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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3라운드도 6원 도파로 시작하겠습니다 382m 보이고요 어 지금은 방향 차이가 꽤나 컸습니다 버디도 오늘은 떨어지네요 어제도 결과가 버디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스트록이 리딩에 있어서는 세컨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한 조우 형인데요 이렇게 되면 조영 선수는 출발하는 1번홀 타수를 이룰 수밖에 없고요 오는 과정이 계속 실수로 여기까지 오다 보니까 짧은 퍼트 실수가 나왔는데요 뭐 아직까지 홀들이 많이 할 수 있는 홀들이 17개 홀 남아 있으니까 이대중 2위 올라 있는 문도엽 있데요 문도 하십니다 그리고 문도 됐습니다네 좋습니다 문대 선수가 참 아연샷 어제는 그린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어요 버디도 아 갑네 자 이러면 황중곤 오늘 3라운드 출발이 좋습니다 버디 두 개 됐네요 아 젠 쿠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오늘 버디만 세 개 기록하고 있는 이상희 선수입니다 6 6건 더파 [음악] 세타를 줄이고 있었던 이상희 선수도 파스리 6번홀에서 타수를 잃게 됩니다이 선수리 5번 홀까지 좀 편안하게 타수를 줄이고 온다면 이제 6 7이 두 개 홀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타수를 이룰 수 있는 홀들 있니다 [음악] 네 장유빈 좋아요 앞쪽에 붙입니다 파 5번 홀래 김준형 선수의 모습인데요이 선수도 2002년생 선수고 아 좋네요 월요일 예선을 통해서 올라왔는데 그 예선 성적이 홀 이거든요 티샤 신지 그 페이드를 치는 선수라서 근데 거기 실수가 남았습니다 장민 볼을 한번 위협했습니다 공략을 아주 잘했습니다 자 그리고 유빈의 첫 버디가 과연 나올 수 있을까요 버디 바로 마무리합니다 아 히 아시면 돼요 박성준의 어 같은 거리 을해 거리을 남 이상희 선수예요네 정확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홀에서 버디가 나오면은 선수 입장에서는 참 좋죠 또 전후의 보기를 만회하는 버디가 빠르게 나왔습니다 오르막 경사가 있으니까 그래도 괜찮습니다 파 5번의 문대 아 선 오 이번 대회 아연 참 잘 치고 있습니다 파 5번 홀이에요 강윤석 선수 아 거리가 좋네요 깔끔하게 붙이면서 한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면 강윤석 6건 더파 문대 정확합니다네 좋습니다 오늘 보기가 먼저 나왔지만 3번 홀과 5번 홀 두 개 버디를 추가하고 [음악] 있습니다 박성준의 버디 시도 됐나요 나스 앞서 잃었던 타수를 곧바로 만합니다 그렇죠 굉장히 조금 따뜻하기도 하고 플레이를 하는 데는 최적의 날씨예요 맞습니다 어 떨어요 김백도이었던 타스를 많이합니다이 선수들이 집중을 하고 또 걷고 스윙을 하고 뭐 이러면은 몸이 좀 이렇게 달궈지고 그래서 거리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23도에서 한 26 7도 요때가 골프볼의 최적의 상태라는 영구 결과 나와 있습니다 그렇군요 아 이렇게 되면 이상인 선수가 이번 홀에서 타수를 두 타를 읽혀 됩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왔습니다 조형의 버디 오 됐네요 지금도 타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자 이제 됐거든요 어 이제부터는 조금 조영 선수가네 들어갑니다 장 이민도 오늘의 첫 위기의 순간 먼거리 파퍼 됐나요 앞서 장유빈 선수는 버디 퍼이 이렇게 멈춰 있었는데 장희은 파포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오늘 네개의 파 이후에 버디 다 보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김찬우 선수네요 오늘 한타 잃고 있었는데요 9번 홀의 좋은 기회네 들어갑니다 라운드 때는 또 다르게 퍼터를 다른 퍼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 현상이 안 생기거든요 영 선수가 이제 약간 왼쪽으로 좀 짧았습니다 그래도 오늘 장희민 선수의 롱컷 감각을 주네 어려운 호를 빠르게 지나갑니다 두을 노렸던 전가람 그린 앞쪽에 있습니다 벙커는 아니고요 라인요 오 또 하나의 이글이 나올 뻔했습니다네 아 민도 라인 잘 었는데요 또 이규민 선수도 자신의 메인 스폰서가 또이 부산의 연구를 두고 있다 보니까 그 관계자들이 이런 시간부터 와서 유빈과 장희민 아직까지 버리가 없습니다 8번을 강윤석 조금 더 안 휘네요 [박수] 합니다네 좋아요네 좋습니다 위기를 맞이하는 장유빈 있데요 약해 이번 대회에서 퍼팅 심심하 나오면 다 약하게 약한 퍼트가 나와서 그 실수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여섯 개파 이후에 고기가 먼저 기록되나요 정람 선수가 최근에 뭐 아이언샷 티샷 정확도 뭐이 다 좋거든요 그 퍼팅도 그전에 비해서 실수 률이 많이 줄어들었고 [음악] 예 어 김백준 좋네 가까이 붙습니다습니다네 또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름을 날렸던 김백준 있데 부산사나이 이유석네래 기렸습니다 는 이유석 5원 도예요 김백준 좋아요 태핀 버디로 한 타을 더 줄입니다 이규미 그린 앞쪽에 벙커에 들어가 있고요 공간이 많이 없습니다 아 잘했어요 정말 잘했 그린 또 프지 코부터 때까지 한 5m 정도 공간밖에 없었습니다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결과죠네 현재 2언더파 김찬우 선수네요 들어가나요 아 김찬우 들어갑니다네 오늘이었던 타수를 다 만회 했고요 기대를 빼고 있었던 모습을 보면은 오늘 첫 버디가 여기서 좀 하나 요 드디어 하나 들어가 더블 보기 이후에 두 개의 보기 그리고 파 홀에서 첫 버디가 나왔습니다 그렇죠 9 10 뭐 두 개 홀 연속 좀 버디를 노리면 될 될 거고요 인는 완벽 했는데 마지막에 떨어지지 않으면서 장민이 버디 없이 두 타를 잃습니다 세컨샷이 그린 뒤로 넘어갔고 그 사이에 이규민 선수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죠 그 첫이 선두 두 명과 한 타차 강윤석 선수 거의 그린 끝에서 끝까지 보내야 돼요 아 이렇게 거의 30m 되는 고리의 퍼팅은 평소의 연습이 불가능하잖아요 그렇죠 평소의 연습이 많이 안 되는 파티죠 이건 뭐 나와서 본인이 이제 감각적으로 해낼 수밖에 없습니다 [음악] 네 놓여도 그는 왼쪽으로 좀 놓치면 공간을 많이 쓸 수 있어서 세 번째 샷으로이 핀에 붙이면 버디가 나올 수 있을 텐데 오른쪽으로 가면은 그리고 장유비 어떨까요 두 번째 샷 오 어 이공이 올라왔습니다 그렇죠 자 이러면 분위기를 바꾸는 이을 기회예요 장유빈 앞서 조우영 선수의 위치와 거의 비슷한데요 좋아요 이게 안 들어가네요 분위기를 제대로 바꿀 수 있었는데 빠르게 홀 아웃할 수 있고 기게 박준 선수가 단독 1위가 [음악] 됩니다네 12번 홀에 조민규 선수예요 오늘 세타를 잃고 있는데요 떨어지나요 좋습니다 어제도 앉다가 기기 하나 들어갔는데 오늘 [음악] 그리고 장유빈 선수의 이글 졌어요 그렇죠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리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장 선수의 그 세컨샷은 참 훌륭한 샷이라고 표현이 안됩니다과 춘 이글에 성공했습니다 장희민 아 왼쪽이요 지금 흐름상 장 이민도 첫 버디가 나와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결국 전반을 버디 없이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음악] 뭐 아무래도 그 100m 안쪽에서 50 60 70 이런 위치 샷이 걸립니다만 그래도 좋은 각도를 만들어 내서 그린을 넓게 쓰려면 약간 오른쪽으로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 자 플이 하겠습니다 42.91 그가 1라운드 통에서 나왔으니까요 너무 어렵죠 됐나요 아 떨어졌어요 그렇죠 조영도 올라오고 있습니다네 이렇게 기다리면 기회는 옵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이어가고 있고 11번 홀의 문도형 그 홀에 어렵고 쉬운 거는 바로 이제 그 전장에 얘기를 해 주는 거거든요 그 홀의 어려움 난도를 나타내 거는 이제 90% 차지하는게 이제 거리 그다음에 나머지 10% 뭐 벙커의 배치 내리 이런 것도 있습니다만 다시 10번 후의 장유빈 있데요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81m 아 좋네요 좋습니다 이제 조금 살아났습니다네 번 기가 먼저 나왔지만 원더 파이의 초대 챔피언 황중곤 있데요 [음악] 됐나요니다 권이 어려운 위치에서 한 판을 더 줄입니다 그렇습니다 어 오늘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어요이 어려운 피치를 아주 잘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두 유빈이 성공하면 두 자리 더파 단독 1위로 자리를 더 굳건하게 할 수 있는데요네습니다네 력이 붙었습니다 이글 이후에 어디까지 성공하는 장유비 이위 박성준 선수와는 두타 하고요 장유빈 입장에서는 다행이고요 조금 두껍게 들어가는 샷을 조심해야 되는데요네 일단 강하게 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벙크 터이 그 라이 자체가 이제 오르막이 아주 [음악] 심해서요 유빈의 파 네 마지막에 많이 휘네요 자 티샷이 뭐 안 좋았었고 어 거기서 세컨 샷도 그린의 벙커 쪽으로 보냈었고이 11번 홀은 비교를 했을 때는 확실히 그 버디 숫자 자체는 더 적었습니다 그렇죠 그 9번홀 같은 경우에도 버디가 예선 아홉개 5번 홀이 1은 아홉 개인데 어분은 뭐 예수 하나거든요 버디가 안 나온 건 아닙니다만 탑파이브 홀 치고는 163m 파스리 홀 공간이 많이 없습니다네 [박수] 잘했죠 그리고 한 타차 선두 장유빈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 [음악] 이러면 두올의 세타를 줄인 이후에 연속 보기가 기록이 돼요 [음악] 그 이규민 선수도 위기의 순간인데요 바 확실히 오늘 리더보드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기보다는 계속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어려운 하루고 어 핀 쪽으로 그린의 볼을 올려 놓을 수 있고 버디가 나오기 힘들다는 그 코스를 어시에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예 마지막 볼의 이석인 아 거리감 좋았네요네 그만큼 오늘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피니치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하루예요 14번 홀에 이규미 어떨까요 아이 공도 아슬아슬한데네 찮습니다네요네 멈춰섰습니다 네 저기서는 약간 오르막 경 사거든요 버팅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운더 파의 문도영 어 좁은 공간인데 다행히 프린지 위에네 멈춰섭니다 확실히 1라운드 2라운드와 전혀 다른 분위기에 3라운드가 이어지고 있고요 그린도 약간 빨라졌고 조 1 2라운드 보다는 좀 딱딱해졌어네 피니시도 어렵고요 장유빈 이렇게 되면은 박성준 장유빈 모두 다 타수를 잃게 되고 황군 이규민 선수와의 그 간격이 더 좁혀지게 장유비 이 보기를 하나도 기록합니다 [음악] 7언더파 들어갑니다 지네요 자 이러면 박성도 지금 타수를이를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죠 이규민 선수와 장유빈이 공동 선두를 유지하겠습니다 아 이규민 선수가이 먼거리에서 성공을 하네요 [음악] 아 커에 맞고 지나가네요 보기은 할 수 있어도 더블 보기까지는 가면 안 되는데 아쉽게 안 [음악] 들어가네요을 잘 유지하고 있었는데 홀에서 두를 잃었고 서 전반에 있었던 파브 홀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됐나요 아 살짝 지나갑니다 강윤석네 좋아요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고 강윤석 공동 5위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본인의 감정 기복이 많이 이렇게 되면 안좋습니다 마지막 황 리가 좋았습니다 중 선수도 퍼팅만 되면은 뭐 언제든지 우승을 하는 선수입니다 3라운드 베스트 스코어는 3원 덕의 황중곤 선수가 되겠네요 그 속내를 처음으로 드러냈습니다 와이어트 와이어 우승이라는 건 일라드 때부터 계속 선자를 지키면서 우승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사일 동안 똑같은 최고의 경기력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되는 건데 선수에게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가버 치켜 쳐 주는 겁니다 그렇죠 올시즌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고군택 선수가 kpj 파운더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었고 그렇죠 그때는 이승택 선수와 또 연장까지 갔었잖아 그 대회 포함해서 올시즌 다섯 번의 연장 승부가 나오고 있고요 [음악] 네 지금 이런 컨디션이라면 조금이라도 빨리 경기를 마치는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 황중곤 선수가 오늘 세타를 줄이면서 현재 순위 공동 3위로 먼저 마치겠습니다가 참 너무 좋네요 김동민이 아 좋아요네 시 팅이 안될 때는 이런 샵들이 필요하죠 그렇죠 그런 부분은 이규민 선수도 마찬가지인데요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인데 아쉽게 놓치네요 부산 지역에 자신을 응원하는 많은 관계자들의 응원의 힘에 힘이 어서 현재 두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원더 장유빈 선수에게 기회의 홀입니다 파볼 자러 제발 선수 플레그 카지 오세요 경기 방입니다 아 장민 선수에게 큰 방해가 었네요 60에서 70 80 280m 고사에 있어서 벙커를 피해서 왼쪽 벙커를 넘길 내다가 이제 왼쪽으로 가는 볼들이 많이 나옵니다 17번 홀에 와 있는 이재경 있데 아 좋았습니다 홀에 가까이 붙습니다 굿샷 앞서 공을 찾은 위치에서는 플레이가 가능했고요 업플 처리하는 여기 세 가지가 있거든요 그 볼을 찾은 볼이 있던 지점에서 두 클럽 이내에 드롭을 하든지 아니면은 그 위치에서 기대를 연결하는 선상 뒤로 무제한으로 나오든지 아니면은 원구를 쳤던 지역으로 다시 가서 치는 그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기 때문에 공을 찾은 것과 찾지 못한 곳에 대한 차이가 또 어느 정도 생길 수 있고요 맞습니다 김동민 아 떨어졌어요네 김동민 선수도 할수 있거든요 아직까지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늘 전반의 흐름이 정말 안 좋았는데네 안 좋았었는데요 그 뒤로 좀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경 한타 줄입니다 원더 좋아요 이재 선수 현재 공동 선도 이규민이에요 스리 [음악] 잔디가 긴 곳에서 퍼터를 선택했는데 일단 레이업을 했고네 번째 샷이에요 [음악] 피는 오른쪽 [음악] 앞입니다네 괜찮습니다 좋습니다 오늘 피에서는 핀보다 오른쪽 공간은 거 없고요 민도 위기인데 어 많이 [음악] 지나갑니다네 두 번의 퍼이 모두 다 많이 지나가면서 먼저 라운드를 마친 황중곤 선수는 마이 편안할 거고요 들어가나요에 맞고 나왔습니다 조우영 박성지 또 공동 선두로 올라설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박수] 3라운드에는 오늘 한타를 잃게 되는 정가람 [음악] 선수고 특히 후반 두 개의 파스리 홀에서 모두 다 타수를 잃었네요 볼의 장희민 하 떨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담비 같은 그런 버디가 파에서 나왔습니다 장유빈 파 [음악] 함께 한타를 잃었고 여섯 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가 됐는데요 특히 장유빈 선수의 버디 시도 지나가네요이야 깝다 진짜 아까 [박수] 파팅 파팅 오늘 장유 비도 참 안 풀리는 거죠 그렇죠 또 라운드의 마무리가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강윤석 했습니다 주 오늘 전반에서는 사실 있지 않았거든요 선수 한타를 줄였는데 후반에 14번으로 해서 더블 보기가 뭐 제일 아쉬웠습니다 박성도 각도는 좋아요 가장 가까운 거리 자 114m 한번 노려 볼 수도 있는 거리인데요 아 좋습니다 그렇죠 됐어 [음악] 오 너무 신중했던까요네 [음악]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마크가입니다 의미가 있는예요를 유지한 마무리하는 이규민 조영도 중요한 순간입니다 오른쪽 지나가네요 첫날에 여섯 타를 줄인 조영 선수가 어제는은 오늘은 한타를 잃으면서 5언더파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1위에요 됐나요 좋아요 아 약 이번에도 약했어요 조금의 그 힘이 모자랐습니다 17 18 그 어려운 후에서 세컨 시트를 박성수 선수는 잘 친 거거든요 들어가면 단독 1위로 마칩니다 장비의 버디 왼쪽이요 오늘 선수 참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중에 좀 가장 안 됐던 샷을 치자면 이제 바로 티샷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는 그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죠 강민도 원로 마무리하고 이렇게 되면은 공동 선두의 6언더파 다섯명 그 한 타 차에 다섯명 두 타에 무려 아명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내 라운드가 아마더 뜨거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권이 오늘 세 타 줄였고 이규민 한 타 반대로 함께 플레이했던 박성준 장유빈 장희민 타수를 잃었고 [음악]
4 Comments
박성준프로 우승을 기원합니다🎉🎉
샷 하는데 늙은것들 진짜 매너없이구네
KPGA 선수분들 모두 저희 브로리코가 응원합니다!!😍😍😍
장희민 프로8홀에서 퍼팅스트록이 정타에 못마추다니 프로도 저런실수를 그러니 아마추어는 오죽하겠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