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규 #웨지샷 #백스핀 #2024_KPGA #2024_KB금융_리브챔피언십 #KPGA투어 #KPGA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만원 #블랙스톤_이천 #경기도_이천
남은거리 [음악] 90m 어 스핀과 함께 오 [음악] 시니다 파이널 라운드로 시작을 하게 되면 선수들은 조금 감 있 가깝게 붙였을 때 한 1.5mm 정도의 버디 저렇게 빠르게 태빈 버디를 할 수 있으면은 아주 가볍게 파이널 라운드를 출발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태핀 버디로 한타를 줄이는 장동규 선수요 장동규 선수가 지난번의 라운드간 탑 이내든 선수들 가는 그적 가장 높습니다네 80% 넘으면 정말 높은 적중률이 수리 외지 샷을 쳤는데도 바운드가 크게 튀었고 하지만 백스핀이 걸리는 걸 보면 그만큼 그린의 컨디션은 좋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음악] 그렇죠 m
1 Comment
다음번에 꼭 우승하세요 ^^;; 이번에 흐름 엄청 좋은 거 같아요 더 자신감있게..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