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PGA] 마지막 한 방이 살렸다!! 프린지에서 9m 버디 만들며, 함정우 통산 4승_골프존•도레이 오픈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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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서 분위기가 확 떨어졌고요 예 현제 공동선두 함정우 선수의 18번 홀 두 번째 샷 예 꽤 긴 거리에 벙커샷을 남겨놓은 함정입니다 오늘네 이번 홀에서는 비슷한 상황에서 파스에 성공했고요 게임이 좋 자 이제 마지막 주가 18번 홀로 왔습니다 정말 온 힘을 다해서 트라이벌을 칠 것 같은 허인 [음악] 애죠 아 다행히 뭔가를 막고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지금 뒤쪽으로 튀면서 거리의 손실이 많이 생겼습니다 내주세요 일단은 왼쪽 공략이 다음 샷을 생각했었을 때는 필요했기 때문에 왼쪽으로 티샷을 했었던 허인 [음악] 네 강태영 잘 [음악] 나왔습니다네 강태영 선수는 어떻게서든지 버디를 기록해서 우승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 할 거고요 자 그러기 위해선 한정우 선수이 샷도 정말 중요합니다 벙커 턱 쪽에 지금 백스윙이 방해가 있습니다 해라 기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샷을 해 줬는데 예 지금 캐리 거리가 길게 떨어졌 그리고 24원 더파 공동 선두인 함정우 선수가 라인을 확인하고 있고요 허인혜 선수 입장에서는 사실 지금 필요한 건 이글리지 그렇죠 물론 함정우 강태영 선수의 결과에 따라서 또 버디를 기록하고 연장 승부로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공동선두 함정우 선수입니다 좋 좋다 [음악] 떨어집니다 야 정말 믿지 못할 퍼팅이 들어가면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치는 함정입니다 가장 먼저 미소지은 정우입니다 [음악] 와 이런 순간 이런 터이 떨어지네요 와 정말 그림 같습니다이 함성소리 강태영 선수와 허인 선수에게도 충분히 전달이 될 [박수] 텐데요 이렇게 되면 장희민 옥태원 선수는 아쉽게도 우승 경쟁에서는 멀어졌고 남아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강태영 선수가 버디가 필요하고 또 허인 선수가 이글이 [박수] 필요한 이렇게 되면 장희민 옥태훈 선수는 아쉽게도 우승 경쟁에서는 멀어졌고 남아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강태영 선수가 버디가 필요하고 또 허인 선수가 이글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 돼 버렸습니다 강윤석 선수가 18원 도파로이 대회를 마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조만 남아 있고요 홍정우 선수가 먼저 25원 더파 기록하면서 이제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러 [음악] 이동합니다이 세컨샷이 왼쪽 벙커 턱쪽으로 갔었을 때는 아 이게 버디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그런 걱정을 했었는데 또 이런 극적인 버디을 성공시키면서 선두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아 역시 허인회는 드라이버를 선택했습니다 [박수] [음악] 그린 입구 쪽에 이동이 된 허인회 선수의 공입니다 아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이 부분인데 본인은 본인이 원하는 샷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바람도 약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좀 도와주는 바람이었고 죄송합니다 마지막 쪽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서 함정호 선수가 그린 근처로 나와 있습니다 캐디와 상의를 하고 있는 강태영 선수입니다 이글이 필요한 허인네 버네요네 가 상당히 먼데 외치가 아니라 퍼 퍼터를 선택을 했습니다 아 핀까지 30m 출발했습니다네 오르게 워낙 심하다 보니까네 호를 위협하지 못했습니다 연 무슨 연습으로 해 지금 떨려 죽겠는데 떨리니까 해 떨리니까 연 해지 알았 이제 우승 경쟁은 2파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함 선수가 떨려서 못 보겠다고네 지금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네요네 직장을까 야 카메라 지금 보고 있잖아 연습하러 봐야지 그 소리 르고 온다 오늘 국 수한다 먼저 이정환 [음악] 선수입니다 금 버디 이상이 필요한 강태영 세 번째 샷 아 한 바스만 더 튀어도 그린에 올라갔을 텐데 네 너무 많이 지나가는 거를 생각을 했는지 그린에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버들 기록했던 함정호 선수도 프린지에서 버디가 나왔기 때문에네 조금 다음 샷에 더 집중을 해야 합니다 먼저 라운드를 마친 한정우 선수는 이제 팅 [음악] 해 아 강태영 선수가 24원 도파로이 대회 마침표를 찍습니다네 함정우 선수의 우승이 확정이 됐습니다네 아 정말 마지막 18번 홀 그림 같은 퍼트를 성공하면서 함정우 선수의 우승이 확정이 됐습니다 아직까지는 지금 우승을 한 줄 지금 모르는 거 같은데요 아마 함정 선수가 알 수도 있습니다이 갤러리에 함성이 없고 좀 탄성이 들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좀 눈치를을 수도 있었을 [음악] 텐데요 초반에 세타를고 시작했 선수지만을 보면 그렇죠 또이 마지막 골까지 포기 안 하고 정말 공격적인 플레이 왜 허인혜 선수가 팬이 많은지도 보여주는 그런 플레이였어네 그리고 함정우 선수가 이제 우승 소식을 전해듣고 연습 그린을 떠나고 있습니다 아 정말 마지막 골까지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명승부가 이번 때에도 골프전 카운 선산에서 [음악] 열렸습니다 골프가 어렵죠 이런 날도 있습니다네 22 공동 7위 기록하는 이정환 선수입니다 62가 하루 지나서 73는이 프 [음악] 이은 좀 있네요네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이동을 하고 있고요 역시 사랑하는 가족을 가장 먼저 [음악] 찾습니다 승리의 뽀뽀 세리머니 한정우 선수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정말 그림 같은 퍼트를 18번홀에서 기록하면서 마지막 조를 압박했고 결국에는 그 역전이 마지막 결과로도 [음악] 이어졌습니다 아 이이 이런 상황에 들어간다 참 믿을 수가 없죠 정말 다시 봐도 짜릿한 순간이고 정호 선수는 첫가 6번에서 나왔고 그다음에 5번에서 버디가 나왔지만 그때는 선두권 하고는 차이가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10번 11번 연속버디 13번 올 15번을 핀 버에이어서 마지막에서도이 긴 거리의 퍼스 성공시키면서 본인의 네번째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자 앞서 홀수해 19년 21년 23년에 우승 한 차례씩 있었고 어 지난해는 제네시스 대상지도 수상했던 정 선수인데요 24시즌 자신의 통산 네번째 우승을 달성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