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박성준 #박은신 #김태훈 #2라운드 #하이라이트 #쌩쌩하이라이트 #2024시즌_첫_신규대회 #2024_KPGA_파운더스컵_with_한맥CC #KPGA투어 #KPGA #신설대회 #한맥CC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만원 #경북_예천

오늘 2라운드 현재까지의 주요 장면입니다 바로이 선수를 주목해야 할 텐데요 아마 시절에만 15승을 쓰어 담았던 슈퍼루키가 kpj 투어에 데뷔했습니다이 6번 홀이 가장 어려운 홀입니다 어제도 선수들이 여기서 실수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린 적도 낮게 던고 아을 기 어고 도 어렵고 6번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렇죠 송민혁 선수가 첫날에 여섯 타를 줄였는데 오늘 2라운드를 오전에 플레이하면서 다섯 타를 추가로 줄였고이 라운드를 마치는 시점에 출발하지 않았던 고군택 선수와 공동 선두로 또 2라운드를 마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4파 8번 홀의 모습이 오늘 8번 홀은 왼쪽 뒤쪽에 핀이 꽂혀 있는 가운데 그린 앞쪽에 두 번째 샷을 보냈고 세 번째 샷을 가까이 붙이면서 한 타를 더 줄이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9번 홀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었던 상황인데 그래도 가까이 붙이면서 오늘 보기 하나 그리고 거디 여섯 개를 기록하면서 마치는 혁 선수 예수이 아마추어 시절 15승을 포함해서 지난 시즌 초청 선수로 참가한 가운데 GS 칼텍스 매경 오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한 바가 있었고요 그리고 장유빈 선수는 사실 이런 퍼팅이 어제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2라운드에는 퍼팅 감각도 상당히 좋았 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장 선수가이 티샷 이라지 아샷 정확도가 본인의 기량에는 조금은 떨어졌습니다네 퍼팅도 한대로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언더파로 경기를 [음악] 마쳤거나 김민규 선수가 아주 좋은 기회네요네 들어갑니다 kpj 투어 1승이 있는 김민규 선수고 설계자의 의도가 다 있는 건데이 5번은 세컨 센스 참 어렵습니다 그렇죠 아 거리 잘 맞췄습니다 리 정확하게 맞춰 그린 앞쪽이 아거든요 그니까 왼쪽으로 절대 가면 안는데 왼쪽은 아주 공간이 좋고 오른쪽은 그나마 이제 산 능선이 있어서 그쪽을 막고 내려올 수도 있는데요 은신 선수는 역시 뭐 본인의 플레이 성향 다게 핀 쪽으로 쳤습니다네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저기서는 협만 잘하면이 글까지 한번이 친구는 대성하다 잘하겠다 하는 선수가 있다면 좀 소개를 해 주세요 뭐 20대 초반 선수들이 상당히 많아요 고군택 조영 유빈 준 많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거 장유빈 선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군요 자 일단 그런 가운데 박성준 선수가 상당히 먼 거리에서 또 버디을 성공했네요 이틀 려서 그렇게 잘되지는 않거든요이 골프라는 게네 그래도 한타를 잃고 있습니다만 그 다음으로에서 이제 버디를 할 수 있는 5번 홀이 제 스코어를 가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대 부터 이번 주 두 번째 대회까지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신용구 선수의 모습이고요 선수로 뛰었을 때와 행정가로 활동했을 때 뭐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는 좀 보람됐던 순간은 언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뭐 선수 생활에서는 뭐 크게 활약한 것이 없죠 1980년도 그 아시아 석기도 홍콩 오픈에서 [음악] 김민규 오 들어갔습니다 아 여기서 샤디 글이 나왔습니다 김민규 저희 기억에는 매 대회 이글은 뭐 하나씩 꼭 기록하는 김민규 선수 같아요 그렇습니다 와 시원한 샷 이글과 함께 파드 공동 5위 올라서는 김민규 [음악] 중앙에 마운드를 하나 넘어서 그 마운드를 넘어가면 이제 내리막 경사가 조금 있거든요 여기서부터는 어 좋은데요 잘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됐네요 골프를 경기를 하다 보면 그 흐름이 있거든요네 점점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두 번다 더욱더 부탁을이 자리에서 뒤고 예 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대 [웃음] 선배님이시고 김태호 선수는 이글 기회예요 좋은데요 와 들어가지 않네요 근데 워낙의 숏 게임이 좋은 선수입니다 고은택 어 이번에도 조금 약했습니다 쇼 게임이 조금은 안 좋았습니다 좋데요 들어갑니다 김태훈의 [박수] 버디 1번 홀과 6번 홀 특히 6번 홀은 가장 어려운 홀인데 이성호 선수도 성공하면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요습니다 버디 성공 자 오늘 피니시가 [음악] 어제보다도 벙커에 떨어졌는데 약간 그래도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괜찮겠는데요 쓰겠죠 오 오 들어갔어요 박은신 자 분위기 5번 홀 거기서 버디가 나오지 않은게 좀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여기서 또 한타를 줄입니다 아 박은신이 벙커에서 그대로 김태훈 선수의 버디 좋은데요 오 들어갑니다 한타를 더 줄이는 김태훈입니다 [음악] 2020년 대상 수상자 김태훈 선수가 이번 대회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고군택 선수의 위치는 앞서서 박은신 선수가 성공했던 위치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그렇습니다 고군 잘했어요 와 들어가지만 않았을 뿐이지 방향과 거리가 모두 다 좋았습니다 지금 뭐 버디가 없었고 흐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샷 하나가 또 뭔가 좀 일깨울 수 있는 한방이 될 텐데요네 여기서 뭐 기분 좋게 홀아웃 하는 거거든요 그 벙커에 받았는데 그러면은 어 지금 김태훈 선수가 나무와 나무 사이에 걸려 있고 그리고 앞쪽에 샷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나무는 좀 넘길 수 있는 한도는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는 볼을 좀 조심해야 되는데요 아 잘 [음악] 쳤습니다 핀의 반대방향 그린의 오른쪽 끝부분 입니다 샷을 하게 되는데 마치 그 아일랜드 그린과 같은 그런 모습입니다네 또 그런 모습이 파브 홀에 주성이 되 있는데 쳤네요 완벽하네요 홀 앞쪽입니다 김태훈 선수는이 글까지 노려볼 수 있는 [음악] 위치인데요 좋아요 네 김태현 선수 지금 보기없이 버디만 세 개 기록하고 있거든요 아 파트였던 맞아요네네 조형 한타를 줄입니다 그러니까 기록상으로는 김태훈 선수가 8을 기록한 거지만네 그리고 지금 잘 붙였고 그게 이제 그 버디로 딱 연결이 됐으면이 9번 이제 그 백면에 들어갈 때 아주 좋은 그 감으로 들어갈 수 분위기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뻥 커죠 저렇게 왼발 내리막 라인데 그 패널티 그린의 오른쪽에 있으면은 참 어렵습니다 박은신 약네 아 마지막에네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음악] [음악] 어 지금이 방향이면 공격적으로 핀을 직접 봤어요 그러니깐요 어 어드레스 했을 때는 때 오른쪽으로 몸 정렬이 이렇게 [음악] 됐 조민규네 들어갑니다 줄이면서 전반에 한타를 줄였고 이제 후반 홀로 이동합니다 원 더파 거리감이 중요한 위치인데요 40m 잘했습니다 이제 기회가 왔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하파이 이제 버디가 하나 나와야 되겠죠 그렇죠 김한별의 버디 [음악] 스도 들어가진 않았지만 오늘도 경기내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지 샷을 했을 때는 헤드가 다치는게 선수들 에기는 제일 스럽거나 고은택 됐습니다 들어갑니다 2라운드 자신의 첫 버디가 파 8번 홀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한 숨 돌릴 겁니다네 오대 선수 표정 한번 봐야죠 아슬아슬하게 그래도 터스 잃지 않았습니다 [음악] 그렇게 어렵지 않은 그런 홀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린 적중률도 거의 75% [박수] 나왔습니다네 드라이버를 담지 않았고요 [음악] 어 오른쪽 많이 비어요 옵니다 어 카를 [음악] 막고 쎄게 러프를 맞았으면 그렇게 많이 벗어나지 않았을텐데 카트를 맞아서 지금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멘탈 코치를 따로 다 이렇게 두는 것도 그런 데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골프는이 이 하나의이 파이 파이가네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예요롱 게임 쇼 게임 코스 매니지먼트 그리고 멘탈 카은 조의 고은 텍선스 두 번째 시 잘 쳤네요 좋습니다 자 8번으로에서 버디를 하면서 본인의 스코어로 돌아오니까 다음에서 또 좋은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박수] 네 일단 그린 입구 쪽에 잘 올렸습니다 조민규 네 좋네요 한타 줄이면서 공동 12위로 올라섭니다 거기에 또 퍼팅도 참 잘하는 [음악] 선수고네 플레 하겠습니다 됐나요 어 좋아요 신용구 한 타 줄입니다 지난주 개막전 대회이어서 이번 주도 힘을 내고 있는 신용구 이번엔 어떨지 두 번째 샷 어 지금도 좋아요 매홀마다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 결국 티샷 미스가 보기로 연결되네요 어제 이런 거리 것들이 다 떨어졌던 군인데 버디 들어갑니다이 버디은 참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중요한 버디입니다네 두올 연속 버디 12언더파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자칫 여기서 이게 버디가 연결이 안 되면은 박성준 선수는 끊어 가고요 세 번째 샷 어 그 언덕을 잘 넘겼네요 김태훈 떨어집니다 나이스버디 이러면 김태훈 선수도 다시 흐름을 탈 수 있죠 번 내리마 지나면 10번 홀 다시 오르막 홀이 시작되는데요네 오르막에 저 그린보 이제 티샷을 하면은 웨 중앙으로 잘 보낼 수 있는데요네 좋습니다 잘 나왔네요 10번 홀도 충분히 버디가 나오는 홀이 은택의 세컨샷 음네 지금은 뭐 이성호의 버디폰 됐나요 들어갑니다 자 이성호 선수도 이제 시동을 걸었어요 그렇죠 10번으로에서 보기가 조금 아쉽기는 했어도 그 뒤로 연속 버디가 나왔고요네 성준도 들어갑니다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어요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고요 10번 홀에 고군택 선수예요 먼거리 버디 어 떨어집니다 저런 거래의 퍼팅을 참 잘하거든요 1라운드 그 모습 그대로 지금 세 연속 버디입니다 9번홀 그 버디가 큰 역할을 한 겁니다 예상대로 그대로 이제 후반에 이제 타수를 줄이는 모드로 들어갔고 예 어 걸 대쪽으로 쳤어요 그리고 받아주는 경사가 있는데요네 그대로 멈춰서네요 11번 홀에 조우영 어 조형 좋습니다 핀 옆에 가까이 [음악] 올립니다 고군 택의 [음악] 티샷네 좋아요 티 구역 바로 앞에 나무 아니면 이제 페우 왼쪽에 있는 벙커 거기 보고 넘기면 이제 페우 중앙으로 보 이제 보낼 수 있는데요네 위 경사도 전체적으로 오른쪽에서 은택은 307m 보냈고요 내리 어 그리고 김한별 이번에 잘 맞았네요네 여기가 그나마 좀 나이가 더 좋죠 왼쪽으로 바짝 붙이면 그렇죠 웨이 끝나는 전까지 팀 구역에서는 한 26m 내리막으로 조성되 있습니다 1라운드 끝나고 보니까 홀들 좀 어렵게들 다 플레이가 됐습니다 됐나요 들어갑니다 그래도 김민규 선수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버디가 나왔어요 아네요 그래도 오늘 복기 없는 플레이 유지하고 있습니다네 들어갑니다 전반에 두 개의 파이볼 그리고 11번으로 해 버디 하나 추가하고 있어요 오늘 그린적중률 90 2% 박성준입니다 남은 거리 140m 좋습니다네 [음악] 좋네요 파 12번 홀에 조민규 그리고 또 현재까지 인내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박은신네 버 디퍼 들어 디어 들어갑니다 이제 파이브 홀에서 버디가 하나 남았습니다네 전반 라인으로서 파이브 두 개에서는 버디가 안 나왔거든요 오늘 보기없이 버디만 세개째네 고은택 어 스매시 팩터가 1. 5가 나왔습니다 헤드 정중앙에 지금 잘 맞은 볼이었고네 볼 스피드도 72.95 많이 남았습니다 약간은 그 세미 블라인드 샷 뭐이 정도였는데 거리 맞추기가 조금 어려웠었습니다 신용구 들어갑니다 6건 더파 5m 넘는 거리에 버 니다네 스네 들어갑니다 조민규 김민규 두 민규 선수들이 지난 시즌에 퍼팅을 참 잘했습니다 또 페이드가 나오기가 어려웠었고 저것도 이제 실수 거죠 그렇죠 15번 후래 박성준 선수예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오른쪽 앞쪽까지 두 번째 샷을 보내 놨고요 [음악] 고은택네 좋습니다 완전히 감을 잡았네요 그렇습니다 다시 15번 홀 먼거리지만 들어가면은 공동 3위로 올라섭니다 박성준 어 방향 좋은데요 가나요 떨어 한타를 더 줄이는 박성준입니다 지금 퍼터 헤드 정중앙에 맞는 아주 좋은 소리가 났거든요 저렇게 되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무리 스트록을 잘했어도 버터도 가까운 거리라도 정중앙에 맞지 않으면는 안 들어갑니다 아 박성준 선수의 세레머니 현재는 두 자리수 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네 명입니다 어 좋은데요 거리감 완벽하네요 어 아 이게 안 들어가는군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음악] 이러면 좋은 흐름이 한번 또 꺾일 수 있는 [음악] 거거든요 오늘 뭐 먼 거리에서 거리 감각이 아주 좋습니다 파 3 13번 홀래 김한별 선수고 먼거리 버디 시도 아 좋습니다 고군택 선수도 거리감을 잘 맞춰야 되는데요 버디도 어 좋은데요 아 냈습니다네 김한별 고군택 어려운 위치에서 두 선수 모두 다 거리감과 방향 모두 좋았습니다 [음악] 네 김태원 선수는 잔디가 짧은 라이가 아주 좋은 데서 잘 했어 약간 앞에 람도 부럽고 홀로 들어가질 않게 됩니다 김태훈 어 아 또 하나의 버디 8언더파 공동 7위 올라서는 김태원 선수입니다 자 그리고이 한매 컨트리 클럽의 참 재미난 홀이죠 17번 홀이에요네 박성준 선수는 오늘 끌어 갔군요 오늘 피니치 봤으면 사실 그린 왼쪽에 벙커가 있거든요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됩니다 [음악] 오의 가장 낮은 지점까지는 한 30m 낮은 곳에 이제 그 웨이가 위치해 있습니다 김태훈 선수 오늘만 다섯 타 줄이고 있고요 15번 홀이에요 웨이 한 314m 지점에 그 오른쪽에 벙커가 있는데요 그 벙커가 이제 타겟 역할을 하는 벙커 아 김태원 선수도 볼 스피드가 거의 77m네 내리막 경사가 심한 곳에서 두 번째 샷을 합니다 거리도 꽤 있어요 그렇게 발끝 내리막 나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임팩을 할 때까지 왼쪽 무릎이 펴지지 않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네 오른쪽으로 많이 갈 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카트 도로보다는 안쪽에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성도 여기서 한번 노려볼 수 있어요 세 번째 샷 됐나요 들어갑니다 그렇죠 이런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많이 넣으려고 하거든요네 박성준의 손끝은 오늘 경기 내내 뜨겁습니다네 버디만 다섯 개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고요 [음악] 네 피는 거의 그린 중앙이라고 봐야 되겠고요네 좋습니다 핀의 앞쪽 드디어 고택도 핀 앞쪽으로 공간이 충분한 상황이에요 아 오고고 텍사스 어 방향 거리 모두 다 좋습니다네 게임을 참하고 있습니다 잘 붙이는 고은택 있니다 됐나요 들어가지 않네요 이게 안 떨어지네요 김한별 선수는 오늘 흐름 한번 바꾸는게 이토록이나 어렵습니다 자 조금 전에 그 어프로치는 인상 그렇습니다 일단 위기를 잘 넘겼습니다네 김태원도 아 잡히네요 오늘은 피니치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죠 보택 선수는 어제 버디를 했었습니다네 은택의 티샷 네 좋습니다 스매시 팩터가 1.48네 헤드 스피드가 조금 덜 나온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네 결 오 78.8이 나왔습니다 패드 스피드도 많이 나왔고요네 그러면서 1. 4구에네 171m 파스리 홀입니다 박은 인신의 티샷네 좋습니다 좋은데요 드어 들어갑니다는 버디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라인을 한번 봤죠 김태원의 버디 [음악] 시도 또 하나의 버디 우리가 일단 김태이 돌아왔습니다 전반에 세계 후반의 세계 자 그러면서 구원파 공동 위에요 또 정점에 올랐던 김태훈 선수도 상위권에 [음악] 올라왔고요 붙어 있으니까 아연을 치기가 조금 가드죠 [음악] 여하튼 그 배우에서 디봇을 만들면서 아연을 디보은 나게 돼 있는 거거든요 맞아요네 어 들어갔어요 들어갔어요 박은 신도 후반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어 까다로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이제 두 자리 언더파 박은 신입니다 나왔어야 되는 건데요 그랬으면 의외로 후반 경기가 좀 쉽게 풀렸을 텐데 그 뒤로 조금씩 조금씩 어려웠었습니다 [음악] 오나스 아 어려운 위치에서 선수들이 계속 또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선수도 참 이번 대회에서 경기력이 좋습니다네 현재 두자리수 언더는 다섯 명이고 고택의 버디 갑니다 한타를 더는 입니다 1번을 보기 이후에 8번홀 9번홀 10 15번을네 개의 버디 일단 벙커에서 샷이 정타가 나오지 않았고이 세 번째 샷을 잘 붙여야겠네 18번 아까 그 제가 말씀드린 그린 앞에 장애물 하나 만드는 거는 1라운드 끝나고 이제 그 코스 관계자분이 그런 뜻을 사실 내비쳤었다 선수는 오른쪽으로 많이 밀렸고 저기선 내리막에 또 러프에 그린도 딱딱해서 볼을 세우기가 참 어려울 텐데요 아 캐리거리 계산은 잘했습니다네네 절묘하게 조민규 선수도 역시 끊어가는 선택 두 번째 샷 오 아 잘 세웠습니다네 이러면 충분히 버디가이 노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골의 박성준 있데요네 좋네 좋은 경기로 마감했습니다 두개 후반에도 버디 세 개 다섯 타를 줄이면서 11언더파 박은신 예 떨어졌어요 어디 추가하는 박은신 이니다 아 저는 그 라이에서네 세컨 샷 거기서 캐리거리 외치 캐리거리 조절을 정말 잘해 냈거든요 그러면서 그린 회사를 올렸고 아 문도엽 선수예요 [음악] 2라운드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데 했습니다 들어 오 [음악] 좋아요 언제 봐도 참 안정감이 느껴지는 선수입니다네 마지막 콜에 조민규 선수예요 [음악] 올라갈 수 있어요 [음악] 오 어 벙커에서 하셨는데 좋습니다 방향과 거리감 모두 좋았습니다 마지막 골에 박은신 선수 두 번째 샷 [음악] 우빙 데이 같은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을 수 있어요 1번 홀의 고군택 선수입니다 두 번째 샷 2라운드부터이 선두권에 올라 선수들이 다 않 이 다 올라와 있거든요네 왼발 오르막 라인에서 그 볼이 볼을 좀 세울 수 있는 조건입니다 아 이건 뒷땅이 나왔어요 그러니까이 여기 잔디가 왼발 오르막 나에 걸렸을 때 약간이라도 좀 임팩이 잘못 들어가면은 저렇게 두꺼운 샷이 나올 수 있거든요네 그리고 지금은 퍼터로 바꿨습니다네 잘한 거죠 [음악] [음악] 파 18번 홀 이상히 조 겠네요 그래도 충분히 버디가 가능한 위치입니다 끝낼 수 있을지 아 잘 막았어요네 그나마 글쎄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잘 막은 거거든요 더블 보기까지는 가질 않았습니다 은신의 이글네 좋네요 자 이러면 박은신 선수가 한타를 줄인다면 조수 성공하면 공동 1위인데요네 [박수] 들어갑니다 오늘 버디 다섯 개 보기 두 개를 기록하면서 세터 줄였고요 됐네요 렇습니다 오늘 박신 선수는 욕심을 낸다면 전반 나인홀에서의 스코어가 조금 아쉽긴 해도요 그래도 이틀 연속 66타 잘 쳤습니다 네 그 뒤에 뒤로의 플레이가 좀 아쉬웠었는데 그 이글 후에요 어 오른쪽에 있는 벙커 쪽으로 향하네요 그래도 벙커에서 라이만 좀 괜찮다 하면은 벙커 모래가 아주 샷을 하기에 참 좋거든요네 야죠 아 스이 프로도 괜찮습니다 자신감 있는 샷을 [음악] 보여줍니다네 어 왼쪽 많이 갑니다 어 고군 아 오늘 이런 미스는 한 차례도 없었는데요 조우영 어 좋은데요 좋습니다 갑니다 갑니다 들어갔습니다 자 마 조입니다 마무리가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뭐 내일 경기를 또 기대를 해봐도 되겠네요네 아 김태훈 선수도 함께 좋아해주는 모습이고요 공동 6위로 마무리합니다 와 오른 쪽이네요 김민규 선수가 그래도 바운스에 성공하면서 2라운드를 마칩니다 7원 더파 그래도 김태 선수가 오늘만 여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 9언더파 공동 6위로 주말 라운드를 맞이하겠습니다 면 좀 페의 오른쪽으로 보내야 세 번째 샷이 쉬워집니다 [음악] 어 거의 뭐 그린 앞까지 올라왔네요네 이글 어 약간 왼쪽인데 오늘 이렇게 긴 버트가 처음 걸려서 김한별의 이글 컷 로가면 안되 아 김한별 거의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똑같이 두 선수가 가네요 네 어제이어서 오늘도 이틀 영속 좋은 퍼트 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네 어제 타를 줄인 고군택 선수가 마지막 콜에서 한 타를 줄이면서 오늘 마 세 타를 더 줄였네요 14언더파 고군택 선수가 정말 잘 막아냈습니다 자 그리고 언제 봐도 시원시원한 허윤회 선수의 드라이버 샷이에요네 괜찮습니다 잘 나왔네요네 오늘은 일본을 이후에 버디가 없는데요 이마저도 돌아 나옵니다 번홀 버디 이후에 그 뭐 보기만 지금 두 개가 나왔거든 네 오늘 참 어렵게 어렵게 경기를 김한별 선수가 끌어왔는데 이제 본선 진출을 했으니까 내일은 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서 그 본인의 기량을 찾아야겠죠 그렇죠 자 그리고 이규민 선수네요 지난주 개막전 대회에서도 또 마지막 조에서 플레이를 했었던 이규민 선수인데요 [음악] 좋습니다 어 방향과 거리감네 어두 다 주었습니다네 좋습니다 좋아요 그린에 올렸습니다 [음악] 먼거리 이글 어 좋습니다 가나요 [음악] 어 주말 라운드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 콜에서 한타를 줄이면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수 도 드라이버 입스 때문에 참 많은 고민을 가졌던 선수였는데 지난주 대회도 성적이 좋았고 어 좋은데요네 경기가 워낙이 풀리질 않아서이 코스에서 오버파를 친 것도 본인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 겁니다 그렇지만 네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한타를 줄였고요 5오버파로 이번 대회를 끝냅니다 아 지난해 신인상은 받았지만 우승은 없었던 박성준 장유빈 이정환 거기에 김태훈 이승의 이름도 볼 수가 있거든요네 참 리보다 첫장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우승 다툼도 아주 치열해질 것으로 상 되고요네 고군택 선두 박은신 송민혁 박성준 장유빈 이정환 또 김태훈 선수 거기에 이승택 이성호 김동민 오늘 네타 줄였고요 그러니깐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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