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GA] “이 형들 뭐야?” 마지막 조 왕정훈•전재한•신용구 출발!! 해설위원도 처음 보는 첫 홀 백스핀_KPGA선수권대회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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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물론 신용구 선수도 우리나라에서 우승하고 정상급 선수로 발도듬했지만은 그 전에는 케네디언 투어 맥켄지 투어부터 해서 차이나 투어 뭐 전 세계 안 돌아다닌 데가 없을 정도로 또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예 이번 주 대회 내내 그린적 중률 전체 2위에 올라 있는 왕정훈입니다 [음악] 두 번째 선수는 전재한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이 선수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전제한 지난 SK텔레콤 오픈에서도 공동 8위의 성적이 있고 광고 모델로도 활약을 했었고 또 스크린 골프게 CEO 경험도 있습니다 본인만의 캐릭터가 확고하고 이런 전지한 선수 같은 선수가 있어야 또 KPG의 흥행에도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예 마지막 선수는 KPJ 1승 신용구 선수 현대상 최경주 인비테이션널에서 이창호 선수와 연장전을 치렀던 전재안 그러면서 이제 우승이 한번 실패한 이후에 좀 슬럼프가 왔지만은 이제 완벽하게 극복을 한 모습입니다 또 세 명의 2위 그룹 선수들과는 세타차로 출발하는 신용구 선수고요 22년도 우성 종합 건설 오픈 KPG 투어 첫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자 네 잘 나왔네요 네 페오웨의 가장 평평한 곳에 티샷을 잘 보내 놨습니다 페어웨를 지킨 신용구 선수 남은 거리 130m 티샷의 거리도 굉장히 멀리 나왔습니다 네 지금이 정도까지 나왔다고 한다면은 앞에 이호를 지나간 선수들이 플레이를 할 때보다는 바람의 세기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구의 두 번째 샷 어 신용 어 들어갑니다 샤리글 와 신용구의 샤디글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 이러면 흐름이 또 그렇죠 비지죠 이렇게 되면 벌써 다섯 타입니다.이 한 타 두 타 선두일 때 긴장감가 이제 다섯 타가 되면은 이제 긴장감이 조금 덜하고 본인의 경기를 치를 수가 있는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행운의 샷이 들어가면은 이제 선수가 느끼기에도 아,이 기운이 나한테 올 수 있겠구나라는 그런 자신감도 생기고요 예 이어서 왕정훈 지금 저희가 많은 선수들을 플레이를 봤지만 첫에서 백스핀이 걸리는 모습도 처음 봤습니다 남은 거리 117m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전재한 선수가 이창호 선수하고 연장전을 했었을 때 그 당시도 이창호 선수가 연장전에서 샤디글이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신용구 선수의 샷이 들어가자마자 또이 축하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 전제한 왕정훈 바로 축하를 해 주는 모습이었고요 다시 한번 보시죠 떨어진 위치 자체가 핀을 지나가면서 바운스가 이제 바운스가 핀을 지나갔는데 그래서 저는 백스핀이 과연 걸릴까 그 샷이 또 홀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또 전재한과 신용구 두 선수는 90년생 동갑기 선수들이고요 어 이보다 더 좋은 출발은 없습니다 신용구시하시네요 지금이 걸어오는 순간이 선수들 입장에선 가장 기분이 좋을 때죠 그렇죠 네 본선 라운드 마지막 조 선도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긴장도 될 수 있을 텐데이 샤디걸로 그 긴장이 바로 해소됐습니다 다시 1번홀의 왕정훈 선수예요 네 잘했습니다 왕정훈 선수도이 대회를 앞두고 바로 직전에 또 새로운 메인 스퍼의 플라이어를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 매우 짧은 결과가 나온 문경준의 두 번째 샷였습니다 그리고 전재한 떨어집니다 전제 한두버 왕정훈 선수가이 형들 뭐야 이렇게 생각을 하겠는데요 네 왕정훈 선수도 빠르게 8호 마무리하고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