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장동규 #이정환 #조우영 #임예택 #난코스 #쌩쌩하이라이트 #쌩쌩 #2024_KPGA #2024_우리금융_챔피언십 #KPGA투어 #KPGA #페럼클럽 #총상금_15억원 #우승상금_3억원 #경기도_여주
[음악] 공동선두로 3라운드를 [음악] [박수] 출발하겠습니다 두 번째 선수는네 잘나네요 정윤 1라운 5조로 플레이했을 때는 시 때문에 자 후반 라인으로 [음악] [박수] 해 오른쪽 러프로 가네요 문도엽 오 들어갑니다 어제도 다섯 타를 줄인 문도엽 선수인데요 어 출발이 좋습니다 강한 스트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공의 힘이 떨어지는 걸 감안을 해서 경사도 충분히 봐줘야 되고요 자 이서 노성진 선수 파스리 홀인데 샷 어 방향 좋아요 오 갑니다 오 들어갔습니다 홀리는 노성진 와 대단합니다 아 이걸 또 잡았네요 네예 아직 우승은 없는 노성진 선수인데 2001년생의 선수고 [음악] [음악] 아 그 위쪽 단에 [음악] 올라가네요 팀보다 오른쪽이고 일단 어 같은 단에 올리긴 했네요 2라운드에서 더 많은 그릴 치고도 타수를 줄였죠 그렇죠 골프가 그린을 많이 적중시킨고 또 스코어가 꼭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러게요네 안전한 결과가 나오고요 조우영네 들어갑니다 1라운드에 특유의 몰아치기 능력을 보여줬던 [음악] 최진호 선수 들어가요 장희민 선수 같은 경우 그렇긴 했지만 아무래도 경험 많고 코스의 변별력이 있기 때문에 상위랭커 선수들이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네 아 들어갑니다 규 자 일단 세 선수 가운데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독 [음악] 이 [음악] 조금은 당황스러워하는 그런 모습입니다네네 태이 한타를 줄였습니다 7언더 본을 보기를 기록한 이후의 박은 신의 이번을 세컨샷 스핀이 살짝 [음악] 걸리면서네 하십니다 짧은 폰만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네 근데 첫 토에서 파컷은 반대 경사가 걸렸었고 이제 저 버디 퍼는 왼쪽이 조금 높은데 저을 성공시킬지 한번 [음악] 지켜보죠 아네 노성진 [음악] 좋습니다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갑니다 [음악] 성재도 드라이버를 [음악] 잡았고요 어 금 볼 스피드 77에 스시 팩터가 1.5가 나왔거든요 완벽한 샷이 나왔습니다네 [음악] 상당히 먼 거린데 끝 반들 덤블링이라고 하죠 위에서 뛰면 발이 들어가는 그 쑥 들어가는 그 포인트에만 맞아야지 그렇게 효과가 나지 덤블링이 가장 자리에 맞으면은 역으로 더 거리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어 아 그리고 이지훈 선수도 먼거리에서 왔 줄입니다 아 오늘롱 퍼스의 성공률이 선수들이 굉장히 좀 좋은데요 박은신 한 타를 바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예요네 들어갑니다 바운스 백에 성공하는 박은신 정세현 선수 같은 경우에는 빨리 파터 기록하는게 중요합니다 버들 기록해서 타수를 줄이는게 아니라 경기력에 안정감을 되찾으려면 필합 어 그리고 최진호 다 위치였는데 거리감 좋았습니다 파운드가 튀면서 그린 쪽으로 내려오는데 오늘은 러프에 공이 잡혔습니다 임성재 살짝 지나갑니다 [음악] 운더 파의 조우영 선수입니다 그린 플레이가 상당히 까다로운 6번 홀인데 이제 살짝 내려갈 수 있을 텐데 어 탄력을 봤습니다 와 완벽한 샷이네요 그래도 저는 6번은 왼쪽 피니치다는 오른쪽 피니치 공략하기가 더 수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네 오 나이스이 하십니다 김태훈 조금은 가까이 붙을 수 있었겠지만 수 가라앉아 있었고 어려운 상황이었죠 예를 들어서 5m 페이드가 걸릴게 한 3M 2m 밖에 공이 휘지 않아서 아마 그런 부분도 그린을 왼쪽으로네 짧은 거리여서 김태현 선수가 그냥 당연히 들어가겠지 했던 거 같은데 생각했던 거보다 좀 왼쪽으로 많이 꺾였습니다 와 뜨겁다 자 산 잠시만세요 만 와 정말 좋네요 오늘 [음악] 지금이자 뒤에 갤러리 핸드폰 플래시 꺼주세요 왼쪽에 경사 타고 러 내려왔습니다네 이거는 경사를 넘어가지 않고 멈췄습니다네 일단 떨어진 지점 자체가 장동규 선수와 차이가 조금 있었어요 어이 경사면은 핀 쪽으로 갈 수 있죠네 아 좋은 샷입니다 좋습니다 임성재 공동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오른쪽이 미세하게 높습니다 경사가 많지는 않고요 좋은데요 임성 합니다 오늘 3라운드의 첫 버디와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1번홀 첫 번째 퍼팅도 날카롭고 2번홀 버디도 들어가진 않았지만 [음악] 티샷이 두 번다 왼쪽으로 갔던 정세윤 있데 [음악] 어 아 지금 왼쪽으로 많이 들어가네요 프전 공을 하나를 해야 될 거 같네요 오늘 이러면 지금 세 번의 티샷이 모두 다 왼쪽이요 [음악] 7번 홀의 조우영 선수예요 오 들어갑니다 버디 어 조영도 오늘 흐름이 좋습니다 기대를 맞추는 방법밖에 없겠구나 했는데 그게 그대로 홀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김태훈 또 가나요 대단합니다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합니다 [박수] 아 이러면 김태훈 선수도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죠 [음악] 내려갑니다 그래도 라운드가 될수록 그린의 속도를 점잘 치고 있는 [음악] 성재입니다네 최진호네 들어갑니다 한타 줄이면서 7원 더파 단독 [음악] 3위 장동규 어 카트 돌맞고 크게 튀었고 어디 갔어 피해 내려와도 좋을 텐데 어 [음악] 다행이네요 끊어가는 임예택 선수의 세 번째 샷 아 좋네요 무시하 공동 3위까지 올라와 있어요 이 한타를 어 들어가네요 오늘 저 방향에서 버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네 오늘 7번은 어려운입니다 속가 너무 강하면 또 피다가 반대편으로 흘러나갈 수 있고요 기억처럼네 와 90도로 꺾여서 내려가고 다시 왼쪽으로는 라인인데 뭐 완벽하게 읽어 냈습니다네 거리감 딱 맞았네요 저은 또 한번 버리 노려볼 수 있습니다 결국 트렌드가 있다는 뜻인데 임성 선수가 저희와 인터뷰하면서 어 요즘은 그냥 핀을 보고 바로 간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 샷을 할 때 굳지를 많이 만들지 않고 어 들어갔습니다 빅 세이브 오늘 벌써 이런 장관이 두 차례 연출되고 있습니다 치네요 [음악] 들어갑니다네 정세훈 선수도 기다리던 첫 버디가 드디어 [음악] 나왔습니다 오 들어가네요 어 졌습니다 이정환 와 분위기를 바꾸는 한방이 나왔습니다 지금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무너질듯 무너질듯 하면서 패스를지 않았던 이정환의 멋진 샷이 그었습니다 이샤 이글로 단숨에 공동 선들로 올라서는 이정환 있니다 이책도 저위치 각도가 좋아서 뒤에 경사를 이용하면 가깝게 붙일 수 있습니다 어 이도 내려가요 또 가요 떨어졌어요 이럴 수가 있나요 이정환 택 샤글 아 저는 같은 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처음 봤습니다 저도 처음 봤습니다 대단합니다 와 각도가 좋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금 란에 공이 두게 있어요 [음악] 와 두에서 세터를 려요네 이제 이메이 단독 선두입니다 [음악] 프로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버 티셔스 라면 웬만해서는 4 5 46은 잘 안 나오죠 47 48은 꾸준히 [음악] 나오고요네 저 빅 세이브 이후의 샷인데 스펙터 1.48 다만 오늘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진 못하고 있습니다 7번 홀의 옥태훈 끝 내리막 라인인데요 끔 내리막 경사에서도 피는 왼쪽에 잘 올렸습니다네 정세윤 오 참 이상하죠 버디가 나오고 나니까 또 정태현 선수가 티샷이 외로 가고요네 아 진호도 좋아요이 위치에서 버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네 [박수] 들어갑니다 자신의 두 번째 버디 선두하는 두 타차네 최진호 공동 2위로 올라섭니다 정말 까다로운 라인이고 휘어진 이후에는 내리막이 있는데요 [음악] 다 샤디 그의 기운 이후의 가장 쉬운 홀이에요 7번 홀 내려가 내려가 어 이정원 선수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핀을 노릴 수 있습니다네 장동규 어 갑니다 중장거리 퍼스 정말 좋은 장동규네 복이 없는 플레이 다시 공동 선들로 올랐이 골프의 흐름이 중요하다 여러 차로 말씀드리지만이 5번 위기를 어 그리고 임예택 선수는 피를 살짝 지나간 위치인데요 두 자리수 언더파를 노립니다 어 합니다 엄청난 페이스의 이회택 지금 세월에서 네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원 더파 선두 원더 파면은 작년에 임성재 선수의 우승 스코어 든요 그렇죠네 대부분 저 퍼터 커버를 주머니 넣고 퍼팅을 하지 않는데 습관은 꾸준합니다 [음악] 이정도 들어갔어요 선수가 흐름을 같이 탔습니다네 말릴 수 없습니다 두 선수 이정환 이제 선두 한타 공동 2위고 차에 길게 떨어지고 있죠 어 라인 좋은데요 거리감도 좋았습니다 이동민 들어갑니다 까다로운 홀에서의 [음악] 버디 장동규 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네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먹을 불지는 정세윤 이니다 시작과 동시에 네오에 네타를 잃었던 정원이지만 다시 두 개의 버디가 나오면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예 한타를 충분히 줄일 수 있는 기회고 상당히 까다로운 위치에서 혜택인데요 아 저 위치에서 이렇게 거리감을 맞추네요 옥태원 선수는 나이가 좋지 않았던 거 같고요 현재 3언더 파의 이유석 [음악] 어 라인 좋아요 오 들어갑니다 쳤는데 거지를 좋하는 이유석 지금 봐도 오른쪽 손목 왼쪽 팔꿈치에 대를 차하고 플레이하고 했죠네 문드 버디 어 오늘 파는 전판에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이제이 흐름을 이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어려운 홀리 있죠 와 네 최고의 샷이 나왔습니다 예 정수현 선수가 이제 본인의 페이스를 찾았습니다 앞서서 3번 홀에서도 8로 잘 마무리했던네 혜택은 살짝 왼쪽네 왼쪽 공략 괜찮습니다 또 만약에 그린을 공략을 한다면은 러프에 들어가서 공이 좀 떠 있으면 한 높이기가 수월하죠 이동민 아주 좋았습니다 예 오 들어갑니다 좋은 샷과 함께 버디로 마무리네 동규도 거리감을 잘 맞춰야 할 텐데 두 번째 샷 스핀이 잘 걸렸습니다 이제 여기 지점부터 내리막을 타고 가 아 정확하네요네 이택 못지않은 거리감을 보여줍니다 그 10번 홀에 문도형 어 좋은데요 [음악] 좋은데요네 들어갑니다 거의 다 줄여놨습니다네 네타를 잃었었는데 지금 네오에 세개 버디를 잡아내면서 이정환 선수는 보기를 기록한 이후의 파이브 홀인데 샷 감각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거리감 딱 맞췄고요 기회가 왔죠네 들어갑니다 한 타 더 마해 하는 문도엽 선수 7원 더파 선두 혜택과는 세 타 차고 9번홀 그린이고 들어갑니다 바스에 성공하는 이정환 이정환 선수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이 플레이를 잘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안 되는 일이 빈번한데 지난해 1년 내내 잘했죠 맞아요 어 좋은데요 와 [음악] 하십니다 오늘 경기 내내 날카로운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세 번째 시이 많이 짧았던 임성재 선수인데 그래도 지금 까다로운 위치에서 자 그리고 동 선수도 번타 과 [음악] 함께는 어 좋습니다 지금이 지점보다 캐리가 조금 짧으면 또 많이 굴러갈 수 있는데요 또 핀이 왼쪽에 꽂혀 있긴 하고요 6언더 파의 이지훈 선수예요 하십니다 이지훈 선수도 한동안 참 오랫동안 슬럼프에 있었는데 티샷은 이번에는 평소보다 강하게 휘두르는 그런 느낌도 있었고요 왼쪽으로 실수가 나왔던 임 성지였다 선수는 거리감 딱 맞췄네요 자네 좋아요 한타를 줄이면서 이지훈 선수도 7언더파 6 바운스 8 바운스 많이 사용하고요 4 바운스의 그 로우 바운스를 사용하는 선수는 많지는 않습니다 김성진 선수는 4 바운스 매치를 사용하는데 PJ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많은 선수들이 아주 낮은 선두를 노립니다 버디폰 더블 브레이크 있었는데 처음에 출발할 때 오른쪽 경사를 충분히 보지 못했습니다 박상현 선수도 공의 라인을 그려 놓지만 퍼팅할 때 맞춰 놓지 않고요 세계적인 선수 중에 퍼팅을 잘하는 캐런 스미스도네 오늘 세타를 줄이고 있는 이지훈 선수 파스리 14번 홀이에요 자 왼쪽 네 좋습니다 또 얼마 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되기도 했기 때문에 참 올시즌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많은 변화가 생긴 거잖아요 오 이번에도 핀의 오른쪽에 붙습니다네 [음악] [음악] 성재도 오른쪽만은 최강자입니다네 3번 홀에서 홀리원 그리고 14번 홀에서 [음악] 버디 어 좋습니다 세밀 로프에서 플레이한 샷인데 거리를 정확하게 맞춰 냈고요 [음악] 네 들어갑니다 나이스 바디 곧바로 한 타를 만회하면서 다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립니다 두 번에 갈 수 있는 장타력이 있습니다 예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붙느냐 따라서 변수가 생길 수 있겠지만 거리상으로는 충분히 두 번에 갈 수 있고요 어 옥태훈 선수 왼쪽에 경사를 잘 막고 또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면서 같은 홀에서 디그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파 12번 홀입니다 들어가면 공동선두 좋은데요니다 나이스 디 더블이 정말 자로 공이 굴러가면서 버로 연결을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카메라 각도까지습니다네 아 그리고 지금 임성재 선수의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온 건데요 어 어 일단 그 방향을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네 당히 집중을 하고 있죠이 방향도 방향인데 문제는 도입니다 낮은 탄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또 너무 낮는 죠 어 지금 바라보는 방향을 봤을 때는 못 [음악] 나왔네요 여기서 언플레이 안 되죠 여기서 널 플레 안 널 처리를 하려면지 저쪽으로 그럼 저기서 다시 들어 그 위 뒤로 냈고요 이번에도 충분히 나오지 못했어요 뒤로 가게 되면은 거리의 손실이 너무 크다고 판단을 했고 결국 어려운 상황에서 세 번째 샷을 플레이하는 임성제 저 위치도 스윙을 하다 보면은 뒤에 나무의 방해가 될 수 있는 거리입니다 13번 홀이에요 최진호 가나요 와이 정도면 떨어질 듯한데요 그게요 자 그리고 위기의 순간인데요 임성재 그도 스윙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이 다음 샷으로 올린 이후에 원펀 마무리를 해야지 보이거든요 그렇죠 자 그리고 임성재 선수는 지금 러프가 아닌 벙커 있습니다네이 샷이 다섯 번째 샷인데 남은 거리는 또 66m [음악] 그래요 저 거리가 가장 어려운 거리죠네 저 거리는 프로 선수라 하더라도 거리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 2샷이 들어가야 보이고 가까이 붙으면 또 두타로 마무리가 될 텐데 아 이마저도 많이 흘러가네요 아 이동민 선수도 지금 아 상당히 어려운 위치인데 오 들어갔어 들어갔어요 덩크샷 어디에요 와 이게 뭔가요 공이 사라지는 마법입니다 때 상단을 맞고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그대로 들어갔습니다네 아니 이럴 수가 있나 말도 안 되는 위치에서 말도 안 되는 샷이 나왔습니다 오늘 정말 진기한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옵니다 놀랍습니다 그리고 임성재 야 들어갔어요 그래도 일단 한 타를 좀 번 느낌이에요 아 그럼요네 트리플 보기와 더블 보기는 차이가 크죠 [음악] 건덕의 [음악] 임성재네 선수보다 조금 더 강하게 샷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왼쪽 벙커는 피했습니다 끝 내리막 [음악] 경사네 괜찮습니다 지금 방향이 살짝 오른쪽이 한데 본인이 자 그리고 후반에 있는 마지막 파스리 홀이에요 문두 선수 오 문도 옆도 기회가 왔죠 왼지 오늘 보기가 하나 있 이정환 선수 또 한번의 위기 상황인데요 컷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러면 이정환 순위가 노성진 선수는 오늘 파리에서만 세탈 줄였고 이정환 선수는 보기 두 개가 모두 또 파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게요 그리고 한타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임성재 대 들어갑니다 임성 제네네 다시 7원 [박수] 더파 12번으로 해 성공시킨 더블보기 퍼도 길이가 꽤 멀었었다 탈 줄이면서 3위까지 올라왔고요 또 경기도 일찍 맞췄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박상현 선수입니다 [음악] 나이스 어 시였습니다네 떨어져야 되는 지점에 정확하게 [음악] [음악] 떨어뜨렸습니다네 오 아 이정환 좋아요 자 다시 공동 선두를 노려볼 수 있는 이정환 있데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오르막 시고요네습니다 다시 두자리 더 기가는 없 버디에 성공합니다 혜택도 흐름을 끊어야 하는데요 플레이 내용이 비슷합니다 그러게요 14 15번 홀 두 선수 모두 또 보기와 버디를 함께 기록합니다 [음악] [음악] 임성재 바람의 방향 따라 약간 쪽이긴 한데 그래도 거리감은 잘 맞췄습니다 선수는 김성재 선수의 공이 바람을 타는 걸 봤기 때문에 그거를 보고 조정을 할 겁니다 그렇죠 다만 앞서 말씀해주신 대로 그 바람의 바람이기 때문에요 결국 그린을 놓치면서 한타를 잃었습니다 마지막 골에 옥태훈 오 좋아요네 이러면 오태훈 선수는 어제 18번 [음악] 홀과는 위치가 딱 가서는 안 될 피 오른쪽이 일단 마지막 골에 티샷을 잘 보냈습니다 일반 골퍼분들도 라운드가 끝나고 나면 1라운드에 이글을 기록했던 인데요 2택 방향은 왼쪽입니다 18번 홀의 그림이고요 좋은데요 로갑니다 아 진호가 이게 마무리하네요 짧은 실수를 많이하는 멋진 버드 것이었습니다 자 이러면 최진호 선수도 선두하는 세 타차로 3라운드를 마무리합니다 디 어제는 다 만들면서 마 가 기분 좋게 마지막 풀에서 어디를 기록하면서 2분 파로 3라운드를 맞췄습니다 인성 [음악] 저습니다 저렇게 티샷이 거리가 나와주고 짧은 클럽이 손에 잡혀야만 오른쪽 티샷이 일단 잘 나온 이정환 있데 과감하게 한번 노려봤고 그 작전이 통했습니다 바람이 안 도와줘서 투원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정환 선수는 [음악] 네 이택도 살짝 굴러가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계속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이정환이 다시 까다로운 17번 홀이에요 임성재의 버디 아래쪽으로 지나갑니다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하네요 오늘 박상현 선수는 가장 먼저 첫 번째 조로 출발했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으로 갈 수밖에 없고요 수도 8원 하고 자 이렇게 되면은 이정환 선수가 충분히 버디가 가능하죠 이의 버디 사회생 단 마지막에 한타를 만회하면서 마무리하는 택입니다 도 들어가요 1 2라운드 69타를 기록했었는데 오늘은 두타를 잃었습니다 이겨내면 그만큼 더 탄탄해지는 그런 [음악] [음악] 선수요네 스피드 77에 1.49 스시 팩인데 다만 방향이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임성재는 지금 벙커에 들어가 있습니다 자 이러면 왼쪽으로 없은데요 [음악] 빈 뒤쪽으로 조금 [음악] 넘어가네요 마지막 골 임성재 선수의 버디 퍼 [음악] 갑니다 들어갔습니다 타는 스입니다네 마지막 타를는 성재입니다 션도 좋아 보이지 않고 경기도 잘 안 풀렸는데 마지막에 아주 긴 거리에을 성공시키면서 런더 파로 장동규 어 약했습니다네 오늘이 정도 거리에서는 거리감을 딱딱 맞추고 있었는데 마지막 볼에 하수를 줄이지 [음악] 못하네요 그래도 오늘 참 안정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리고 오늘 보기프리 라운드서 내리막 디을 너무 강하게 칠 수는 없었 입니다 오늘 뭐 임성재 선수도 참 힘든 하루를 보냈고요 자 이제 이렇게 모든 선수들이 오늘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이정환과 장동규 두 선수가 두 타차 선두로 내일 마지막 조에서 플레이 하겠고 그 중에 한 명은 또 박상현 선수입니다 오늘만 다섯 타를 줄였고요 임예택 임성재 이태희 선수가 추격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조우영 선수도 오늘 좋은 플레이 보여줬죠 네 이지훈 선수와 함께 또 문도엽 최진호 이동민 모두 타수를 줄였고 조민규 선수도 오늘 세터 줄였어요 [음악]
3 Comments
3R 칩인버디 샷이글 홀인원 진짜 눈요깃거리많네요 기운받아갑니다🎉❤
홀인원 부상 없는게 안타깝네요 ㅜ
이정환 우승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