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전재한 #신용구 #2025_kpga #2025_제68회_kpga선수권대 #kpga
#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버디를 기록한 전재한 선수고요 너무 우측을 많이 보지 않아도 됩니다 자 어 그렇죠 멋 일단 9번 올 전재한 선수가 먼저 티샷을 하네요 페어웨이 끝나는 지점이 300m인데 역시 전재현 선수의 장타력 또 조심해야 된다 아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전재현 선수가 정확한 티샷 보여줬습니다 [웃음] 네 왕정은 더욱더 강한 스윙이 나왔습니다 미시 우승을 많이 해 본 선수들은 플레이가 잘 되면 잘 될수록 더 강하게 치거나 훨씬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어 어느 정도 탓수를 줄여 놨다라고 생각했을 때 우승이 많이 없는 선수들은 내가이 스코어를 지켜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은 정상급 선수들은 기회가 왔을 때 분위기를 잡아야 된다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오늘의 첫를 노리는 욱태훈입니다 드디어 들어갑니다 여덟 개 파 이후에 첫 버디가 파파브 9번 홀에서 나왔고요 그리고 문경준 선수가 참고를 했죠 버디팟 좋아요 네 이번에 처음으로 세 선수의 티샷이 정말 많이들 나왔습니다 남은 거리 253m 문경준 선수 위치하고 비슷하죠 253m에도 선수들이 253m를 캐리로 보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 210이나 220m의 공이 떨어져서 런까지 발생되는 그런 상황을 다 고려한 샷이었습니다 킹 클럽으로 핀을 공략했었을 때 공을 그린에 세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 전제한 좋습니다 네.이 위치는 아주 좋은 위치죠 이글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예요 다만 거리가 조금 모자았네요 그래도 짧은 잔디에서 세 번째 샷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9번 홀이에요 신용구해서 비슷한 거리가 남죠 저 정도 거리는 넣어야 되는 거리지만은 또 그렇다고 확률이 아주 높진 않습니다 벙커가 아니라 러프에 걸려 있네요 차라리 벙커가 더 나을 수도 있었는데이 위치에서는 스핀은 걸기 어렵고 결국 높은 탄도로 구사를 해야 되겠죠 아 잘했네요 거리감 좋았습니다 네 자,이를 왕정훈 선수는 지금 세울 연속 버디를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있고요 될 때가 있는데 이번에 감속 없이 아주 과감하게 스윙을 해 주면서 가깝게 붙여 놨습니다 그 반대편에서 전제한 선수는 이글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1위에요 아 하지만 많이 약했네요 신용구 정확하네요 흔들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 버디로 어느 정도 안정을 다시 찾았습니다 거기에 또 순간적인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저희보다도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훨씬 더이 긴장감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선수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깐요 왕정훈 성공합니다 세월 연속 버디를 기록하게 되는 왕정훈입니다 이러면 전제하는 신용구 왕정은이 두 선수가 주는 부담을 네 좋아요 세 선수 모두 다 버디에 성공합니다 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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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한선수 백스윙 스타트할때 트리거 동작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