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2025_제68회_KPGA_선수권대회_with A-ONECC #2025_KPGA #한국어_생중계 #골프 #SBS골프 #sbsgolf2
이제 많은 팬들이 어 환호하고 있고요 또 일부 사람들은 악발이 골프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네 또 이번 대회에서는 김비호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도 기대가 되네요 현재 이연더의 황중곤 선수예요 15번 홀의 파퍼 1라운드에 황준고이 13번 홀과 14번 홀 연속 버디로 흐름을 잘 잡고 있었는데 15번 홀에서 지금 한 타를 잃었습니다 네 시즌 중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던 선수들도 이제 본인이 우승했던 대회 어 같은 코스로 되돌아오게 되면은 경기력이 살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중훈 선수한테는 그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이번 주고요 현재 이런더의 양지호 선수는 16번 호에 와 있네요 1라운드 초반이긴 하지만 옥태원 선수가 이글을 포함해서 오늘 벌써 세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서는 보기도 하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흐름이 좋은 옥태훈 선수고요 이상이 선수의 보기 지난주 한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이상에게는 흔히 볼 수 없는 샷이 흔들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네 또 이번 주 얼마나 보완이 됐을지도 궁금해지고요 자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은 제네시스 포인트 기본 대회들이 1000 포인트를 주는데 이번 대회 우승자는 1300포인트를 받게 되고 또 투어시드 5년뿐만 아니라 연구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선수들에게 정말 큰 거죠 그렇죠 그리고 또 전반기 대회가 곧 끝나기 때문에이 끝나가는 그 시점에서 1300 포인트 어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경쟁에서도 아주 유리한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3억원이 넘는 두둑한 우승 상금까지 챙길 수 있는 KPJ 선수권 대회고요 [음악] 현재 한 타 잃고 있는 강경남 선수 통산 11승을 기록하고 있고 다만 올 시즌에는 아직 톱 진입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허리 부상 때문에 몇 차례 기권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대회에 출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15번 홀이 지난해에도 가장 어려운 홀이었어요 최지호 이번 대를 앞두고 어 연습 라운드 때 최진호 선수를 만나봤었는데 그래도 좀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놓친게 아쉽지 않냐라고 했지만은 본인은 플레이를 잘했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많이 올 거라는 얘기를 해 줬었습니다 파포홀인데 홀의 길이가 무려 46 음 거리가 멀리 나가는 남자 선수들도이 하이브리드 클럽이나 우드로 공략할 수밖에 없는 파포울이고요 그러니까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마치 파이브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그렇죠 네 깃발의 움직임을 보면 뒷바람이 부는데도 지금 하이브리드 클럽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린에 떨어졌을 때 런이 많이 발생되고요 마지막 18번 홀로 들어서기 전에 15 16 17번 홀이 참 재밌는게 지난해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 어 난이도 그러니까 1 2 3위가 15 16 17번 홀이었어요 그렇죠 우승 경쟁을 위해서는이 홀드에서의 플레이가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선수들 대부분 같은 얘기를 하는이 얘기는 말씀해 주셨던 그 피니싱 홀들 12번홀까지는 그래도 타스를 줄일 수는 있지만 이제 그다음부터는 지키는 골프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들 합니다 옥태우는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인데 또 옥태훈 선수와 김백주는 지난주 열린 한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첫날 코스 레코드 아홉를 줄이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옥태원 선수가 정말 플레이를 잘하는데 우승이 없는 이유 어 여러 가지들을 얘기를 하지만 저는 옥태현 선수가 너무 우승을 하고 싶다 보니 파이널 라운드에 가면 본인이 본인 수술한테 너무 많은 부담감을 주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량 면에서는 현재 옥태원 선수는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김백준과 함께 가장 많은 톱 진입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티샷이 내리막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거리에 대한 부담은 있고 또 페널티 격이 있기 때문에 티샷을 할 때 정교함까지 요구를 하는 15번홀 티샷입니다 현재 올시즌 상금순위 1위에 올라 있는 이태훈인데요 어른쪽으로 많이 갔고 지금 나무에 맞고 떨어졌네요 일단 공의 위치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네 이태훈 선수가 그런 실수를 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가끔 프로 선수들도 아이 홀의 길이가 길다 그러면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이제 그러다 보면은 하체가 너무 빨리 열리면서 저런 푸시성 공이 나오게 됩니다 일반 골퍼분들만이 거리에 대한 그런 갈망이 있지 않습니다.이 이 남자 선수들도 티샷을 할 때 멀리 보내고 싶은 그런 욕심 욕망은 다 있고요 또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이유기도 한 거잖아요 그렇죠 네 거리를 늘리면 방향성은 당연히 떨어지게 되고요 또 방향성을 높이면 반대로 역으로 거리가 또 줄어듭니다 어 들어가요.이 어려운 홀에서 한 탈 더 줄이는 김민규 와 지금 세월 연속 버디고 오늘 1라운드 현재까지 15번으로 해서 처음으로 버디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목태훈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서 있고요 엄 선수의 머디시더 또 엄재용 선수도 부산이 고향이고 또 아시아드 컨트리 클럽에서 우승을 한 차례 만들어 냈기 때문에 부산에 오면 뭔가 조금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네 이번 시즌 SK 텔레콤에서 우승을 기록을 했었고요 그리고 김홍태.이 이 확한 라인이었지만은 김민규 선수의 폭보다는 짧았습니다 올시즌 첫가 우승으로 연결이 됐던 김홍택 선수고요 지난주에도 공동 22위의 성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르막 컷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공격적으로 퍼을 했었어야 됐지만 약하면서 이월호에서 한 타를 잃은 최진우 네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고요 kpj 김원섭 회장의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kpg 선스코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브로골프 대회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전쟁 휴전이 이루어진 1953년 7월 이후 5년도 채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프로골프 대회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후 단 한 해도 거리지 않고 개최되면서 지난 68년간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했습니다 1958년에는 한국 전쟁태 파괴된 한강 대교가 복구됐고 1970년에는 경북 고속도로 개통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과 2002년에는 한일 월드컵 그리고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트랜지서 라디오조차 자체 제작이 어려웠던 시절부터 이제는 세계적인 IT 강국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 선두 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이 2020년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3,500만 명을 넘었고 2021년은 1인당 국민 총소득 3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KPG 선수권 대회에는 대한민국과 나란히 같은 길을 걸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대회입니다.뿐만 뿐만 아니라 KP 선수권대에서는 한장상 최상호 박남신 김종덕 강욱슨 최경주 김성현 등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PG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매임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며 한국 프로골프를 지속적으로 생동하게 하는 KPJ 선수권대회를 향한 변함없는 큰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네 kpj 김원섭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것처럼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이 되고 있고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역대 우승자들을 살펴보더라도 대한민국 골프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을 다 확인할 수 있어요 김민규 선수의 티샷 샷 김민구 선수가 올해는 유럽 투어를 플레이를 하면서 한국 대회는 많이 추전하지 못했지만은 또 유럽에서 꼭 성공이 아니라 하더라도 실패는 아닙니다 물론 그런 대회를 겪고 경험을 쌓으면서 더 성장을 하는 거니깐요 유럽 무대 같은 경우에는 정말이 첫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워낙 낯설고 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김민기 선수가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에서 했던 것처럼 좋은 성적을 낼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통산 3승의 김홍태 작년에 전가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때 김홍 김백준 배상문 옥태훈도 선두권의 이름을 계속 올리고 있었거든요 그렇죠 네 어찌 보면 지난 시즌부터 어 이런 구도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가 있죠 kpg투어 통산 8승의 최진호 물론 남자 선수들이 강하게 스윙을 하는 선수들도 있지만은 최진호 선수의 스윙은 정말 글쎄요 수려하다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김민규 선수 이전에 최진호 선수도 어 유럽 무대를 먼저 경험을 했던 선수잖아요 제가 중계 때 한번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진호 선수는 정말 단 한 번의 퍼이 최진호 선수의 유럽 무대의 그 길을 결정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마지막 콜에 한 1.2m 2m 정도의 버디 퍼 성공을 하면 연장을 갈 수 있었지만 그 퍼을 놓치면서 이제 2위에 그쳤고 대신에 이제 남화공이 저스틴 하딩이 우승을 하면서 어쩌면은 그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나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예 카타르 마스터즈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선수하고 인연이 있습니다.이 대회 출전하고 있는 왕정훈 선수도 그대회에서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고요 일단 박상현 선수가 어려운 홀 그린에 잘 올려 놨고요 195m의 파스리 홀이에요 현재 공동 선두 옥태훈 넘어가라 짧은가요 네 좀 덜 맞았나 아 그래도 네 올라왔네요 네 그래도 괜찮네요 특히 오르막 경사에 짧았기 때문에 오르막 경사에 맞으면서 콜 근처에 공이 멈춰섰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최진호 선수는 지난주도 남화공의 ای노리스에게 그렇네요 업을 내줬네요 15번 호의 이태훈 선수의 지금 원구 위치인데 탈출이 가능한가요 중간에 뭘 맞는 소리가 났긴 했는데 걸어 나오는 걸 보면 탈출은 한대 다 모입니다 네 일단 다행히 앞쪽으로 잘 꺼냈네요 다행입니다 김비 아 이번에는 플라이어가 났죠.네 네 김비호 선수가 공이 러프에 있었고 캐리거리를 핀까지 떨어뜨리려고 하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미 플라이어가 하면서 또 그린을 넘어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리는 꽤 있지만 그래도 바운스백을 한번 노려볼 수 있는 황중권인데요 버디팟 네 들어갑니다 현재네 개 홀의 버디 세계 보기 하나를 기록하고 있고요 레이업 이후에 그래도 남은 거리가 175m예요 네 좋은 샷이었습니다 10년째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어 그렇다 보니까 선수들은이 코스에 대해서 워낙 잘 알고 있고 다만 올해는 워낙에 무없고 비가 한번 내리더라도 굉장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내리다 보니까 아 코스를 관리하는 데는 올해가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네 또 이원준 선수도 통산 2승을 거두고 있는데 2019년도에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죠 [음악] 최근에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김비호입니다 특히 티샷은 이제 보는 분들도 좀 불안하다 아 이런 느낌을 얘기를 하시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김비호 선수의 숏 게임에 대해서 감탄을 하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티샷이 흔들리면은 세컨샷부터 핑는데 좀 트러블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렇죠 네 저희가 그동안 여러 종류의 트러블샷을 많이 봤죠 네 하지만이 정말 절정의 숏 게임 그리고 압박감 속에서도 3m 안쪽에 파세이브 퍼을 성공시키는 김비호 선수를 보면이 동료 프로 선수들도 정말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라고 칭찬을 합니다 올 시즌 그린적 중에 4위에 올라 있는 최진호인데요 당장 작년과 비교를 해봐도 러프의 길이가 작년만큼 길진 않고 그린도 소프트하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그렇죠 맞습니다 하지만은 이제 가끔 특정 지역에 러프가 조금 더 엉켜 있고 긴 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다 숙지를 해야 하고요 예 가장 어려운 홀의 박상현 통산 누적 상금 1위에 박상현 선수고 다만 올해 톱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박상현 선수가 한 2주 전에 한국 대회를 거르고 일본 대에 한번 출전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어떻게 썼든지 뭔가 분위기를 바꿔 보기 위해서 좀 더 리프레시한다는 느낌으로 한번 그런 시도를 했었다고 하고요 그러고 보니 오전에는 KPJ투와 현역 최다승 선수들이 다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12승에 박상현 11승에 강경남 9승의 김비호 8승에 최진호 또 그 선수들이 통산 누적 상금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고요 또 김비호 선수도 어쨌든 마침내 30억 원을 돌파했죠 네 이태희 선수를 제외하면은 대부분 다 오전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홍택 좋아요 티샷이 많이 흔들렸던 이태훈 선수 요 레이업 이후에 가장 어려운 홀에서의 파이고요 옥태운도 들어가면 단독류예요 버디 잠잠하던 선수들의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지금 공동 선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작년에도 그랬고 최승빈 선수가 우승을 할 때도 두 자릿수 후반 때 기록이 나왔기 때문에 올해도 뭐 비슷한 환경이라면은 그 정도의 우승 스코어를 예상할 수 있거든요 그렇죠 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은 이번 시즌 경기력이 좋은 옥태훈 최민철 황도현 이런 선수들이 또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고요 그리고 이번 주 주요 관점 포인트 중에 하나는 지금 이태훈 선수가 시도했던 거리 2m 이내에서의 퍼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고 시도하느냐가 될 것 같아요 그렇죠 네.이 이 방금도 이태현 선수가 탓으로 잃지 않으려고이 첫 번째 파을 과감하게 시도를 해 봤지만 되돌아는 또 실수가 나오면서 두 타를 잃었죠 예 많은 선수들이 지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우승 스코어가 상당히 잘 나올 거라고 다들 공통적으로 생각하다 보니이 한 타를 잃는 것에 분명히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 파퍼을 공격적으로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김비호는 지켜냈습니다 음 페오웨이엔 단 한 번도 가지 않고 또 팔을 지켜내는 김비입니다 최진호 선수의 버디 시도 현재 올시즌 두 번의 톱 진입이 있고요 또 지난주 최종 라운드를 챔피언 조에서 한 타차로 앞선 채 출발을 했습니다만 아 후반 연속해서 나온 두 개 보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니다 네 박상현 선수는 살짝 오른쪽이네요 같은 노래 김민교의 버디 이태훈 선수의 파도 그랬었고요 김민규 선수의 버디 그리고 또 조금 더 전으로 되돌아갔을 때 옥태원 선수의 버디퍼도 선수들이 눈에 보이는 경사가 맞질 않습니다 대부분 다 생각보다 훨씬 꺾이질 않고 있고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 홀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죠 그렇죠 이번에는 괜찮아 보이죠 네 아 멀리도 나왔고 방향도 좋네요.이 페웨이 폭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이 페어웨이 벙커는 245m면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좁은 구역에 페어웨를 적정시켜야 되고요 반면에 티샷이 좋은 이태훈 선수가 계속해서 오른쪽 왼쪽 티샷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한쪽 방향으로 미스는 뭔가 좀 고쳐 보기라도 하겠는데 양쪽으로 미스가 나오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그렇 맞습니다 예측이 어렵죠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 그리고 좁은 페어웨이 물론 러프가 예년보다 그렇게 길지 않다고 하지만 분명히 페어웨이와 러프의 차이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예 김몽택의 버디시도택 선수도 2주 전 아시아드 CC에서 열린 린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요 지금 정도면은 그래도 허리부상에서 어느 정도는 다 뭐 나왔다라고 볼 수 있겠죠 네 부상은 다 완치가 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경기 후반에이 등근육이 뭉침 증세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 후반에는 항상 스트레칭을 필이 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예 전반 마지막 콜에 김준성 선수예요 김준성과 장동규 두 선수는 또 선수권 대회 우승자기도 하고 김준성 선수가 16년도 장동규는 15년도 KPJ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와 네 네 좋네요 실이 긴 클럽인데도 높은 탄도로 공을 세우는 이상의 티샷이었고요 최근에 남자 선수들 어 PJ투어나 유럽 선수들의 트렌드가 롱아을 조금 사용을 줄이고 로프트가 많은 우드 클럽을 조금씩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주 마을 내렸던 US 오픈에서는 러프 탈출에도 유리한이 하이로프트 우드를 사용률이 높았고요 물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은 마크버드 같은 경우에는 28도 우드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 클럽에는 28도 로프트가 없어서 여자 페어웨우드를 구입해서 구해서 이제 한번 클럽을 만들긴 했지만 그래도 28돈 사용을 안 했다고 합니다 네 옥태훈 선수 18번 홀 버디교회 만들었고요 그런 면에서는 클럽 선택의 변화도 어떻게 보면 좀 트렌드도 있는 거 같아요 그렇죠 네 또 작년 재작년에는 허인 선수의 그 미니 드라이버 미니드라이버요 네가 흐름이 한 차례 있었고 미니 드라이버는 남자 선수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아 당연히이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은 드라이버를 칠 때 너무 채가 끌려 들어오는 현상이 강해서 어택 앵글이 가파르죠 이제 그러다 보면은 티를 높게 꽂는 드라이버보다는 조금 티를 낮게 꽂는 미니 드라이버나 3번호드 티샷을 더 편해하는 그런 선수들이 많습니다 뒷바람이 불고 있는데 강경남 선수도 공을 잘 세웠습니다 가끔 일반 골퍼분들도 파트리 티샷을 할 때 아 나는 티를 꽂고 치는 거보다 티를 안 꽂고 치는게 더 편해라는 분들은 대부분 다 어택 앵글이 가파를 경우가 확실히 많습니다 지난해 두 번째로 어려웠던 16번 홀인데요 페어웨이를 지킨 김비호의 샷 정확도 보이시죠네 구시하십니다.음 드라이버에서 좌우 컨트롤은 아직까지 영점이 잡히지 않았지만은 아이언시나 샷이나 외치 샷의이 앞뒤에 거리 컨트롤만큼은 정말 기가 막힌 김비입니다 오늘 퍼팅 감각이 좋은 황중곤인데요 전체적으로 A1 컨트리 클럽의 파스리 홀드를 보면은 앞쪽에 있는 파스 3 홀드는 거리가 그래도 짧은 편이고 뒤쪽에 있는 파스리 홀들은 185m가 다 넘습니다 네 또 이곳 A1 컨트리 클럽의 그린들이 화면으로 봤었을 땐 그렇게 그린의 경사가 심해 보이지 않지만은 실제로는 아주 경사가 많습니다 특히 내리막 벗은 체감보다 훨씬 더 빠르게 굴러가고요 가장 긴 파스리 홀인데요 됐네요 아 네 어려운 노에서 두 탈 잃었지만 또 파스리에서 한 탈 많이하는 이상이 또 지난주에이어서 이번 주도 선수들에게 반바지 허용이 되 있고요 그렇죠 네 자 옥태훈 선수입니다 네 정확합니다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31타 또 이제 1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옥태온 입장에서는 기회 홀들이 더 많아요 그렇죠 네 후반 라인보단 전반 라인이 조금 더 어 선수들이 탓수를 많이 줄이고 있고 1라운드에 다시 옥태온 골프가 시작이 됐습니다 네 195m의 파스리얼 아 김민규는 짧았네요 조금 거리가 짧긴 했지만 그래도 좀 스윙이 깔끔하죠.네 네 군도덕이 없습니다 스윙이 좋다 나쁘다 멋있다 뭐 이런 표현하기보다는 워낙이 연결 동작들이 매끄럽기 때문에 간결한 그런 느낌을 주는 김민기 선수의 스윙이었고요 신어 또 호리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는 홀이기도 하고 지난주 이규민 선수가 올 시즌에만 두 번의 호리원을 기록하면서 또 아 지난주 대회에 자동차의 주인공이 되게도 됐는데요 다만 이번 주는 지금 195m기 때문에 결코 쉽진 않습니다 네 하지만 골프는 아무도 모르죠 네 들어가려고 하면은 250m에서도 들어가는 거고요 그렇죠 네 김홍택 쿠시안 카메라 버튼 미리 눌러 주세요 16번 홀이에요 어려운 샷이었었는데 네 확실히 테크닉이 좋죠 이번에는 공을 눌러치기보다는 조금 더 이제 걷어 올리면서 조금 스핀도 더 많이 만들어냈고요 왼쪽으로 가는 미스가 나왔는데 그래도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아 하지만은이 벙커와 홀 사이에 언덕이 하나 있어서 어려운 샷이 남았고요 지금 하체 열리는 타이밍이 늦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가 다쳐졌고 그러다 보니 거리도 많이 나가면서 그린을 넘어가 버렸습니다 현재 이런더 파의 박상현 선수 또 숏 게임 하면은 박상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역시 박상현입니다 박상현 선수가 올해 많이 부진을 하죠 많이 부진하니까 이제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좋은 라운드 한 번에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게 되면 분명히 감이 되돌아올 겁니다 또 그러면서도 캐디의 변화도 생겼죠 맞습니다 올해 세 번째 캐디를 교체를 했는데 지금 최성호 프로 어 정규투어에서도 활동했던 최성호 프로가 박상현 선수한테 이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호흡도 좋아지고 있고요 또 그런 면에서는 이번 대회 박은신 선수의 캐디로 또 얼마 전 저 전 저 전 저녁을 했던 22년도 KPJ 선수권 대회 우승자 신상훈 선수가 또 캐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너무나 반가운 얼굴이죠 네 신상훈 선수의 컴백을 바라는 많은 팬들이 계실 텐데 어 아쉽겠지만 그래도 어 테디로서 한번 어 출전한 거에 대해서 좀 아쉬움을 달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좋아요 이런 템포 그리고 퍼터 퍼팅을 할 때도 이제 정타가 나야 되는데 클럽페이스의 정타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상현 선수도 어려운 호에 타수 잃지 않고 잘 지나갑니다 신상훈 선수 전역 소식을들은 현재 군대가 있는 윤상필 선수는 다른 사람의 시간은 참 빨리 가는 거 같다라는 한 마디를 남기더라고요 네 저희가 참 보고 싶은 선수들이 많이 있죠 네 서유섭 선수도 지금 군복무 중이고요 윤상필 김만별 그렇죠 네 벙커톡이 워낙 높다 보니까 김민규 선수가 방향 설정에서 실 수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박수] 이태훈 선수 타수 잃지 않고 잘 지켜냈고요 현재 옥태훈 선수가 이익을 포함해서 전반 아홉 개 호를 마무리했는데 벌써네 타를 줄이고 있고요 지난해 전갈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17언더 다만 2위 그룹과는 세타차였기 때문에 아 어쨌든 이번 대회도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위해서는 첫날과 둘째 날 어느 정도 탓수를 줄여야 한다는 미션이 있습니다 그렇죠 네 kpj 선수권 대회는 선수들에게 참 남다른 의미일 텐데요 선수들은이 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경기 전에 만나봤습니다 [음악] 아 일단 KPG 선수권 대회는 일단 모든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 하는 대회일 거예요 우승하면은 이제 연구적으로이 대회를 나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동기 부여가 더 커지고 미국처럼 PJ 챔피언십 대회랑 같은 한국에서 큰 메이저 챔피언십이니까 어 모든 선수들이 어 우승하고 싶고 가장 이제 역사가 오래되고 좀 권위가 있는 대회이다 보니까 항상 이렇게 선수건데 올 때마다 좀 각오가 남다른 거 같아요 모든 선수들이 어 선망하고 꿈꾸는 어 우승 모두들 우승하고 싶어 하는 그런 시합인 거 같아요 어 한국에서 가장 건위 있는 시합이고 오래된 시합이고 그리고 우승하면은 그만큼 특전도 더 크고 그러기 때문에 아마 선수들이 꼭 잘 치고 싶었는데 이제 안나 싶어요 [음악] 네 자 이렇게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신 것처럼 누구나 우승을 꿈꾸고 있고요 또 그렇기 때문에이 KPJ 선수권 대회에 맞춰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한 선수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전갈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에 그 18번 홀의 세리머니 마치오픈의 JJ스펀이 생겨나는 그런 장면이기도 했어요 습니다 아 최진호 대단합니다 탄도를 정말 많이 높혔습니다 어 저렇게 탄도를 높혔다는 얘기는 그래도 공이 어느 정도 떠 있었다는 증거죠 그린주의 플레이를 할 때 가장 먼저 확인을 해야 되는 건 역시 공이 어떻게 놓여 있느냐입니다 대부분 선수들이 이제 걸어가면서 아 어느 정도의 샷이 남았겠지 하고 갔는데 이제 뭐 라이가 나쁘면 그때는 이제 본인이 생각했던 샷이 아니라 다른 샷을 선택을 해야 되고요 걱정을 해서 갔는데 그래도 공이 러프에 떠 있거나 라이가 좋으면은 아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어 찬스가 더 높구나라고 해서 이제 저런 어려운 샷들을 과감하게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 반대편에서 김민규 선수 벙커샷 이후에 지금이 파이에요 a1 컨트 클럽의 백라인은 어려운 홀 다음에 더 어려운 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15 16 17번 홀의 나흘간 어느 정도 탓수를 잘 지켜내느냐 우승 경쟁이 참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1 2라운드 예선 라운드에서는 먼저이 어려운 코스를 빨리 지나가고 그다음에 전반으로 가서 탓수를 줄이는 그런 패턴이 선두권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고요 예 아 김몽택은 들어가지 않았네요 특히 최근에 김홍택 선수의 인기가 더 커지고 있는 거 같아요 네 세 발자국 이상을 걷지 못해요 주변들이 사진과 사인을 요청을 해서 네 스크린 골프와 이제 정규 투어에서 활약을 하면서 정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또 그 팬들에 대한 팬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지난번 우승을 하고 나서도 인터뷰를 할 때도 아 너무나이 인터뷰 내용도 좋았고요 그리고 최진호 선수가 세이브까지 해낼 수 있을지 파퍼 아 지켜냈습니다.네 네 두 탈을 잃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타수를 빨리 줄여야 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을 겁니다 이상 선수도 거의 넣으려고 시도를 했었고 결과도 좋습니다 박상현 선수의 캐디가 투어 프로 출신 어 정규 투어에서 활동했던 프로 출신이다라고 말씀드렸지만은 황준권 선수의 캐디를 하고 있는 지금 캐디도 정현 출신입니다 그만큼 이제 캐리를 하기 위해서도 또 그만큼 골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되고요 또 반면에 어떤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그냥 마음의 안정이 와이프 아내들이 캐디하는 선수들도 있고 김비호 선수는 오른쪽으로 놓쳤네요 거리도 많이 짧았습니다 또 아버지 또는 가족들이 캐디를 하는 경우 그 외문 캐디 또는 투어 선수가 또 임시 방편으로 캐디를 해 주는 경우 다양한 경우들이 있는데 그렇죠 네 이원준 거리감 좋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선수들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또 다르다라고 볼 수가 있는게 자기 주도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있고 또 KD에 많이 의존하는 선수들 이런 부분은 성향이 좀 나뉘잖아요 네 입니다 195m의 파스리올 어 이러면 나무와 굉장히 가까운 위치로 보이는데요 네 나뭇까지 충분히 가지 않았으면 두 번째 샷을 하는데 방해는 없을 거고요 하지만 이제 너무 가까이 가거나 뒤쪽으로 가게 되면 당연히 각도도 불편하고 정상적인 스윙이 어려울 겁니다 황중곤의 버디도 보통 18번 호에서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할 때 중앙 뒷핀이 꽂히게 되는데 그 피니치도 선수들이 공략할 때는 참 흥미롭습니다 다시 이태훈 네 일단 그린에 올렸네요 통산 3승의 황준고 선수고 17년도 KPJ 선수권 대회 우승자예요 오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가 또 나왔죠 왼쪽에 경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퍼이 경사를 타지 않고 있습니다 [음악] 흐름이 나쁘지 않은 황중곤이었는데 가까운 퍼을 놓치면서 흐름이 조금 끊기는 모습이고요 올해만 벌써 다섯 번의 톡텐 진입을 하고 있는 옥태훈 선수가 현재 네타를 줄이면서 단독 1위에 올라 있습니다 김승민 최민철 김영수 전준형 황도현 선수도 나란히 세타 줄이고 있고요 김종학 선수와 정환밀 2대안 선수도 각각 두 타씩 줄이고 있고 이동민 선수도 현재 출발이 좋네요 두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김민희 선수와 와다쇼타로 거기에 김민규까지 현재 공동 7위고요 kpj 선수권 대회 1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웨이션 [음악]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음악] wow [음악] 비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바람속에서도 도 안정적이고 싶을 때 최고의 선수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을 때 이제 스위치해야 할 때 테일러메이드 TP5 5X 지금 스위치하세요 [박수] titist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음악] 네 자 이번 대회는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의 남서 코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 68회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인데요 이곳 A1 컨트릭 클럽에서만 10년 연속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어요 또 선수들이 선택한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로도 선택이 된 바 있었고 아 언제나 이곳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는 다양한 명장면들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파스리 홀의 박상현 선수고요 다행히 나무에 걸리진 않네요 네 많이 가까이 가질 않아서 크게 문제는 없는데 이제 문체는 파스리홀에서의 두 번째 샷이 너무나 많이 벗어났죠 51가 남은 두 번째 샷입니다 김비호 선수도 박상현 선수와 거의 같은 방향인데요 어 생각보다 거리를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많이 짧았던 벙커이 아시고요 18번 홀에 최진호 남은 거리 136m.네 핀의 앞쪽에 잘 올렸습니다 그지 그동지 그지 가 러프에서 플레이를 하긴 하지만 오르막 경사입니다 네 공을 세울 수 있는 찬스가 높아졌고 또 그린이 그래도 경도가 아주 단단한 편이 아니라 선수들이 앞도 러프에서 공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그린에 올렸던 이태훈인데 어려운 호를 스트레스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태훈 선수가 사용하는 저 퍼터는 36in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인이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가 지금 36in 퍼터를 시도했다가 좀 내려잡았더니 감이 좋더라 아 그래서 조금 더 내려봤더니 타이밍이 더 좋아지긴 있어서 완전히 그립 맨 앞쪽까지 내려잡으면서 지금 퍼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차라리 짧은 길이의 퍼터를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은 어떻게 보면 저 36인와 아 많이 내려잡은 그 합이 이제 이태훈 선수가 원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주고 있기 때문에 퍼터기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김홍택 선수의 클럽 그립이 나왔는데 거의 모든 클럽을 다 그립을 굉장히 두껍게 사용하고 있는 김홍이고요.이 이 전보 그립이라고 해서 이제 브라이버가 사용하는 그립과 비슷합니다 디버는 그거보다 훨씬 더 두꺼 두께를 사용하고요 퍼팅 스타일도 그렇고 어 김홍과 디버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김비호 선수의 파웃 수를 이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요 2분파 아 옥태훈 선수가 또다시 버디기 위해요 후반 첫 번째 홀 올해 다섯 번의 톱 10 진입이 있고 특히 1라운드와 2라운드 그 누구보다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옥태훈 선수예요 아직 KPJ 투어에서는 우승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고요 2022년 또 아시안투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우승을 먼저 기록했죠 아 네 이번에도 지켜냅니다 네 티샷 그리고 두 번째 샷 팔을 하기 어려울 것만 같았던 그 상황에서 또 팔을 만들어내는 박상현 표이브파가 나왔습니다 박상현 선수 가면 참 쉬워 보여요 그래서 저런 플레이가 어찌 보면은 저런 파세이브가 버디보다도 더 필요할 때가 있죠.이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끔 하면서 자신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김몽택은 오른쪽 그 사이에 김승민과 김영수 선수 선수도 한 타씩 더 줄이면서 현재는네 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라 있고요 401m의 파포 18번 홀의 모습이에요 사실 18번 홀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은 티샷을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잖아요 그렇죠 음 티그란운드에 섰을 때는 오른쪽이 더 불편해 보이지만 막상 프레셔를 받았었을 때는 왼쪽 미스가 많이 나옵니다 최진호 약했네요 ja.서 중계 화면에 나온 장면으로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 미스가 있었던 이태훈인데요 네 네 이번에는 잘 나왔습니다 그죠 특히 티샷 같은 경우에는 부드럽게 치기보다는 선수들한테는 긴장이 될 때는 더 강하게 치는게 결과가 좋을 때가 많고요 특히 김백준 선수가 최근에 티샷을 더 더 강하게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렇죠 전올 벙커 세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잃었고요 김비 오른쪽 벙커로 들어가네요 네 사실이 결과도 참 많이 나오는데 문제는 버디를 노리기에는 저 벙커샷이 상당히 좀 까다롭게 느껴지고 그죠 최승빈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당시에도 우승 경쟁을 했던 박준홍 선수가 오른쪽 벙커에 들어가면서 애를 먹었거든요 반면 이원준 선수가 우승을 했었을 땐 또 저 오른쪽 벙커에서 팔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했었습니다 예 김민규 들어갑니다 전반에 파는 두 개밖에 없었고 네 버디가 다섯 개 고기 두 개 그렇다면 조금은 더 수월하다고 볼 수 있는 전반 1번 홀부터 9번 홀로 이동을 하겠고요 황중권입니다 퍼팅이 조금 흔들리고 있었는데 더 가까이 붙여 버리네요 네 그렇죠 저런 이렇게 퍼팅이 불안할 때는 저렇게 가까이 붙이는 아이언샷이 나와주면은 확실히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 10년 연속으로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파 71의 코스 셋업이고요 전반에 두 개의 파파이홀 그리고 후반에는 13번 홀 하나만 있는 파파이보 홀의 기회예요 남은 거리 133m 바람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었는데 그린을 놓친 옥태훈이고요 번노의 이상이 그래도 이상 선수도 더블 보기가 하나 기록이 됐었지만 타수를 많이 만해를 했습니다 입니다 양재호 선수도 올 시즌에 벌써 세 번의 톱텐 진입이 있습니다 양지호 선수는 항상 5월 6월 6월에 참 플레이를 잘합니다 맞아요 네 우승을 기록을 했었을 때가 다 그 시계에 기록을 했었고 올해도 어김없이 아직 우승은 없지만은이 5 6월에 정말 플레이를 잘하고 있죠 그런 부분은 좀 숫자로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려운 그런 부분이죠 어떤 이영준 선수 같은 경우에는 또 가을에 참 경기를 잘하고요 핀을 지나치긴 했지만 이번에는 긍정적인 아이언샷 이제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샷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확실히 경기는 좋아집니다 예 또 그 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세이브를 해냈던 박상현이었고요 김비호 선수는 벙커에서의 두 번째 샷 네 거리 충분히 내줬네요 네 이곳 A1 컨트리 클럽의 이번 주 벙커 모래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아 벙커 모래가 스핀이 아주 많이 걸린다기보다는 좀 부드러운 그런 느낌도 있고요 하지만은이 벙커의 두께 모래의 두께는 그래도 그렇게 막 깊어서 이제 푹 들어가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예 그렇다면 그린 주변 벙커에서도 앞쪽에 공간만 어느 정도 있다면은 큰 무리가 되진 않겠네요 그렇죠 네 카혹 어떤 코스에 갈 때는 물론 신경 쓴다고 해서 정말 곱고 어 소프트한 모래를 벙커에 배치를 할 때도 있는데 이제 너무 이제 발이 푹 들어갈 정도로 그런 고운 모래는 이제 벙커 샷을 할 때 의외로 더 불편합니다 너무 소프트하면 클럽의 바운스도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롱 벙커샷을 할 때도 아주 어렵고요.이 없 오늘 바람의 방향은 그동안 선수들이 플레이했던 연습 라운드 때와는 또 반대로 불고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A1 컨트리 클럽이 어려운 점이기도 하고요 그렇죠 또 그리고 내일 밤에는 B가이 지역에 내릴 것으로 예보가 되기 때문에 일단 오늘과 내일 지금이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를 기회를 살려야 돼요 382m의 파포홀입니다 김봉택 1번 홀도 그린까지 히 보이는 홀인데 티샷을 페웨이로 보내기가 뭔가 느낌적으로 좀 잘 안 되는 1번 홀이요 그렇죠 네 티샷을 했을 경우에는 왼쪽 러프로 정말 많이 갑니다 예 왼쪽에 언덕이 있어서 막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선수들이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이상하 왼쪽으로 티샷이 많이 가고요 그런 면에서는 선수들은 이렇게 일자로 뻗은 홀과 좌도 그랙 우도 그랙 조금씩 휘어진 홀들 어떤 홀들을 더 편해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 본인의 구질과 맞는 홀이 제일 편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좀 막아주는 휘어져도 왼쪽에 좀 공간이 있거나 뭐 이제 그런 홀이 아무래도 좀 티샷이 편하겠죠 이제 퍼팅도 스트레이트 퍼이 가장 어렵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 것처럼 물론 페어웨 폭이 넓고 좋고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래도 스트레이트 홀도 목표물을 설정하기 참 어렵습니다 네 18번 호의 김비자.네 네 떨어집니다 [박수] 어김없이이 팬들과 함께 소통을 한다는 의미에서 공의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비 그리고 이번 홀의 옥태후는 조금 약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오르막이 있는 위치에서는 선수들의 공이 대부분 짧은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 살짝 왼쪽으로 지나가네요 전올 빅세이브 이후에 흐름을 조금 이어갈 수 있었는데 바로 지나가고요 네 kpg 투어 개막전부터이 계절에 시기상 이제 봄에 경기가 치어졌을 때는 그린 스피드가 3.6 3.7 서운 밸리도 정말 빨랐었고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이 빠른 속도에 익숙했다가 날씨가 묻어지면서 그린 스피드를 조금 조정을 할 수밖에 없죠 어 그러면서 이제 어 선수들의 거리 조절에 조금씩 실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태훈도 조금 약해요 [박수] 그러니까 선수들 입장에서는 한 주 동안에 그 대회에 맞는 그린 스피드에 적응을 한 이후에 그다음 주 대회 뭐 빨라지든지 큰 변화가 생겼을 때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인 거죠 그렇죠 당연히 프로면은 빨리 적응을 하지 않겠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은이 몸에 입력돼 있는 스피드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 어 갑자기 빨라지거나 느려졌다고 해서 어 선수들이 정확하게 스피드를 맞추는 선수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초반에는 고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 1라운드가 그런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쉬워하는 표정의 양지호 선수였고요 최진호 선수 주의를 보시면은 뒤봇이 많이 있죠 결국 그만큼 선수들의 공략이 비슷하게 일본어로 왼쪽으로 많이 티샷이 향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늘 오른쪽 핀인데 페오웨이도 왼쪽이 높기 때문에 공이 살짝 낮은 위치에서 두 번째 샷을 네 김민규 방향은 좋았지만 러프에서의 샷 뒤로 많이 굴러갑니다 자 [음악] 나이스 오케 [박수] 네 힘을 내고 있는태훈 선수 김봉택은 더 가파른 경사의 공이 안착을 했네요 거리도 멀리 나왔고요 남은 거리가 102m예요 아 하지만 많이 짧았습니다 네 김홍택 선수는 황경식 캐디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그 황경식캐디도 국가대표 수영 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네 아주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죠 수영 선수 출신이었지만 이제 불리의 사고로 어 부상을 당하면서 수영 선수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아주 우연한 계기에 김홍 선수를 만나서 김홍 선수의 캐디를 이제 본인이 하고 싶다 이렇게 찾아가서 또이 둘이 지금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함께 호흡을 한지 4년이 됐다고 하는데 그동안 뭐 큰 문제 없이 계속해서 그 두 사람이 캐디 호흡을 맞추고 있고요 김복태 선수가 최근 4년 동안 경기 이력이 정말 좋아졌고 또 지난해 우승 올해도 우승을 기록하면서 이제는 KPG의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박상현 선수도 후반홀에 들어섭니다 아 조금만 더 안쪽으로 튀었으면 더 짧은 잔디였을 텐데요 네 앞서 김민규 선수의 그 오른쪽 방향이네요 오른쪽 페어의 벙커는 캐리로 250m 정도에 필요하고요 거리가 조금 더 멀리 나가는 선수들은 페오의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이 호에서 드라이브를 잡지 않고 3번 우드를 선택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앞서 자신의 전반에 두 차례 티샷비스가 있었던 이태훈인데 그 이후로는 18번 홀과 지금의 1번 홀도 티샷 잘 보내고 있고요 특히 이태훈 선수 하면은 KPJ 투어 내에서도 정말 손에 꼽히는이 볼스라이킹 능력을 갖춘 선수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도 상위에 올라와 있고 지금 전반기만 놓고 봤었을 때는 역시 옥태훈 이태훈 김백준이 세 선수가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지난주에는 하나는 인비테이셔널에 임할 때 시차 적응이 안 돼 있음에도 그래도 또 좋은 성적을 냈고요 그리고 이번 시즌이 선수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죠 거의 매대회 황도현 선수도 상위권에 오르고 있고 황도현 선수의 시간도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 1993년생의 선수고 아직까지 투어에서 우승은 없고 소개해 주신 대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위에 올라 있는데 올해가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입니다 벌써 두 번의 톱 10이 있고요 이렇게 공이 떨어져서 많이 굴러왔다는 얘기는 그만큼 라이가 좋지 않았다는 증거죠 음 김옥택 선수가 상황을 저대로 잘 파악을 하고 이제 앞에 떨어뜨려서 굴러가는 그런 세이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악] 잘았다 2016년 KPJ 선수권 대회 우승자 김준성 선수고요 파파브 3번홀이에요 [음악] 네 충분히 버디를 노려볼 수 있겠네요 다시 1번 홀 김민규 [음악] 네 들어가네요 김준성 선수도 올시즌 성적이 화려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한국 오픈 11위를 비롯해서 한 차례를 제외하고 다 컷과를 하고 있습니다 중위권의 성적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요 다시 1번홀입니다 최진호 선수의 버디 이도 돌아올 거 같아 보였지만 이제 끝에 꺾이지를 않았습니다 이렇게 1라운드를 한번 플레이를 해 보면 2라운드부터 선수들이 퍼팅할 때 전략을 바꿀 수도 있고요 속도를 딱 맞춰서 퍼을 하기보다는 한 1m 정도 지나가더라도 이제 경사를 덜보고 조금 더 공격적으로 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어제 공식 연습일에 이동민 선수도 바로 그러한 부분을 많이 연습하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네 오늘의 그린 스피드가 3.2 물론 빠른 편에 속하지만 또 그렇다고 선수들한테는 아주 빠른 스피드는 아니기 때문에이 정도면 충분히 공격적인 퍼도 되는 스피드입니다 입니다 핀을 직접 노려기보다는 이제 거리를 맞춰서 조금 안전하면서도 또 버디를 한번 노려볼 수 있는 곳에 공을 보내 놨고요 ja 티샷이 정말 멀리 나온 김비입니다 네 다른 선수들의 탄착군 아이 공이 떨어져 있는 지역보다도 한 20m 앞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고요 ja [음악] [음악] 옥태훈의 세 번째 샷 옥태훈 좋습니다 굿샷 방금 옥태원 선수가 연습 스윙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풀 스윙은 여러 차례 안 합니다 풀 스윙은 너무나 확실하니깐요.이 이 클럽을 다치면은 가는 거리에서는 그런 연습 스윙이 많이 필요 없지만은 이렇게 컨트롤 외지로 거리를 나눠가야 될 때는 아이 정도 예를 들면 70 몇 % 뭐 80% 이런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되겠다라는 그 감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이 외치 샷을 할 때는 연습 스윙이 평소보다는 몇 에이 더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 네 김비호 선수의 모습 네 정말 많이 바뀌었죠 네 이렇게 아시아드 CC에서 이제 마지막 콜 우승을 동타였다가 티샷이 오비가 나면서 트리플 보기를 범해서 이제 우승을 놓쳤고 그런 이후에 제가 다음날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 괜찮냐 아쉽지 않냐 이렇게 통화를 했더니 어 괜찮다 생각보다 자기도 많이 아쉬울 줄 알았는데 마음도 홀가분했고 그리고 뭐 최선을 다했고 그리고 즐겁게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어 전혀 지장 없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해서 아 참 많이 바뀌었구나라는 그런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예 그 사이에 황두현 선수도 한 타를 줄이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서 있고요 405의 파포홀이에요 샷 옥태현 선수가 한 타 줄이면 다른 선수들이 더 따라서 줄여서 동타가 되고 또 그런 상황에서 다시 옥태현 선수가 한타 더 도망가고 지금 그런 선두권 싸움드리겠습니다 습니다 3m 정도의 내리막 티샷을 하는데 김민규는 방향 살짝 왼쪽 경사가 있는 곳에서 두 번째 샷을 해야겠네요 [박수] 이팅 나이스네 강경남 선수도 잘 올렸습니다 현재 팝파브 3번을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 끊어가는 선택을 하고 있네요 바람의 방향 때문일 겁니다 이제 멀리 나가는 선수들은 투온 공략이 가능하지만 확실히 또 오르막이고 바람이 방향이 바뀌어 버리면은 그때는 끊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켜내는들은 다 들어가고 있었는데 버디 퍼일 때는 홀 주변을 조금 맴들고 있습니다 박상현 선수가 컨디션이 좋을 때는 정말 버디를 많이 잡죠 음 낮은 스코어를 많이 기록하는데 최근에는 가장 낮게 기록했었을 때가 68타 69타 정도 대부분의 스코어가 2분파에서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상위권에는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금순위 72위 또 아직까지 톱 10 진입이 없기도 하고 평균 퍼트수가 1.8개 그러니까이 모든 데이터들은 저희가 알던 박상현 선수의 데이터라고는 보기 힘들죠 네 최근에 짧은 퍼실수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고요 김비호 선수도 좋은 기회예요 [박수] 박상현 선수는 통산 누적 상금이 50억을 돌파를 했고요 김호 선수는 이제 지난주 30억 돌파를 했지만 두 선수가 모두 해외 투어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KPC 투어에서 공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우승 그리고 상금을 획득을 했습니다 예 통산 누적 상금을 보면은 박상현 강경남 최진호 이태희 김비호 선수 순위고요 그 뒤로는 또 함정호 선수가 있습니다 들어가네요 네 그 선수들 어 탑 5파에 있는 선수들이 82년생 83년생 84년생 이런 선수들인데 또 다 일본 투어 유럽 투어 또 PG 투어도 다녀왔습니다 그 정도로 공백이 있는데도이 선수들이 계속해서 상위권에 있다는 얘기는 그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오랫동안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사이에 옥태훈 선수가 태핀 버디로 한 탈을 줄였습니다 기회홀에 기회를 잘 살렸고요 우원더퍼 단독 1위 올해 KPJ 투어에는 다섯 번째 참가를 하고 있고요 아직까지 톱 진입은 없습니다 김민규 놀라운 점 중에 하나는 바로이 김민규 선수가 누적 상금 벌써 전체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톱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 가운데는 김민규가 가장 어린 선수고요 김민규 선수가 한국 오픈 우승이네 두 차례가 있기 때문에 그 우승상금 두 번이 벌써 10억이죠 그렇죠 네 김몽택 바람 아예 없다 강경남도 기회홀에 한타를 줄입니다 입니다 [음악] 옥태훈 선수가 파파올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단독 1위에 올라 있고요 김승민 김영수 전준영 황도현 또 이구 네이원 컨트리 클럽에서 본인의 집이 한 15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유석 선수도 현재 세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최민철과 김민규 선수도 흐름이 좋고요 2대한 이동환 권성열 선수도 눈여겨 봐야겠네요 박성재 김남은 박두영 선수도 두 타씩 줄이고 있습니다 kpg 선수권 대회 1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러웨이 전 세계 가능 예시픽링스 그린피 혜택도 예 골프 여행까지 예스 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스 퍼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스 퍼시픽링스 최소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PXG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박수] [음악] wow [음악] [음악] 천상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골프 여제들의 청량한 샷 대결 더 해본 마스터즈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초대 챔피언 대서 대세 플레이어들의 우승 도전 여름 골프에 진술를 느끼고 싶다며 더해본 마스터즈 빠져들어 내게 빠져나 [음악] [음악] 이번 대회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지철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고요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총상금이 무려 16억 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고 백신 여섯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또 역대 우승자들 16명이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은 시드 5년뿐만 아니라 또 연구 출전권이 주어지겠고요 김홍택의 버디 시도 나이스 드디어 하나 들어가네요 드디어 오늘의 첫 버디가 기록되는 김홍 5년의 시드는 선수들한테는 정말 큰 베핏입니다 5년 동안은 나는 그래도 보장이 됐다라고 생각하면은 훨씬 더 플레이가 자신있게 플레이를 할 수가 있고요 또 예를 들면 스윙 교정도 할 수 있고 부상이면은 좀 몇 달 쉬여서 또 부상도 치료도 할 수 있는 그런 심적으로도 여러 가지로 많은 이득이 있습니다 예 최준우 선수도 성공합니다 보통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우승 상금을 먼저 고려할 것 같은데 선수들은 사실은 시드를 가장 우선시 여기죠 그렇네 습니다 2년은 어찌 보면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고요 5년은 예를 들면 용품 교체도 한번 시도해 볼 만도 하고요 클럽을 교체를 하거나 뭐 여러 가지 또 스윙을 교정을 하게 되면은 보통 몸에 읽는데 적어도 6개월 스윙 같은 경우는 1년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2년이 정말 빨리 지나가죠 예 이제 5년에 씨면은 뭐 여러 가지로 길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김민규도 버디에 성공을 했고 159m의 파스리올이에요 전준영 선수가 다섯 줄르면서 공동 선두 지금 화면에는 많이 잡히지 않지만이 전준영 선수는이 플레이가 정말 공격적입니다.이 공격성이 강해서이 선수도 옥태훈 선수와 마찬가지로 한번 탓을 줄이기 시작하면은 아주 무섭게 낮은 탓수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황두현 선수 핀의 왼쪽 뒤편에 잘 올려 놨고요 클로버 형태의 그린이 또 인상적인 파스리 홀인데 그나마 오늘 피니치는 선수들에게 기회 홀이 될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이 정도면 박상현 선수가 정말 좋아하는 거리죠 부드러운 8번 하연 또는 이제 강한 9번 하연이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여지 없습니다 굿샷 박상현 선수는 공을 강하게 쳐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지금처럼 이렇게 부드럭 스윙으로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내고요 발끝 내리막 경사가 상당히 심한 위치고요 오늘 왼쪽 아핀입니다 그래도 짧은 미스가 좋습니다 특히 그 뒤쪽 단을 넘어가 버리면은 내리막 컷이 결코 쉽지가 않잖아요 그렇죠 또 가파른 오르막에서 샷을 하다 보면 이제 가끔 클럽이 오르막 경상에 박혀 버리죠 이제 그러다 보면 로프트가 감소가 돼서 훨씬 더 그리 넘어가는 길게 떨어지는 결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옥태훈 정확합니다 아 지난주 참날을 보는듯한 모습이에요 6원더 단독 1위 한번 불이 붙으면 정말 쉽게 꺼지질 않죠 네 특히 지금 올 시즌 내내 이런 모습인 거잖아요 네 제가 그래서 아까 조금 농담식으로 이제 옥태온표 골프다 이제 이런 표현을 했는데 한번 시작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예 545m의 파파이볼 김홍태 오른쪽 러프로 가네요 가까운 거리에 좋은 기회 살리지 못했고요 김비호 선수의 위치에서도 한번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네 라이가 좋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그런 스핀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그럴 경우에는 조금 더 어 로프트가 있는 클럽으로 이제 굴리는 선택을 할 수가 있고요 이번에는 강하게 스윙을 하면서 투원 시도하는 김민규 최대한 거리를 내고자 하는 방향이었는데 일단 벙커는 넘겼습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 위치는 괜찮지만 그래도이 다음 샷이 평범해 보이지만은 조금은 까다로운 세 번째 샷이 남았습니다 다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렇죠 18번으로 해서 놓쳤던 기회를 살려야죠 박상현의 버디컷 아 세이브는 잘해 내고 있는데 버디 기회를 살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표정이 안 되는 건 아닌데 또이 잘되진 않죠 네 답답해서 뭔가 흐름이 흐름을 타지 못하는 그런 표정입니다 지금 사실 김비호 이태훈 박상현 세 선수가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세 선수 모두 다 뭔가 흐름상은 조금 막혀 있는듯한 느낌이 함께 들고 있거든요 내용만 놓고 보면 박상현 선수가 가장 좋은데 많이 흔들리는 김비호 선수하고 타수가 같죠 그런 부분이 이제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 날입니다 이제 가끔은 스코어가 잘 나올 때는 그린을 많이 적중시키지 않아도 딱 필요할 때 버디가 나오면서 이제 연결이 되는 그런 경기 흐름이라면은 지금 박상현 선수는 잡아야 되는 그 기회가 몇 차례 빠지면서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도현 선수도 한타를 더 줄입니다 정말 올시즌 흐름이 좋은 선수들이 이렇게 상위권으로 다 올라오고 있고 그런 면에서는 오후에 출발할 김백준 선수의 활약이 또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대로 앞두고 퍼터를 한번 교체를 해 봤는데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오후에 너무 기대가 되는 김백준입니다.네 네 굿시 남은 거리 69m예요 아쉬운 점은 두 번째 샷 레이어이 러프로 향했기 때문에 러프에서의 샷 거리감을 맞추기가 조금은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그렇죠.이 이 그린의 앞뒤폭이 좁습니다 이제 오른쪽 핀이긴 하지만은 앞뒤폭이 좁아서 조금만 짧아도 그린을 못 올라고 반면에 이제 길게 떨어지면 러프에서 런드 발생되기 때문에 또 그린을 벗어납니다 지난해 김홍택 선수가 14원더 공동 2위를 기록을 했었는데 작년 그린적 중률이 81.9% % 전체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았거든요 아이언샷을 원래 잘했던 김옥택 선수인데 올 시즌의 이제 수치는 부상 여파라고 봐야 됩니다 이제 워낙 연습도 많이 못 했고 또 경기력이 지난해와는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린척 중률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어 상반기 우승을 만들어 냈고 더 후반기가 기대가 되는 김몽택입니다 예 a1 컨트리 클럽에서는 10년째 KPJ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선수들이 생각하는 A1 컨트리 클럽의 공략법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음악] 요번 주는 파파가 세 개고 어 어려운 파포가 한두 개 있어 갖고요 파파에서 최대한 스코를 줄일 수 있고 어 14번홀 14 15 16 17네 이쪽이 제 생각에는 좀 난이도가 확실히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쪽 코 그쪽 그 호를 잘 넘어가는게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핀이 아무래도 어 구석구석 좀 좁은 곳에 있기 때문에 어 스핀이 좀 잘 걸릴 수 있는 페오웨이를 많이 맞추는게 저한테는 가장 또 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공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코스를 다 잘 아는데 여기가 바람이 좀 많이 불어요 그러고 돌기도 하고 파스리 같은 데서 그래서 좀 제 저 제 저 제가 생각하는 경우는 요번 주는 좀 낮게 공을 치면서 바람 컨트롤만 잘 컨트롤만 잘하면은네 10년 동안 쳐왔기 때문에 무리 없이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홀들이 한쪽은 좀 벽이 와 가지고 한쪽은 뭔가 헤저드나 뭐 페널 테어리어나 아로바운드나 그런 장애물이 좀 있는데요 그런 것들을 좀 잘 이용해서 티샷을 좀 인플레이 시켜 놓고 세컨 샷때 공략 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제 팝파브가 좀 기회가 된 홀인데 그 기회의 홀에서 버디를 잘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일단 아 작년에 제가 아깝게 준우승을 했는데 그때 좀 어 팟에서 좋았던 찬스들을 몇 번 놓쳤던게 약간 우승을 못했던 약간 그런 이유가 됐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만약에 A원에서 우승을 어 하고 싶다라면 파파해브에서 기회를 잘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선수들이 생각하는 A1 컨트리 클럽만 사실 그 파파이브들도 그렇게 짧지는 않고요 네 자,이 세 번째 샷이 까다롭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아 너무 잘했네요 네 김민규는 가까이 붙입니다 네 제가 까다롭다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스핀이 안 걸릴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아래 위로 올려칠 때는 또 떨어지는 랜딩각이 완만하기 때문에 런이 발생됩니다 그러다 보면은 또 지나가고 또 다시 되돌아 내리 컷이 어렵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지만은 김민규 선수가 완벽하게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파포 5번 홀의 양지호 선수 손 김홍태혁 선수는 지금 두 연속으로 내리막컷을 시도했어요 내리막이 걸리는 날이 경기가 잘 안 풀리는 날이죠 선수들 머릿속에는 오르막 컷을 남겨 놓는다는 그 공략이 항상 존재합니다 내리막은 가까워도 신경이 많이 쓰여서 대부분 오르막 공략을 하는데 이제 본인의 공략과 지금 결과가 계속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경기가 잘 풀린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나이스 나이스 옥태우는 그린의 입구 쪽이고요 또 그런 면에서는 퍼팅 라인도 자신이 좋아하는 라인이 걸릴 때 경기가 잘 리잖아요 네 오르막에 버디퍼이 자주 걸리고 또 페오에서 두 번째 샷을 할 때 풀 샷이 많이 걸려야 스코어가 좋아집니다 오늘 선수들이 대부분 다 하이사이드로 퍼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 말은 경사를 조금씩 더 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을까 그렇죠 네 빨리 조정을 해야겠죠 경사를 조절할 수도 있고 또 이제 스피드를 조절할 수도 있고요 일단 레이업을 해야 하는 거리인데 좋아하는 거리를 남기겠죠 네 페웨이 왼쪽 편이고요 네.이 이 오른쪽 핀을 공략하기 위해서 각도 확보를 했습니다 특히 3번 홀의 그린 자체에도 3단 그린 형태잖아요 맞습니다 김비호 선수의 두 번째 샷인데 자 벙커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페이드가 걸리질 않아서 아쉬워했는데 또 나쁘진는 않습니다 네 그린 주위까지 잘 보내 놨고요 이태훈 선수는 234m 그리의 앞쪽에 벙커에 들어가네요 또 선수들이 지금은 뒷바람이 강하게 또 불고 있기 때문에 손을 노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고요 네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죠 그 전에는 다 대부분 끊어갔지만은 이제 시간이 흐른 이후에는 바뀌면서 방향이 바뀌면서 투원 공략 시도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스리홀의 이상이 선수예요 버디 시도네 들어가네요 단잔하게 잔하게 11번 노에서 한차례 보기가 있었지만 오늘 이익을 포함해서 에서 무려 여섯 타를 줄이고 있는 단독선 옥태훈 먼거리 버디시도네 오르막 퍼이었고 지금 라인은 좋았습니다 그만큼 옥태원 선수는 A1 컨트리 클럽의 그린의 경사를 완벽하게 읽고 있습니다 예 작년에 옥태훈 선수가 11런더를 기록을 했었는데 벌써 첫날에만 거의 그 절반에 해당하는 점수를 줄이고 있어요 확실히 위에서 보니까 3단의 모양이 정확히 보이는 3번홀 그린이었고요 피는 뒤쪽도 받아주는 경사가 있죠 77m막 티샷을 한 이후에는 또 그린까지는 오르막이 완만하게 있는 볼이었는데요 오늘 김민규의 현재 퍼트 수가 1.33 3삼계입니다 러프가 그리 길지 않다 보니까 러프로 갔어도 빼워에서 그린 적중률이 높은 기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위치도 괜찮죠 예 김홍택 선수는 언제나이 루팅을 가져가고 있어요 만 그리고 또 캐디와 대화를 많이 하는 선수가 김홍태혁 선수기도 하고요 괜찮아 159m의 파스리얼.이 캐디와의 대화는 정보 공유도 있지만은 결국 선수한테 확신을 주기 위해서 어 대화를 많이들 합니다 어 조금 짧았는데 그래도 결과는 괜찮습니다 네 경사면에 맞으면서 홀 쪽으로 다시 들어왔고요 지금 저 모습을 왔는데 골프 선수가 아니라이 타종 먹고 선수 같이 상체가이 팔 근육과이 상체 두께가 엄청납니다 사이즈가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네 보통 골프는 예전에는 이제 너무 상체의 근육이 많으면은 움직임의 방해가 된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김옥택 선수한테는 예외네요 예 아 그리고 앞쪽에 경사를 잘 넘기면서 미스샷 느껴졌지만 결과는 괜찮습니다 또 그래서 최근에는 선수들이이 웨이트 트레이닝도 거의 필수적으로 하잖아요 그렇죠 네 양주 좋아요 김홍택 선수는 본인의 스윙 스타일과 본인이 어떤 근육을 키워야 되는지 잘 알고 있는 듯하고요 어 대부분의 골프 선수들은 코어 근육 화체 뭐 이런 부분을 더 신경을 쓰는데 김용태 선수 상체 근육이 많이 발달돼 있습니다 파파이 볼의 이태훈 선수고요 충분히 버디 한번 노려볼 수 있는 위치네요 2번 홀의 황현 황현 선수도 지난해 10 더파를이 코스에서 기록했고 보기가 뭐 일곱 개 나오긴 했습니다만 버디를 무려 19개나 나을간 만들어 냈습니다 김비호 선수는 저는 두 번째 샷 공략이어서 좀 벗어나도 그렇다 치더라도 박상현 선수의이 세 번째 샷 외지 샷으로 그린을 놓친 점은 분명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버디가 잘 나오지 않고 있는 답답한 경기 속에서이 외지 샷으로 그리를 놓치게 되면은 자칫 잘못하면 또 더 큰 실수로 이루어질 수 있고요 더구나 짧은 잔디에서의 샷이었잖아요 네 선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결과 중에 하나가 외지로 그린을 놓쳤을 때 또는 쓰리퍼이 나올 텐데 박상현 선수답지 않은 그런 플레이가 한 차례 나왔습니다 지금 공이 살짝 꺾이는 모습처럼 느껴졌는데 그래도 팔을 기록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황도현 선수의 파웃 타수 잃치 않았고요 현재 김민규 전준형 그리고 황도현 선수가 옥태훈과는 한타차예요 앞서 황도현 선수의 지난해 기록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황도현 선수가 분명히 지난해하고 올해하고 다른 점은이 보기 숫자가 줄었습니다 예 아 그러다 보니 상위권으로 이름을 많이 올릴 수가 있고요 대부분 우승자의 평균 보기 숫자는 4라운드 합계 한네 개에서 여섯 개 정도 어 기록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4일 플레이를 했는데 보기가 10 개 이상 기록됐다 그러면은 우승을 하는 데는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지난해 전갈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 말씀해 주신 대로 보기가 다섯 개가 나왔고요 네 라운드당 한 1.5개 뭐 한 개에서 1.5개 그렇게 기록을 해야지만 우승 확률이 높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바람이 많이 안 불고 10년째 같은 코스에서 대회가 치뤄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이 코스에 대해서는 워낙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태훈 선수도 기회 살려야죠 네 들어갑니다 네 그리고 또 다시 줄여는 이태훈 특히 이태훈 이동민 이런 선수들이 퍼팅할 때 허리를 거의 90도로 숙이고 퍼팅을 왔잖아요 네 골프 이론 중에 허리 각도가 많이 숙이면 숙일수록 임팩트이 스웨어존이라고 하죠.이 버터 헤드가 똑바로 다니는 구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짧게 잡고 퍼팅을 하는 선수들도 많이 볼 수가 있고요 예 커팅은 아이 정답이 뭐 이거다라고 딱히 얘기가 어렵습니다 어렵죠.네 페이스의 변화가 적어야 된다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또 퍼터에 기울기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크를 그려 줘야 된다 뭐 여러 가지 답들이 있죠 또 그런 면에서는 퍼터도 정답이 없어요 그렇죠.이 길이의 변화도 참 많고이 헤드의 모양도 유일하게이 14개 클럽 중에 유일하게 정말 모양이 다양하죠 일반 골퍼분들도 시청자분들도 아 내가 퍼팅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뭐 이런 걸 좀 고쳐야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잘되면은 그냥 하십시오 네 최진호 선수의 버디시 스도네 들어갑니다 [박수] 전반에 보기가 두 차례가 나왔는데 첫 버디가 나온 이후에 또 하나의 버디 추가하면서 2분파 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네 선수 같은 경우에는 잘 될 때 내 느낌에 100점 만점이 한 95점 정도 되는데이 나머지 5점을 채우고 싶을서 교체를 한다든지 변화를 주다 보면 어네 가까이 붙는 샷이 나왔습니다 굿샷 욕심을 부려서 변화를 주다가 또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게 뭐 스윙 용품 뭐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을 하잖아요 네 이것도 좋네요 아 진짜 멋진 샷입니다 샷 감각을 더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태훈 무더운 날씨이지만은 이렇게 땀이 나면 또 선수들의 이런 경기력이 살아나죠 감이 훨씬 더 예민해집니다 또 특히 1라운드 체력적으론 전혀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날씨에 많은 탓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왼쪽 페이드가 충분히 걸리질 않았습니다 어 한 번 더 카트로에 맞면서 자 왼쪽과 오른쪽 어느 방향으로 갈지요 지금 일단 비거리에서는 상당한 이득을 좀 그렇죠 네 그리고 오른쪽 뒷핀이라 구제를 받는다 하더라도 좋은 각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위치면은 카트도로의 오른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기온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선수들의 비거리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죠 네.이 이 더운 날 확실히 공이 더 멀리 갑니다 거리에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은 그래도 더운 날씨도 거리가 더 나가는데 많은 영향을 주고요 네 최진호 선수의 티샷 내리막 경사에 살짝 맞으면서 거리도 충분히 나왔습니다 네 김비호 선수도 일단 그린 중앙 쪽이에요 네 오르막 경사 조금 있지만 뒷바람도 불고 있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7번 이상은 잡지 않을 겁니다 tá 마지막으로 박상현 아 박상현 선수는 짧았네요 네 그린의 모양이 클로바 형태인데 그 사이사이에는 벙커가네 개가 있습니다 당연히 미스샷은 나올 수 있지만은 미스샷이 나오고는 그 과정이 너무 좋지가 않았습니다 계속된 계획에서 버디는 만들어 내지 못하고 이제 그러다가 샷실수가 나오면서 다시 위기를 맡게 된 박상현이었고요 그 사이에 옥태훈 선수는 또 한 번의 파스리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입니다 7원 더파 아 홀리는 아시다 정말 호인원이 나오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로 정교한 샷이 한 차례 나왔고요 옥태훈 선수가 2주 연속으로 첫날부터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7언더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DP 월드 2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민규와 전준형 황도현 이곳이 고향인 이유석과 김영수도 각각 네를 줄이고 있네요 이재진 이동안 양지호 모두 세탁씩 줄이고 있고요 정태양 선수 오늘 투원더 파 백석현도 투원더입니다 kpj 선수권 대회 1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 드리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캘러웨이 [음악] action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electrified ion hunglook tire born to win [음악] born to win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 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ox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 클럽 [음악] [음악] 올해로 68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및 A1C 대회 1라운드 경기고요 계속해서 정지철 위원과 중계방송 함께하겠습니다 또 이번 대회는 월요 예선전이 있었죠 양주한 선수가 무려네 타를 줄이면서 1위로 출전권을 얻었고 총 여덟 명의 선수가 또 이번 대회 어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음악] 또 과거에는 김성현 선수 이번 대회 출전하기도 했는데 월료 예선을 통해서 올라와서 우승까지 만들어 냈잖아요 그렇죠 그런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pj투어에서도 코리코너스가 또 비슷한 그런 우승 경력이 있고요 예 [음악] 5번 홀의 최진호 [음악] 먼저 갈게 [음악] 박상현 벙커샷 대단합니다 입니다 오늘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은 문제가 없고 네 네 버디 기회만 잘 살리면 좋을 텐데요 거리도 꽤 있었고이 말씀드린 것처럼 모래가 부드럽기 때문에 저런 긴 거래 벙커샷은 아주 어렵습니다 자 박상현 선수가 편안하게 파세에 성공을 했고요 [박수] 이제 빨리 버디가 하나 더 필요한 박상현입니다 예 아 김몽택의 공이 가까으로 지금 살아 있는 거네요 두 번째 샷 네 내리막도 있었고 조금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핀을 직접 노리기는 위험 부담이 있었습니다 구제를 받고 있는 김민규 선수입니다 네.이 드롭을 하게 되면은 오르막 경사에 드롭을 하게 돼서 탄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또 짧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음악] 지금도 김비호 선수는 라인을 더 봤습니다 생각보다 휘지 않았죠 현재는 바람이 없어 보이고요 남은 거리 76m 그래도 왼쪽으로 당겨치지 않게끔 플레이를 잘했습니다 입니다 현재 후반에네 개 홀 어디 세 개를 기록하고 있어요 네 특히나 그 이태훈 선수의 샷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고 단독 1위 옥태훈입니다 7번홀 어 지금은 차이가 상당히 큰데요 네 황현 선수의 위치에서도 띄우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고요 오늘 황두현 선수는 일본의 오기소 다카시 선수와 유송규 세 선수가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오기소 다카시는 지난해 하나은행 인미테이션을 우승자고요 이태우 선수의 거리라면은 드라이버를 잡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주 왼쪽을 보고 공격적으로 티샷을 해 줬습니다 이제 그만큼 본인의 티샷에 자신이 있었다는 이태현 선수고요 티샷이 가까으로 끝에 걸쳐 있었고 안전하게 그린을 노린 이후에 지금은 거리감을 제대로 맞췄다고 보기에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다시 오버홀 팀 구역의 김비호 자이 공도 카트로의 상당히 좀 빠르게 맞는 모습이었는데 어네 그리고네 공도 아주 이쁘게 잘 떠 있습니다 예 거리도 상당히 멀리까지 나왔겠는데요 위에서 바라보는 오버홀의 모습인데 페웨이의 경사도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물로 조성이 되 있잖아요 네 네 하지만이 홀은 러프로 간다 하더라도 짧은 클럽 공략이라 버디가 나올 수가 있고요 차라리 오늘 같이 백핀 페어에서 샷을 해서 너무 많은 백스핀이 걸리기보다는 러프에서 쳐서 그래도 한 1 2m 앞으로 굴러가는 외지 샷이 걸릴 때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자 이공도 경사면 따라 내려오면 좋은데 중앙에 걸쳐 있네요 계속해서 연습 스윙을 하면서 느낌을 되찾으려고 하는 박상현 프로 선수들은 스윙의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정말 몇도 이렇게 틀어지거나 아 그러지가 않고 가장 중요이죠 [박수] 연습공의 횟수를 많이 가져가는 것은 그만큼 반복을 해서 똑같은 타이밍에 동 타이밍에 샷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고요 네 강경남 구샷 어디 많이 짧았습니다 네 너무나 기분 나쁜 복이죠.이 이 티샷 페오에 잘 보내놓고 페오웨에서 외지샷이 거리가 안 맞으면서 쉬운 홀에서 탓수를 잃은 최진호입니다 이런 보기는 프로 선수한테는 정말 짜증나는 그런 보기죠 예 파파이브 3번 홀이네요 황두현 선수의 버디팟 김홍택 어 타고 들어갑니다 자 옥태훈 선수도 거리가 꽤 있는 파인데요 아무렇지 않게 지켜내네요 망설름이 없습니다.네 7원더 유지하고 있습니다 벌써 일곱를 많이 줄였고 또 남아 있는 놀이 몇 월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 타수를 잃으면 안 된다는 그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 전혀 망설림이 없었고요 아주 자신의 찬스에 퍼이셨습니다 남은 거리 84m인데요 아 이태훈의 감각이 점점 올라오고 있어요 네 한번 치고 올라오니까 정말 무섭게 탓수를 줄이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이 좀 내리막이 러프의 외지샷이었기 때문에 스핀도 적당히 걸렸다가 또 풀리는 그래서 뒤핀 공략이 더 좋았던 이태원의 두 번째 샷이었습니다 그렇죠 네 네 박상현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듭니다 굿샷 앞핀일 경우에는 당연히 페오에서 치는게 어드밴이지가 있지만은 뒷핀일 경우에는 또 러프도 나쁘진 않습니다 김비호는 왼쪽 바람은 한신데 괜찮은 김민규 선수의 모습이고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죠 또 한국 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이 있고 DP 월드 투어에서도 또 톱 10의 성적을 한 차례 냈습니다 또 리브 골프에서도 국내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출전을 했잖아요 네 정규 멤버는 아니었지만은 김민규 송룡 아니런 선수들이 리브 골프를 경험을 했었고요 사실 리브 골프의 한 경기라도 한 라운드라도 경기에 참여를 하면은 PG 투어에 1년간 나설 수 없는 그렇죠 네 그 조항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일단 리브 골프의 모습을 드러냈던 김민규입니다 확실히 리브가 출범하면서 어 프로 선수들의이 선택지는 넓어졌습니다 특히 어린 선수들 이제 프로 대비하는 유망주들이 리브오프를 선택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PJ투어에서는 대학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 거둔 몇몇 선수들한테는 PJ터로 바로 직행할 수 있는 그런 또 제도를 만들면서 맞부를 넣왔습니다 일단 김홍 그린에 잘 올려 놨고요 가장 대표적으로 지난 시즌 맹 활약했던 장유빈 선수가 현재 리브 골프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아 드디어 들어갑니다 네 오래 기다렸죠 지금 스코어 카드에 보이지 않는 과정이 분명히 있어요 그렇죠 네 정말 보기가 만약에 먼저 나왔더라면 좀 더 탓수를 잃을 뻔했었는데 그래도 어려운 곱비.이 전올레의이 벙커 세이브가 정말 컸습니다 예 이태훈도 한타를 줄입니다 이연더 그동안 본인이 원하는 그런 퍼터를 찾지 못해서 많은 퍼터를 시도했던 이태현인데 저는 이태현 선수를 알고 지낸지 꽤 됐지만 이렇게 퍼를 안 바꾼 적은 처음입니다 김비호 선수도 타수 이런 더파 잘 유지합니다 또 반대로 이동민 선수의 경우에는 매 라운드마다 퍼터를 바꾼 적도 있고 퍼터 변화에는 상당히 좀 도전적으로 임하는 선수죠 네 그것도 선수들의 성향이 참 다르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ing 네 확실히 우리나라 선수들도 그린주의 테크닉이 좋아졌습니다 tp 월드 투어에서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의 잔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쌓다 보면은 김민기 선수도 이제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이제 자동적으로 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발전을 하고요 예 또 경험이 많아진다라는 의미가 바로 그린 주변에서 강해진다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무리 저조한 경기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도 분명히 얻어가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좋은 쪽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그런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자 그리고 이번 KPJ 선수권 대회에서는 또 선수와 갤러리 또 그 관계자를 위한 많은 배려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대회 공식일이었죠 선수와 관계자를 위한 또 한우가 특식으로 제공이 됐습니다 또 이렇게 KPG 선수권 대회 첫 출전 선수에게는 기념 액자를 클럽하우스 1층에서 전달을 했고요 뭐 앞서 보신 대로 참가 선수 전원에게 넥타이와 네임텍도 전달을 했고 또 전문이 헤어 스튜디오가 이곳에 마련이 됐습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참가 선수들을 위한 또 스타일링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네 그럼 정말 바쁠 때 일반 분들도 아 저 머리 자를 시간이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실 때가 있는데 프로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주 대회를 치르고 있고 어 부산을 지금 벌써 이번 달에만 두 번 선수들이 왔다 갔다 해야 되기 때문에 아 그 사이에 이제 시간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자른 선수들한테는 정말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딱 정확히 그 이야기를 어제 조우영 선수가 하더라고요 네 김홍택의 버디 정확합니다 아 네 오늘 내리막 슬라이스 퍼을 다 성공을 하고 있네요 네 김민규는 파이에요 좋아요 [박수] 현재 선두와 두 타차의 황도현 짧다 어쨌든 지금 1라운드 5전 선수들의 스코어가이 정도다라고 하면은 우승 경쟁을 위해서는 첫날 못해도 세타에서 다섯 타 정도 사이에 점수를 좀 줄여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지금 이런 페이스면은 우승 스코어가 저는 한 20원 더파 정도가 돼야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예 174m의 파스리올이에요 샷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 이태훈 앞뒤로 긴 그린인데요 네 컨디션이 좋아지면은 평소 거리보다 공이 더 나갈 때도 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면은 아이언 공략을 할 때 거리가 안 맞기도 하고요 그래서 골프의 덕목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은 멀리 치고 바로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항상 똑같이 일정하게 치는 능력도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이죠 예 올라오면 좋은데 경사가 가파른 곳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 가장 일정하게 스윙을 하는 선수로는 역시 김경태 선수.이 어이 선수가 참 뒷바람이 불든 앞바람이 불든 뭐 우승을 우승 꺼에 있든 그렇지 않을 듯 보면은 정말로 항상 똑같이 스윙하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요 네 반대로 마지막 날 챔피언주 경험이 많지 않은 신입급 선수들이 잘 흔들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 흥분 상태를 조절하지 못하면서 캐리거리가 일정치 않기 때문에 흔들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네 일반 골퍼분들도 마찬가지로 아 오늘 꼭 잘 쳐야지 하는 날 의외로 더 결과가 안 좋죠 이제 그런 부분들은 이제 선수들한테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예 현재 그린 적중률 80%를 넘기고 있는 옥태훈이고요 8번 홀과 9번 홀도 기회가 있어요 그렇죠 네 오늘 페이스라면 두 올 중에 한 올은 충분히 탓수를 줄일 수 있는 옥태온입니다 지금도 캐리는 딱 맞았는데 방향이 왼쪽 올리 시즌 상금순위 12위에 올라 있는 김비호 선수 네 김비호 좋습니다 어디 기회 또 이제 5우조 선수들이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는데 5조도 재밌는 조편성이 참 많습니다 많죠 김성현 최승빈 전가.이 이 세 선수도 기대가 되고요 또 왕정훈 김민수 강성훈 선수도 동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1라운드 내내 김민규 선수의 표정이 굉장히 밝아 보이는 느낌인데요 그와 함께 다섯 타를 줄이면서 현재 공동 2위에 올라 있고요 그 뒤로 이유석 선수도 현재 네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또 양지호 최민철 선수도 각각 세타 줄이고 있는 첫날이고요 그 누구보다 뜨거운 옥태훈 선수인데 11번 홀에 보기가 하나 나오긴 했습니다만 파파이버 홀에서 이을 이후에 또 버디 18번 홀 3번 4번 6번 홀까지 파스 홀에서도 버디를 계속 만들어 냈어요.네이 특정 구간에서 탓수를 많이 줄이고 조금 잠잠하다가 또 한번 몰아치는이 오태온의 옥태온의 패턴입니다 또 이미 지난해 나인홀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한 자리 보여줬잖아요 그렇죠 네.이 골프 도레이 오픈에서 나인홀의 27타 나인 언더 그리고 10번홀까지 버들에서 열의 열타를 줄이는이 게임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던 옥태온이었죠 그러면서 작년 시즌에 또 호인원도 두 차례 기록하기도 했고요 정말이 감각적인 면에서는 현재 최근 2년간 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상현 선수의 버디 시도예요 저는 칩샷을 선택을 하지 않은 것도 의외네요 네 칩샷을 선택하면은이 오르막 경사를 넘어서이 캐리로 떨어뜨리면은 치킨도 한번 노려볼 만 했었는데 이제 퍼터를 선택하면서 그 경사를 치고 올라가야 되다 보니까 지금 많이 짧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8번 올해 양지호 어 지금은 상당히 많이 가네요 네 물론 퍼터가 당연히 칩샷보다 안전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그린 뒤에서는 칩샷을 해야 될 경우에는 하는게 맞습니다 자꾸 피해 다니기 시작하면은 또 이제 흐름이 바뀔 수도 있고요 이태훈의 버디 시도 오늘 이태훈도이 정도 거리에 내리막은 처음 시도를 하고 있는데 네 많이 약했습니다 앞에 김민규 선수가 시도를 했던 위치와 비슷하죠 네 이번에도 돌질 않습니다 골프란 스포츠는 나와구의 싸움이다 뭐 이런 얘기도 많이 합니다 또 경쟁 상대가 있기 때문에 상대 선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경쟁 상대가이 코스입니다 그래서 코스하고도 경기를 치뤄야 되는데이 코스의 세팅이 어려울 때 또는 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이 코스에 너무 밀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가끔 어떤 선수들은 당연히 퍼터를 선택하겠치 할 때 의도적으로 칩샷을 해서 그 상황을 더 이겨내려고 하는 그런 플레이도 하고요 [음악] 좋아요 저 위치 오르막 좋습니다 이번에도 짧게 잡았습니다 이태훈 이태훈 선수의 퍼팅 스트록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빠르죠.이 짧고 탁하고 치는 그런 스타일.이 허인의 선수는 저보다 더 훨씬 심합니다 네 이제 그럴 경우에 너무 가속을 많이 붙이려다가 그립 쪽 손이 먼저 나가게 되면 페이스가 열려맞기도 하고요 러프에서의 샷신데 김민규가 그래도 그린 앞쪽까지 잘 올려 놨고요 아 김홍택은 더 멀리 나오긴 했는데 밝은 내리박 경사가 심한 곳입니다 나이스 나이스 그래도 잘했습니다 네 뒷바람도 불고 있었고 여러 가지로 공을 세우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보기를 이어가고 있는 박상현 선수고요 자 그리고 이제 옥태훈 선수 거리가 꽤 있지만 들어간다면 8원 더파예요 들어가진 않았지만은 호를 지나가는 저 거리 가장 좋은 스피드입니다 이제 보통 한 50cm에서 70cm가 가장 좋은 스피드라고 하는데 옥태현 선수는 공격적으로 계속해서 어 퍼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7번 후의 김몽태 이번에도 같은 내리막 컷이었지만은 홀업해서 멈춰섰고요 그렇다면 내리막 컷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지나가지 않아도 된다 생각을 해도 될까요 그렇죠 상황이 어려운 상황이면 그래도 투을 노리는 그런 플레이를 해야 되겠지만은 그래도 버디 컷일 경우에는 공격적인 퍼이 필요하고 또 예전에는 17인 50cm라고도 많이 했지만은 최근에는 조금 더 어 지나가도 괜찮다 이제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특히 이번 주 A1 컨트리 클럽이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전 코스보다는 그린 스피드가 선수들이 훨씬 더 자신있게 퍼슬 수 있는 스피드고요 김민규도 한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2위예요 김민규의 버디 시도 살짝 왼쪽이었네요 어 이번에는 라인을 조금 덜 봤는데 또 지금 아래쪽으로 흘러 내려갔고요 375m의 파포 7번홀입니다 7번 홀도 선수들이 내리막 티샷을 하는데요 티샷을 할 때는 왼쪽 빼워의 벙커를 꼭 피해야 합니다 가끔 뒷바람이 불면 넘어갈 때도 있긴 하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오른쪽 공략이 필요한 7번홀 티샷입니다 자 그리고 이제 옥태우는 마지막 콜 또 파파브 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콜에 충분히 버디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현재 무려 일곱를 줄이고 있는 옥태훈 선수고요 그 뒤로 김영수 김민규 전준형 황도현 선수도 현재 흐름이 좋습니다 이유석 선수는 일지감치 네타를 줄이면서 먼저 라운드를 끝냈고요 김민희 선수도 현재 활약이 좋네요 세타 줄이고 있어요 kpj 선수권 대회 1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 X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전 세계 가능픽링스 그린피 에텍도 예시픽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스 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시픽스 최속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ex performance PG [음악] [음악] 오케 [박수] [음악] [음악]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7 라이언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약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천상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골프 여들의 청량한 샷 대결 더 해본 마스터즈 대회 2연피를 노리는 초대 챔피언 대소연과 대세 플레이어들의 우승 도전 여름 골프에 진술을 느끼고 싶다면 더캡은 마스터즈 빠져들어 내게 빠져들어 아주 안나 [음악] 이번 대회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고요 a1 컨트리 클럽 파 71로 코스 셋업이 되 있습니다 옥태훈 선수가 지난주에도 1라운드 이글 하나 포함해서 무려 아홉타 코스 레코드를 기록을 했었는데요 지금 이번 주도 첫날부터 현재까지 일곱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거의 매대회 이글을 기록하고 있는 옥태훈 선수예요 오늘 7번홀도 피니치가 상당히 좁은 지역에 있죠 앞핀이고요.이 박상현 선수가 거리를 맞추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핀을 지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샷입니다 네 많이 지나가네요 네 아무리 외치 샷시라 하더라도이 러프에서의 뒷바람 공을 세우기가 어렵고 또 그렇다고 앞에 떨어뜨리다가 짧아서 온이 안 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저 위치에서는 길게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비호 네 김비어 좋습니다 2015년 선수권 대회 우승자 장동규 선수인데요 장동규 선수의 헤어스타일은 어제 한 거죠 네.이 이 로버파로 1라운드에 마무리하겠고요 와 이태훈 대단합니다 정말 어려운 샷이었습니다.이 이 공이 발보다 많이 아래 있었고 또 그때의이 외지샷은 클럽페이스가 다칠 수밖에 없는데 방향과 거리 모두 완벽하게 맞춰냈습니다 특히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이태훈 김비호 박상현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샷세 뭔가 좀 빛나는 경우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 세 명의 선수가 지금 출전하는 선수들 중 가장 우승이 많은 선수들이죠 네 12승 9승 그리고 올해도 이태원은 또 우승을 추가를 했고요 봐 이어서 김민규 지금이 8번 홀의 팀 구역이 특설티로 새로 만들어져 있는 네 팀 구역입니다 티그란도가 그냥 9번 오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네 선수들이 그 계단을 올라갈 때 심호흡을 잘해야 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요 그렇습니다 네 방금 김민기 선수의 티샷을 보셨듯이 위에서 아래로 어 내려칠 때 이제 공이 휘기 시작하면은 휘는 양이 점점 늘어납니다 내리막 티샷이 더 힘차게 좋은 티샷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은 실제로 페오웨를 적중하기에는 더 어렵습니다.이어서 이어서 최진호 최진호 선수의 구질은 정말 커브가 아예 없네요 그요 베어이 오른쪽으로 잘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팀 구역에서 있을 때 그 오른쪽 뒤편에서는 9번 홀 투온을 선수 어 시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렇죠 네 9번을 오른쪽 러프에 아주 가깝게 특설티가 만들어져 있고요 9번 노래 와 있는 옥태훈 투을 노립니다 자 그린 앞쪽 벙커네요 박상현 선수의 돌아오는 버디시더 거리감 좋았네요 오늘 현재까지 복이 없는 경기를 하고 있는 박상현 선수고요.이어서 김비 지금도 김비호 선수는 더 봤어요 네 뭔가이 부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그렇죠 네 코스를 잘 알고 있고 또 아주 능숙한이 베테랑 캐디도 있는데 몇 차례 똑같은 리딩 미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이곳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코스 레코드는 파 70일 때는 최민철 선수의 9원더 그리고 파 71일 때는 2022년도에 나왔죠 그렇죠 네 신상훈 선수가 우승할 때 정말 아슬아슬하게 커통가를 했는데 셋째 날 열타를 줄입고 그다음에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었죠 아 정말 기분 좋은 버디네요 네 티샷이 왼쪽 언덕으로 갔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버디를 만들어 냈습니다 8번 오리고요 최진호 선수의 두 번째 샷 네 5번홀에이어서 이번에도 짧은 외지 자식 거리가 맞질 않았습니다 100m 안쪽에서 최준호 선수는 평상시에 정말 강합니다 하지만 오늘 몇 차례 계속해서 짧고 공이 바로 멈춰 버리는 결과가 나왔고 있습니다 김민규 108m예요 오늘 김민규는 러프에서의 샷 비율이 많은데 그럼에도 거리 컨트롤 잘하고 있네요 그렇죠 네 저 부분도이 숫자로는 나오지 않지만은 정말 굉장한 재능이고 탤런트죠 예 또 그런 면에서는 선수들이 아무래도 이제 외치 샷 중요성을 워낙에 잘 알고 있다 보니까 대회 코스에 따라서는 외치 구성을 간혹 바꾸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외치가 개수의 변화를 주는 선수들도 있고요 또 코스 컨디션에 따라서 코스가 부드러우면은 바운스가 높은 외지 또 페어웨단하고 빠르면은 또 로우 바운스 외치로 교체를 많이들 하죠 이번 주 코스 컨디션은 아주 단단하지가 않기 때문에 그래도 좀 바운스가 있는 외지를 쓰는 것도 괜찮고요 예 또는 그냥 아무 변화 없이 그냥 원래 하던 대로 사용을 해도 괜찮습니다 현재는 두 번째로 어려운 홀이에요 8번 홀 아 이태훈 선수 샷이 정말 네 멋습니다 네 프로가 봐도 멋있는 사실입니다 네 네 볼 스트라이킹만 놓고 보면 아 저는 지금 KPG 투어에서는 이태훈 그리고 퍼팅에서는 옥태운 외치샷 플레이는 김비호 어 좀 이렇게 가장 경기력이 좋은 거 습니다 박상현 선수의 티샷 왼쪽 벙커 걸어 갑니다 네 원래 박상현 선수는 드로우를 구사를 했었는데 문제는 스타트 라인이죠 드로우가 걸리려면은 본인이 원하는 타겟보다 우측 출발을 해야 되는데 스타트라인이 왼쪽으로 출발해서 드로우가 걸리다 보니까 계속해서 원치 않는 곳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습니다 내리막이 10m 정도 있어요 김비호 김비는 왼쪽 출발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는데요 커브가 많았지만은 김비호 선수가 원하는 구질입니다 왼쪽을 완전히 배제하는이 막아놓고 플레이하는 페이드 샷 커브가 나오지 않으면 그때 이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 경우에는 왼쪽으로 그대로 가는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죠 왼쪽을 겨냥하는 선수가 페이드가 안 난다 그러면은 결과는 당연히 안 좋겠죠 선수들은 본인이 원치 않는 곳을 에임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좋 자 대운 좋아요 전화 위복이 됐습니다 그러네요 분명히 미스샷이었는데이 공이 스핀이 없다 보니깐 내리막에 맞으면서 흘러 내려왔고요 다만 그 샷 때문에 크게 한번 한 숨을 쉬었던 옥태운이고요 김몽태 선수의 먼거리 버디시도 양지호 선수의 위치에서는 앞바람이 불고 있네요 지금 김비호 양지호 계속 같은 상황인데 라인을 많이 보고 있죠 눌러 네 그래도 빠르게 프라웃하고 있습니다 최진호 선수 옥태훈 마지막 쿨 버디까지 완성하면서 여덟를 줄였습니다 지금 2주 연속으로 1라운드에만 무려 17타를 줄이는 거예요 대단합니다 여덟 아홉타는 프로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자주 나오는 스쿼은 아닙니다 근데 참 옥태원 선수는 그런 스쿼 너무 쉽게 자주 플레이를 하고 있죠 또 퍼팅을 제일 잘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한 4년 정도 계속해서 그 김규태 프로와 퍼팅 호흡을 맞추고 있거든요 네 그런 것들도 잘 맞아 떨어지는 거겠죠 특히 중장거리 퍼트 한 7 8m에서 정말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성공률이 높습니다 예 김홍도 바로 홀라 투원더 나쁜 플레이는 아닌데 옥태훈 선수가 워낙 플레이를 잘하고 탓수를 많이 줄여서 상대적으로 투원더가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양지오였습니다 그린 앞에도 아주 큰 벙커가 있고요 그래도 거리를 충분히 내줬습니다 그렇죠 오늘 피니치가 너무 뒤쪽에 있기 때문에 그린을 넘어가면은 되돌아오는 샷은 아주 가파른 내리막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이태훈 아 이태훈 좋아요 이런게 거리 컨트롤이죠 스핀 컨트롤입니다 뒤핀을 공략하기 위해서 탄도를 낮추면서이 불필요한 백스핀을 줄인 이태원의 두 번째 샷 또 외찌 샷은 김비호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네 남은 거리 80 아주 공격적으로 갔습니다 네 피네 뒤쪽 충분히 버디 노려볼 수 있습니다 공지 사항 멋지게요 그레이스피드 연습 코스 동일하게 3.2고요 자 그리고 이제 아 또 5조 선수들의 모습을 함께 보실 수 있는데요 kpj 투어 2승의 이정환 마찬가지로 두 번 우승 올해도 한차례 우승이 나온 배용준 그리고 일본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송환 선수인데 지금이 세 선수의 흐름 가운데는 송령한 선수의 흐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네 참가한 모든 선수들도 송영한 선수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어 샷 퍼팅 약점이 없습니다 예 작년에는 일본에서 미진오픈의 고택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디오픈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송영원 선수가 그 대회 준우승을 기록했어요 현재는 제네시스 포인트 34위에 올라 있고 GS칼텍스 매용 오픈에서 공동 2위에 기록이 있습니다 특히 이정환 선수도 올해를 제외하고 작년과 재작년 톱 10을 무려 아홉 번씩 18번이나 진입을 했는데 다만 우승이 나오지 않았어요 했어 그 부분에 랭킹을 매긴다고 한다면 이정환 옥태훈이죠 네 아 그렇죠 가장 우승에 근접한 횟수가 많지만 아쉽게도 또 우승을 기록하지 못한 선수가 옥태원과 이정환 그만큼 우승에 대한 갈증이 강합니다 예 또 지난주 한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9위의 성적을 만들어냈고 올해 일본 투어죠 미진오픈의 공동 2위와 함께 뒤오픈 출전권도 이미 확보를 했습니다 경기력도 워낙 좋고 뭐 본인 경기에 자신감도 충만한 송용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배용주는 첫 우승을 쏠라고 해서 만들어 냈었는데 올해 또 KPJ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이 드디어 나왔죠 또 배용준의 그 성실함은 아마 많은 선수들이 다 인정을 할 거예요 연습도 정말 많이 하는 선수고요 1번 올에 2태 2 지난주 이태희 선수도 첫날 세븐 언더로 좋은 출발을 보여주지만 그 이후에 탓수를 많이 못 줄였습니다 아 본인이 퍼팅이 갑자기 뜨거웠던 퍼팅감이 사라지면서 탓수를 줄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박상현 대체로 오늘 많은 선수들이 오르막 퍼셋은 지나가는 결과가 많이 나오진 않고 있습니다 박상현 선수가 평소에는 항상이 바이저 모자를 썼었죠.이 이 트레이드마크의 모자가 있는데 오늘은 지금 캡 스타일의 모자를 썼습니다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은 첫 번째 날씨가 너무 무더우면 어 그래도 캠 모자가 조금 더 보호를 해 주기 때문에 이제 교체를 했을 수도 있고 또 본인의 경기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또 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을 겁니다 자 김비호는 조금 약했어요 저희도 중계하면서 지금의 박상현 선수의 모자를 자주 보진 않았기 때문에 사실 중계 내에 조금 어색한 느낌은 있어요 그렇죠 네 어떤 선수들은 또이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또 면도를 하지 않고 좀 플레이를 하다가도 또 어느날 갑자기 싹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나타나기도 하고요 예 맞치세요 프로 선수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그런 징크스들이 정말 많습니다 j 선수권 대회 특히 음식에 관한 것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출발하겠습니다 자리도 선수는 KP 그날 플레이가 잘되면은 그 자리에서만 먹는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 자리도 마찬가지고요.이 아시아드에서 저도 좀 그런 스타일이어서 항상 똑같은 지역에 주차를 했는데 제 바로 뒷자리가 김홍택 선수 네 결국 그 대회 우승을 했었죠 1라운드를 5조로 출발하는 이정환입니다 [박수] 이정환 선수도 올시즌 상금순위 23위에 올라 있고요 한 차례 톱이 있습니다 [박수] 괜찮아 구준 자 [박수] 마지막 선수는 해외 투어 2승의 송영한 선수입니다 송영환 선수의 커리어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시안 투어 우승이었죠.이 이 싱가포르에서 조던 스피스를 그 당시 조던 스피스는 정말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었을 텐데 그때 또 송영환 선수가 우승을 기록하면서 또 한국 골프에 자존심을 세워줬었습니다 [박수] 1번 티샷은 오른쪽 러프로 가네요 그러니까 지금 이번 대회에 나서고 있는 선수들 송영한 강성훈 김성현 왕정훈 선수도 있고 배상문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 해외 투어에서 이제는 성적이 잘 안 나오니까 한국으로 되돌아오지 않았냐 뭐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사실 그 선수들은 더 이상 증명할게 없습니다 해외 투어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했고 오랜 기간 동안 그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어 고국에 돌아와서 팬들한테 플레이를 보여 주는 거는 저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 자,이 태훈의 경기 중반 이후의 흐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한때 투오버파 뭐 최 하위권에 있었는데 어느덧 지금 상위권으로 올라와 있는 이태원입니다 7번 홀의 황도현도 충분한 기회예요 [음악] [음악] 네 차분하게 콜아웃하고 있고 또 마지막 콜이 파파이브 홀 기회 홀입니다 9번 홀의 이상이 선수 벙커샷 잘 나왔죠 네 확실히 벙커 샷의 결과를 보시면은 스핀이 많이 걸리질 않죠 벙커샷을 하면은 공이 높게 발사각이 나오면서 그러면서 좀 런이 발생되는 그런 결과가 일정하게 다 나오고 있습니다 예 일반 골퍼분들은 단단한 벙커 좀 젖어 있는 벙커 샷을 어렵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프로 선수들은 역으로 너무 소프트한 벙커보다는 그래도 좀 어느 정도 좀 단단함이 있는 벙커가 훨씬 더 스핀도 잘 걸리고 또 탈출을 하는데 거리를 맞추는데 더 유리합니다 입니다 황중곤의 세 번째 샷 또 기대 맞고 나왔습니다 네 기대를 맞은게 다행이네요 다행이라고 말죠 예 맞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한 두 발에서 세 발 정도 지나가는 내리막이 남을 뻔했습니다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고요 오늘 1번으로의 피니치는 오른쪽 중앙 쪽에 꽂혀 있습니다 아씨 또 없어했어요 아이씨 일단 지금 송령환 선수의 위치 자체가 오늘 피니치는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데요 어렵죠 네 내리막 경사도 있고 러프에드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 바람 첫톨이기 때문에 아 너무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그래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저 결과도 괜찮습니다 이종환 선수도 각도는 조금 불편해요 두 번째 샷 네 그래도 핀의 뒤편에 잘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용주는 기회죠 115m 오른쪽에 공간이 칠라드밖에 없습니다 바람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이 외지 샷은 바람을 훨씬 많이 타죠 스핀이 많다 보니깐요 그래서 저 오른쪽 핀을 공략하려면은이 그린 엣지나 어쩌면 그보다도 더 우측을 봐야 되는데 그렇게 됐다가 안 돌아올 경우 어 탓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들 알지만 왼쪽 공략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지금이 이제 5조 선수들이 출발하는 1번 홀이었기 때문에요 크게 무리하지 않는 공략이었고요 이상도 마지막 코 한타 더 줄이면서 네 2연도파로 1라운드를 끝네요 오늘 더블 보기 하나 보기 하나도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잘 회복을 하면서 라운드를 마쳤고요 네 황중곤도 3원 더퍼 마무리 꽃 A1 컨트리 클럽은 볼 스트라이커가 유리합니다 어떤 코스에서는 퍼팅이 잘하는 선수가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은 아무래도이 코스가 선이 굵습니다.이 이 남성스럽다 뭐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하고 그래서 볼스라킹이 좋은 선수들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선수권 대회를 재패했던 선수들의 모습을 보더라도 뭐 최승빈 전갈람 그 우승을 할 당시에 볼스라이킹 능력이 정말 뜨거웠거든요 그렇죠 당연히 뭐 퍼팅이 떨어져 줘야 우승을 하겠지만 그래도이 과정이이 샷이 좋아야지만은이 코스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핀 앞쪽에 잘 올립니다 자 그리고 다시 1번 호의 모습인데요 아 너무 기대되는 겠습니다 조편성이죠 그렇죠 배상문 김승혁 그리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이 함께 플레이를하겠습니다 1라운드 35조 출발하겠습니다 첫번 선수는 투어 9승 해외 투어 5승 동산 14승의 배상문 선수입니다 통산 14승의 배상문 선수고요 지난해도 배상문 선수는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배상문 선수는 어 역시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 중이 올타임이 탑에 들어갈 정도죠 현재 올시즌 평균 290야대 정도 비거리를 보내고 있고요 음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은 배상문 선수의 최고의 강점은 역시 강한 정신력입니다 백준 선수입니다 [박수] 자 그리고 또 강한 멘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김백준 선수인데요 지금 어제부터 제로토크 퍼터를 활용하면서 이번대 퍼터를 바꾸고 나왔습니다 일본 얼티샷 이번 스윙은 느슨했네요 네 평소 본인 스윙을 다 해 주지 못하고 스윙이 팽팽하지 못하다 보니까 지금 우측으로 밀리는 티샷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선수는 KP이어서 KPG투어 4승의 김승혁 선수의 모습인데 사실 올시즌 시작하기 전에 김승혁 선수가 윈터 투어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시즌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에 한 명이었잖아요 맞습니다 17년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 또 제네시스 대상까지 거머지었던 김승혁인데 그러고 나서이 최고 정점을 찍고 나서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하지만은 올시즌 전주 훈련을 거치면서 자신감을 많이 찾은 김성혁 선수입니다 바로 그 시즌 전체에 흐름을 탔던 선수들이 이형준 김승혁 김태훈인데이 선수들이 최근에는 경기력이 많이들 올라오고 있어요 네 김태훈 이런 선수들도 좀 슬럼프가 빠졌지만은 다시 되돌아오고 잠정고를네 플레이를 하는 김백준 확실하게 본인의 스윙을 해 줘야 합니다 올시즌 옥태훈과 함께 가장 많은 톱텐진이 다섯 차례고요 [박수] 빈백준의 티샷 처음에 스윙이 조금은 느슨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래는 김백준 선수가 거의 200%의 스윙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 확신의 찬 스윙을 항상 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고요 오랜만에 같이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배상문 김승혁 선수가 아주 사회 좋게 1번홀 걸어내려가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다 86년생의 선수들이고요 자 그리고 이번 대회 나서는 선수들이 각자의 이름 또는 다른 키워드를 가지고 행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음악] 함정우가 정 정말로 우 우승을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우승을 해서 꼭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최 최고 건위의 대회인 선수관 대회에서 승 승빈이가 빈 빈틈 없는 경기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네 대용준 프로는 용 용감하게 준비된 마음으로 우승에 도전하겠습니다 파이팅 선빵 필승 수틀리면 죽는다 권위 있는 KPJ 선수권대에서 우승 한번 해보자 [음악] 아 김백주는 아무튼 인터뷰를 하나 해도 뭔가 심상치 않아요 아 정말 엉뚱한 매력이 있습니다 네 네 그 장면 기억나시죠 지난주에 컵을 타고 들어갈 때 김백준의 그 그렇죠 네 세레머니 세레머니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네 그래서 그 동작에 대해서 아 너무 재밌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저는 의외의 답이 되돌아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 원래 그 원조가 누구냐 누군지 아세요라고 이제 물어봐서 어 그래서 제가 누구지 하고 물어봤더니 저스틴 로즈 그래서 본인도 한번 해 보고 싶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그 정도로 또 어떤 선수들은 해외 투어나 다른 대회 투어에 조금 무관심한 선수도 있지만 그만큼 김백준 선수는 해외 정사급 선수들의 플레이 그런 동작 이런 것들도 다 기억하고 있다는 얘기였고요 예 저희가 뭐 US 오픈이나 마스터스 시차가 다른 새벽 중계를 하면은 연락 오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네 그 중에 한 명이 김백준 선수고요 결국 여기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최종 목표는 해외 투어 PJ 투어에 가고 싶다는 그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DP 월드 투어를 뛰고 있는 김민규 선수도 있고요 이번 대회가 끝나면 김민규는 정말 바쁜 유럽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고 하고요 이탈리아부터 여러 곳을 또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이정환 기봉택도 기회예요 지만 왼쪽이네요 오히려 어려운 내리막 퍼포을 몇 차례 성공을 했고 기회가 왔을 때는 오늘 기회를 조금 놓쳤습니다 일단 언더로 마무리한 곳에 만족을 해야겠네요 그렇죠 네 내일 반등을 모색해야 되는 김몽택 [음악] 최진호 네 벙커샷 이후에 한 타를 만해하면서 2분로 1라운드를 끝냅니다 아무래도 지난주 우승 경쟁을 하는 그 과정에서의 피로도는 분명히 있겠죠 김민규는 우원파 현재 순위 공동 2위로 마무리 마지막 여섯 홀에서 탓수를 줄이지 못한 부분은 본인도 아쉬울 겁니다 어려운 홀들에서 탓수를 많이 줄이고 또 반면에 버디가 많이 나왔던 홀들에서 김민기 선수가 탓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른쪽에 핀이 꽂혀 있기 때문에 각도는 괜찮은데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그린 중앙 쪽으로 보내고 있죠 나간거 배상문 선수예요 러퍼에서의 두 번째 샷 아 잡았네 지금 일단 캐리도 크긴 했는데 방향은 어쩔 수가 없었죠 플라이어가 나왔죠 해외 2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우리나라에 돌아오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저 러프에서의 플라이어입니다 황도현 약해요 아까이 아까비 그 플라이어를 고려해서 조금 더 컨트롤을 하자니 또 플라이어가 나지 않을 경우는 많이 짧아지고요 그렇죠 어 그리고 방금은 또 앞쪽에 벙커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드럽게 샷을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예 이제 플라이어가 날 거 같다라고 생각하면 이제 플라이어를 어떻게 방어를 하냐 조금 부드럽게 치거나 혹은 이제 짧은 클럽을 잡고 더 강하게 치는 그런 공략밖에 없는데 일단 플라이어가 의심이 되면은 난다는 가정 하에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어 지금 김백주는 원구를 찾은 거죠 그렇습니다.이 좌우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본어은 그래서 좀 티샷이 많이 벗어났지만 또 혹실라도 공을 못 찾을 경우를 데비해서 잠정거를 쳤던 김백준이었습니다 자 그리고 정말 기대가 되는 세 선수의 조편성입니다 1번을 김성현 선수의 티샷이고요 제6회 선수 2020년 선수권 대회 우승자 김성현과 23년도 우승자 최승빈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선수가 함께 플레이하겠습니다 현재 PGA 투어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도 기록을 하고 이제 내년 다시 PJ투어 입성이 확실시되는 김 성영과 또 매년 PGA 투어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최승빈이 같은 조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최승민 선수는 올해 CJ컵도 경험하고 왔고 1라운드와 2라운드 김성현 선수와의 플레이가 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 그럼요 네 마지막 선수는 KFC토 3승 제67회 KFC 선수권대회 집회 챔피언 전가남 선수입니다 결혼을 하기 전 이대회에서 지난해 또 우승을 차지했던 전가람 선수고요 올해도 한국 오픈에서 공동 4위의 성적이 있습니다 25시즌 선수권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특히 정가람 선수도 아이언을 교체를 했었는데 어느 정도 이제는 다 적응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네 역대 우승자 세 선수가 동반 플레이 특히 지난해 정가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 17원 더파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그 순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2024년 KPJ 선수권 대회 전갈람 선수의 장면인데요 바로이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던 기억이 있죠 리더보드가 나오지만 김홍택 2대한 거기에 김백중까지 경기 중반까지도 흐름이 상당히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파파브 13번에서 버디에 성공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서는 장면이고요.이 시점부터 정갈람 선수가 더 치고 나갔습니다 선도로 나선 이후에 계속해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이제 쫓아오는 선수들과 간격을 벌리기 시작을 했고요 또 14번홀까지 그리고 15 16 17번을 어려운 홀드를 잘 지나갔고이 장면은 지난해 최고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지금 봐도 소름이 돋네요 보는 사람도 짜릿함을 느낄 정도로 멋진 세레머니를 보여줬던 정갈람 정직철 위원이 US 오픈 중계를 할 때도 그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골프 선수라면은 꿈꾸는 그 순간과 상황이 있잖아요 그렇죠.이 이 어릴적에 혼자서 어 연습을 하고 훈련을 하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합니다 내가 나중에 어 프로 선수가 되면은 꼭 이런 우승을 하고 싶다라면서 머릿속으로 정말 수도 없이 그려봤을 겁니다 되돌아오는 칩샷 거리감 아주 좋았습니다.네 네 그렇다면 선수들이 그 우승을 상상하면서 뭔가 그 세리머니도 연습하고 할까요 다 다들 하죠 네.이 대회 출전한 선수들 모두 다 해 봤을 거고요 또 지금은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또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이 선수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는 선수 출신들 다들 똑같은 그런 꿈을 가지고 훈련을 했을 겁니다 네 아 김비호 선수가 파파브 9번 마지막 콜에 드디어 버디 하나를 추가하네요 2연더로 1라운드를 끝내겠습니다 바꾼 퍼터로 시도하는 첫 번째 버디 시도 거리감 괜찮았네요 무엇보다 티미스 이후에 어려운 상황에서 그린에 올린게 타수를 잃지 않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아 이태훈 선수의 후반을 보세요 버디가 무려 여섯 차례나 나왔던 이태훈의 후반 나올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위치는 김승혁 선수인데요 네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박수] 오늘 보기 풀리라운드를 하고 있는 박상현 선수 마지막 콜 그래도 올시즌 박상현 선수의 1라운드 가운데는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경기력이 나왔어요 스코어는 투언더였지만 그래도 내용은 상당히 좋았던 박상현의 1라운드였습니다 일본홀에서는 오른쪽 러프로 간다면 그린에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가 그래도 정가 선수는 지금 짧은 잔디에서이 샷신데 네 네 캐리처가 많았네요 김성현 선수의 티샷은 수리지에 들어가면서 벌타 없는 구제를 받고 있습니다 안르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에리 안에 이상 기후로 인해서 잔디 관리가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요 올해는 더 무없고 장마 시즌도 길다고 하니까 아마 전국에 있는 모든 골프장들이 참 많은 고민일 것 같아요 나 응 날네 네 네 김상현 선수 좋습니다 저희는 시차적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국내에 들어왔더라고요 네 그리고 대회를 끝내고 나서도 한 1 2주 정도 더 한국에서 머물다가 쉬고 간다 이제 그런 향후 일정을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제 내년도 다시 PJ 투어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은 김성현 선수고요 네 김성현 선수뿐만이 아니라 이승택 선수도 너무 잘해 주고 있죠 네 그죠 김성현 선수는 그래도 미국 생활을 겪어봐서 잘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있지만 처음간 이승택 선수도 놀라오릴만큼 적응을 잘해 주고 있습니다 또 올해도 큐스쿨에 도전할 선수들이 굉장히 많죠 많이 있죠 네 405의 파포홀이고요 이번 호의 배상문 굿샷 [음악] 일본에서는 티샷이 오른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 향했습니다 2번을 티샷 [음악] 네 이번에도 우측으로 페어를 놓치긴 했지만 많이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이 선수가 지난해 하나 인비테이셔널 KPJ와 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의 오기소 다카시 선수인데요 이번 시즌 쇼타로 와다 선수가 지난해 큐스크를 통과해서 KPJ 투어에서 매 대회 참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또 오기수 타카시가 대회를 출전해서 아마 많이 반가워할 겁니다 예 지금 2주 연속으로 국내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고요 그렇네 1번 올해 최승빈 거리감 좋았네요 배용준 선수도 최근 2년간 퍼터 교체가 참 많았죠 네 한 때는 퍼터 두 개를 들고 다닌 적도 있었고요 현재의 종착지는 브룸스틱 버터입니다 최근에 제로토크를 사용하는 선수들과 이제 저 브룸스틱을 사용하는 선수들과 대화를 나눠봤는데 이제 김대현 선수 얘기로는 저 브룸스틱을 사용할 때도이 왼쪽 팔꿈치의 높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얘기를 합니다.이 이 허리 길이 다리 길이 이런 거에 비례해서 퍼터의 길이도 정확하게 재단을 해야 되고 또이 팔꿈치의 높이도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지만은 충분한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예 그러니까 자신에게 맞는 그 자세를 빨리 발견하는 것도 중요한 거예요 그렇죠 네 다른 선수가 써서 결과가 좋으니까 나도 한번 써 봐야 되겠다 이제 그렇게 접근을 하기보다는 좀 더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사용을 해야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 김성현 라인 좋아요 아 하지만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박수] 김성현 선수가 2020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는 월요일 예선을 통과한 이후에 또 우승까지 간 최초의 사례였고요 지난의 우승자 전가람 바로 마무리합니다 이번에 이정환 선수는 한 타고요 최승빈 오 가까운 거리였는데 최승민 선수가 놓치네요 또 최승민 선수가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우승 경쟁을 했던 선수가 박준홍 선수였고 연건들의 그 경쟁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죠 너무나 두 선수가 또 가까운 사이고 하지만은 양보 없는 멋진 승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준홍 선수도 올해 우리 금융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노려봤었지만 또 아쉽게 또 연장전에서 이태훈 선수한테 우승을 내줬었고요 마지막 쿨투에 성공한 황도현 선수인데 거리갑을 잘 맞춰야겠죠 남은거리 128m 전후 의 아이언샷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이제 플라이어가 또 혹시라도 나지 않을까 아 이제 그런 걱정을 하다 보면은 정확하게 스윙을 해 주지 못하면 짧은 결과가 나오게 되죠 오늘 왼쪽 앞이에요 107m 예를 들어 일반 골퍼분들도 가끔이라는 어 미스샷이 나오게 되면은 다음 샷을 할 때 나도 모르게 또 나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이제 프로 선수들도 플라이어가 한번 나 버리면은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도 아이 샷이 또 넘어가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생각으로 또 반대에이 짧은 결과가 나올 때가 많습니다 입니다 아 투원에 성공한 이후에 네 탓수를 줄이지 못하네요.이 버디의 실수의 원인은 저는 이글 퍼을 너무 약하게 치다 그렇게 밖에 얘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콜이었고 이글 퍼이기 때문에 더 과감하게 한번 노려봤어야 되는데 한 탈을 더 줄여야지라는 생각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버린 황도인이었습니다 네 김성현 잘 나왔네요 왼쪽으로 튀면서 페오웨이까지 흘러 들어왔고요 네 마지막 콜에 오기소 닷가시 선수도 한 타를 줄이면서 1원더로 끝냅니다 오늘도 지금 팔을 계속 기록하다가 마지막 콜에 와서야 거 하나 더 추가하면서 언더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발끝 내림막 경사의 왼쪽 러프로 향하는 정가람 선수고요 어 지금도 아슬아슬했습니다 네 8번홀에 보기에이어서 파브 9번홀에서는 투원에 성공한 이후에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고요 1라운드 마지막 두 순간이 조금은 아쉽게 끝내는 황도현입니다 니다 자 제네시스 포인트에는 김백준 선수가 1위에 올라 있고 옥태훈 이태훈 배준 문도엽 최진호 선수 순위고요 또 김비호 황도현 양지호 이형준 올리 시즌에이 선수들의 활약이 지금 머릿속에 다 스쳐 지나가네요 그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고요 아 일단 두 개월 바꾼 퍼터로 차분하게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김백준 배상문의 퍼 러프긴 했지만은 외치 샷이었기 때문에 이월에서 탓수를 이르면 안 됐던 배상문 선수인데 이제 세 번째 샷을 치고 나서 이제 본인도 아 뭔가 이월에서 경기 잘 풀리지 않았다 그런 아쉬움을 보여줬었습니다 옥태훈 선수가 오전에 플레이를 하면서 무려 여덟를 줄였고요 김영수 선수도 지금 마지막 콜 또 김민규도 오늘 다섯 타를 줄인 하루예요 이유석과 황도현 두 선수도 4언더 김민희 선수도 1라운드 출발이 좋네요 현재 마지막 골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 68회 KPJ 선수권 대회 1라운드 경기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음악] electrified on hunglook tire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개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파워에 한 개를 넘클럽 최초 웨이트 스크류로 1차 증폭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로 2차 증폭 여성 클럽의 새로운 기준 탄력성 이건 오플레이 GT a [음악]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음악] 네 2025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지철 위원과 함께 하겠고요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마무리한 선수 옥태훈 선수는 지금 올시즌에 벌써 다섯 번의 톱 10 진입이 있는데 지금 이번 주 첫날에도 거의 코스 레코드급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단독 1위 올라 있습니다 전가람 선수의 두 번째 샷 아 정가람이 정규한 샷을 보여줍니다 경사를 따라 아래쪽으로 조금 더 내려오고요 충분히 버디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예요 최승빈 그래도 저 위치는 그렇게 어려운 샷은 남지 않았습니다 옥태훈 선수를 칭찬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우승이 없는데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라와 있고 지금까지 KPJ가 여덟 개 대회를 소화를 했는데 그중 다섯 번의 탑 10 거의 나올 때마다 탑 10을 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제 그만큼이 경기력이 기복이 없고 계속해서 이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선두 옥태훈입니다 김성현 선수인데요 이러면 살짝 내려가겠죠 특히 그 성적들을 보면은 뭐 1라운드 2라운드 주춤하다가 마지막 날 순위를 끌어올린 톡텐 진입이 아니라 우승 경쟁을 계속하는 그런 흐름이었어요 그렇죠 그래서 더 놀랍습니다 김성현 선수가 샷을 하고 나서이 공쪽에이 모래가 많이 있었는지 조금 아쉬워하는 그런 모습도 보였고요 파파이브 3번 홀이에요 김백 3번홀의 티샷는이 티그라운드의 위치가 참 절묘합니다.이 티그라운드 위에서면은 왠지 공을 정말 멀리 보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게끔 만들어 주는 3번호 파파이브 볼이고요 저 오른쪽 나무 숲 방향으로 가면은 투온 시도의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다고 봐야겠죠 네 화면에 보이지 않지만은 왼쪽에는이 페널티 구역이 있습니다 배상문 선수의 티샷 좋은 티샷을 하면은 속이 뻥 뚫리는듯한 그런 느낌을 나게끔 하는 3번홀 티샷입니다 지금 공이 떨어져 있는 저 위치까지 내리막이 17m 정도 있고요 최승을 한번 노려볼 수 습니다 김성현 네 1번으로에이어서 2번을해서도 또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네요 정갈람 선수의 그 방향에서도 오늘 김홍택 선수가 버디에 성공을 했거든요 네 이태희 선수 파슬리 4번 홀 네 들어갑니다 다시 2번홀의 전가락 약했네요 m [음악] 확실히 오후가 되면서 바람의 세기가 강해졌습니다 오전 선수들이 스코어을 다들 알고 출발을 했기 때문에 오전초 선수들이 아 나도 오늘 몇 타 정도는 줄여야 된다라는 그런 심적 부담을 안고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네 그래도 최승빈이 2번 호은 잘 지켜냈습니다 그리고이 바람이 순간적으로 돌풍처럼 느껴질 때도 상당히 많잖아요 네 이번에 한 타 잃었던 이정환인데요 [음악] 네 충분히 만해할 수 있겠네요 대핀 버디로 탈수를 회복했습니다 선수들 인터뷰에서 파파브 공략이 주요하다 경기가 잘 풀릴 때도 줄여야 되지만은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도 타수를 줄여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배상문 선수의 두 번째 시 뒷바람이 계속해서 불고 있고 오늘 핀이 오른쪽에 꽂혀 있는데 그 앞쪽에 벙커가 있더라도 선수들이 과감하게 그 방향으로 공략을 하고 있네요 네 지금 저거 카메라 있는데 그린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앞쪽에 벙커의 미스는 충분히이 버디를 만들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핀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예 또 어느새 김민희 선수도 지금네 타 줄이면서 1라운드를 끝냈습니다 이유석 김민 황도현 세 선수가 공동 4위에 있고요 김영수 선수도 6원더 선두와 두 타차 흐름이 상당히 좋네요 이제 언더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쉬은 네명 김백준도 러프에서의 샷신데 그 오른쪽 벙커 방향으로 으로 갔고요 왼쪽 러프를 보고 페이드샷을 준비를 하고 있는 김성현입니다 이런 내리막 샷을 할 때는 평소 휘는 양보다 휘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목표를 설정을 할 때도 좀 더 신경을 써서 평소보다 왼쪽을 겨냥을 해야 됩니다 또이 정도 고저차면은 바람의 영향도 더 많이 받을 것 같아 많이 받죠 네 3번홀은 뒷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서 545m로 플레이가 되더라도 선수들이 대부분 한 300m 정도의 티샷거리를 확보할 수가 있고요 어 지금 정가람 선수는 왼쪽으로 많이 갔나요 최승빈 최승빈 선수도 장타자 중에 한 명인데 특히 올 시즌에는 거리에 더 집착을 하기보다는 방향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음 최승민 선수는 어 거리 부분에서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조금 줄인다 하더라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가끔은 때로는 너무 강하게 치르는 그런 모습이 작년에는 많이 보였지만 이제 그런 부분을 줄인다는 거는 저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파스리 홀의 송영한 선수인데 넓은 공간을 활용하네요 아직까지는 탓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송영환 현재까지 흐름이 좋습니다 네 5번의 2테이 최근 보면은 이태희 선수가 체중이 조금은 빠졌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네 운동도 평소에 열심히 하고 또 이제 새 아이의 아버지이다 보니까 네 애도 봐야 되고 그런 면에서는 최진호 이태이 바빠요 아 그 세 선수들의 공통점이 아들만 세십니다 예 경기가 안 풀리네요.네 네 이번에서는 너무나 평범한 위치에서 보기가 기록됐고 또 지금은 줄여야 되는 홀인데 어 그렇게 어려운 벙커샷 그렇게 어렵지 않은 벙커샷에서 미스가 나왔습니다 경기 초반에 흐름이 조금 꼬이고 있는 배상문 선수고요 파파이브 3번 홀이 오늘은 현재네 번째로 쉬운 홀입니다 그리고 정갈람 선수의 공의 위치인데요 선수들이 매홀 한올 한올 집중한다고는 얘기를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는 아이 홀들에서는 내가 그래도 탓수를 줄일 수 있다라는 그런 계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배상문 선수는 본인이 생각했던 그 계산과 현재까지는 너무나 벗어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 정도 러프의이 경사면은 일단 레이업을 잘 해 놓고 그렇죠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정가람 선수인데요 워낙 오르막이 심해서 많은 거리를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페오를 지키는 방향으로 레이업을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나이스 나이스네 김백준 좋습니다 충분히 버디에 노려볼 수 있고요 경사가 심한 곳에서 7번 아이언을 선택을 했고 클럽을 짧게 잡았습니다 니다 [음악] 갑자기 바람이 불다 보니 조금 다시 한번 물러서고 재정비를 하고 있는 배상문 특히이 위치에서는 뒷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잘했습니다 플레이를 하는 중간에 갑자기 돌풍이 불면 어 선수들이 본인도 모르게 임팩트가 세게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 호를 또 막 지나칠 수도 있고 이제 그런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배상문 선수가 한 템포 물러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파리 홀의 송명한 선수고요 다시 김백준 네 들어갑니다 새로운 퍼터로 세 번째 홀만의 첫 번째 버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태희 선수의 위치도 신중할 수밖에 없는 그렇죠 네 내리막이 심한 버디 시도였기 때문에 이제 거리를 맞추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남은 거리 243m [음악] 아 지금은 그래도 벙커까지 들어가진 않았고 조금의 행운이 따랐다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네 이어서 김성현 김성현도네 괜찮습니다 핀 쪽으로 공략하게 되면은 공을 떨어뜨려서 세우는 공간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래도 핀 왼쪽으로 안전하게 공략을 했던 김성현의 두 번째 샷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전가 선수인데요 선수들마다 벙커샷에 자신이 있으면은 나는 벙커로 들어가도 괜찮다라고 하면 핀적으로 공략을 하는 거고요 어 그렇지 않다면은 지금 김성현 선수나 최승민 선수의 공략이 가장 모범적인 모범 답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 159m의 파스리 홀이에요 김백준 네 그린 중앙 쪽에 잘 올렸네요 확실히 오전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뭔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배상문.이 전반에 탓수를 많이 줄이지 못하면은 후반에 부담감이 늘어납니다 아 딱 나왔네요 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티샷이 한 차례 나왔습니다 과정뿐만 아니라 지금은 결과도 한 차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좋은 샷이 나왔고 좋은 퍼로이 버디가 기록이 되면 그때는 이제 본인의 경기력에 자신이 생기면서 원래 플랜으로 되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177m인데 세 번째 샷이에요 넘어갔고 숏사이드 같은 느낌이죠 그나마 앞바람이 부른게 정가람수한테는 유일한 도움이 되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스리홀의 김승혁 어 김승혁 선수가 현재 두 탈을 잃고 있네요 다행히 벙커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음악] 네 이정환 선수도 버디기회 만들어 놨고요 이제 5조 선수들의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이 될 텐데요 변수는 조금 더 강해진 바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리더보드 상단 상위권에는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선수들이 모두 다 이름을 올리고 있죠 목태훈 김영수 김민규 그 뒤로 이유석 김민이 황도현 선수도 각각네 타를 줄였습니다 김승민과 김남훈 또 이재진 박정민 이상 황준과 이태훈 거기에 신용구 선수도 현재 활약이 좋네요 네 오조 출발 선수 중에 그나마 신용구 선수의 플레이이 수련더파가 가장 좋습니다 김상현도 오늘 세타를 줄이고 있고요 [음악] 네 일부 순서는 여기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지철 위원 저는 한영구였고요 이어지는 2부 순서는 장화령 위원과 윤성 오케스터의 중계로 이어드리겠습니다 68회 KPJ 선수권 대회 1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my tit GT a new class of drivers [음악] team master bunny edition born to win [음악] 전 세계 가능ings 그린피에 예스 파시픽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스 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시피링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advent처 ox born to win [음악] born to winorvic 천상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골프 여들의 청량한 샷 대결 더해 마스터즈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초대 챔피언 대서관 대세 플레이어들의 우승 도전 여름 골프에 진수를 느끼고 싶다며 더 마스터즈 [음악] 이번 주도 선수들에게 반바지 허용이 되 있고요 자 오태훈 선수입니다 네 정확합니다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31타 또 이제 1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옥태온 입장에서는 기회 홀들이 더 만들었죠 옥태훈의 세 번째 샷 옥태훈 좋습니다 굿샷 훨씬 더 넘어가는 길게 떨어지는 결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옥태훈 정확합니다 아 지난주 첫날을 보는듯한 모습이에요 6원더 단독 1위 선수 같은 경우에는 잘 될 때 내 느낌에 100점 만점에 한 95점 정도 되는데 나머지 5점을 채우고 싶을서 교체를 한다든지 변화를 주다 보면 오라 되었네 가까이 붙는 샷이 나왔습니다 푸샷 [음악] [음악] 자 옥태훈 선수도 거리가 꽤 있는 파인데요 아무렇지 않게 지켜내요 망설름이 없습니다 네 7원더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악] 마지막 쿨 버디까지 완성하면서 여덟를 줄였습니다 2주 연속으로 1라운드에만 무려 17타를 줄이는 거예요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자단 A1 컨트릭 클럽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윤성호입니다 골프의 모든 순간 SBS 골프와 함께하는 2025 KPJ 투어 아 오늘 최고 권회 아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 대회 1라운드 중계 방송 2부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장월령 해설 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네 아 아무래도이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클럽 우리 대한민국 프로 골프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선수들에게는 가장 그 타이틀에 대해서는 욕심이 나는 대회거든요 그렇죠 역사도 가장 오래됐고 또 그 KPG의 선수들만을 위한 그런 축제고 1958년에 이제 1회대가 개최됐는데이 대회는 한해도 걸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걸은 적이 없고 근데 그 참 각기 다른 우승자들이 많이 나왔는데 다승을 한 선수는 한 번 있었습니다 2년 연속한 우승을 한 선수는 이제 최현수 최현수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전갈람 선수 디펜딩 챔피언 입장에서는 굉장히이 타이틀 방어에 대해서는 욕심이 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죠 정 선수가 지난해 17 언더라는 선 뭐 2위 그룹과는 무려 세타차 우승을 했고 그게 이제 본인의 세 번째 우승이었는데 그 정그람 선수가 올해 이제 올해 성적이 계속 좋지 않아요 근데 이번 대회를 초점을 맞춰서 지금까지 쭉 훈련을 해 왔으니까 이번에 그 2년 연속 타이틀 방어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옥태훈 선수가 8원 더파 아 1라운드를 가장 좋은 스코어로 마치면서 두 타차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파브 3번 홀의 김성현 김성현 선수 또한이 KPJ 선수권 대회에서 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던 선수거든요 어이 선수가 2020년에이 월요 예선을 통해서 우승을 했던 선수였습니다.이 KPG 선수권 대회에서는 최초였습니다 파포 5번 홀용준의 세 번째 샷 그린 초입으로 떨어뜨린 뒤에 정확한 런 굉장히 위협적인 샷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용준 선수는 코스가 어렵게 세팅될수록 더 공격적으로 치는 선수입니다 네 4번 홀의 배상분 버디에 성공하면서 오버파에서 이제 2분파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해상문 선수가 PJ에서 두 번 우승이 있고 또 KPJ에서는 아홉 번 우승이 있거든요 작년에 여기서 준우승을 했는데 그 올해 본인의 그 KG의 토어 10승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파스리 6번 홀의 2태의 티샷 오늘 6번 기대 위치는 그린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역 바로 앞에는 널적하게 예 널찍하게이 벙커가 자리를 하고 있고 실질적인이 페어웨이 면적은 굉장히 협소한 곳이거든요 네 방금 네 보였던 건 4번 홀이었어요 4번 홀은 그린이렇게 크로바 형태로 돼 있습니다 예 김성현의 티샷 선수 입장에서 보면은 기대가 약간 왼쪽으로 있을 때가 조금 공략을 하기 쉽고 오른쪽일 때가 조금 더 가까롭습니다 예 정화령이 말씀해 주신 대로이 오른쪽 뒤쪽으로 떨어지게 되면은 그린의 굴곡이 꽤 있거든요 그렇죠.이 4번으로 지난해에도 일곱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가 됐었습니다 네 네 벙커의 깊이도 상당하고요 네 그리고 이제 바람이 불면은이 홀은 또 약간 앞바람성 바람이 부는 홀입니다 네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이 이 정그람 선수는 이제 아이언 씨앗이 본인의 가장 주특기인데 올해 그 아이언 어 클럽 선택 클럽 교체를 좀 하면서 조금 고생을 했는데요 지금은 이제 다른 원래 좋은 감으로 있던 아연으로 다시 바꿔서 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해이 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 17원 더파 우승을 차지한 전가남 음 지금은 본인의 클럽과 클럽 사이 거기에 이제 야돼지가 걸려서 조금은 한 클럽을 더 선택을 해서 조금 부드러운 그런 스윙을 했습니다 네 조금 전 한 탈를 더 줄인 뒤에 파포 5번 홀러왔습니다 배상문 네 오른쪽에 그 페널티 구역이 조금만 밀리면은 그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네 이거는 뭐 굳이 드라이버보다는 저렇게 3번 우드로 티샷을 좀 정확하게 보내는게 좋습니다 네 페널티 구역까지 약간 여유가 있어도 그래도 오른쪽은 좀 조심해야 됩니다 예 오늘 5번 홀 핀의 위치는 그린의 오른쪽 끝부분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최승빈의 티샷 [음악] 이조는 23년 우승자 최승빈 24년 우승자 전가람 그다음에 2020년 우승자 그 김승현 김성현 이렇게 선수들이 이제 한조로 변성이 됐습니다 네 곧 이번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는 정말 스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이 KPJ 선수권 대회의 역대 챔피언들이 총출동을 하고 있어요.이 대회에는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은 그 평생 출정권이 보장이 되는 대회입니다 5번 홀 김백준 오늘 대회 1라운드를 준비할 때 청화령 해설위원과 함께 김백준 선수를 만나서 좀 얘기를 나눴는데 아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션할 때는 다른 것은 다 잘됐으나 퍼팅에서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네 근데 뭐 어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이 좀 잘 안 들어갔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제 경기감이 지금 뭐 최고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6번 홀그린 이태희 이태희 선수는 GS칼텍스 매경 오픈을 두 번 우승을 했잖아요 그것도 이제 2019년 20년 연속 우승을 했었습니다 파포 7번 홀입니다 문경준의 두 번째 샷 좋아요 어 좋습니다 나이스샷 문경준 최진호 어 이런 선수들이 참 아연을 정교하게 잘 치는 선수들입니다 예 완벽한 버디 기회를 만드는 문경준 선수 어 오늘 전체적으로 좀 굉장히 초여름 날씨처럼 후지그한 날씨거든요 그렇죠 네 어 다행히 월요일 날 좀 비가 많이 와서 지금 그리는 어 스팀 한 3.2 3.2m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 그 지난주보다는 그린이 조금 느린 편입니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대체적으로 좀 오늘 코스의 상태는 선수들의 보호를 많이 받아 주는 상황입니다 네 김성현 살짝 지나가는 버디 퍼팅을 보여주는 김성현.이 월료 예선을 통과해서 본 대회 출전을 한 뒤에 우승 음 어 앞으로 어떤 선수가 또 이런 신화를 써려갈 수 있을지를 보시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고요 오늘 버디만 세 개째 김상현 선수입니다 파포 16번 홀 오늘 16번 기때보다는 훨씬 더 방향은 맞지 않았어요.이 마지막네 개 호이 참 어렵습니다 여기서 이제 그 우승의 향방이 갈라질 텐데요 전갈람의 버디 방향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전가 네 퍼팅이 항상 최근에 이제 본인의 얘기하기로는 맞는 감이나 스트록 이런 건 다 좋은데 안 들어간다 안 들어간다 이제 그런 얘기를 좀 많이 했는데 이제 첫 버디가 나왔고 최근에 볼을 하나 정도 이제 오른발 쪽으로 좀 옮겨 놓고 약간 가운데 두면서 이제 퍼팅을 하고 있는데 그게 본인의 그 스트록 감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김승혁의 5번 홀 두 번째 샷 때 맞았습니다 네 김승혁 네 [음악] 5번 홀은 약간 내리막이고 이제 그 홀이 길질 않아서 여기는 좀 버디를 해야 되는 홀입니다 4번 홀이 좀 어렵고 5번 홀에 좀 버디를 하고 넘어가야 6 7번 홀을 좀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67 7번 홀이 또 어렵습니다 김백준 선수는 살짝 발끝 오르막에 짧은 러프입니다 라이가 오른쪽에 있는 핀으로 치기는 조금 까드로운 라이죠 네네 그리고 뒤쪽 경사면을 따라 조금씩 내려옵니다 4번 홀 최승빈의 버디 살짝 짧았어요 김상현 김상현 선수도 아직은 KPJ에서 우승이 안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성현의 바퍼 옥태훈 선수가 오늘 가장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8원더 두 타차 선두 김영수 선수가 2위 김민규 선수 또한 오늘 다섯 타를 줄였습니다 네 문경준 선수 또한 이제 2분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래도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문경준 선수가 올 시즌에 일곱 개 대회에서 이제 두 번 컷과를 했는데 지난주에 이제 공동 13위로 이제 많이 좀 경기력이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네 김상현 선수 또한 8호 마치고 있습니다 네 배상분 선수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세 번째 샷 티샷 오른쪽으로 좀 밀렸었고 세컨 샷 거리가 맞아 나질 않아서 또 그 앞에 벙커에 빠졌고 지금 세 번째샷 벙커 샷투 이제 저 벙커는 워낙 깊어서 그 거리를 좀 내기에는 어려운 벙커거든요 거기서 또 좀 실수가 남았습니다 그렇죠 오늘 첫 버디를 기록한 전가람 5번 홀티샷 패이 끝내는 데가 303m거든요 어 그리고 이제 20m 내려막이니까 이제 280m 정도 나가면은 배우이 끝나는 지점까지 갈 수 있는데 지금 정갈람 선수는 아주 뭐 공격적으로 드라이브를 들어왔는데 중앙으로 잘 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해 우승을 할 때 17원 더파 267타로 우승을 하면서 자신의 투어 통산 3승제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김백준비 지금 뭐 김백준 선수는 평균타수 부분에서 1위에 있는 선수입니다 예 올시즌의 우승 한 번 포함 옥태원 선수와 나라안이 톱 10 다섯 번을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게다가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제네시S스 포인트가 무려 1300포인트가 걸려 있다 보니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김백준 선수거든요 맞습니다 네 페어웨이 왼쪽으로 보내는 김성현 커터로네 번째 샷입니다 대상문 선수는 이번 시즌의 해외 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시드 카테고리로 어 이번 시즌 KPJ토 세 개 대회 출전했습니다 그렇지 sk텔레콤 오픈 공동 11위 한국 오픈 그리고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배준 KPJ 클래식에서 자신의 또 한 번의 우승을 완성한 배용준 배용 선수는이 그렇게 이제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그런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했어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에서만 두 번 우승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5번 홀 김승혁 선수입니다 왼쪽이네 파포 7번 홀 2대 2세컨샷 뒷바람에 약간 뭐 잔디가 길어서 좀 떨어져도 굴러갈 수밖에 없었고요 네 kpj 통산 4승의 이태희 2018년에 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이 여기 보이는 홀이 이제 5번 홀이고요 5번 홀은 전체적으로 내리막으로 형성되 있고 그래서 이제 핀이 오늘 같이 약간 왼쪽에 있을 때가 오히려 선수들이 공략하기가 좀 쉽습니다 예 있는게 어 저쪽에 잠시 비춰드렸던이 나무 뒤쪽의 볼은 최승빈 선수의 볼이 떨어진 곳이군요 김성현은 세컨샷 음 이거 네 그렇게 큰 실수가 안 나왔습니다 저국 이제 저렇게 손을 이제 내방에 놓을 때는 임팩할 때 뭔가 이제 감히 딱 그 정타가 본인이 원하는 그런 정타가 나오진 않은 거거든요 어 그런데도 뭐 핀하이에 그래도 잘 떨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나무나무 사이인데 네 그나마 지금 나뭇까지는 최승빈 선수의 얻을했을 때 네.이 정수리 윗부분을 좀 누르는듯한 상태거든요 머리머 머리가 누르는 거예요 이러면 샷을 할 때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오른쪽 왼쪽 이렇게 스윙을 할 때 방해 되는 거보다는 저게 낫습니다 들어가서 스윙을 할 때는 이제 다음 수윙이 내려올 때는 저게 이제 좀 방해가 안 되거든요 네 두껍게 들어가는 샷을 좀 조심해야죠 약간 느낌상으로는 누가 앞에서 왜 레슨 받을 때 머리 고정에서 예 축이 돌아가지 않게끔 잡아주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렇죠 아무래도 뭐 아무 방해가 없이 똑바른 데서 스윙을 해서 공을 똑바로 보내기도 어려운데 저렇게 하나 뭐 이제 걸리면은 네 좀 아무래도 스윙을 하기가 거북하죠 그래도 투어 선수들은 이제 저런 걸 또 잘 해냅니다 그죠 파스리 6번 홀 김백준 선수입니다 어 나쁘지 않았어요 네네 핀 방향 뒤쪽으로 올라옵니다 시즌 DB 손해번 프로미 오픈 개막전 대회 우승자 김백준 발끈 내림막의 전가 두 번째 샷 기회에는 왔습니다 좋아 좋아 좋아 아 조금 잘 봤네요 네 사실 비시즌 동안에 대부분의 KPJ 투어 선수들은이 100m 이내에 숏게임 관련해서 굉장히 공을 많이 들렸거든요 그러면요 그 이투 선수들의 그 이제 능력은 100m 안에 100m 내외에서 나눠진다고 봐야 됩니다 네.이 이 투어 선수들 지금 이제 그 KBJ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그롱 게임 능력은 뭐이 정도에서 투에서 활동할 정도면 다 좋거든요 문제는 100m 내외에서의 아이언샷 그다음에 그린 위에서 퍼팅 그린 주변에 숏 게임 여기서 이제 갈라지게 되죠 하스리 6번 홀 배상문 네 지난해 단독 2위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배상문 선수가 여기서 우승을 하면은 본인의 글쎄요 이게 표현에 맞지 모르지만 이제 커리어 그랜드 슬램 그와 비슷한 하나은행 한국 오픈을 두 번 신한동 오픈 두 번 SK 텔레콤 두 번 우승을 했거든요 그러니까이 대회에만 아직까지 우승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곧 국직한 대회 때 자신의 존재감을 더 드러낸 선수가 바로 배상문입니다 2태 버디팟 이태희 선수도 최근에 경기력이 아주 좋아서 그 조만간 아마 이태 선수의 우승 소식을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네 정말 그림 같은 전경이 펼쳐지고 있는 A1 컨트리 클럽 자 볼이 떨어져서 기대 쪽으로는 좀 내리막 견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어 그러니까 탄도와 스핀 조절이네 좀 잘 돼야 됩니다 최승변의 세 번째 샷 오 조금 길게 나갔어요 저거는 어 정타가 나왔으면은 저 정도로 길게는 안 갔을 텐데 약간은 좀러 치면서 얇게 들어간 샷이라고 봐야 되겠죠 사실 선수들이 그린 주의에서 플레이를 할 때 이렇게 페이스를 열어 놓고 띄우는 결정을 한다 이것은 더 이상의 선택지가 없을 때잖아요 음 그럼요 어이 선택지가 이제 최후의 선택이죠 예하게 치는게 가장 좋은 선택지죠 그리고 해서 이제 터은 거고 그다음에 이제 낮게 칩샷을 하는 거고 이제 이거는 플랍샷은 말씀하신 대로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 이거 아니면 안 될 때 그때 이제 선 선택을 해야 되는 건데요 그 예 17번 홀 김상현입니다 17번 홀이 참 어렵습니다 긴 파트리에다가 바람도 또 변수가 됩니다 게다가 올해로 KPJ 선수권 대회를 이곳 A1 컨트리 클럽에서 10년째 열고 있는데 과연 이번엔 어떤 호인원의 주인공이 나올지 최승빈의네 번째 샷네 A1 컨트리 클럽 같은 경우에는 다 잘 쳐야 됩니다 그렇죠 티샷 좁은 페웨이의 공략을 잘해야 되고 아이언도 참 잘 쳐야 되고 뭐 퍼팅은 말할 것도 없고요 네 그래서 2022년에 선수들이 뽑은 올해 그 토너멘트 코스의 선정이 되기도 했죠 그렇기 때문에 KPJ 투어 대회를 치르기에는 정말 최적의 코스가 아닐까 싶어요 맞습니다 김승혁입니다 오 나이스 5번 홀 김성현의 팟 김성현 선수는 2020년 2대회 우승을 하고 이제 바로 또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21년에 우승을 했고 그다음에 이제 그 PJ2로 넘어갔죠 지금은 이제 콤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김백준의 버디팟 6번 홀 조금 약한가요 조금 약했습니다 네 또 김성현 선수 같은 경우는 지난 달에 콤페리투어에서 또 좋은 소식이 있었잖아요 우승이 나왔죠 어드벤트 헬스 챔피언십에서 20원 더파로 우승을 했습니다 게다가 지금 콤페리투어 포인트 순위가 2위다 보니까 네 다음 시즌에 PGA 투어 진입에 파란불이 켜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전가람 살짝 오른쪽으로 가는군요 그 김성현 선수가 22년에 콤피리트와 파이널을 통해서 23년의 PJ2로 다시 들어간 그때 들어갔었는데 이렇할 성적을 못 내서 다시 이제 콤페리투어로 내려왔죠 그래서 올해 또 우승이 남왔습니다 그렇죠 배상문의 두 번째 샷 아 거리 가면 좋았는데요 네 발끝 내리막 라인입니다 파포 7번 홀 대용준 오른쪽 중핀인데요.이 홀드 내리막이고 또 이제 밝은 내리막에 다 걸리니까 그 핀이 왼쪽으로 가면 참 어렵습니다 게다가 지금 바람도 슬라이스 바람이 불고 있었어요 그렇죠 최승빈의 보기 아 이것도 치네요 지금은 흐름상으로 봤을 때 보기로라도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이 홀에서 두 타를 이뤘습니다.이 뭐 티샷 실수는 나올 수 있는 거고 세컨 샷은 그 위치에서 잘 친 거고 문제는 이제 그 세 번째 샷을 너무 붙이려고 하는 그 무리한 샷을 하다가 이게 더블 보기로 연결이 됐거든요 그냥 올려놓고 퍼터로 마무리하겠다는 그런 생각만 가졌어도 보기로 좀 막을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김성현의 파퍼 지난해 보면은이 코스의 그린 적률이 평균 62%가 나왔거든요 4라운 4라운드 4라운드 토탈 그러니까 아세 치기에 꽤 어려운 코스입니다 파포 7번 홀입니다 김백준 네 강하게 쳐서 왼쪽 벙커를 넘겨 버리든지 아니면은 그 벙커를 피해서 이제 오른쪽으로 공략을 하든지 해야 되는 홀입니다 네 넘겼습니다 음 웨이 왼쪽 러프입니다 그 벙커 끝나는 데가 271m입니다 그거를 이제 김백주 선수는 어 3m 정도 내리막이 있는데도 뭐 캐리로 넘겼습니다 그렇죠 올해 평균 김백신 선수는 한 300야 이렇게 치고 있습니다 7번 팀 구역 뒤에서 보시면 왼쪽으로 6번홀 보시게 되면 왼쪽으로 살짝 꺾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요 오늘 오전 쪽으로 편성돼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기록까지 다 집게를 해 보니까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에요 워낙 어 길고 약간 바람도 있고 그래도 핀이 지금 오른쪽 앞이라서 선수들이 핀을 보면서 이제 공략을가 가능하거든요 공략이 그래도 좀 나은 편입니다 지난해 봐도 어 4일 동안 그린 적중률이 7번 홀은 62.5% 나왔습니다 네 최승빈 전가람 김성현 여섯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된 홀이고요 그렇습니다 네 게다가 지금 핀이 꽂혀 있는 위치를 보시면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떨어지는 경사거든요 그렇죠 핀이 왼쪽 백핀으로 가면 참 더 어려워집니다 네 옥태훈이 두 타차 파언더 선두 김영수 2위 김민규 선수가 단독 3위 공동 4위권에 4원도파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 김민위 황도현 신용구가 있고요 3번 더파의 소수들은 공동 8위에 있습니다 8번을 얼크린입니다 분경준 됐습니다 네 자 문경준 선수가 오늘 보기가 6번 홀에서 나왔고 78.이 이 두 개 홀 연속 버디가 나왔어요 7번 홀에서이 버디는 참 큰 거예요 다른 선수들은 보기를 많이 하는 홀입니다 예 반 바퀴를 돌아서 들어갑니다 양이준 김상현 17번으로 버디팟 게다가 페어웨이나 그린의 면적을 봐도 평평한 면적이 별로 그렇게 많이 느껴지질 않거든요 어,이 그래도이 산악지영에 생긴 코스 치고는 업다운이 아주 거의 뭐 없는 편입니다 설계가 그만큼 잘 됐고요 그렇습니다 글쎄요 지금 KPJ 경기 최승빈 선수가 좀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KPJ 선수권대회 챔피언들로만 꾸려진 조고요 바로 지난해 우승자 전가랑과 지진난의 우승자 최승빈 네 그리고 2020년 2대회 우승자 김성현까지 최승빈 선수가 23년에 이제 본인의 첫승을이 큰 대회에서 했잖아요 그때는 뭐 숙소의 퍼터도 가지고 들어가면서 퍼팅 연습을 하고 어 지금 최승빈 선수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어 경기를 포기하는 것 같은데요 그렇죠 네 아닌 거 같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 의외의 상황이 나왔는데 어 최승빈 선수가 몸 상태가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러면이 조에서는 지금 최승빈 선수 없이 전가람 선수와 김성현 선수반이 경기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6번 올 전갈람의 티샷 음 조금 뭐 안전하게는 잘 갔어요 근데 조금 거리가 모자랐네요 이번에는 뭐 본인 클러브는 이제 풀스윙을 했습니다 예 최승민 선수가 이제 그 경기를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 동안에 약간 시간적으로 조금 걸려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그렇죠 기다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확실히 그런 대기 시간이 좀 길어졌을 때도 선수들에게는 즉각적으로 어떤 스윙 템포에는 반응이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뭐 저 정도면 이호에서선 잘 쳤습니다 네네 김성현 살짝 왼쪽네 왼쪽으로 하면 이제 벙커에 빠질 확률이 높은데 그래도 충분히 거리가 나와서 벙커에 빠지지 않았고요 네 저쪽에 아마 드로우를 걸었는데 그 드로우가 좀 많이 걸렸던 그런 결과였습니다 그 딱 이홀은 본인의 주무기가 약간 왼쪽으로 휘는 그런 드로우 부지를 가진 선수에게는 안성 맞춤입니다 그렇죠 어느 코스나 이제 그 구질에 따라서 이제 왼쪽으로 휘는 오른쪽으로 휘는 이런 이제 구질을 가진 선수에 맞게 이제 그 여섯 개 홀식 아니면 세 홀식 요렇게 이제 번갈라 이렇게 다 코스 설계를 해 놓거든요 네 그래도 설계자의 그 의도는 또 좀 명확하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 7번 올 김백준의 세컨 샷 아 좋네요 아 페어웨이에서의 컨택이 아닌 러프였는데 정확한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쳤습니다 완벽하게 붙여 놓는 김백준 약간 위험을 무릎쓰고 왼쪽 벙커를 직접 다이렉트로 넘긴 그 샷이 효과를 받습니다 예 10번의 김우현 들어갑니다 음 김우현 선수도 이제는 언더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파파브 9번 홀 정찬민의 이글 퍼 정찬민 선수도 두 번 우승했는데 그 두 번 우승이 다 2023년에 남았습니다 네 올해는 두 번 본선 지출을 했는데 아직까지 톱 10 진입은 안 나오고 있어요 예 7번 올 러프에서 두 번째 샷 배상문입니다 좋습니다 네 밝 내리막에 바람 또한 슬라이스 바람이 불고 있었고요 러프라도 볼이 살짝 더 있거나 평지거나 아니면은 이제 왼발 약간 오르막이면은 러프에 쳐도 볼이 잘 쓸 거고요 위치 저렇게 100m 안에서는 저렇게 이제 발끝 내리막 라인 왼발 내리막 이런데 걸리면은 이제 떨어져도 약간 런이 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 김성현 긴 거리 붙여 봅니다 네 네 홀 앞까지 가는군요 김성현 선수도 콘피리워에서 우승 기회가 한 두 번도 있었습니다 네 연장을 한 두 번 갔었는데 그 연장이 두 번 걸 모두 다 패했습니다 네 2태 좋아요 어 전가람의 버디팟 오늘 그린 빠르기는 스탬프미터로 3.2 그린 경도는 0.29에서 0.39 30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 그린이 아주 뭐 소프한 부드러운 상태입니다 네 게다가 대회가 열리기 전에 또 어느 정도의 비가 내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또 그린의 습도도 15에서 16%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정가람 선수는 올 시즌에 톱이 한 번 있거든요 그게 바로 한국어오픈에서 이제 공동 사위로 조일 조성적을 올렸고 네 어 지난 두 개 대회에서는 다 어 본선 진출을 못 했습니다 네 오늘은 뭐 아주 경기력이 좋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가 A1 컨트리 클럽에서 10년째 펼쳐지다 보니까 10월생 10 음 네.인 분들 또 2010년생 네 갤러리로 입장을 하실 때 그냥 무료로 들어오실 수가 있거든요 무료 그렇습니다 네 배상문의 버디 됐네요 아 바운스백을 했습니다 네 오늘 보기 두 개 버디 두 개째 한 걸러서 바운스 백이 됐습니다만 그래도 어려운 홀에서 지금 버디가 나온 거거든요 그러면 네 8 9번 두 개 홀도 좀 연속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갤러리를 위한 뭐 부심한 경품 이런게 마련되 있거든요 그러니까 많이들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네 파리 12번 홀 신용구 선수입니다 살짝 오른쪽으로 가는군요 진흥이 나 김승혁의 파 7번홀 정가람 선수도 드랍을 들었으면 왼쪽 벙커를 좀 놀이 넘기는 샷을 노릴 겁니다 네 반가에 7번 얼티샷 네 강하게 스윙을 했는데요 너무 아 거기는 넘어오지를 못했어요 김백준 선수는이 왼쪽 페어웨이 벙커를 넘어서 썼거든요 그렇죠 캐리로 훨씬 넘었는데 어 김백춘 선수나 정갈라무 선수 드라이브샷 거리는 거의 비슷한 선수들이에요 근데 네 정물 선수는 지금 잘못 맞거나 그러진 않은 거 같은데 지금 벙커는 못 넘었습니다 벙커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캐리로 넘기려면은 272m입니다 그러니까 내려막 영상 한 3m 있으니까 270m는 쳐야 되거든요 그렇죠 김성현 [음악] 아 멀리 똑바로 잘 보냈네요 런 거의 없이 거의 그 자리에 떨어졌습니다 네 김백춘의 짧은 거리 버디팟 나이스 네 이연파 김백준입니다 참 김백준 선수는 승부역이 정말 강한 선수예요 얼굴에 탁 나오잖아요 걸어갈 때나 뭐 이럴 때 보면 아주 씩씩하고 활기차고 필드에서선 저렇게 걸어야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퍼 18번 홀의 김상현 두 번째 샷 18번 홀은 티샷이 참 중요한데 티샷이 오른쪽 벙커로 가면은 거기서는 절대 좋은 샷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죠 그린 앞에서 세 번째 샷 문경준 들어가나 좋습니다 트럭갑니다 문경준 이글 [박수] [음악] 어 지금 세홀 7 8 9홀에서네 타를 줄였어요 네 지난해 9번 홀에서는 4일 동안 이글이 여섯 개가 나왔습니다 네 이글이 가장 나온 홀이 이제 13번 홀이었고 그게 이제 아홉 개가 나왔었습니다 예 파포 8번 홀 김백준 [음악] 예 네 페어의 왼쪽으로 정확하게 떨굽니다 여기는 한 10m 정도 내리막 항세를 가지고 있는 돌이고요.이 티역도 이제 어주 높은데 위치해 있거든요 어 그래서 이제 선수들이 되게 3번으로도 티셔트를 많이 합니다 예 게다가 기대가 오늘 그린 가운데에 있다 보니까 뭐 페어웨이 왼쪽이나 오른쪽 다 괜찮을까요 저 오른쪽 나무 쪽으로 치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페웨이 오른쪽에 나무 있는데 그 나무를 넘기는 티샷을하거나 이제 그거 약간 왼쪽으로 가면은 거기가 라이가 좋고 안정적이거든요 어 이쪽으로 가면은 저기서 볼이 내려오면 괜찮은데 그게 내려 안 내려옵니다 이쪽이네 바로 이렇게 소나부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하고 있는 위치인데요.네 네 9번 홀 조우영 버디 한 타를 더 줄이면서 조희영 선수가 오늘 전반 라인을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로 마칩니다 어 그래도 전가 선수가이 페오의 왼쪽 어 벙커는 아니네요 턱은 살짝 넘어왔습니다 아 벙커에 볼이 떨어져 있고요 네 앞서 이제 프리샤 루틴으로 좀 준비를 하고 있는 전가람 선수인데 어 그렇다면 지금이 앞에 있는 턱의 높이가 좀 어떨까요 이거 외치니까 뭐이 정도 턱은 괜찮습니다 지금이 100m 안에 어 들어가 있거든요 109m군요 기때까지는 그러니까 외치니까 이은 뭐 그렇게 방해가 안 됩니다 네 더군다나 저기가 왼발이 살짝 높은 라이였거든요 그렇죠 좋습니다 기대 앞쪽 전가람의 버디 기회 정가람 선수가 캐리거리가 한 2m 좋겠군요 그렇습니다 발끝 내리막 김성현 네 좋아 좋습니다 오늘 피니치가 선수들이 세컨 라이에 딱 비해서 참 치기 쉬운데 고쳐 있습니다 네 네 네 만족스러운 샷이 나온 김성현 선수입니다 8번 홀 이정환 세 번째 샷 정확합니다 아 됐어요 네 오늘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째 이정환 선수도 최근에 경기력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으니까 어 뭐 점점 좋아질 겁니다 네 그렇죠 11번 홀 김우현 어 김우현 선수가 직전 10번 홀에서도 버디 11번 홀에서도 버디 물론 10번홀보다 조금 더 긴 거리긴 했는데 의미 있는 후반 라인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반에 들어오면은 10번부터 14번까지는 좀 공격적으로 쳐서 탓수를 쥐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제 15 15부터 18번까지는 어렵습니다 그때요 그렇죠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 윗 A1 컨트리클럽 옥태훈 선수가 8원더 두 타차 선두 김영수 6원더 2위 김민규 선수가 단독 3위고요 공동 4위권에네 명의 선수들 3헌 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공동 8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잠시 뒤에 여러분과 1라운드 중계 방송 계속 이어 드리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웨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are 더욱 정교해진 올뉴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음악] 오케이 [박수] [음악] [음악] 타이틀리스트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 X를 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강남 양산에 자리하고 있는 A1 컨트리 클럽입니다 kpj 투어 선수들이 토너먼트 코스로는 가장 선호하는 코스 중에 하나 그리고 최고 권위의 대회이기도 KPJ 선수권 대회 함께하고 있습니다 18번 올 김상현 위협적이었어요 어 김상현 선수 오늘 참 좋습니다 그 백라인부터 출발했는데 보기 없이 지금 버디만 세계 기록하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지난 KPJ 클래식다는 공동 15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김상현 전갈람의 버디 네 성공합니다 전가 일단 어려운 구간은 투원도로 잘 넘어왔습니다 이제네 8 9 10 이제 두 개 홀 그다음에 백라인에 다섯 개 홀 어 여기서 이제 타수를 많이 좀 줄여야 됩니다.네 네 김성현 선수도 버디에 성공을 합니다 오늘 파파브 3번 홀에서 버디 파포 7번홀 버디 두 선수가 뭐 똑같은 그런 경기력을 보고 있습니다 보기 없이 버디만 두 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문제는 대상문 선수의 볼이 어디에 있느냐거든요 네 여기는 찾아야 되거든요 사실이 정도로 숲이 우어진 곳이라면 뭐 거의 언플레이어블 상황처리 볼을 뭐이 분실구 처리가 될 거예요 그래서 원구를 쳤던 지점으로 아마 다시 가서 세 번째 샷을 쳐야 됩니다 참 그래서 볼을 찾으면 거기서 최대한 언플레이어브를 하거나 뭐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게 분실구 처리되면은 네 그렇 선수 입장에서는 안타깝죠 그렇죠 네 뭐 볼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아 네 기다려야 될 거예요 b팀 선수들이 그렇죠 아 오늘 전가람 선수와 김성현 선수가 예상치 못하게 좀 몇 번 기다리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뭐 두 명이니깐요 그리고 어 또이 두 선수들의 스윙이 플레이 속도도 좀 빠른 선수들이고 그래서 조금은 매구를 기다릴 겁니다 그렇습니다 네 9번 홀리 2 오늘 김민희 선수가 1라운드 때 4사운드를 쳤네요 이제 본인의 기량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워낙에 몸 상태가 안 좋거든요 네 허리도 썩 좋지가 않았었고 네 너무 본인의 훈련으로 참 혹사를 하는 선수라해서 공을 조금만 본인 몸 관리를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페오의 왼쪽이 아닌 저 오른쪽 방향으로 가다 보니 여기서 이제 계단으로 새로 생긴 팀 구역으로 이제 올라가거든요 네 네 아 분실구 처리가 되다 보니까 네 다시 티국역으로 올라온 배상문 선수입니다 3일 전에 항상 저 이제 른쪽에 나무가 이렇게 한 구루가 쏙 나와 있는데 그거를 이제 넘기는 샷 그게 가장 안전하고요 배상군의 세 번째 샷 네 이번엔 왼쪽 방향 이번엔 아까보다는 좀 왼쪽으로 견장했는데 그쪽은 또 벙커가 기다리고 있어요 예 네 벙커로 들어갑니다 아 이렇게 좀 미스샷이 나올 때 한쪽 방향이라면 어느 정도의 순간적인 대처가 될 것 같은데 근데 지금은 이제 처음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갔으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그걸 피하려는 그런게 또 있는 거죠 그렇죠 9번 홀 함정우입니다 들어갑니다 아 좋습니다 네 함정우 2버파 점차 본인 스윙 본인 샷감을 찾고 있는 중이라서 네 그것만 뭐 본인이 찾으면은 좋아질 겁니다 파포 8번 홀 김백준 핀이 정중앙에 있어서 오늘도이 아 런이 조금 생겼네요 네 10번 홀 문경준 선수입니다 핀까지는 145m 오늘 7 8 9세홀에서 네를 줄였습니다 선수의 아이언 샷이 오늘 예리한데요 네 뭐 아연이 잠긴 선수입니다 네네 13번 홀 신용구입니다 세 번째 샷 백스핀과 함께 가장 가깝게 부는군요 신영구 선수도 지난주 대에 한은행 인비테이션 거기서 올시즌 최고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공동 5위를 했으니깐요 마지막 라운드 때 67타를 몰아쳤어요 5번드를 쳤습니다 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는 최진호 선수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렇죠 네 인상적이었고 약간 또 아쉬움이 남았고 그렇죠 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전반 라인 홀 때만 해도 두 타자 선두를 달리던 상황이었고요 그렇죠 배상문의네 번째 샷 아 이게 좀 길게 갔네요 네 저기서는 또 태까지 전부 내리막 경선을 가지고 있어서 참 쇼게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마이 전반 나이를 끝나기 전에 뭐가 문제인지 이제 본인이 딱 파악을 할 거예요 그 배상문 선수 정도 되면은 네 그럼 백라인에서선 또 이제 다른 플레이가 나올 겁니다 그렇죠 조금이 두 선수가 기다려낸 시간이 좀 많아졌습니다 예 문경준 버디 아네 자,네 홀 연속 탓수를 줄일 수 있었는데요 네 좀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네 네 왼쪽 벙커를 보고 이제 페이드 샷이 가장 안전할 거고 예 조금 생각만 더 걸렸어도 되는데 예 그게 걸리지 않았어요 그렇습니다 올리 시즌의 평균 300.69야드 69야드 이렇게 치고 있어서 정그램 선수도 16 번째로 드라이브 샷을 멀리 치는 선수입니다 네 페오웨이 벙커 12번 홀 김우현 김성현입니다네 페이드가 많이 걸리면 이게 또 오른쪽으로 가게 되거든요 앞서 배상분 선수가 갔던 그 위치는 아니고요 네 어 괜찮습니다 다만 라이가 썩 좋지는 않은 세컨샷 지점입니다 오늘은 핀이 중앙 백핀이라서 뭐의 좌우측에서도 핀 쪽으로 치기는 괜찮습니다 네 8번 호에 김승혁 세 번째 샷 자 큼지막한 마운드를 지나서 꽤 빠르게 가는데요 오 컵에 맞고 옆에 멈췄습니다 탕 맞고 들어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죠 어찌 보면 지금 기대와 컵이 좀 김승혁 선수의 볼을 잡아줬어요 그렇습니다 만일에 조금이라도 그 옆으로 지나갔으면 한참만에 지나갈 뻔했습니다 김상현입니다 김백준 이런 건 하나 노려봐야 되는데 오 네 아 김백준 선수도 거의 들어가는 걸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네 나이스 아 고개 들어갔으면은 9번홀까지 연속 두 개 버디를 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죠 파파브 9번 홀 이정환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자 이때까지의 진입할 때 여유 공간은 별로 없었고요 네 아주 부드러운 작지와 함께 오른쪽 이정환 선수도 올시즌의 퍼팅이 본인 뜻대로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네 전체 기때까지 내리막이거든요 패상군 오 아 거기서 잡혔네요 네 아 8번홀은 지금 티샷 실수부터 분실구 처리 이후에 다시 티역으로 올라가서 세 번째 샷까지 이어갔었고 좋지 습니다 어 여기서 세 탈을 잃게 되네요 예 트리플 보기가 되다 보니 순식간에 세타를 잃었습니다 티샷스 실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9번 홀 배용준 세 번째 샷 [음악] 신용구의 버디팟 아 공동 4위권에 있는 신용구 선수가 공동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음악] 9번 김백준의 티샷 오른쪽 벙커를 넘기는 그런 티샷을 해도 괜찮습니다 네 네 안전하게 페어의 왼쪽으로 갑니다 올 시즌에 그린에 올라갔을 때 이정환 선수는 1.88개를 하고 있거든요 그 지난해보다도 퍼터 숫자가 좀 많습니다 예 지금까지는 2연 더파 김성현 골까지 117입니다 와 네 괜찮고요 네 아 보시다시피 이은 뭐 벙커가 네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요 조금만 방향이 틀어지거나 길거나 짧았을 때는 벙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가라의 두 번째 샷 음 조금 두껍게 들어갔어요 네 벙커에서 또 벙커로 가네요 네 7번으로에서 벙커샷은 잘했었는데 109m에서 벙커샷 좋아했는데 차라리 풀 스윙으로 들어가는게 좋거든요 지금 이제 이런 거는 컨트롤 샷 벙커샷 볼을 먼저 치는 그런 샷을 해야 돼서 조금만 그게 다운스윙될 때 그걸 의식해서 좀 감속이 되면은 여지 없이 저렇게 뒷땅이 나옵니다 네 이렇게 이제 퍼팅을 할 때 턱을 많이 드는 어 그런 자세로 바꿨고 그러면서 이제 KPJ 클래식 그때 우승을 할 때도 아주 퍼팅이 좋았었습니다 그렇죠 자신의 오늘 두 번째 버디를 만들고 있는 배용준 10번입니다 2태의 세 번째 샷 조금 지나갔네요 네 벙커에서 또 벙커로 자리를 옮긴 전가람 선수입니다 조금 전에 볼이 거의 절반 정도는 잠겨 있었거든요 예 네 페이스면에 그루브 쪽을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그룹에 이제 모래가 많이 끼웠으니까 이제 티팩으로 이제 그걸 좀 꺼내는 과정이었고요 이에서 벙커에서만 세 번의 샷을 이어갑니다 네 이때 선수들이 평정심을 잘 유지를 해야 되고 아 어이 샷을 할 때도이 인내심을 가지고 무리한 샷을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네 정말 어렵게 포온에 성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일단 어이 코스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티샷 뭐 아이언 다 잘 쳐야 됩니다만 그래브웨이가 워낙에 좁아서 네 어 티샷의 정확도가 좀 좋아야 됩니다 그렇죠 확실히 지난 US 오픈 때에도 페어웨이 적중률의 차이에 따라서 선수들의 경기력은 굉장한 차이였거든요 그렇죠 그래도 지난해보다 좀 어 러프 길이가 조금 짧아졌어요 네 네 파브 9번 홀 김승혁 오른쪽 러프 앞핀이라서 유왕이면 레이업을 하면은 좀 짧은 잔디 가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이렇게 앞에는 이제 러프로 가게 되면 또 저기서 정교한 샷이 나와야 됩니다 함정우의 버디 됐습니다 됐어요 네 함정우 선수가 한 타를 더 줄이면서이 로버파 김백준의 세컨샷 8번 홀 김성현 면 끝에서 왼쪽이네요 오늘 뭐 퍼팅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네 네 이홀 전까지의 평균 퍼트수가 그린 적중을 했을 때 1.43개거든요 그렇죠 이태희 선수는 한타를 잃게 됐고 전가람의 고기팟 약했어요 네 아,이 8번홀에서 배상문 전갈람 어 상당히 아픔이 큰데요 8번홀에서 티샷 실수가 나온 선수들은 거의 보기 더블 보기 뭐 배상무 선수가 트리플 보기가 나왔고 예 티샷시 페를 간 선수들은 그래도 다 바로 마무리가 됐고 버디도 하곤 했습니다 파포 2번 홀 김상현의 세컨 자 이게 이제 9번 홀리거든요 네 어 거기를 가운데 아니면 약간 왼쪽을 보고 넘기면은 이제 그 저 왼쪽 벙커 그 앞쪽으로 갑니다 그때 중앙으로 볼을 보낼 수가 있죠 파브 9번 홀 540m의 전장인데 오늘 이글 한 번 그 한 번의 이글을 또 문경준 선수가 예 체팬 이글로 보여준 바가 있었고 오늘 가장 쉬운 홀 중에 하나입니다.음 오른쪽 벙커 넘기는 데는 캐리그리를 한 240m 정도 되니까 선수들은 뭐 쉽게 다 넘깁니다 예 오늘 페어웨이 히트는 67% 그린적 중률 75% 조금으로 조금이라도 이제 약간 왼쪽으로 당기는 그런 샷이 나오면 이제 왼쪽에 그 긴 벙커에 빠지게 되죠 네 김성현의 티샷 좋습니다 네 앞서 김백준 선수가 공략을 했던 지점과 거의 비슷한 위치입니다 그렇습니다 김승혁 음 그러니까 김승혁 선수가 레이업을 할 때 저게 짧은 잔디로 갔었어야 되는 거예요 네 오늘 페웨의 안착률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요 네 그린 적정률은 63%의 전갈람 그래도 티샷 정확도가 좀 떨어졌는데 그 8번 전까지는 보기가 안 나왔거든요 버디만 두 개 나왔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전까지이 기록은 직전 8번홀이 가장 큰 역할을 했어요 빨리 뭐 머릿속에서 지워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다행히 9번 홀이 이제 파파이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수] 콘페이이드가 걸려라 왼쪽 벙커 보고 이제 그 본인의 구지를 친 건데 됐네요 네 네 김성현 선수와 뭐 앞뒤로 자리하게 됐네요 김백춘의 세 번째 샷 저렇게 강하게 치고 또 피니시까지 높게 된 걸 보면은 이제 그 벙커에서 약간 내리막에 걸린 겁니다 예 조영입니다 11번 홀 됐어요 네네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확실히이 더운 여름날씨 속에서 배상문 선수가 직전의 아픔을 잊을 수 있는 이글 펀 골라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네 왼쪽으로 돌진 않는군요 pj투어 두 번 우승이 있는데 그 이제 첫 우승이 2013년 HP파른 엘슨 챔피언십이죠 거기서 네 그 대회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대회입니다 그게 바로 배상문 선수가 이제 물을 던회입니다 그렇습니다 예 송영안 9번 홀 김승혁 아무래도 페어웨이가 아닌 러프에서의 세 번째 샷이었고 좀 길게 올라왔습니다 입니다 2번 홀 김상현의 버디 펀 아 조금 전엔 버디 컷이 아닌 파이었군요 요게 아 김백춘 버디 기회 아니다 김백준 김백준 선수도이 코스에서 강한 선수예요 지난해에도 공동 5위를 했었습니다 네 272타를 졌었고요 사실 누구나 다 욕심을 낼 수 있는 대회가 바로 KPJ 선수권 대회다 보니까 아 우선은 좀 소소하게 커튼과부터 목표를 삼고 3라운드 진입을 하면 그때부터 우승만 보고 가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네 선수들이 일단은 뭐 1 2라운드 때에는 커의 목표를 두고 플레이를 하게 되는 되거든요 그래서 그때 그렇게 이제 플레이를 하다가 어 퍼팅이 잘 되고 이러면은 이제 몰아치기가 한번 나올 수도 있는 거고 그렇죠 그다 커가를 하게 되면은 이제 그때부터는 또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뀌게 되죠 예.이 타이는 기때 오른쪽이었습니다 네 9번 홀이 이제 선수들이 오른쪽에 있는 벙커는 뭐 훌쩍 넘어가니까 어 저 왼쪽에 있는 벙커 그 앞쪽으로 이제 볼이 다 떨어지게 되고 그래서 볼만 페웨로 잘 가면은 이제 투이 가능합니다 예 근데 오늘은 또 앞핀이라서 선수들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앞핀일 때는 끊어가서 어 짧은 잔대에서 이제 세 번째샷 외지로 공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뒤면은 이제 그린 쪽으로 직접 투원을 노려서 어 그린 주변에서 이제 쇼게임을 해서 버디를 노르는 것도 좋고요 그렇죠 아무래도 뭐 멀리 똑바로 잘 치는 두 선수가 한조로 편성이 되니까 이제 많이 기다리게 됩니다 카파에서도 많이 기다리고 매홀 아마 기다리게 될 거예요 그렇죠 직전 8번 호에서 탓수를 잃타 보니 전가 선수에게는 바운스 백으로 가야 하는이 파파브 9번 홀입니다 네 그린 앞에 한 30m 공치전부터는 그린 표면이 안 보입니다 오르막이래서요 네 핀까지는 232m 네 이렇게 해서 앞핀일 때는 이런 샷이 파파에서선 투원할 때 충분히 이런 샷이 나오거든요 네 그래서 굳이 이렇게 투원을 하는 거보다는 외치로 뭐 승부를 가져가는 것도 괜찮 괜찮습니다 바람의 양을 확인해 보고 클럽 선택을 했습니다 김성현 김성현 선수는 그린 살짝 뒤쪽 에지에 걸렸어요 네 그래도 뒤로 돌아오는 거는 이제 그 여유 공간이 좀 많이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네 게다가 표정을 보니까 또 여유가 느껴지네요 네 그렇습니다 예 아직까지 뭐 큰 실수는 나오지 않고 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99년에 계장을 한 코스죠 네 a1 컨트리 클럽 자 10번 호 이제 백라인에 들어가게 되는데 10번부터 어 14번 홀까지는 선수들이 좀 탓수를 줄여야 되는 홀이고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오른쪽으로 밀리면 이제 저런 그 벙커로 빠지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내르막 경사 왼쪽 벙커 그린 보고 이제 티샷을 해야 되는데 안전한 거는 왼쪽으로 치는게 좀 안전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벙커가 기다리고 있고요 김백준 선수도 오늘 벙커에 자주 들어가고 있어요 네 네 티샷하기가 까드롭습니다.이 볼이요 네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까지는 티국 구역에서 14m 내려막입니다 그러니까뭐 저 멀리 이제 그린이 보이거든요 그린 약간 왼쪽을 보고 이제 티샷을 하면 좋고 이제 좀 까다로운 홀에서는 이렇게 멀리 타겟을 설정을 해서 티샷을 하는게 좀 이롭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배상분의 티샷 네 성문 선수는 왼쪽 벙커를 보고 이제 본인의 구질린 페이드를 걸었는데요 좋습니다 네 어 킥과 런도 완벽하게 이어지는군요 네 에 퍼러 갑니다 송령안의 버디판 송영 선수는 지난 JJT 미즈 오픈에서 공동 준우승을 하면서 네 디오픈 챔피언십 출정권을 확보했어요 그렇습니다 예 기록 이제 그 1번 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하고 있죠 네 지난주 하나의 인미테이션 아래에서도 뭐 좋은 경기력을 보였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린 뒤쪽에 벙커 세계 홀 동안에 벙커샷을 참 많이 합니다 네 전갈의 세 번째 샷 자 내리막을 따라서 이제 핀이 꽂혀 있는 단으로 내려왔고 잘했습니다 네 올 시즌의 샌드 세이블은 48.28%로 한 중간 정도 85위 정도 됩니다 예.이 KPG 투어 선수들의 평균 샌드 세이브율은 한 54.6% 이렇게 나오고 있고요 네 그 가운데 단연 김백준 선수의 가장 높은 순도 높은 샌드 세이브율이 돋보이거든요 맞습니다 네 거의 뭐 82% 그렇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네 김성현의 세 번째 샷 음 네 좋습니다 네 충분히 3원 더파로 올라갈 수 있는 김성현입니다 오늘 뭐 김성현 선수는 지금까지는 뭐 압도적인 그런 경기은 아닙니다만 어 네 거의 별 실수 없이 잘 치고 있습니다 그렇죠 꾸준함이 돋보이고 있어요 그렇죠 파파 13번 홀 김우현의 이글 시도 성공하면 공동 4위 김무현 선수도 지금 세 번 우승이 있는 선수예요 그렇지만 이제 마지막 우승이 2017년이었으니까 그 뒤로는네 번째 우승은 아직 안 나오고 있습니다 예 kpj 선수권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무려 37년 만에 대기록이 완성되는데요 그렇죠 아 정말 그 누구보다도 바운스백이 절실했던 전갈람인데 바로 마칩니다 네 그래도 여기서는 뭐 타수를 줄이지 못했어도 파로 마무리가 됐고 이제 남은 백라인에서 어 뭐네 개 홀 다섯 개 홀 14번까지 거기서 좀 잘 치면 됩니다 예 파포 10번 홀 김승혁 슛투와 통산 4승의 김승혁네 오늘 그린 적중률 78% 김백준입니다 뭐 김백준 선수는 지금 평균 타수 1위 그린 적중률 2위 평균 퍼트 부분 6위 뭐 아주 모든 기록면에서 아주 탁월합니다 뭐 탑 10 피니시에서도 굉장히 안정적이고요 탑 10 피니시도 1위죠 지금 다섯 번 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중에 우승에 한 번 있고요 네 회생문의 두 번째 샷 아 팀이 팀 방향이었는데요 네 그래도 저기서 뭐 버디 시도는 할 수 있습니다 예 전반에 실수가 좀 많이 나왔어도 뭐 배상문 선수 정도 되는 선수는 바로 백라인에 들어가면은 또 다른 그런 경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네 김성현의 버디 컷 네 3더로 올라서면서 공동 8입니다 아 지금 뭐 스코어 카드가 깨끗합니다 이제 9번 홀로 향하는 김성현 그리고 전가음 사실이 KPJ 예 10번 홀로 향하는 전가람과 김성현 선수입니다 11번 홀의 송령한 선수입니다 두 번째 샷 오늘 그린적 중률은 80% 네 괜찮네요 네 네 좋습니다 대한민국 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 윗 A1 컨트리클럽 옥태훈 김영수 김민규 탑 3를 만들고 있고요 공동 4위권의 4원더 선수들 공동 8위권에 3원 더파 선수들이 있습니다 잠시 뒤에 1라운드 중계 방송 계속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my tit GT a new class of drivers [음악]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to win Condor Volvic 한국 비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싶을 때 최고의 선수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을 때 이제 스위치해야 할 때 테일러메이드 TP5 5X 지금 스위치하세요 전 세계 가능 예 파시픽링스 그린피 에텍도 예 파시픽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스 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링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로웨이 [음악] [음악]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스트 클럽 대회 1라운드입니다 창화령 해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생각지 못하게도 최승빈 선수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도중에 기권을 하는 상황이 있었고요 네 어 며칠 전에 그 교통 상황 아주 크게 나서 그 네 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김성현 선수는 아예 왼쪽으로 좀 많이 보고 여유 있게 어 지금 오른쪽으로 좀 많이 휘게끔 안전한 그런 티샷을 했는데요 네 아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더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에요 타이트하게 이렇게 하는 거보다는 어 저렇게 좀 넉넉하게 봐주는게 오히려 이제 그 거리의를 많이 낼 필요가 없고 정확하게 갖다 놓을 때는 저렇게 좀 많이 희게끔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네 김백촌의 버디펀한 맛이 불고 있는데 아 좋습니다 예 이제 4원더 공동 4위가 되는 김백준입니다 지난주의 아쉬움을 뭐 오늘 1라운드 때 아주 그 아쉬움을 다 덜어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퍼팅으로 돌어내고 있어요 그러니깐요 네 또 저렇게 프로 선수들 가운데서는 투쟁심이 강하고 어 자신의 어떤 플레이에 대한 욕심이 많은 선수들이 잘하잖아요 그럼요 어 투어 선수는 그래야 되죠 전가라의 티샷 좋은 매너와 에티켓트 상대방을 위한 위하는 그런 존중심을 가지고 있는 그런 마음으로 저렇게 좋은 아주 뭐 승부력이 승 승부역이 강한 그런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투어 선수들이 가지고 있어야 될 덕목입니다 그렇습니다 배상문 세 번째 샷 어 좀 짧았나요 네 거기가 본인이 생각했던 거보다는 프린지 지역에서 좀 마찰이 좀 심했던 겁니다 네 그러다 보니 초반에 저항이 좀 있었어요 네 파파 3번 홀 김상현 세 번째 샷입니다 입니다 10번 노래 김승혁 사실 김승혁 선수 또한이 큰 대회에서 강점이 있는 선수인데요 네 성령한 버디팟 아 네 떨어졌습니다 예 지난주 한나은행 인비테이션널 RS도 4일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했거든요 그러면서 공동 9위 그렇죠 올시즌 뭐 1번 토에서도 여덟 번 출전해서 일곱 번 본선 진출을 다 하고 톱 10도 두 번 진입이 있고요 조금 전에 카드도를 따라서 통통 튀면서 내려왔고 네이 발끝내리막 러프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핀이 오늘 왼쪽으로 좀 치우쳐 있어서 일단 정갈라무 선수는 여기서 핀 쪽으로 치는 거보다는 핀 오른쪽 그린 중앙 부분을 향해서 이제 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오늘 4.076타의 평균 타수 여덟 번째로 어려운 호입니다 저렇게 밝이가 심할 때는 왼쪽 무릎을 절대 임팩트 후까지 펴서 안 됩니다 어 왼쪽 무릎의 구부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제 임팩트를 해 줘야 저렇게 밝은 내리막라이에서 이제 정확한 임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런 트러블 라이가 됐을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컨택이잖아요 그렇죠 그 정확한 컨택을 하기 위해서는 저런 이제 무릎의 각도가 유지가 돼야 되는 거죠 네 김성현의 세컨샷 음 뭐 지금은 정확한 임팩트가 깨끗하게 안 나왔습니다 네네.이 이 세컨 샤트 전부 이제 그 왼발 내리막라이에 또 볼이 스탠스보다 낮은 그런 위치에서 이제 세컨 샷을 하게 되는데요 조금 까드롭습니다 파 11번 홀입니다 김백준 드라이버를 들었어요 네 어 이거는 볼꼬리가 완전히 왼쪽으로 감기는 어 그래도 그렇게 다행히 많이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샷을 할 수 있는 위치긴 합니다 네 그렇죠 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왼쪽이었습니다 11번 홀 배용준 됐어요 어 네 바로 바운스백에 성공하는 배준 이런 더파 지금까지 4원더 공동 4위의 신용구입니다 이번 버디 성공하면 김민규와 함께 공동 3위 좋습니다 좋습니다 네 성공합니다 신용구 탑쓰까지의 순위는 좀처럼 변동이 없었는데 이제 김민규 선수와 함께 공동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자 지금까지 경기를 넘어오신 신영구 선수는 잘하고 있거든요 남은 홀들에서 좀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홀들이 좀 남아 있고요 자 이럴 때는 일단 클롭을 여유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이회전 안되고 이제 8에 의한 스윙을 해야 되니까 일반적으로 한 몇 클럽 정도는 좀 길게 잡아야 할까요 저 정도면은 거의 두 클럽판 어쩌면 이제 세 클럽 정도를 좀 짧게 잡고 어 부드럽게 3수윙으로 임팩을 하는게 좋습니다 네 일단 라이가 안 좋고 내가 몸이 좀 불편하고 이러면은 하여튼 클럽은 한 두 클럽 정도 여유 있게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임팩트에 무리한 걸 안 하니까 몸에 중심을 잡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컨택만 정확하게 할 수 있으니까 일단 클럽 선택을 잘해야 됩니다 대상문의 세컨샷 12번 홀의 2태입니다 디팟 만 지금까지 1라운드 가장 좋은 스코어는 8원더의 옥태훈 선수고요 옥태훈 선수가 오늘 이글도 만들어냈고 가장 인상적인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 옥태훈 선수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옥태원 김백준이 두 선수들이 참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짧았어요 네 그렇죠 오늘 그린 근처에 와서의 플레이도 썩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아겠다 이연더 김상현 훅 브레이크을 보고 태우는데 앞에서 꺾였어요 김승혁입니다 입니다 지난해 평균 타수가 70.48타로 12위 그린적 중시의 퍼트수가 1.77개로 16위 잘했죠 네 퍼팅이 참 좋은 선수입니다 그렇죠 김성현의 티샷 11번 홀 어 지금 왼쪽으로 가는데 이게 이제 그 본인의 구질이 안 들어서 김백원 선수가 한 위치예 쪽으로 거의 뭐 비슷한 위치로 가지 않았나 보이는데요 네 이렇게 페이드가 걸리지 않았을 땐 완전히 좀 잡아당기는 상황이 되잖아요 네 그렇죠 이제 헤드가 진행 방향으로 약간 다치니까 이제 왼쪽으로 스트레이트로가 버리게 되는 거거든요 네 오늘 평균 타수가 3.88 7타 번째로 쉬운 홀 파 11번 홀입니다 지난해도이 홀이 뭐 1 2 3 4 라운드 다 합치면 세 번째로 쉬웠습니다 네 전가람자 예 페어웨이 왼쪽 벙커 쪽으로 갑니다 페이드가 좀 걸려야 되는데요 네 괜찮네요 네네 김백준 버디컷 [음악] [박수] 11번를 를 8로 홀아웃하고 있습니다 김성현의 프로셔널 볼 아 이번에도 그렇게 어 페이드가 잘 걸린 건 아닙니다만 일단은 뭐 괜찮습니다 오늘 뭐 그렇다고 해서 압도적인 스윙의 연결리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함이 돋보이던 김성현 선수였는데 그렇죠 처음으로 이제 티셔 실수가 나왔어요 네 파슬리 12번 홀입니다 배용준의 티샷 오늘 그린 적중률은 73%입니다 12번 홀은 어 기대까지 좀 보내서 약간 기대를 지나가게 치는 것도 괜찮습니다 거기선 또 돌아오는 버튼은 오르막이거든요 네 나이스 나이스 네 네 뭐 파세이브라기보다는 좀 배상문 선수에게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아직까지 홀들이 남아 있고 어 워낙에 뭐 우승을 많이 해 본 노련한 선수라해서 지금 뭐가 잘못됐고 이제 뭘 해야 되고 요걸 누구보다도 잘 알 겁니다 예 네 명출상인 신인상 포인트 태국의 사담깨욱자나 선수가 1위 임체욱 2위에 김동욱 이경희 문동현순입니다 최저 타수상에는 김백주원 선수가 지금 평균 타수 1위예요 그리고 옥태원 선수가 2위고 어 투어 평균이 73.23타니까이 2 3타니까이 선수들이 훨씬 낮은 겁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박준홍 여성진 조락현 김민준 정선일입니다 드라이브샷 정확도 부분에서는 정선일 선수가 1위 황인춘 임체 황재민 황준 선수가 이제 5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린적률 76.068% 8% 1위 박현서고요 김백준과 김택 최진호 이규민이 있습니다 투어 평균이 64.15%가 나옵니다 네 벙커 세이블은 김백준 선수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82%예요 그 뒤로 박태현 김환 양지우 배준 선수가 위치 있고요 탑 10 피니 공동 1위에 두 명의 선수들 옥태훈과 김백준 공동 3위에는 양지호 김민수 이태훈 선수가 있습니다 공동 3위로 올라선 신용구 골까지는 124m 16번 호의 세컨 샷 네 좋습니다 네 이 16번 홀은 파만 해도 정말 잘 치는 겁니다 워낙 전장도 길고 어 또 티샷 하기도 페오웨이가 참 좁고 이래서 투원하기가 참 어렵거든요 파포인데도네 15번 홀 성준민의 버디 기회 됐어요 네 성준민 오늘 후반 라인 홀 들어서 세 개의 버디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네 이번 시즌을 통해서 네 원고가 살아 있을 거예요 김성현 선수가 이제 원구를 찾았습니다 그렇죠 예 뭐 프로셔널 볼로 플레이를 이어가곤 했습니다만 원 그룹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가람의 두 번째 샷한 캐리고리 70 나와야 되고요 네 좋습니다 네 공이 안 먹네 예 김성현 선수의 원구가이 위치에 있네요 지금 방금 정가람 선수가 샷을 했는데는 거기는 페웨이 이제 그레인의 오른쪽이 안 보이는 라이였어요 예 전체적으로 그린까지 약간 또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예 자,이 볼도 뭐 이제 외치니까 휘는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일단은 볼이 이제 오른쪽을 할 확률이 아주 높고요 그렇죠 일단 임팩트가 좀 정확하게 잘 나와야 될 거고 나이가 뭐 깊이 바퀴 그 많이 러프에 내려가질 않아서 어 샷을하기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람은 또 오른쪽에서 왼쪽에 훅 바람이에요 네 그래도 채공 시간이 길질 않으니까 남은 거리가 많지 않으니까 그렇게 바람 많이 안 탈 겁니다 네 그렇다면 김성현 선수 또한 지금 왼쪽 무릎에 그 굽혀져 있는 각은 끝까지 유지가 될까요 네 네 한번 잘 보시죠 네 네 저때까지 무릎이 절대 안 펴집니다 예 저게 조금이라도 펴져서는 절대 뭐 임팩트가 제대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예 상당히 길게 올라왔습니다 참 이럴 때 맞아도 너무 잘 맞은 거죠 그죠 약간 어 트러블 상황이라서 약간 클럽 클럽을 좀 넉넉하게 이제 선택을 한 건데 깨끗하게 좀 잘 맞았고 또 이렇게 본인의 생각했던 것보다 또 오른쪽을 많이 휘지 않았고 예 일단 뭐 컨택은 깨끗하게 나왔으니까 괜찮습니다 신용구의 버디팟 성공하면 공동 2위 [음악] [음악] 파스리 12번 홀의 김백준 선수입니다 입니다 아 지난해 12번홀에 그린 적중률이 4일 동안 72%가 남았거든요 네 어 파스리 치구는 그린적이 이렇게 높게 남았습니다 [음악] 그냥 보는 것도 예 배상문 파스리올네 개 볼 중에서는이 12번이 제일 그린 적률이 높게 나왔습니다 네 제일 낮게 나온 데가 당연히 17번이겠죠 그렇죠 뒷바람을 의식해서 샷을 했는데 여기도 팀 구역과 이제 그린 어 이쪽의 바람이 조금 다릅니다 네 확실히 오전 때에 비해서는 점점 더 시간이 경과할수록 바람이 세지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네 문경준 약간 짧았군요 네.이 여기서 보기에는 뭐 거의 일직선상으로 이렇게 좀 쉬워 보입니다만 네 쉬운 퍼트가 아니었습니다 예 네 13번 홀 8호 마치는 문경준 선수입니다 파포 5번 홀 김상현의 세컨샷 예 정확합니다 버디 기회 김상현 선수도 2024년 윈터 2에서도 우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 [음악] 오늘 A1 커트리 클럽의 클럽하우스에 딱 입장을 하게 되면 정문 자동문이 열리고 바로 2층 쪽 벽면에 디펜딩 챔피언인 전가람 선수의 대형 현수막이 쫙 걸려 있거든요 네.이 디펜딩 챔피언에 대한 예우를 또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라칸이라든지 주차 공간 이런 것도 이제 역대 챔피언들은 각별한 예우를 해 줍니다 그렇습니다.이 전가 선수 디펜딩 챔피언의 주차 공간이 클럽하우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더라고요 네 아무래도 13번 올 팀 구역과 바로 맞닿 보니까 그렇죠 예 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13번 홀이 이제 그 선두이 선수들이 나오겠습니다만 티샷 하기 참 재밌는 홀입니다 그리고 어렵고요 예 오늘 파세이브율 100% 김성현 어 네 100%의 파세이브율이 깨지는군요 네 딱 컨택을 하면서 알았어요 어 네 지난 달 콤리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한 김성현 네 앞으로 PJ2어에서도 참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이제 13번 올 팀 구역에서 마지막 선수의 티샷이 이어지다 보니까이 그랜 플레이를 이제 이어가겠습니다 자 김백준 선수가 그런 지변에서 다시 한번 직접 치인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네 근데 라이가 그렇게 썩 좋질 않네요 왼발이 오른발 쪽이 많이 높고 네 홀보다는 오른쪽입니다 네 파포 15번 홀의 박은신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그런데이 박은신 선수의 캐디가 다름 아닌 신상훈 선수예요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예 지난주 화요일에 이제 민간인 신분이 됐으니까 그렇죠 따끈따끈한 민간일입니다.이 캐디아는 신상훈 선수가 2022년 2대회 우승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 시즌 마지막 때 LG 시그네처 플레이어 챔피언십 거기서 우승을 하고 이제 입대를 했었습니다 예 그것도 교관 생활을 했어요 예 그 군사 경찰 조교였거든요 네 네 다음 시즌에는 신상훈 선수의 KPJ 투어의 복귀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승혁 긴거리 버디 시도 오케이 자 신상우 선수의 얼굴이 보이네요 어 어 다름 아닌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신상훈 선수가 전담해서 KD를 봐준다 이건 굉장한 장점 아닐까요 그렇죠.이 코스도 화나게 잘 알고 있고 그렇죠 네 3년 전에이 대회 이곳에서 우승을 했던 신상훈이었습니다 제대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 그럼요 이제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갈 거예요 그러게요 어 저희도 뭐 23년에 그때 중계를 해 드렸을 때 엊그적기 같은데 벌써 제대로 해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근데 안에 있는 선수는 또 그게 아니죠 안에 있는 사람은 참 길죠 네 5번 홀 김상현 짧은 버디에 성공하면서 오른 주먹을 불끈쥐 보입니다 오늘 버디네 개 보기 한 개 이제 아 어 아주 자신감이 넘치네요 정규토로 와서 아주 김상현 선수 참 잘 치고 있습니다 네 함정우입니다 니다 김승혁 파퍼 [박수] 아 김종덕 선수입니다 kpg 투어 통산 9승에 그렇죠 김종덕 네 아 여전합니다 오늘 출발은 썩 좋지 않았는데 음 예 오늘 경기 1라운드 첫 버디를 기록합니다 지금 뭐 챔피언 스토어에서도 15번 우승을 하고 있습니다 네 파포 14번 홀 조영의 세컨샷 죽었습니다 예 회상문 파 아 지나갔어요 네 오늘은 뭐 배상문 선수가 스윙이 안 되고 또 이제 후반 들어와서도 본인의 경기력이 회복이 안 되고 뭐 이러면은 이대로 약간 방어적으로 이제 치는 수밖에 없어요 그 남은 최소한의 손실을 좀 최소화하면서 그다음에 이제 내일 뭐 이제 한번 또 그 좋은 경기가 나와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14번 홀 문경준 네 좋습니다 이태의 파지네요 그래도네 보기로 잘 막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후반에 10번부터 14번홀 여기는 타수를 좀 줄일 수 있는 구간인데 이태희 선수가 아 공 타수를 좀 못 줄였네요 전가람의 티샷 좀 와 아 조금 모자랐습니다 그러니까 팀 구역과 이쪽의 바람이 좀 달라요.이 12번 홀이 네 앞서 먼저 이곳에서 플레이를 한 선수들이 같은 현상에 직면했었거든요 그렇죠 문경준 버디 김성현의 티샷 이 볼도 조금 밀렸나요 임팩을 하고 바로 이제 보상 동작이 좀 나왔는데 그래도 어 많이 뭐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됐어요 네 좋습니다 네 조영 선수가 1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에 바로 바운스백에 성공을 합니다 이제 이런 더파 [음악] 옥태훈 김영수 신용국 김민교까지가 공동 3위의 선수들이고요 김백준 선수가 김민이와 함께 공동 5위 고티루 김승민 김남은 모의재진 박정민 이상 이런 황중권 선수까지 이태훈 성중민 스리 언덕파에 참 많이 몰려 있습니다 자 68회 KPJ 선수권 대회 with A1 컨트리 클럽 대회 1라운드 함께하고 계십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재련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 플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7 라이언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약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 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o l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exgif 한국 더욱 정교해진 올뉴 P790 더욱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P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음악] 션 새로워진 프로브1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음악] 제 68회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 대회 첫째 날 마이하고 있습니다 차슬의 12번 홀에서 그린을 놓친 뒤에 김성현 내려막 경사를 좀 가지고 있어서 좀 정확하게 쳐야 되는데요 네 네 괜찮습니다 [박수] 13번 올린사이드 벙커 배준 아 좋은가요 아 좋습니다 뭐 올 시즌은 벙커 샷을 참 잘하는 선수죠 네 플렉스 벙커 세이브율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배용준 확실히 병영준 선수도 KPJ 클래식대 우승과 함께 더 자신감이 붙었어요 그렇죠 전가람의 버디 네 선수 입장에서는 참 첫승은 얼떨게로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이래서 네 두 번째 우승을 이제 그 본인이 실력으로 증명해야 돼서 이제 해내야 되는 두 번째 우승이 제일 어렵죠 네 쳐두승 뒤에 이제 언제 나오느냐 그 텀이 너무 길어져도 안 좋고 병든 선수는 그래도 뭐 3년 만에 이제 두 번째 우승이 나왔으니까 자신감을 많이 가지게 됐을 겁니다 그렇죠 김상현 선수입니다 니다 예 송령의 13번 홀 버디팟 아 파슬리 6번 홀선 8을 기록하는 김상현 선수입니다 올 시즌에 뭐 김상현 선수는 티셔트 정확하게 잘 치고 있고 그린 적중률이 조금 떨어집니다만 뭐 그린적이 한 60%대 초반이거든요 조금만 조금 평균치 한 5 6%만 더 올려 주면 좋습니다 그렇죠 보기에 조금 약해요 어 이정환 선수가 이런 거리에서 좀 웃질 못하네요 그렇죠 예 이종환 선수가 지난 시즌에 뭐 톱 10 아홉 번이나 진입을 했던 선수였거든요 네 김승희혁의 두 번째 샷 레이업이 주된 목표였습니다 회상문 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그런 오르막 티샷이 아니면은 그린 쪽으로 볼을 못 보냅니다 근데 네 아 정확하게 잘 쳤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핀하이로 그린으로 올리는 배상문 투원에 성공합니다 살됐을나?이 티샷 할 때도 공격적으로 치는 거와 또 방어적으로 치는 거 어 거기에 따라 이제 좀 달라지거든요 김백주 선수는 왼쪽으로 이제 좀 어 멀리 보내면서 공격적으로 쳐서 이러면 이제 그린이 보입니다 근데 일단 라이가 그썩 좋지 않아요 그렇죠 네 그런데도 네 지금도 롱아이언 클럽을 그립 굉장히 짧게 주면서 샷을 이어갔는데요 라이가 안 좋으니까 일단 임팩트 컨택을 중요해서 했던 그런 스윙이었고요 네 이태이의 세컨 샷 14번 홀 상당히 높은 탄도의 샷입니다 아까 한 12시 1시 이때부터 바람이 좀 많이 불고 있었거든요 근데 5후가 되면서 지금 네 바람이 어떤 호들은 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렇죠 16번 홀의 박은신 핀까지는 132m 아 잘 쳤어요 요즘 이런 샷을 참 많이 해내요 박희진 선수가 네 그리고 티셔트 거리가 참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워낙 장태력도 있는 선수입니다만이 16번 홀이 참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예 자 13번 홀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저 밑으로 이제 내려막 경사를 가지고 있는 홀이거든요 그리고 어 왼쪽에 벙커 오른쪽에 벙커 이게 벙커가 두 개가 있는데 그 사이로 이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만 좀 공격적으로 치려면은 왼쪽 벙커를 넘기면은 이제 그린이 혼나게 보일 수 있고 그 대신 멀리 똑바로 잘 쳐야 되고 안전하게 오른쪽 벙커 쪽으로 보내려면은 그다음 세컨 샷이 또 어려워집니다 예 바브 13번 홀 전가라의 티샷 아 잘 쳤네 네 방향 좋습니다 네 살짝 페이드가 좀 잘 걸렸고 네 좋습니다 네 페어웨이 오른쪽입니다 네 홀마다이 티샷했을 때 랜딩 구역이 굉장히 좁은 곳이 있잖아요 여기는 다 좁습니다 예 13번도 좁고 그다음에 어 15번 홀도 파파인데 파 4로 이제 이번 대에서 플레이가 되는데 오르막에 또 네 뭐 510야드 이렇게 되니까 참 어렵죠 김성현 선수는 안전하게 가네요 어 일단 페어웨이를 지켜서 이제 세컨 샷 그다음부터 이제 승부를 가겠다는 의도인데 네 오늘 세 번째로 쉬운 홀 파파브 13번 홀 아 어 이건 저 왼쪽으로 가면은 거기 벙커도 있고 거리가 짧으면 거기를 못 올라가거든요 어 지금 언덕 아래쪽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지금 나무에 맞고 내려왔어요 네 그런데 페웨이 쪽이 짧은 러프 쪽은 아니고요 아 오히려 안전하게 가려다가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 우선 프로전 볼을 준비하고 있는 김성현 선수입니다 뭐 처음부터 볼이 왼쪽으로 이렇게 갔으니까 임팩트 클럽에가 다친 결과거든요 네 사실 많은이 주말 골퍼분들도 좀 공감을 하실 것 같은게 안전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긴 클럽이 아닌 아이언으로 간 거잖아요 음 그렇죠 네 네 지금도 이제 그 팔꿈치와 클럽이 내려오는 그 어 간격을 이제 그걸 수신경을 좀 쓴 건데요 약간 릴리스가 좀 일찍된 거죠 그렇죠 뭐 이런 구질이 이제 처음부터 좀 나왔어야 되는데 약간 이제 페이드를 칠 페이드 구지를 가진 선수가 이제 페이드가 잘 딱 안 됐을 때 약간 저렇게 아주 뭐이 선수들은 스윙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 조금만 그 손목이 좀 움직이면 헤드가 바로 다쳐 버리고네 이태이 버디팟 허성훈 선수입니다 파포 18번 볼 오늘은 그린 앞부분 약간 오른쪽 그 앞에 꽂혀 있어서 오늘은 뭐 선수들이 핑공략을 하기는 괜찮습니다 네 정확한 샷을 보여주는군요 챔피를 노리고 있는 김백준 만만치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제 내려막 경사를 다 가지고 있어서요 [음악] 작년 지난 작년 2라운드 때 피니치와 거의 똑같은데 오늘 1라운드 때 피닉 꽂혀 있습니다 네 배상문 선수의 이글 시도입니다 입니다 아 좀 많이 약한데요 어 그래도네 뭐 원거리는 들어갔습니다 13 14 어떻게 보면이 두 개 홀에서 좀 연속 버디가 나와야 됩니다 나오면 참 좋죠 그도 그럴 것이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이네 홀이 어찌 보면 이번 대회 좀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홀들이잖아요 그렇죠 14번홀 아주 짧은 파포를 플레이하고 나면은 그다음에 제일 긴 또 파포 홀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15번 홀입니다 네 허성군의 버디팟 오 왼쪽 벽을 타고 나왔어요 아 기분 좋게 후반 라인 호를 맞이할 수 있었는데 볼을 찾긴 찾았는데 아 일단 찾긴 찾았습니다 찾으면 된 거예요 찾으면 된 건데 이제 저기서부터 좀 무리하지 않는 그런 판단 그 그런 샷을 해야 됩니다 여기서 어 티샷 안 좋은걸 또 상쇄시키기 위해서 또 무리한 샷을 하다가 또 어려움이 빠지니까 네 저 샷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김승혁 됐네 어 뭐 우선 페어웨이 쪽으로의 레이업이 주된 목적이죠 그렇죠.이 상황이면은 왼쪽 뭐 잔디가 짧은 대로 이제 보내는 것이 우선 급선무입니다 네 다만 바로 앞에이 나무 한 그루 네 요거는 괜찮을 거예요 예 네 더 내려오면 좋은데요 걸렸네요 그래도 저기서는 아마 최선의 선택을 한 걸 겁니다 그렇죠 네 김백준 짧았어요 음 거기서도 약간 그 내리막 형사가 있거든요 어 그걸 본인이 의식을 한 건데 많이 굴러가질 않았습니다 다 아 아 이게 조금 전 파스리 12번 홀에서의 보기가 있다 보니 지금의 버디는 꼭 필요했는데요 아 이게 투원 쓰리퍼이 나온 거거든요 네 참 선수 입장에서는 제일 기분이 안 좋을 때니다 그렇죠 네 48번 홀의 신용구 네 괜찮습니다 네 선수 입장에서는 참 뒷바람에 앞일 때가 제일 치기가 어렵죠 그렇까습니다 대략 170 정도가 남은 시점에서 지점에서 뒷바람의 앞 거 더군다나 이제 만일에 그게 러프면은도 거리 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네 조우영 15번 세 번째 샷 어 좋습니다 잘 쳤습니다.이 15분 홀은 파을 하기에도 좀 급급한 그런 홀이거든요 오르막에 원래는 이제 그 파파브 홀인데 이번 대를 위해서 파 4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예 스탠스보다 볼은 훨씬 더 낮은 위치고요 14번 호의 이정환 14번으로 이제 페웨이가 두 개입니다 오른쪽 왼쪽 페웨이를 이제 피니시에 따라서 선수들이 각기 다르게 이제 공략을 하죠 왼편일 핀이 왼쪽에 꼽혀 있으면은 이제 오른쪽 페웨이 쪽으로 공략을 하고 그 반대면은 또 왼쪽 그 페웨이를 활용을 많이 합니다 네 김상현의 세컨 샷 7번 홀 바람도 아주 강한 바람이 네 왼쪽에서부터 불고 있습니다 발끝 내리막 라이의 전가랑 왼발 오르막이예요 그래서 본인의 구질에는 또 잘 맞을 텐데 그게 어 오른쪽으로 휘지하고 바로 왼쪽으로 똑바로 갔는데 그래도 그린내는 볼이 올라왔습니다 예 이 재밌습니다 15번 홀 문경준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 리커버리율 53%대 입은 경준 이번 대회는 선수들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반바지 착용이 허용이 됩니다 어 캠피지는 이제 지난해부터이 혹석이 이때 반바지 착용을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아 옥태훈 선수의 8더 63타가 아 오늘 다른 선수들이 웬만하선이 기록을 좀 넘지 못하는 양상이에요 네 13번 홀이 이제 그 그린 쪽에서 뒤쪽에서 바라본 그 모양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도 이제 그린이 2단 그린입니다 네 자 문제는 지금 김성현 선수에게 지금이 볼이 놓여져 있는 상태가 될 텐데 오른쪽에다가 또 기때도 오늘 오른쪽으로 뭐 오른쪽 백핀 쪽이래서 기대도 안 보이고 어 조금이라도 오른쪽으로 밀리면은 또 그린을 놓치게 되는 거거든요 안전하게는 이제 기대 왼쪽에 볼을 갖다 놓는 건데 일단은 어 이단 그린의 위쪽으로 좀 올라가는게 좋고요 바람까지 뒷바람이 좀 많이 불고 있어서 거리 두하기가 조금 까드롭습니다 네 김성현의 세 번째 샷 네 괜찮았습니다 티샷이 왼쪽으로 그렇게 많이 갔는데 그 볼이 좀 살아 있어서 다행이었고요 예 네 타수를 뭐 잃지는 않겠습니다 파포 14번 홀 김백준의 티샷 왼쪽 패웨이를 썼는데네 괜찮습니다.네 예 페웨이가 V위차로 이렇게 갈라지고 그 안에 또 벙커가 있고 네 그린 앞에 또 큰 벙커가 있고 아마 어 4일 중에 하루 정도는 이제 원호시도록 하게끔 좀 짧게 줄 겁니다 14번을요 신용구 버디펀습니다 신영구 선수 그래도 오늘 안정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버디 다섯 개 보기가 없으니깐요 네 전반 라인 홀에서 버디 세 개 후반 들어와서 버디 두 개 14번 홀 송령안의 버디펀나요 어 네 다만 오늘 평균 퍼트수가 1.85개가 나왔어요 네 자 아까이 배상문 선수도 그린 왼쪽에서 퍼팅을 할 때 쓰리퍼이 나왔거든요 지금 이제 정가람 선수도 그와 비슷한데 여기서 두 번 마무리가 좀 돼야 되겠습니다 습니다 일단 뭐 거리가 좀 있고 강하게 쳐도 되는 거리가 좀 머니까 그 프린지역을 지나는 데는 그렇게 큰 당일 수는 없거든요 일단 퍼터 선택은 잘했습니다 전갈람의 세 번째 샷 네 잘했습니다 네 일단 뭐 그린 주변에서는 최상책은 굴리는 거 굴리기 위해서는 최상 제일 좋은 건 퍼터거든요 어 퍼터를 하면은 일단 두 가지 문제점은 없어지거든요 뒷땅이나 뭐 타핑이 나올 확률은 없어지죠 이제 거리만 딱 맞추면 되니까 네 이제 퍼터를 줄 수 없을 때 이제 외치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이정환 버디 유독 이정환 선수가이 4m 내지는 5m대의 거리에서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 그 퍼팅이 제 안 되고 있습니다 이정환 선수가요 네 자 지금 급격하게 왼발 쪽으로 쏠리는 경사를 볼 수가 있는데요 그때까지 전부 뭐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그래도 다행히 앞바람이 좀 불고 있으니까 그나마 좀 나은데요 아 그걸 의식해서 음 네 그래도 뭐 많이 지나가질 않았습니다 그쪽이 약간 또 오르막이 또 있었고요 김상현의 세 번째 샷 아 김백준입니다 네 14번을 세컨 샷 자 러플에서 런을 최소하기 위해서 최대한 탄도를 좀 높인 스윙을 했거든요 네 근데 그게 약간 뭐 정타가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람을 확인해 봅니다 홀까지는 75m 김승혁 네 좋네요 네 네 핀 하이로 떨어집니다 아 네 김성현 선수가 오늘 큰 흔들림은 없었는데 아 그러게요 네 아쉽게 여기서 한 타를 잃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참 선수 입장에서 파파에서 한 타를 잃는다는 건 참 좀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 그럼요 네 게다가 그 파파브 홀이 다른 선수들에게 좀 쉬운 홀일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그렇죠 그렇죠 자 배상문 선수도 드라이브 샷을 왼쪽 페웨이로 아주 멀리 보냈는데 여기서 세 번째 샷이 조금 기대를 지나갔습니다 이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 홀이거든요 14분이 그렇죠 김상현의 파더파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 전가랑 네 [박수] 사실 파포 8번 홀의 더블 보기만 아니었다면 어 정말 오늘 안정적인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그렇죠 네 하지만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 됐습니다 김백준 자 뭐 14번까지는 김백주 선수 그렇게 큰 무리 없이 경기를 잘했습니다 이제 남은네 개 호를 정말 신경을 써서 잘 쳐야 됩니다 또 가장 까다로운 홀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오늘 김민규와 함께 5원더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칠지네 오늘 1라운드 다섯 타를 줄이면서 저 60 6타로네 1라운드를 마칩니다 어 좋은 경기였죠 어 버디도 많이 했고 또 보기도 없으니까 선수로서는 보기 없는 경기를 하는게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네 자 어찌 보면 24번 홀 15번에 진입하기 전까지 타수를 줄여야 할 텐데요 아 뭐라도 하나 탁 좀 떨어지면은 분위기 반전이 될 텐데 예 이게 안 들어가네요 17번 홀의 김우현 선수입니다 디팟 자 그 그래도 어려운 구간에서 타수는 뭐 한 타도 안 잃었습니다 잘 쳤습니다 네 버디도 다섯 개가 나왔고요 네 김승혁 버디 14번 올혁 선수도 오늘 2 3번 홀 연속 보기가 나온 이후로 네 버디가 하나도 안 나오고 있어요 정부파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균 타수는 3.816타 오늘 두 번째로 쉬운 홀인 348m의 파포 14번 홀입니다 그렇죠 페웨이가 저 가운데 벙커를 중심으로 이제 왼쪽 오른쪽 두 개 페웨이를 이제 선수들이 쓸 수 있는데요 이제 저게 팀 구역을 만일에 이제 3라운드나 마지막 라운드 이때 앞을 주면은 이제 원호 시도들을 선수들이 장타력 있는 선수를 이제 원호 시도를 합니다 네 오늘 버디는 40흔의 버디가 나왔습니다 지난해에도이 4번 홀이 다섯 번째로 쉬운 홀로 플레이가 됐었습니다 네 우드를 선택한 전가람 피니치는 익숙할 거예요 작년 어 3라운드 때 피니치와 똑같습니다 네 페웨이 히트 네 좋습니다 오늘은 왼쪽 피인을 줬으니까 이제 오른쪽 페를 쓰는 게를 공간을 그린을 공간 쓰기에는 훨씬 좋죠 그렇죠 네 김성현 선수입니다 네 두 선수 모두 페오일을 지키고 있습니다.이 이제 멀리 치는 선수는 오른쪽에 있는 나무 중간 정도를 보고 이제 넘겨서 그린 쪽으로 멀리 보낼 수 있거든요 근데 뭐 굳이 오늘 같은 거리를 뒀을 때는 그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파포 8번홀 김상현 두 번째 샷 이제 어려운 홀로 들어왔습니다 아 그 어려운 홀의 시작점 파포 15번 홀이죠 김백준의 티샷 전체적으로 또 오르막으로 형성이 돼 있고요 네 고맙도 이제 그 페어웨이 주변에는 벙커는 없습니다 아 여기에 벙커까지 도사리고 있으면 예 어려움은 더 배가 되겠죠 그린 앞쪽에 작은 벙커가 있는데 이제 그걸 보고 티샷을 해야 됩니다 네 페의 복도 뭐 폭도 한 20야드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티샷의 정확성이 굉장히 중요한 15번 홀입니다 이렇게 긴 홀일수록 일단 볼이 페웨이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다음 샷 옵션이 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지가 많아지거든요 그러니까 멀리 보내는 거보다는 일단 정확하게 페오웨이로 보내는 거 더 중요합니다 김승혁의 디션 음 지난주 그리고 이번 주이 두대 끝나면은 선수들의 그 페오의 안착률 부분에서는 좀 많이 퍼센티지가 내려가게 될 겁니다 두 개월 연속 다 두 개 대회 연속 페오에게 좀 좁습니다 네 그렇죠 그러다 보니 해당 대회가 열리는 그 코스의 특성에 따라서 선수들의 전반적인 분야별이 스탯이 좀 달라지거든요 그렇죠 배상분 이렇게 좁은 페웨이를 공략하기에는 사실은 좀 페이드 구지를 가진 선수에게는 좀 유리합니다 네 네 상상분 선수는 오른쪽에 짧은 러프에 걸렸고요 15번 홀 이정환입니다.데 [음악] 그러니까 15번 홀간에 들어올 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세 타차 정도는 벌리고 들어와야 네 조금은 좀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이수민의 티샷 파스리 17번 홀 정말 파스리홀 중에서는이 투어프로 선수들에게도 부담되는 홀이거든요 그렇죠 이제 지난해도 그린적 종률이 뭐 52.6% 6% 나온 물을 건너서 쳐야 되는 긴이 파슬리거든요 280이 195m의 파스리 홀입니다 정찬민 정찬민 선수도 아주 면도를 삭하니까 아주 핸섬합니다 김경태 선수입니다 kpj 투어의 연구 시드권자 중에 한 명 김경태 2011년도에는 또 그 프레썬 멤버로도 활동을 했었고 그렇죠 kpj투어 통산 6승 JGT 통산 14승 음 8번에 김상현입니다 세 번째 샷 네 태펜 8로 정리할 수 있는 거리 김상현 김성현 오늘 기대는 그린 왼쪽에 있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네 좋아요 네 러프에서 김승혁 세컨 샷 그래도이 15번 홀은 백핀 때가 났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세컨 샷을 이렇게 긴 클럽들로 이제 공략을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그린 앞쪽에 떨어지면은 이제 좀 구르는 양이 많 많습니다 그러니까 앞핀보다는 백핀이 낮습니다 오늘 핀의 위치가 그린 앞에서부터 28야드의 지점이에요 네 그린 뒤쪽으로 좀 물러나 있고요 네 그린이 거의 역삼각형 이렇게 생겼는데 그 맨 위쪽 꼭지점 있는데 그쪽에 지금 핀이 꽂혀 있습니다 네 배상문의 두 번째 샷 왼발 오르막 참 투원조차도 어려워요 뒷바람이 좀 불고 있고 이제 왼발 오르막에서 샷을 하더라도 타겟이 참 머니다 그렇습니다 남은 거리는 68m 천가 음 이게 좀 지금은 어떤 문제였을까요 어 임팩을 할 때 아마 본인이 이게 어택 앵글이 본인이 이제 원하는 것보다 너무 가파르게 들어가면서 클럽의 로프터가 감소화 된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거리가 많이 나는데 투어 선수들에게 외치 샷을 할 때 약간 내리막게 걸렸을 때 이런 경우가 꽤 나옵니다 네 임팩트 손이 본인도 의도하지 않게 이제 왼발 내리막 라인이 걸면 손이 좀 앞쪽으로 가면서 임팩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어떻게 그 가파르게 되고 어 그래서 이제 로프트가 아주 좀 세워지게 돼서 맞죠 네 김백준의 두 번째 샷 그리고 지금 이제 그 러프가 지난 해보다는 조금 짧아졌습니다만 러프 쪽으로 들어가면 선수들이 또이 플라이어를 좀 조심해야 됩니다 파스리 17번 홀 조우영 그린 앞부분에 에 딱 떨어지면은 약간 런드 생기면서 기대 쪽으로 좀 굴러갈 수 있는데 그 앞에 오 말이 짧았어요 저건 벙커가 있습니다 거기 벙커가 조그만 벙커가 있는데 거기 들어갔을 거고요 근데 저거보다 조금만 더 가도 그린의 앞쪽에 그 프론트 포스 포스 프론트가 있어서 앞으로 또 이렇게 볼을 네이 내리막이 또 있거든요 근데 거기까지는 넘어가야 됩니다 그게 이제 그린 입구에서 한 5m 정도 되니깐요 네 전가람의 세 번째 샷막이라서 쇼게임을 하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네 자 배상문 선수의이 세 번째 샷 급격한 발끝 내리막 라인입니다 지금 볼은 임팩트는 할 수 있습니다만 거리 조절 하기가 참 까드롭습니다 네 니다 고급 차량이 호인원 상품으로 걸려 있는 파스리 17번홀네 문경준 그동안이 대회 10년간 A1 컨트리 클럽에서 펼쳐졌을 때 파스리 17번홀에서 호리원을 기록한 수는 딱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2018년 당시 대회 2라운드 때 이근노 선수가 유일한 코인원을 기록한 선수였고요 네 14번 홀 김성현의 버디팟 김성현 선수에게도 좀이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렇죠 13번 홀에서 타수를 잃고 넘어왔는데 여기서 바운스백을 하기에는 딱 좋은 조건이었거든요 네 네 안 됐네요 18번 홀 김우현 네 올라왔습니다 아 음 전가람 선수도 그냥 웃고 마는군요 네 그래도 뭐 오늘 본인의 최근의 경기 감각 중에서는 정그라 선수가 오늘이 좀 제일 좋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번대 기대해 봐도 되겠습니다 좋아요 오 왼쪽으로 갑니다 네 17번 홀 긴거리 버디팟 이수민 워낙이 홀이 어렵고 뭐 길고 어렵고 그래서 이제 선수들이 다 어 그린에 올라면 이제 뒤팀에게 웨이브를 줍니다 네 그게 이제 경기 진행하기 좀 빠릅니다 그렇죠 김백준의 세 번째 샷 오늘 대체적으로 김백주 선수는 경기력이 괜찮아요 러프에서네 러프에 이제 들어갔을 때 그 거리 조절이 이제 샷은 잘 되고 있는데 대국에 거리 조절이 조금씩 안 되는 샷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예 다만 전반 라인 홀 때 보여줬던 그 어떤 공격적인 성향은 지금은 약간 좀 무뎌진 상태 하지만 안정감 있는 모습은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경 들어가요 오 네 kbg 1번 투어 합쳐서 20번 우승이 있는 선수예요 2007년 11년 뭐 GX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이제 각각 우승을 한 번씩 했었고요 네 배상문 아는 오늘은 참 어렵게 경기를 하고 있는데 뭐 내일은 또 다른 경기력이 나올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타를 잃고 있는 배상문 아무래도 지금 파스리 17번 홀이 좀 계속해서 밀리는 상황이거든요 네 조영 선수는 아마 그 앞에 있는 자그만한 벙커에 들어갔을 겁니다 네 캐디와 상의한 거리를 뭐 캐디는 이제 한 181m 캐리 거리를 이제 요구를 했는데 그게 어 사실 꽤 많거든요 그거 그린 이에만 딱 올라오면 이제 그 고이 떨어지면 이제 굴러서 약간 올라올 수 있는데 그거보다는 임팩트가 지금 정확하게 딱 그 거리를 못 맞춘 거죠 네 네 핀 뒤로 올리는 조위영 저기서는 그린이 전혀 안 보이니깐요 완전히 뭐 높은 턱입니다 정말 자신의 미리 뭐 육관으로 확인을 하긴 합니다만 감각의 100% 의존을 해야 되네요 그러요 저런 샷은 뭐 선수의 감각으로 밖에 칠 수가 없는 거죠 예 문경준 긴거리 버디시도 아 거리 컨트롤 좋습니다 입니다 18번 홀에 박은신 최근에 박신 선수의 아연샷이 특히 쇼다온 정확도가 아주 많이 높아졌고요 그리고 그동안에이 선수가 이제 짧은 파을 놓치는 경우가 참 그게 이제 본인의 약점이었는데 그게 많이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점점 뭐 성적이 좀 좋아지고 있고 오늘 또 신상훈 선수가 옆에서 도와주니까 더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2연 더파로 1라운드를 마칩니다 네 여기가 바로 이제 그 아주 어려운 오르막의 긴 파프 홀 15번 홀입니다 네 홀 난도 순위를 보시면이 파포 15번 홀이 단연 1위고요 네 게다가이 파 2번 홀과 1 2위 차인데 평균 타수면에서의 차이가 꽤 나거든요 그렇죠.이 이게 제일 어렵고 그다음 호이 16번이 두 번째로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그래도 잘 쳤어요 그렇죠 네 파온에 성공을 하는 전가람 선수입니다 네 오르막에다가 또 그린도 잘 안 보입니다 네 김성현 음 선수 입장에서 이제 이럴 때 샷을 하면은 네 좋습니다 오 뒤에 산에 있고 이제 초록색인데 그 본인이 친 볼이 잘 치면 아주 하얗게 또렷하게 이쁘게 날아갑니다 참 그럴 때 기분 좋죠 아 그럼요 잘 쳤을 때는 그렇죠 파포 16번 홀 김백준 네 봅시다 어 방향이 많이 왼쪽이었어요 네 네 네 이호는 딱 쓰면은 오른쪽이 벙커밖에 안 보이고요 어 그래도 그 벙커을 피해서 왼쪽으로 보내는게 좋은데 왼쪽에 또 러프가 깊고 참 티샷하기도 어렵습니다 김우현 가장 어려운 홀 네 파포 15번 홀 홀이 어렵다는 거는 그 홀이 길어서 어려운 거거든요 어 그래서 네 그 홀의 전장이 이제 그 어려움에 90%를 담당을 하고 있고 나머지 10%는 이런 벙커의 배치라든지 뭐 올해 높낮지 뭐 한 10 개 항목에서 이제 0.1점씩 1점씩 이제 항목을 먹기게 돼 있는데 일단 길은 어렵습니다 그렇죠 네 사실 투어프로 선수들에게도 세컨샷 지점에서 대략 한 190m가 넘는 지점 어 볼을 기대 가깝게 붙이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네 그 이제 야드로 치면은 주로 이제 그 일로 시작하는 그 단위면은 기대를 보고 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뭐 190야드 정도까지는 그러면 뭐 한 175m 정도 이렇게 되겠죠 네 근데 이제 200야드가 넘어가게 되면은 이제 안전한 그린 쪽으로 치는 치는게 이제 맞죠 전가람 긴거리 버디시도 네 잘했어요 네 잘했습니다 네 선수들로서 보면은 참이 세컨 샷 할 때이 머리가 계산이 빨리빨리 탁탁탁 돼야 되거든요 그 그래서 네 이제 야대 지복 올고 오늘 핀치 뭐 그린 앞쪽에 뭐 어떤 단이 있고 어느 지역에 떨어뜨려야 이제 핀이 퍼팅하는게 좋다 이런게 계산이 다 쓰니까 예네 그 야돼지 보 이제 캐리거리를 계산을 하는 거죠 그리고 때 어 오른쪽 왼쪽 이걸 확실하게 이제 캐디와 계산을 다 해서 그쪽으로 이제 볼을들을 다 보냅니다 네 그래서 되게 이제 토트 대회를 보시면은 선수들이 놓칠 때도 다 똑같은 방향으로 놓치는 경우를 많이 보실 겁니다 김성현 곧 파 15번 홀과 파 16번 홀에서의 파는 파상의 의미가 있어요 그렇죠 들어가나요 어 컵에 맞고 바로 뒤에 멈추는군요 김상현 선수인데요 네 아 정말 공격적인 샷이었어요 네 아 그런데 김상현 선수가 카메라를 놓치진 않아요 네 네 16번 홀 김승혁 16분 홀이 볼이 페어웨이로만 가면은 선수들이 그린의 볼을 좀 잘 올려 놓을 수 있거든요 그린도 물론 경사가 어렵습니다만 네 근데 제일 많이 가는 위치가 바로 이제이 오른쪽 벙커입니다 벙커 뭐 그다음에 어 이거보다도 더 오른쪽 이제 푸시볼이 좀 많이 나오는 그런 홀이고 오른쪽으로 꺾였는데 오른쪽으로 놓치면은 참 그다음 샷이 더더욱 어렵습니다 배상문의 세컨 샷 페오의 벙커입니다 더군다는 오늘 피니시도 오른쪽으로 좀 지우쳐 있는데요 그래도 안전하게 참 잘 쳤습니다 예 17번에 2태이 네.이 이 16번 홀은 투원 투 퍼시면 아주 해피한 겁니다 그럼요 곧 15 16번 호울에선 우선 타수를 잃지 않은 채 네 17번 홀로 가는게 최적의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예 아주 짧은 거리에서 마지막 콜 버디로 마치고 있는 김상현 오늘 1라운드를 3원더 공동 9위로 마칩니다 네 네 상당히 밝은 표정이죠 네 이제 파스리 17번 홀입니다 대용준 15번 홀이 버디가 지난해에 21개 16번홀이 3개 17번 홀이 버디가 46개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참이 홀들이 제일 어렵죠 하필히면 핸디캡 1 2 3번홀이 나란이 연결돼서 붙어 있어요 맞습니다 네 어우 벙커가 좀 잡아줬나요 네 네 많이 짧았습니다 정확한 컨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오늘 계속해서 좀 정체 현상이 이곳 17번 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분파 보기 한 개 버디 한 개 송영안 일단 뭐 송영환 선수도 1,게 되면은 또 몰아치기를 하는 선수니까이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이제 1 2 3 4라운드 골고게 어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하는게 또 장점입니다 예 송영 선수는 아이언이 아닌 하이브리드 클럽을 잡았습니다 그래도 짧은 거보다는 낫습니다 네 그렇죠 아무래도이 그린 앞에 벙커로 들어갔을 때는 뭐 완전히 깊은 벙커에 잠겨서 샷을 하게 되니까요 그렇요 거기서는 뭐 거의 샷이 없습니다 네 호리는 부상은 어 8년 연속 저렇게 고급 승용차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정원의 티샷 가니까 네 괜찮고요 네 마지막 우승을 다올 때 방금 저 17번 홀이 정말 짜릿짜릿합니다 그렇죠 네 워낙에 다양한 변수가 나오는 홀이거든요 네 김경태 두 번째 샷 오 좋습니다 좋습니다 네 16번 홀 그린 김승혁 더넣 더더 예 예 거리감은 좋았어요 정찬민 좋습니다 됐어요 한 걸음을 떼려고 할 때는 거의 들어가는 걸로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요 이게 2분파로 2라운드를 맞이할 때와 어찌됐든 오버파니까 예 오버파로 맞이할 때는 좀 그렇죠 기분의 차이가 있을 텐데요 그래도 더블로 하나 나온 이유로 이제 타수를 안 잃었고 마지막에 이제이 퍼트하면 좋았거든요 그러니까 뭐 그렇습니다 내일은 잘 칠 겁니다 김백준까지는 3호버파 이수민 버디 배상문 분 좋아요 네 좋습니다 네 오늘 그 대체적으로 경기 내용이 안 좋아서도 마지막 끝에네 개 홀 여기를 잘 탈수를 잃지 않고 마치면은 괜찮은 겁니다 그렇죠 김경태 버디 예 아니라고 미리 네 느꼈어요 오늘 1라운드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 2분로 마치는 김경태 선수입니다 자 이제 문제는 배준 선수의 위치인데요 라이가요 경기 위원이 지금 오고 있는데요.이 이 볼이 벙커 턱 쪽에 걸쳐 있는데 아 정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거든요 여기 홀보다는 오른쪽으로 갑니다 송경안 정말 지금 볼이 자리하고 있는 곳은 굉장히 위태로운 곳이거든요 조우영의 세컨 샷 18번 을 세 명의 선수들 가운데선 이정환 선수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올린 17번 홀입니다 이제 내리막을 따라 내려갑니다 참 티샷 하기도 어렵고 그린의 경사 그린에 올라와도 그린의 경사도 참 어렵습니다 네 문경준의 18번홀 두 번째 샷 어 좋습니다 문경준 네.이 18번 돌이 티샷만 피웨로 오면은 그린의 볼을 올리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이게 티샷이 참 피어웨로 잘 안 옵니다 네 팀 구역에서 이제 그 그 페웨이가 이렇게 틀어져 있거든요 어 그래서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도 많이 나오고 왼쪽으로 후도 많이 나옵니다 병영준 선수는 글쎄 지금 명확한 그 판단이 안 나오는데 비정상적기 코스 상태로 인해서 구제를 받았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곧 처음에 볼이 놓여 있던 지점보다는 한 클럽 약간 좌후방 후측방으로 지금 볼을 옮긴 상황이에요 단이 어 추가 로컬루를 봤을 땐이 파스리 17번홀 그린 앞에 놓여 있는이 벙커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은 딱히 없거든요 그렇죠 네 배용준의 두 번째 샷 가끔 이제 그 그린 주변에 이런 그 조그맣게 유자용 수로라든지 이렇게 파했는데도 비장성 교측 16조에 의면 비장 비정상적인 코 상태가 이제 규정이 돼 있는데 예 어 거기에 이제 그 그 항에 맞춰서 지금 구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네 네 김성현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쪽에서 한번 왼쪽 측면을 따라 태워보는 아쉽네요 17번 올 김백준의 티샷 이번 시즌 파리홀 평균 타수 2입니다 아 네 그린 뒤쪽에 벙커 전가람의 버디 16번 홀도 15 16 17 18 타수를 잃지 않으면 다행이고 네 김백준 선수가이 평균 이제 KPG 투어 선수들이 파스리에서의 성적은 3.19타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김백준 선수는 2.96타예요 그러니까 대단한 겁니다 그럼요 김승혁 아마 바람이 맞바람 뭐 이거는 이제 계산을 좀 많이 했는데 그 바람이 본인의 생각한 거하고 또 갈 때와 또 그린 주변 뭐 이때 그 사이 이제 갈 때 그 이제 물을 건너 넘어갈 때 이때와 바람이 좀 다른 다르게 작용을 합니다 이요 네 조우영의 버디 기회입니다 더 갈 듯하더니 멈추는군요 네 오늘 2분로 1라운드를 마치고 있습니다 오영 선수도 마지막네 개 겨울에서 그래도 한 타를 이뤘습니다 네 7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로 빠지면서 한타를 잃었고요 그래도 마무리는 뭐 어려운 홀에서 잘 됐습니다 그렇죠 배상문의 17번홀 티티샷 아 정말 지금 핀 위치의 파스리 17번홀대 앞에 떨어지지 않는다면 어딜 가도 다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여기는 뭐 타겟이 그린 중앙으로 될 수밖에 없고 기대가 오른쪽으로 가면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네 문경준 버디팟 됐습니다 문경준 선수가 오늘 1라운드 지금까지 공동 12위 3원더로 마칩니다 특히이 전반 나인 홀에서 7 8 9번 홀 세 개 홀에서네 타를 줄인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렇죠 꺾이나요 아 [박수] 18번 홀의 김종덕 선수입니다 두 번째 샷 멋있게 오케이 네 핀 앞쪽 김종덕 거래에 대한 부담감이 꽤 있을 텐데 그래도 어 경기는 잘하고 있습니다 김종덕 선수의 KPJ 투어 첫승이 1989년에 딱 그때의 어떤 그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쾌남 오픈이었거든요 그렇죠 어 아주 오래된 브랜드죠 네 네 바로 정리하는 송영환 선수입니다 아 지금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위치긴 하네요 저기가 이제 올해도 좀 딱딱합니다만 네.이 밝이에 이제 그 벙크샷이 걸리거든요 어 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이태의 두 번째 샷 네 일단 볼을부터 먼저 깨끗하게 컨택은 됐습니다 아 잘 쳤네요 네 이태이 참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잘 쳐냈습니다 네 자 아 앞서 장활형이어 말씀대로 이정환 선수에게는 이 퍼팅이 가장 큰 어려움이네요 ja 이정환 선수가 지난해에는이 평균 퍼트 수가 1.75개 이렇게 됐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1.88개를 팔팔개를 지금 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훨씬 퍼트감이 안 좋아졌습니다 네 오늘 1라운드의 마지막 코를 8로 마치면서 5오 5오 5오버파 많은 박수를 받고 있는 김종덕 선수입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좀 어 거래에 대한 부담감이 있죠.이 코스 전장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그래도 13번을 파파에서 버디를 했네요 김백준 그린사이드 벙커 좋습니다 네 이태이 버디팟 아 저게 배용 선수도 저렇게 봤었고 그 선수들이 파악한 거보다는 왼쪽으로 많이 안 힙니다 아 곳곳에 좀 보이지 않는 미세한 다른 브레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네 그렇죠 어 어려운 구간에서 이태희 선수가 탓수를 좀 많이 이뤘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그래도 18번으로의 그 세컨 샷 그 어려운 벙커에서 참 잘 쳤습니다 샷은 네 김승혁 여기선 내리막이 있어서 나이스 저희 그냥 가도 되죠 예 웨이브 줘야 됩니다 웨이브 줄게요 봐주셨잖아요 죄송합니다 죄송하실 많이 밀려 있었습니다 유독 오늘 17번 홀에서의 정체가 꽤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뭐 사인을 주는지 모는지 티에서는 모르고 예 왜냐면 앉아서 갑자기 쳐야 돼갖고는게 안 티샷 김성현 네 방향은 그때보다는 많이 오른쪽이었고요 네 세 번째로 어려운 홀 팀 구역이 이제 오른쪽으로 저렇게 돼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고 앞뒤가 쭉 있고 근데 그 홀은 저렇게 왼쪽으로 향하게 있어요 그래서 이제 튀에서 대각선으로 서서 이제 기대쪽으로 쳐야 되는 물론 그것도 물론 이제 팀마커를 이제 그쪽으로 딱 하게 해 줍니다만 그런 것도 좀 어려움이 있는 거고 또 이제 거래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또 이후로는 바람이 또 변수가 되고 그래서 네 참 어렵습니다 곧 팀 구역이 바라보는 곳은 그림보다는 한참 오른쪽이죠 네 그래서 오른쪽 지난해에도 그랜적률이 한 52.3% 밖에 안 남았죠 그리고 그랜에 올라가도 평균 선수들이 1.9개 퍼팅을 했으니까 그만큼 원퍼도 나올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버디도 어 46밖에 안 나왔고요 네 전갈람의 티샷 음 왼쪽으로 좀 가고 있나요 네 그래도 볼이다 뭐 그린 위에 볼이 머물렀습니다 그렇습니다 저기서는 이제 그 오른쪽으로 내리막이 좀 있어서 저 파트도 좀 조심해야 되겠죠 예 네 이게 실제로 튀에 딱서도 아주 뭐 멀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 앞에 이제 벙커가 하나 딱 있으니까 이게 더더욱 좀 어려워 보이거든요 그렇죠 파포 18번 홀의 배용준 홀도 이게 대각선으로 이제 페웨이를 공략을 해야 되는 홀이거든 그러니까이 그린 어 멀리 보이는 그린 왼쪽 끝을 보고 티샷을 하면은 이제 페웨이로 갈 수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티샷 하기가 참 어렵죠 그냥 1라운드 이럴 때는 뭐 티샷 선수들이 좀 편하게 합니다만 마지막 우승 다툼을 할 때는 대오로 볼을 보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정원의 티샷네 페웨이 왼쪽 러프입니다 네 다만 라인은 발끝 오르막 스탠스가 나오는 세컨 샷점의 이정원 아 이렇게 보면 정말 아름답네요 네 회상분 버디팟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배상분 꽉 막혔던 혈이 뚫리는듯한 배상분의 버디 아 어찌 보면 인내 하고 있던 배상문 선수에게 찾아온 달콤한 버디라고 보면 될까요 그렇죠 참 지금까지 좀 안 풀렸던 그게 속이 뻥 부러지는 그런 퍼트가 나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유 이분은 예 아주 좋은 선물을 받으셨어요 네 김승혁 파홀의 송영한 선수입니다 핀까지는 137m 네 핀하이 잘 됐고요 네 자 이제 마지막 코울에서 버디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나이스 네 자 그래도 참 빅세이브가 됐습니다 역시 그렇죠 벙커샷 다인이라고 할 정도로 샌드 세이블이 82%니까 참 대단합니다 네 김백준 선수가 두 번째로 어려운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인 17번 홀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요 방금 이정환 선수가 이제 그 미어서를 할 때 이제 당호승 내릴 때 상체를 볼 치고 이렇게 숙이잖아요 그만큼 이제 그런 동작을 커버를 한다는 그런 표현을 쓰는데요 마치 상체가 가슴이 볼을 누르는듯한 그게 이제 척추각도 유지를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동작이죠 아 그게 되려면 왼쪽 힙이 어 왼쪽 골반이 비켜줘야 되거든요 왼쪽 골반이 회전이 돼야 또 상체가 그 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부위가 아주 유기적으로 잘 움직여야죠 골프는 어 장환영 의원 말씀해 주신이 내용은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척추학수를 유지하려면은 하체가 회전이 돼야 유지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게 하체가 막혀 있으면 일어나 버리게 되죠 음 김성현 버디 시도 짧았군요 아 약해요 네 배용준의 세컨샷 나이스 오 오 나이스 좌우로 길게 네 들어서 있는 17번 홀의 그린 또 그린 앞에 저렇게 벙커가 하나 딱 가까이 저렇게 탁 있고 헤어드가 있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제 그 육관으로 볼 때는 또 짧아지는 짧아 보이는 그런 착시 효과도 생깁니다 예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가는데 지나갑니다 네 살짝 강했나요 그랬어요 거기서이 내리막이 있어서 참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파포 18번 홀 김백준 예 네 페웨이 지키고 습니다 오 정확합니다 김성현 아 김성현 선수도 17번 올에서 네 어 처음에 긴 거리 버디 퍼팅이 좀 약했었거든요 그렇죠 네 두 선수 나란이 파를 기록합니다 좋습니다 이정환의 버디팟 약해요 그렇죠 네 이렇게 본인이 퍼팅이 안 될 때가 선수들에게는 제일이 안타깝거든요 어 이정환 선수가 오늘도 이런 뭐 샷 이런 거는 괜찮은데 퍼팅이 지금 너무 안 되고 있습니다 예 올 시즌 이정환 선수가 이제 어 그렇게 톱된 진이 안 되고 있고 이제 이런 것도 바로 퍼팅이거든요 그렇죠 네 그래도 스칼텍스 명경 오픈에서 이제 공동 2위 그때가 이제 딱 한번 톱텐 진입을 했었는데 그때 우승 경쟁에서 티샷 하나 실수로 인해서 이제 우승을 못 했잖아요 그 뒤로 경기력이 조금 내려가 있습니다 됐나요 어 아 1라운드를 2분로 마치는 송영 선수입니다 네 그래도 후반에 어려운 홀들 구간은 잘 넘어갔습니다 네 오늘 버디 한 개 보기 한 개 배용준의 버디팟 배준 선수 또한 2븐파 오늘 1라운드를 마칩니다 니다 이정환 선수의 1라운드 최종 스코어는 1오버파입니다 아 특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던 홀 어 꽤 있었거든요 이제 퍼팅 실수가 좀 나왔었습니다 이제이 선수들이 내일 있을 2라운드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네 자 강성훈 선수예요 네 강성훈 선수예요 네 16번 홀의 세 번째 샷 지금 또 페이스면을 많이 열었거든요 그렇죠 이런 샷들은 뭐 PDF에서 활동하면서 수없이 해 본 샷일 겁니다 김승혁 18번홀 세컨샷 홀까지는 137m입니다 네 예 119m를 앞두고 있습니다 배상문 음 출발할 때부터 좀 오른 쪽이었는데 정타 네 정타가 아니었어요 네 16번 홀린의 김민수 축 아 멈추네요 잘했습니다 그래도 네 김민수 선수가 최근에 아주 경기력이 좋습니다 네 오늘도 뭐 지금 어려운 구간에 15 16 두 개울에서는 탈수를 안 잃고 있죠 그렇죠 네 그렇기 때문에이 A1 컨트리 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는 선수들의이 코스 매니지먼트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죠 평균 타수를 보면은 전반이 조금 더 어 낮게 나와요 지난해에 봐도 그래도 이제 어려운 홀들이 마지막네 개 홀에 이제 딱 몰려 있다 보니까 그 홀이 이제 우승의 변수가 됩니다 지난해 1 2 3 4라운드를 합산했을 때 확실히 전반 라인홀과이 아웃 코스와 인코스에서는 좀 차이가 있었어요 그렇죠 지난엔 어 36.0이고 인코은 35인데 이제 전반이 36이고 후반이 이제 35거든요 아 35 예 아 살짝 왼쪽으로 갑니다 왕정훈 왕정훈 선수는 지금까지 4원 더파 사실 DP 월드 투어와 아시안 투어를 지금 병행하고 있는 왕정훈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는 지난 2020년 대회 때 출전을 해서 공동 7위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해상문 선수는 지난해 준우승을 했었습니다 네 관심이 이제 KPG 투어 10승 그 퍼즐이 이번 대회에서 이제 깨어지나게 이제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렇죠 한국 오픈 SK 텔레콤 오픈 신한동회 오픈 이런 데는 다 두 번씩 우승을 했는데 이제이 대회에는 배상문 선수가 우승을 못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상문 선수 개인에게 있어서 뭐 팬분들에게도 마찬가지겠고 그 마지막 한 조각이라는 생각을 하잖아요 그렇죠 본인도 그걸 이제 염대 많이 두고 있습니다 네 배상문의 세 번째 샷 강성훈입니다 16번 홀 아파 음 김승혁 버디팟 컷 [음악] 아 좋았는데요 좋았는데 오늘 김승엽 선수는 버디가 하나도 안 남았습니다 네 [박수] 보기 세 개 예기록한 선수의 스코어카드입니다 네 그래도 뭐 내일은 또 다른 경기력이 나오겠죠 네 또 오늘 오후에서 경기를 풀어간 선수들은 내일 일찍감치 준비를 하겠고요 네 김백준의 버디퍼 [음악] 아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김백준 선수가 탑쓰 안에 들면서 내일이 있을 2라운드를 맞이할 수 있었는데요 배상문 [음악] [음악] 3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치는 배상문 선수입니다 니다 마지막 콜에서 한 타를 더 줄일 수 있었던 김백준 하지만 오늘 보기 프리라운드를 보여주면서 버디네 개네 타를 줄였고 김백준 선수는 지금까지 공동 5위입니다 17번 홀의 그 벙커샷이 참 어려웠었거든요 그 그걸 또 파시브를 한게 주요했고 어려운 후반에 들어와서 타수를 또 안 잃었습니다 예 그만큼 김백준 선수가 정말 꾸준한 모습을 또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네 과연이 18번 호에서 이번 대회 기간 나흘내 어떤 새로운 역사 쓰여지게 될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KPJ 선수권 대회 with A1 컨트리 클럽 1라운드의 주요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15번 홀 김민규 김민규 선수도 아직까지이 대회에서 우승이 없어요 네 본인도 굉장히 우승을 하고 싶어 합니다.이 버디와 함께 공동선으로 올라선 김민규 선수였고요 무려 세 홀 연속 버디였습니다 파 4 18번 홀의 옥태훈 자 참 옥태원 선수의 버디 행까지 이어질지 항상 네 네 퍼팅이 우리 시즌에 가장 좋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이 18번 홀 버디와 함께 다시 단독 선두로 도약을 했고요 파파브 3번 홀 녹태원의 세 번째 샷 스핀이 많이 들어갔을 텐데요 아 좋습니다 뭐 샷 이그를 제외하고는 이보다 더 정확한 샷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18번의 황도현 들어가면 공동선두 공동선로 올라서던 황도현입니다 밝 대리막 김민규의 2번 홀세컨 샷 이때 왼쪽으로 올라온 김민규 4번 홀 옥태온의 버디팟 저말 오늘 1라운드서 어 가장 공격적이면서도 또 자신의 페이스를 꾸준하게 밀어붙였던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그렇죠 3 4번 연속 버디가 나왔고요 네 강도현 예 콜의 오른쪽으로 살포이 들어갑니다 보기 한 개 그 외에는 버디 여섯 개를 더하던 황도현 파스리 6번 홀의 옥태운의 티샷 어 이것도 들어갈 뻔했어요 그러니까 퍼팅을 가장 잘한다는 거는 그만큼 저렇게 아이언이 핀에 붙는 샷이 많이 나온다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9번 홀에서 세 번째 샷 오늘 9번 홀부터 8원더를 만든 옥태훈 선수 이렇게 해서 오늘 1라운드를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8번 홀의 김백준 어 이때는 정말 들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9번 홀에서 맞이한 버디 기회 사실이 8번홀의 퍼즐도 완성이 됐다면 세홀 연속 버디였어요 그렇죠.이 7번은 좀 어려워도 8 9번은 좀 어 그 쉬운데 그 어려운 데서 7번으로 해서 버디가 나왔습니다 네 뭐 짧은 거리 내지는 긴 거리 또한 놓치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복이 없는 라운드를 이어가던 김백준 선수입니다 신용구 선수도 오늘 보기가 없는 경기 보여주고 있었고 까다로운 내리막 경사에서의 버디와 함께 이때부터는 공동 3위 그리고 9번홀에서 김상현 선수의이 벙커샷은 거의 들어갈 거 같어요 그 볼을 막고 나왔습니다 네 이런게 한 번씩은 좀 들어가 주면 예 굉장한 힘이 들 텐데요 그죠 김백준의 두 번째 샷 오늘 뭐 김백준네 그리고이 마지막 코에서의 버디 또한 충분히 가능했던 퍼이었거든요 네 그래도 후반 들어와서 10번으로 해서 버디가 나오고 그 뒤로는 쭉 뭐 버디가 없었습니다만 타수를 안뤘습니다 김 선수가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 A1 컨트리 클럽 대회 1라운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옥태훈 선수가 8원더 두 타차 단독 선두 김영수 단독 2위 공동 3위에 김민규와 신용구 4원더에는 김백준 선수 포함해서 많은 선수들이 차리하고 있고 네 3원더에 김승민 포함한 공동 11위권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태훈 선수도 수련도 오늘 경기를 마쳤고 문경준 선수도 오늘 수련도 잘 쳤습니다 네 이대안 선수도 오늘 투원도를 잘 쳤고요 그렇죠 김영성 선수 또한 오늘 2연 더파 공동 23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김비호 박은신 뭐 다 잘 쳤네요 네네 그리고 이런더의 선수들이 공동 43위 김홍택 선수 또한 오늘 이런 더파로 출발을 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내일 아 컷오프 관련해서의 선수들의 정리가 되다 보니까 아 내일도 굉장히 엄청난 선수들 간의이 경쟁 구도가 좀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네 문도엽 전가람 송령한 모두 2분을 기록하면서 오늘 1라운드를 출발했습니다 아 대한민국 프로골프 대회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 with A1 컨트리 클럽 대회 1라운드 중계 방송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2라운드 중계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의 창령 해설류원 캐스터 윤성호입니다 골프의 모든 순간 SBS 골프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introducing titist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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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디어조의 플레이 중 10번홀, 13번홀 티박스에서의 카메라앵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10번홀은 티박스에서 보이는 왼쪽의 나무때문에 선수들의 시야에서는 불편함이 느껴지는 홀인데 그 점이 중계화면으로도 잘 느껴져 좋았습니다. 그리고 13번홀은 티샷한 공이 코스를 배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줌인되어 현장에서 관람하는 것과 비슷하게 그 구질과 스피드가 잘 느껴져서 특히나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중계에서의 티샷은 선수의 스윙을 보여주고 카메라전환 후 허공을 배경으로 공이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앵글은 공이 날아가는 동안 지루하고 코스가 보이질 않으니 어떤 구질로 날아가는지 전혀 확인되지도 않아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재미가 없습니다… 코스여건상 중계카메라 배치나 앵글에 기존과 비교하여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오늘의 중계처럼 현장감이 잘 느껴지는 장면이 많이 늘어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