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GA] 🐶이득ㅋㅋ! 3번 우드 티샷이, 드라이버 보다 멀리 나갔다!! 쑥스러워하는 왕정훈_KPGA선수권대회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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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363m로 짧은 팝이에요 오늘 피니치가 앞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전재한 선수도 3.91 7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재한 선수는 팝파이브 볼 공략이 좋았습니다 어 어우 더 가면 좋죠 네 지금 상당한 거리 이득을 졌겠는데 그렇습니다 네 3번도 티샷을 했는데 거리는 드라이버를 쳤을 때보다도 더 나갔습니다 오른쪽은 페널티 구역에 있지만 지금 왼쪽은 뭐 충분히 샷을 하기에는 무난한 곳입니다 290m가 같네요 마지막으로 신용구 [음악] 들어갑니다 올라오세요 할게요 그렇죠 페어를 잘 지켰습니다 드라이버를 선택했어도 괜찮았겠지만은 아마 앞핀인 거를 고려를 했을 때 선수들이 좀 더 많은 스핀을 걸 수 있는 자 그리고 김민규가 또 한 타 줄일 수 있는 기회예요 나이스네 들어갑니다 1번 4번 7번 페어웨이를 지킨 신용구 선수 남은 거리 112m 네 피아웨에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공을 빠르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버디를 많이 기록하는 선수인데이 파만 기록하는게 너무나 낯설 낯설입니다 러퍼에서의 샷 러프에서는 이보다 더 가까이 붙이기가 선수들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거죠 네 다만 왕정훈 선수는이 카트로를 맞으면서 많은 거리가 확보됐기 때문에 지금 각도도 괜찮고 높은 탄도를 한번 가깝게 붙일 수 있죠 오 하지만 거리가 많이 짧았네요 네 오늘은 왕정훈 선수가 계속해서 파만 기록을 하고 네 1라운드에서는 전반홀이 후반홀보다 쉽게 플레이가 됐지만은 어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어제는 전반이 평균 타수가 3.5.8 전재한 선수의 먼거리 버디시도고요 들어가면 선두와 한타차 전재한 선수가 그린의 경사를 한번 보여줬습니다 선두 신용구네 들어갑니다 3번홀의 이른 타수를 만해하는 신용구 선수입니다 전올 짧은 버디퍼 실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