수 있었거든요 그 거리에서 주세요 라이가 스탠스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운이 거리적 측면에서 많이 따랐지만 그 위치에서는 조금 따르진 않았고요 볼 하나하나 지날 때마다 순위가 참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김홍택 나이스 자 이러면 이제 김홍도 선두 두 명과는 한 타입니다 다음 홀 또 파보니까 그 버디가 나올 수 있습니다 14번 홀까지 기회 홀이 이어져요 마지막 주의 전가람 저 왼쪽 벙커를 넘기려면 캐리로 271m 쳐야 넘어갑니다 근데 그 벙커를 보고 이제 페이드를 이렇게 딱 치면 중앙으로 올 수 있는데 페어웨이로 오면은 오늘 피치는 버디를 할 수 있습니다네 네 이규민 선수도 티마크 오른쪽을 보고 이제 왼쪽 벙커 더 왼쪽을 아마 볼 거예요 그래서 넉넉한 페이드를 칠 [음악] 겁니다 드가 걸리질 않았네요 볼 스피드는 많이 남았습니다 거의 80 남았네요 그러니까 이규민 전가람 두 선수 모두 다 멀리 치는 선수들 그만큼이 코스와는 또 잘 맞고요네 유규민 선수가 한 30야드 정가람 선수가 302 아드 거의 뭐 똑같이 친다고 봐야 되겠죠 그리고 지금 경기 흐름에서이 두 선수에게는 어느 선수든간에 일단 버디가 하나 좀 나와야 하는 흐름이고 그렇죠 그 사이에 김백준 이대한 김홍택 배상문네 선수가 선두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황도현 황중곤 현재 다섯 타씩 줄이고 있네요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음악] 돌아오겠습니다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음악]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어떻게 하시나요 투자 시작했어요 자상 금리도 준대요 그런 투자가 어디냐고요 미래세 권이요 세상 만 편한 투자 개인 투자형 국채 오직 미래세 증권에서 비거리 스피드 골프의 판도를 바꿀 관성의 새로운 숫자 10k 10k 드라이버를 경험하세요 Q10 맥스 테일러메이드 [음악] [음악] deep dive into calaway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서 우리나라 프로골프의 명맥을 잇는 대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kpj 선수권 대회 위드 A1 CC 최종 라운드 경기고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 명성에 걸맞는 지금 최종 라운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선두권 선수들이 버디를 못 하면서 이제 제자에 있는 반면에 이제 그 밑에 있는 선수들이 지금 거의 동타로 올라왔습니다 예 그러면서 지금 두 자릿 수 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여섯 명이고네 7번 홀의 마지막주 [음악] 이규민이에요 약간 왼발 오르막 라이에서이 그림 표면이 안 보이는 데서 조금은 탄도가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거리가 조금은 덜 나왔고 정가람 선수는 이제 여기서 상황이 좋으니까 한번 좋은 샷이 나와야 됩니다 지금 구원 도파의 함정우 김한별지 세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림까지 한 3M 정도 어 오르막이 있습니다 오른쪽 앞편에 핀에 꽂혀 있고요 스핀이 좋았습니다네 좋네요네 공이 핀에 가까운 방향으로 흘러 내려갑니다 자 이러면 전가람 또 다시 버디 교회를 만들어 놨고요 8번 노의 배상문 피는 왼쪽 앞편에 꽂혀 있죠이 8번 홀의 그린도 지금 이렇게 핀 왼쪽으로는 바깥쪽으로 살짝 흐르는 경사가 있잖아요 거 딱 좋은 거 같은데 왼쪽에 한 6m 가면은 왼쪽으로 또 굴러 내려가 버립니다 상 선수 지금 거리감에 대해서는 만족을 했는데 약간 흘러가는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고요 왼쪽으로 감면 안 되고 일단 볼이 떨어지는 지점은 기대 오른쪽으로 좀 떨어뜨려야 됩니다 조금 더 와야 하는데 스핀지 많이 걸리면서 러프에서도 뒤로 좀 흘러 내려갔습니다 오늘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정찬민 선수가 오늘만네 타를 줄였는데 여섯 개 일곱 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을 했네요 그 9번 홀에 김백준 오 어제 김백주 9번홀에서 핀 이글을 성공했었다 홀리죠스타 이규민 좋은데요 어 조금 약했습니다 오늘은 이규민 선수가 아연샷 정확도가 좀 떨어지다 보니까 긴 거리의 퍼팅을 좀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버디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개막전 대회에이어서 벌써 두 번째 챔피언조 그러니까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에 들고 있는 이규민 이고요 오늘의 첫 버디를 노립니다 오늘 대체로 약해요네 트가 약하게 들어가요네 오늘 전가은 올파 행진 이규은 4번을 보기 그리고 두 선수 모두 버디는 없고요 자 이대현 선수 또 퍼터를 들었습니다 약간 오르막 경사는 가지고 있고요 이번 대회 내내 일정한 선택을 합니다 러프에서 버디 퍼스 시도해요 좋아요좋아요 아 좋습니다 또 들어갑니다습니다 대단합니다 이번에도 위대한 선택 그렇습니다 와 이번대 내내 러프에서이 퍼터 선택은 경이롭습니다 많은 어 골퍼분들이이 샷을 참고하실 필요가 있어요 그런 주변에서 저렇게 잔디가 깊지 않을 때는 포터가 상책 이거든요 잔디를 너무 많이 이제 넘겨야 될 때 그때 할 수 없이이 위지를 드는게 좋고 터를 들면은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거리만 맞추면 되거든요 외치를 들면은 뒷이 나올 수도 있고 타도 나올 수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안전한 럽 선택이죠 올해 오픈을 아마 시청을 다음 주에 해 보시면은 그린 주변에서 저렇게 퍼터를 드는 경우가 참 많이 나올 겁니다네 이대이 단독 1위로 올라서 있습니다 좀 그렇게 되면서 전가람 이규민 그는 이제 두 타 차고네 [음악] 배상문의 버디 [음악] 시도 오늘 최종라운드 조성을을 때 선수 어 마지막 주에 들지 않은 것이 현재까지 본인에게는 더 나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대상도 2대 한과는 두타 차고 파팅 정말 경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8번 홀의 모습인데요 8번 홀은 이제 높은 곳에서 티샷을 하면서 이제 그 페에 공략을 해야 되는데 방향 설정은 저 그린 왼쪽 끝 아니면 그린의 약간 왼쪽 중앙에서 약간 왼쪽을 보고 티샷을 하면 됩니다 세컨 샷은 오르막에 있고 오르막까지 한 3M 정도 더 거리 계산을 좀 해줘야 되고요 오늘 위치는 왼쪽 앞입니다 저희가 속 말씀을드리고 있지만 8번홀 까지는 선수들이 버디 두 개 이상은 해야지 만족을 할 수 있는 홀이에요 그렇습니다 자 이번에는 아주 페이드가 잘 걸렸습니다 잘 나왔네요네 고저차는 한 10m가 딱 되고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티 자체도 특설 티로 만들어진 거죠네 [음악] [박수] [음악] 이민의 후지를 보시죠 살짝 왼쪽이네요 그렇습니다 어리는 두 선수 모두 거의 [음악] 비슷했고요 야 네 지금부터 두 선수는 승부를 걸어야 됩니다 정가람 선수는 일단 그 외로 볼이 잘 갔습니다 옥태도 들어가면 두 자리수 [음악] [음악] 언더파네 오늘 다양한 장면이 보여주고 있는 태입니다 선두와 세 타고요 어 사랑의 손하트까지 예 많이 바뀌어요가 많이 생겼어요 또 일본 홀에서는 샤디 그과 함께 포효하는 장면도 저희가 볼 수 있었는데요 현재 루키 김백준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기도 한데 현재도이 선수가 이대관 한타 단독 이위에 올라 있습니다 수 부문에는 이정환 고군택 장유빈 옥태훈 전순 이고요 최근 흐름이 좋은 고군택 옥태 전갈이 모두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샷 정확도 부분에서는 박용규 선수가 80% 그고 김민 선수가 다음이요 kpg 선수들의 평균은 58.2% 되거든요이 선수들은니다 이준 신구 하은 황재민 김백준 순인데 히 김준은 그린에 올렸을 때는 가까이 붙는 샷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죠 그린 적중률이 뭐 투 평균은 한 68%거든요 아이언 참 잘칩니다 선수들 벙커에는 노성진 선수가 1위 올라 있고요 1 3 57 홀수 홀의 버디가 있는데 이번엔 지나갑니다 9번 홀이 전체 홀들 가운데 가장 쉬운 홀리죠스타 나왔고 파파 중에서는 가장 낮게 남았습니다 버디가 3일 동안 118 개가 나온 홀입니다 전체 홀들 가운데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하고 있는 번 홀이고 그 다음으로 13번 홀이 파이데 11개가 나고요 다시 8번 홀이에요 [음악] 티샷도 공격적으로 잘 쳤고이 아연도 핀 쪽으로 참 정확하게 잘 날아갔는데 거리가 조금 길게 나갔네요 그러니까 전가람 이규민 입장에서는 뭔가 핀에 좀 가까이 붙는 샷 하나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그렇죠 그래도 어 저기서 버디로 연결이 되면은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네 이금 괜찮습니다 거리감 잘 맞췄어요 일단 오늘 최종 라운드에서 이규민이 핀까지 오는 과정은 그래도 가장 을 노리나 올라왔습니다 살짝 넘어가네요 아 그리고 벙커까지 가는군요 지금이 결과를 감수하고을 노렸어요 저 벙커에서 또 기 때까지는 내리막 경사가 또 있는데 거기서 좀 길가 가면은 또 밑으로 좀 많이 내려가거나네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배상문 가장 쉬운 파파 홀에 들어서 있습니다 1라운드와 3라운드에 버디를 기록했죠 오른쪽 도그 레이고 오른쪽에 있는 벙커를 넘기면 이제 페이 숏컷으로 좀 거리를 멀리 확보할 수 있거든요 아 미스가 알면은 이렇게 오른쪽으로 많이 가요네 두 번 이런 볼이 나오네 글쎄요 배상문 선수에게는 지금 원인이 있다면 어떤 점을 좀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을까요대 그 지금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문제거든요 어 그래서네 다운 스윙 때 오히려 이제 왼쪽이 너무 빨리 열려 버리는지 아니면 왼쪽 어깨가 막혀서게 되는 경우가여 라인 좋아요 아이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김홍의 이을 단수의 공동 선들로 올랐습니다 자 오늘 참 뭐 선수를 정말 멋진 플레이가 많이 나옵니다 와 지금 두 개 홀에서 세 타를 줄이는 [음악] 김홍태 이게 쉬운 벙커 사이 절대 아니거든요 내막를 다 가지고 있어서 저보다 더 가면은 그 밑으로 불러 내려가고 그리고 프리 지역이 떨어뜨려서 본인이 계산한 대로 딱 맞아떨어진 거예요 와 김홍택은 이러면 9번 홀에서 1라운드에이어서 최종 라운드에도 벙커 샤 리그를 지금 두 번 기록하네요 어 그렇군요 아 대단한 샷이 나왔습니다네 김홍택 이대한이 공동선 두고 오늘의 첫 버디를 노리는 전가람 [음악] 됐습니다 나이스 디 예상대로 들어갔습니다 이게 버디로 이제 커터로 해결이 되면 이제는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거죠 그 잠잠하던 마지막주에 드디어 버디가 나왔습니다네 거기에 이규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좋은 기회가 있고요 정승 8번을 붙어요 맞습니다 오늘은 7번을 붙어였습니다 피니시가네 [음악] 이 흐름을 함께 탔어야 했는데요 [음악] 아쉽네요 김한별 좋은 이글 기에요 토에 성공했고요 이글 시도 라인 좋아요 가요가요 네 들어갑니다 야 그림처럼 떨어지는 김별 한주의 두 선수가 모두 이글을 기록합니다 맞습니다 자 이러면 이제 김도 선수 두타 차예요네 오늘 뭐 김한별 강경남 김홍택 아이 좋은 날씨와 좋은 코스에서 많은 갤러리와 함께 최고의 장면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시청하시는 시청 분들은 여기 오시는 갤러리 참 멋진 플레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예습니다 정말 뜨거운 하루네요 이대한의 두 번째 샷 잘 나왔고요 9본 홀이 1 2 3라운드 토에서 이글이 세 개 나왔거든요 근데 오늘만 지금 두 개가 나왔습니다 아 세 개가 나왔군요 강경남 선수도 성공했죠 그렇죠네 오늘이 정도로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가 벌써 두 번째입니다 은을 고 그 앞쪽에 나무를 넘기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그렇죠 나무를 넘겨서 일단은 어 페어웨이의 볼을 떨어뜨려야 됩니다 그래야 오늘 피니시를 봐서는 이제 그 그린 공략이 쉬워지거나네 [박수] 강하게 임팩트를 했는데의 볼이 안 가면은 아 다행히 짧은 자테 떨어졌습니다네 잘 나왔습니다의 볼이 안 가면은 그 위에 윗단에 떨어지면 뒤로 벙커로 또 들어갈 수도 있고 또 앞에 떨어지면 굴러 올라가다가 마운드를 못 넘어 올라가면은 다시 내려오거나게 중요했습니다 지금 배상문 선수이 과정에 아쉬운 이유는 가장 쉬운 홀 이거든요 그렇죠 한번 홀 파이브에서 티샷이 이렇게 슬라이스가 나면서 버디를 못 했고요 블루키 김백준 핀에 가까이 붙습니다 좋습니다 하시네요 이제 전갈은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가운데 다음 올로 왔어요 그렇죠 오른쪽에 있는 벙커를 넘기든지 면 우의 왼쪽에 있는 벙커를 보고 이제 페이드를 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면은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네 강하게 스윙을 했습니다네 오른쪽 벙커를 넘기는 샷을 했는데요 어 많이 남았습니다 [음악] 그러다 보니 거리가 꽤 있죠 164m 164m 캐리로 다쳐야 되거든요 그래야 그 윗단에 올라갑니다 오니다 잘 쳤네요 잘 쳤습니다네 어려운 상황일수록 배상문 선수의 그 활약이 더 빛나는 거 같아요 저런 위기 관리 능력이 오늘 참 돋보입니다 이제이기 때마다 저런 샷으로 이제 탈출을 하거든요 정말 놀랍습니다네 야 지금 이규민 선수도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데 특히 어제는 플레이가 잘되고 있다가도 티샷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티샷도 괜찮거든요네 오늘 비가 안 오니까 뭐 선수들이 티샷 정확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위에 선수들이 그 정도 친 거는대 너무 잘 친 거죠 레이업 배상과 거 70m 차이가나요 캐리거리 정확하게 105 106m 맞춰야 됩니다 그렇죠 그렇죠 괜찮아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대한 배상문 모두 다 버디 기회입니다 김백준 됐어요네 이제 다시 세 선수가 공동선두에 자 글쎄요 어 올해도 18번으로 해서 승부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한 타차 승부거는네 일단 오늘 이런 날씨와 환경이라면 선수들 14번 홀까지 계속 달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실물 미남 김홍택 샷 방향이 살짝 왼쪽이요 [박수] 지금 김홍택 김한별 모두 다 이글과 함께 다음 홀로 왔기 때문에 약간 기분이 많이 업돼 있는 상황일 수 있거든요네 그래도 티샷 실수는 안 남았습니다 예 김한별이 홀은 정확하게 페어웨이를 가운데로 직선으로 치든지 아니면은 왼쪽 벙커를 보고 페이드를 치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어 실수가 나오면은 저렇게 왼쪽 벙커로 많이 가는데 오른쪽으로 슬라이스가 좀 나면 물에 빠질 수도 있고 또 오른쪽에 또 반달 모양의 저 벙커에 또 빠집니다 다시 9번을 그린이고이 대안이 들어가면 단독 1위입니다 왼쪽에 [음악] [박수] 꺾이 배성문 선수가 이제 오는 길이 지금 쉽지 않았잖아요 세 번째 샷은 완벽하게 잘 붙었는데 이게 버디로 연결이 되면은 배상문 선수가 분위기를 탈 수 있습니다 근데이 버디를 놓치게 되면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가라앉을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의 과정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 맞네 오케이 바로 때릴게 오케이 왼쪽이요 조금 [음악] 약했습니다 예 참 들어갔어야 다음 홀부터 좀 탄력을 받아서 분위기를 바꿔 놓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옥태 운드 11번 홀에 좋은 기회를 [음악] 잡았네요 11더 kpg 투어에서 우승이 없어서 그렇지 그 제주도에서 열렸던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목 선수는 우승을 했었습니다 그게 22년도 [음악] 이규민이 방향은 김한별 선수의 그 방향인데 김한별 선수는 그래도 퍼터를 사용했었는데네 괜찮습니다 약간 그 벙커 그게 좀 방해가 될 수도 있 습니다 오늘만 벌써 세 개의 이글이 나오고 있는 9번 놀이에요 전가도 투온을 노립니다 어 마음에 들어가죠 오른쪽으로 아 조금 짧았군요 김한별 오늘 핀이 치는 오른쪽 전 백핀 이거든요 그래서 거리 계산을 좀 왼발 오르막이라 넉넉하게 거리 계산을 한 건데요 부다 [음악] 부러 방향 방향이 여전 방향이 여전 [음악] 파스리 12번 홀의 옥태훈 선수예요 어 살짝 지나가네요 오늘 최종 라운드의 오전에는 비가 조금 내리긴 했었는데 지금은 뭐 전혀 비 없이 선수들도 갤러리도 경기를 함께 하기에는 참 좋은 날씨고 전갈은 그린 앞쪽 벙커에서의 세 번째 시야입니다 잘 쳤어요 뒤에 모래를 좀 쑥 쓸고 들어가면서 이제 그 탄도를 낮게 해서 그 언덕을 올려서 이제 벙커샷을 한 거거든요 참 잘 쳤습니다 예 현재 세 선수가 공동 1위 전가람 한 타차 옥태훈 김한별 배상문 이규민 아지 또네 선수가 두 타 차입니다 이규민 자치 왔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 붙는 결과가 필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버디를 하고 이제 백라인으로 10번 14번까지 타수를 줄이는 전략으로 가야 되겠죠 예 이규민이 먼저 홀아웃하고 오늘 자신의 첫 버디가 전반 마지막 골에서 나옵니다 버디 하나 나오는데 오래 걸렸습니다네 그 원인은 아이언샷 거리 조절이 안 돼서 이제 그런 거였거든요 특히 대부분 큰 결과가 계속 나왔잖아요 그렇죠 김한별 [박수] 그리고 전갈도 들어가면 공동 선두에 나이스 디 그 벙커샷은 참 잘했습니다네 그리고 확실히 그 8번 홀에서 버디가 전가을 깨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제 3라운드에는 파 12번홀 그러니까 그 터닝포인트 시점 조금은 늦었잖아요 늦었죠 오늘은 그보다 더 빠른 점이고요 루키 김백준 11번 홀 사 다 좋습니다 대단하네요 후반 첫 번째 홀이고 왼쪽으로 가면은 벙커 오른쪽으로 가면 또 그 헤더로 들어갈 수 있는 티샷을 하기가 참 어려운 홀 이거든요네 벙커 벙커로 가네요 벙커 끝나는 부분까지는 285m 오늘 이대한 선수가 유독 벙커에 좀 많이 가는 거 같아요네 내리막이이 팀 구역이 14m 오르막에 있거든요 그래서 왜냐면 이제 거리가 나는 선수는 왼쪽 벙커는 다 넘어가 니다 전반 두 개의 파스리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벗어났던 배상문 선수인데 자 3번 우드를 들었으니까 이제 배우의 볼을 정확하게 좀 보내겠다는 의도 든요 그만큼 지금 티샷에 대한 스트레스를 본인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배상문 마음에 들어왔죠 잘 나왔네요네 좋습니다 현재 공동선두 김홍택 그래요 들어가나요 라인 좋았는데 살짝 벗어납니다 지금 이제 모든 집중력을 끌어 올려야 하는 이유가 15 16 17 18번 홀에서는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렇죠 거의 거기서는 버디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글세요 18번 홀 오늘 피니시가 왼쪽 백 핀인데 거기서는 샤시 우를 가면 버디가 나올 수도 있 [음악]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갈과 이규민이 말없이 리더보드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김백준 김홍택 이대한의 이름을 두 선수 모두 확인했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또 그 아래 있는 옥태훈 김한별 배상문 굉장히 촘촘합니다 [음악] 김백준어요어요 지금이 샷감이라면 계속 버디가 가능한데 그러니깐요 아쉽게 놓치네요 [음악] [박수] 캐리가 조금 부족합니다어요네 그 한 마운드 고의 깃에서 한 아홉 9m 정도 앞에 그렇게 마운드가 있거든요 예 충분히 뭐 그 오늘 아연샷 캐리 거리를 정확하게 잘 맞추고 있는 배상문 선수들에 그 마운드는 걱정이 안 돼서 말씀을 안 드렸는데 못 넘어왔네 아 그리고 이대한 선수는 벙커가 아니었네요 위쪽에입니다 그거를 맞고 이제 저위에 올라 산 건데요 예 최대한 왼쪽으로 많이 안 가게끔 입을 하고네 동작을 취해 줬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은 나이였습니다 전반이 끝나는 시점에 현재 성적도 확인했고 이제 후반 호를 시작합니다 전가의 [음악] 티샷 벙커는 넘어왔는데네 라이드 괜찮습니다 저네 어제 여기서 정가미 선수는 샷이 오른쪽으로 갔었죠 [음악] 이규민 정가라 모두 다 어제는 오른쪽으로 티샷이 가면서 특히 정가람 선수는 페널티 역에 들어갔었는데 그렇죠 그래서 보기를 했었습니다 일단 두 선수 모두 오늘 티샷의 안정감은 어제와 다릅니다 확실히 좋아요 이규민 선수도 어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려서 오른쪽에 있는 벙커에 들어갔었거든요 거기서 팔을 했었습니다 어 이미는 바 멀리갑니다 하시네요네 [음악] 특히 이규민 선수는 뭔가 긴장이 더 되는 순간에는 드라이버 샷을 더 강하게 휘두르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낫거든요 긴장이 돼서 몸에 경직 돼서 스윙 스피드가 떨어지게 되면은 훨씬 더 실수가 많이 나옵니다네 [음악] 가자 가자 [음악] 가자 아 런을 좀 고려했을 텐데 생각보다 구르지 않습니다 팅이 잘되니까 거기에 기대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예 현재 7원 파의 고군택 선수고 12번 홀의 버디 시도네 들어가네요 고택도 한타 줄이면서 순위를 끌어올립니다 파도파 문제는 상 선수 위치가 조금 까다롭게 느껴질 [음악] 텐데요 아 라인을 아 잘 봤습니다 정말 잘 봤네요네 이중 브레이크 있거든요 저렇게 이중 브레이크는 마지막 그 휘어지는고 지점을 파악을 잘해야 됩니다 힘이 떨어졌을 때 변화가 많이 생기니까요 김홍택은 페어를 살짝 놓쳤지만 남은 거리가 [음악] 71m 러프 있기 때문에 살짝 흘러가네요 어어요 아 대한 대단합니다 내 상대로 커터가 됐습니다네 만약에 이대한 선수가 승해 첫 우승을 차지한다면 저 퍼터는 정말 평생 함께 해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마법의 포터입니다 아 정말 어려운 상황을 지켜 내네요 11번 홀의 김한별 선수가 지금 언덕 아래에 있습니다 화면에 가장 먼 쪽이고요 두 번째 샷 오 벙커도 넘겼어요 넘겼습니다 괜찮네요 저기서 숏게임을 하기도 괜찮습니다 핀이 뒤쪽에 공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들어가네요 티샷은 안전하게 3번 우드로 페를 잘 보냈는데 그 세컨 샷 한 클럽 정도가 적게 남았습니다 거리가 예 파스리 12번 홀에 김백준 오늘 워낙에 가까운네 버디 포을 많이 마주하고 있다 보니까 지금의 거리가 상당히 멀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김백준이 무서운 이유는 실수가 없다는 점인데요 그렇죠 버디만 다섯 개 다시 마지막 조에 전가람 선수요 최선 115m 캐리 거리는 나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마운드를 넘어가고요 잘어요 좋아요 하십니다 참 후반에 잘 치는 선수입니다 뭐 지난주 매치 플레이할 때도 대부분 역전승을 거두면서 토너먼트 진출을 했던 람 선수 특히 허인 선수와의 대결에서도 경기 중반 이후의 역전을 성공했아요네 이규민 붙는 샷이 하나 필요합니다 그렇지 두 번째 샷 116m 다 쳐야 되겠죠 최소한 뭐 110m 넘게 쳐야 되는데네 좋습니다 거리는 괜찮았는데 오늘 이규민 선수의 그 방향성 내지는 거리가 동시에 맞는 경우가 어제만큼은 없네요네 어제는 웨지가 아주 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 핀에 붙는 그런 샷들이 나왔었는데요 예 오늘은 그거보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뭐 오늘 집계가 돼봐야 되겠습니다만 1시쯤 기준으로 2500명 넘는 갤러리가 현장을 주셨고요네 김백준 김홍택 이대한 전가람네 선수가 13언더파 그 뒤로도 마지막 주에 이규민 또 옥태훈 김한별 배상문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음악] 클 피티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캘러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바이네르 골프화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으샤 [음악] [음악] 골프의 진심인 당신 결국 퍼까지 왔다 프리미엄 버즈 포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pj 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 kpj 선수권 대회 위 A1 CC 최종라운드 경기고 장원용 위원과 중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선수들의 경기력이 참 대단합니다 지금 뭐 그린이 아주 부드럽고 바람이 안 불고 어제와같이 뭐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든 어 그래서 좋은 플레이들이 많이 나옵니다네 10번 홀에 이규민 [음악] 선수고 가자 가자 가자 라인 좋아요 됐어요 됐어이 안어요 아 이게 안 들어가네요 그래도 이규민 선수도 일단 흐름을 확실히 좀 바꿔 놨습니다 그렇습니다 선두 그룹과는 한타 [박수] 하고요 아이고 아깝다 자이 퍼트는 들어갈 확률이 꽤 있습니다 전가람 들어가면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나이스 됐어요네 나이스 버 새울 연속 거리가 어제이어서 오늘도 나왔습니다 다시 전가람 한타 앞서갑니다네 2대의 티샷 어 스매시 팩터 1.5가 나왔어요 정게 중앙에 잘 맞은 샷이 있습니다 브 왼쪽에 있는 저 벙커가 티샷 하는데 타겟집니다 벙커가 시작되는지 290m 배상문이 다시 드라이버를 잡았는데네 1.5입니다 제대로 나왔네요네 볼스피드도 76을 넘겼고 거리도 많이 남았습니다 거의 290m 남았거든요 가셔야 돼 이스미 팩터가 어쨌든 선수들의 정타에 얼마나 잘 맞았는지를 의미하는 데이터아트 나누기 클럽 헤드 스피드 하면은 그 수치가 이제 1.5 가까이 나오는데 그게 이제 스매시 터거 그러니까 가성비 얼마큼 가적으로 헤드의 그 스윙을 했느냐 중앙에 맞을수록 헤드 스피드가 좀 적게 나와도 볼스피드가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근데 헤드스피드가 많이 나와도 정타 정중앙을 벗어나서 맞으면은 볼스피드는 낮게 나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적은 헤드 스피드에 높은 볼 스피드가 나오게 하는게 제일 가성비가 있는 건데 그게 1.5가 되면 가운데 맞으면 이제 그런 수치가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니까 선수들이 샷는 스펙터와 스핀에 신경을 많이 쓰고요 그렇죠 그 맥킬로이 뭐 카메론 챔프 이런 선수들은 1.5가 조금 넘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 김홍택 약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기회 홀들이 더 남아 있고요 파이팅 [박수] 만이 들고 수를 [음악] 잃습니다 저런 수치를 뒷받침하게 되는 데이터가 또 뭐가 필요하냐면 클럽헤드가 얼마큼 볼에 어 몇도 각도로 올라가면서 맞느냐 그든 내려가면서 맞으면 뭐 거리 백스 많이 걸려서 거리가 안 나가는데 클럽 헤드 스피드가 선수들이 한 110마일 115마일 이렇게 나오면은 보통 어떻 앵글이 한 3도에서 4도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그 수치가 참 좋습니다 예 경준 어 떨 가네요 지금 이에 성공합니다 숨에 두 타를 줄이고요 오늘 함께 플레이하는 태과 경준과 있는 선수들이 모두 다 이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39m 가장 짧은 파스리 홀이에요 기대 오른쪽은 안 좋습니다 위험할 수 있고요 아네 좋습니다 정확하게 뭐 여기서 키한 샷이 남았습니다 자 이러면 다시 김홍택 공동 선두를 노릴 수 있습니다네 [음악] 네 비죠 클럽 헤드 스피드가 100마일 안되는 한 90마일 80마 후반 9마 초반 면은 그 어택 앵글이 5도 이상은 나와야 되거든요 5도 6도 7도까지 나와야 또 백스핀량이 좀 줄어드니까 거리가 멀리 갈 수 [음악] 있고요 레 양은 2,500rpm 근처가 제일 좋습니다 3,000 RPM이 넘어가면 또 백스핀이 많이 걸려서 거리가 많이 안 나오게 되죠 오늘는 왼쪽 인데요습니다 자 여기서도 정가람 선수는 버디를 누려야 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저 왼쪽 벙커를 보고 이제 페이드를 치면은 회우 이로 잘 갈 수 있을 [음악] 거고요 내리막 9m 있습니다 일단 왼쪽으로 가고 [박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네요 잘 나왔네요 괜찮습니다 볼스피드 77을 넘겼고 스매시 팩터는 1.47이 나왔습니다네 스매스 팩터가 1.471 나왔으면 헤드 중앙에서 약간 토 쪽에 맞았다는 그러면서 이제 페이드가 많이 안 골린 거거든요네 이규민 버디를 노려야 하는 홀인데 어 [음악] 그래도네 괜네 어 그래도 볼스피드가 80을 조금 넘었습니다 예 지금은 정타에 맞지 않은 [음악] 였는데요 이번 대회 내내 퍼터를 잡았을 때 그 누구보다 강해집니다 들어가면 공동선두에 조금 [음악] 약했네 좋 [박수] 기 오늘 배상문 선수는 보기 없이 버디 두 개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들어가면 공동 5위 왼쪽입니다 [음악] [음악] [박수] 12번 홀의 김홍택 아 김홍도 지금 두 개월 연속으로 놓쳐요네 그래도 거기가 좀 내리막 경사가 있어서 그 쉬운 트는 아니었는데요 고 기대 오른쪽에 떨어뜨리면 이제 오르막 컷을 하니까 그게 버디로 연결될 수 있지만 저기는 내리막이네 그렇다고 오른쪽으로 좀 티샷을 할 수는 또 없습니다 위험하니까요 멈춰죠 아니다 자 이제 감히 올라온 이규민이 지난 1 2 3라운드 보여줬던 그러한 샷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까이 붙는 아주 조루의 버디 기회가 만들어졌고요네 정가람 선수 스핀이 들어갈 수 있는 나니깐요 저와 비슷한 샷이 나와야 됩니다 [음악] 그 위치에서 스핀이 걸리네요 그래드 핀 쪽이고요 현재 선두와 두 타차의 옥태훈 선수 오늘만 다섯 타 줄이고 있는데요 뒷바람이 살짝 있는 가운데 피의 뒤쪽 좋습니다 경주는 영리하게 거리감을 맞췄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 스핀 하면은 김준을 빼놓을 수가 없거든요 세 번째 샷이에요 아 아 팅이 아까 후반 들어와서 백라인 들어와서 커팅이 좀 짧은 놓쳤을 때는 약해서 놓쳤고 아 그러면서 이제 샷들이 조금씩 짧게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에서네 많이 [음악] 짧았고 다 다 다 렇지네 좋습니다 오늘 이대한 선수는 전반 두 개의 파스리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스 뭐니까 아이 미는 나 기다려야 되나 싶어 살짝 성이 뒤 있다고요 지금 플래그도 지금 그게 뭐 요 방향이 나이에요 뭐예요 그니까 이게 불로 들어오 그러니까이 방향이 뭐냐고 지금 지금이 방향이 남동 그린 중앙 또는 아니면 그린 약간 왼쪽을 [음악] 보고 약간의 그 페이드가 걸려 주면 좀 이상적이겠지만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선수들이 핀보다 왼쪽을 공략할 텐데요 방향은 안전한 쪽이었습니다 본인이 샷은 약간 페이드가 걸렸으면 거리가 맞았을 텐데 안 걸리니까 조금 길게 그 중앙으로 갔습니다 정호도 2근을 노려요 어 들어갑니다 아 이러면 한정도 단숨에 공동 7위를 [음악] 올라섭니다네 아 이런 승부가 있을까요 이제 선두와 세타 차예요네 정우도 가능성 남아 있습니다 [음악]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함정우 또 이글 볼을 팬서비스로 바로 건네 주고 있네요 들어가면 공동선두 또 약하죠 지금 계속 약해요 퍼팅을 좀 약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지금 김백준 선수가이 신인이고 지금 우승 경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주 긴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네 다시 마지막 주 성공하면 두 타 찹니다 선두 전가람 m 버디 시도 내린다 호습니다 [박수] 그 정도로 지금 라인이 상당히 좀 까다로웠고데이 퍼트가 안 들어갔다 보다는 그 좀 전에 62m 그 샷을 좀 더 정확하게 쳤어야 됩니다 60m 선수들이 뭐 가장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하는 그런 거리인데 그게 거리가 안 맞았습니다 지금 전가람 선수의 14언더파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최승빈 우승 스코어와 동고 그렇죠 린다 호 플레이 할게요 정가람 선수는 지금 경기에 완전히 몰입해 있습니다네 그리고 이규은이 기회 반드시 살려야 했죠 [박수] [음악] 많은 응원의 박수를 받고 있는 이규민 선두 전가는 이제 한 타입니다 옥태도 기회 홀들은 많이 없는데요 중요한 버디네요네 자 이제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서는 옥태훈 [박수] 있니다네 선수들이 보통 잘됐을 때 행동을 계속 유지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죠 옥태훈 선수는 한동안 인사를 계속 좀 하겠는데요 잘하겠습니다네 제 2의 허인회 선수의 모습이 아닐까 싶고 갓텐 조의 문경준네 좋아요네 [박수] 파스리 홀의 배상문 2대 한 선수는 거리가 꽤 있는 상황입니다 선두와 세탁까지 차이가 조금은 벌어져 있는데요 [음악] 지난해도 박준과 최승빈 그 명승부가 탄생했던 A1 컨트리 클럽에서 올해도 올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지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렇 끊어가는 김홍택 아 김홍택 [음악] 이전 두 홀의 기회는 살리지 못했었는데 김홍이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이대한 오늘 같은 퍼트 감이라는 돌아요 아네 지나갑니다 플레이 하겠습니다 배상문 선수가 오늘 대체적으로 티샷 실수가 좀 많이 나오면서이 손두 권으로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 히 그 티샷 실수가 세 개밖에 없는 팝 5이브 홀들 가운데 두 개의 팝 5이브 홀에서 나왔다는 점이에요 그렇죠 파에서 타수를 버디를 해야 되는 건데 그 티샷 실수로 버디를 못 했거든요 예 상당히 촘촘하지 특히 11언더파 선수들까지 이태훈 함정우 배상문 전갈과 세타 고요 오늘 이태훈 선수는 일곱 타를 줄이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옥태 선수는 그 어려운 홀들 15 16 17 18번 홀 들어섰죠네 이제 선두권 선수들이 12번 홀로 왔습니다 12번 홀이 오른쪽에 저 페널티 구격 있는데 그 왼쪽에 이제 핀이 고쳐 있거든요 파스리 홀들 가운데는 가장 짧고 가장 쉬운 홀입니다네 균수도 2.8 가 나와서 3.0 이하로 나오는 홀입니다 괜찮네요 자 정가람 선수가 어제 여기서부터 세계 홀 연속 버디가 들어갔는데 어제와 똑같은 지금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유규민 선수가 이제 티샷을 했으니까 저 기대와 이구민 선수 볼 사이로 넣으면 되거든요 또 하나의 이글을 노리는 김한별 이니다 가나요 조금 모 자랐네요 어 김한별이 9번 홀에이어서 또 13번 홀에서 투에 성공을 했고 그 두 개 파브 홀에서이 버디를 성공하면서 결에서 세타를 줄이네 김에게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네 결정적인 퍼트 두 개를 지금 김홍택 선수가 놓치고 있습니다 아 지금 몇 번의 기회가 계속 왔는데 아쉽네요이 선수 고를 보고 그 깃대와 그 사이로 딱 들어가면은 버디버 할 수 있거든요 전가람 아 그쪽으로 문제는 그린 앞쪽은 앞으로 흘러 내려가는 경사가 있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절로 가면은 샷을 하기는 어려워도 버디를 하기는 쉬운 치거 요 오르막이고 이규 선수는 약간 거리가 있는 내리막입니다 [음악] 예 샷 감각은 계속 잘 유지하고 있는데 그린과 그린 주변에서 계속 짧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김백준 좋 지금도 괜찮죠 김백도 다시 공동 선두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13번은 세컨 샷이 참 어렵습니다이 나무를 넘겨서 이제 그 이대아 선수는 그나마 왼발 오르막에 걸려서이 나무를 넘길 수 있었는데요 저게 평지에 떨어지면이 나무를 넘기기는 어렵거든요 나무가 높아서 그래서 거의 뭐 슬라이 성으로 쳐야 그린 쪽으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선두와 세타 차가 나기 때문에 파파 홀 마지막 파 5이브 홀의 기회를 살려야 할 텐데요 배상문의 두 번째 샷 자 샷이 잘 나와서 거기서 200m 일단은 아연으로 투원이 가능했고요 그래서 13번 샷이 참 어렵습니다 세컨 샷도 [음악] 어렵고요 그야말로 명승부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가람 선수가 오늘 세타 줄이면서 단독 1위에 올라 있고요 태대 와 한 타니다 황도현 오늘 일곱 타 이승택 고서관 다섯 타씩 줄이고 있네요 kpg 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음악] into 세상의 외지 클리브랜드이거나 클리블랜드가 아니거나 19개의 그루브와 수천개의 마이크로 그루브로 1이거나 1등이 아니거나 외치는 클리블랜드로 유나의 앵글 와이드 앵글 여름 골프 처음엔 푸른 필드가 좋았는데 지금은 진짜 골프가 좋으니까 앵글이 모든 걸 바꾼다 와이드 앵글 나에게 맞는 골프볼 나만의 골프볼 마크 방식은 달라도 넘버원 골프볼은 오직 하나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 어떻게 마하시 완벽을 추구한 여정의 완성 제로 태초의 하늘 무한한 미래 완벽한 새로움의 시작 에피소드 제로 다시 말하는 섬으로 리니지엠 v309 차원이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 이것은 역사로 기록될 아홉 번째 도약 v309 [음악] 네 올해로 67회 7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에서 장활영 위원과 생중계로 전해드리고 있고요 아 오늘 참 다양한 볼거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네 특히나 뭐 시작할 때부터 오늘 1번이죠 옥태훈 선수가 디글로 출발했아요 그렇습니다 그 도 다양한 이글 장면이 나왔는데요 그 이글 장면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선수들의 샷 감각인데 정말 이글 퍼레이드 샷하고 깜짝 놀랬거든요 예 그고 니지 아 좋는 모습은 는 없는 장면인데 그렇죠 참 인상적이었고 또 9번 홀에서도 오늘 많은 이글이 나오고 있는데 경남 선수도 바로 이렇게 샤디 글이 나왔습니다 또 한주에 플레이하는 김과 김별 특히 김홍택은 거기도 쉽지 않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그 벙커에서 이글이 나왔어요네 같은 주에 또 김별 선수가 퍼터로 이걸 또을 연결 시켰 네 먼거리에서 그림처럼 떨어지는에서 두 한에서 두 개 남았습니다 예 그리고 또 파파 13번 홀에서 태웅과 함께 플레이하는 문경도 손 이후에 이글을 기록하는 장면이고 함정우 선수의이 장면도 멋졌죠 정도 단숨에 두 타를 줄이는 팬 이글이 나왔습니다 참 그림만 착착 이렇게 잘 받아 주면은 tpj 투어 선수들 정말 그 실력들이 좋다는 걸 이렇게 보여 주거든요 예 파스리 12번 홀이고 선두 전가람 아 조금 덜 봤네요 네 바로 빠르게 보라합니다 정가람 선수가 여기서 승부수를 띄웠는데 크게 버디로 연결은 안 됐습니다 티샷을 저 기대 오른쪽으로 친 선수는 처음이었거든요 그대신 거기서 오르막 것이라서 이제 버디 시도는 괜찮았었는데 연결이 안 됐고요 들어가면 공동 선두입니다 이규민 아이는 괜찮았는데 조금 약했네 이대한 선수도 기회의 파파 홀에 와 있습니다 정확하게 때까지 캐리 거리를 만들어도 되고 뒤로 좀네 뒤에 스탑이 있어서 좀 더 쳐서 백스핀을 벌 수도 있거든요 지금 이대 선수도 들어갈 뻔한 장면이었어요 홀을 였잖아요 홀을 살짝 튀어서 거기까지 갔는데요 아 감각 대단합니다 어제 파 3리 홀에서는 기대를 두 번 맞췄잖아 그렇습니다 티샷 한 번 세컨 샷 한번다 됐네요 아 됐습니다 이번에는 약하게 안 쳤습니다 지금 계속 버디 기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14원 덕 그리고 이제 김백주 어려운네 개 홀에 가장 먼저 들어섭니다 그렇죠 그네 개 홀에서 잘 쳐야 됩니다 이제 타수를 잃지만 않으면 되거든요 와 줄이기는 조금 어려운 홀입니다 예 이규민과 전갈도 기회 홀에 들어와 [박수] 있고요 아 왼쪽으로 많이 갑니다은 그래도 좀 많이 보이 됐는데 중요한 순간에 미스가 나왔고요 배상문 이익을 시도해요 [음악] 왼쪽에 있는 벙커 오른쪽에 있는 벙커 그 사이로 딱 쳐야 되거든요 그거보다 오른쪽으로 가면 세컨 샷이 너무 어려워지고 그 사이로 들어가거나 그거보다 약간 왼쪽으로 가면은 투원 시도가 가능합니다 아네 글쎄요 이거보다 좀 왼쪽으로 갔어야지 그린이 보이고 투원이 가능한데 저기서는 조금 어려워요 오른쪽으로 좀 많이 휘는 샷을 해야 됩니다 스핀과 함께 컵을 살짝 스치고이 위치까지 내려와 있는데요 들어가면 공동 선두입니다 하포 홀이지만 옥태훈 선수가 그린에 올리지 [음악] 못했고요네 그래도 쇼 게임 잘했습니다 네 오르막을 남겨 겠고요 다시 배상문습니다 그리고 오늘네 빗나갈 때는 계속 이렇게 홀 왼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지나갑니다 조금 약하게 스트록이 들어가니까 이제 그렇게 볼 앞에서 휘는 거거든요 예 아 이러면 이제 배상문 입장에서도 기회 홀이 많이 없고요 근데 이제 직후 방도 안 되고 그죠 측면 구제도 안 되고 원인체 갈수 없 공 찾 최 갖고세요 일단 어드레스를 해 볼게요 일단네 자 오늘도 뭐 최병국 경기 팀장이 아주 수고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예 [음악] 그러니까 지금 정가 선수의 위치에서는 저 오른쪽 그린이 거의 안 보이는 거죠 안 보이죠 오르막이 심하고 직접이 나무 끝을 보고 이제 그 그린 쪽으로 셋업에 들어갔는데요 과감하게 공략 하나요네 거리는 많이 남았습니다 오 전니다 지금 그 나무를 넘기는 투온에 성공했어요 왼발 오르막 라에 걸렸으니까 탄도는 좀 나올 수 있었는데 러프에서 조 걱정은 됐었거든요 만들어내고 잘 올라갔습니다 옥태도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 파퍼 아 들어가지 않네요 흐름이 좋은 선수들도 오늘 15번 홀 피해가지 못했거든요 그렇습니다 뭐 오늘 일곱 타를 줄인 이태훈 15번을 보기가 있었고요 김홍택 오 지금 김홍택 선수는 14번으로 해서 거의 원혼에 근접한 상황이었고네 원래 치는 선수들은 여기서 원원 시도를 할 겁니다 오른쪽 나무를 넘길 거거든요 쪽에 지금 여기 선수 그냥 플레이 한다고 하니까 페 이쪽으로가 지금 칠 거거든요 좀 봐주고 가실래요 자 일단 먼저 이규민 선수의 상황인데 그대로 플레이를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네 한 번에 탈출이 가능할지요 [박수] [박수] [음악] 났다 그쪽이 괜찮은가요 어 일단 지금 앞쪽으로 나왔네요 나왔습니다 어 다행입니다 이규민네 벙커 옆에 있대 벙커 옆쪽에 있다고 하네요 아 지금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네 자 이대현 선수는 지금 우드를 들고 이제 이렇게 되면은 왼쪽 웨이 공략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오른쪽 웨이를 공략했고 괜찮습니다 14번 홀은 뭐 세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왼쪽 페어웨이와 오른쪽 페어웨이 그리고 앞서 김홍택 선수처럼 원 온을 과감하게 노리는 선택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앞서서 세 번의 기회를 놓친 김홍택 들어가면 공동선두 그렇죠 여기서는 장타자들은 원어를 좀 시도 해야 됩니다 예 김백준 김홍택 전가람 세 선수가 공동 선두가 됩니다 다행히 일단 탈출에는 성공했고요 볼 보세요 볼부터 정확 게 임팩트가 좀 잘돼야 되는데 저런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은 약간 그 두꺼운 샷이 나올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어 저기 이제 볼 근처도 모래가 좀 많이 있어서 그 임팩트를 좀 조심해야 됩니다 잘 됐고요 가 조금 이동 빨리 해가 내가 감사니다 남은 거리가 지금 201m 그래요 김백준 어 지금은 많이 넘어가는데요 위에서 번 15번 홀에 아 여기는 지금 13번 홀파파 홀 있죠 13번 홀에 그린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의 레이업 이후에네 번째 샷 잘 쳤습니다 자 이러면 일단 타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거리인데네이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부담이 있죠 그렇죠 여기서 보기를 하면은 이규민 선수는 회복할 수 있는 홀들이 많이 없거든요 예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홀은 24번 홀까지 끝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 내내 14번 홀에서는 선수들이이 벙커에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어제 함정훈 선수도 그랬고요 이렇게 거리가 있는 벙커샷을 할 때는 반드시 뭐 샌드위치보다 오히려 그거보다 개 배치 52도 외치라 뭐 48도 피칭 매치도 가능합니다 그걸 들고 이제 그 뒤에 모래를 좀 강하게 쳐 주면은 거리를 많이 낼 수 있고 아니면 볼부터 정확하게 이제 치고 들어가는 샷도 가능한데 그거는 거리 맞추기가 참 어렵거든요 선수들이 가장 애매 하는 벙커샷 거리에요 56m 거리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뭐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풀샷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 저 정도 거래는 참 감이 중요하니깐요 그렇죠 전 가람의 승부수는 통했고 이글 시도입니다 어 굉장히 과감하게 시도했어요네 왔다 번가 오늘 라운드에서 김백도 가장 큰 위기를 가장 어려운 15번 홀에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짧으면 안 되는데요 오른쪽이 많이 높고 끝에 와서 이제 왼쪽으로 기대 쪽으로 많이 휘는 비이 고쳐 있는데요 들어가면 단독 1위입니다 전가의 버디 떨어졌어요 공 승부수가 통했습니다네 그 어려운 상황에서 투원 공략 이후의까지 자이 버는 참 중한 겁니다 들어왔으면 14번 홀 한 홀 밖에 안 남게 되는거든요 다을 줄이는 홀이 완전히 감을 잡은 전가람 선수입니다네 역시 승부사입니다 이규민 전가람 두 타 차이가 나고 있고요 지금이 또 파포이 때문에 다음 홀드의 난도를 생각한다면 타수를 이르면 안 돼요 그렇습니다 갑 이민도 이렇게까지 표현을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지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죠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음악] 보시죠 공개 훈련을 본인의 어떤 그 샷의 기술적인 면보다는 샷을 하기 전에 눈으로 상상을 해서 어떤 샷을 할까를이 형상화하는 그런 훈련을 참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시 훨씬 더 지난 시즌부터 성적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이 어려운 홀에 버디 [음악] 기회네요 15 16 17번 홀이이 전체 홀 난이도 가운데 1 2 3 가장 어려운 세계 홀이에요 그렇죠 특히 16번 홀은 참 어렵습니다 16 17 두 개 후요 선두하는 격차가 조금은 벌어져 있습니다 배상문 하나 [음악] 하나 제가 뺏게 김백준 도 중요한 컷이에요 아 여기서 김백준 선수도 한타를 잃습니다 충분히 보기가 나올 수 있는 홀이긴 하지만 지금 선두와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아 아쉽죠 마라톤으로 치면은이 15 16 17이 마의 구간이 그든 여기를 잘 넘어가야 되는데 첫 보기가 나왔고 14번 홀의 이대한 [음악] 선수예요 하는데 네 들어갔네요 오늘 배상문 선수가 뭐 두 타를 줄이고는 있습니다만 전반 나인홀 두 개 파에서 스코어를 못 줄였 그든 그게 다 티샷 드라이브샷 실수로 인해서 이제 그런 현상이 나왔었고 후반 들어서도 지금 버디를 못 하고 있습니다네 이대안 하로 마무리합니다 이대안 배상문 두 선수는 이제 그 어려운 승부 홀에 들어서 있습니다 정말이 A1 컨트리 클럽의 홀 난도대체 뒤치락하는 모습이고요이 소코스 이제 그 후반 홀들을 홀 배치를 다 바꿨잖아요 5번 홀에 이제 마지막 홀로 됐는데 그 홀 패치를 참 절묘하게 바꿨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에서이 투어 첫승을 지한 선수들인데요 뭐 한장상 고문도 그랬고 또 임진한 최근으로 보자면은 장동규 문도엽 김준성 이원준 김성현 신상훈 최승빈 선수가이 대회를 통해서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지금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김준과 이대한 이규민 선수요 또 연장 승부가 특히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18년과 19년 도과 이원준 선수가 여기서 연장 승부를 했어요 그렇습니다 지난해도 연장을 갈 뻔 했었죠 근데 박준홍 선수가 티샷 실수가 나오고 최승빈 선수가 마지막에서 버디를 하면서 연장을 가지를 않았었습니다네 선수들이 티샷이 잘나와도 세컨샷이 거 한 200m 인데요 여기는 글쎄요 그 어떻게 보면 보기를 각오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은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해야 되는 그런 거리거든요 일단 거리가 워낙에 멀어서 그 투원 하기도 좀 어렵고 투원이 되더라도 우드로 이제 페를 가면은 우드나 오번 우드를 쳐도 이제 그린의 볼을 세울 수 있는데 페를 벗어나면 는 그린에 떨어져도 넘어가게 되거든요 그럼 백피 이니까 또 거기서 숏게임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배상문 세 개의 보기를 기록한 지난 세 번의 라운드고데기 웨이는 오르막으로 형성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떨어져도 그렇게 런이 많이 안 생깁니다 상문은 살짝 오른쪽 하세요 라이 그리고 홀의 구성 자체가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는 홀이에요 그렇죠 구역에서 그림까지 직선입니다요 그리고 지금이 홀이 14번 홀의 모습인데 페어웨이가 두 군데로 나눠져 있고 오른쪽 나무를 넘긴다면 원까지도 가능한 홀인데 그렇죠 아 3번 드를 들었군요네 안전한 선택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웨 이로만 가면은 오늘네 위지 걸리면은 버디 시도는 할 수 있는 피니치 그든네 잘 갔습니다 또 그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잘 나왔네요 여기는 내리막이 심합니다 그러니까 내리막이 심한데 오늘은 백핀이라서 거리 조절을 하기는 다수 쉬운데 꽂혀 있습니다 습니다 왼쪽으로 왼쪽 패를 쓰면은 안전하게 일직선으로 잘 보낼 수 있지만 나은 거리가 멀게 되고 이제 오른쪽 패를 쓰면요 나무를 살짝 넘기는 약간은 좀 어 어려운 티샷을 해야 되지만 남은 거리가 짧게 됩니다 이규민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고요 괜 네 저기 그스 벙커가 거기가 어 그렇게 그 풀이 잔디가 깊지 않아서 그 매치로 샷을 해서 그린에 올리는 데는 뭐 그렇게 큰 문제는 없습니다 더는 오늘 피니치 중앙 뒤편에 꽂혀 있기 때문에 공간도 충분하고요네 그럼요 장타자 김용택도종환 [음악] 모든 갤러리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네 걸리긴 하거든요 지금 일단 스코어 상으로는 전가람 김홍택 대결 구도고 올시즌 네개 대회 출전에서 아직까지 톱텐 피니시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함정인데 16번 홀 16번 후른 티샷도 어렵고 샷도 어렵습니다 예 이렇게 페로 볼을 보내기가 어려운 홀리거 김백준 선수는 배의 볼이 [음악] 갔습니다 때 오른쪽보다 왼쪽을 노리는 편이 좋을 거고요 127m 오 그래도 괜찮네 길게 나갔네요 김한별은 투온에 [음악] 성공했고요 이런 공략을 할 수 있다면 최선의 결과죠네 그러면이 투원 하기가 참 어려운 홀인데 예 아태 도 홀의 까다로운 [음악] 라인입니다세요네 이제 바람도 살짝 불고 해도 쨍하고 나고 있어서 그린이 조금씩은 좀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또 어려운 홀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고요 네 좋습니다 까다로운 15번 홀을 잘 지나가는 [음악] 김홍택 현재 상금 순위 2위에 올라 있는데 지금 순위권에 있다면은 상금순위 1위 자리는 계속해서 김홍택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습니다 블라스 벙커에 들어가 있는 이교민 어 딱 77 그림 입구에서 기대까지는 한 21m 공간이 있습니다 예 괜찮네요 네 괜찮았습니다 지금 저 위치에서 뭐이 정도 컨트롤이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이 잔디가 뭐 풀이 길어 보입니다만 들어가면 이렇게 볼이 잘 보이고 샷을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예 자 정가람 선수 이제 여기서 또 하나의 승부수를 띄워야 되겠죠 어려운 세계 홀로 들어가기 전 네 올해 난도 대로라면 사실상 마지막 좋은 기회가 [음악] 찾아왔는데 핀의 아래쪽인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원펀 걸리고요네 괜찮습니다 선두와 두 타차의 이대한 선수는 거리가 긴 15번 홀 러프에서의 샷이에요 그러니까이 15번 홀의 플레이가 세컨샷을 할 때는 마치 의 투 느낌이에요 맞습니다이 원래도이 홀은 파 홀이 그든 그 대회를 위해서 이제 팝 4로 플레이되고 있는데요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길이도 뭐 46m 참 어렵습니다 네 왼발 오르마 아에서 대단 탄도를 높여서 샷을 했는데 아 좋습니다 결과도 좋고요 배상문 잘 올렸습니다 잘 쳤습니다 [음악] 또 한번의 기회가 어려운 홀에서 왔어요 살짝 지나가네요 이러면 김준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홀들 자체가 17 18번 홀 두 개 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마지막 주 이러면 많이 아쉽죠 우 얼마나 잘하는 우리는 한 통산 3승을 노리는 전가람 김홍택 선두권 경쟁 또 그 뒤로도 김백준 이대한 이규민이 추격을 이어가고 있고요네 우승이 있는 선수들이 지금 손권에 나가 있고 그 뒤로 이제 첫승을 노리는 선수들이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옥태훈 선수까지네 명 모두 다요 선두 전가람 m 버디 시도 깔끔합니다 버디 성공 결정적인 버디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은 다음 호를 좀 편하게 칠 수 있거든요 그 마예 구간을 디 일곱 개 홀에서 다섯 개의 버디를 쓸어담고 있는 전가람 있니다 방금 13번으로 해서 그걸 투 컷으로 막으면서 버디를 했던게 주요했습니다 이러면 전갈과 김홍택은 두 타 차가 되고요네 확실히 정가람 선수도 승부사 기질이 있는 선수다 보니까 지난해 두 번의 준우승의 아쉬움을 지금 확실히 더 높은 집중력으로 잘 유지하고 있네요네 가장 어려운 [음악] 홀 아 잘했어요 이대 위태 위태 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안심하기 위해서는 15분 홀 들어가기 전에 한 세 타차 정도는 좀 벌려 놓고 들어가면은 우승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지금 정가람 선수는 이제 두 타 차까지 벌려 놨습니다 아 태훈 선수가 가까운 거리에 포을 놓치네요 [음악] 지금 우승 경쟁과는 멀어져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 총상금이 16억 원이 걸려 있기 때문에 타수 하나하나가 소중한 시점이 됐는데요 [음악] 그렇죠 5번으로 바꿀게네 배상문의 버 됐다 이렇게 어려운 홀에서 아주 뭐 정석적인 버디가 나오네요 원 원으로 막았습니다 아 배상문의 세 번째 버디가 그 8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승부 홀에서 버디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가장 어려운 홀에서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대도 지킨다면 우승의 가능성은 계속 남아 있어요 들어 아 지켜냈습니다이 대안이 오늘 오기 프리 라운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네 세월 남겨둔 김홍택 있데요 어 김홍택 선수 드라비 샷 나왔습니다 아 이게 조금만 더 왔어도 좋았을 텐데 그러게요 116m 샷 치고는 조금 안 좋았는데 그래도이 16번 홀 17번 두 개 홀에서는 타수를 지켜야 됩니다 예네 가장 어려운 홀 파포 15번 홀의 모습이에요 466 m 파포 홀인데 팀 구역은 이제 높은데 있습니다만 미트 그 웨이는 오르막이 그래서 런도 많이 안 생깁니다 선수들이 되게 200m 밖에서 이제 그린 공략을 하게 되는데요음 그린에 올라가는 선수 일단 페어웨이 볼이 가면은 그린의 볼은 올려 놓을 수 있는데 페이를 벗어나면 좀 초원을 하기가 어렵죠 여기가 원래는 이제 서커스 8번 홀인데이 대회에서는 15번 홀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배상문 선수가 또 버디에 성공하기도 했던 홀이고네 오늘도 가장 어렵습니다 버디가 세 개밖에 나오지 않아요 거리를 멀리 보내려고 하지 말고 일단 좀 부드럽게 쳐서라도 웨에 가야 됩니다 그래야 팔을 할 수 있거든요네 자신이 있네요 스윙을 아주 강하게 했고 아 웨이로 잘 갔습니다네 잘 [음악] 왔습니다 하겠습니다 현재 김홍택은 전갈과 두 타차로 16번 홀에서 버디을 남겨두고 있고요 이민의 세 타차 홀은네 홀 남아 있습니다 [박수] [음악] 이 선수는 오히려 상황이 안 좋았던 어제 티샷 정확도가 좋았고 오히려 더 날씨가 좋아져서 지금 티샷 실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초중반까지는 잘 해냈는데 중반 이후에 티샷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네요 성가람 선수는이 홀만 파로 잘 넘어가면 우승 확률이 좀 높아지죠 김홍택 버디 시도 케어 아 이러면 이제 어려운 홀의 난도를 무시하고 김홍택은 17 18번 홀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17번 홀은 참 그 버디를 하기가 어렵거든요 3일 동안 버디가 파스리 홀인데 서하나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버디가 나오긴 나왔는데 티샷이 참 어려운 홀리죠스타 네 그 실수가 하면 오른쪽 벙커 아니면 왼쪽 러프입니다 아 지금 볼스피드 77을 넘기는 배상문이 벙커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 정도 거리 벙커 앞에 나온 걸 보면은 헤드에 정타가 나온 건 아니거든요네 세타 차의 세 호를 플레이하는 이대한 [박수] 오른쪽 벙커가 시작되는 데가 260m 그요 그 벙커 왼쪽으로 웨 폭은 뭐 한 넓은 데가 20m 좁은 데는 15m 정도밖에 안 됩니다 예 일단 티샷 자체가 굉장히 불편한 16번 홀리아네 어려웠습니다 한 었 막에 들어온 옥태훈 있데요 좋습니다요네 1번 홀과 18번 홀에는 기대에 또 태극기가 꽂혀 있습니다 타차 선두 전가의 두 번째 샷 일단 그린에 올렸네요네네 올렸습니다 그니까 13번 홀 파파의 세컨 샷과 거의 비슷한 조건이든 오르막의 거리도 한 4m 더 뒤에서 이제 샷을 한 건데 좋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홀에서 일단 투온에 성공을 했고 이규민 선수는 뭔가 느낌이 안 았네요 클럽을 바꿉니다 [음악] 아 잘 쳤습니다네 다행히 또 그린 위쪽으로는 앞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죠네 이규민 do 잘 올려 놨습니다 문경준의 버디 시도 18번 홀이 1 2 3라운드 딱 중간 정도 어려움을 가진 홀리거 아홉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가 됐던 홀입니다 특히 어제 니치의 경우에는 버디도 많이 나왔 오늘은 뒤편으로 핀이 많이 물러나 있고요 1 2 3라운드 때는 거의 그린 중앙에서 그 핀을 세 번 다 줬었는데 오늘만 이제 왼쪽 백 핀으로 뒤로 물러났습니다 2023년 작년 마지막 라운드에 피하고 거의 같습니다 맞아요 지난해에도 최과 준홍의 명승부가 탄생했던 공간이었는데네 올해도 또 하나의 명승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태도 들어가면 공동 6위에 그렇죠 퍼디도 오른쪽으로 [음악] 지나가네요 옥태 선수도 오늘 경기력이 좋았었는데 특히 그 마 15 16 17 거기서 두 타를 잃었거든요 예 그래도 최종일에네 타를 줄이는 오태훈 선수 1번을 끈한 샷 이글과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고 최근 대회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좋습니다 올시즌 벌써 네번의 톱텐 피니시를 기록하게 되고요네 문경준 선수도 이번 대회가 그래도 본인의 올시즌 제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예 네 잘습니다네 볼수 가장 좋은 성적이 공동 24위 개막전 때 기록을 했었는데요 때면 공동 10위권으로 13위로 마감을 하겠네요 남은 거리 150m 그요 배상문 아 좋습니다네 어 어려운 두 개의 홀에서 또 연속 버디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게요 가장 어려운 호의 전가람 선수 버디 시도 고요 [음악] 스레 17번 홀에 김백준 있데 아 거리를 충분히 내지 못했습니다 김백준 선수도 14분 홀까지 보기가 없는 경기를 쭉 해 왔거든요지만 15분 홀에서 이제 보기가 나왔었습니다 예 [음악] 이대한 라인은 좋은데요 오 세째 이대현 선수 입장으로서는 이대현 선수가 이제 드라이브샷이 그렇게 멀리 나가는 선수는 아니거든요 270야드 중반대 나가는데 세컨 샷이 조금 길게 남다 보니까 이 볼을 세우기가 좀 어렵죠 16번 에서요 그래서 볼을 좀 지나가는 샷시 나왔습니다 정 들어갑니다 어려운 홀에서 15번 홀에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고요 마지막 볼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겠네요 이민도에 성공했고 또 이규민 선수 세컨 샷 199m 러프에서 참 좋은 샷을 했습니다 예네 [음악] 배상문 들어가네요네 어려운 두 개 홀에서 버디를 모두 다 [음악] 성공합니다 준의 파포이 남아 있고 지나갔네요 15 16 17이 어려운 세계 볼 동안에 도타를었습니다 예 그러면서 지금 김홍택 선수 현재 전가람과는 두 타 차인데 17번 홀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꽤 있었고요 그렇죠네 하스리 홀을 또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가 우승 경쟁에는 또 중요한 승부처가 되겠네요 오 오 오른쪽으로 빠지를 보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는 전가람이에요 이앙 선수는 이번에 저 퍼터는 아마 평생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오랜 시간 기다린 김홍택 선수도 파스리 홀입니다 17번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많았을 때는 다음 시실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 방 어 근데 뭐 결과 완벽합니다네 좋습니다 자 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기다리고 샷을 해도 김홍택은 역시 변함 없네요네 그리고 김한별 네 괜찮습니다 오늘 기대 움직임으로 봤을 때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고 있는 홀이고네 약간 뒷바람이 불면은 선수들이 한 6번 아인 정도를 치는데 바람이 안 불면 5번 4번까지도 쳐야 되거든요 예 16 17 18번 홀 승부를 남겨두고 있는 우승 경쟁이고 1958년 이대회가 처음 시작한 이래로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45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는데요네 지난해는 최승빈 선수가 생해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금의 흐름이라면 나란히 통산 3승에 도전하는 전갈과 김홍택 2파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니다 장가람 선수도 이제 세 홀 남겨 두고 있고 또 16번 홀이 두 번째로 어려운 홀이에요 어 페이드가 걸려야 되는데 안 걸리면 왼쪽 러프로 가게 되는데요네 다행이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네요 네 쪽 어 지금 스매시 팩터 1.5가 나오긴 했지만 헤드가 좀 다쳤다고 봐야 될까요 그렇죠네 그래도 오른쪽으로 밀려서 가는 거보다는 저쪽이 저기서는 그린 쪽으로 이제 그린 핀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예 페이드를 주로 구사하는 이규민 왼쪽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샷 샷 페이트가 샷 히 넘어 넘어가 조금씩 오늘 한 5m 그게 휘 휘는 양이 적거든요 그러면 이제 조금 오 약간 오른쪽으로 좀 보고서도 되는데 그게 또 선수는 안 됩니다 항상 본인이 하는게 있으니까요 예 다시 17번 홀이고 김한별 오늘은 3.3m 그린 스피드데이트 난 이후의 측정값이 차이가 좀 있을 수 있어요 조금 미세하게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음악] 예 마지막 콜에 김종학 선수고 자 그리고 단독 2위 김용택의 중요한 버디 포입니다 됐 [음악] 왼쪽으로네요 아 오늘이 정도 거리에서서 사실 후반 홀들 기회가 많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깐요 이게 들어갔으면 연장까지 기대해 볼 수 있거든요 예 마지막 볼에 고은택 좋아요 별도 하로 지켜 내야죠네 들어가네요 웃음의 미소는 약간 감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다행히 결과는 괜찮습니다 아 김홍 선수 그 버디은 아쉽습니다 충분히 좀 들어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일단 마무리 잘해야죠네 좋아요 전가람 선수와 두타가 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서 버디를 기록하더라도 이제는 선도 전갈의 실수를 바야만 하는 김홍택 선수의 상황이고요 전가람 선수는 여기서 이제부터는 뭐 절대 무리수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어 그린 중앙을 향해서 올려서 투컷 뭐 남은 홀들은 다 파가 목표거든요네 그린 오른쪽으로만 놓치질 않으면 괜찮습니다 아 그린의 오른쪽으로 가는데요 여기서는 쇼 게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 피니치 가요 멈춰 있어네 멈 이러면 전가람 위기를 맞이하고네 18번 홀레 [음악] 김종학 김종학 선수가 2주 연속 참 좋은 기량을 보였습니다네 다시 마지막 주 이규민 이규민 좋아요 하십니다 아 바람이 안 좋았으 시장 앞바람네 아 은택 살짝 지나가네요 배상문 이대안 선수도 서리 17번 홀에 들어서 있고요 오늘 배상문 선수가 무려네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 1 2 3라운드에 세 타씩 줄였었는데 17분 홀에서는 3일 동안 타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모두 8를 기록했고요 어 배상문 좋아요 이러면 지금 가장 어려운 세계 홀 15 16 17번 홀 연속 버디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버디에 성공하면 김홍택은 동타가 되거든요네 아 배상문 뒷심이 대단하네요 뒷심이죠 그 역시 뭐이 국내 그 최보 대회를 아홉 번이나 다 우승을 했잖아요 그리고 참 그 어려운 PJ 투어에서도 두 번이나 우승을 했 [음악] 요 이대안 이대안 단차로 [음악]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총 상금만 16억 원이 걸려 있고 우승 상금이 3억 2천 준우승을 차지해도 1억 6천만 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네 지난주 매치 플레이 대회에이어서 이번 주에도 김종학 자신의 이름을 잘 알리고 있는 모습이고요 7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공동 18위로 경기를 마치게 되겠습니다 네 고은택 선수도 매 대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죠 2라운드 빼고 또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이번 대회고 오픈에 출전해서 참 좋은 성적을 좋은 기량을 좀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 다시 16번 홀이에요 아 스핀 잘 들어갔어요 잘 쳤습니다 최단 짧은 거래에서 스트록을 작게 하면서 그 클럽페이스를 볼 밑으로 빠른 속도로 넣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그 스핀을 준시 하시는데요 저런 샷들을 평소에 이제 선수들이 좀 합니다만 이런 위기 상황이 중압감이 있는 데서 저런 샷을 하는 용기가 필요한 거예요 샷을 할 줄 알아도 내가 그걸 쓸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전가람이 위기를 잘 빠르게 극복했고 이대한의 버디 [음악] 시도 경기 후반으로 향하면서 퍼팅 감각이 조금은 호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히 오늘 이대한 선수도 8번 홀에서 그 깊은 러프에서 퍼터로 버디에 성공할 때는 정말이 제대로 왔는데요 그러니까요 나는 형 약간 경향이 마지막 볼에 김백준 [음악] [음악] 이규도 들어가면 공동 2위입니다 [음악] 라인 좋아요 약했습니다 아 함정훈 선수는 마지막 코에 티샷이 패널티 구역에 들어갔네요 지미네 번째 샷입니다 어 라인 좋은데요 [음악] 오 왼쪽 그 회외 왼쪽으로 좀 당기는 샷이 나와서 그 왼쪽에 있는 페널티 보에 들어갔습니다 18번 홀은이 슬라이스도 날 수 있고 왼쪽으로 당기는 샷이 나올 수가 있고 두 가지 구질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티샷이 참 중요한데 오늘 정호 선수가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었고 2 3 4라운드 세번의 라운드를 68타로 마무리합니다 그래도 지금 리나 이제 여기서 국내에 들어와서 인데 어 첫 톱 10이 나왔습니다 예 그리고 배상문이 어려운 세계 홀 연속 버디를 노려요 들어가면 공동 [음악] 2위 좋은데요 들어가네요 어 또 떨어집니다 세울 연속 버디네 자 이러면 배상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오 라운드 특히 가장 어려운 세개 호를 모두 다 거로 장식합니다 그렇습니다 김백준의 버디 시도 [박수] 특히 2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 빛나는 활약을 보여줬고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의 김백준 선수도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좀 보여줬네요 그렇습니다 이번 대회 단독 현재 순위 단덕 6위로 마무리하고 이제 본인의 스윙 템포를 그대로 가져가는게 좋거든 지금쯤 되면 이제 그 약간의 선수들이 긴장을 하면서도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그런 감의 아드레날린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럴 때 길게 나가는 시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어네 괜찮습니다 일단게 그 올 는 전 선수예요 공이 안 보인네 올려서 투파 그다음에 18번 노의 3번 우드 티샷 웨이 그렇게만 가면은 우승은 이제 가까워 [음악] 옵니다 1라운드의 어제는 보기를 기록한 17번 홀인데 [음악] 이규민 18번 옆에 있는 18번으로 해서 이제 그 홀아웃하는 그런 함성으로 인해서 잠깐 샷을 멈췄습니다 지난해도 이런 모습이 연출이 됐었는데요 그렇죠 우와 약간 두껍나요네 약간 두껍게 들어갔나요 어 그래도 다행히 올라왔네요이 오른쪽 편이 그나마 조금 더 짧게 조성이 돼 있잖아요 그렇지 어 현재 2위 그룹 김홍태 배상문은 타고요 어디 짧아 많이 중앙 쯤은 있어 이렇게 가면서 18번 노레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하는 선수의 티샷을 보고 갈 수 있거든요 예 오늘 두 타 줄이고 있는 김한별의 두 번째 샷 어 좋습니다 [음악] 아네네 선수들이 많이 지칠 법도 한데이 정도의 성이라면 그렇죠 없던 힘도 나오죠네 그리고 kpj 투어가 이렇게나 재밌습니다 맞습니다 일단 자력으로 동를 만들기 위해서는은 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렇죠 현장의 모든 갤러리가 김홍택 에워싸고 [음악] 있고요 때까지 치면은 풀루 140m 쳐야고 앞에 마운드는 넘어가거든요 [음악] 기는 넘겼습니다 프다 보니까 이제 약간 좀 런이 생겼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중 충분히 일단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의 김홍택이고 지금 계속 허인회 선수가 또 전가람 선수와 워낙 친하다 보니까 함께 갤러리를 하고 있어요네 뭔가 이야기도 주고받는 모습이 나왔고요 배상도 가능성 남아 있습니다 상 선수는 강공으로 나가는군요 드라이브를 [음악] 들었습니다 승부수를 띄었는데요네 오른쪽으로 가면은 아네 괜찮습니다 오른쪽 라프 이때가 왼쪽 코너에 있으니까 이제 웨이 오른쪽을 노리긴 했는데 그게 이제 웨이는 좀 벗어났지만 괜찮거든요 프 핀 그니까 거리 조절하기는 [음악] 괜 어 이대현 선수 잘 나왔네요 김홍택은이 버디 컷을 반드시 성공하고 아프 기다려야죠 먼거리 버디 [음악] 시도 좋요 아 예 약했습니다 아 아 17 18 그 두 개 볼에 어둑 것은 참 아쉽네요 [음악] [박수] 네 번의 라운드 가운데 오늘이 가장 좋은 활약이었다 men 사실 더 많은 버디도 가능했을 텐데 그렇죠 아쉬움이 남네요 14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김한도 성공하면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죠 좋아습니다네 시즌 두 번째 톱 진입을 하게 되겠습니다 예 1라운드에 한타를 이르면서 출발했지만 2 3 4라운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3라운드 몰아치기로 해서 6원을 친 것이 참 [음악] 주요했습니다네 1번 홀의 [음악] 이규민 지금 뭐 넣을 생각으로 과감하게 시도했습니다네 빼 다시 마지막 보이고요 일단 핀 쪽으로 그 겨냥을 할 수 있는 그런 각도는 아주 잘 나오고 있고요 [음악] 저기서 지팬 버디를 한번 노려봐야 되겠죠 예 박윤 선수의 뒷모습이 보이고 지금 전가 선수가이 스코어를 알고 있다면은 17 18번을 확실하게 지키는 전략을 선택하겠죠 그렇죠 먼거리 버디 [음악] 시도 잘니다 우승 경이 두 있는 선수니까 지금이 순간에는 내가 어떤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걸 알거든요 지금은 어 17번에서 버디를 시도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방어적으로 나가도 안 됩니다 본인의네 평소에 하던 대로는 그대로 예 해 줘야 되거든요 일단 이제 한 [박수] [음악] 이규민 선수가 놓치네요 오늘 파스리 4번 홀 이후에 보기는 없었는데요 그렇지 h [음악] [음악] 전반 나인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게 좀 아쉬웠던 거죠 샷 실수가 좀 나오고 아무래도 이제 본인이 우승 경쟁을 하게 되니까 좀 긴장한 그런 탓도 있었고요 상부 선수는 이걸 노릴 겁니다 넣고 기다려야죠네 갑니다 살짝 왼쪽으로네 지나갑니다 아 그게 들어갔으면 기다릴 수도 있었는데요 지금 저기서 오른쪽으로 라인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배상문 선수는 그죠 외치니까 또 저게 스핀이 약간 오른쪽으로 또 걸릴 수도 있었고요 그랬는데 아 만약에이 버디가 성공했다면 대단한게 15 16 17 18 어려운 내속 나올 뻔했거든요 그렇죠 그래도 국내대회 오래만에 출전해서이 뭐 컷통과 해서 지금 좋은 수 탑 5까지 올라갔으니까 공동 2위 그렇죠 그리고 전가람 8로 홀아웃 하면서 이제 마지막 골만을 남겨두고 [박수] 있습니다 [음악] 팅 파이팅 A1 컨트리 클럽의 모든 갤러리가 18번 홀 주변으로 모여 있고요 오늘 보기가 하나도 없는 전가람 선수죠 이런 플레이는 김홍도 마찬가지였고 두 선수는 모두 고기 프리 라운드의 버디를 참 많이 기록하면서 나란히 다섯 타씩 줄이고 있습니다 지금 스코어를 아마 정 선수는 이하면서 했을 거고요 그렇죠 어제 플레이만 나오면 됩니다 그 무리하게 드라이버보다 오늘 또 드라이버 실수 드라이브 실수가 없었으니까 그걸 해도 되고 안전하게 치려면 어제같이 3번 후드로 쳐서 웨에 갖다놔서 그다음에 이제 아이온 공략을 해도 되거든요 일단 투 판만 하면 어 파만 하면 뭐 괜찮습니다 볼 날 됐어요 어 들어갑니다 2대 한도 공동 2로 올랐습니다 정말 이번 대회 내 위대한 커팅을 보여준 이대한 선수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주고 [음악] 싶습니다 그린 주변에서 퍼터를 들었을 때 거의 뭐 성공확률 100% [음악] 였거든요네 우리 시즌에 이대현 선수 두 번째 톱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죠 3번도 티샷이 뭐 제 상책입니다 선두 전가람 선수 마지막 골 디샷 왼쪽과 오른쪽 모두 페널티 구역이 있습니다 긴 긴장됐는데 팔이 좀 앞서가는 그런 시이 나올 수 있는데 그래도 그래도 괜찮네요 어 다행입니다네 이걸 염려했던 거거든요 그 항상 그 마지막에 참 아슬아슬하게 우승 경쟁을 들어갔을 때 긴장을 하면은 작은 근육이 먼저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팔이 좀 앞서가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그렇게 크게 미스는 안 나왔습니다 바로 클럽을 왔는데 다행이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전가람 선수 입장에서는 천만 다행이에요 천만 다행이죠 좀 더 왼쪽으로 갔으면 물로 들어갈 뻔했습니다습니다 아 그리고 이은 를 잡았어요네 잘 나왔네요 상금 맥가 큰 대회에서 한타가 상금 변동이 크잖아요 차이가 그러니까 저로 잘 [음악] 쳤습니다 전가람 선수가 현재 두타 선두 김홍택 배상문 이대한 선수 모두 다 라운드를 마쳤고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전가람 선수의 우승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최종 라운드입니다 김백도 오늘 네타를 였고 이태 타 태훈 선수도 오늘 네타 [음악] 드렸죠 kpj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러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음악] 투어 넘버 이게 모두 이게 모두 이게 모두 너의 공이다 너의 공 너의 공 1위를 만드는 스핀 이제 너의 공이다 릭슨 [음악] [음악] title this time [음악] 골프의 즐거움이 출렁이게 프렌즈스크린 퀀텀 욕심만 대한민국 골를 위해 최초의 한국형 단이를 성하다 스타플러스 최초의 한국이 네 67회 이제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 전해 드리고 있고요 자 이제 마지막 주 두 선수만이 필드 위에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전가람 선수는 조금 아슬아슬 하긴 했는데 다행히 뭐 큰 문제가 없는 왼쪽을 러프로 갔고요 그렇죠 이규민 선수는 페어웨이도 잘 보내 [음악] 놨습니다 오늘 18번 홀의 피치는 왼쪽 가장 편이고요 그렇죠 여기서 정 선수는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치다가을 놓치면 장된 상태에서 그 게을 하는 거와 편할 때 하는 거는 결과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그린 중앙에 올려서 투 아니면 뭐 보기를 해도 웃음 관에 상관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그 중앙으로 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승상금 3억 2천만원과 또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 포인트가 걸려 있습니다 일단 그린 뒤나 그린 왼쪽 어 이런 쪽으로 놓치는 거보다는 거리 계산을 잘해서 그린의 그 깃대 오른쪽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그린 중앙으로 140m 샷 맞다 하면은 안전한 샷이 되겠죠 그렇지 이렇게 무리할 필요는 뭐 전혀 없습니다네 전관 선수가 일단 그린에 잘 올렸습니다 방금 전 스윙 장면인데요 러프 한데 공도 떠 있었고요 다음 스윙이 내려올 때 달에 체중을 실으면서 이제 임팩이 들어가는 저 모습을 일반분들은 참 제일 보셔야 되거든요 [음악] 하겠습니다이어서 회를 지킨 이규민 선수 남은 거리 146m [음악] 이규민 선수가 지난해에는 톱텐 진입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올 시즌에 벌써 이번이 이제 그 두 번째 톱텐 진입이 될 수 있는데요 [음악] 올시즌의 개막전 대회에서 공동 12위 GS 칼텍스 매경 오픈 공동위 KB 금융 리브 챔피언십의 7위의 성적이 있었죠 동 훈련을 본인이 아주 본인의 계획대로 잘 이게 결과를 시즌에 가져오고 있습니다네 그리고 이제이 두 선수가 18번 홀에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하더라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상황이고요 [음악] 그렇습니다 가요 아 저기 짐벌 뭐예요 저 사람 짐벌 짐벌 이렇게 갖고 다녀서 옆 붙어다녀 2018년 19년 때 각각 1승씩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군대를 가서 2023년에 이제 복귀를 했었죠 정가람 선수는 지난해에도 우승 기회가 한 두 번 왔었는데 이제 그 우승은 한번은 연패를 한번은 또 이제 그 대회가 축소되면서 또 우승을 못하게 됐었고 각각 그 대회 우승자가 유빈과 김찬우 선수였고 그렇죠 그러면서 지난해 어쨌든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전가람이고 사실 올해도 정가람 선수가 또 시즌을 치르면서 티샷 이후에 허리 부상을 입으면서 잠시 휴식 후에 또 투어에 임하고 있는데요 먼거리 버디도 라인 좋아요 환상적인 마무리 kpj 선스 대회 우승자 가입니다 역시 승부사 기길이 있고 스타성이 있는 선수예요 가람이 돌아왔습니다 산승 아 이걸 그냥 그대로 넣어 버리네요 대단합니다 티샷 뭐 큰일날뻔했습니다 숨이 했는데요 그 마지막에 버디 2대회 출전에서 아직까지 3 4라운드를 치어 본 적이 없거든요 본선 진출도 못했었고 기원도 했었고 올해는 대회 첫 첫날부터 꼭 본선 진출만 해도 좋겠습니다라고 이제 그런 얘기를 해서 우승까지 하게 됐습니다 아 확실히 스타성이 있어요 스타예요 스타 그렇죠 저런 세레머니가 필요합니다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이 감동을 계속 [박수] [음악] 느껴보시죠 이규민 버디 [음악] 시도 는 좋았는데 조 [박수] [음악] 했네요 앞서 말씀해 주신 대로 전가람 선수가 앞서서이 선수권 대회에 여섯 번 참가해서 네번 컷 탈락 두번 기권이 있는데 처음으로 본선 부대에 밟은 이번 대회가 또 우승으로 연결이 되네요 그러니까요 아 이제 표정이 조금 편안해 보입니다네 참 2019년 우승 이후에 복귀해서 우승 기회가 좀 몇 번 있었는데 벌이 놓치고 그래서 마음 고생도 많이 했었거든요네 세 번째 우승이 이렇게 큰 대회에서 나왔습니다 네 이민 선수 8호 잘 마무리합니다 자 이민 선수도 볼수 가장 좋은 기량을 드게 보여줬습니다네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챔피언 조였고 이규민 선수의 활약도 기대 하겠고요 자 이렇게 67회 kpg 선수권대회 우승자 전 선수입니다 많은 선수죠 아 성수도 좋고 캐리 생활을 하면서 선수 생활을 쭉 이어온 어려운 시간도 보냈던 선수였습니다네 오히려 정가람 선수에게 약간의 허리 부상으로 쉬는 그 시점이 재충전 시간이 좀 됐던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본인은 그 시간이 참 길고 지루 했었는데요 다행히 자기 회복해서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됐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이 장면은 올 시즌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지난해 군산에서 이렇게 손을 들다가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지 않은 적이 있었잖아요네 사실 군산에서는 우승 전장에서 우승을 못 했다기보다는 장빈 선수가 워낙 잘 쳐서 그 된 거거든요 또 허윤의 선수가 막판에 함께 갤러리를 하면서 직접 응원을 했었는데요 허 선수 캐디도 함께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요는 추 어 아직 물세례가 끝나지 않았고 함정우 [웃음] 선수네요니다 사합니다 아 통산 3승 특히 5년 만에 세 번째 우승이 나왔기 때문에요 그렇죠 그래도 군데 군복무로 이제 공백 기간이 좀 있었습니다만 그 횟수로 따지면 거의 5년 만에 이제 나온 거죠 우승 예 네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밴드를 대하는 정가람 선수인데 특히 정가람 선수 하면은 연습량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항상 또 정가람 선수는 참 겸손하거나 그러면은 운이 좋았다 제 겸손한 선수고 연습은 미리 이 말할 것도 없고이 선수는 본인을 믿고 플레이를 하는게 장점입니다 할 어 이번 대회에서는 잘할 수 있다 그러면 항상 또 그때는 성적이 좋고 잘하는 선수거든요 자 이렇게 전가람 선수가 마지막 콜 먼거리 버디 퍼 성공과 함께 17원 더파 우승을 차지했고 김홍택 배상문 이대안 선수가 14원 더파 공동 2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최종 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오늘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는데 있어서 10년 만에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 모두 원웨이 방식으로 일조로 플레이가 됐는데요 1번으로에서 오태훈 선수의 디글로 아주 화려하게 출발했습니다 피 승의 배상문 선수도 1번홀 버디에이어서 5번 홀에서도 어디에 성공했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그 전반에 있는 두개의 홀에 미스가 나왔다는 점이에요네 그다 실수 슬라이스가 나는 바람에 거기서 버디를 못했었습니다의 스을 아 를 였고 히 파 번에서는 바로 이렇게 커에서 샤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공동 선조 2위이 선두권을 왔다 갔다 [음악] 했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전가람 선수는 7번 홀까지 올파 행진을 이어갔고 자신의 흐름에 터닝 포인트를 만든 홀은 바로 8번 홀의이였습니다 그 이후에 가장 쉬운 9번 홀에서도 버디가 나왔고 10번도 좋았죠이 그 전까지 버드가 안 나올 때 서두르는 기생은 없었거든요 본인을 믿고 이제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표정이 뭐 역력했습니다 김홍도 집중력을 잃치 않으면서 14번을 또한의 버디를 추가했고요 오늘 정 선수가 버디를 여섯개 기록했는데 그 여섯 개가 모두 다 중요한 타이밍에 나왔습니다습니다 어제도 세개 연속 버디가 나왔고 오늘도 또 세개 연속 버디가 나왔습니다네 거기에 보기 라운드를 한 전이고 상 선수는 히의가 없었 가장 어려운 15 16 17번을 세울 연속 버디가 나왔죠 그렇습니다 17번 홀도 파스리 홀이 하고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는 홀인데 걸 해냈습니다 최상훈 선수가 18번으로에서 거리를 했다면 정가람 선수도 조금 긴장했었다 선수의 우승 확정 장면인데요 사실 이게 들어가리라 그는 어느 누구도 예상을 못했는데 그죠 그대로 버리 성공하면서 홍산 3승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박수] [음악] 참 이번 대회 내내 통산 43승 뭐 kpj 최다승을 가지고 있는 최성호 선수를 비롯해서 김종 조철상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에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냈는데요네 자 올시즌 kpj 투어는 역전 스토리가 많이 쓰이고 있죠 윤상필 선수 한 타체 역전 우승 김홍택이 역전 스토리도 비가 오는 운 가운데 참 대단했습니다 김찬우 선수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서 장유빈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2승을 거뒀고 전가람 선수도 한타 역전 우승 그런데 3라운드 성적만 제외한다면 사실상 계속 선두에 있었던 정가이 그렇습니다 정람 선수가 2019년에 두 번째 우승했을 때도 그때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했었습니다 예 오늘의 우승자 전가람 선수의 그 멋진 장면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특히 85 13번 홀에서는 아 블라인드 샷을 했었고 원에 성공하면서까지 연결했는데요 그 선택과 용기가 결과로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거기서 는 승 걸었다고 해도 관이 아니었거든요 198m 그린에 잘 올렸죠 그리고 14번 홀의 버디와 17번 홀에서는 정말 먼거리 버디 퍼스네 실하게 성공하면서 세레머니 아지 모든 긴장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다시 가도 손놈이 돋네요 3억 2천만 원의 주인공 전가람 선수고 한 우승이 나올 듯 나올 듯하면서 안 나와서 본인도 참 마음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 그러다가 이렇게 큰 메이저 대회 분을 했습니다 김한별 하인의 김홍택 많은 선수들이 또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도 있고요네 또 이렇게 최종 라운드에는 한장상 고문을 비롯해서 문홍식 이명하 최윤수 이강선 이런 많은 고문들이 또 총출동해서 선수들을 격려 해주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전가 선수가 18번홀 버디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늘 황현 선수의 활약도 눈에 뛰었는데요 오늘만 타를 줄였습니다 이승과 함정 그로도 황정민 는 일곱 개후 연속버디 올시즌 첫 기록이에요네 그렇습니다 김태호 김승혁 선수도 오늘네 타씩 줄였고요 김동민 선수도 네타를 줄였네요 그러네요 김민수 선수는 이번 주 자신이 코 통과가 안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 주말 라운드까지 하면서 오늘 타수를 줄였고 김우현 선수도 다섯 타를 줄였습니다 조현 선수가 김 선수도 타를 줄이면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네요 성재현 선수 김찬우 선수도 오늘 한타를 줄였네요 예 김비호 선수는 반대로 오늘 타수를 이르면서 최종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아 정말 특히나 오늘 최종 라운드 자체는 아 정말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맞을만큼 이글도 중계 화면에 많이 나왔고 순위변화 이렇게 많은 적도 없었고 아까 권이 공동선두 여섯 명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네 최근에 그 kpj 2어의 승부는 뭐 호락호락 쉽게 난 적이 없었습니다네 그 정도로 명승부가 탄생했던 67회 kpj 선수권 대회였고 언제나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면 이런 명승부가 탄생하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네 승부만큼 멋진 또 코스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게 되고 이제 어제 비가 와서 약간 선수들이 기량이 좀 주춤했습니다 오늘은 뭐 최고의 기량을 보였습니다네 자 그리고 통산 3승을 달성한 전가람 선수를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정가 선수 들리시나요네 들립니다 5년 만에 드디어 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먼저 우승 소감을 얘기해 주세요 아 사실 마지막 콜 들어와서 거리가 한 20m 퍼터가 남았었는데 그게 들어갈 거라고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근데게 들어 들어가고 나니까 지금 아 되게 어안이 벙벙해서 아 아직 실감이 안나요 아 근데 그 감정이 저희도 중계를 하면서 참 많이 느꼈는데 일단 오늘 경기 내용을 앞에서부터 좀 얘기를 해 보자면은 1번홀부터 7번홀까지 많은 버디 기회가 있었는데 사실 버디가 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추격하는 선수들이 좀 치고 올라오는 흐름이었던 그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계 했나요 어 사실 전반 8번홀에서 첫 버디가 나오기 전 전까지는 제가 버디 컷을 계속 짧게 쳤었어요 그래서 이제 계속 추격은 당하고 있고 뭐 이제 리더보드 계속 변하고 해서 너무 겁을 먹었었던 거 같아요 약간 어제도 그렇고 이번대 때 내내 퍼팅이 좀 잘된 느낌이었는데 이상하게 마지막날이고 또 우승경쟁을 하다 보니까 제가 너무 을 먹어서 계속 짧게 쳤는데 아 좀 그래도 좀 풀어 나가 보려고 나름 세게 친 건데 계속 짧아서 초반에 좀 힘들었습니다네 하지만 이제 그 흐름이 8번 홀부터 바뀌었고 세울 연속 버디 이후에 파파 13번 홀에서는 또 블라인드 샷으로 투온에 성공했고 버디를 성공했거든요 그 13번 홀 장면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해 주세요 13번 홀이 이제 차라리 벙커에 들어갔으면 어 그냥 컷을 좀 더 칠 텐데 볼레 라이가 약간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제 기준에서는 좋지 않아 가지고 아 이게 페이드가 먹을까 좀 걱정도 했었는데 그냥 자신있게 치자 해서 좀 그래도 버디를 무난 무난하긴 아니지만 어쨌든 버디를 좀 잡은 거 같습니다네 그리고 긴장되는 18번을 티샷을 다행히 큰 미스 없이 잘 보냈고 아 아까 잠시 얘기하긴 했지만 그 그린 위에서 도대체 몇 미터 있고 어떤 상황이었는데 그게 그대로 들어갔는지 좀 자세하게 얘기 좀 해주세요 일단은 티샷이 좀 왼쪽으로 와서 이제 러프 들어갔잖아요 볼의 라이가 약간 좋지 않았어요 세컨 할 때 그래서 그냥 페이드를 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한 20m 된 거 같아요 거의 20m 정도에 저는 훅이 좀 많이 있을 줄 알고 이제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막상 와서 라이를 보니까 훅라이 그렇게 은 거 같아서 오르막이 하고 그냥 자신있게 치자 해서 했는데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나서 또 지금 정가람 선수의 세레머니가 나가고 있거든요 그 세레머니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사실 지난해에는 뭐 손목 부상으로 조금 고생을 하기도 했고 올 시즌에도 허리 부상으로 좀 고생을 했었는데 참 그 기간 동안에 함께 해 준 또 가족들을 저희가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가족들에게도 한 마디 해 주세요 아 사실 제가 이제 올해 12월에 결혼을 합니다 축합니다 지금 제 아내가 집에서 어 TV 보고 있을 텐데 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줘서 고맙고 또 저희 부모님이랑 또 장인어른 장모님 항상 이렇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지금 집에서 엄마가 제가 우승하면 엄마가 안 울더라고요 항상 근데 이번에는 울지 안 울지 이따 끝나고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아마 안 울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예 좀 울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군요 예 자 이렇게 또 kpj 선수권 대회 아 최고 권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또 이제 앞으로 시즌은 많이 남아 있는데요 앞으로 정가람 선수를 또 많이 응원해 달라고 우리 SBS 골프 2 시청자분들에게 한 마디 해 주시죠 아 한 두 세 번 한두 번 우승하고 사라지는 선수가 아닌 어 계속해서 부상 없이 롱런하고 어 kpj 투어에서 어 정말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kpj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네 정갈 선수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네 이번 대회 챔피언 전가람 선수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본인이 약간 울컥한 거 같은데네 12월 의을 앞두고 있는 정 선수고 저랑 한 번씩기할 때도 아 우승을 하고 나면은 꼭 우승 인터뷰때 이런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렇죠 정말 많은 명장면들이 나왔고 그 장면들 속에서 정가람 선수가 오늘 최종 라운드에 보기없이 버디를 여섯개 기록했습니다 는 뭐 티샷 통학도 참 좋았고 계속 나을 레에 아이언 샷을 참 잘 쳤거든요 어 무낙 뭐 정가람 선수는 아이언을 잘 치는 선수고 최근에 오래 들어서는 지난해보다도이 퍼팅 면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정가람 선수도 2 3라운드를 생각한다면 티샷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티샷이 일본으로부터 계속 좋았어요 그렇습니다 어제 티샷 실수가 많이 나왔었죠 워낙 티샷을 좀 잘 치는 선수인데 어제 날씨가 또 비가 너무 많이 왔었고요네 정가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또 공동 2 위에만 무려 세 명의 선수가 있는데 이대한 배상문 김홍택 각자의 스토리가 다 다르잖아요 그렇습니다이 이대한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번 대회에서 참 그 인상깊은 플레이 그 이대한 선수가 그렇게 썩 좋은 성적을 여태까지 못 올렸었는데 오늘 보여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그 기량은 대단했었고 그리고 그런 주변에서의 그 퍼터로 해 라는 모습은네 많은 그 일반 골퍼분들도 한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었습니다 특히 뭐 pjl 보더라도 콜린 모리카와 사실 그런 러프에서 퍼터는 아니지만 그렇죠 이런 뭐 우드나 이런 플레이를 잘하잖아요 맞습니다 이대한 선수도 자신의 장기를 확실하게 좀 어 각인시킬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요 또뿐만 아니라 이규민 선수 올해 개막전 대회 그리고 이번 대회 챔피언조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우승을 못 하긴 했습니다만 이제이 선수도 마지막 주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지난해보다도 훨씬 그 올 시즌이 더 기량이 좋아졌거든요 그만큼 본인의 얘기했던도 동계 훈련을 열심히 했고 그 그 샷에 대한 그 이미지화 형상화하는 그런 훈련을 많이 했던 것이 올시즌에 지금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분한분 박수로 맞아주기 현장이 18번 홀 그린에서는 바로 시상식이 진행되겠습니다 김석 대장님 함께 한번 한번 내이 소개가 되고 있고요 한국 프로골프 한국프로골프 협회 수장 김원 회장이 먼저 소개가습니다 그리고이 kpj 투어에 든한 조력자 회장께서 해 한국 프로골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제 6대 회장을 역임하신 한장상 고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국 프로골프 협회의 제 11대 회장을 역임하신 문홍식 고문 6대 회장을 여한 한장상 고문과 또 11대 회장을 여한 문홍식 고문에 참석했습니다 한국 프로골프 협회 제 144대 회장을 여임 하신 이영아 고문님 함께해주셨습니다 한국 프로골프 협회 14대 회장을 여한 이명아 문이고 제 30회 31회 33회 선수권대회 챔피언이신 한국 프로골프 협회 최윤수 원로님 함께해주셨습니다 30회 31회 33회 선수권 대회 챔피언 한국 프로골프 협회 최윤수 원도 주신 한국 프로 협회 이강성 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36회 선수권 대회 우승자 한국 프로골프 협회 이강선 원로서 참석했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kpj 선수권대 후회 위드 a1c 시상식을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상 시상에 앞서서 호리원 시상요원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을 하면 4번 홀에서 갤러리 라스에서 제공하는 미술작품 6번 홀에서는 세라 생에서 제공하는 고급 가전 세트 그리고 12번 홀에서는 덕시 하나에서 제공하는 프 1번에서는 제네시스에서 공하는 고급이 이번대 참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이습니다 네개 홀에 모두 다 홀리는 부상이 걸려 있기도 했었 대회가 치러지는 첫날은 일이다 보니까이 후를 맞아서 회승 국선과 호 본에 대한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존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들이 선수 아 치한 1라운드 때는 또 행사도 진행을 해서 모든 선수들이 또 참가를 했었고요 선수 태극 배치를 부착을 해서 또 플레이를 했습니다 4라운드 앞 17 총 271타를 기록 정 선수입니다 드립니다 67회 kpj 선수권대회 우승자이 대회 46번째 이름을 올리게 되는 선수는 바로 전가 선수입니다 [음악] 지금이 순간은 그야말로이 kpj 투어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시상식 아닐까 록이 순간을 위해서 참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는 거거든요 달을을 때 마나 할까요 마음이 전달이 되는 거 같데요 자 먼저 6대 회장을 여기만 한장상 고문서 우승 자켓을 전달했고 한장상 문은 2대회 일곱 번이나 우승을 한을 가지고 [음악] 있습니다 선수의 사즈 딱맞네요 그네 자 이제 우승 켓에이어서 코바를 전달하는 시간 이어가 볼 텐데요 이번에는 한국 프로골프 회 수장이신 김석 회장님께서 함께해 주시겠습니다이어서 코발 한국회 번 대를 위해 김 장이 정말 새벽부터 가장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서 많은 움직임을 가져갔잖아 그렇습니다 코스 정검을 다하고 코스의 판을 모든면을 세심하게 다진지 못할 것 같은데요 드리겠습니다 자이어서 한국 프로골프의 든든한 조이신 탄 유진 회장님께서 영 승로 자 그고 영의 우승 트로피가 전달되 한국 프로골프 협회의 든든한 조력자 산 그룹의 류진 회장께서 [음악] 전달하겠습니다 투와 역사를 함께한 레전드들이 현장에 함께 나와 있다 보니까 전 선수 입장에서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아요 [음악] 자이어서 우승상금 전자 시간인데요 한국 프로볼 협회 김원석 회장님께서 우승상 전자를 해주시겠습니다 명예도 얻었고 수 3억 2천만 원의 주인공 정 선수의 표정이 더 밝아졌습니다 본 우승한 대회 중에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자 선수 이번 대회 마무리가 됐는데요 저희가 거의 나흘간 3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중계를 해 드렸습니다 장호 위원 이번 대회 어떠셨나요 이번 대회 선수들이 뭐 이런 그 3일 3라운드 때 고생들을 참 많이 했잖아요 비가 많이 오고 그런데도 선수들의 그 플레이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kpj 투어 선수들의 기량은 한층 더 자꾸 올라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골프 팬들이 우리 kpj 2를 계속 좀 많은 응원을 해주 으 좋겠습니다네 이번 선수권 대회 우승자 전가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 전해드리면서 이번 주 모든 중계 방송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설의 장령 위원 저는 캐스터 한영구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음악] [음악] Without You But I can’t We Could Be imals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imal m imay [음악] [음악] [음악] 으 저 지무 도대체 어떻게 없애야 되지 라미실 단 한 번의 사용으로 증상완화 최대 3개월간 재발방지에도 드디어 부점 탈출 정말
19 Comments
축하합니다…
인성좋은 전가람선수 진심으로 멋집니다.
우승 축하합니다.
오우
🎉
김홍택선수 넘 아깝게 2등 그래도 축하합니다
전가람선수 우승도 축하합니다
멋지네. 전가람!!
🎉🎉🎉우승한 전가람 프로님 다시 한번 축하하구요~ 다른 선수들도 고생하셨네요🎉🎉🎉
전가람축하합니다~😂
18홀은 영화네 ㅋㅋㅋ
전가랑 홧팅입니다 🎉🎉🎉🎉🎉
18홀 바디로 깔끔하게 마무리 … 대박~~ㅋㅋ
전가람 프로 ㅊㅋㅊㅋ
대인배 전가람선수, 우승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멋져부러~~~!!!!!!!!!!!
배상문프로 화이팅! 넘아쉽네요 13번홀에 내가 15번부터 쭉 내리 버디할거란 예감이 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전가람 선수 드디어 우승이다!!! 군산대회에서 받은 티 가지고 있으면서 맨날 응원했는데~ 꺄오~~~~ 축하해요~~~~
전가람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이대한 선수 다음번엔 우승 갑시데이♡
정말 드라마다~~재밌다
전가람 프로님 너무축하드려요.
아쉅지만 김홍택 프로님도 축하드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전가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