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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are 모든 경기를 허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JPX 이노베이션이 멈추지 않는 이유 jpx 20번째 이노베이션 JPX 고이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rvic [박수] 시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전 세계 가능스 그린피 에텍도 예파시피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링스 [음악] [음악] [음악] 2라운드 종료 시점에 이미 지난해 총상금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9억 8,300여만 원의 총상금이고요 오늘은 더 많은 금액이 쌓이겠죠 군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KPJ 군산 CCC 오픈 3라운드 무빙데이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한영고입니다 좋은 말씀의 장령 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 올시즌에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문도엽 선수가 어제에만 일곱를 줄였고요 강성훈 문경준 선수와 함께 오늘 동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대단한 선수들이 오늘 선두 경쟁을 하고 또 같은 경기를 하게 되겠는데 어 문대엽 선수도 뭐 올 시즌에 그 G칼텍트 매경 오픈에서 우승을 했잖아요 음 그리고 또 강성호 선수는 PJ2에서 우승이 있지만 또 한국에서네 번 우승이 있고 또 한국 오픈에서 우승을 했던 선수 그런데 문경준 선수도 GX칼텍스 명경 오픈해서 우승을 했던 선수들이에요 그러니까 3 40대이 선수들이 앞에서 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고 그곧 뒤로 20대 선수들이 지금 어 추격을 하는 그런 양상을 말씀해 주신 대로 그 20대 선수들의 추격도 오늘 눈여겨 봐야 합니다 특히 지난주 우승을 차지했던 옥태훈을 비롯해서 그 전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었던 김백준 거기에 김민규도 있습니다.이 이 세수는 워낙이 몰아치기가 가능한 선수들에서 어떻게 예측 불가능한 선수들인데 잠깐 어제는 김백준 옥태현 선수가 좀 주춤했어요 그렇지만 오늘 충분히 살아나갈 살아날 선수들이고 김문규 선수는 1 2라운드 아주 골고로 좋은 그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곳 군산 컨트리 클럽의 토너먼트 코스는 지금 4흘 내내 그린 스피드와 그린의 경도는 거의 동일해요 그렇죠 그레인이 아이언을 치면 착착 잘 받아주고 또 그레인 위에서 스피드는 3.8m가 나오니까 손들이 올 시즌 가장 좋은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어제는 오늘 어 바람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좀 바람이 불고 있거든요 오늘은 바람이 또 변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문경준과 강성은 두 선수는 9더파로 출발하고 문도엽 선수는 11더로 1번을 출발했습니다 음 캐리로 최소한 120m는 나와야 곧 단위에 올려 놓을 수가 있습니다 좋아요 괜찮았습니다 음 일본 홀은 티샷은 약간 내리막 이제 세컨 샷은 그린이 조금 오르막에 있는 그런 그린을 공략하게 됩니다 파파브 2번 홀의 옥태훈 선수 투온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인데요 어제 피위치가 거의 유사한데 오 그 단은 잘 넘어왔네요 참 잘 쳤습니다 역시 오늘 김백준 옥태원 아 이런 선수들이 얼마만큼 또 몰아치기를 할지도 관정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예 그리고 어제만 무려 일곱를 줄인 단독 1위 문두엽 선수예요 네 문두엽 선수도 마찬가지로 강성훈 선수와 마찬가지로 곧 단 위에 올려 놓는 그런 세컨샷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네 일단 같은 단에 올렸습니다 어제 문대엽 선수가 두 타 선두로 나선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그 11번 홀에서 찾을 수 있거든요 어 경기가 잘 풀리는데도 어 간공으로 나가질 않고 약간 좀 쉬워가는 그러면서 또 버디를 만들어내는 아주이 스마트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문경준 선수는 지금 밝은 내리막 경사의 벙커에서의 샷을 해야 하나요 볼부터 정확하게 잘 맞으면은 스핀이 좀 많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충분히 한 110m 정도 캐리거리 계산을 좀 해 줘야 됩니다 네 잘랐어요 조금 짧았네요 일본홀은이 홀명칭이 말발굽이라는 홀명칭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그린의 형태가 말발을 요렇게 생긴 모양을 띄고 있어서 각 콜마다이 코스는 아주 그 아름다운 그 독특한 그런 홀 명칭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김백준 선수의 먼거리 버디었고요 하파이브 홀에서 탓수를 줄이지는 못했습니다 어제 2라운드 플레이를 놓고 보면은 첫 날의 타수를 많이 줄였던 김백준 이수민 전제한 세 선수는 퍼팅이 잘 안 됐던 하루예요 그렇죠.이 이 선두권의이 세 선수의 공통점은 파스리에서의 성적이 좋다는 겁니다 3.0 이하를 다 기록하고 있거든요 다시 1번 호의 문경준 선수고요 버디팟 오 문경준 문도엽.이 이 두 선수는 1 2라운드를 통해서 아이언이 참 잘됐었고 강성훈 선수는 퍼팅을 아주 잘했습니다 또 지난주 KPJ 투어에서 첫오승을 만들어내면서 최종일에만 또 이익을 포함해서 많은 타수를 줄였던 옥태훈인데 오늘 3라운드에도 좋은 이글 기회입니다 오 아 이게 끝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트네요 와 옥태훈 선수는 지금 들어갔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세컨 샤트고 단위에 올라오는 참 그 너무 잘 쳤거든요 예 두 타차 선두 문대엽 선수 문들배 버디 리퍼 음 문대엽 선수는 1 2라운드 통해서 그린을 단 세 개밖에 놓치질 않았습니다 1라운드 세 개 놓치고 어제는 그린적 중을 100%를 기록했습니다 저로의 이글 기회인데 그래도 한 타를 줄이는 옥태훈 선수가 공동 2위로 올라서 있습니다 2라운드의 베스트 스코어를 만들어낸 황준 선수예요 살짝 오르막에 있어서 아연을 치기에는 아주 이상적인 이상적인 그런 라이였고요 캐리 거리만 좀 잘 맞으면 좋겠습니다 길게 나왔네요 강성훈 왼쪽이네요 네 일단 마지막 주 세 선수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는 없습니다 김민규는 페널티 구역에 샷시 한 처리 들어가면서 지금이네 번째 샷이에요 세컨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면서 지금 이제네 번만의 그린의 볼을 올렸습니다 확실히 지난 두 번의 라운드보다 오늘은 시작부터 바람이 어느 정도 불고 있죠 어제는 바람이 전혀 없어서 선수들의 아연을 치기에 참 좋았었는데 오늘은 어 바람의 강도를 좀 고려를 해야 됩니다 어제보다는 좀 까다로운 조건이 됐습니다 사실이 정도 바람은 군산에서 원래 있는 바람이다라고 선수들이 알고 있잖아요 그렇죠 이게 정상적인 군산시의 날씨죠 예 네 문경준 선수도 이번 대회 1라운드 동안 아연을 잘 쳤습니다 1 2라운드 토탈해서 그레인을네 개밖에 놓치질 않았습니다 이상인 선수예요 잘 쳤습니다 네 이상 선수도 KPG 투어네 번 우승 있는 선수고 지금 최근에는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죠 그 본인도 최근에 뭐 시약감이 아주 좋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홀이 이제 그 홀 명칭이 여의주라는 홀명칭인데 마치 그 왼쪽에 이제 페널티 그림까지 쭉 이어져 있거든요 마치 그 용이 여의주를 물었다는 그 형성과 비슷해서 여의주라는 별명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그린 오른쪽에 어 두 개 벙커가 이제 동그랗게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어 물은 거 같은 아 그런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또 왼쪽은 안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티샷이 오른쪽 벙커에 많이 빠지기도 하는 이올이죠 그렇죠 그 오른쪽 벙커에 빠지지 않게 약간 왼쪽을 치다가 또 왼쪽에 물로 들어가고 그 왼쪽에 물에 빠지는 걸 또 의식해서 약간 오른쪽으로 치면 그 오른쪽에 배위에 벙커가 세 개가 있습니다 그 벙커로 들어가는 그런 샷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이 군산 CC 토너멘트 코스의 파파 홀들이 되게 티샷하기가 좀 까드롭습니다 정준 선수는 지금 40대인데 82년생인데 그래도 평균 드라이브 샷이 290야드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 왼쪽에 물에 들어가는 거보다는 차라리 좀 오른 안전하게 오른쪽을 공략을 하다 보니까 이제 이렇게 벙커에 빠지게 되죠 그 처음 벙커가 243m에서 시작을 하고 두 번째가 264m 세 번째가 280m니까 뭐 웬만한 그 장타력이 없으면은 저 벙커를 세 개를 다 넘기기는 어렵습니다 예.이어서 강성훈 선수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kpj 통산 4승이 있고 PJ투어에서도 2019년도에 우승을 만들어냈죠 그렇죠 hp 파일은 넬슨에서 우승을 했었습니다 강성우 선수는 최근 294야드 평균 드라이빗샷을 치고 있습니다 밸런스를 조금 잃었는데 그래도 괜찮네요 네 괜찮았습니다 다행입니다 네 또 2번 대회 눈여겨 봐야 하는 이정환 선수예요 오늘 3라운드에도 한 턴 줄이고 있고요 어제부터 퍼팅감이 많이 올라왔죠 이정환 선수가 이번 대수는 퍼팅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문도배티샷 확실히 선수들의 공이 다 오른쪽으로 많이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물로 가는 것보다는 오른쪽이 좀 안전합니다 어제는 문대엽 선수는 여기서 버디를 했었습니다 예 기회의 파파이 볼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민규 지금 마지막에 흘러 내려오는 라인에 앞서서 옥태훈 선수도 그랬지만 네 또 컵에서는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는 라인이 있거든요 그렇죠 4번 홀의 이수민 선수네요 이수민 선수는 어제 같은 경우에도 평균 뭐 300m 정도의 드라이브 샷을 쳤습니다 오늘도 이번 홀에 315m를 보냈고요 네 황중곤 네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어제 황준 선수가 무려 아홉을 줄였어요 그렇죠.음 음 왼쪽으로 3번으로 해서 왼쪽으로 가면은 기대쪽으로 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 나무가 방해가 되니깐요 이상도 버디를 노리고 있어요 조금 약했네요 현재 1 2 3라운드 모두 다 그린 스피드는 3.8m입니다 또 KPJ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중에 한 명이 김민준 선수인데 일단 그린에 잘 올렸고요 김민규 선수들은 뭐 1라운드 때 3번으로 해서 트리플 보기를 하고 나서도 전반 올해 그 이후로 버디를 다섯 개나 기록을 했었습니다 김백준의 각도는 좋았는데 네 샷시 오른쪽으로 조금 밀렸고요 황준의 버디팟 좋아요 지금 선수들의 상위를 보면은 이미 시작 전부터 다 젖어 있습니다 굉장히 습해요 그 온도도 높고 아마추어 유민혁 선수 이번 대회 아마추어 추천 자격으로 두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는데 오늘 파파브 2번 홀에서 이글을 만들어냈고 네 현재 활약이 좋습니다 특히 이수민 선수와 또 장유빈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에이 대회를 우승을 했던 선수들이잖아요 어 들어갔어요 이수민 선수는 아마추어 2013년 그때 국가대표 생활을 할 때 여기서 우승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가 돼서 2015년에 또 우승을 했고요 장빈 선수는 2023년 아마추어 때 우승을 했고 24년에 또 우승을 했었습니다 지난해에요 예 현재 이번 주에는 리브 골프에 참가를 하고 있고요 네.이 끝에 있는 벙커에 선수들의 공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위치죠 그렇죠 어 여기가 시작되는 데가 280m 끝나는 데가 292m인데 이제 이쪽 마지막 벙커로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 오늘 핀이 까드운데 고쳐 있어서 일단은 레이업을 해도 짧은 잔디 그리고 이제 본인이 제일 거리 조절을 잘할 수 있는 그 거리에 남겨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 문두엽 선수가 일곱를 줄일 때 바로 그러한 모습들이 잘 맞아 떨어졌잖아요 그렇죠 세 번째 샷을 본인이 딱딱 제일 좋아하는 거래에 갔다 놓은 것이 제일 주요했었습니다 바로 그런 점이 타이구드 선수가 이제 전성기 때 어 그런 역으로 계산하는 그런 이제 그 공략 방식을 제일 잘했던 선수였어요 예 그 드라이브 샷을 무작 멀리 보내는 거보다는 세컨 샷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거리를 남겨 놓는 것에 중점을 뒀었거든요 그래서 만일에 150m를 제사신 있으면 파파에서 굳이 멀리 보내지 않고 본인이 가장 짧은 채로 제일 잘 치는 그 거리에 남겨 놓는 그 티샷 거리를 계산해서 티샷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벙커의 선수들과는 다른 공략법이 가능한 강성훈 선수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거리 상호로는 이제 톤이 충분한 거리인데요 일단 라이도 어 뭐 무드를 치기는 괜찮은 라이고 이제 그 볼리 스탠스보다 높은 라이니까 떨어져도 약간의 런이 생길 수 있을 거고 왼쪽으로 많이 휘는 그런 샷을 좀 경기를 해야 될 텐데 아 강성훈 선수는 좀 끊어가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보여요 말씀해 주신 대로 왼쪽으로 감기는 샷이 나오면 바로 페널티 구역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렇죠네 [음악] 네 좋은 선택이죠 3라운드 때부터 우승 경쟁을 하게 될 때는 저때 뭐 그렇게 무리한 공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 앞쪽에 있는 그 벙커도 잘 피했고요 네 왼쪽보다는 볼이 배우에 약간 오른쪽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3번으로요 [음악] 워낙 이번 대회를 통해서 좀 436m로 길어져서 선수들에게는 어 바람이 맞바람이 불면은 아주 어려워지는 홀입니다 바로이 홀이거든요 김백준의 세 번째 샷 됐나요 아 이게 컵에 맞고 네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됐습니다 이상도 어제 버디를 기록한 홀인데요 이상이 선수도 라운드당 버디를 기원한 숫자가 꽤 많은 선수예요 한 3.95개 9의 평균 버디를 하고 있습니다 평균 드라이브 샷커리는 올 시즌에 292하드 정도 보내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옥태훈의 버디팟 라인 좋아요 오 아 아 오케온이 아무튼 지금 초반부터 뭔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네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요 202의 파스리 홀이에요.음 음 왼쪽에 듀라 벙커가 있는데 그 벙커 넘어서 이제 빈이 꽂혀 있는데 이수민 선수는 예 아언샤 탄도가 워낙 높은 선수로 해서 롱아을 쳐도 볼 그린에 탁탁 잘 세웁니다 120m는 최소한 나와야 곧 단 위로 올라갑니다 네 괜찮았고요 지금의 위치에서는 그린 주변에 계속 뒷바람이 불고 있죠 그렇죠 다시 3번 홀의 김민준 그 반대편이에요 과감하게 노렸고 아 좋습니다 성공하고 있습니다 1990년생의 선수고 아직 KPJ 투어에서 우승이 나오진 않고 있습니다만 또 장타를 기반으로 몰아치기가능한 선수예요 올 시즌의 평균 311야드 평균 드라이브 샷을 치고 있습니다.네 네 번째로 멀리 치는 선수입니다 이번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거리 82m예요 다행히 올라왔습니다 어제도 80m 선상에서는 거의 실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그 거리를 80 90 100 이렇게 선택해서 계속 남기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선수들이 접치에서는 그림 표면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안 보이는 상태에서 지금 거리 조절을 해야 되는 거고요 아 잘했어요 스팀과 함께 가까이 붙습니다 굿샷 아직 강성훈 선수는이 코스가 본인이 좋아하는 그런 코스 셋업일 거예요 pj2에서 많은 경험을 했던 그런 코스와 참 비슷합니다 예 앞서 김민준의 라인을 신중히 살폈는데 김백준이 하나 놓쳤네요 4번 홀의 이정환 이정원 선수가 그래도 최근에 본인이 가장 안 좋았던 퍼트감이 이번 대를 통해서 살아나고 있습니다 예 어제 이제 그 버팅이 아주 잘 됐고요 3번 홀드 세컨 샷이 길게 남아요.음 음 괜찮습니다 일단 뭐 상황은 황종훈 선수가 가장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갔고 핀 쪽으로 어 각도도 아주 잘 나오고 있고 캐리로 180만 딱 치면은 곧 단 위로 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그린이 앞뒤로 좀 길고 그 그린 주변에이 언질레이션이 아주 심하거든요 그래서 쇼게임을 하기가 조금은 까다로운 볼입니다 들어가면 선두와는 한타차예요 문경준 선수의 버디 어 이번 대회 1 평균 한 1.68개 이렇게 퍼팅을 하고 있으니까 퍼팅을 참 잘하고 있습니다 [음악] 어,이 상희 선수가 거기서 나무로 인해서 잘 안 보이거든요 예 시야가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핀을 보고 과감한 라인으로 잘 올렸네요.이 파파브를 설계하는데 그 설계 개념이 한 두 가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티샷을 어렵게 하고 세컨샷을 좀 쉽게 하거나 아니면 티샷은 쉽게 하고 세컨샷을 좀 어렵게 하거나 이게 설계자들의 다 공통점이 있는데 선수 출신 설계자들이 설계했을 때는 티샷을 조금은 쉽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번째 티셔 좀 어렵게 하고요 그렇군요 선두 문도협 지금 1번 홀과 2번 홀의 좋은 기회를 살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됐네요 이정환 좋아요 공동 2위 그룹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9원더에 많은 선수들이 몰려 있어요 지난 두 번의 라운드를 생각했을 때는 어쨌든 오늘도 타수를 줄여야지만 올라갈 수 있는 거죠 그렇요 오늘이 가장 중요한 무빙대입니다 그리고 단독 2위를 노리는 강성훈 네 좋아요 네 자 강성훈 선수 PJ 투어도 1승이 있고 KPJ 4승이 있는 선수인데요 경기 전에 제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네 현재는 골프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는 강성훈 선수를 지금 바로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자 오랜만에 KPJ투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pj투어에서 현재 활동하는 소감은 좀 어떠신가요 어 제가 마지막으로 친게 거의 2010년이니까 15년 전인데요 오랜만에 와서 하니까 또 예전 기억도 나고 또 예전에 같이 이제 플레이했던 동료들도 아직 몇몇 남아 있어서 또 예전 생각도 좀 나고 그리고 즐겁게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네 그러면 그 당시와 비교했을 때 투어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진 거 같다 아니면 최근의 느낌은 어떻다 이런 면에서는 어떤가요 어 아무래도 연령층이 그때보다 확실히 한국도 낮아진 거 같고 이제 젊은 선수들이 많은 거 같고 또 외전보다 정말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선수들을 위한 좀 이제 배려나 이런 것도 더 훨씬 더 선수들이 정말 플레이를 잘 할 수 있게끔 협회에서도 많이 도움을 주시는 거 같고 또 코스도 요번 주 같은 경우는 거의 20년 만에 저도 치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린 주변도 되게 좋아졌고 제가 쳐본데 중에서는 지금 거의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주 코스가 네 네 그리고 강성훈 선수가 또 PJ투어에서 오랫동안 활약을 했잖아요 강성훈 선수를 롤 모델로 생각하는 후배 선수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러한 KPG에서 현재 활동하는 후배 선수들에게도 좀 한 마디 해 주세요 음 일단 선수들이 아직 젊기 때문에 도전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또 지금 한국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또 그거 또 너무 안 좋아하지 않고 또 그래야 이제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더 세계 무대로 나가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좀 도전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군산 컨트리 클럽도 강성훈 선수에게 굉장히 좀 익숙한 레이아웃으로 바뀌어 있는데 두 번의 라운드가 남아 있고 강성훈 선수도 지금 우승 기회가 충분히 있거든요 이번 대회 이만은 가구 부탁드릴게요 일단 제가 항상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그냥 제 플레이를 제가 할 수 있는 거 제가 가지고 있는 걸로 플레이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고요 또 코스가 요번 주에 저랑 또 잘 맞기 때문에 또 첫날 둘째 날 하듯이 하다 보면 또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SBS 골프트 시청자분들에게도 화면 보면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제 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도 정말 이제 기량도 정말 많이 좋아졌고 또 플레이도 또 화끈하니까요 응원 많이 해 주시면은 또 좋은 모습으로 잘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네 강성훈 선수 만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바로 그 강성훈 선수의 3번 홀 티샷이에요 네 3번 홀은 홀명층이 인생은 직진이라는 홀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린까지 거의 뭐 쭉 일직선이고 이제 페웨이와 그린 주변에 벙커가 없는 것이 또 특징입니다 파스리 홀의 이수민 그래도 200m가 넘는 파스리홀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거는 의미가 있죠 그렇죠.이 이 선수들을 200m가 넘어도 전부 아연으로 탁탁 그린에 볼을 올려 놓고 있습니다 왼쪽으로만 많이 안 가면은 그래도 뭐 그린을 기대쪽으로 볼 수 있는 각도가 좀 많이 나옵니다 페웨이도 다시 좀 넓은 편이고요 1 2라운드를 통해서 이제이 홀이 아주 길어서 여섯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가 됐었습니다 아마추 유민혁 선수의 6번 홀인데 어우 오른쪽으로 많이 가요 저 위치라면은 공간이 거의 없는데요 그렇죠 다시 3번 홀의 한타차 선두 문대요 문대엽 선수는 1라운드 때 여기서 보기를 했는데 어제는 파을 했었습니다 왼쪽으로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조금 오른쪽으로 갔으면 더 좋을 뻔 했는데요 어 옥태훈 선수는 벙커에서 이번에도 가까이 잘 붙입니다 강성훈 선수의 프로비셔널 볼이에요 네 강석 강은 잠으로 오른쪽입니다 오늘 두 타 줄이고 있는 신용구 선수 7번 홀 버디 또 한 타를 줄이네요 신용구도 어제는 퍼팅이 잘 안 됐던 하루였는데요 그렇죠 초반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네 그래도 충분히 파세이브를 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 유민혁 선수 현재 국가 대표의 선수고요 네 없어이 들어가 둘 연속 버디로 흐름이 좋았는데 다시 그 흐름이 한 차례 끊기겠습니다 지금의 보기가 아쉬운 점은 4번에서는 선수들이 타수를 많이 줄이는 홀인데요 그렇죠 김민준 선수는 어제 퍼팅이 참 잘됐었거든요 그 근데 오늘은 어제만큼은 조금은 그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강성우 선수는 첫 번째 볼이 어 왼쪽으로 좀 많이 가면서 그쪽은 이제 그 아로바운트 지역에 있거든요 지금 세 번째 티샷 그니까 두 번째 그 프로지널 잠정으로 친 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마저도 지금은 레이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네 지난해만 해도이 홀이 395m의 파포홀을 해서 선수들이 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렇게 플레이를 했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콜신도 전쟁이 길어서 436m가 돼서 선들이 그 거래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는 홀입니다 지금이 다섯 번째 샷이에요 네 예 왼쪽에 있으니까 지금 약간 드로우 셋업을 해서 드로우샷으로 공략을 했는데요 네 단두 있고 떨어져서 이제 그 백핀이고 이럴 때는 왼쪽에 있을 때 백핀 때는 드로우샷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바운스 백을 노리는 김백준인데 이런 버튼은 좀 하나씩 떨어져 줘야 되는데 안 떨어지네요 문경준도 178m 먼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들어가면 공동 2위예요 됐어요 아 네 아 옥태온이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주 대회에이어서 또다시 순위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 옥태훈입니다 [음악] 문엽 선수는 배수구 왼쪽에 있어서 이제 그 밝에 걸려서 앞에 나무도 있고 좀 좋은 샷을 하기는 좀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왼쪽은 피해한다라고 말씀을 해 주신 거죠 네 4번 홀의 황준 선수 95에 러프에서의 샷인데요 특히이 토너먼트 코스의 그린 스피드가 3.8m로 세팅이 돼 있기 때문에 러프에서 샷을 할 경우에는 더 정교한 샷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아 러프에서 사살할 때는 사실 뭐 백피거나 백핀 아니면 중핀 이럴 때는 괜찮은데 앞핀 러프에 빠지게 되면은 이런 그린에서는 뭐 핀에 붙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입니다 김민규 일단 김민규 선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이 필요하겠죠 그렇죠 뭐 이런 경험을 1라운드 때에도 하면서 그 고비를 잘 넘겼었거든요 또 1라운드 같이 그렇게 또 그다음 홀부터 집중을 하면 됩니다 지금은 한 10시부터는 거죠 응 10시 갔죠 열심히 가도 될 거 같 네 네 이정환 선수 9파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 오 바운드 이후에 기대에 맞았어요 네 쇼 게임이 좀 까드러울 거예요 그 앞에 단이 있어서 그 단을 넘어서 한 4m 뒤에 이제 그 기대가 고쳐 있거든요 그러니까 고압을 잘 타고 넘어가는 그런 시앗이 필요합니다 잘했습니다 네 그 정도로 까다로운 위치였죠 네 202의 파스리 홀 넘어가야돼 일단 그 앞쪽에 벙커를 피하긴 했는데 그렇죠 탄도를 높여서 충분한 캐리거리를 만들어 내야 되는데 거리상으로 이렇게 아까 이수민 선수는 뭐 워낙에이 선수는 아연이 탄도가 높은 선수고 장태력이 있으니까 어 롱안을 쳐도 좀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만 이렇게 일반 보통 평균 거리가 나가는 선수들은 곧 탄을 만들어서 볼을 세우기는 조금 어려운데 고쳐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조금 전에도 이수민 선수는 드라이버를 300m를 보냈어요 네 두 번의 티샷 미스로 인해서 지금이 더블 보기 컷인데요 강성훈 선수가 세타를 잃었습니다 그래도 어 뭐 이렇게 무빙돼 있 때 이런 스코어가 좀 초반에 일찍 나오는게 낫습니다 나와서는 좋지 않겠지만 나올 바에는 좀 일찍 나오는게 낫죠 오늘 김백준의 아이언샷은 대체로 오른쪽으로 조금씩 더 많이 가고 있네요 안전하게는 잘 쳤습니다만 핀까지 거리는 좀 있고요 그래도 임팩트는 잘 들어갔습니다 볼을 잘 세웠으니깐요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인데요 경준의 버디팟 [음악] 그래도 일단 경기 초반에 문경준 선수도 안정감 있는 출발을 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1 2라운드 연속 또 오늘까지 뭐 좋은 시합감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 버팅도 괜찮고요 그리고 김민규 아 약했네요 네 앞서 문대엽 선수도 1번 홀과 2번 홀 버디 펀이 들어가진 않았고 그 이후에 지금 3번 홀에서 까다로운 거리에 바컷이에요 아 네 지금 결과적으로는 세월 모두 다 컵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곱타를 준도협이 한 타를 잃었고 그 사이에 이상 선수는 9원더 경기 초반부터 순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역시 무빙 데이 답게 선수들의 순위 변동이 좀 꽤 있습니다 됐네요 이수민 좋아요 네 어제 2라운드가 끝난 이후에 퍼팅의 스트레스가 있어서 다시 골프장으로 와서 8시가 넘는 시간까지 혼자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네 오 이게 들어갑니다 단독리를 올라서는 옥태훈입니다 옥태훈표 골프가 시작됐네요 네 그렇군요 자 다섯 개 동안 세 타를 줄이고 있어요 아 마치 지난주 모습을 보는 듯한 네 옥태운이에요 네 사본은이 번나무 언덕이라는 홀명칭을 가지고 있고 약간 오른쪽으로 오르막 형태를 가지고 있고 그린 뒤쪽으로 번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봄되면 아름다운 홀입니다 오른쪽에 벙커만 피하면은 이제 그 페웨이가 왼쪽이 다소 공간이 있어서 그 왼쪽 저 이제 나무가 페웨이 왼쪽에 끝나는데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고게 이제 타겟이 되고요 오늘은 페웨이로 볼이 안 가면은 약간 앞이라서 그 아이언샷을 잘 쳐야 됩니다 그 러프웨에서는 지기가 좀 까드운데 핀이 고쳐 있습니다 문두엽 선수도 KPJ투어 통산 4승에 있고 올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7위에 올라 있습니다 네 이번에도 왼쪽으로 많이 가네요 네 이쪽으로 가면은 나무가 그렇어요 방위가 아무래도 어제 많은 탓수를 줄였고 오늘 경기 초반에 퍼팅이 흔들리다 보니까 그렇죠 그러한 부분이 지금 샷까지 연결이 되고 있고 강성훈 선수도 지금의 티샷 신경이 쓰이겠죠 네 지금은 좋습니다 여놈들아 내가 다 잡았지롱.이 이 오늘은 사보늘의 핀이 앞핀이라서 그 외치를 칠 때 백스핀을 좀 조심해야 되는 그 핀에 고쳐 있습니다 현재 옥태훈 선수가 단독 1위에 올라 있습니다 kpj 군산 CC 오픈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 X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플렉스 모든 경기를 허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JPX 이노베이션이 멈추지 않는 이유 jpx번째 이노베이션 JPX 고이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Introducing tit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my GT new of drivers [음악] ac are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웨이 [음악] 네 2025 KPJ 투어의 열 번째 대회고요 군산 컨트리 클럽 내에 있는 토너먼트 코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우승을 차지했던 옥태훈 선수가 현재 경기 초반에 다섯 개 홀에서 세 타를 줄이고 있고요 그리고 오늘만 무려 김홍태이 여섯 타 줄이고 있네요 현재 선두와 두 타차의 문경준 선수 네 또 한번 벙커시 하신데 앞쪽에 턱에 가까이 붙어 있어요 그렇죠 캐리거리가 좀 충분히 나와야 되는데 조금 모자라면은 그린 앞쪽으로 많이 굴러내려올 수 있습니다 조금 두껍게 들어간 샷이었어요 자 앞일 때 그린 앞에 저 포스 프론트 그 앞에 떨어지면은 그다음에 그린 표면이 안 보이거든요 그 저 숏 게임이 참 어렵겠습니다 202의 파스리올 어 방향 차이가 컸네요 문엽 선수가 좋아하는 거리긴 한데 그렇죠 100m면은 괜찮아요 아 네 잘 쳤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그나마 더 왼쪽으로 간게 다행이었네요 그럼요 그나마 그 나무 왼쪽으로 가서 오히려 이제 그 방해가 안 됐습니다 자 일단 뭐 가장 유리한 위치는 강성훈 선수예요 백스핀이 많이 걸리는 샷을 좀 의식을 해서 그 지사을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네 파스리 홀의 황중곤 아 황중곤 구샷입니다 이런 샷이 나오는군요 아 와 202인데요 역시 뭐 볼 스트라이킹 능력에서는 최고의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또 아이언샷 빼놓을 수 없는 이정환 선수죠 잘 쳤습니다 이정환도 가까이 붙는 결과입니다 약간은 탄도를 좀 낮추서 좀 끊어치는 펀치샷으로 공략을 했는데 정확했습니다 김민규도 오른쪽 지금 뭐 김민규 선수의 그 임팩 후에 동작을 보면은 뭔가 이제 임팩을 할 때 제대로 임팩트가 좀 안 된 그런 샷이었습니다 그린이 참 무시무시하게 생겼죠 또 그러면서도 3.8m의 그린 스피드인데 3.5 이하일 때와 그리고 3.5에서 0.1m씩 1m씩 늘어나는 그린 스피드는 확연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네요 자 이문경준 선수가이 샷이 참 어렵습니다 여기서 보기에는 그린이 보일 것 같지만 저기서는 아주 언덕 위에 지금 그린이 있거든요 그리고 핀도 앞핀이고 그래서 쇼킹을 하기가 참 어려운 위치입니다 eh 홀의 이상이 저 위치에서도 가까이 맞추는게 결코 쉽지가 않죠 그러면 그 그린의 경사도 워낙 심했고 지금 볼드 놓이는 상태가 스탠스가 그렇게 쉬운 그런 라이가 아니어서 그 핀에 붙이기가 좀 어려웠었습니다.이 문경준 선수가 방금 샷을 한 거는이 그린 앞쪽에 짧은 잔디의 아래쪽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네 어 뭐 기대가 잘 안 보이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 쇼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이 토너먼트 코스의 그린 주변이 다 이렇게 짧은 잔디로 조성이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숏게임을 하기가 쉬울 것 같지만 저게 단단해지면은 참 어렵거든요 예 그래서 요즘의 어떤 그 새로 생기는 코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그런 지변에 아예 벙커를 안 주고 저렇게 짧은 잔디로만 그 언줄레이션을 심하게 해서 그것도 범위다 잔디로 조성을 해 놓으면은 뒷땅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벙커 그린사이드 벙커는 이제네 선수들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져서는 파세이블을 거의 다 하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데 이런 라이에 떨어지면은 오히려 벙커보다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상 선수는 많이 길었고 반대로 김민규는 많이 짧았습니다.이 이 토너멘트 코스에 오셔서 막상 라운드를 한번 해 보시면 그린 주변에 볼이 떨어졌을 때 숏게임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좀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게 라이도 물론 그리 주변에이 지형도 어렵지만 그린이 또이 언질레이션이 굴곡이 참 심합니다 문경준 문도엽 두 선수가 초반에 약간 티샷이 좀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시 김민규 아 김민규 선수가 초반에 타수를 많이 잃어요 그래도 얼마든지 만해할 수 있는 뭐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니까 기다려 봐야 되겠죠 문도여은이 기회를 살려야죠 바운스 백을 노려요 됐네요 아 이제 됐습니다 첫 버디가 바운스백으로 나오면서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섭니다 네 네 그래도 이상 선수가 탓수 잃지 않았고요 그렇죠 어 저로의 기회인데 네 황준고 선수가이 기회를 놓칩니다 7번 홀의 이수민 선수의 모습인데 7번 홀이 오늘 참 재밌게 세팅이 돼 있죠 자 320 이하드로 세팅이 돼 있고 이제 선수들이 원원 시도를 할 수 있게끔 해 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홍택 선수가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9번 홀부터 13번홀까지 내리 다섯 개 호를 연속해서 버디에 성공을 하고 있고 특히 첫날에 4오버파로 출발을 했던 김몽택이거든요 네 지금 어느새 선두하는 한타차예요 대단합니다 여기서 딱 필요한 스코어를 지금 기록하고 있어요 9번 홀부터는 12번까지는 좀 버디를 노려야 되는 홀들이거든요 거기서 그걸 잘 해 놨습니다 바로 이러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가 김몽택이죠 맞습니다 11시 5번 홀은 이제 홀 이름이 소나무섬입니다 그고 여기서 그린까지 전부 소남으로 쭉 애워싸와 있는 어려운 파스리입니다 이때 바로 앞에 그 깊은 듀라 벙커가 있어서 이제 그 벙커를 넘겨서 이제 캐리로 떨어뜨려야 되는 아주 오늘 피니치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저 오른쪽으로 밀리는 경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네 이정환도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죠 좋아요 됐어요 네 김홍택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이정한 뭐 이상이 이수민 선수 그렇고 최근에 뭐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지금 리더보드 첫장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 활약이 좋은 선수들이 지금 다 올라와 있어요 그러게요 참 아 승부가 참 재밌습니다 네 강성훈 그 듀러벙커를 넘기려면은 최소한 195m는 쳐야 되거든요 그래야 벙커를 넘어서 이제 기 쪽에 볼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버디로 연결이 되진 않았지만 황준권 선수의 샷이 참 대단했던 거예요 그렇죠 그죠 음 아무래도 이제 로아으로 공략을 하게 되면은 왼쪽으로 당기는 샷보다는 조금 오른쪽으로 밀리는 그런 샷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아 저 위치로 하면은 앞쪽에 나무를 넘겨야 하는데 또 내리막 경사에서 탄돌를 올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되겠네요 그래도 뭐 핀까지 좀 공간이 많은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만 세타 줄이고 있는 옥태훈 선수의 6번 홀이에요 오 아 이번에도 결과 좋습니다 또 한 차례 굿샷 7번이 다시 6번 홀의 김백준은 128m 김백준 좋아요 네 오늘이 6번의 피니치가 3단 이제 가로로 3단 그리는데 맨 아래쪽에 있거든요 어 그래서 선수들이 이게 물에 가까이 있어도 세컨샷을 치기는 위치가 좋습니다 확실히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퍼팅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민 선수예요 군산에서만 2승을 만들어 냈었고요 바로이 홀이 5번 홀인데요 저 왼쪽에 이제 듀라벙커가 참 깊어요 어 그 뒤쪽에 핀이 꽂혀 있어서 선수들이 아무래도 이제 왼쪽은 공간이 없어서 저쪽으로 가면 안 되니까 그 되게 오른쪽으로들 좀 많이 놓치는 그런 샷들이 나옵니다 지금 상위권의 선수들이 두 타 내지는 세타 줄이고 있는 선수들 굉장히 많이 있고요 네 그중에 김홍이 일곱 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14번 홀도 티샷 잘 나왔죠 남은 거리 151m 오른쪽 백인이고요 네 네 거리금 잘 맞췄네요 오늘 김홍택 선수는 혼자서 스크린 골프를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러네요 예 14번 월드 방금 그 홀이 참 어려운 홀인데 무난히 뭐 투원을 핀 옆에 잘 붙였습니다 문경준 선수는 그 나무 밑으로 조금 그 창문이 이렇게 그린이 보이면은 이제 그쪽으로 좀 칠 수 있을 텐데요 지금 나무와 생각보다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뒤로 가겠다는 의지가 있는 거죠 일단 뭐 너무 내림하게 걸리는 거보다는 약간 라이가 좀 좋은 데를 한 클럽 인해서 좀 선택할 수도 있거든요 ja 김백준 아 오늘 퍼팅이 잘 안 떨어지네요 오늘 거리가 많이 짧아진 파포 7번 홀입니다 297m예요 [음악] 그 반대편에서 김민준 김민준도 그대로 지나가네요 아 그러면 바운스백 이후에 문도엽이 네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우승을 만들어낸 옥태훈 선수 한 탈을 더 줄일 수 있는 기회죠 최근에 뭐이 정도 고래에서는 거의 실수를 안 합니다 들어가면 단독 1위 됐어요 정확하게 성공합니다 12연더 현재 경기 초반에만네 타를 줄이고 있는 옥태훈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공동 2위를 노리는 김몽택인데요 첫날 김백준이 여덟 2라운드는 황중곤이 아홉타를 줄였고 오늘은 김홍택이 현재까지 일곱타예요 [음악] 여섯 개 홀 연속 버디를 노려봤는데 그래도 오늘 탓수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다시 파스 3 5번홀 바리 8번 홀도 참 길죠 길죠 자 그리고 그린 표면의 왼쪽은 또 안 보입니다 문경준 선수가 한 타를 더 잃었고요 황중고는 6번홀 티샷 잘 보냈습니다 두 번째 샷 어른쪽으로 좀 밀렸나요 문도요 3번을 보기 4번을 버디 그리고 5번 홀레 다시 한타를 잃어요.이 이 세 선수의 선두권 그룹에서 공통점은 파스리에서의 성적이 다 좋다는 거거든요 1라운드 동안에 오늘은 또 파스에서 또 위기들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아 문제는 저 윗단에 올라가도 쉽지가 않잖아요 그렇죠 1 2라운드 때는 윗단에 저기 핀을 줬는데 오늘은 이제 오른쪽으로 갔는데 저기서 퍼팅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강성훈 됐어요 지켜냅니다 페널티에 들어간 이후에네 번째 샷이네요 그러니까 오늘 6번 홀의 피니치가 참 신경이 많이 쓰이죠 이게 6번 홀이 참 어떻게 보면 4단 그린이거든요 그린 앞쪽에 좀 이제 짧은 단이 있고 그다음에 세로로 이렇게 3단 그린이 있어서 오늘 그린의 그 가장 오른쪽 부분인 그 페널티 구약에 가장 가까운데 지금 핀이 꽂혀 있습니다.이 바로 이제 6번 돌이 왼쪽에 나오고 있는데 여기는 이게 녹색 다이아몬드라는 그 홀 명칭을 가졌어요.이 아웃 코스 이제 보면은 가장 좀 길 길어서 어렵고 또 왼쪽에 벙커로 인해서 이제 약간 오른쪽으로 쳐야 되는데 그게 또 오른쪽엔 페널티 구역이 있고 어 그래서 티샷하기도 조금 까다롭습니다 예 앞쪽에 마운드도 있는 상황인데 지금 퍼터를 들고 있죠 네 이 6번으로 팅구역 딱 쓰면은 이제 오른쪽에 저렇게 석축이 이게 쭉 쌓여 있거든요 저게 7번 홀 튀고 구역까지 쭉 있어서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인 홀이에요 1라운드와 2라운드에도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고요 네 어디가 44개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2월에서 강성훈 선수는 유독 강했어요 그렇죠 약간 본인의 구질에 또 딱 맞아요 왼쪽 벙커를 보고 어 치면은 약간의 그 페이드가 걸려서 백이 중앙으로 잘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컨 샷트 오늘 피니시도 괜찮고요 네 좋습니다 네 잘 나왔네요 7번 홀의 이정환 아 저 벙커에서 좀 어 저런 샷이 나온 걸 보면은 라이가 그렇게 속 좋지 않았어요 좀 두꺼운 샷이 나왔습니다 일단 문두엽 선수도 오늘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 정확도가 조금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돼요 약간 왼쪽으로 가는 샷트이 좀 많이 남았었습니다 문엽의 6번 홀티샷 네 왼쪽이 벙커가네 개 있는데 그 맨 마지막 벙커가 이제 283m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페이드를 치는 선수는 저 벙커를 보고 페이드를 쳐야 되고 스트레이트로 치는 선수는 이제 벙커 오른쪽에 그 라이트가 보이거든요 그고 이제 타겟입니다 니다 네 네 잘 나왔네요 단차가 있는 위치인데 그래도 이상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잘 붙였고요 골드 425에 길고 또 이제 페널티 구이 오른쪽으로 쭉 있고 그래서 1 2라운드 동안 세 번째로 어려운 홀입니다 입니다 이러면 황중고는 두타를 잃게 됩니다 그리고 이수민 선수의 돌아오는 먼거리 파 바람이 보니까 이제 이렇게 코스가 길고 바람이 보니까 선수들의 아이언샷 정확도가 어제에 비해서는 어제 바람이 하나도 없었잖아요 어제에 비해서는 조금 정확도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네 이상 타수 잃지 않고 잘 지켜냈고요 특히 이곳의 관계자들에게 얘기를 들어 보면은 1라운드와 2라운드이 정도로 바람이 안 분 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람이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아마 그렇게 바람이 없는 경우가 처음이나 거의 뭐 없었거든요 네 이정환 선수 10더 유지합니다 페웨이 왼쪽으로 보내면은 약간 그 거기를 타고 또 그린 쪽으로 좀 올라갈 수가 있는데요 그렇죠 이쪽입니다 네 괜찮고요 네 그러니까 미스를 하더라도 또는 짧더라도 그 방향으로 오늘 보내야 하는 거죠 그러면 아 문대엽 선수가 상황이 좋지 않네요 네 일단 꺼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입니다 대체적으로 이제 여기는 세컨샷이 어 페가 왼쪽이 조금 높고 오른쪽이 낮습니다 그러니까 밝나라에 걸리게 되는데 오늘은 핀이 오른쪽으로 제일 치우쳐 있거든요 어 그러니까 핀 쪽으로 치기는 오른쪽만 좀 주의하면은 그 치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예 가장 오른쪽 아랫단에 핀이 꽂혀 있어요 네 이때 한 왼쪽 5m 정도 그쪽을 좀 에임을 해 주면 되거든요 아 좋았어요 부시하시네요 네 특히 선수들이 세컨샷 지점에서 핀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 페널티고요 그리고 그 앞쪽에 벙커가 확실히 신경이 쓰이잖아요 그렇죠 근데 오늘 벙커에서 그 핀까지는 공간이 좀 10m 이상 좀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성훈 아 고기 공이 내려가야 하는데 강성우 선수에게도 그 기회가 왔었는데 조금 왼쪽으로 갔네요 이제 3라운드네 홀만을 남겨 두고 있는 김홍택인데요 아 김몽 좋아요 굿샷 첫날에는 샷 감각이 참 많이 흔들렸었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2 3라운드 제대로 감을 잡았습니다 8번 홀이 전체 홀들 중에 두 번째로 어렵습니다.이 이 파스리 홀들이 다 길어서 참 다 어렵게 플레이되고 있는게 바로 여기 코스입니다 그 8번홀이 어제가 오늘보다는 짧았는데도 2라운드에 버디가 세 개밖에 없었죠 음 그렇죠 레이업 이후에 세 번째 샷이에요 112m 아 이마저도 중앙에 있는 단위네요 현재 오늘 3라운드 순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선두의 옥태훈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고 김몽택은 어제도 몰아치기 그리고 오늘도 헐 날고 있습니다 kpj 군산 CCC 오픈 3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오케이 [박수] [음악] [음악] born to win [음악]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모든 경기를 허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JPX 이노베이션이 멈추지 않는 이유 jpx 순번째 이노베이션 jpx 고이오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재련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 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7 라이언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약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킬러웨이 [음악] 네 2025시즌 KPJ투어의 열 번째 대회고요 군산 컨트리 클럽의 토너먼트 코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옥태훈 선수가 두 타차 선두 김홍 일곱 이정환 오늘 세타 줄이고 있고요 선두로 출발한 문대엽 선수는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고 있어요 어제 비해서 문대엽 선수가 티샷이 좀 왼쪽으로 가는 볼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은 어 타수를 못 줄이고 있습니다 예 네 7번 홀에 김백준이고요 김백준 좋아요 아 조금 더 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뭐 잘했습니다 네 6번 홀의 그린이 이렇게 생겼거든요 저렇게 가로로 어 좌우로 이렇게 3단 그린 그 앞부분까지 하면 거의 4단 그린이에요 거기에 가장 오른쪽에 핀이 고쳐 있습니다 문도엽 선수의 라인을 한 차례 참고했는데 그래도 많이 지나갔고요 김백준 아 옥태훈 선수죠 네 약간은 좀 두껍게 들어갔나요 샷을 하고 범민의 마음에 들진 않는 그런 동작이 나왔는데요 예 김백준의 그 라인을 참고할 수 있는 위치였는데 많이 짧았고 그리고 김홍택 선수예요 또 한 타를 줄입니다 현재까지 여덟 타 줄이면서 선두하는 한타차 여기 코스레코들은 11원 더파입니다 2023년 1라운드 때 나왔었죠 예 네 이창기 선수였고요 네 아 김홍도 정말 대단하네요 대단합니다 1라운드를 4 5오버파 기록을 했었는데 그래도 돌아오는 퍼 놓치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파스리 홀의 이정환 선수고요 어 와 이정환도 대단하네요 네.이 정도 거리에서 이렇게 붙이기는 참 어려운데요 예 잘했습니다 이번 도회를 통해서 본인은 퍼트감이 뭐 지난해 퍼트감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후반기에 좀 기대가 되네요 문엽 선수도 보기로 끝내야죠 네 괜찮습니다 입니다 한 타를 더 이르면서 9원 덮파 이번에는 옥태훈 선수가 먼저 시도를 하겠습니다 버디 이번에도 성공합니다 현재까지 다섯 타를 줄이고 있는 옥태훈입니다 참 물론 샤투 잘합니다만 퍼팅 잘하고 있어요 일곱 개 홀에 다섯 개의 버디예요 네 그리고 문경준 어 아 김백준도 라인을 참고했죠 됐어요 네네 드디어 버디가 나왔습니다 1라운드를 맞췄을 때 스코어고요 8원더브 9번 홀의 이수민 선수네요 어 멈춰야 될 텐데요 [음악] 오늘은 297m로 거리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네 장타자 선수들의 경우에는 또 원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홀이에요 그렇죠 일단은 어 페우의 왼쪽을 철저히 공략을 해야 됩니다 [음악] 그렇죠 어 이쪽이 괜찮고 이제 오른쪽으로 좀 밀리게 되면은 오늘은 그 벙커에 빠질 수도 있고 또 오른쪽으로 가면은 그린 표면도 안 보이는 그 숏 게임을 어렵게 해야 되거든요 그니까 왼쪽을 공략을 해야 되고이 7번 홀은 홀명칭이 이제 그 리볼버라는 홀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그린 오른쪽에 저렇게 탄창 모양으로 벙커가 다섯 개가 있어서 그거에서 이제 영감을 가져왔습니다 김민규샷 김민규의 구질이라면은 또 왼쪽을 더 보고 티샷을 하겠죠 그렇죠 두 선수가 나란히 가네요 네 [음악] 마지막으로 황중곤 선수예요.이 세조의 선수들은 거의 드라이브샷 거리가 비슷합니다 황정곤이 287야드 그다음에 김민규 이상이 두 선수가 이제 290야드 91야드이 정도 평균 보내고 있습니다 일곱 개 홀에 다섯 타를 줄이고 있는 옥태온인데 실수를 해도 일단 그린에는 올라가네요 이제 그 본인의 구질은 그 페이드를 칠내다가 이제 저렇게 왼쪽으로 간 걸 보면은 약간의 그 임팩 후에 동작을 보면은 토우쪽에 볼이 맞은 거죠 그래서 거리도 조금 어 덜 나왔고 왼쪽으로 똑바로 가는 그런 시앗이 남았습니다 이수민의 세 번째 샷 아 그래도 그 위치에서 잘 쳤습니다 김백준도 첫버가 나왔죠 그 이후에 220의 파스리올 네 방향과 거리가 모두 다 좋았습니다 나이스 됐어요 김영수 들어가네요 공동 6위로 올라서고요 ja [음악] 참 8번 홀은 워낙이 길고 이래서 그 서슬이 파만 해도 아주 뭐 해피한 홀입니다 다시 9번 홀이에요 특히 올시즌의 나인올 최저 타수는 29타를 기록한 선수들이 두 명인데 옥태훈과 문도엽 선수고 옥태훈은 하나는 인미테이셔널과 또 지난주 KPJ 선수권 대회 때 두 차례나 29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그 어려운 숫자의 스코어를 기록했어요 나인 올해 29탄은 참 나오기가 어려운 스코어입니다 7번 홀이 오늘 가장 쉬운 홀이고 버디가 파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어요 네 원래도 7번 홀이 앞단겨 주지 않았을 때도 어 전체적으로 두 번째로 쉬운 홀이었습니다 그렇죠 네 어제까지 여은 한 개의 버디가 기록이 됐죠 그 그렇게 길지 않다 보니까 이제 선수들의 그린 적중률도 89.32%가 3%가 나왔고요 앞서 옥태훈 김백준의 위치와 거의 비슷합니다 황중곤의 두 번째 샷 파파브 11번 홀의 신용구 선수네요 만약에 이게 들어갔다면 공동 3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는데 그래도 한 탈을 줄이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9파요 저 방향에서는 앞쪽에 마운드가 신경이 쓰일까요 쓰이죠.요 요 앞에로 인해서 이제 그 그린의 깃대 왼쪽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 띄워서 스핀까지 제대로 걸렸네요 9번홀정환 지금 김홍 선수의 방향이면은 끊어가는 선택이에요 그렇죠 어 저기서는 나이가 좋아도 그런 측으로 지기는 좀 어렵습니다 예 네 일단 파파이볼 끊어가는 선택을 했는데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지는 못했고요 16번으로는 티샷을 웬만큼 페어웨이 그 짧은 잔디에 오른쪽으로 가지 않으면 나무를 넘겨서 투원하기가 어렵습니다 바스리 홀의 김백준 좋아요 잘했습니다 오늘 옥태훈과 김몽택이 워낙에 많은 탓수를 줄이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마지막 주 앞에서 플레이하는이 세 선수가 많이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그러게요 황준군 선수는 2번에서 보기를 하면서 이게 경기력이 괜찮았는데 6번으로 그 세컨샷이 물에 빠지면서 거기서 더블 보기를 하면서 이제 순위가 좀 내려앉았습니다 예 이제부터는 선수들이 조그만 실수라도 용납이 안 되는 거거든요 이제 우승 경쟁이 들어왔으면은 여하튼 실수 실수가 나오지 말아야 됩니다 아의 거리감 정말 좋네요 8번이 선수들이 뭐 그 롱아을 쳐도 이제 그린의 볼은 올려 놓을 수 있지만 그 핀에 붙는 거리가 워낙히 멀어서 평균 퍼트수도 2.04개가 나오는 홀입니다 한타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김민규 어 이마저도 그냥 가요 갔어 갔어 슬라이스 바람이지 저기 친다고 당연히 친다고 자드업 선수는 드라이버는 안 들었습니다 그 안전하게 이제 배우의 왼쪽으로 공략해서 외치사 승부를 가져가려는 의도입니다 자 어제도 문두엽 선수가 일곱을 줄이면서는 이러한 선택들이 적중을 했잖아요 그렇죠 그 무리하게 어제는 경기가 잘 풀렸잖아요 그 그런데도 무리한 공략은 절대 하질 않았었습니다 아 이상이 황준권 거기에 김민규까지 오늘 세 선수의 퍼팅 감각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습니다 파파브 16번 홀의 김홍 김몽택 좋아요 네 16번 홀이 참 우승 경쟁을 할 때 변수가 되는 홀입니다 그 파파이브 홀인데요 자 강성훈 선수는 지금 드라이버로 오는 시도를 좀 노려보고 있습니다 네 앞에 그린 플레이를 조금 기다리고 있고요 네 파브 9번 홀의 이정환 특히 오늘 이정환 선수의 표정이 오전에 참 밝았는데 네 자신의 쌍둥이 자녀들이 현장에 왔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그 응원의 힘을 받은 표정이었습니다 니다 이상 7번 홀에 기회를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이상이 선수가 뭐 KPG 선수권 대회 SK 텔레콤 오픈 GX칼텍스 매경 오픈 이런 대회를 다 우승을 했던 선수였습니다 예 마지막 우승이 이제 2017년에 GX칼텍스 매경 오픈이 마지막 우승이었습니다 바람 있어요 아니요 슬레스 안지 한 번씩 살짝 한번 어제 마지막처럼 치면 충분히 거 바람을 체크한 이후에 티노피를 살짝 조절했어요 그렇습니다 1라운드 버디를 기록한 홀인데요 뒷바람이 물면은 티노피를 약간 높일 필요가 있고 앞바람이면 조금 낮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낮은 탄도의 드라이버로 페이드를 걸었거든요 아 잘 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페이드를 칠 때는 탄도를 티를 조금 낮출 필요가 있고 드로우를 칠 때는 또 조금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kpj 군산시 CC 오픈 3라운드 무빙데이 함께하고 계시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 X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전 세계 가능 예스 파시픽링스 그린피 혜택도 예 골프 여행까지 예스 평생 멤버십 예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 파워에 한 개를 넘어 여성클럽 최초 웨이트 스크류로 1차 증폭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로 2차 증폭 여성 클럽의 새로운 기준 탄력성 이공이 온노프레이디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volvic [음악] action 전 세계 가능 그린피 에텍도 예파시픽스 골프 여행까지 예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시픽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시픽스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볼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켈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음악] KPJ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군산 컨트릭 클럽에서 이번 대회 열리고 있습니다 jpj 군산 CC 오픈 3라운드 무빙 데이고요 오늘 참 순위 변화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들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토너먼트 코스의 셋업이죠 그렇죠 어 그리고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 않고 있어요 어제보다는 조금 불고 있다면 있습니다만 이제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의 강한 발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정환 버디 컷 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기회를 잘 만들었는데 살리지 못했고 끊어가는 문도엽 선수 문대엽 선수 위치에서도 그레인의 표면이 좀 안 보이는 약간 오르막이거든요 그래서 거리 조절하기가 조금은 까드러웠습니다 선수들은 9번 홀부터 12번 홀까지 계속되는 버디 기회가 있어요 그렇죠 오늘 이수민 선수는 지금이 정도 거리의 버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홀에서 탓수를 줄이지 못합니다 이은 버디를 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래서 타수를 잃지 않고 9번 홀로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죠 네 잘 쳤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공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 아무리 바람이 없다 그래도 220의 파스리 홀에서 정교하게 붙이기는 선수들도 어렵잖아요 그렇죠 최소한 8번 캐리거리가 205에서 10m는 나와야 되거든요 어 그러니까 205에서 10m를 그린에 올리기도 참 어렵죠 네 오늘 그린 아래쪽에는 벙커가 참 많이 있습니다 네 저 오른쪽에 이제 벙커 다섯 개 그게 이제 그 탄창을 연상시키죠 내리막인데 퍼트로 거리 조절 잘했습니다 네 거리감 좋아요 그리고 파파이브올 김몽태 왼쪽으로 지나가네요 후반에 있는 승부 홀들,네 개 홀들 가운데는 16번 홀이 가장 큰 기회고 그리고 17 18번 홀은 참 까다로운 홀들이에요 그 홀들은 지켜야 됩니다 김백준의 두 번째 샷 일단 같은 단에 올렸습니다 어제는 투온을 시도했던 그 샷이 벙커에 들어가면서 한 고생을 했는데요 지금부터 김홍택은 지키는 플레이를 해야죠 그렇죠 지금 16번 홀로도 티샷이 그렇게 썩 안 좋은 데로 갔는데 그래도 뭐 바로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7번 홀 문두엽의 버디 시도 문대엽 선수는 어제만큼의 경기력이 안 나오고 있으니까 오늘 실수도 많이 나오니까 오늘 제일 해야 되는 거는 이제 인내심을 가지고 선두권에 머물 수 있는 정도로 본인의 플레이를 지키는데 집중을 해야 됩니다 예 방금 보였던 그 패스큐 그게 장유빈 선수 때문에 생긴 거거든요 그래서 9번 홀에 티샷 여기가 지금 옥태훈 선수가서 있는 위치가 발끝 오르막 라인이가 아주 심합니다 그래서 왼쪽으로 많이 희는 샷을 좀 경계했던 그러면서 이제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그런 샷을 했습니다 오늘 두 타 잃고 있는 문경준도 만해할 수 있는 기회예요 됐어요 네 아 참 어 신용구 선수는 지금이 파컷이네요 라인 좋습니다 빅세이브 빅세이브입니다 아 이걸 또 지켜내는 신용구입니다 타수 잃지 않았어요 7번 홀의 전략을 확실하게 끊어가는 선택을 했는데 네 다수를 줄이지는 못했습니다 문대엽 선수 10번 홀의 이수민 가까운 거리는 강성훈 선수예요 좋아요 좋습니다 일단 뭐 강성훈 선수는 이번에서 본인의 전략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볼에 이제 원 시도를 노렸는데 그래도 올라가지는 않았어도 버디로 연결이 됐고요 됐나요 [음악] 와 이 감탄만 나오네요.네 네 장애가 되는 그 마운드를 다 넘겨서 이제 스핀을 줘서 볼을 세웠던 참 숏 게임의 진술를 보여줬네요 참 잘했습니다.이 흐름이라면은 전반을 끝내는 시점에 한 타를 더 줄일 수 있는 옥태훈 선수고요 김홍택은 이제 두 개 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파스리홀 오늘 피니치는 왼쪽 앞으로 좀 이동을 했는데요 김민준도 좋아요 얍 나이스 오늘 날씨가 굉장히 덥고 습한 날씨인데 그런 면에서 김홍과 조우영 경기를 일찍 마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겠는데요 그렇죠 좀 휴식을 취하고 연습할 수도 있고 또 내일은 어 팀 티없이 시간이 좀 5로 갈 거 아니에요 선두권이니까 그러니까 이제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길겠습니다 예 어제와 오늘은 퍼팅 때문에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김백준인데요 9번을 투원에 성공했고 먼거리 이글 퍼입니다 또이에 들어간다면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어요 [음악] 조금 약했네요 9번 홀이 이글이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리라운드 통해서 리기가 나왔습니다 자 기분 오케이 그러면 이제 100라인부터 10번에서 12번 고간에서 탓수를 더 줄일 수가 있겠죠 그렇죠 파슬리 17번 홀 네 충분히 네 바로 지나갈 수 있는 거리죠 그렇죠 17 18번 홀은 뭐 이대로 바로 마무리만 해도 성공입니다 그리고 옥태훈이에요 네 이번에도 한 타를 줄입니다 대단합니다 어 오늘도 29타는 안 돼도 30타를 또 기록을 했네요 아 한번 몰아치면 정말 말릴 수가 없어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옥태우는 10번 홀부터 12번 홀까지 기회가 이어지겠고요 파스리 홀의 강성훈 선수죠 이게네 다수 읽지 않았습니다 자 어려운 파스리 뭐 잘 넘어갔고 이제 어 1 2라운드 통해서 가장 어려운 18번 홀만 마무리가 잘 되면 되겠습니다 다시 8번 거리 딱 맞췄네요 420의 파포홀이고요 10번 홀도 기회가 있는 홀이죠 김민준의 티샷 오늘은 기대가 오른쪽 뒤쪽으로 좀 고쳐 있어서 손이 그 샷 어 페웨로만 가면은 길자 치기는 좀 쉽습니다 이렇게 더운 덮고 스팔되는 선수들이 부지런히 수분 섭취를 해 줘야 됩니다 그 목이 마르기 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 줘야이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거든요 갈증이 오면 집중이 안 되고 그게 또 어떤 샷에 제일 영향을 끼치냐면 퍼팅에 제일 영향을 끼칩니다 옥테오네티샷 특히 10번 홀의 경우에는 에이밍을 약간 왼쪽으로 4선으로 틀어서 해야 하잖아요 네 그렇죠 그 생각보다는 약간 좀 오른쪽으로 쳐줘야 그게 페오이 좋은 데로 갑니다 왼쪽으로 그쪽으로 넘기면 딱 되겠다고 각도가 나오는데 그쪽으로 막상 치면은 약간 왼쪽으로 가면은 러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쳐야 돼서이 홀은 홀 이름이 돌무지들의 생각입니다 그 웨이스테이아 쪽에 이제 돌들이 죽이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그런 홀이죠 또 좋은 생각으로 10번 홀에 들어선 김백준이에요 어 버디가 나온 이후에 그래도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가는 거는 괜찮거든요 오늘 피니치로네 거리가 조금은 더 멀게 남겠습니다.네 마지막으로 문도엽네 이정환 선수네요 나이스 어 잘했습니다 전재한 선수인데요 네 전재한도 어제는 쉬어가는 하루였죠 그렇죠 어제 참 샷들은 다 잘 됐는데 퍼팅이 잘 안 되면서 그 타수를 많이 못 지었습니다 오늘 조락현 선수도 지금 세타를 잃고 있네요 10번홀 음 조라현 선수는 더블 보기가 오늘 두 개가 남았네요 아마추 유민혁은 또다시 투원에 성공했고 오 오늘 이글만 두 개입니다 파파브 2번 홀에이어서 11번 홀에서도 이글이에요 네 스코어 카드가 참 재밌습니다 예 지난주 우승과 함께 옥태훈 선수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에 올라서 있고요 김백준과 함께이 두 선수가 오늘 또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최진호 신용구 배용준 문도엽 황도현 김비호 이영준 선수 순위고요 음 옥태원 선수가 지난주에 제네스 포인트 1300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그 아홉 개 대회만의 김백준 선수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옥태훈 선수의 순위라면은 단독 1위에 올라 있기 때문에이 포인트 순위가 바뀔 확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겠네요 그렇습니다 2025시즌 KPJ투어의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함께하고 계신데 상반기의 별 현재 흐름이라면은 옥태훈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맞습니다 옥태훈 선수가 지난 시즌보다 드라이브 거리가 한 10여드 정도 이렇게 더 늘었고요 그리고 퍼팅 숫자도 지난해보다도 더 낮아졌고 그래서 현재 뭐 제일 좋은 성적들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우승도 한 차례 나왔고 특히 톱텐 진입이 아홉 개 대회에서 여섯 차례나 있었어요 그 그렇죠 자,이 10번 오늘도 핀이 오늘은 이제 일환두 때 핀이 저 단에 앞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좀 모이는데 아주 뭐 핀 공략을 하기 좋았는데 오늘은 그것보다 방향은 똑같고 그 단 뒤쪽으로 좀 물러나 있어요 그러니까 그 단에서 핀까지 공간이 한 6m 정도 되니까 그 단을 올리는 그런 티 세컨샷이 필요합니다 오늘 3라운드에도 버디가 15개가 나오고 있는 10번 홀이고요 선수들에게 충분한 기회가 있어요 잠만 김백주는 남은 거리도 그리고 라이도 러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단을 넘어가도 러프니까 약간 런이 생길 수 있는데 그래도 150m는 쳐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야 넘어가니깐요 런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렇죠 그거를 의식해서 지금 피니시를 보면은 러프에서 최대한 탄도를 좀 높이는 하이 피니시가 나왔거든요 일단은 뭐 잘했습니다 아 지금 김민준 선수는 저 앞에 나가 있어요 예 플레이하겠습니다 좀 멈춰 주세요 플레이하겠습니다 글쎄요 캐리거리로 145m 이상은 좀 쳐야 입니다 자,이 오른쪽으로 많이 갔네요 네 백대 뭐 클럽 페이스가 좀 열린 결과인데 얼라인먼보다는 임팩트 약간 열렸습니다 김민준 선수가 지금이 정도면 거의 320 가까이 나온 거거든요 지금 남은 거리가 110m입니다 네 310m가 남왔네요 옥태훈 선수와 40m 차이가 났어요 네 아 결과도 실이 다르죠 네 좋았습니다 김민준 선수가서 있을 때 오른쪽에 그 회의 끝자락에 이제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가 322m짜리거든 2m에 있는 거거든요 그 돌무지들의 생각이 또 바뀌겠습니다 그러게요 파파이브 11번 홀의 이수민 세 번째 샷 다시 220의 파스리 홀이에요 아 그 마운드를 넘어와서 참 잘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오늘 퍼을 많이 하고 있네요 그렇죠 어 제일 좋은 거는 뭐 퍼 퍼팅이에요 그 퍼터를 쓸 수 없을 때 이제 외치를 쓰는게 그 차선 책인데요 일단은 그린 주변에서 상태가 좋으면은 퍼트를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거는 평상시의 선수들이 잘 연습이 안 되는 퍼팅이거든요 저 마운드를 넘어와서 내리막이고 왼쪽으로 많이 흐르는 저런 거는 이제 선수들이 많은 시합이 대회 경험 그다음에 이제 토너먼트에서 많이 경험을 해 본 그런 데서 나오는 겁니다 네 선수의 감각이 뭐 총동원이 돼야 되고요 전반 마지막 콜에 황준 선수 일단다는 잘 올렸고 결과 좋습니다 9번홀의 버디를 기록한다면은 또 연속 버디를 노릴 수 있으니깐요 힘을 내야겠죠 나이스 다시 10번 홀에 김백준 오늘 살짝 이수민 아 저게 왼쪽으로 좀 탁 떨어져 주문을 텐데 그게 안 되네요 오늘도이 정도 거리에서 기회를 많이 만들고 있었는데요 ja 네 음 거의 320의 티샷을 보낸 김민준이 가장 좋은 위치에서 버디를 노려보겠습니다 습니다 아 하지만 들어가지 않네요 네 이럴 때 참 이게 버디로 연결돼야 약간 탄력을 받으면서 다음 파파 거기서도 한 탈을 좀 줄일 수 있거든요 놓친게 아쉽네요 오늘 경기 초반에 세타를 줄인 이후에 샷이 조금씩은 흔들리고 있는 이정환 선수고요 네 9번홀에 버디를 기록했던 김백준인데 지금은 또 조금 애매한 거리의 파apat입니다 네 네.분게 김민준 선수가 어제 경기력이 두고두고 좀 아쉬웠을 거예요 그린의 볼은 많이 올라갔는데 퍼트가 뭐 매번 톱이 나와 갖고 쓰리퍼트 나왔고 그래서 지금 퍼팅이 안 됐는데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뭐 그나마 좀 괜찮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음악] 마지막 콜에 김홍택 선수인데 일단 안전하게 올렸네요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만 여섯 개 기록한 옥태훈이고요 오케이 차분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쉬울 거예요 티샷 잘 나왔고 그 기태까지 칠 수 있는 각도도 좋았고 그럼 여기서 버디를 하면은 다음 홀까지 쭉쭉 12번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노릴 수 있었는데 그 계획의 차질이 조금 생겼고요 특히 그 150의 남은 거리에서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많이 밀렸습니다 그렇죠 자 여기가 이제 11번홀 파파브 홀이고 세 번째로 좀 쉽게 플레이되는 홀이고 여기 팀 구역은 새로 조성이 됐습니다 이렇게 이제 또 올려 놔서 선수들이 시야 확보가 좀 좋게끔 돼 있는데 홀명칭이 참 재밌어요 험란한 여정이라는 홀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저 벙커에 빠지면 정말 험란한 그런 여정을 치뤄야 되고 벙커에 빠지지 않고 가면은 뭐 선수들은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거의 이번 대회에서는 안 나왔었거든요 선수들은 뭐 쉽게 여기서 타수를 줄이는 호입니다 오늘 페어의 안착률은 38%고요 그린적률 70% 또 퍼트 수가 1.2개입니다 일란드 1.5개였고 5개였고 어제는 1.69개 오늘도 1.2개 여전히 뭐 허트감이 최고입니다 오늘 옥태훈이 여섯 타 김홍택 여덟 조우영이 일곱 줄이고 있고요 11번홀 티샷 배 랜딩 에리어 그 뒤쪽에 보면은 지금 라이트가 하나 딱 있는데 그게 타겟이 됩니다 선수들에게는요 왼쪽 떨어진 거 같아 못박 자 짠 네 김민준 선수는 워낙에 거리가 많이 나가서 왼쪽으로 좀 더 가면은 거기 나무가 한 거로 딱 버티고 있는데 그 나무까지도 잘하면 갈 수가 있습니다 308m거든요 저기웨이 어 저게 이제 나무들이 죽는데 김현지 선수는 저쪽까지는 가지 말아야 됩니다 거리가 나더라도 그보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가장 좋은 결과고요 그렇죠 올 시즌도 비거리 부문 전체 4위에 올라 있는 김민준인데요 야타 아 멀리 똑바로 참 제일 좋은 위치로 잘 나왔습니다 김민준의 티샷 정말 대단하네요 네 지금이 11번의 티인 구역의 경우에도 새로 생긴 곳이잖아요 그렇죠 그 뒤쪽으로 많이 물러나 있었고요 그리고 이제 또 올려 놨고 그래서 선수들이 오를 한 눈에 쭉 그 경관이 참 좋게 보이게 해 놨습니다 국가대표 유민혁 선수 이번에도 잘 붙였어요 73m 70는 최소한 쳐야 됩니다 캐리로요 그래야 그 단을 넘어오는데 네 좋습니다 네 어요 네 참 잘 쳤습니다.이 투어 선수들이 외치를 들면 저렇게 정교한 샷을 칩니다 마지막 콜에 김홍 마지막에 조금 많이 휘었는데 와 어려운 위치에서 거리감을 완벽하게 맞춰냈네요 이러면 김홍이 마치는 시점에 오늘 3라운드의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겠고요 1라운드 김백준 어제는 황준 오늘은 김홍이 타수를 가장 많이 줄였습니다 11런 더파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겠습니다 [음악] 아 유민혁 선수도 경기를 정말 잘 풀어 가네요 그렇습니다 17살의 선수예요 네 파파이브 11번 홀의 김진성 [음악] 김영수는 거리가 지금 많이 짧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괜찮아 진짜 오늘 한 타 줄이고 있는 현정 선수네요 82m 예 네 굿샷 네 [음악] [음악] 거리를 충분히 내 줘야 하는 샷인데 이수민도 좋습니다 12번으로 참 티샷도 어렵고 오늘 피니치가 4단 그린 맨 위쪽에 또 꽂혀 있어서 그 세컨샷 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특히 이곳에 토너먼트 코스에는 2단 3단 거기에 4단 그린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단이 없는 그린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예 그리고 그린을 놓치면 그린 주변도 다 어렵습니다 저로의 기회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러면 이정환 선수가 김홍 조위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서고요 선두 옥태훈과는 세타차예요 아 옥태원 선수는 그 오른쪽에 벙커에 빠졌군요 네.이 이 옥태훈 선수는 먼저 홀의 세컨 샷이 임팩트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그런 샷이 나왔고 다음에도 이제 그 티샷이 또 드라이브 샷이 오른쪽으로 좀 이런 임팩트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니다 김백준의 투온 공략 음 일단 거기서 페널티 구역까지는 공간이 꽤 있거든요 그 벙커도 하나 있고 일단가 봐야겠습니다 어제는 김백준이 280m가 남은 상황에 드라이버로 270m를 보냈잖아요 그렇습니다 세컨 샷을요 김민주는 뭐 거리에 대한 문제는 없고요 방향을 신경 써야죠 그린의 입구 정도에 떨어지면은 롱화연이니까 이제 탁탁 굴러서 좀 올라갈 수 있는데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네요 네 어 그래도 거리는 뭐 충분히 나왔습니다 예 2025 KPJ 군산 실시오픈 3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시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더욱 정교해진 올뉴 P790 더욱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음악] [박수] [음악] wow [음악] [음악] [음악] kpj 군산 CCC 오픈의 총상금이 어제 2라운드 종류 기준으로는 9억 8,393만5,000원을 기록했습니다.이 금액은 작년에 총상금 규모를 이미 넘어선 거죠 그렇죠 어 어떻게 보면 일종에 갤러리가 이제 스폰서 임셈인잖아요 갤러리 분들이 많이 입장하면 할수록 선수들의 상금은 올라갑니다 아 옥태우는 많이 짧았어요 거기에 스핀에 또 경사까지 따라 아래로 내려가네요 373m의 파포 이정환 이 홀이 참 티셔트하기가 어렵습니다 어 그래도 문도협이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굿샷 9번 홀이 참 그린 입구 84m 46m에서 84m로 쭉 벙커가 이어지거든요 그게 18번 홀 그린나까지 벙커가 이어지는데 그 벙커 길이가 무려 400m나 됩니다 11번 우에 김백준인데요 김백준의 위치에서도 라인은 괜찮았는데 문제는 그 오르막이 굉장히 심한 곳이었죠 그렇죠 저기서는 뭐 선수들이 그림 표면이 안 보이니까 감각적으로 샷을 거리를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요 이런 장타자 유형의 선수들에게는 언제나 숏 게임이라는 그 미션이 주어지죠 그렇죠 투원에 성공한 문경준 선수네요 이글 팟 거리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장타자들이 장타자면은 이제 임팩트가 강하니까 이러운 점이 많습니다만 티샷 정확도에서 조금 떨어지게 되거든요 그 저 티샷을 적게 정확에 떨어지니까 그만큼 그린적 중률이 좀 떨어지게 되고 어 그러면서 이제 숏 게임을 가끔 많이 해야 드는 상황인데 이제 그런 면에서 이제 장타자들이 조금 쇼캠에서 좀 어 약점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음 여기 중간에 초반에 올라가는 거 강해 또 이런 감각이 가장 뛰어난 선수 중에 한 명이 옥태훈인데 아마 지금도 한번 노릴 거예요 왼쪽으로 살짝 지나가네요 옥태훈 선수도 지난 시즌까지는 뭐 280야드 283야드이 정도의 티샷 거리를 가졌었는데 올해는 290야드 평균 드라이브샷을 치고 있습니다 예 강성훈 선수도 조금씩 감을 잡고 있습니다 네 [음악] [음악] 오늘 한 타 줄이고 있는 김백준 다만 선두 옥태훈 선수와는 다섯 타가 나고 있고요 네 김백준 특유의 그 몰아치기가 필요한 하루예요 버디팟 문두엽 선수도 아주 좋은 기회죠 자 1번 홀과 2번 홀도 그랬고 지금도 가까운 거리 놓칩니다 오늘 인내가 많이 필요한 하루가 되겠는데요 다시 11번 홀의 김민준 네 좋아요 파파이볼에서 한타 줄이면서 9원 더파 문경준 선수도 과감한 투 이후에 이렇던 타수를 다 회복했습니다 문경준 선수 4 5분 연속 버디 이후에 그 뒤로 이제 보 어 연속 보기 이후에 이제 버디가 두 개 나왔거든요 그래서 백라인부터는 또 이제 샷감이 조금 돌아왔으니까 그 백남부터는 또 잘 치면 됩니다 전반과 후반의 난이도가 타수차로 봤을 때는 그렇게 크게 나지 않는 토너먼트 코스예요 그렇죠 그렇지만 이제 까다로운 홀들은 전반에 좀 많이 몰려 있고 후반에는 이제 14 17 18 홀드를 좀 조심해야 됩니다 13번 홀도 그렇고요 예 오늘 보기가 없는 옥태운인데요 파 네 차분하게 지켜냅니다네 옥태현 선수가 올 시즌의 그 스크램블링 이쪽에서는 거의 63%의 확률을 가지고 있어요 엄청 어 지금도 캐리 차가 컸습니다 일단 이정환 선수 티샷 실수가 뭐 원인이 됐습니다 오늘만 다섯 타 줄이고 있는 신용구 선수 어 이제 승부 홀드에 먼저 들어서겠고요 잘 쳤네요 지금 들어갈 뻔한 네 샷이에요 종교한 샷이 나왔습니다 김민준 선수의 어 장타력이라면은 벙커 왼쪽 그 페오웨이 쪽으로 이제 노려도 됩니다 [음악] 과연 어디까지 공을 보낼지요?이 이 정도면은 거의 그린 쪽으로 오고 있는데요 와 지금 여기를 그린 사이드 벙커예요 와 김민준의 장타력 대단합니다 어제 샷 감각이 좋았던 이수민도 이런 샷이 기대가 됐는데 오른쪽으로 많이 밀렸었죠 그렇죠 마지막 콜에 조우영 선수네요 오늘만 일곱 줄이고 있고요 김백준 음 김백준 선수도 공격적으로 벙커 왼쪽을 향해서 쳤습니다 그쪽 페웨이의 볼이 떨어지려면은 최소한 272m는 쳐야 됩니다 배용준 선수죠 15번홀 됐고요 좋습니다 언제나 걸음거리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씩씩하죠 네 필드에서 저렇게 걸어야 됩니다 옥태훈의 티샷 어 옥태훈 선수도 공격적으로 쳤습니다 과감하게 네 잘 나왔고 오늘 12번 홀의 피위치 자체가 지난 1라운드와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렇죠 그 4단 그린의 맨 뒤쪽 이제 저 앞에 벙커가 그전에는 235m [음악] 지점이었는데 집은 이제 250m에서 260m 사이 그쪽에 위치하게 되거든요 이게 아 컵 앞에서 멈춰서네요 [음악] 티안비스 미스 이후에 레이업 그리고 100m 안쪽에서 또 캐리거리를 맞추지 못했고 결국 오늘의 첫 보기가 나왔습니다 들어가면 공동 2위예요 어 쪽에요 어 신용구 선수가 최근에 경기력이 참 좋거든요 한은행 인비테이션도 공동 5위 KPJ 선수권 대회에서도 단독 3위 이렇게 해서 2주 연속 지금 톱 10 진입을 하고이 대회 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흐름이 가장 좋았던 선수들이 바로 옥태훈 신용구 최진호 선수가 있었죠 그렇죠 또 오늘 김홍과 조우영 선수는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한 선수들인데 탓수를 많이 줄이고 입니다 지금 김민준 선수는 어 그린 앞쪽에 벙커 오른쪽에 있고 이제 그린 오른쪽에 벙커가 있는데 그린 앞쪽 거기까지 다 왔습니다 거의 여기 홀은 이제 조화로운 벙커들이라는 홀 명칭을 가졌는데 이게 벙커들이 조화로기보다는 선수들에게는 아주 위협적입니다 그렇죠 특히이 벙커를 다 넘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나오는 미스들이 네 많은 홀이고요 이번에도 티샷이 왼쪽으로 향했던 문두엽 선수 10번홀 네.이 이 뒤쪽으로 넘어가서도 다 선수들은 파세비가 다 됐습니다 입니다 오늘 두 타 줄이고 있는 전재한 선수 14번 홀이고요 오 들어갈 뻔냈어요 다시 한번 정교한 샷이 나왔습니다 또 최근 흐름이 좋은 선수 전제한 선수를 빼놓을 수 없죠 그렇죠 sk 텔레콤 오픈에서도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였었습니다 또 지난주 KPJ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했던 전제안이고요 네 지금 이번에도 김민주는 저 앞에 나가 있습니다 김백준 남은 거리 84m 좋습니다 충분히 버디 노려볼 수 있네요 티샷 하기도 어렵고 이렇게 그린도 거의 뭐 4단 그린으로 조성이 돼 있어서 오늘은 가장 중앙에 백핀 그리고 4단 그린인데 또 앞뒤로 그렇게 넓지가 않아요 그리고 어 그린 오른쪽 중간에 또 벙커를 새로 조성을 해 놔서 그 벙커도 좀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그 벙커의 경우에는 턱이 그렇게 높진 않아요 그렇죠 턱이 아주 얕은데 그런데 벙커를 빠지면 일반적으로 사람 심리가 쉽게 나갈 것 같거든요 그래서 임팩트를 좀 살살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거를 조심해야 되죠 옥태우는 남은 거리 78m예요 외치니까 78m 뭐 캐리로 다 쳐야 됩니다 75에 83 아 거는 좀 부족해요 그러면 내려가죠 허리 맞아요 짧아 이쪽 내려 저렇게 짧을 수가 없는데 음 저 김민준 선수는 38m가 남았습니다 373m의 파볼에서 그린사이드 벙커까지 보냈고요 벙커에서 캐리거리로 35m 이상은 쳐야 되는데요 아 네 잘 쳤습니다 네 마지막 콜에 조우영 선수 오늘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려운 18번 홀의 산타를 잃었고요 그래도 오늘 여섯 타를 줄인 하루입니다 18번 홀은 어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홀이라서 여기서는 버디가 나와도 괜찮은데 그래도 마지막 홀에 좀 파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봉을 너무 그래도 잘 쳤습니다 입니다 그래도 그린에 오른쪽으로 놓치는 것보다는 저쪽으로 놓치는게 저기서가 쇼김을 하기는 좀 낫습니다 른쪽으로 가면 그 단 넘어야 돼서 그 쇼기을 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아빠 내려와겠죠 응 내려 어디서 내려가 한 이쯤에서 이런 장 몰라가 별로 안 승하죠 어 옥태원 선수가 78m에서 캐리거리를 못 맞춘 거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습니다 단을 올려야 하는 옥태운의 버디팟 거리감 잘 맞췄네요 네 잘했습니다 [음악] 이상이 선수는 이글 기회예요 들어가면 공동 2위 네 그래도 한 탈을 줄이면서 두 자리 썬더하네요 어떻게 보면은 12번 홀이 후반 들어서 버디를 할 수 있는 물론 16번 홀도 있습니다만 그 이제 버디를 할 수 있는 홀이이 홀 16번 홀 한 두 개 홀밖에 없습니다 김백준 덜 봤습니다 10번 홀의 문두엽 선수예요 그래도 이제 퍼팅의 안정감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죠 그렇죠 어 전반 홀은 전반 홀대로 딱 접어두고 이제 10번 홀부터 잘 치면 됩니다 이조호 선수들이 다 이제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되겠죠 예 그리고 김민준의 버디 시도 약했네요 ja 오늘 두타 줄이고 있는 김영수는 14번 호에 와 있습니다 173m 좋어요 참 어려운 홀에서 티샷 세컨 샷 다 잘 쳤네요 14번 홀이 홀도 멋있습니다만 참 어려운 홀입니다 그 1 2라운드 통해서네 번째로 어려운 돌입니다 오늘 참 많은 순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옥태훈 여섯 타 김홍택 여덟 조현과 신용구도 타수 많이 줄이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고요 그 뒤로도 전재한 선수도 현재 세타를 줄이고 있죠 문경준 강성훈 문도엽이 세 선수가 오늘 마지막 주로 플레이를 하는데 아직까지 탓수를 줄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니까 일단 손두권도 바뀌었고 이제 손두권이 순위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입니다 [음악] 네 다행히 타고 들어가네요 김진성 선수고요 뭐 김진성 선수는 아직까지 투에서 우승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현정 선수의 세 번째 샷인데요 ja 이정환 선수는 10원 더파 유지하고요 이정환 선수도 10번 홀까지 버디만 쭉 기록을 해왔는데 12번 홀 그 티샷 실수가 나온 후에 보기 이후에 지금 약간은 좀 주춤하고 있습니다 파스리 13번 홀의 모습이고요 1라운드 2라운드 여덟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습니다 네 여기도 그린은 거의 네모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 4선으로 이렇게 3단 그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어 피니치가 그 중간 단에 맨 왼쪽 위쪽 그 좀 어려운데 고쳐 있습니다 캐리 185m 정도는 돼야 그고 앞단은 넘어갑니다 네 괜찮네요 네 14번의 이수민 선수 참 어 그린 스피드가 3.8m씩이나 되는데 선수들이 외치나 아연을 치면 착착 그 볼을 받아 주니까 참 선수들이 그 경기하기는 좋습니다 특히 1 2 3라운드 모두 다 그린 스피드가 3.8m 8m 고게 그린 경도도 계속 같다는 의미는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지금 의도하는 대로 똑같은 셋업을 제시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관리해 주는 것도 선수들을 위한 배려 차원이거든요 그렇고 그렇게 관리하기도 참 어려운데 그거를 잘해 주고 있습니다.게 게 몸이 타 음 그래도 타고 넘어왔어요 그다는 넘어왔습니다 걱정하는 얼굴이었는데 결과는 좋습니다 네 미소가 나오는 결과죠 오히려 뭐 미시앗이 지금 버디 교회가 됐어요 예 네.이 이 홀은 부서진 성과이라는 홀 명칭을 가졌습니다 티박스가 마치 부서진 성벽에 만들어진 거 같이 조성이 돼 있어서 그런 이름을 가졌습니다 김백준 넘어와야죠 아 네 넘어왔습니다 참 이렇게 긴 파스리 홀 이렇게 단 위에 올려놓는 캐리거리 조절하는 바람도 좀 있고 하기가 참 어렵거든요.이 홀도 거의 190m의 파스리 홀인데 이런데 선수들이 착착 저렇게 단위에 오르는 옥태원 선수는 뭐 실수가 돼서 그렇게 갔습니다만 대단한 기량들입니다 현재 옥태훈 선수가 여섯 타 줄이고 있고 김홍택은 이미 경기를 마쳤습니다 조우영 신용구 이정환 이상이 선수 순위고요 전제안도 세타 박영규 선수가 오늘 또네 타를 줄였네요 kpj 군산 CCC 오픈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x 타리스트 시속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pxg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전 세계 가능 예스 pacific링스 그린피 에도 예 골프 여행까지 예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예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 비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싶을 때 최고의 선수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을 때 이제 스위치해야 할 때 테일러메이드 TP5 5X 지금 스위치하세요 [음악] 네 2025 KPJ 투어의 열 번째 대회고요 군산 컨트리 클럽의 토로먼트 코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KPJ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고요 434m의 파포홀이에요 이정환.이 이 홀도 참 전형적인 리스크 리워드 홀이거든요 네 왼쪽으로 페이 왼쪽으로 바짝 붙이면 붙일수록 남은 거리가 짧게 되고 이제 핀하 하는 각도도 좋아지는데 오른쪽으로 안전하게 치면은 남은 거리가 멀게 됩니다 예 김민준의 버디팟 김영수 선수도 아주 좋은 기회죠 170m가 넘는 거리에서 세컨 샷을 가까이 붙였고요 네 기회를 잘 살리고 습니다 그 반대편에서 김백준 그러니까 이상 선수의 12번홀 티샷은 어찌 보면 조금은 위험할 수 있었던 위치였습니다 그렇죠 본인이 어 치려고 했던 것보다는 약간 왼쪽으로 좀 간 샷이었죠 조금 그쪽으로 더 왼쪽으로 가면은 또 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파리 13번 홀의 모습이고요 또 옥태훈 선수는 김백준의 라인을 어느 정도는 참고를 했겠죠 자 샷 실수가 나왔는데 지금 버디 교회가 됐어요 들어가면 2위 김홍택 선수와는네 타차가 됩니다 옥태운의 버디 시도 특히 경기 중반 이후에 이정환 선수의 티샷이 벙커로 많이 들어가네요 그렇죠 12번 홀부터 시작됐었거든요 때도 오늘은 오른쪽 그 페랄티 구역에 좀 살짝 붙어 있어서 굿샷 위험한데 꽂혀 있다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뭐 분너샷이 나왔습니다 [음악] 그리고 황준기 때문에 됐어요.좋아요 좋습니다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면은 한 두 달 정도의 휴식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일본에 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황중훈 선수는 국내보다도 일본에 먼저 데뷔를 했었죠 그리고 일본에서도 두 번 우승이네 번 우승이 있습니다 예 또 예전부터 자신과 함께했던 일본 트레이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하는데 네 또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하고요 또 이번 대회 끝나고 강성훈 선수는 일단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그러죠 그렇습니다 또 김민규 선수는 바로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고요 파파브 11번 홀의 문경준 이글 시도 오늘은 마지막 조 손두권에 있었던 이세 선수들이 조금 힘을 못 쓰고 습니다 바로이 14번 호이 참는 개인적으로이 홀이 멋있거든요 어 왼쪽으로 이제 새우웨이 왼쪽으로 착 붙이면은 이제 그 각도도 좋아지고 짧게 남게 되고 이제 오른쪽 벙커를 피해서 약간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은 남은 거리가 조금 멀게 되고 이제 라이도 그렇게 쏙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티샷을 정중앙 아니면 사실 조금 왼쪽으로 가면 좋습니다 근데 그렇게 왼쪽으로 칠다가 왼쪽으로 또 가게 되면 페널티 구로 또 빠지게 되고요 위험하죠 네 오늘은 두 번째로 어렵습니다 1 2라운드에도네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고요 네 김민준 선수는 뭐 굳이 드라이버보다는 3번 호드가 좋습니다 태웨이의 정중앙 260에서 한 280m 사이에 떨어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 좋으네요 잘 나왔네요 네 응 공 여유 있어 강성훈 선수가 버디에 성공하면서 두 자리 수 언더하고요 세타차 선두 옥태훈.이 이 14번 홀은 그래서 어려워서 이제 그 홀도 스텝바이 스텝이에요 한걸음씩 차분하게 공격적으로 너무 치기보다는 조금 방어적으로 좀 쳐야 되는 홀입니다 근데 이정환 선수는이 페이 오른쪽 벙커에서 지금 친 거거든요 150m에서 거기서는 네 아 그린 오른쪽도 잘 안 보이고 참 치기가 어려운데 그 벙커에서 참 잘 붙이는 샷이 나왔습니다 옥텐의 티시앗 잘 나왔고요 김백주는 팀 구역의 왼쪽을 선택했습니다 어 상당히 공격으로 라인데 와 이쪽으로 거리가 제일 많이 나갑니다 그러면서도 라이도 좋고 그 대신 저쪽으로 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좀 페널티 구역을 바라보고 샷을 해야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데요 그렇죠 그 왼쪽에는 벙커 굴라 그고 위에 이제 오른쪽에 탁 급에 붙어 있는 거거든요 지금 김백준 선수는네 문병준 강성훈 이제 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10원 덮고요 15번 홀에 전재한 선수 됐나요 어 좋습니다 전재한도 두 자리 선 언더 네 참 이렇게 기량이 좋은 선수가 아직까지 우승이 안 나오는게 좀 의야합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우승이 나왔고요 네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붙여서 이게 버디로 탁 연결이 되면 선수가이 흐름이 좀 완전히 바뀌거든요 그러면 16번홀 또 어 파파홀이 기다리고 있어서 연속 버디가 될 수 있었는데 흐름을 못 탔습니다 현재 10원더에만 무려 일곱 명의 선수가 몰려 있기 때문에 네 또 내일 최종이를 생각한다면은 지금 기회가 있을 때 기회를 살려야죠 그러면 그래서 이제 선수들이 저렇게 지금 방금 이정환 선수도 사실은 아직까지 뭐 그 우승 경쟁은 아닙니다만 사실 본인의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클로치 포트였거든요 이런 걸 이제 놓치면 안 됩니다 경사를 따라 가까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굿샷 좋아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이팅 다 이번 주 참 희한한게 월화수 3일간 날씨가 정말 안 좋았거든요 지금 다른 지역은 또 비가 와서 지금 아주 어려움을 겪고 여기는 뭐 그럴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깐요 원래 최초에는 오늘 비해보도 있었는데 그렇죠 싹 사라졌습니다 14번 홀이 참 실제로 보면은 백뒤에서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피위치는 어렵죠 어렵죠 1라운드 때이 3단 그린의 앞부분 고기 줬을 때 선수들이 좀 공략하기 좀 쉬운데 어제 오늘 뭐 피니치가 참 어렵습니다 요게 이제 가장 오른쪽 선수 입장에서 보면은 이제 그 페널티에 바짝 좀 붙여 있는 어 그렇게 보이거든요 워낙에 오른쪽에 물에 가까워 보이기 때문에 네 그 핀보다 우측 또는 핀 라인으로 보내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운 티니치인데요 그렇죠 이렇게 보면은 눈높에서 보면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그죠 이정환 선수가 저기 벙커샷 했던 고비치가 참 어렵고요.이 선수들도 조금이라도 오른쪽으로 밀리면은 좀 위험하니까 그 이제 왼쪽을 좀 보는데 왼쪽으로 어 한 8m 9m만 벗어나도 또 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또 내려가 버립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핀의 왼쪽에는 또 핀 쪽으로 흐르는 경사가 있고요 그렇죠 약간 왼쪽에 한 5 6m 왼쪽에 떨어지면은 기대쪽으로 요렇게 또 굴러갈 수도 있습니다 남은 거리 177m예요 한 170m 캐리거리가 나와도 왼쪽에 떨어지면은 기대쪽으로 조금 굴러갈 수 있습니다 경사를 따라 내려갑니다 네 캐리거이 한 거보다 조금만 더 나왔어도 핀에 완전히 붙었는데 그래도 잘 쳤습니다 오늘 그린 적중률 93%네요 김영수 아 오늘 아래쪽에 핀이 꽂혀 있는데 네 그 경사 가장 윗부분에 멈춰서 있고요 김백준의 티샷이 얼마나 과감했는지를 지금이 화면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앞에가 있죠 못 넘어왔습니다.이 방향이 안전한 위치긴 한데 짧았고요 네 김민준과도 거의 40m 차이가 나죠 그렇죠 김백준 135m는 쳐야 됩니다 약간 네 괜찮네요 잘 쳤습니다 음 김민준 선수는 이제 3번도 티샷을 해서 안전한 지역으로 잘 갔고 김백준 선수의 티샷은 지금까지 14번 홀 티샷 중에 최고의 샷이 나왔습니다 그렇죠 상당히 도전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네 강성훈 [음악] 좋네요 성은 좋습니다 굿샷 자 자 좋습니다 확실히 오늘 3일간의 경기 가운데는 지금이 순간이 그래도 바람은 가장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1라운드 2라운드는 거의 없었고요 158m 정도는 쳐서고 앞단은 넘어가야 됩니다 네 앞단 넘어 185m를 쳐서 앞단을 넘어가야 됩니다 15번 홀의 이정환 선수 네 오늘 피니치에 딱 필요한 그런 티샷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배우 오른쪽에 있는 그 두 개의 그 벙커 고기를 넘기면 핀 쪽으로 치기 아주 좋죠 이게 오늘 핀의 치고요 김영수 입장에서는 그 두 번째 샷이 진작이 이렇게 내려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렇죠 현재 이번 대회 총상금이 9억 8천만 원인데 또 내일 갤러리가 많이 와야 총상금이 늘어나잖아요 그렇죠 근데 올해는 10억 돌파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네 오늘 문도엽 선수는 타수를 줄이지는 못하고 있고요 한때네 타를 잃고 있었던 김민규인데 렇지나요 좋아요 네 계속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7원더파 화리 홀의 이상네요 야 자 거리감 좋았습니다 이상도 충분히 우승 경행을 할 수 있으니까 끝까지이 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네 현재 세타차 선두 옥태훈 이러면 옥태운도 신경 쓰이는 는거리에 바퍼시죠 그렇죠 네 좋아요 강성훈 선수가 한 탈를 더 줄이고 있습니다 역시 참 경험이 말해 주듯이 저력이 있는 선수예요 예 네 다시 황준 아 또 이번 대회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선물과 먹걸이가 준비가 되어 있고요 아 김백주는 이번에도 컵에 맞고 나왔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가 잘 안 풀리네요 퍼팅이 좀 잘 안 되고 있어요 김민 민준 선수도 들어가면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려요 버디팟 됐습니다 들어갑니다 네 나이스 버디 자 참이 어려운 돌에서 버디를 합니다 내려가야죠 내리막 경사를 따라 됐습니다 가까이 갑니다 비샤 네 가장 이상적인 공략을 보여주네요 스컷에서는 왼쪽이 확실히 높아 살짝 오르막 오늘 보기가 없는 옥태온인데 9번 홀까지 여섯 타를 줄였지만 후반에는 아직까지 버디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이 포트도 신경을 써야 입니다 하와드에서 이제 연구를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그 같은 2m 이제 가령 2m 거리라고 가정을 할 때 그게 버디 퍼과 파공 확률을 이제 그 관찰을 했었는데 파의 성공 확률이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왜냐면 버디는 안 들어가도 팔을 할 수 있다는 어떤 기대치가 좀 작용을 해서 그 팔은 안 들어가면 보기를 한다는 그 절박감이 또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재밌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음악] 지금이 흐름이라면은 옥태훈 신용구 전제한 지난주 KPJ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했던 선수들이 또 한 번 경쟁을 하는 구도네요 그렇죠 파슬이 13번 홀이고요 강성훈 넘어오지는 못했네요 네 짧았습니다 저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이제 캐리고리가 185m는 최소한 나와줘야 됩니다.음 [음악] 유민혁 선수가 라이가 그렇게 안 좋은데 지금 투원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과감하네요 잘 쳤네요 아 참 잘 쳤습니다 아 정말 거침없이 네 공략을 하고 있어요 어 국가 대표니까 저 정도는 쳐야죠 네 네 오늘 이글을 두 개나 기록을 하고 있는 유민혁이고요 음 이제 어 가운데 보이는게 15번 홀이에요 그리고 이제 오른쪽에 보이는게 16번 홀인데 오늘 15번 홀에서는 이제 가운데 있는 그 벙커 왼쪽 아니면 오 그 중앙으로 딱 넘기면은 그다음에 라이가 아주 내리막이라도 라이가 아주 좋고 짧은 거리고 그래서 기대적으로 치기에는 참 좋습니다 끝 벙커는 약간 내리막 경사로 233m 캐리거리만 나오면 충분히 넘어갑니다 임팩 구간에서 어마어마한 스피드가 나오는 선수입니다 특히 이런 장타 선수들의 경우에는 뭐 드라이버를 잡지 않아도 거리를 충분히 낼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가 더 올라가는 효과도 있고요 그렇죠 다른 선수의 드라이버만큼 3번 우두가 나가니깐요 김백준 [음악] 왼쪽으로 좀 많이 가고 있나요 왼쪽으로 가면 나무가 조금 방해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일단 뒤에서 어법을 뒤쪽에서 봐야겠습니다 이정환 선수도 한 탈을 더 줄입니다 공동 2위로 올라서고요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버디를 기록한 홀이에요 목태훈 네 괜찮습니다 지금 리더보드 첫 장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이 전부 다 화려하네요 그렇죠 뭐 대회 성격에 걸맞게 참 최고의 선수들이 지금 우승 경쟁을 하게도 됐습니다 예 내일 조편성도 상당히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네 이렇게 참 멋있는 승부를 많이들을 좀 보러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그러면 상금도 올라가고 선수들이 훨씬 더 힘을 받겠습니다 전재한 좋습니다 그러니까 갤러리가 스폰서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어 갤러리 분들이 많이 입장하시면은 그만큼 그 수입이 고스란히 선수들 몫수로 가게 됩니다 참 이런 대회가 없거든요 예 총상금이 7억 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 기준으로 9억 8천만 원을 넘기고 있고요 네 황중고는 왼쪽 위편이네요 통 내려갈 수 있을까요 어 내리막 정사를 쳤어요 들어 와 좋은 결과네요 조금만 힘이 붙었으면은 들어갈 뻔도 했습니다 자 그린이 다들 잃었습니다 그니까 대회가 끝나고 바로 한 일주일 안에만 오시면이 토너멘트 셋업에서 지금 플레이를 해 볼 수 있는 거거든요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예약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많이들 노립니다 166m 아 넘어오면 좋은데 조금 짧았습니다 입니다 마지막 콜에도 아주 좋은 기회고요 들어가면 선두와는 한타입니다 됐나요 아 끝에 걸치네요 네 신용구 선수도 2022년에 우성 종합선 오픈에서 이제 본인의 첫승을 했거든요 3년 만에 지금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예 올시즌의 매용 오픈뿐만 아니라 하나행 인미테이션널 그리고 또 지난주 KPG 선수권 대회까지 네 계속 우승 경쟁을 했고요 소리 꽂았어 이글이었는데요 오늘 유민혁 선수는 세 개 이글을 기록할 뻔했어요 그렇습니다 음 다행히 나무는 방해가 방해는 안 되겠습니다 음 3시 확실히 맞바람은 아니에요 기대 오른쪽에 떨어지면은 경사를 타고 기태 쪽으로 좀 굴러갈 수 있고요 네 대운 좋습니다 네 저기서 또 이제 약간 왼쪽으로 갔어도 오르막 퍼이에요 네 굿시야 김민준 선수의 위치에서는 시야가 완전히 다르죠 그렇죠 제일 좋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좋은 샷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각도도 좋고 이때도 볼이 모이는 지역에 있으니깐요 경사를 따라 좋습니다 이겁니다 쿠샷 그렇죠 참 잘 칩니다 오늘 김민준도 이런 샷이 필요했고 아 그리고 김백준인데요 네 어 그래도요 나무 사이 그랬어요 탄도가 이쪽이 빈쪽으로 쳐서 이제 약간 오른쪽으로 좀 피면 좋을 좋을 텐데요 예 그렇게는 일단 쳤습니다 걸리는 소리는 나지 않았고 아 네 다만 조금 넘어가네요 네 바람이 그쪽에서 불어서 이제 휘는 양이 조금 적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 사이로 잘 쳤습니다 전지안의 버디시도 네네 이번 대회는 군산 컨트리 클럽 토너먼트 코스 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3라운드 경기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음악] are 비리를 늘리고 싶을 때 사람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싶을 때 최고의 선수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을 때 이제 스위치해야 할 때 테일러메이드 TP5 5X 지금 스위치하세요 한국 타이어 [음악] 오케이 [박수] [음악]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현재는 총상금 규모가 9억 8천만 원인데 올해 목표가 10억 원을 넘기는 거잖아요 그렇죠 갤러리 분들이 조금만 더 입장을 하시면은 뭐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또 오늘과 그리고 내일 최종 라운드에 더 많은 분들이 현장을 방문해 주신다면 선수들에게이 모든 것들이 다 돌아가죠 15번 홀의 김백준입니다 네 좋습니다 뭐 입장하시면은 내일은 최고의 선수들이 정말 멋있는 승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깐요 지금 리더보드 상위권의 선수들 이름이 정말 화려해요 그렇습니다 아 실수가 남았나요 특히 오늘도 굉장히 무겁고 무더운 날씨 속에 스파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이 후반에 가면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대회 3일차고 어 덥고 이래서 선수들에게는 먼저 체력전이 되죠 이런 날씨에서는 옥태운의 버디팟 하지만 네 왼쪽을 더 봤습니다 또 홀이는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는 홀인데요 오늘 박현서 선수가 호인원을 17번 홀에서 기록을 하면서 또 그 자동차의 주인공이 됐어요 그렇습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니깐요 목태훈 입장에서는 바운스백을 노렸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두타차 선두고요.이 버디가 들어갔으면은 다음 또 버디를 노릴 수 있었 연속 버디가 나올 수 있었는데요 이상 선수는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 가까이 붙이기가 상당히 어려운 위치였죠 그렇죠 이홀은 뭐 파가 최상의 스코어입니다 그리고 김민준.네 네 좋아요 한 탈을 더 줄이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16번 홀 김민준 선수의 거래를 하면은 뭐 충분히 투원이 가능합니다 예 일단 볼이 페웨이로 가면 뭐 충분합니다 됐어요 네 이상 선수도 차분하게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바스리홀에 전제한 경기 초반에는 퍼팅이 조금 흔들렸던 황준고인데 중간 이후에 감을 잡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타를 더 줄이고 있고요 [음악] [음악] 이 16번 노래의 홀이 참 재밌습니다 잠시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영수의 버디 시도 네 거리감 좋았습니다.이 파파 홀 16번 홀이 이제 버디가 좀 많이 나오는 홀인데 그래도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는 홀이거든요 그래서이 홀의 이름이 이제 그 가을의 전설이라는 홀을 가지고 있는데이 원래는 이제 그 영화 그 가을의 전설에서 따왔는데 그 영화의 내용은 이제 몰락하는 가정을 그린 거거든요 [음악] 아 이번에도 지나가는 이수민 선수네요 그래서 글자 그대로 참 화려한 가을의 전설이 될지 여기서 실수가 많이 나와서 물에 빠져서 또 탓수를 잃는 그 몰락의 전설이 될지 참 두 가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홀입니다.이 홀 그러니까 그 16번 홀을 통해서 2년간 장유빈 선수가 전설적인 경기력을 만들어 낸 거예요 그렇죠 그 처음에 아마추어 시절에 우승을 했을 때 2023년 그 세컨 샷이 사실 약간 타핑성 나와서 이제 이거 실수가 돼서 그린 오른쪽 아래쪽에 떨어진 거거든요 그게 이글로 연결이 되면서 연장을 가서 이제 우승을 했었습니다 황준도 아주 좋은 버디 기회를 만들어 놨고 파파브 16번 홀에 들어서 있는 김민준이에요 김민준 선수는 오른쪽 벙커가 285m에 끝나니까 그 벙커를 넘기면 아이언으로도 투원이 가능할 겁니다 문제는 이제 그쪽으로 정확하게 티샷이 가야 됩니다 왼쪽으로 붙어도 나무 때문에 투원의 가능성이 사라지죠 네 왼쪽으로 붙어서 멀리 가면 어 아까요 유민혁 선수가 갔던고 위치를 가면은 한 200m 정도 남을 수 있거든요 어 거기서는 또 가능한데 그거는이 행운이 좀 따라야 됩니다 김민준의 티샷 방향이 살짝 왼쪽으로 보이는데요 왼쪽은 페널티 구역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아 살았어요 그래도 지금 나무 왼쪽이에요 저기는 가능하겠습니다 그러게요 네 오히려 지금 행운이 따았습니다 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른쪽에 벙커 저기를 285m를 넘기면 거기서는 뭐 충분히 허하게 뻥 뚫려 있는 그런 톤이 가능한데 그쪽으로 그만큼 웬만한 장타자가 아니면 가기가 어렵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버디를 기록한 김백주은 이번에도 왼쪽인가요 선수도 왼쪽인가요 [음악] 아 아이 빠졌어요 옥태원 선수가 1라운드 때 여기서 또 물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이번 대회 전에 특히 드라이버 티샷의 스윙을 조금 교정했다라고 얘기한 김백준인데 1라운드를 제외하고 티샷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14번 홀에 강성훈 선수예요 일단은 강성훈 선수 안전하게 뭐 왼쪽으로 했는데 일단 참 잘 친 거예요 그 안전하게 그런 왼쪽을 노렸는데 그래도 단은 넘어가는 샷을 했습니다 [박수] 마지막으로 옥태훈 선수 괜찮네요 볼래 라이를 봐야겠습니다만 김민준 입장에서는 생각보다는 더 쉽게 투온을 노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죠 파스리 홀의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 선수예요 [음악] 유민혁 선수의 오늘 스코어 카드는 참 재밌어요 이글 두 개 버디 하나 보기 하나 이렇게만 딱 아 버디가 두 개군요 티샷이 조금 흔들렸던 이상인데 어우 그래도 일단 그린에 올렸습니다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갔죠 전재연 오른쪽이네요 16번 홀이 참 티샷을 좋게 하자니 오른쪽이 벙커가 있어서 벙커를 피하자고 또 왼쪽으로 치면 또 물에 빠지고이 물에 빠지는 걸 또 피하려고 오른쪽으로 치면은 벙커에 빠지고 또 이제 그 끊어서 세 번만에 그린에 올리자니 또 그린 앞에 큰 그 리베티 벙커 듀라 벙커가 또 도사리고 있고 참 파파베라스 선수들이 버디는 많이 합니다만 버디가 또 쉽게 나오지만은 않습니다 예 레이업 이후에 세 번째 샷 김진성 지금은 거리도 꽤 많이 남았겠네요 좋습니다 이수민 선수도 이제 두 개 호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바스리 17번홀 네 괜찮습니다 또 17번 홀이 아일랜드 그린이잖아요 그렇죠.이 이 16 어 18번 홀과 9번 홀 그 사이에 그 큰 호수에 딱 떠다니는 행성이 하나 있거든요 그게 17번 홀입니다 됐네요 라인 오니다 빨려 들어가는 문경준 네 다시 두 자리 선더 한 타 줄이고요 그리고 김민규 선수인데요 김민규의 회복 능력 대단하네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은 내일 김민규 선수가 훨씬 더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예 [음악] 어 김영수 이번에도 정교한 샷 [음악] 15번을 잘 지나가는 이상 선수고 또 기회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좋아요 좋습니다 자 이러면 황준도 공동 2위 그룹에 합류를 하고 있어요 11런더에 많은 선수들이 몰리고 있네요 옥태원 선수의 어깨가 좀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잘했어요 저런 거리에서 그린의 경사를 파악해내는 것도 어렵고 저렇게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는데이 빠른 그린에서 저렇게 거래를 맞추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 들어가면 단독 2위로 옥태운의 한 타차 축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정환 버디 약했네요 아 문대엽 선수는 지금이 보기 컷이었는데요 오늘 좀 주춤하지만 문대엽 선수의 어떤 경기력이라면은 내일 또 몰아치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 김진성 됐나요 한타를 줄이면서 8원더 지금이 모습을 멀리서 보면서 옥태훈 김백준 김민준은 각자 이제 어떤 방식으로 그린에 올릴지 고민을 하고 있겠죠 그렇죠 [음악] 강성훈 선수 8호 잘 지나가고요 자 김준 선수는 여기서 이제 그 헤저드 처리가 된 걸 거고 여기 이제 세 번째 샷이 될 거고 김민준 선수는 저 앞에가 있는데 거기 나무가 방해가 안 되면은 충분히 뭐 그 거리가 투원 거리는 충분히 나옵니다 예 어 형님 먼저 민준 입장에서도 오히려 네 내가 노랑에서 좀 더 멀어요 왼쪽으로 천찬해요 살짝 나온게 다행이었고요 네 바로이 왼쪽에 나무가 투온을 공략하는데 참 절묘하게 배치가 돼 있습니다 그렇죠 그 처음에는 두 구루였거든요 예 그러다가 일곱 구루가 되고 지금은 이제 11구루가 됐습니다 이게 더 잘하고 크고 이러면은 선수들이 더 어려워질 건데 지금은 그렇게 오래되질 않아서 선수들이 탄 이제 오버로드 정도를 치면 탄도는 충분히 나옵니다 여기서 볼이 스탠스보다 약간 높은 상태라서 이제 기대적으로 치기는 조금 어려울 거예요 저도 그린의 왼쪽 부분을 갈 확률이 높은데요 쿠샷 어 네 그렇죠 약간 왼쪽 그래도 잘 올라왔습니다 예 잘 올렸습니다 자 이러면 옥태온이 다시 탓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잘 만들었고요 김백준도 지금의 세 번째 샷이 중요하죠 티샷이 물에 빠졌고 그 뒤쪽에서의 세 번째 샷 참이 나무들로 인해서이 홀이 어렵고도 재밌게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네 옥태훈 선수의 왼쪽 뒤편에 있습니다 네 자 그리고 김민준 나무는 방해가 안 됩니다 이제 라이가 어 그러면 저기면은 이제 그 왼발 내리막 라이거든요 어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 기때가 오른쪽이니까 그나마 이제 어 그린 중앙으로 치면은 기대쪽으로 조금 휠 수 있을 텐데 그게 이제 러프니까 임팩트가 좀 깨끗하게 나와야 될 텐데요 191m 아 좋았네 김민준 좋습니다 어찌 보면 티샷의 행운이 그러니까요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냈네요 네 또 워낙에 장타력이 있는 선수다 보니까 여유 있게 투원에 성공을 했습니다 저기도 나무를 더 안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두었으면 좋겠네요 아 네 좋습니다 김영수 좋아요 한 타 더 줄이면서 옥태원과는네 타차고요 kpj 군산시 CC 오픈 3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introducing titist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g도에 [음악]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플렉스 시 270km 볼스피드의 한개에 반반하다 PXG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음악]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 47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약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더욱 정교해진 올뉴 P790 더욱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P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음악] 네 한국 프로골프의 요람 군산 컨트릭 클럽에서 이번 대회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 KPJ 투어가 개최되고 있고요 이곳에서 경기를 안 해본 선수는 아마도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렇죠.이 이 뭐이 대회이 코스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초등학교 때부터이 대회가 연간 70개 이상이 개최가 되거든요 그래서 주니어 시절부터이 코스에서는 선수들이 아주 익숙합니다 예 현재도 정규 투어 외에도 어 2부 투어부터 시니어 투어 뭐 회원 선발전 경기를 포함해서 다양한 경기들이 열리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주 내내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갤러리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그 대회가 끝나고 이제 그 프로 선수들이 치는 거를 또 많이 이제 갤러리를 하는 그런 장면들이 많습니다 예 충분히 한 타를 더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전재한 선수 아마초 유민혁 마지막 콜이에요 어 아 다행이네요 예 다행입니다 네 를 하면 더 스트링플레한까지는 완 16번 홀이 참 그 지난해 지진난 해도 그랬습니다만 우승 다투는데 참 변수가 되는 홀입니다 참 절묘하게 이 16분 홀이 배치가 돼 있죠 또이 홀에서 선수들이 끊어간다라고 했을 때도 저 앞쪽에 있는 벙커 때문에 핀에 붙이는게 막상 또 쉬워 보이지만 쉽진 않아요 그러면 눈높이에서 보면은 저걸로 인해서 그린 표면이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 차 탈 때 그 그린 주변에 뭐 70m 50m 60m 이쪽에 라이가 내리막 라이가 아주 심해서 어 볼을 띄우기도 좀 어렵거든요 어 그러니까 1라운드 때 같이 그 방금 지나간 저 그린 가운데 벙커 바로 뒤쪽에 피니코 쳐 있으면은 참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갓 파파브 홀인데도 여기는 티샷 세컨 샷들이 다 어렵게 지금 만들어져 습니다 15번 홀에 강성훈 선수 남은 거리 111m 어 이게 기태쪽으로 가는데요 들어가나요 좋은데요.이 들어갔어요 와 이게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자 단숨의 공동선 들어 올라서는 강성훈이에요 와 절묘하게 그 단 그 위쪽에 떨어져서 경사를 타고 바람도 좀 탔고요 그러면서 홀쪽으로 가겠 갔는데 이게 빨려 들어갔습니다 샤리그 들어갔어 그러면서 옥태훈 강성훈 두 선수가 공동 선두예요 김백준 좋습니다 네 티시앗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타수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 어 마지막 콜에 유민혁 경기가 조금씩 더 뜨거워지는 느낌인데요 맞습니다.이 이 전체적인 오늘 플레이 오늘 경기력을 봐서는 내일 서플리 누가 우승을 하겠다는게 예상을 못 하겠습니다 예 옥태온도 이글을 한번 노릴 수 있습니다 파파 16번홀 [박수] [음악] 아일랜드 그린의 파스리 홀인데요 이정환의 버디 시도 아 전제하는 네 네 컵을 타고 지나갑니다 전재현 선수가 오늘 6번으로 더블 보기가 나온 후에 바로 7번 노에서 이제 바운스백을 했거든요 시원으로 그 뒤로는 뭐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하면서 오늘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민준도 이글을 노려볼 수 있어요 들어가면 공동 선두입니다 아 차이가 좀 있었네요.이 파트는 좀 아쉽네요 네 그래도 한 타 줄이는 김민준 선수고 잠잠하던 강성훈 선수의 흐름이 중반 이후부터는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이 골프는 잠시 뭐 본인이 플레이가 안 되고 버팅이 안 되고 이래도 그다음 상황에서 어떤 스코어가 나올지를 모를 아무도 예상을 못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절대 그 포기를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14원 더파 한타차 선두로 치고 나가고 습니다 자 그래도 김백준 선수가 세컨 샷을 너무 잘 쳤습니다 예 물에 빠지고도 타수를 일치를 나눴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타수를 줄이고 있거든요 그렇죠 [음악] [음악] [음악] [음악] 27 이수민 [음악] 지금이 세 번째 샷이었는데 아 이마저도 그 앞쪽에 있는 벙커에 들어갑니다 사실상 시그니처 홀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죠 17번 홀을 떠다니는 행성이라는 별칭을 가진 홀이고이 17번 홀이 가지고 있는 그 특징이 뭐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 여기에서 보면은 고인돌도 볼 수가 있고요 오늘 박현서 선수가 또 호인원을 기록한 호리에요 [음악] 살짝 밀렸네요 네.이 이 아일랜드 그린이 있고 또 오른쪽 왼쪽에 9번홀 18번으로 했는데 그 폭이 220m 가까이 됩니다 예 네 호수가요 마지막 콜에 김영수 아마 내일 우승 경쟁을 할 때에도 지금 화면에 보이는 세계 홀이 또 승부처가 되겠죠 그렇죠.이 세 개의 홀이 승부를 가르는데 시군에 초월이 됩니다 예 [음악] 조금 짧은가요 약간 덜 맞았나요 어 그래도 그린에 떨어지는 수리는 들렸습니다 어 오 결과 좋아요 옥태훈 선수는 뭐 마음에 안 들 때 결과 더 좋습니다 네 지난주도 미스샷처럼 느껴졌는데 샤디글이 3번홀에서 나왔고요 pj토의 그 마세마 히데키 선수가 가끔 그러거든요 예 어 실수한 거같이 이렇게 고개를 떨고 그러면 또 핀에 붓고 또 고하고 가라 그러면 또 핀에 붓고 그런 경우가 많죠 저희 중계지인들은 그런 반응에 많이 속습니다 그렇습니다.이어서 김백준 [음악] 짧았네요 네 조금 거리가 안 넣었으면 그 벙커에 빠질 뻔했습니다 이번 주내는이 풍경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그렇죠 벙커 턱이 높은 위치인데 그래도 거리를 다시 내려오겠죠 저기는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충분히 내졌고 네 경사를 잘 활용했습니다 잠깐만 11파의 이정환 선수 지금 결과로 보면은 이종환도 오늘 네타를 줄이고 있고 다만 티샷의 정확도가 오늘은 많이 좀 흔들린 하루였어요 그렇죠 그래서 16번 도에서도 티샷이 흔들려서 이제 버디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파파브 16번 홀의 황중곤이고요 그린을 바로 보고 있습니다 좋으네요 잘 찼습니다 굿샷 결국 3라운드의 한 타를 이르면서 끝내는 이수민 선수예요 3라운드 73타입니다 더 공격적인 라인인데요 네 네 거리 충분히 내줬네요 네 네 지금 이정원 선수가 샷을 한 고기치가 약간 이제 그 왼발 우르막의 볼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가는 볼들이 잘 안 나옵니다 så [음악] 네네 과감하게 공략을 했네요 1라운드와 2라운드에 가장 어려운 홀이 18번 홀이고요 그렇죠 오늘도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스리홀의 김백준 처음 없습니다 밥이 안 나와요.네 네 충분히 한 탈를 줄일 수 있겠네요 [음악] 홀 뒤쪽에 아주 저렇게 그 돌들이 쭉 아름답게 세워져 있는데 그 금강산의 귀연함을 토대로 저 돌 모양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니까 비치 벙커 메키지 벙커 고인돌 뭐 다양한 그런 볼거리들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이 홀은요 예 또 다른 파스리 홀들에 비해서 바람의 영향을 더 받는 홀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죠 그 아일랜드니까 그만큼 바람이 좀 도는 바람이 많이 불죠 그리고 호수 가운데 딱 있으니깐요 예 [음악] 김민준 거리감 좋았습니다 좋습니다 1 2 3라운드에 지금 그린 스피드가 3.8m인데 네 선수들의 그 적응 능력도 참 다들 대단하네요 아 선수들은 뭐 한두 번 해 보면 바로 적응합니다 네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고요 황중곤도 들어가면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이글 시도 살짝 왼쪽이네요 자 이렇게 되면 뭐 황준권 선수도 충분히 내일 우승 경쟁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죠 네 다시 파스리올 아 이런 퍼이 지금 잘 안 들어가고 있는 김백준 이틀의 인내심이 필요한 라운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백진 선수가 퍼팅을 할 때 조금만 더이 볼 있는 자리를 좀 더 보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고기가 좀 빨리 돌아가면서 이제 그 좀 그런데 그거를 좀 보면은 그래도 임팩트가 좀 더 정확하게 나오거든요 조그만 고개를 늦게 돌려도 저쪽이 18번 홀의 페어웨이고 이제 이쪽 반대편이 9번 홀 페어웨이 그 폭이 220m니까 참 넓은 거죠 네 그리고 한 탈을 더 줄일 수 있는 선두 옥태훈의 좋은 기회 됐어요 네 떨어집니다 네 오늘만 일곱을 줄이는 옥태훈입니다 [음악] 네 [음악] [음악] 이정원 선수도 일관성 있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거든요 68타 69 68 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내일 이정환 선수도 좀 눈여겨 봐야 될 선수입니다 네 선수들이 저럴 때 이제 오른 손목에 좀 부상이 많이 나옵니다 그 벙커톡이나 로프에 칠 때 그 임팩 후원에 들어갈 때 이제 오른손목이 좀 꺾여서 많이 들어가면서 좀 많이 좀 접리는 그런 부상들이 많이 나오죠 마지막 골에 김진성 아 끝에 걸치네요 그러니까 최근 옥태훈 선수의 상승세가 참 대단한게 아시아드 CC 부산 오픈의 4위 하나 이미테이션을 공동 5위 지난주 KPJ 선수권 대회 우승 그리고 지금 이번 대회 또 우승 경쟁이에요 개막전서부터 공동 2위를 했잖아요 그때부터 좀 경기력이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 금융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사위를 했고 쭉 뭐 전체적으로 톱 10 진입 횟수가 여유 있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톱 10에 진입했을 때는 모두 다 탑파브 안에 들었어요 그렇죠 옥태운의 티시나 [음악] 방향 오른쪽 네 괜찮습니다 지금 최근 4주간 오늘까지 옥태훈 선수가 줄이고 있는 타수가 62 더합니다 네 그렇습니다.이 옥원 선수가 지금 버디도 제일 많이 하고 있잖아요 예 마지막 콜에 김민준 [음악] 네 좋습니다 잘 나왔네요 옥태원 선수가 올 시즌에 버디 기록만 해도 124개로 1위예요 이글도 다섯 개 그 부분에서도 1위 평균 타수 부분도 1위입니다 네 일단 그린에 잘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끊어가야 하는 강성훈 선수인데 그래도 짧은 잔디로 일단 잘 보냈네요 그렇습니다 괜찮습니다 현재 옥태훈과는 두 타차기 때문에 강성훈도 파브홀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하고요 파스리 홀의 이상이 아 잘상이 좋아요 쿠시네 아 지금 낮은 탄도로 공략을 했거든요 아주 뭐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또 이상 선수가 이런 펀치 샷을 참 잘 구사하는 선수죠 잘하죠 옥태훈이 오늘만 일곱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 뒤로 강성훈 김민준 황준권 김홍택도 오늘 여덟를 줄였고요 조우영도 여섯 타를 줄인 하루예요 kpj 군산시CC 오픈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killway [음악] tion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Volvic [음악] 오케이 [박수] [음악] [음악] 타이틀리스트 시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파워에 한 개를 넘 여성클럽 최초웨이트스크로 1차증 증폭 다이와카본 테크놀로지로 2차 증폭 여성 클럽의 새로운 기준 탄력성 이공이어 오노오프레이디 tire [음악] 이번 대회는 군산 컨트리 클럽의 토로먼트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라운드에 김백준이 여덟 그리고 2라운드에도 황준 선수가 아홉타를 줄였고 오늘은 또 김홍 선수가 무려 여덟 타나 줄였어요 그렇습니다 또 뭐 선두권에 선두에 있는 옥태훈 선수도 일곱를 줄이고 있죠 특히 올 시즌의 옥태훈 선수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고요 네 마지막 콜에 두 번째 샷 기대 약간 왼쪽에 떨어져도 경사를 타고 또 기대 쪽으로 쭉 굴러갈 수 있습니다 네 좋아요 아 이러면 오태훈이 또 한 타를 줄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대단합니다 네 18번홀이 460m로 길어졌거든요 그래서 저 벙커가 그전에는 선수들이 이제 벙커에 다 빠졌었는데 왼쪽으로 가면은 이번에는 벙커 시작되는 데가 이제 289m에서 그 벙커는 안 들어가는 선수들이 많이 많습니다 예 160m 김백준 네 좋습니다 사실 진작게 김백준도 이런 샷이 나와야 했거든요 그렇죠 한 10m 이상 있어 10m 몇 개 있어 옥태훈 선수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김민준도 가까이 붙는 샷이 필요합니다 네 한 150 쳐서 깃대 왼쪽 한 뭐 3 4m 정도에 떨어지면은 아주 좋습니다 요거는 왼쪽으로 좀 많이 벗어간 났는데요 네 그래도 아 좋습니다 잘 흘러가네요 다행입니다 그러네 경사 바람 뭐 다 세 선수가 아주 이용을 잘했습니다 예 참 9번 홀이 오른쪽 18번 홀이 왼쪽 가운데가 탁 17번 홀 아일랜드 그린 참 절묘하게 배치가 돼 있어요 그러니깐요 네 또 9번 홀과 18번 홀의 그린은 만나는 위치로 레이아웃이 돼 있고요 그렇죠 이러한 상금 체리티 형태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총상금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광준 어 이거 그리고 오늘 한 차례 샤디그를 만들어냈던 강성훈 선수 레이업 이후에 104m입니다 입니다 이렇게 뒤로 오는 샷을 생각을 해서 맞바람에 좀 스핀이 많이 들어가고 이제 뒤로 오는 걸 생각을 했는데 조금 본인이 원했던 방향보다는 왼쪽으로 갔습니다 예 됐습니다 네 좋아요 힘을 내고 있는 이상 선수 한 타를 줄입니다 자 17번 노래의 그 낮은 탄두의 펀치 샷으로 공략한 샷은 참 일품이었습니다 이상 선수 네 있 응 현재 두 자릿수 언더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11명이 있고요 최근 두 개 대회 성적이 15언더와 20언더를 기록했던 옥태훈인데 지금 이번 주도 네 현재 무려 15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음악] 어 내리지막 치네 [음악] [음악] 마지막 콜 옥태훈의 버디 [음악] 아무래도 내리막을 신경 쓸 수밖에 없었죠 [음악] 붙으면 될 거 같아 거기 만 파이팅 [박수] 3라운드의 특유의 몰아치기 능력을 보여준 옥태훈 선수 일곱 타를 줄이면서 끝내요 전반 라인에서만 여섯 타를 줄였죠 그래서 후반에서는 이제 버디가 두 개 보기 하나 이렇게 전반 나올에 아주 경기력이 참 좋았습니다 예 그리고 김민준 한 타 더 줄인다면 선두와 두 타차로 끝낼 수 습니다 여기서 여기까지 자 김민준 선수도 참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겠어요 올 시즌에 이렇트 성적을 못 냈고 톱텐 진입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뭐 완전히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장타가 빛나기 위해서는 짧은 거리에서의 아이언샷이 더 중요할 수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근데 올 시즌에 보면은 김민지 선수 괜찮습니다 그린적 종률이 한 68% 가까이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김백준 약해요 지금의 8원더는 첫날 하루에 줄인 스코어인데 2라운드와 3라운드는 본인 스스로에게는 참 답답한 날이 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음 내일은 또 다른 경기력이 나올 겁니다 예 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2위가 함께 동반 플레이를 했는데 오늘 3라운드는 옥태훈 선수가 미소를 짓겠네요 그렇습니다 파파브 16번 홀 어 문재 선수가 타수를 좀 많이 이뤘습니다 [음악] 이상도 이제 마지막 콜에 들어서 있고요 가장 이상적인 사은 벙커를 보고 약간의 그 페이드가 걸리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좋네요 네 잘 나왔네요 [음악] 강성훈 오늘도 강성훈 선수에게는 약하게 굴러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맞습니다 다 지나가는 퍼을 하고 있죠 음 샷 [음악] 나 좋습니다 [음악] 김경준 선수도 오늘 좀 긴 하루가 됩니다만 퍼팅이 참 안 됐거든요 그래도 본인의 스코 관리를 참 잘한 거예요 그러면서도 지금 일 언더을 치고 있습니다 다만 기회 호의 한 타 잃었고요 네 oh 아 후반 들어서 11 12 연속 버디 15분에 이익을 하고 왔는데 16분으로 한타를 네요 ja.에 황준 선수고요 두 번째 샷 그렇습니다 지금도 185m인데 마치 쇼다이언을 치는 것처럼 정교한 샷이 나왔습니다 이제 두 남았죠 강성훈 김민규 선수도 전반 초반에는 타수를 좀 많이 이뤘었는데 세타를 잃고 백라인으로 넘어왔거든요 어 그래도 그 뒤에는 또 세타를 다 만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오히려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고요 그렇죠 아 [음악] 방향이 많이 틀어졌네요 이게 참 시 그 바람을 태우려고 이제 그 왼쪽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정타가 나오면 바람을 탑입니다만 헤드가 다쳐버리면 바람을 안 탑니다 마지막 콜에 이상 2025 KPJ 군산시C 오픈 3라운드 경기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볼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러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음악] [음악]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introducing titist GT a driver created to [음악] Gers 전 세계 가능 yes 그린피 에텍도 예 골프 여행까지 예 파시픽스 평생 멤버십 예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예 퍼시픽링스 더욱 정교해진 올뉴 P790 더욱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네 2025 KPJ투어의 열 번째 대회고요 상반기 마지막 대회입니다 군산시 오픈 3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시고요 가스리 17번 홀의 문경준 마지막 콜에 이상 선수가 만약에이 버디 ሚያ을 성공하면 또 단독 2위로 끝낼 수 있거든요 네 [음악] 버디팟 컷 [음악] 앞서 옥태훈 선수와 거의 비슷한 결과네요 네 그래도 오늘 3라운드에네 타를 줄이면서 끝낼 수 있습니다 그렇죠 어 이상 선수는 올 시즌의 퍼팅이 괜찮아요 그 평균 1.77개를 하고 있으니까 잘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하나는행 인미테이셔널 대회 때만 하더라도 샷이 조금 흔들렸었는데 지난주부터 샷 감각이 많이 올라왔고 이번 주 선두와 세타차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겠습니다 평균 타스 부분에도 지금 4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문경준 선수의 바퍼인데요 아 진짜 [음악] 황중곤 아 광준권이 약했어요 황준권 선수가 모든 면에서의 기록이 다 좋은데 퍼팅이 1.8개된데 8개인데 고게 1.7개로만 좀 떨어지게 되면은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래도 오늘네 타를 줄이면서 3라운드를 끝내고요 좋아요 김민규 들어갑니다 네 김명규 선수가 참 이런 후반에 그 리커버리를 하면서 탓수를 줄이는 이런 모습이 참 좋은 겁니다 지난주 준우승을 차지할 때도 또 마지막 날 몰아친 기운이 있거든요 그렇죠 선수들은 저런 뚝심이 있어야 됩니다 네.이 이 어려운으로서 바운스백을 합니다 다시 단독 2위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네 어려운 상황에서 샤릭을 또 가까운 퍼 놓치면서 보기 하지만 또 파스리홀에서 바운스 그렇죠 그 강성훈 선수가 또 이렇게 선두권으로 올라오면은 선수들이 또 긴장할 수밖에 없어요 예 어제 일곱을 줄인 문도엽 선수 입장에서는 일단 오늘은 어떻게든 잘 버텨야 하는 그렇죠 하루고요 이제 마지막 콜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들어가지 이 홀은 토너먼트 코스의 이제 마지막 홀에 걸맞게 그 성적이 많은 변수를 가져가고 조성한 그 파포 홀인데요 그 벙커가 일단 어 위협적이었는데 저 벙커가 이제 홀이 길어지면서 선수들은 그 벙커에 안 들어가게 됐어요 오히려 네 그래서 제가 염려 이야기하기는 그 앞에 또 벙커를 하나 만들면 어떡하나 이런 불안감이 슬슬 돌기는 합니다만 벙커가 이제 그 거의 289m 거의 290m에 있거든요 선수 그 벙커까지는 안 들어갑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가장 어려운 노인데 그 안 되죠 그냥 더 어려워질 수 있는 거죠 네 마지막 코이고요 문두엽 선수의 티샷 특히 오늘 경기 초반에 문두엽 선수의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갔어요 그렇습니다 본인의 볼의 구지를 상상을 하면서 이제 마음속으로 에이밍 포인트를 정하는 거거든요 음.이 헤드가 바로 다운스윙에서 다쳐 버렸습니다 그대로 왼쪽으로 갔고요 네 저 벙커를 보고 치면 그 바람에 의해서 약간 오른쪽으로 밀어 주거든요 어 그러니까 저 벙커가 타겟입니다 와 네 좋습니다 네 몬드협 문경준 잘 나왔네요 지금 이번 주 내내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선두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김백준 문도역 그리고 지금은 옥태훈이고요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는 태국의 사돔 깨국 간자나 선수가 1위에 있고 임체육 김동우 이경희 문동현 선수 순입니다요 네 옥태현 선수가 1위를 하고 있고 아까도 말씀드린 이상 선수가 지금 4위예요 어 황도현 선수가 5위 김백준 이태훈 두 선수가 2 3입니다 여성진 선수가 가장 멀리 보내고 있죠 박준홍 조락현 김민준 정선일인데 김민준 선수의 이번 대회 활약이 아주 좋아요 그렇습니다 티샷 정확도 부분에서는 임체혁 선수가 67%로 1루위고요 정선을 황인춘 황중곤 황재민 선수가 탑파입니다 그린적 중률 박현서 또 이번 대회 호인원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그렇죠 최진호 황인춘 김홍택 이규민이에요 벙커 세이브는 김백춘 선수가 1였는데 이제 밀렸습니다 2로 밀렸고 박태환 선수가 85%로 1위로 올라갔습니다 코드 배용준 선수고요 옥태우는 이번 주도 톱 10 진입이 유력해 보이는 활약인데요 여섯 번 김백준 다섯 차례입니다 특히 옥태훈의 그 여섯 번의 톱에는 모두 다 탑파브였어요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요 오늘 강성훈 선수가 또 멋진 샤디그를 한 차례 만들어 냈죠 네.이 이 나무에서는 각도가 잘 안 남았거든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보고 이제 발음도 태우고 왼쪽으로 많이 휘는 그런 샷스를 했는데 이게 절묘하게 떨어졌습니다 15번홀에서 이샷식 그대로 컵 안에 빨려 들어가면서 두 타를 줄이는 강성훈이었습니다 오늘 3번홀에서는 트리플 보기 또 15번에서는 샤리글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참 코스가 토너먼트를 치르기에는 뭐 최고의 코스입니다 예 그리고 총상금 10억 원을 넘기기 위해서는 또 내일 많은 갤러리가 아 한 장을 방문을 해 주시면 너무 좋죠 그렇죠 그 군산분들이이 대배를 뭐 아주 사랑들어 하시 하셔서 그 많이들 입장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해도 많은 갤러리가 입장을 했었거든요 예 18번 피니치가 어제와 거의 유사해요 어 어제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좀 물러놨고 오늘 바람이 좀 불어서 그린의 경상 이제 기대 약간 왼쪽으로 겨냥 한 5m 정도 거기 떨어져도 이제 경사를 타고쪽으로 쭉 내려옵니다.이 이 핀이 어 뒤쪽으로 좀 물러나서 오른쪽으로 좀 가게 되면은 참 어려워집니다.이 이 남은 거리가 멀어서 그 페이드를 치면은 휘는 양이 조금 많아질 수 있지만 러프니까 그 휘는 양이 많지가 않을 거거든요 만약에 휘지 않으면은 왼쪽에 그 듀라 벙커가 하나 있는데 그 벙커를 조심해야 됩니다 상당히 먼 거리가 남아 있어요 221m [음악] 일단은 무리한 공략은 안 했네요 그러네요 네 ja 이러면 살짝 흘러 내려갈 수 있습니다 네 좋습니다 네 굿시야 문도엽 선수도 분위기를 조금 바꾸면서 끝낼 필요가 있죠 그렇죠 그러기 위해서는 마지막 콜의 결과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습니다 기대를 보고 정확하게서야 됩니다 그러면 볼이 가다가 약간 왼쪽으로 휠 텐데 그게 바람을 타고 또 기대쪽으로 올 거거든요 문도 오 문도역 좋아요 어제 이런 장면들이 계속 나왔거든요 그렇죠 오늘 마지막에 이제 이런 샷이 나왔고 그럼 버디로 연결이 되면은 내일 아 오늘이 이제 내일 어떻게 쳐야 되겠다라는 본인의 딱 계산이 설 겁니다 예 1라운드 김백준이 단독 1위로 마무리할 때 여덟 타 줄였고 어제 문두엽 선수도 일곱 타 줄이었고 그렇죠 오늘 옥태온도 지금 일곱를 줄였거든요 네 좀이 정도 날씨가 계속된다면은 내일도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들은 타수를 많이 줄여야 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바람이 어제에 비해서 오늘도 오늘이 바람이 좀 부는데 그래도 선수들이이 긴 코스에서 이렇게 막 일곱씩 줄이거든요 대단한 기량들을 이번 대회를 통해서 보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프로암이나 공식 연습일에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1번 홀로 예를 들면은 선수들의 티시앗시 그 앞쪽에 벙커를 못 넘기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어 특히 그 3번홀 인생은 직진 그 호이 이제 길어졌잖아요 그래도 맛바람이 보니까 선수들이 페웨이까지 못 가는 그런 경우도 생겼었습니다 그렇죠 근데 막상 대회가 시작되니까 바람이 아주 잠잠해졌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벙커가 쭉 그 그린 입구를 지나서 저 9번 홀에 80m 앞까지 그 벙커가 이렇게 조성이 돼 있거든요 그 길이가 거의 400m 가까이 됩니다 어 이런 코스가 참 별로 없죠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강성훈의 세 번째 샷 띄우는 선택을 했고 네 괜찮았어요 그래도 핀의 앞쪽입니다 저렇게 그린 앞쪽에 이제 넘어야 될 마운드가 많고 이럴 때는 저렇게 어 뛰워서 스핀을 주는 샷이 아주 효과적이죠 그렇죠 아예 그 장애물을 다 넘겨 버리는 거니깐요 작년에 장유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 스코어가 16원 더파였는데 네 지금 옥태우는 벌써 3라운드 15원더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 그때보다도 이번 대회가 바람이 훨씬 적게 불었습니다 현재까지 보면은요 [음악] 한국 프로골프의 요람이라 불리는 군산 컨트릭 클럽 내에 있는 토너먼트 코스에서 이번 대회 열리고 있고요 군산 CC는 참 많은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죠 무려 뭐이 코스 포함해서 81개 홀이잖아요 네 그러니까 예.이 이 많은 대회가 개최되고 참이 선수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뭐 이런 데서이 경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많이 제공을 하고 있어서 그이 주니어 선수들의 그 육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문경준 선수의 버디 시도 네 들어갑니다 그래도 마지막 코에 한 타를 만해하면서 9파로 끝네요 웬만해서는 본인의 경기를 할 때 그 감정 표현을 문경 문경전 선수는 잘 안 하는데 17번으로서 보기가 나오니까 이제 그게 오늘 2분파로 잘 막아왔잖아요 어 그러면서 거기 한 타를 이루니까 조금 이제 본인의 감정 표출을 했했었는데 그래도 어 18번으로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예 [음악] [음악] 오늘 타수를 많이 잃고 있지만 만 그래도 마지막 콜에 좋은 기회를 만들었고요 문도엽 선수의 버디 시도 됐어요 아 네 마지막 콜 버디로 끝내고 있습니다 자 오늘 하루 힘든 힘들게 보냈는데 그래도 18번으로의 플레이가 내일을 계약을 할 수 있겠습니다 예 지금 정신 없습니다 문대엽 선수 내일 하루 힘을 내야겠죠 그렇죠 또 충분히 잘 해낼 겁니다 네 자 그리고 강성훈 선수가 성공을 하면은 두 타차로 최종이를 출발을 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12연 더파 공동 2위 그룹의 이름을 올린 채종이를 맞이하겠습니다 움직여서 다시 올게 3라운드의 마지막 순간 강성훈 선수의 파 들어가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 세타를 줄이면서 12연더파로 최종이를 맞이하겠습니다 네 오늘 경기력이 괜찮았는데 18번으로 해서의 티샷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3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지난주 KPJ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 선수는 오늘 3라운드 나홀에 많은 탓수를 줄였어요 그죠 이번에 저게 이글로 연결이 될 뻔 했는데 살짝 끝에서 빛나갔어요 파파브 2번홀 버디 이후에 버디 행진이 이어졌던 그 시작점 4번 홀의 모습입니다 4번 올부터 연속네 개의 버디가 나왔습니다 특히 파 3 5번 홀은 200m가 넘는 홀인데 이번에는 뭐 치핀으로 연속 버디에 성공을 했고요 [음악] 또 그런 가운데 김홍택은 오늘 가장 먼저 출발을 한 선수인데 3라운드 하루에만 여덟 타를 줄였어요 [박수] 1라운드를 무려 4 5오버파로 끝냈습니다만 이번 대회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코스가 전장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조금은 장타력이 있는 선수들이 그래도 선두권 우승 경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최근 두 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을 했던 신용구 선수도 3라운드 타수를 많이 줄였죠 또 국가대표 아마추어 유민혁 선수는 오늘 이글을 두 개나 기록했어요 그렇죠 또 14번으로 해서 오늘은 흐름이 좋지 않았던 문경준 선수가 분위기를 바꾸는 지이 한 차례 떨어졌고요 j투 우승이 있는 강성훈 선수의 모습인데요.이 이 샷도 아주 일품이었어요 그렇게 그 핀 쪽으로 칠 수 없었거든요 그 나무로 인해서 그래서 오른쪽을 보고 바람을 태웠고 왼쪽으로 많이 휘게끔 쳤는데 이게 이글로 연결이 됐습니다 오늘 트리플 보기관찰이 나왔습니다만 15번홀 이글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던 강성훈이고요 하지만 옥태우는 더 달아났습니다 정말 올시즌 열 번째 대회 가운데서도 3라운드에 가장 많은 순위 변화가 생긴 날이 아닐까 싶어요 맞습니다 오늘 그 문대엽 선수의 경기력이 조금 내려가다 보니까 이제 그 옥태원 선수가 그 자리로 올라갔고 그러면서 7원더 뭐 신용구 선수도 그렇고 김홍택 선수가 여덟 타죠 뭐 선수들이 이렇게 그 어려운 코스에서도 몰아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자 이제 내일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3라운드 무빙데이 중계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설의 장화령 위원 저는 캐스터 한영구였습니다 저희는 내일 최종 라운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니다 [음악] oh [음악] [음악] [음악] 전 세계 가능 예스 그린피 에도 예파시픽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시 프리미엄 골프멤버십시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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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유럽 갈까?
안 간다에 500원